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entire lifetime of watching K-dramas, this is the first K-drama I've seen which has such a masterpiece playlist of OST's....I can't explain just how PERFECTLY all these OST's captured the emotions of the show, all the sadness, the confusion, the betrayal, the tragedy, it's honestly commendable how these OST's were brought to life so perfectly to mirror the drama's vibe and I can't help but be brought to tears whenever I listen to these songs. I applaud each and every person who worked on this drama and the beautiful music they paired along with it.
Loved your comment coz it's the same as what I've been thinking and commenting everywhere lol.. Most of the songs are produced by Primary.. who's really well known for being great at what he does.. he definitely managed to captured the essence of the series in his music i believe .. especially with Homesick and Hero
@@totoro_0__0_3 I appreciate you liking my comment!!! 😊 And I agree, Primary is a genius producer and Hero and Homesick are definitely my top two songs in this drama, I can’t choose between them at all. He deserves an award for his work as a great producer and musician
This K-Drama is extremely realistic and that's what makes it more painful. One would assume those 3 friends would prosper together and always remain friends as its always portrayed, but one of them, due to the circumstances of abuse and insecurities ruined it all and only the main character was left. I've finished this a week or two ago and it still hurts to see the picture of them 3 together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지친 얼굴은 또 잿빛 까먹어버린 너의 생일 늦어서 미안해 돌아갈 때인지 꽤나 고민했어 원한걸 뺏길 까봐내 말만 가득한 노래들은 재미 없어 듣고싶어 너의 뒷 얘길 개처럼 굴러서 결국에 거머쥔 손에는 잡히지 않는 너희 여럿이 pouring 잔이 깨질때까지 넘기지 스피커에 가득한 먼지 땅 꺼지듯 숨처럼 puffin i'll figure it out 정답은 나의 식탁위에 다 있잖아 I know that 빈잔을 다 채워 놓을래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i don't know how to go home again 까먹었지 이제 서너갠 이별처럼 난 손을 놨지 어느덧 오는 어저깨 널 한숨에 털었지 나의 빈털터린 아침을 고민하지 the window shows another conscience you can't find me 난 직전이었어 날 잡던 내 소리가 만들어준 차이점 i sing alone with my rival 내 방안에서 나를 마주쳐 i ll win of all 나의 식탁위엔 빈자리가 많아졌네 하루 사이에 시간을 되돌려놓기엔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no one's beside me 친해 내가 돌아간길은 멈춰 너의 손을 잡기엔 유치한 말만 입에 남지 어제보단 조용하게 내일보단 좀더 빠르게 불을 찾아 달려간 내 발자국은 아직 걸음마 너무 걱정마 나는 엉성하지 boy i get so wild for my love of probs 너무 걱정마 나는 멍청하게 가고있어 익숙한 길 위 남을 자국 아래로 the door shine again 맞는게 없는 신발 입이 아프게 말한 이유를 찾기까지 오래걸렸지 여러 손을 거쳐 온 나에게 알려줘 나는 메말랐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they really made the drama seems so real the acting was in an other level they are rookies in the industry but to me they are the best all and every actor that participated in this beautiful work you did great congratulations... PDnim we want a second season plzzzzz
I didn't know the backstory of Grey eon while reading the Manhwa. But after watching the drama, I can't see him the same way anymore. He's a broken man and I can't bring myself to read the Manhwa with this heavy feelings I have. Grey eon, I wish you healed your wounds and are surrounded by people that love you and you love.
It's like a more brutal version of the book: Paul's street boys. Paul street boys is set at 1905's years. But both make the same feelings. Thank you the playlist.
despues de 5 dias, ya supere el dolor que me dejo esta serie, una gran serie, espero poder almenos ver la traducción de estas canciones, una producción muy buena, gracias por el video.
@@pk_hoongm4294 yo no vi por segunda vez porque igual me hacía mal jeje, aún siento un poco de pena pero no como antes que parece me dio la tristeza a full jjj, esperemos la segunda temp.
