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렇게 하루종일 신바람이 날까요 (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저보아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가 볼까 큰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 삐랄라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엄마, 아빠 선생님 모두 사랑해 가끔 잔소리가 심하시긴 하!지!만! 하늘높이 메아리치는 삐리카 삐랄라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우등생은 아니여도 언제나 웃는얼굴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달려가봐요! 날아올라요!
두근두근 콩콩! 신비한 힘이 생기면 어떨까?(어쩌지?) 깜짝깜짝 콩닥! 엄청 근사할 것 같아 재밌겠지?(재밌겠다) 분명 매일이 일요일 같을거야 학교가 놀이공원처럼 변하겠지 지겨운 숙제는 전부 휴지통에 던져버리자 교과서를 보아도 그런 내용은 없고 고양이도 내 말을 못 들은 척하지만 그래도 어쩌면 진짜로 소원이 이뤄질지도 몰라 크게 외쳐볼까 삐리카 삐리랄라 다 같이 신나고 즐겁게 노래하자 아빠 엄마 선생님 잔소리꾼 아저씨 다들 시끄럽다며 성질만 버럭버럭 멀리 울려퍼져라 삐리카 삐리랄라 높이 날아올라 빙글빙글 돌아 봐 시험은 3점이지만 미소는 만점 두근두근한 이 느낌은 계속될 거야! 영원히 함께, 끝나지 않아!
레미 재방영된다고 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오프닝부터 추억이 모조리 사라진 느낌이네요. 노래 가사를 MBC판이랑 다르게 해야했다면 적어도 가사가 박자에는 맞게 바꾸던지 직역도 어느 정도 수준이지 진짜 못 들어줄 정도네요. 정작 성우들 바뀐 거는 못 봐줄 정도까지는 아닌데 사랑이는 사투리를 쓸거면 제대로 쓰던지 이건 뭐 완전히 지방 사람이 어색한 서울말 쓰는 수준입니다.
솔직히 직역한 티가 많이 났음. 그나마 개인적으로 좀 괜찮았던 부분은 '멀리 울려퍼져라 삐리카 삐리랄라'였다고 생각함. 일본어판에서 해당 부분 가사는 'お空にひびけ ピリカピリララ{오소라니 히비케 피리카피리라라(하늘에 울려라 삐리카 삐리랄라)}'인데 나름 원판 의미를 잘 살리고 박자도 어색하지 않았음.
요즘 문화판특징 성우계-현지판 그대로 따라가려다 오히려 과거에 잘됬던 더빙보다 못한 결과물을 배출함 게임계/영화업계 :CG와 스토리에만 영혼갈아넣는바람에 정작 재대로된 스토리나 최적화는 전혀 안됨ㅋ 결론 :요즘 나오는 문화산업물은 어딘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서 나오는 경향이 보여서 말그대로 구작보다 못한 결과물들 ᆢ 추신:한국 현지화 레미는 MBC측 더빙판이 나아보이는군요. 차차와 더불어서ᆢ 너무 지방사투리가 딱딱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기색이보이지못합니다. 또한 등장인물의 음색이 과거에 비해 너무 친숙해보이지 않아보이는군요. 특히나 오프닝곡은 세일러문 크리스탈 처럼 너무 바뀌는 바람에 예전의 아이덴티티하나를 그대로 상실한거나 마찬가지에요.
참고로 빨간망토 차차나 다른 외화들도 오래전에 구더빙판과 요즘 신인성우들이 더빙하는 더빙판을 비교분석하고 있는데요. 완전 구더빙판에 비하면 진짜로 '엉망진창" 그 자체입니다. 진짜 재더빙을 왜 하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더빙능력이 심각하게 구 성우들보다 미숙한 수준이에요. 정말 숙련된 성우가 재대로 된 외화 더빙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본 외화의 경우에는 중간중간에 언어 유희성 발음 "개그"가있는데요. 간혹 "구름(쿠모)"이라고 말하면 나오는건 "거미(쿠모)"가 나옵니다. 이 개그의 원조는 차차에서 자주쓰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개그의 지식부족으로 인해서 4차원 개그로 해석이되어버렸죠. 또한 칸사이벤(한국의 부산사투리와 유사)발음문제도 지금의 한국 성우들은 유창하게 구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레미의 경우에도 칸사이벤 구사가 있어서 꼭 관련 발음을 자연스럽게 해야 더빙이 원할하게 됩니다ᆢ
옛날건 원곡의 일어가사길이를 맞췄고 지금건 원곡의 가사를 고대로 해서 오히려 개인적으론 옛날게 나음... 지금건 끊기는 느낌이 너무 들잖아..
