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머리가 안좋아서 간단한걸 이해하는데도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항상 코딩 공부할떄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지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부법은 만약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검색이든 강의든 책이든 빠르게 답을 찾고 왜 그 답이 나오는지 동작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무에서 유가 창조되지 않듯이 빈 머리를 써가며 생각을 해봤자 답에 접근하기 힘들고 만약 답에 접근한다 해도 그 시간은 남들에 몇 배는 걸릴것이기 떄문입니다 한편으론 혼자 답을 생각할떄까지 머리를 쥐어 짜보고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또 그러기엔 시간이 오래걸리고 머리가 그걸 따라주지 않습니다. 이미 남들보다 나이든 머리든 뒤쳐져 있기에.. 그 공백을 어떻게 매꾸는지에 대한 방법은 1~2시간 생각을 해보고 답이 안나오면 답을 찾기 위해 검색이든 뭐든 해서 답을찾고 이해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면 그걸 활용한 생각이나 코딩도 가능하지 않을까..싶은데 이 방법이 장기간으로 봤을떄 도움이 될까요?? 제가 생각한 공부법대로 하는게 맞는걸까요??
따배씨 유튜브 영상을 다 봤네요. 영상의 한 개 분량이 적어서 빨리 볼 줄 알았는데, 엄밀하게 정리도 해보고 고민도 해보는 등 하다 보니까 너무 늦어진 감이 있네요. 개강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어요 -_- 마이크로가 깃헙을 인수한 모양이네요. 물론 그것보다는 소문만 듣던, 인공지능이 도와주는 코드가 더 놀랍습니다. 개발자의 의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러운 내용의 영상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개발자가 엄청 되고 싶다 라기 보다는, (물론 마음과 관심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웬만한 인류의 기술력은 대부분 컴퓨터에 녹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개발하는 일이 그럴 것 같네요)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거라서 마음이 두근거리거나 하는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지요. 이제는 홍정모 교수님을 인프런에서 볼 수 있겠네요ㅎㅎ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공부 중인 학생인데 학교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해서 강의 진행하거든요. 매주 강의를 한 파일에 모아서 저장하고 싶은데 솔루션, 프로젝트 파일, 소스파일 셋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요 ㅠ 일단 매주 소스파일을 새로 만들고 있는데 매번 빌드에서 제거시키고 실행시키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혹시 이런 경우엔 어떤 파일을 늘리는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하던데로 소스파일을 늘리는게 가장 나을까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1도 모르지만. 유투버님이 따로 답변을 안남겨주셨길래.. ChatGPT에 물어보니 알려줘서 ..기부합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솔루션 파일 (.sln): Visual Studio에서 솔루션은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를 그룹화하는 컨테이너입니다. 솔루션 파일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구성과 관계를 정의하며, 빌드 순서나 의존성 등을 관리합니다. 프로젝트 파일 (.csproj, .vbproj 등): 프로젝트 파일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또는 서비스를 구성합니다. 이 파일은 프로젝트에 포함된 소스 파일, 참조, 컴파일러 설정 등을 정의합니다. 소스 파일 (.cs, .vb, .cpp 등): 소스 파일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실제 코드 파일입니다. 이 파일들에는 클래스, 함수, 변수 등 프로그래밍 언어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기능을 구현합니다. 간단히 말해, 솔루션은 프로젝트의 집합, 프로젝트는 소스 파일 및 기타 자원의 집합, 그리고 소스 파일은 실제 코드를 담고 있는 개별 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c 언어 공부를 시작해서요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데요 솔루션 안에 프로젝트를 2개 이상 만들었을때 2번째 프로젝트에서 작성한 코드를 실행 (f7 > ctrl + f5) 누르면 지금 작성한 코드가 실행되는게 아니라 자꾸 첫번째 프로젝트에 있는 코드가 실행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ㅜㅜ
너무 어렵네요. 설치로 몇일간 끙끙 앓다가 결국 설치 포기합니다. DEV C++은 화면이 구려서 그렇지 사용은 잘 되는데 이건 빌드부터 되질 않으니...뭐 이리 사용하기 힘들게 만드는지. 진입문턱이 너무 높아요. code blocks 깔아서 테스트 해보니까 10분도 안되서 기존 만들어놓은 코드 잘돌아가는데 비주얼스튜디오나 비주얼스튜디오 코드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돌아가질 않게 만들어놨나요.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실망감이 크시겠어요. VS나 VSCode는 실무에도 사용되는 도구들이다 보니 끊임없이 기능이 발달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서 초보자들에게는 복잡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연령대가 대략 어떻게 되시나요?
