(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요 위의 네 구절 말씀으로 정리가 되시리라 봅니다. 출애굽기의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입니다. (십계명,율법낭독선포 등,선지자) 구약은 다 율법이며 생명이 없습니다. 자기 죄를 보게 해주는 것이며, 다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그림자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출17)맛사시험, 민20)므리바 물 사건. 말씀(예수)으로 물을 내라고 하셨는데 모세가 예전 경험으로 스스로 지팡이로 반석(예수그리스도)을 두번 쳐서 물을 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하지 않은, 스스로한 모든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두번 침으로 예수님을 두번 죽인 꼴이 되지요. 믿음으로 하지 못한 것이, 스스로 한것이 죄이기때문에 거룩이랑 반대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을 또죽이며 살아가지요..? 모세가 신명기 3장에 가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조릅니다. 나도 가나안땅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서 족하니 이제 그만 말하라고 하십니다. 신약에 가서야 모세의 시체에 관련해서 마귀와 천사장의 대화가 나옵니다. 유1:9절 사탄에게 하나님이 너를 꾸짖기를 원하노라.. 모세는 천국에 있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여러 비유가 있지만, 한가지 더 예를 봅시다. 창세기 16장에 이스마엘의 출생이 그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인간 스스로 판단하여 행함이 낳은 결과는 이스마엘이며 하나님은 사라의 경수(생리)가 끊어져서 온전히 인간 스스로한 것이 아닐때 이삭을 낳게 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글자 그대로, 내 생각으로 이해하거나, 내가 만든 하나님(우상)이 아닌, 오직 성령으로 알게 해주실때 아니면 소경이 아닌자에게, 예수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제데로 성경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경 -> 베후 1장4-9절. 거의 모든 목사 포함하여 그분께 가르침을 받는 신앙인들 더 말할 것도 없겠거니와, 말그대로 종교 생활하는, 예배가 뭔지도 모르는, 소경이 뭔지도 모르는, 정지가 아닌 지식으로 가르치는, 어처구니가 없지만 이게 한국 교회의 현실이며, 한국 신학 대학의 현실입니다. 답답함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세상이 애굽이며 홍해를 건너 교회로 입성. 광야생활을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의 마지막 관문인 여리고성(옛사람)을 부셔넘어 내 육과 혼이 아닌 내 영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살아가는겁니다. 이게 우리들의 인생의 소명인 줄 확신하여 모두 예수안에서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원합니다.
하나 더 붉은 암송아지 뿐만 아니라, 희생제물로 삼는 것들의 대부분이 전부 예수님을 예표하는 그림자들의 하나입니다. 이런 것들을 제데로 알 수 있는 눈과 듣는 귀를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시기를 열심히 하길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알게 된 것을 머리로 이해하지 말고, 마음의 신비에 되새김질 새겨서 삶으로 나타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민20: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나를 믿지 않았고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여서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누구보다 모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는 여호와를 편든 것 아닙니까. 믿지 않고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아서 못 들어간다고 하신 하나님이 심하시고 뭔가 이해하기 힘듭니다 두번 쳤다고 못들어가다니... 문장의 흐름에서 보면 표면상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내면에는 모세에게 그 힘든 임무를 마감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면 너무 많이 나간 것인지... (신35:1~4) 여호와께서 친히 모세가 죽기전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 지경 전부를 보여주십니다. 너는 실패하지 않았다. (민27:15~23)에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가게 됨으로 여호와께 아뢰니 여호수아를 세우셔서 임무교대케 하십니다. 이후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을 보면 광야에서 보다 더 패역하면 패역하였지 낫지 않습니다. 샬롬!!!
