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까지 보고 윤정씨의 화법에 감탄하고 갑니다. 무엇을 하나 이야기하더라도 예쁘게 이야기하네요. 음식을 한번 해주는 남편에게 당신이 해서 더 맛있네, 일을 혼자 하느라 너무 고생하네,등등 화법이 너무 배우고 싶어요 ^^ 화목한 세 가족 행복하세요. 몇 년 후에 아드님 큰 모습 한번 더 볼 수 있기를 ..
윤정씨랑 친구 하고 싶어요 너무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아요 윤정씨는 저랑 동갑 이고, 민준 아빠는 우리 남편이랑 동갑이네요 ㅎㅎ 우리 아들은 스물 세살이예요. 일찍 키워 놓으니 좋긴해요 늦게 민준이 키우느라 힘들어도 너무 행복하죠? 저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살아요 한국 떠난지 24년 됐어요 늘 행복하세요 ~
이때까지 본 인간극장 중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항상 궁금했던 가족이었습니다 너무 든든한 아들도 생기고 금술 좋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다만 윤정씨가 건강이 좀 안 좋아보이셔서 안쓰러워 좀 보입니다~~ 유곤씨는 원래 섬에서 사셨던 분이라 좀 낫겠지만 윤정씨는 그동안 적응하느라 고생한 세월이 얼굴에 보여요 ㅜㅜ 아내분 좀 더 이뻐해 주시고 말한마디라도 고맙다 사랑한다 자주해주시면 좋을듯요 또 인간극장에서 뵐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민준아빠께 꼭 부탁드려요~돈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엄마도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이제 부인은 좀 아키셔야지요~애기보고 밥하고 새참 만드느는것도 힘든데 일까지 하려니 사람꼴이 말이 아니네요 일하는 아주머니 한분 데려 오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부인께서 저러다 쓰러집니다 민준아빠도 일이 바쁘다보니 사람은 좋은데 너무 여유가 없고 급합니다 두분 이제 일좀 조금 줄이시고 삶의 여유를 갖으시며 좀더 즐겁고 아름다운 섬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특히 아내분께서는 정말 휼륭하십니다 아내분 더 많이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민준아빠도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윤정씨 최고!!!진자 현모양처맞습니다. 고독하고 힘들었을 섬 생활에 천사가 와서 챙겨주고,밥해주고, 아이까지 낳아준 윤정씨 한 인생을 구해준 이 시대의 천사입니다. 5년전 배려가 부족한 새신랑과 사는 윤정씨가 너무 너무 안쓰려워워서 울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민준엄마로 든든하게 울타리만들어서 사는 윤정씨 넘 이쁘고 기특합니다. 윤정씨 민준엄마 !! 힘들 때 찾아가 보고싶네요.
유곤씨 아버님계실때 양수기 계속작동시켜 물이 혼라던 일과 집 페인트 아버지와 함께 칠하던 때는 유곤씨 약간 철부지 같았는데. 세월이 지나고보니 역시 아버님은 아드님을 너무 반듯하게 잘 키우신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아드님을 혼자두고 떠나실때 얼마나 아파했을까요. 유곤씨가 너무나 효자였기에 조상들이 늘 유곤씨를 지켜주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쁘고 착한 색시도 손자도 다 점재해주신게 아닐까요. 사는게 고생스럽기도 보이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고계시는 세분 가족 늘 하이팅 하십시요.
부인되시는 분, 참으로 대단한 분
참으로 대단 해요.
아들도 태어났고 두분 넘 행복해 보여서 보는 동안 저도 행복 했네요.
늘 가죽 건강 하시고 저도 함 가보고 싶네요.
올해 죽도 가볼 생각 입니다.
건강이 최고니까.
일 조금 주리고 보람된 삶을 살길 바랍니다.