@@glencheckisthename 에러 메시지를 영어로 받으면 그냥 긁어다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참, 구글링도 언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실험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검색 결과가 시원찮을때는 한글로도 검색해보고 네이버 검색도 해보고 해볼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강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는 현재 원격 서버에 있는 리눅스 환경의 G/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editplus를 이용하여 FTP접속으로 수정을 하고 컴파일은 SSH접속으로 컴파일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강의 내용 중 언급해 주신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리눅스 환경에 연결하여 개발을 편하게 하고 계시다고 하시는데요 혹시 어떻게 하는지 환경 설정등 개발 환경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일단 설치에 있는 리눅스 개발을 선택해서 설치는 했는데 잘 되지는 않네요 혹시 이 부분 관련해서도 강의를 올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
저는 정말 머리가 안좋아서
간단한걸 이해하는데도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항상 코딩 공부할떄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지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부법은
만약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검색이든 강의든 책이든
빠르게 답을 찾고 왜 그 답이 나오는지 동작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무에서 유가 창조되지 않듯이
빈 머리를 써가며 생각을 해봤자 답에 접근하기 힘들고
만약 답에 접근한다 해도 그 시간은 남들에 몇 배는 걸릴것이기 떄문입니다
한편으론 혼자 답을 생각할떄까지
머리를 쥐어 짜보고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또 그러기엔 시간이 오래걸리고
머리가 그걸 따라주지 않습니다.
이미 남들보다 나이든 머리든 뒤쳐져 있기에..
그 공백을 어떻게 매꾸는지에 대한 방법은
1~2시간 생각을 해보고 답이 안나오면
답을 찾기 위해 검색이든 뭐든 해서 답을찾고
이해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면
그걸 활용한 생각이나 코딩도 가능하지 않을까..싶은데
이 방법이 장기간으로 봤을떄 도움이 될까요??
제가 생각한 공부법대로 하는게 맞는걸까요??
자기가 생각해낸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결국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갑니다. 일단 해보고 결과를 보고 필요하면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계속 시도하는 것이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금이 2021년도 인데 2022 라니 ㄷㄷㄷ
따배씨 유튜브 영상을 다 봤네요. 영상의 한 개 분량이 적어서 빨리 볼 줄 알았는데, 엄밀하게 정리도 해보고 고민도 해보는 등 하다 보니까 너무 늦어진 감이 있네요. 개강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어요 -_-
마이크로가 깃헙을 인수한 모양이네요.
물론 그것보다는 소문만 듣던, 인공지능이 도와주는 코드가 더 놀랍습니다.
개발자의 의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러운 내용의 영상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개발자가 엄청 되고 싶다 라기 보다는, (물론 마음과 관심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웬만한 인류의 기술력은 대부분 컴퓨터에 녹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개발하는 일이 그럴 것 같네요)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거라서 마음이 두근거리거나 하는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지요.
이제는 홍정모 교수님을 인프런에서 볼 수 있겠네요ㅎㅎ
교수님 보고싶습니다 !
아직 2017 쓰고 있는데 ㅋㅋㅋ 정말 빠른 분야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자동차 매년 신모델 나오는거랑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꼭 새 버전을 써야 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큰 회사일수록 호환성 문제 때문에 버전업을 느리게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공부 중인 학생인데 학교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해서 강의 진행하거든요. 매주 강의를 한 파일에 모아서 저장하고 싶은데 솔루션, 프로젝트 파일, 소스파일 셋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요 ㅠ 일단 매주 소스파일을 새로 만들고 있는데 매번 빌드에서 제거시키고 실행시키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혹시 이런 경우엔 어떤 파일을 늘리는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하던데로 소스파일을 늘리는게 가장 나을까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1도 모르지만. 유투버님이 따로 답변을 안남겨주셨길래..
ChatGPT에 물어보니 알려줘서 ..기부합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솔루션 파일 (.sln): Visual Studio에서 솔루션은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를 그룹화하는 컨테이너입니다. 솔루션 파일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구성과 관계를 정의하며, 빌드 순서나 의존성 등을 관리합니다.
프로젝트 파일 (.csproj, .vbproj 등): 프로젝트 파일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또는 서비스를 구성합니다. 이 파일은 프로젝트에 포함된 소스 파일, 참조, 컴파일러 설정 등을 정의합니다.
소스 파일 (.cs, .vb, .cpp 등): 소스 파일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실제 코드 파일입니다. 이 파일들에는 클래스, 함수, 변수 등 프로그래밍 언어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기능을 구현합니다.