ㄹㅇ로 옛날 투니버스 애니 오프닝들이 진심 미쳤었음ㅋㅋㅋ
다시 돌아온건 좋지만 가사가 너무 달라졌잖아ㅠㅠ
일본판을 그대로 더빙했네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렇게 하루종일 신바람이 날까요 (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저보아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가 볼까
큰소리로 입을 모아 삐리카 삐랄라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엄마, 아빠 선생님 모두 사랑해
가끔 잔소리가 심하시긴 하!지!만!
하늘높이 메아리치는 삐리카 삐랄라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우등생은 아니여도 언제나 웃는얼굴
우리 다함께 씩씩하게 노래 불러요!
달려가봐요!
날아올라요!
두근두근 콩콩! 신비한 힘이 생기면 어떨까?(어쩌지?)
깜짝깜짝 콩닥! 엄청 근사할 것 같아 재밌겠지?(재밌겠다)
분명 매일이 일요일 같을거야 학교가 놀이공원처럼 변하겠지
지겨운 숙제는 전부 휴지통에 던져버리자
교과서를 보아도 그런 내용은 없고
고양이도 내 말을 못 들은 척하지만
그래도 어쩌면 진짜로 소원이 이뤄질지도 몰라
크게 외쳐볼까 삐리카 삐리랄라 다 같이 신나고 즐겁게 노래하자
아빠 엄마 선생님 잔소리꾼 아저씨 다들 시끄럽다며 성질만 버럭버럭
멀리 울려퍼져라 삐리카 삐리랄라 높이 날아올라 빙글빙글 돌아 봐
시험은 3점이지만 미소는 만점 두근두근한 이 느낌은 계속될 거야! 영원히 함께, 끝나지 않아!
가사가 어색하네요... 예전 가사로 하기엔 저작권땜에 안되겠죠??... ㅜㅜ
전설이 돌아오는군요 ㅠㅠㅠ 7살때 처음 봤던 레미... 역시 존버는 승리한다 ㅠㅠ
카톡 이모티콘 있는거모르죠?
하나도있답니다
개인적 ) 1:02 ~ ) " 삐리카 삐랄라 ~ " 구버전은 고음이였던거 같은데.... 전 구버전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재더빙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자막판도 낮았다고 하는데....
결론 ) 전.... 구버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구버전이 더 나은것같더라구요
보통 재방 할때는 노래를 일본이랑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일본도 삐리카 할때 저음으로 하고 가사도 일본이랑 비슷하네요
두근두근 콩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봤는데 내용 꿀잼이여서 계속 본방챙겨보는1인입니단
솔직히 남자인데 본 사람 손!
아직도 기억나는 노래ㅠㅠ
돌아온건 좋은데 노래 가사도 바뀌고 라라는 분명존댓말을 썻던거 같은데 왜 반말을 하지 .... 사랑이 사투리는 좀 많이 충격.... 원래 우리나라에서 방영했던 레미는 사라지고 일본판 레미를 보는거 같은 느낌..
솔직히 재더빙 좀 실망임. 그냥 추억은 추억대로 놔두면 안되었을까..
초반 두근두근이라도 그대로 가주지.. 너무 허전해짐...
노래 이거 왜 이럼? 박자 안 맞고 가사 어색하고 안 하느니만 못한 수준
초등학생이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번역한거임? 이런걸 돈 주고 받아온거면 걔 100% 삥땅친거다.
이거 구번역이랑 완전히 다르잖아ㅋㅋㅋㅋ 이거 누가 만들었냐 완전히 직역체구만ㅋㅋㅋㅋㅋ
레미 재방영된다고 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오프닝부터 추억이 모조리 사라진 느낌이네요.
노래 가사를 MBC판이랑 다르게 해야했다면 적어도 가사가 박자에는 맞게 바꾸던지
직역도 어느 정도 수준이지 진짜 못 들어줄 정도네요.
정작 성우들 바뀐 거는 못 봐줄 정도까지는 아닌데 사랑이는 사투리를 쓸거면 제대로 쓰던지
이건 뭐 완전히 지방 사람이 어색한 서울말 쓰는 수준입니다.
꼬마 마법사 기아카니발 ㅋㅋㅋㅋㅋㅋㅋ
꼬마마법사레미 1기에서는 FLAT4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동글이 아저씨가 컴퓨터에 갇힌채 등장하고 샵부터는 동글이 아저씨가 컴퓨터에서 나와서 하나를 유괴하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FLAT4는 샵부터 등장합니다.
