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조선시대부터 콩쥐팥쥐가 있었기에 그렇기에 개판싸움이 일어나 그 조상님들은 피신하고 희생하고 그랬었다. 조두순과 그 외 기레기들, 잘못된 법무부까지 피해가족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많이줬기에 나 본인에게 남은 건 콩쥐와 참전용사, 할머니 조각상을 모욕한 조두순, 여가부 장관, 악플러, 패륜을 저지른 자들을 족쳐야한다.
안녕하세요 시내버스기사입니다 이영상을 시청하면서 어른으로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는 점에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우리가 단순히 소리만 듣고 무심히 지나쳐 버리고 관심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앞으로는 아는 소리라도 다시 한번 들어보는 자세를 가지고 이상하다 생각 들면 의심해 보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에 좀 더 꼼꼼히 관찰하는 자세도 기르겠습니다 아동학대가 근절되는 그날까지 숨은 파수꾼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스크립트가 진짜 ,,,생활소음으로 무심히 지나갈수 있는 이웃의 학대와 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조금은 관심을 기울이자는 내용이군요. 그냥 평범하고 별일없었다고 착각할수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네요.영상속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과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시점이 일치하도록 한것도 탁월하고요. 처음에 잠깐 나온 소리가 그저 문두드리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맨 마지막에 모스부호 SoS로 귀결되는것도 완벽합니다
근데 왜 이게 착한의심인지 모르겠어요~ 국가가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그걸..개인 도덕으로 떠넘기는 느낌이랄까.. 착한 의심을 가지란이야기 하기전에 왜 아동학대를 신고하지 못하는지 부터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를 의심하는 행위가 착한이라는 단어로 말을 할 수 있는건지 좀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동학대를 의심할 수 없고 신고를 못하는지에 대한 사회적인 구조(가정폭력 특히 정서적폭력인 언어적, 부모님들의 부부싸움이 아이들에게 큰 아동학대라는 걸 인지 못하는 사회, 아이들이 우선되지 않는 사회, 가부장적인 구조, 성인중심의사회, 아동이 관련된 권리들을 아이들이 정하지 못하는 사회, 아이들의 목소리를 죽이는 획일화된 국영수중심의교육, 그렇기에 아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환경, 아이를 키우는데는 가정이 책임져야 한다는 가족주의중심의 법과 인식,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도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미흡한구조 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아동학대 의심과 신고하는 행위를 개인의 도덕적인 부분의 `착함'을 강요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게 하는게 안타까웠어요. 이런 사회적 구조 때문에 의심을 못하고 신고 못하는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다른 문구로 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드네요.ㅠㅠ 어쨋든 일상생활에서 소음과 별반차이가 없다는대서 놀랍긴하네요.. 더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가져야겠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증거가 있을 수 있잖아요 생활소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웃이니까 좀 더 주의깊게 살펴보자는거죠. 저녁에 어떤 소음이 있었는데 다음 날 아이가 밖에 나올 때 상처가 있다거나 유독 우울해보이고 힘이 없어보인다거나 한다면 아이에게 무슨 일 있냐 물어볼수도 있고 .. 그런 작은 관심 정도를 바라는거죠 큰걸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의문이 드는데, 현실에선 저렇게 아이가 몰리는데, 혹시 아이가 청각이나 다른 곳에 이상이 있지 않다면, 비명소리나 울음소리,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함께 나지 않을까요? 저렇게 식칼, 청소기 등 소리가 들릴정도면 사람의 육성이 안들리지 않습니다. 너무 현실과 는 떨어진 것 같네요.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더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ㅜㅜ 착한 의심.. 좋은 메시지 마음에 콕 박고 갑니다~
혹시 모를 아동학대방지를 위해 착한 의심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상 속에서 주변 소리에 좀 더 관심갖고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바로 신고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이런일로 몸과 마음의 상처입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착한의심 명심하겠습니다!!
아동학대 진짜 근절되어야합니다.
우리아이들 행복과 웃음만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관심도 한번더 가질수있었음좋겠습니다 !!
영상을 통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귀기울이고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어른아이들의 꿈과 희망 미래를 지켜주는 그런 어른들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진짜 개잘만들었다;;
처음에 봤을 땐 아 또 층간소음 내용이구나 했는데 끝에 부모가 애기 때리고 협박하는 장면 보고 소름 쫙 돋았음;;;
아~마음이 아프네요 관심갖고 잘 살펴 봐야겠네요
공익광고협의회는 가끔씩 밤에 보면 더 무서운 광고를 잘 만들죠.
근데 요즘 그런 광고를 잘 안만드는게 약간(?) 아쉽죠.
@@카리서치 과거에는 8~90년대는 무서운 공익광고가 많았죠 다만 사람들이 무서웠는걸 자각했는지(특히 어린이) 그 이후론 무서운 공익광고의 비중이 줄긴 했죠
@@브라더스-q6v 인정
아이가 무서워하는 마음이 느껴질것 같아요.. 착한의심 아이를 위해서 꼭 귀기울여서 들어야겠어요!