간단히 말해, 솔루션은 프로젝트의 집합, 프로젝트는 소스 파일 및 기타 자원의 집합, 그리고 소스 파일은 실제 코드를 담고 있는 개별 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네요...공부 화이팅..!! GPT가 코드도 써줘요.
2015로 개발 했었는데.. 벌써 2022 ????????????????????
그래서 지금 설치 중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가장 많이 썼던게 2013인데 많이 좋아졌어요
visual studio 2022 입문 초보자입니다 mysql connector 8.3 으로 동일 setting 완료 vb net 이용 mariadb 숫자 , 날자 field 가져올때 25457 error code 발생 합니다. 해결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혹시 파일 압축하시는 방법도 올려주실수 있으세요? 올려주신다면 유용한 영상이 될 거 같습니다
우클릭 + 알집으로 압축하기
감사합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쓰고 F5눌렀는데 코드가 실행이 안되네요. ctrl이랑 F5 같이 눌러도 안되요 어떤게 실행하죠 단축키 없이 비주어ㄹ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실행시키는법 있나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완전히 달라요. 다른 영상에서 다뤘으니까 한 번 보세요.
@@HongLab 아 그 코드가 아니라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쓴다음에 F5를 눌렀단 뜻이에요
7:00 부터 메뉴로 선택해서 실행시키는 방법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visual 2019 버젼에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2022에서 열었더니 코드는 한글깨짐이 없는데 실행했을때 한글이 깨집니다. 프로젝트 새로 만들어서 하면 괜찮구요. 어떤 부분을 확인 해 보면 될까요?
인코딩encoding으로 검색해보세요 따배씨에서는 뒤에서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ubuntu os 에서 C++을 사용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혹시 vscode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초보자들이 디버거 쓸 때 VS가 훨씬 편합니다. 새 강의는 맥사용자들을 위해 VSCode로 녹화하고 있습니다.
혹시 비주얼 스튜디오 하던거를 켯을때 프로젝트는 뜨는데 코드창이 안보이면 어떡하죠?😢
파일탐색기에서 파일 이름 클릭하세요.
저 이미 비주얼 스튜디오 다운로드를 했는데 파이썬으로 설정했어요. 그거 파일 확장자를 .c로 바꿔서 c언어 프로그래밍 가능하죠?
VS로 파이썬, C, C++ 다 사용할 수 있는데 확장자만 바꾼다고 되지는 않을 거고 별도 설정이 필요할겁니다. 예전에는 저도 VS로 파이썬/C++ 둘 다 썼어요. (C++로 파이썬 플러그인 만들때)
4:26 책갈피
프로그램 작성 화면에서 왼쪽의 1,2,3,4,..번호가 나오지 않는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옵션 찾아서 켜면 나올텐데 아마 코파일럿 같은 챗봇에게 물어보시면 잘 알려줄거에요
@HongLab 감사합니다.
교수님! 개발자들은 이런 툴없이는 뭐 할수있는게 없죠? 툴 덕분에 배민이나 카카오, 네비 등 가능한거 맞죠?ㅜ
이론상으로는 툴은 도와줄 뿐인데 현실적으로는 툴이 없으면 생산성이 엄청나게 떨어지죠.
@JS Y 와 진짜 컴퓨터의 구성요소, 하드웨어부터 윈도우로우레벨에 뭐 레지스트리 등 다 그걸 뭐 쉽게비유하면 프라모델 조립하고 도색까지 맘대로 커스텀하는사람처럼 가지고노는건가요 컴퓨터시스템을..ㄷㄷ;;
진짜 그런사람들이 있을줄이야.ㅜ
@JS Y 근데 이렇게까지 알려면 시중에 나온 책들로는 컴퓨터시스템을 마치 자기 방구조 잘알듯이 이렇게 접근하고, 알기엔 정보가 부족하지요?..이런건 진짜 그런사람들 직장에 들어가던가, 유튜브로 그런사람들이 스트리밍할때 물어보고 하는것뿐이 없지않나 싶네요.
@@참치캔-r1v 대표적으로 리누스 토발즈가 있죠. 대표적으로 리눅스 만들때 기존 버전 관리 시스템이 엉망이라 빡쳐서 만든게 Git입니다.