이거 혹시 어디서 재방해준거에요😭😭 넘 추억이다❤❤
애니원에서 재방영해준거예요
애니원은 본방송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와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하고,
재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합니다
@@솔리테어TV답변 넘 감사합니다😆😆
@@Hyunmin_1130 애니박스는 편성표가
안나왔지만, 언제 나올지 잘 모르니까
애니원으로 보세요 😊😊
애니원 방송 할 거 없어서 거의 매일 하는 거 같더라구요!ㅋㅋ 시간 잘 맞춰 보길 바랍니당
웨이브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닷!
일본판을 그대로 더빙했네요
소망님 영상과 다른 애니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우선 캐캐체 지금 올려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캐캐체 3화부터 51화까지 카페에 업로드 해주시기로 하셨던거 혹시 이젠 업로드 안하시나용..? 너무 잘 보고있어용! 소망님 영상이 화질이 너무 좋아서 부담스러우실지 모르지만 조심히 여쭙습니다…!!🥹🥹😀
추억 꼬마마법사레미
내가 레미 1기 보던게 초2때(2000년)였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오프닝 가사가 왤케 다르지
옛날게 훨씬좋네..가사 너무 별로..
옛날감성과 요즘감성이 너무 차이나서ㅋㅋㅌㅋ
일본판 가사를 고대로 번역했구만ㅋㅋㅋㅋㅋ
솔직히 직역한 티가 많이 났음. 그나마 개인적으로 좀 괜찮았던 부분은 '멀리 울려퍼져라 삐리카 삐리랄라'였다고 생각함. 일본어판에서 해당 부분 가사는 'お空にひびけ ピリカピリララ{오소라니 히비케 피리카피리라라(하늘에 울려라 삐리카 삐리랄라)}'인데 나름 원판 의미를 잘 살리고 박자도 어색하지 않았음.
Friends
가사는 Mbc버전이 더 나은거 같네요….. 더빙도 그렇고 구판이 그리운…. 😢
흑... 가사...ㅠㅠ
노래가달라ㅠㅠㅠ
아마도 수입한 곳이 달라서
저작권때메 바꾼걸수도있을거에요(아마도?)
@@강브레이브 일본판 오프닝 가사를 번역한 거라 2001년 오프닝 가사랑 많이 다른 거일 거예용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 일본판 오프닝 엔딩 가사 보면 전부 다 멘붕 투성이라 가지고ㅋㅋㄹㅃㅃ
음은 구더빙이랑 똑같아용
요즘 문화판특징
성우계-현지판 그대로 따라가려다
오히려 과거에 잘됬던 더빙보다 못한 결과물을 배출함
게임계/영화업계 :CG와 스토리에만
영혼갈아넣는바람에 정작 재대로된 스토리나 최적화는 전혀 안됨ㅋ
결론 :요즘 나오는 문화산업물은
어딘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서 나오는 경향이 보여서 말그대로
구작보다 못한 결과물들 ᆢ
추신:한국 현지화 레미는 MBC측 더빙판이 나아보이는군요. 차차와 더불어서ᆢ
너무 지방사투리가 딱딱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기색이보이지못합니다. 또한 등장인물의 음색이 과거에 비해 너무 친숙해보이지 않아보이는군요.
특히나 오프닝곡은 세일러문 크리스탈 처럼 너무 바뀌는 바람에 예전의 아이덴티티하나를 그대로
상실한거나 마찬가지에요.
참고로 빨간망토 차차나 다른 외화들도 오래전에 구더빙판과 요즘 신인성우들이 더빙하는 더빙판을 비교분석하고 있는데요. 완전 구더빙판에 비하면
진짜로 '엉망진창" 그 자체입니다.
진짜 재더빙을 왜 하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더빙능력이 심각하게
구 성우들보다 미숙한 수준이에요.
정말 숙련된 성우가 재대로 된 외화 더빙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본 외화의 경우에는 중간중간에 언어 유희성 발음 "개그"가있는데요. 간혹 "구름(쿠모)"이라고 말하면 나오는건 "거미(쿠모)"가 나옵니다.
이 개그의 원조는 차차에서 자주쓰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개그의 지식부족으로 인해서 4차원 개그로 해석이되어버렸죠.
또한 칸사이벤(한국의 부산사투리와 유사)발음문제도 지금의 한국 성우들은 유창하게 구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레미의 경우에도 칸사이벤 구사가 있어서 꼭 관련 발음을 자연스럽게 해야 더빙이 원할하게 됩니다ᆢ
왜 퀄이 몇십년전꺼보다 못하냐 ㅋㅋㅋㅋ
옛날감성과 요즘감성이 너무 차이나서ㅋㅋㅌㅋ
아니 가사는 왜바꾼거야 ㄹㅇㅠㅠ 우리추억을 망치지마
Cg 영혼갈았대서 보러온거긴 한데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