1:29 어우 소름 쫘악 돋네 ㄷㄷㄷ
그나저나 성우 전승화님 목소리 좋다
텔레비전에도 봤어요. 조금만 더 의심해 주세요 라는 카피가 정말 와 닿았어요. 조금 더 관심 가지고, 지켜 보겠습니다.
아니 소름인게 사람들로 실험한것도 진짜 미쳤는데 모스부호는,, 이마 탁치고 감
고통받고 있는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구조요청을 보내는 신호는 특별한것이 아닐 수도 있기에 조금 더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해야겠네요!!!
맞아요 진짜 그렇네요. ㅜ ㅜ
그랬다. 조선시대부터 콩쥐팥쥐가 있었기에 그렇기에 개판싸움이 일어나 그 조상님들은 피신하고 희생하고 그랬었다. 조두순과 그 외 기레기들, 잘못된 법무부까지 피해가족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많이줬기에 나 본인에게 남은 건 콩쥐와 참전용사, 할머니 조각상을 모욕한 조두순, 여가부 장관, 악플러, 패륜을 저지른 자들을 족쳐야한다.
마지막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아동학대 소리는 생활소음과 크게다르지 않습니다” 아동확대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런상황이 오지않게 조금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보살펴주고 용기내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 해주고 싶어요❤️
오타가 있어요
저도 모두 생활소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충격적이네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마지막에 공익광고 마스코트 "따다단 따" 이것도 쿵 소리로 바꾸는 디테일 ㄷㄷ
착한 의심.. 생각해보게 만드는 한 말이네요
진짜 소름이에요.생활소음과 비슷하다니~~ㅜㅜ소리의 무서뭄을 알았네요.
[KOBACO공익광고협의회 유튜브 구독완료]
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 [공익광고협의회 - viral]
귀를 기울이고 매의 눈으로 지켜볼게요..
잘 봤어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보고 소름돋는 광고는 진짜 오랜만인 듯
작은것에 더욱 관심을 혿아야게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내버스기사입니다
이영상을 시청하면서 어른으로서 너무나 큰 죄를 지었다는 점에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우리가 단순히 소리만 듣고 무심히 지나쳐 버리고 관심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앞으로는 아는 소리라도 다시 한번 들어보는 자세를 가지고 이상하다 생각 들면 의심해 보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에 좀 더 꼼꼼히 관찰하는 자세도 기르겠습니다
아동학대가 근절되는 그날까지 숨은 파수꾼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다 내아이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좀 더 객관적으로 나를 더 관찰하자.. 부모로써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찾아보자 돌아보자 신고하자
아동학대 예방할 수 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착한의심 꼭 해야 할 것 같아요ㅜㅜ
작은 의심 한번으로 아동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소름주의
광고 보고 소름돋아 일부러 좋아요 누르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물건 던지고 저 패던 소리랑 똑같네요
층간소음이든 아동학대든 공동주택에서 하면 안되는 건 같습니다.
...---... (SOS)
즉 살려달라는 신호.
영화 '엑시트'에서 유래한 신호
@@또또-q9j 는 아닙니다
정말 생활 소음 주제로 한 광고인줄 알았는데,,,많이 충격적이였고 다시한번 아동학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스크립트가 진짜 ,,,생활소음으로 무심히 지나갈수 있는 이웃의 학대와 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조금은 관심을 기울이자는 내용이군요. 그냥 평범하고 별일없었다고 착각할수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네요.영상속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과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시점이 일치하도록 한것도 탁월하고요.
처음에 잠깐 나온 소리가 그저 문두드리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맨 마지막에 모스부호 SoS로 귀결되는것도 완벽합니다
1:29 징글이 소름 ㄷㄷ
분노주의+진짜 소름주의
마음이 아프고 너무 무서워요ㅠㅠ
아동학대 기사를 보면 너무 끔찍!
아이들은 누구를 믿어야 할지 두려울 뿐...
아동학대 정말 무섭습니다... 보는 즉시 신고!! 모두들 아시죠?
정답은 아동학대소리!
그래서 생활소음 날때마다 이웃 신고하라 이건가?
그정도면 관리사무소에 신고해야지요
아이둘을 키우는 부모로써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이 더욱더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을 아주 기발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묘하게 소름돋는다...,
작은것에도 관심을 가지며 아동학대 예방합시다
시작할 때 모스부호로 SOS 나옴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고 하는 걸 겨우 .
조금 더 신경쓰겠습니다.
#아동학대예방 #착한관심
진짜 저는 아동학대 부모들을 이 세상에서 제일 최악으로 싫어합니다!.
소리 만으로도 갑자기 공포감에 휩싸이는거 같아요. 아이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진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인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 오면 꼭 용기를 내보겠다고 다짐하고 싶네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인거 같아요.