👍🙏😊
부인에 얼굴에 큰복이 있습니다
거기에 늦둥이 아들이 큰복을 갖고 태어나 부귀영화 누리실 일만 남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늘축복이 함께 하세요
15회까지 보고 윤정씨의 화법에 감탄하고 갑니다. 무엇을 하나 이야기하더라도 예쁘게 이야기하네요. 음식을 한번 해주는 남편에게 당신이 해서 더 맛있네, 일을 혼자 하느라 너무 고생하네,등등 화법이 너무 배우고 싶어요 ^^ 화목한 세 가족 행복하세요. 몇 년 후에 아드님 큰 모습 한번 더 볼 수 있기를 ..
정말 40~50부부에게주는 명괘한 진리요^^
지도 이부부가 살아가는 모습 정말궁금 햇는데 민준이가 마니컷네요 넘보기 좋아요 민준이가 학교 다닐때쯤 또 보고 싶네요. 더덕도 좀 사고싶어요
어떡하면 더덕 살수잇는지요 ㅎ
화이팅합시다ㆍ
두분이 잘 어울리고 편해보이네요
건강과 함께 하세요~
.유곤씨는 태어날때부터
처복을 복받았나봐요
떡뚜겁이같은 귀한아들에
너무 행복해 보여요
박수를 보냅니다~^^
윤정언니 진짜 사람 좋아보이세요
너무 예쁜가족 보고 행복해요
아내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윤정씨랑 친구 하고 싶어요
너무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아요
윤정씨는 저랑 동갑 이고, 민준 아빠는 우리 남편이랑 동갑이네요 ㅎㅎ
우리 아들은 스물 세살이예요.
일찍 키워 놓으니 좋긴해요
늦게 민준이 키우느라 힘들어도 너무 행복하죠?
저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살아요
한국 떠난지 24년 됐어요
늘 행복하세요 ~
남편분 장가 잘 가셨네요.와이프분 천사다.
민준이 아빠는 세상 천지 어디에서 이런 마누라를 찿앗는지 모르겠습니다
효자는 복받는것은 하늘의 법입니디
아름다운 가족, 서로를 이해하는 가족,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민준아빠의 성실함과 선하심..민준엄마의 이해심과 사랑이..그리고 귀여운 민준이 땜에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보는 아름다움을 느낌으로 간직할 수 있게 살아 주시는 민준네 가족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준이네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아무래도 이 부부는 인간극장 레전드인듯 하다..나중에 애기 커서 청소년쯤 됐을때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진다...
아내분이 보면볼수록 사람도 좋아보이고 괜찮은분 같네요~~
이때까지 본 인간극장 중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항상 궁금했던 가족이었습니다
너무 든든한 아들도 생기고 금술 좋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다만 윤정씨가 건강이 좀 안 좋아보이셔서 안쓰러워 좀 보입니다~~
유곤씨는 원래 섬에서 사셨던 분이라 좀 낫겠지만 윤정씨는 그동안 적응하느라 고생한 세월이 얼굴에 보여요 ㅜㅜ
아내분 좀 더 이뻐해 주시고 말한마디라도 고맙다 사랑한다 자주해주시면 좋을듯요
또 인간극장에서 뵐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감동이네요. 소박하고 행복한 삶이 참 아름답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응워합니다. 다음에 꼭 더덕사러 갈께요
두분의 따뜻하고 소박한 삶의 이야기와 추억들 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섬에서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민준 넘 넘 귀여워요!!!
두분에 아가 민준이까지 참 행복해 보여요.
소박한삶에서 우러나오는 행복
바이스가 저까지 흥이나게 하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죽도는 꼭 지키세요. 파이팅 🙌 🙌
죽도 지킴이 3식구들의 모습이 참 좋네요
다시 볼수있으면 좋겠는데 앞으로도 즐거운 홈 스위트홈 되세요!!