출애굽기 17장은 시내산에 도달하기전 르비딤에서의 물기적 사건 즉 므리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근데 민수기 20장에서 동일한 므리바 물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는.시간적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르비딤은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진 친 바란광야와 시간적으로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출 17장의 르비딤 사건의 기록 민 20장에서 반복된 것은 시간적 기술이 아니라 사건을 삽입한 기록입니다 조금.의문을 품을 수 있는 성경기록입니다 하지만 민수기가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면서 특징적인 사건의 기록은 시간적으로 배열 하지 않고 사건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차원에서 좀 더 세밀하게 기록하고자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것도 그렇고 모세는 평생을 애굽에서 자라왓는데 애굽의 '주술적 교육'도 받았겠죠 주술은 보통, 동양사상의 가증한 행위로 (인간은 영,혼,육 / 천사는 영,육/ 동물은 혼, 육)으로써 인간을 창세기 1장의 생명나무의 상징되신 예수님께 인도해야하는데 되려 노예만드려는 애굽에서의 못된 버릇을 고쳐내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모세가 예수님의 예표이긴 하지만... 모세 = 예수님 은 아니죠... 예수님께서도"모세의 글도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내 말을 믿으려는 거냐" 라고 하셨으니까요 나무라는 도식으로써 구약의 토라 율법과 선지서의 글은 '뿌리' 라는 개념이고 그 뿌리 위에 몸통의 줄기가 자라나고, 열매를 많이 맺게하여 자연만물의 회복과 하나님 관계와의 회복 으로써 창세기 3장 5절에서의 깨어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회복 하는것을 목표로 하는데 모세는 그저 지구적 차원에서 생각하니까요.. 예수님은 우주적차원에서의 회복을 바라시는데....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는 출애굽 2년에 '가나안을 정탐한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나도(모세)못 들어간다'고 신명기 1장에 저자 모세가 직접 못들어간 이유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신32장에서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다른 이유가 출애굽38년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범죄하여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연고라고 기록하고있다. 모세 자신이 38년 간격을 두고 한 번은 가나한 땅을 정탐한 문제로, 또,한번은 므리바 물가에서 반석에서 물을 낼 때 두 번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모든 독자들에게 혼선을 주는 난해한 구절이라 생각된다. 저자 모세가 므리바 물가에서 반석을 2번 치지 않았다면 들어가는가? 그래도 못들어간다. 왜? 38년 후 사건과는 상관없이 가나안 점탐을 선히(좋게)여겨 모세가 나도 못들어간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성경해석은 복음냉장고 손용재목사 유튜브에 '모세가 가나안 못들어간 이유'를 참고하세요.
동감합니다. 은혜의 시대에서는 구약의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요, 비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갈4장, 히9장). 광야에서 40년을 훈련받은 모세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온유한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심지어 모세의 온유함은 온 지면의 모든 사람이 따라올 수 없을만큼 탁월했다고 했습니다(민12:3). 그런 모세가 한 두번 혈기를 부렸다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지 못한 것은 표면적인 이유 같습니다. 이는 복음의 신비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성영님께서 답문 달아주신 것 처럼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의 역할(사명)이 거기까지였던 것이 아닐까합니다. 모세의 사명을 이어받아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에 인도했던 지도자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여호수아가 그 역할(사명)을 감당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도 역시 각자 받은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은 우리의 눈으로 경중을 가리거나 표면적인 성공과 실패만의 업적만을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믿음이 없어서라는 말은 성경의 기록을 서로 모순되게 하는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히11:23-26) 이런 모세가 믿음이 없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주장을 CBS라고 하는 공중파 방송에서 어떻게 버젓이 할 수 있는지요? 세상 방송에도 방송 심의 위원회라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방송에는 그런 것이 없나 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주소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 믿음이라는 것이 인생전체를 보았을때 판단같아요 잘못한부분만놓고 보는것이아니라요 그렇다면 다윗은 죽을 사람이죠 인생전체로보았을때하나님의 종이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이니까요 히브리서는 모세인생전체를 놓고 하는 말이구요 므리바에서는 리더로서 믿음이 부족한것이맞다고보여요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 들어간 이유는? 출애굽 2년에 가나안을 정탐한 연고로 내게도 진도하사 나도(모세) 못 들어간다고 신명기 1장 저자 모세가 못들어간 이유를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또 다시 출애굽 38년에 므리바 물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하여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는 연고로 가나안 땅 에 들어가지 못 한것 처럼 기록하고 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 한 이유에 대하여 38년 간격을 두고 두 번 기록하고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이유는 어느 때 사건이 정답인가? 답은 간단하고 쉽다. 그런데 문자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모세가 혈기로 반석을 치지 않았으면 들어가는가? 못들어 간다고 기록하고있다. 너희들이 다 내 앞에 나아와 정탐하자 하기에 내가 그말을 선히(좋게)여겨 모세가 너희들의 연고로 이일로 나도 못 들어간다고(신 1:37) 기록하고 있다. 모세는 반석을 2번 치지 않아도 가나안 땅 에 못 들어간다면 이 문제는 가나안 땅을 못들어간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는 연고, 믿지 아니하고란, 같은 장소에서 38년전 정탐하였던 그 장소에서 약속한 땅을 믿지 않았던 자신을 회상하는 글이라 생각한다. 분명한것은 모세가 38년 전 가나안을 정탐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명단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또 중요한것은 반석을 2번 치는 문제로 만약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라면 당시 불평한 백성들도 못 들어가야 되는데 다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유튜브 복음냉장고 참고하세요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민수기는 읽어도 재미가 없었는대 교수님 의 말씀에 이제 나도모르게 푹빠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
@@봄들꽃
은혜입니다
알고리즘 통해 우연히 봤는데 너무 유익해서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성경에센스 보고 많은 영적 성장을 이루었는데, 이렇게 그룹 스타디 하는 것 같은 방송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아끼는 모세를 죽이면서까지 율법으로는 구원이 못 얻는다는 걸 알게 하신 하나님.