@@pk_hoongm4294 lean el webtoon, es un poco diferente pero esta igual de bueno. como no creo poder superarlo y esperar ala siguiente temporada lo tube que leer ^^'
![ALIEN STAGE PLAYLIST | [ROUND 1-7] | Alien Stage](http://i.ytimg.com/vi/cGVx6lGd0co/mqdefault.jpg)
![방예담 (BANG YEDAM) - 홀로 (스터디그룹 OST) [Music Video]](/img/1.gif)
곡 분위기 상 은 영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Ooh that song is exactly what I am desperately looking for 😅
나이스 좋아요 ㅋㅋ
오히려 좋아
브레스너클 제거버전 찾고있었습니다
Good decision thnks lol
범석.. 양아치들한테 왕따당했던 일 때문에 피해망상같이 수호를 안좋게 인식하고 생각해서 생긴 일.. 진짜 주인공 셋 다 불쌍해.. 각자 다 다르게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나이44살 딸둘아빠입니다....하..이나이에
박지훈님한테 미친듯이 빠졌습니다.
하..저음의 목소리연기...우는연기....
하 연기는 왜케또잘해ㅜㅜ
저도 거진 사십이고 평소 드라마도 잘 안보는데 우연히 봤다가 박지훈 배우한테 완전 꽂혔어요..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기 잘해서 감동이예요, 세번째 정주행중….
약한영웅 ost들은 들으면 뭔가 몽글한? 그런 느낌이 있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음
개인적으로 D.P Ost 일부 노래들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익숙하고 금방 정감이 느껴집니다.
@@UAR15_NGU_Ukraine 디피랑 감독이 같으니까요ㅋㅋ
@@이호-h5n 앜ㅋㅋㅋㅋㅋ
@@UAR15_NGU_Ukraine맞아요 디피 오에스티랑 같이 들으면 더 좋음… tell a lie 같은 거
완성도에비해 너무안뜸 넷플이였음 대박났을뜻...
그니깐요.. 이거 하나때매 웨이브 결제해서까지 보진 않으니.. 아쉽네요
It is everywhere now
@@ダロ-s9e전 그랬어요 매우 잘한 선택
시즌2는 넷플릭스로 공개된대요
처음에 '미안해'대사 미쳤다
ㅇㅈ
아예 음원에 그게 있는 게… 진짜 미쳣음
이 특유의 분위기가 진짜 미친 것 같음
그러게요..
진짜 헤어나올 수가 없음
진심 ost들이 드라마 분위기에 찰떡임... 그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무심한 듯한 분위기 ..하 미쳐미쳐 진짜 여운이 이렇게 오래가는 드라마는 처음...... 정주행 몇번을 해도 부족함 어쩌지 큰일났네
시은이의 마지막도 고독하고 외롭구나 ..
과몰입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책임져......
박지훈 짱! 최현욱도..!ㅠ 이거 흑백 배경 미쳐따... 미안해 할때 왤케 뭉클해..! 안수호 한테 기대있는 연시은.. 한눈에 봐도 우정이 돈독하다.. 감동 ㅠㅠ
Homesick 넘 좋음 힘들때 들으면 개좋음 시은,범석,수호 얼굴 때매 살살녹음 ㅋㅋ 개잘생겼
ost 막 나왔을 때 하나씩 들어보는데 homesick 재생하니까 시은이 목소리로 "미안해" 이래서 진짜 듣는내내 멍때림... 진짜 ost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 배우분들이 연기도 잘하고 연출도 좋았어서 그런지 진짜 과몰입 오지게 됐던 드라마였음... 하
처음에 미안해 목소리 미친거같음..
걍 듣자마자 눈물 줄줄줄입니다.....
시즌2 얼른와라🥹!!!
미안해 시은이 한마디부터 눈물이 ㅠ
진짜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지,,,?
ost 진짜 너무 좋음 튼지 2초만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말앗습니다 시은아ㅜㅜㅜㅠㅠㅜ 행복하자 제발
대사 치는 연기도 몰입이 되게 정말 잘해줬지만 특히 배우들의 눈빛, 표정 연기가 소름 돋게 좋았음 눈빛 연기 만으로도 감정이 잘 전달되는 게 신기했다ㅜㅜ ost도 너무 좋아서 매일 기다렸음 시즌 2 시급하다ㅏ!!