부인님 마음이 천사네요
말도 예쁘고 .맘도 예쁘고 .부부는 딞는다더니 두분이 많이 닮은듯요
이렇게 사랑속에 자라는 아이는 당연히
건강히 잘자랄거예요~~^^
민준아빠께 꼭 부탁드려요~돈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엄마도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이제 부인은 좀 아키셔야지요~애기보고 밥하고 새참 만드느는것도 힘든데 일까지 하려니 사람꼴이 말이 아니네요
일하는 아주머니 한분 데려 오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부인께서 저러다 쓰러집니다 민준아빠도 일이 바쁘다보니 사람은 좋은데 너무 여유가 없고 급합니다 두분 이제 일좀 조금 줄이시고 삶의 여유를 갖으시며 좀더 즐겁고 아름다운 섬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특히 아내분께서는 정말 휼륭하십니다 아내분 더 많이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민준아빠도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남편 분 참 성실하셔요. 대단하셔요.세상에 저렇게 저 섬을 지켜 내다니요아내분도 보통 분 아니구요.늘 행복하세요.
민준이 얼마나 컷나 넘 보고싶네요
민준이 항상 잘 챙기세요
애기들은 순식간에 어디든
가요 혼자 어디 가지않도록
항상 보살피세요
두분 힘들어보여도 서로 사랑도느껴지고 행복해보이네요^^
참 이쁘게 산다
사람 사는 냄새 진하게 맡고 갑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유곤씨와
넓은 마음으로 그런 유곤씨를 품어준 윤정씨 민준이와 셋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한 5년후에또방송부탁드립니다
궁금하니까요
진심!!!!
민준이 초등학교 입학할때 또 나왔음 좋겠어요~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이 사시는게 행복해보이네요 두분웃는모습이 보살상이네요 죽도가 미륵세계갔네요 언제나행복하시고 민준이 잘키우세요
민준 아버님으로 하여금 이방송 알게 되고보았지만 민준맘님또한 부님만큼
자연을이해하고 섬을 아끼는분인것 같네요.
평생 은인인 만큼 좀더 말씀으로라도 사랑하신다고 자주 표현하고! 마님얼굴보니
어디아프신듯 퉁퉁붙고 농사도 좋지만 가족먼저 챙기고 농사하시자요!~
남편님은 수시로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언어을 남발하세요 여자는 사랑의 언어을 먹고 산답니다
하루에 10 번이상 사랑해 사랑해 라는 거룩한 단어을 글려 주세요 그것이 더행복하게 믿는 여자 이랍니다
가장 주목해야 하는 댓글이다
와이프분 맘이 참 이뿌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넘넘 감동이예요 행복해보여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2004년 2015년 그리고 이번 2020년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잘 봤습니다 오늘 건강검진이 있어 금식 하고 있는데 맛난 음식이 많이 나와 고통이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섬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늘 행복 하세요
유곤씨 표현이 많이 늘었네요
이제 가족이 생겼으니 조금 쉬며서 하셔요
남편이 넘 부지런하시면 아내분이 못 쉬십니다..
농사일 조금만 줄이시면 어떨까요?
너무 부지런하시니 그것도 쉽지는
않겠지요.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여기까지
오셨겠지만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노파심으로 몇마디 올립니다.
아름다운 가족을 응원하며...
⚘Shalom⚘
노후는 누가?
아들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과
대학, 결혼 자금은?
아빠 엄마랑 민준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배떠나고 손흔드는데 내가 눈물이 나네
넘사랑스런 가족입니다
부창부수! 섬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보여주세요! 보고또봐도 너무 재밌습니다 죽도살며 이웃되고싶네요^^
민준이 아버지 부지런함이 타고 나셨네요.
민준이를 생각 해서라도 건강챙기세요. 제발요 부탁합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민준이아빠~민준이 엄마~두분은 천생연분 이네요 가슴속에 숨은 ~서로 생각하는 그마음이 .. 그림처럼 안듬답습니다 셋만의공각 죽도~통체로 가지신 민준네 부릅습니다
세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
너무 행복한 부부입니다 그래요 ~~ 그렇게 표현 하니 보기 좋네요. 보는제가 넘 울릉도좋은 경치 잘보았습니다 어디 영화에서 보는 장면같아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가족😊
남편을 사랑하는 맘이 넘 예뻐요 부부는 담는다더니 아들도 붕어빵 셋이 또같네 아름답게 보여요 행복해 보여서 보는이도 힐링 입니다~~~
너무 부러운 부부....오래오래 영원히 행복하세요!
두분은 천상베필 이신듯 하네요~!