이번에 c 언어 공부를 시작해서요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데요 솔루션 안에 프로젝트를 2개 이상 만들었을때 2번째 프로젝트에서 작성한 코드를 실행 (f7 > ctrl + f5) 누르면 지금 작성한 코드가 실행되는게 아니라 자꾸 첫번째 프로젝트에 있는 코드가 실행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ㅜㅜ
프로젝트 이름을 우클릭 하신 다음에 이 프로젝트를 기본으로 선택인가(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해서 프로젝트 이름이 굵은 글씨로 바뀌도록 해야 합니다.
외형적으론 2019와 크게 달라지진 않았네요.. 프리뷰라 그런가
너무 어렵네요. 설치로 몇일간 끙끙 앓다가 결국 설치 포기합니다. DEV C++은 화면이 구려서 그렇지 사용은 잘 되는데 이건 빌드부터 되질 않으니...뭐 이리 사용하기 힘들게 만드는지. 진입문턱이 너무 높아요. code blocks 깔아서 테스트 해보니까 10분도 안되서 기존 만들어놓은 코드 잘돌아가는데 비주얼스튜디오나 비주얼스튜디오 코드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돌아가질 않게 만들어놨나요.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실망감이 크시겠어요. VS나 VSCode는 실무에도 사용되는 도구들이다 보니 끊임없이 기능이 발달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서 초보자들에게는 복잡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연령대가 대략 어떻게 되시나요?
저 replit 써도 되나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프로젝트가 파이썬으로 나와요
간단한 문법 연습은 온라인 컴파일러 쓰셔도 괜찮아요. 일반적으로는 프로그래밍 자체를 연습한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실무에서 사용할 도구를 쓰면서 손에 익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Vscode는 한국어팩 깔아도 오류 문장만 영어 뱉기가 가능하던데 VS2022는 그런 기능은 없을까요..?
엇 그런 기능이 있군요. 본 영상 촬영할 당시에는 아직 한국어를 지원해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윈도우11도 나왔던데 혹시 써보셨나여?
음 아니요~ 리눅스 호환성 때문에 빨리 써보고 싶긴 합니다. CUDA GPU 가속이 될런지 (지원해준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궁금합니다.
원도우 영어버전 사용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에러코드 구글링을 통해 정보찾기가 수월하다는 이유 때문일겁니다.
예전에는 언어 호환성 문제가 있었는데 요즘은 기술적인 문제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예) 한글로 경로를 만들경우 파일 읽기 실패, 요즘은 영어를 자꾸 보면 익숙해지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glencheckisthename 에러 메시지를 영어로 받으면 그냥 긁어다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참, 구글링도 언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실험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검색 결과가 시원찮을때는 한글로도 검색해보고 네이버 검색도 해보고 해볼 수 있는 건 다 합니다.
그리고 밑에 또 적었는데, 영어도 자주 보면 점점 정들어서 편해집니다.
구글 검색은 검색 지역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그래서 영어로 검색을 했을 때 한국어 검색 결과만 나오면 검색 지역을 미국으로도 한번 바꿔보면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
좋은 강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는 현재 원격 서버에 있는 리눅스 환경의 G/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editplus를 이용하여 FTP접속으로 수정을 하고 컴파일은 SSH접속으로 컴파일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강의 내용 중 언급해 주신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리눅스 환경에 연결하여 개발을 편하게 하고 계시다고 하시는데요
혹시 어떻게 하는지 환경 설정등 개발 환경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일단 설치에 있는 리눅스 개발을 선택해서 설치는 했는데 잘 되지는 않네요
혹시 이 부분 관련해서도 강의를 올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
여기 한 번 살펴보세요.
docs.microsoft.com/en-us/cpp/linux/connect-to-your-remote-linux-computer?view=msvc-170
Visual Studio Code도 remote ssh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간단한 팁 관련 영상은 당분간 제작할 여력이 없을 것 같네요.
@@HongLab 아예 ^^ 감사합니다
잘 보고 해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옆에 코딩 줄? 숫자? 는 어떻게 띄우나요?
옵션이 있어요.
그 영상에서 c언어도 c++에서 변경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cpp 파일의 확장자를 .c로 바꾸면 됩니다.
초보자입니다.C언어배우고나서 비쥬얼C++배워야되는거지요?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C -> C++을 많이 했고 요즘은 파이썬으로 시작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HongLab 아.죄송한데하나더물어볼께요.비쥬얼스튜디오2022버젼은 그개발툴자체가 무료는아니고 구매나구독서비스로이용해야되는거죠?
@@dongwoonseo1223 VS2022 커뮤니티 버전은 무료입니다. 계속 무료에요. 디스코드로 오시면 질문하시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