모세는 그걸 알고는 너무나 감격과 감사로 죽음을 받았겠지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현실성 배려성 등을들어 봣음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요 위의 네 구절 말씀으로 정리가 되시리라 봅니다.
출애굽기의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입니다. (십계명,율법낭독선포 등,선지자)
구약은 다 율법이며 생명이 없습니다. 자기 죄를 보게 해주는 것이며,
다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그림자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출17)맛사시험, 민20)므리바 물 사건. 말씀(예수)으로 물을 내라고 하셨는데 모세가 예전 경험으로 스스로 지팡이로 반석(예수그리스도)을 두번 쳐서 물을 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하지 않은, 스스로한 모든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두번 침으로 예수님을 두번 죽인 꼴이 되지요.
믿음으로 하지 못한 것이, 스스로 한것이 죄이기때문에 거룩이랑 반대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을 또죽이며 살아가지요..?
모세가 신명기 3장에 가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조릅니다. 나도 가나안땅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서 족하니 이제 그만 말하라고 하십니다.
신약에 가서야 모세의 시체에 관련해서 마귀와 천사장의 대화가 나옵니다. 유1:9절
사탄에게 하나님이 너를 꾸짖기를 원하노라.. 모세는 천국에 있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여러 비유가 있지만, 한가지 더 예를 봅시다.
창세기 16장에 이스마엘의 출생이 그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인간 스스로 판단하여 행함이 낳은 결과는 이스마엘이며
하나님은 사라의 경수(생리)가 끊어져서 온전히 인간 스스로한 것이 아닐때 이삭을 낳게 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글자 그대로, 내 생각으로 이해하거나, 내가 만든 하나님(우상)이 아닌,
오직 성령으로 알게 해주실때 아니면 소경이 아닌자에게, 예수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제데로 성경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경 -> 베후 1장4-9절. 거의 모든 목사 포함하여 그분께 가르침을 받는 신앙인들 더 말할 것도 없겠거니와, 말그대로 종교 생활하는, 예배가 뭔지도 모르는, 소경이 뭔지도 모르는,
정지가 아닌 지식으로 가르치는, 어처구니가 없지만 이게 한국 교회의 현실이며, 한국 신학 대학의 현실입니다.
답답함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세상이 애굽이며 홍해를 건너 교회로 입성. 광야생활을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의 마지막 관문인 여리고성(옛사람)을 부셔넘어
내 육과 혼이 아닌 내 영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살아가는겁니다.
이게 우리들의 인생의 소명인 줄 확신하여 모두 예수안에서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원합니다.
하나 더 붉은 암송아지 뿐만 아니라, 희생제물로 삼는 것들의 대부분이 전부 예수님을 예표하는 그림자들의 하나입니다.