공익광고협의회
아동학대는 있어서도 안되지만 무관심도 안되는것같아요 층간소음역시 서로 조금씩만 양보해주길 ㅜㅜ 무섭네요
사실여부없이 신고로만 무조건 아이들을 데려가서 몇달간 질질끌고 아이를 돈으로보는 아동보호기관도 엄청 무섭더라구요~어릴수록 지원금이 크다던데..그런데는 정부산하기관이라서 보도안하네요
아동학대에 정말 조금만 더 귀기울이고 의심하면 불행한 아이를 학대부모로부터 해방 시킬 수 있습니다.
조금더 의심하고 주위를 돌아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영상입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1:29
착한 의심, 정말 좋은 메시지네요 ^^*
뽀요tv 채널도 공익광고 송출되던데 뽀로로타요잘 보다가 이거보고 무서워하는 애들 많이 나올까 걱정이다
강렬한 만큼이나 불쾌한 광고. 부디 이 불쾌함이 사회에 없어지기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의심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겠읍니다.
옳은 이야기 관리자가 다삭제하는구만
실제와 다른 현실 이야기 하면
근데 왜 이게 착한의심인지 모르겠어요~
국가가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그걸..개인 도덕으로 떠넘기는 느낌이랄까..
착한 의심을 가지란이야기 하기전에 왜 아동학대를 신고하지 못하는지 부터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를 의심하는 행위가 착한이라는 단어로 말을 할 수 있는건지 좀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동학대를 의심할 수 없고 신고를 못하는지에 대한 사회적인 구조(가정폭력 특히 정서적폭력인 언어적, 부모님들의 부부싸움이 아이들에게 큰 아동학대라는 걸 인지 못하는 사회, 아이들이 우선되지 않는 사회, 가부장적인 구조, 성인중심의사회, 아동이 관련된 권리들을 아이들이 정하지 못하는 사회, 아이들의 목소리를 죽이는 획일화된 국영수중심의교육, 그렇기에 아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환경, 아이를 키우는데는 가정이 책임져야 한다는 가족주의중심의 법과 인식,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도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미흡한구조 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아동학대 의심과 신고하는 행위를 개인의 도덕적인 부분의 `착함'을 강요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게 하는게 안타까웠어요. 이런 사회적 구조 때문에 의심을 못하고 신고 못하는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다른 문구로 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드네요.ㅠㅠ
어쨋든 일상생활에서 소음과 별반차이가 없다는대서 놀랍긴하네요.. 더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가져야겠습니다.
소리가 이렇게 무섭다니... 조금더 의심하고 관심 갖고 신고할게요!
정인이나 캐리어 아동폭력 사태... 매년 증가하는 아동학대를 미리 방지하려면 조금 더 착하게 의심해보고 다시 들어보고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
1:16 귀신이 된 여자아이
메이킹 영상같다
진짜 소름끼치네요. 저도 집에 아이가 둘 있는데 진짜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부터 더욱더 신경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광고 같습니다.
불리한 댓글이라고 삭제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다른 광고글 하나더 있던데 왜 삭제합니까?
관심은 좋은데 어른이던 아이던 소리를 엄청 질러대서 보통 구별가지않나요. 층간소음이던 아동학대던 윗층이 인성이 좋지 못하단거는 알겠네요.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영화 엑시트 때문에 절대까먹지 못하는 모스부호
취지는 알겠는데요
조금만 의심해주세요...?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의심해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경찰에 신고하라는 거에요?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정황증거가 있을 수 있잖아요
생활소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웃이니까 좀 더 주의깊게 살펴보자는거죠.
저녁에 어떤 소음이 있었는데 다음 날 아이가 밖에 나올 때 상처가 있다거나 유독 우울해보이고 힘이 없어보인다거나 한다면 아이에게 무슨 일 있냐 물어볼수도 있고 ..
그런 작은 관심 정도를 바라는거죠 큰걸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무슨 이야기가 하고싶으셨나 했는데...그래서 의심을 더 해달라..
반대로 생각해 드리면 생활소음과 아동학대의 소리가 구분이 힘든데, 실제 비율은 층간 소음이 더 많을수밖에 없기도 한데요.
근데, 의문이 드는데, 현실에선 저렇게 아이가 몰리는데, 혹시 아이가 청각이나 다른 곳에 이상이 있지 않다면, 비명소리나 울음소리,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함께 나지 않을까요? 저렇게 식칼, 청소기 등 소리가 들릴정도면 사람의 육성이 안들리지 않습니다. 너무 현실과 는 떨어진 것 같네요.
이사람은 계속 태클이네ㅋㅋㅋㅋ
님 주위에 친구없죠?
아동학대에 관해 영상을 정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이런 소리 만들어서 이상하게 엮지 말라
이 광고는 아동복지법 제 99조의 3 제 3항에 따라 만들어진 공익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보거나 이 광고를 시청 할 경우에는 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뭐라노
이 광고 잘때 못보겠어요ㅠㅠㅠ
조심 하세요 자녀 키우시는 한데 잘못 함 오신고로 자녀와 생이별할테니
항상. 학교 선생. 동네 사람들 절대 믿음 안되요
@@Lparks-n1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