이게 여운이 많이 남네 드라마가.. 오락 킬링 드라마 정도로 알고봤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좋고 너무 여운이 깊다.. 못 빠져나오겠어
셋이 좋았을때 찍은 시은 수호 범석 사진들이랑 ost들이랑 같이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아련하고 슬픈데 행복했던 순간들.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올해 저에게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진짜 약한영웅 ost 다 좋다,,,,
노래가 너무 그 특유의 감성이 있음 ㅠㅜㅠㅠ 너무 좋다..
요즘 이 OST가 왤케 좋을까
추운 겨울에 조금이라도 따듯해지는 느낌
여운이 깊게 남네
약영은 후유증이 너무 심함.. 약영즈 진짜 사랑해..ㅠㅠㅠ
Park Ji-hoon is an excellent actor every time I watched the series and seeing his emotional expressions is surprising.
ost진짜 좋았어.... 하.. 수호 보고싶다...
In my entire lifetime of watching K-dramas, this is the first K-drama I've seen which has such a masterpiece playlist of OST's....I can't explain just how PERFECTLY all these OST's captured the emotions of the show, all the sadness, the confusion, the betrayal, the tragedy, it's honestly commendable how these OST's were brought to life so perfectly to mirror the drama's vibe and I can't help but be brought to tears whenever I listen to these songs. I applaud each and every person who worked on this drama and the beautiful music they paired along with it.
Loved your comment coz it's the same as what I've been thinking and commenting everywhere lol..
Most of the songs are produced by Primary.. who's really well known for being great at what he does.. he definitely managed to captured the essence of the series in his music i believe .. especially with Homesick and Hero
@@totoro_0__0_3 I appreciate you liking my comment!!! 😊 And I agree, Primary is a genius producer and Hero and Homesick are definitely my top two songs in this drama, I can’t choose between them at all. He deserves an award for his work as a great producer and musician
이런분들 환영합니다❤❤👍👍👍
약한영웅ost가 지금까지 드라마중 ost가장 좋다...
하.. 수호야 돌아와
Por favor...tiene que volver! 🙏😭
이 드라마 왜 봐도봐도 안질리고 재밌고 슬프고 다하냐
This K-Drama is extremely realistic and that's what makes it more painful. One would assume those 3 friends would prosper together and always remain friends as its always portrayed, but one of them, due to the circumstances of abuse and insecurities ruined it all and only the main character was left. I've finished this a week or two ago and it still hurts to see the picture of them 3 together
이 플레이리스트 약한영웅 웹툰에서 시은이 과거편 볼 때도 딱 좋네요!!! 특히 첫곡... 수호 뛰어내렸을 때 그 감정이랑 시은이 감정 다 느껴져서 펑펑 울엇어요 ㅎㅎㅎ
여운때문에 눈물 날라함 ㅜㅜ
ost들이 진짜 너무 찰떡으로 잘어울려서 들으면 장면들이 막 생각나서 뭉클하고 아련하네.... 시즌2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 진짜 시은수호범석 셋이 찍은 사진 보면서 노래 들으니까 더 과몰입하게 되네ㅠㅠ 셋이서 계속 친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와 약한영웅 진짜 ost까지 다 완벽하다...
진짜 후유증 오짐.. 시즌2 1년 째 존버 중..