방송보며 눈망울에 싸인 이끼들을 말끔히 씻어내렸음니다.세가족 모두 건강행복하셔요~~
불혹의 인생에 인연 맺어
생활하다 이제 두분 고귀한
늦동이 같은 아들이 ...
꼭 건강 꼭 챙기고
행복한 길만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챙기세여...건강...
남편분. 성실하고 인상이 너무좋아 지혜로운 아내분을 만나나봐요. 민준이도. 너무예쁘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네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항상 알콩달콩 잘사세요ᆢ
안녕하세요
죽도식구 오랫만에 소식을 들었네요
예쁜아들 민주이도 태어나고 죽도가
죽도가 한충더 생기를 뽑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같은예쁜집
그림같은 바다와 풍경이 있는곳에 행복한 가족도 있고
부럽습니다
부인.아들.과 언제나 행복하세요
윤정씨 참신량 좋다 부러워 죽겠네 일도 재미다 한창때는 일이보배다 미남 아들에다 신랑에다 천하복이다 둘다 덕망있게 생겼네 집이가차우만 민준이도 봐주고 채소도 다듬어주고 싶지만 저푸른 바다여🤾♂️💃💞
참 부럽 습니다
지상낙원에 사시는듲
너무 다정다감하심니다 두분너무 다복해 보이십니다
행복한 가족 자연속에서 즐거운 맘으로 하루의 삶의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모습~~부럽네요 늘건강하시길 🙏✌👨👩👦
열심히 사는 유곤군도 대단하지만,, 그런 남편의 노고를 쓰담고 다독여주는 아내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음씨는 정말 찬살르 받아 마땅합니다.. 남편도 아내 귀한줄은 알아야할듯..
서로 아껴주며 존경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 하게 살며 아름 다운 죽도 만들어 가며 살아가세요...
참.행복해 보이네요.
서로사랑하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민준아 사랑하며 크렴
정말 붕어빵 아들 ~ 아버님 정말 열심히 사시고 부인분도 고생많으시지만 너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 진정 가족이란게 이런거겠죠~
너무 너무 부러워요 윤정씨 저랑 동갑이신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방송도 잘하실것같은데 유튜브해주세요♡♡♡
내가좋은며느리얻은것보다 더고맙고반갑네요~
행복하게 아기잘키우면서 건강하게살아요~
약품이랑미리미리잘구입해놓고요 내가한번놀러가면 챙겨다주고싶네요~
더늙기전에 한번꼭갈께요~~~
민준아빠 더덕주면 어떻게 하나요 더덕 구입하고싶네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덕 주문 하고 싶어요
신랑 잘만났어요.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힘들지만 잘사세요.
착하고 어여쁘신 선녀님과 멋있는 천사님께 반해버렸네요.
그 사이 사랑스러운 아기천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 가득한 천국을 이렇게 살아서 보네요.
진심으로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아내분도 물론 좋으시지만 남편분도 참 아름다운 분이라고 볼때마다 따뜻합니다.
죽도 가족분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살길 기원합니다 ^^
윤정씨 힘들었능텐데 대단해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넘 재밌고 또 부럽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잘웃는 남편과 고운성정이 느껴지는 부인
행복하세요
참 행복해 보입니다 ~
힘든것도 있겠지만 늘 화이팅하세요♡
유곤씨 도멋지고 윤정씨도
이쁘고 정말잘하고있네요
넘넘 보기좋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신 가족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계세요. 정말 예쁜 가족이에요.
아들 너무 예쁘다~^^ 내가 뿌듯하넹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자주 소식방송 부탁요
민준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윤정씨 너무 따뜻한 분이네요..유곤씨가 정말 복이 많으신듯 ㅎ예쁜 민준이와 행복하세요^^
두분의 알콩달콩.
따뜻한 마음 엿보이네요.행복하세요~~!!