이런 것들을 제데로 알 수 있는 눈과 듣는 귀를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시기를 열심히 하길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알게 된 것을 머리로 이해하지 말고, 마음의 신비에 되새김질 새겨서 삶으로 나타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모세는 율법 자로 오실 예수를 증거하기에 구원받고 세례요한 이니는 망해야 하고 예수는 흥해야 하는 말처럼 울법자리에서 예수를 증거하니 모세는구원 받앗고 지금은 은혜의때니 율법을 이용해서 증거받을뿐 예수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니 삼위가 예수심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민20: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나를 믿지 않았고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여서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누구보다 모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는 여호와를 편든 것 아닙니까. 믿지 않고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아서 못 들어간다고 하신 하나님이 심하시고 뭔가 이해하기 힘듭니다 두번 쳤다고 못들어가다니... 문장의 흐름에서 보면 표면상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내면에는 모세에게 그 힘든 임무를 마감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면 너무 많이 나간 것인지... (신35:1~4) 여호와께서 친히 모세가 죽기전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 지경 전부를 보여주십니다. 너는 실패하지 않았다. (민27:15~23)에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가게 됨으로 여호와께 아뢰니 여호수아를 세우셔서 임무교대케 하십니다. 이후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을 보면 광야에서 보다 더 패역하면 패역하였지 낫지 않습니다. 샬롬!!!
출애굽기 17장은 시내산에 도달하기전 르비딤에서의 물기적 사건 즉 므리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근데 민수기 20장에서 동일한 므리바 물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는.시간적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르비딤은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진 친 바란광야와 시간적으로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출 17장의 르비딤 사건의 기록 민 20장에서 반복된 것은 시간적 기술이 아니라 사건을 삽입한 기록입니다
조금.의문을 품을 수 있는 성경기록입니다
하지만 민수기가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면서 특징적인 사건의 기록은 시간적으로 배열 하지 않고 사건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차원에서 좀 더 세밀하게 기록하고자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세가 사람들의 불만때문에 화가나서 분노로 표현했기때문에 그런것같기도 온유하게 덕이되게해야하는데.
말라기서의 '완악한 이스라엘'을 기뻐하지 않으시는데
완악하게 행했기에 그런것입니다.
또다른 이유는 애굽에서 자라왔는데 레위기 주술사를 가증히 여기시는데 모세에게 레위기를 어기는 애굽 주술적 성정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같은 문제가 있어서 2세대도 못들어가죠" 이 말씀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저도 이해가 안 되요..
미리암이 죽고 난 후 인데..
모세는 여호와를 믿어서 가나안 땅에 못갔지만 예수를 증거하므로 천국에 들어갔으니
민수기 20장에서 모세를 향해 불평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2세대 사람들 아닌가요? 40년이 지나며 1세대 사람들은 이미 다 죽은 상황인 거로 알고 있었는데... 39:19
것도 그렇고 모세는 평생을 애굽에서 자라왓는데 애굽의 '주술적 교육'도 받았겠죠
주술은 보통, 동양사상의 가증한 행위로 (인간은 영,혼,육 / 천사는 영,육/ 동물은 혼, 육)으로써 인간을 창세기 1장의 생명나무의 상징되신 예수님께 인도해야하는데
되려 노예만드려는 애굽에서의 못된 버릇을 고쳐내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모세가 예수님의 예표이긴 하지만...
모세 = 예수님 은 아니죠...
예수님께서도"모세의 글도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내 말을 믿으려는 거냐" 라고 하셨으니까요
나무라는 도식으로써 구약의 토라 율법과 선지서의 글은 '뿌리' 라는 개념이고 그 뿌리 위에 몸통의 줄기가 자라나고, 열매를 많이 맺게하여 자연만물의 회복과 하나님 관계와의 회복
으로써 창세기 3장 5절에서의 깨어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회복 하는것을 목표로 하는데
모세는 그저 지구적 차원에서 생각하니까요..
예수님은 우주적차원에서의 회복을 바라시는데....
가나안에 들어간 백성의 수는 몇명인가요
남녀 장정만60만
그리고 어린이와 여자와 노인들
포함해서 약 200만정도 ~~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율법은 여호와와 모세 를 말한다면 여호수아와 아론은 은혜를 예수를 상칭하여 그림그리고 있으니 모세는 율법 자리에서 예수를 증거하기에 오실예수로 구원 받고받고 지금은 은혜의시대이니 오신예수로 구원받으니 지금은 율법으론 구원받지못함을 말한다 생각합니다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는 출애굽 2년에
'가나안을 정탐한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나도(모세)못 들어간다'고
신명기 1장에 저자 모세가 직접 못들어간
이유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신32장에서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다른 이유가 출애굽38년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범죄하여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연고라고
기록하고있다.