아... 가슴이 메이네 ㅠㅠ
노래가 장면을 다 떠오르게 해서 결국 눈물
약한영웅 OST 들으면 뭔가 공부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서 좋음ㅜ
ㅎㅎㅎ 저도욯ㅎ 공부 압박(?) 처럼..ㅎ
약한영웅 네글자만 봐도 개처럼 클릭한다...종을 울린다...먹이를 준다....어쩌구저쩌구...약영최고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제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나.. 시은아 수호야ㅜㅜㅜㅜ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지친 얼굴은 또 잿빛 까먹어버린 너의 생일
늦어서 미안해 돌아갈 때인지
꽤나 고민했어 원한걸 뺏길
까봐내 말만 가득한 노래들은 재미
없어 듣고싶어 너의 뒷 얘길
개처럼 굴러서 결국에 거머쥔
손에는 잡히지 않는 너희 여럿이 pouring
잔이 깨질때까지 넘기지
스피커에 가득한 먼지
땅 꺼지듯 숨처럼 puffin
i'll figure it out 정답은 나의 식탁위에
다 있잖아 I know that
빈잔을 다 채워 놓을래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i don't know how to go home again
까먹었지 이제 서너갠
이별처럼 난 손을 놨지
어느덧 오는 어저깨
널 한숨에 털었지 나의
빈털터린 아침을 고민하지
the window shows another conscience
you can't find me 난 직전이었어
날 잡던 내 소리가 만들어준 차이점
i sing alone with my rival
내 방안에서 나를 마주쳐 i ll win of all
나의 식탁위엔 빈자리가 많아졌네
하루 사이에
시간을 되돌려놓기엔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no one's beside me
친해 내가 돌아간길은
멈춰 너의 손을 잡기엔
유치한 말만 입에 남지
어제보단 조용하게
내일보단 좀더 빠르게
불을 찾아 달려간
내 발자국은 아직 걸음마
너무 걱정마
나는 엉성하지
boy i get so wild
for my love of probs
너무 걱정마
나는 멍청하게
가고있어 익숙한 길 위
남을 자국 아래로
the door shine again
맞는게 없는 신발
입이 아프게 말한 이유를
찾기까지
오래걸렸지 여러 손을 거쳐 온
나에게 알려줘
나는 메말랐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고인 발이 들어갈 신발을 찾지
초침이 늦게 들려 내게 반 박 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싸움같이
baby i don't know how to go home
now i'm sick
내 더러운 몸을 불려 물에 담갔지
초침은 늦게 들려 내게 반박씩
소식은 쉽게 들려오네 마음같이
ost 너무 좋다...
0:00 benzamin - homesick.
4:32 meego - hero.
8:27 meego - self.
11:46 han - again.
약한영웅 플리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Thanks
Thanks bro
I hope you always happy on your life.
Ho is meego??
Thank you
@@farahfahed2259Korean singer
한시간 반복 플리가 필요해요 너무 좋아요
썸네일 진짜 다 너무 좋아요.. 약한영웅은 몇 번을 봐도 좋은 드라마..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가 진짜 너무 슬픔 ㅠㅠ
Even the ost is giving them right feels. Indeed a masterpiece of a show.
they really made the drama seems so real the acting was in an other level they are rookies in the industry but to me they are the best all and every actor that participated in this beautiful work you did great congratulations... PDnim we want a second season plzzzzz
너무너무 노래 좋아요 ㅠㅠㅠ❤ 오프닝 부터 완벽한 드라마 시즌2 꼭 나오길
약한영웅 다 보고 이 플리 들으니까 한 곡 나올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특히 again 나오고 수호, 시은, 범석 셋이 있는 사진이 나오다니 배경사진까지 다 너무 좋아요ㅠㅠ
헐 어제 막 정주행 끝났는데 드라마화에 노래까지 갓벽,,,
처음에 나오는 미안해...진짜 너무 슬퍼
The last song 🥺 heartbreaking. It comes back the feelings which I feel when I watch ep 7-8. This series is too good and sad.
진짜 약한영웅이랑 너무 어울리고 진짜...너무 좋네요
이제 ost만 들어도, 애들 행복해 보이는 사진만 봐도 댕슬퍼짐,,ㅜㅜ
I didn't know the backstory of Grey eon while reading the Manhwa. But after watching the drama, I can't see him the same way anymore. He's a broken man and I can't bring myself to read the Manhwa with this heavy feelings I have. Grey eon, I wish you healed your wounds and are surrounded by people that love you and you love.
마지막 브금 시은이 창문 깨고 욕 하는 장면 계속 생각남 ㅠㅠ
띵작은 음악까지 완벽해야한다.. 약한영웅은 띵작이야
둘의 우정 응원합니다 ㅎㅎ
they're look like lovers jxjsxhxhx
눈물나ㅠㅠ 수호 돌려내ㅠㅠ
I will never forget this masterpiece 🤞🏻❤
omg same I was gonna write it 🥺
내남친이다 프사 바꿔라
@@c__1.0 You've got to be kidding me. How pathetic.
