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브이로그 #9] 모로코 세계 여행 3탄 / 엄마의 캐럿 선언 / 세븐틴과 캐럿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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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HhP-yx1ur
    @HhP-yx1ur Год назад +2

    2:58 아놔ㅋㅋㅋㅋ 어머님 파이팅해야지 챌린지 중에 손뼉치는 부분 왜케 귀엽고 웃기져ㅋㅋㅋㅋ
    5:39 아버님 맥날영수증에 버려도되냐고 엔지님 눈치보시는것도 귀여우셔요ㅋㅋㅋㅋ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사이가 좋아보여서 넘 보기좋네요:)
    엔지님 생일선물로 승관이랑 영통 소취하시길❤️

    • @caratcaratchange
      @caratcaratchange  Год назад

      스스로 열심히 노동해서 승가니 보러 가야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1_y_2
    @1_y_2 Год наза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버님 귀여우셔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수증에 의미부여

    • @caratcaratchange
      @caratcaratchange  Год назад

      세븐틴 과몰입하는 딸 때문에 아부지가 고생이 많으셔요... 저희 아버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