모세 자신이 38년 간격을 두고
한 번은 가나한 땅을 정탐한 문제로,
또,한번은 므리바 물가에서 반석에서
물을 낼 때 두 번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모든 독자들에게 혼선을 주는
난해한 구절이라 생각된다.
저자 모세가
므리바 물가에서 반석을 2번 치지
않았다면 들어가는가?
그래도 못들어간다.
왜? 38년 후 사건과는 상관없이
가나안 점탐을 선히(좋게)여겨
모세가 나도 못들어간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성경해석은 복음냉장고 손용재목사
유튜브에 '모세가 가나안 못들어간 이유'를
참고하세요.
동감합니다. 은혜의 시대에서는 구약의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요, 비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갈4장, 히9장). 광야에서 40년을 훈련받은 모세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온유한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심지어 모세의 온유함은 온 지면의 모든 사람이 따라올 수 없을만큼 탁월했다고 했습니다(민12:3). 그런 모세가 한 두번 혈기를 부렸다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지 못한 것은 표면적인 이유 같습니다. 이는 복음의 신비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성영님께서 답문 달아주신 것 처럼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의 역할(사명)이 거기까지였던 것이 아닐까합니다.
모세의 사명을 이어받아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에 인도했던 지도자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여호수아가 그 역할(사명)을 감당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리도 역시 각자 받은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은 우리의 눈으로 경중을 가리거나 표면적인 성공과 실패만의 업적만을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믿음이 없어서라는 말은 성경의 기록을 서로 모순되게 하는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히11:23-26)
이런 모세가 믿음이 없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주장을 CBS라고 하는 공중파 방송에서 어떻게 버젓이 할 수 있는지요?
세상 방송에도 방송 심의 위원회라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방송에는 그런 것이 없나 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주소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 믿음이라는 것이 인생전체를 보았을때 판단같아요 잘못한부분만놓고 보는것이아니라요
그렇다면 다윗은 죽을 사람이죠 인생전체로보았을때하나님의 종이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이니까요 히브리서는 모세인생전체를 놓고 하는 말이구요 므리바에서는 리더로서 믿음이 부족한것이맞다고보여요
영적지도자로써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하나님이 므리바사건을 통해 모세가 가나안에 입성하지못함을 통해 계시하신건 아닐지~
성령하나님 의 소리를듣고 성경책을 읽어야 성경책의 진리를 알수있읍니다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 들어간 이유는?
출애굽 2년에 가나안을 정탐한 연고로
내게도 진도하사 나도(모세) 못 들어간다고
신명기 1장 저자 모세가 못들어간 이유를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또 다시 출애굽 38년에 므리바 물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하여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는 연고로 가나안 땅
에 들어가지 못 한것 처럼 기록하고 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 한 이유에
대하여 38년 간격을 두고 두 번 기록하고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이유는
어느 때 사건이 정답인가?
답은 간단하고 쉽다.
그런데 문자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모세가 혈기로
반석을 치지 않았으면 들어가는가?
못들어 간다고 기록하고있다.
너희들이 다 내 앞에 나아와 정탐하자
하기에 내가 그말을 선히(좋게)여겨
모세가 너희들의 연고로 이일로
나도 못 들어간다고(신 1:37) 기록하고
있다.
모세는 반석을 2번 치지 않아도 가나안 땅
에 못 들어간다면 이 문제는 가나안 땅을
못들어간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는 연고, 믿지 아니하고란, 같은 장소에서 38년전 정탐하였던 그 장소에서 약속한 땅을
믿지 않았던 자신을 회상하는 글이라
생각한다.
분명한것은 모세가 38년 전 가나안을 정탐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명단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또 중요한것은
반석을 2번 치는 문제로 만약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라면
당시 불평한 백성들도 못 들어가야
되는데 다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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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리바사건을 단순 회상으로만 돌리기에는 너무 무리인것같은데요... 분명히 사건과 기록이있는데 앞서 말했다고 그것을 아주 회상으로만돌려버리기에는 너무 무리가있네요
3절의 연상되는 사건은 고라 사건이 아닙니다. 가데스 사건이므로 12정탐꾼과 연계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근거는요? 둘다되는거같은대요
그게 왜 궁금함?
온전히 회개하지 않았으니 못들어갔겠지 시간낭비 설교낭비 헌금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