@@c__1.0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
Me neither...these young men did a great job! 💙👏🏾
이 플리 진짜 매일 듣는다… 너무 좋아ㅓㅠㅜㅠㅠ
It's like a more brutal version of the book: Paul's street boys. Paul street boys is set at 1905's years. But both make the same feelings. Thank you the playlist.
I don't know why but these songs give me bittersweet and nostalgic feelings.
ㄴㅁ좋아서 앞부분 오프닝 건너뛰기 안 하고 맨날 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좋아진짜
oh my god i really love them all , the drama and the OST ... i love so much
하ㅏㅏ 저 3명의 운명이 왜이리 슬프냐..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음...
디피랑 약한영웅 감독이 같은걸로 알고있는데 앞으로 많은작품 내주셨으면…드라마 분위기들부터 ost까지 다 너무좋음
this drama was so good 🥲their friendship was everything
despues de 5 dias, ya supere el dolor que me dejo esta serie, una gran serie, espero poder almenos ver la traducción de estas canciones, una producción muy buena, gracias por el video.
Yo aún no lo supero tuve que verla dos veces ya y pensaba en ir por la tercera 😭😭😭 es que cómo aguantamos hasta la segunda temporada??? No puedo 😔
@@pk_hoongm4294 yo no vi por segunda vez porque igual me hacía mal jeje, aún siento un poco de pena pero no como antes que parece me dio la tristeza a full jjj, esperemos la segunda temp.
@@pk_hoongm4294 lean el webtoon, es un poco diferente pero esta igual de bueno. como no creo poder superarlo y esperar ala siguiente temporada lo tube que leer ^^'
8:27 I feel so much nostalgia here and I don't know why..
Their friendship is everything
범석아 유학갔다와서는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남탓만 하지말고 수호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 못 했는데
진짜 개싸이코 ㄹㅇ
I watch it yesterday and i cried a lot omg every time i remember it makes me feel like l wanna cry again
진짜 내가 오에스티 듣고 싶어서 어디서 듣나 계속 찾았는데 진짜 멜론에 이제야 나오네ㅠ
전세계 히트 1위곡해도될듯
ost도 완벽한 드라마
That 1st pic is literally EVERYTHING!!! Love them both !!! 💙❤️
와 진짜 먄날들어도 안질림 배드라마 내용도 ost도 너무좋고 배우으루연기가 너무 쩔었음 ㅠㅠㅠㅠ 넷플에 나왔으면 더 댜박났을텐데 아쉽다.. 연시은역 박지훈 수상 축하해ㅠㅠ 너무 좋다 노래
Los amo demasiado 😭❤️ necesito la segunda temporada! Self me parte el alma!!! No puedo con el dolor de Soo ho 😭😭😭😭😭😭😭😭😭😭
대박 사진 셀렉 넘 좋아여ㅜㅜㅜ 한시간짜리 만들어주시술...❤
우아... ㅠ ㅠ 너무 좋다
미친 노래 개좋아..ㅜㅜ
OST들은 너무 좋다! 약한영웅 season 2 can't wait!!!!
얘들아..ㅈㅂ 2시즌에선 수호깨어나고 범석이 무릎꿇고 사과하고 연이 돌아오고 시은이 벽산고로 돌아와줘...
I tell you when homesick first verse dropped i cried
시즌2 이제 곧 나오겠다..!!!!
the music was immaculate goes with the emotion of the drama
4:32 awesome vibe
라이브로 듣고싶다..
으아아아아아아!!!!! 노래까지 좋아ㅠㅠ
엉엉엉...(⸝⸝o̴̶̷᷄‸o̴̶̷̥᷅⸝⸝) 홈싴 연시은 "미안해"로 시작하는 거 미친 거 아니냐고... 수호야 얼른 일어나... 시은이 호랑이소굴에 던져졌다고!!!!!ㅠㅠㅠㅠ
진짜 과몰입 미쳤누ㅠ
왜 우는 지😭
역시 우리 지후니 ㅠㅜㅜㅠ사랑해❦❦❦
이게 최고야 🌼🫠
여운 미쳤다..
Kok bisa siOSTnya enak semua,mana bagus banget dramanyaa🫠
수호야…..이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