이분들 소식전해 줘서 고마워요
인간극장
섬에서 어떤 도자기 그림도 그렷다가 추운 겨울에 도자기 구우면 따스겟다
재미있게보앗어요 민준이때문에더행복해보여요 아내사랑해주세요 장가잘갓어요 화이팅하세요 80할머니가씀
윤정이 언니~ 저도 그맘때 애를 키워본 사람으로서 ㅠ 얼마나 힘들었을지 말 안해도 알거 같아요 ㅠㅠ
그래요 서로서로 위로하고 안아주면서
행복하세요
윤정님은 말을 참 예쁘고 따뜻하게 잘 하시네요~~
참 ! 으로 행복이 늦게나마 찿아 왔군요 .
행복 짱! 입니다
시와그림ㆍ 어빛나 입니다
윤정씨 최고!!!진자 현모양처맞습니다. 고독하고 힘들었을 섬 생활에 천사가 와서 챙겨주고,밥해주고, 아이까지 낳아준 윤정씨 한 인생을 구해준 이 시대의 천사입니다. 5년전 배려가 부족한 새신랑과 사는 윤정씨가 너무 너무 안쓰려워워서 울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민준엄마로 든든하게 울타리만들어서 사는 윤정씨 넘 이쁘고 기특합니다. 윤정씨 민준엄마 !! 힘들 때 찾아가 보고싶네요.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 사랑은표현하는거래요처음은쑥스럽지만자주하다보면적응돼서괜찮
습니다자주해주고서운함도풀어주고대화를많이하셔야지요사는게다그렇지요인생별거있나요다거기서거깁니다
건강하면행복입니다
코로나잠잠해지면꼭울릉도랑죽도가봐야겠네요
에ㅡㅡ고 민준아빠 엄마. 천생연분으로 만나신것 같습니다. 민준이도 아빠닮아서 잘생겄네요 ㅡ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ㅡㅡ
얼굴이 더 펴지는 그날까지 섬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참 보기좋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을거예요 부부가 기감이 되는 삶을 살고있네요 부럽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어쩜 그렇게 재미 있게살아요^^ 천생연분 같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남편분이 너무 부지런하시고 좀 무뚝뚝 하지만 그래도 자상해요 행복하세요~~응원 할께요!!!
보석같은 아들 민준이 위해서도 두분 건강 살펴가며 일하셔야 합니다.
눈물이 툭 떨어진다 늘 행복하세요
결혼할때~민준이~가져을때~간난일때~ 본것 같은데~ 어느듯~ 김민준이가~ 저래 많이 컷네요 보물이네요~세가족 참 행복 해보여요 ~아내 잘둔 유근씨~ 윤정씨~ 아들~ 민준이와~늘 행복하세요😍💖
코로나 시국에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의 베스트 프렌드는 정말 아내, 남편 서로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참... 이쁘다 세가족이...
민준이는 아빠 판박이...
윤정님은 너무 이쁘시고 맘도 이쁘고..
가족은 이런거지... 사랑가득한 집...♡
유곤씨 아버님계실때 양수기 계속작동시켜 물이 혼라던 일과 집 페인트 아버지와 함께 칠하던 때는 유곤씨 약간 철부지 같았는데. 세월이 지나고보니 역시 아버님은 아드님을 너무 반듯하게 잘 키우신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아드님을 혼자두고 떠나실때 얼마나 아파했을까요.
유곤씨가 너무나 효자였기에 조상들이 늘 유곤씨를 지켜주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쁘고 착한 색시도 손자도 다 점재해주신게 아닐까요.
사는게 고생스럽기도 보이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고계시는 세분 가족 늘 하이팅 하십시요.
행복하세요~
언제 나 영상보면서 느끼지만 유곤씨 타고난 부지런 성실함 부모님께 물려받은 최고의선물이라생각되네요 가족과 항상행복하셰요
가족이 갓이사니 참행복해 보여요
언제나 만날때는 반갑고 좋은데 헤어질때는 서운하죠.. 빨리 민준이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녜. 두명 정도 더 낳으면 바랍니다
예쁜.딸래미하나낳으면좋겟어요
얼굴엔 미소가 마음은 따뜻해지네요🤭
가슴이 뭉클해지는데...행복하게 지내세요~아내분이 정말 천사네요.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