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한다 그런 새끼가 자신의 백성 유대인을 사탄의 회당이라하고 사람 패고 다니고 패역한 말하고 그러냐 그리 될줄 알고서도 만든거면 신이라고 말 못하지 '이사야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지으면 환란도 짓고 평안도 짓는 나는 여호와라?' ㅅㅂ 그럼 사람의 자유의지는 어디가는데 그러고서 레위기 절기중에 '심판의 날' 노아 홍수 ,, 만드냐...? 인간의 자유의지도 무시하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재앙 받게했다는 말도 있고,, 음녀 바벨론에게 교회 세우고 독수리를 악이라 하냐? 에스겔 4생물중 하나고 심판의 상징은 독수리 인데? 이건 뭐 완전히 능력도 없는 새끼가 철없이 난동피우는거잖아
전 요나서가 재미있어요 정말 하나님은 그런 요나를 쓰지않고 다른 선지자를 쓸수도 있는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까지 요나를 쓰시고자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특히 요나서 마지막절 좌우를 분별치못하는 니느웨백성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제가 구원받은거니까 얼마나 감사한지요..
중학생 때 수련회를 통해 요나서를 배웠습니다. 요나가 미워 보이는 것이 아닌, 요나의 성품이 마치 나 자신을 그대로 적어놓은 듯 하여 동질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가장 잘 알고있는 인물이었고,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향하고 있음을 알고 그것에 샘이 났던..! 끝까지 생 떼를 부렸지만 사실 요나는 누구보다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하심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저런 요나도 이런 나도 끝까지 놓지 않으심에 감사합니다.
지랄한다 그런 새끼가 자신의 백성 유대인을 사탄의 회당이라하고 사람 패고 다니고 패역한 말하고 그러냐 그리 될줄 알고서도 만든거면 신이라고 말 못하지 '이사야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지으면 환란도 짓고 평안도 짓는 나는 여호와라?' ㅅㅂ 그럼 사람의 자유의지는 어디가는데 그러고서 레위기 절기중에 '심판의 날' 노아 홍수 ,, 만드냐...? 인간의 자유의지도 무시하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재앙 받게했다는 말도 있고,, 음녀 바벨론에게 교회 세우고 독수리를 악이라 하냐? 에스겔 4생물중 하나고 심판의 상징은 독수리 인데? 이건 뭐 완전히 능력도 없는 새끼가 철없이 난동피우는거잖아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정말 드라마틱한 이야기네요!!! 나의 원수까지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나 또한 하나님에게 원수와 같은 존재였음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그래서 감히 내가 누구를 원수처럼 여기며, 누구를 대적하며, 누구에게 화를 낼 수 있겠습니까?!! 나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내 삶에 모든 원수와 같은 사람들을 용서하고 친절하며 그들을 위해서 중보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니느웨의 구원뿐만 아니라 요나의 완악한 마음까지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요. 요나가 여로보암 2세가 선왕이 빼앗겻던 땅을 되찾을 것이란 예언을 했는데, 아모스는 그와는 반대로 예언해서 0:31초부터 보시면 '이 책이 시작하기도 전에 요나의 성품에 대해 의심하게 됩니다.'라는 멘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역사적으로 여로보암 2세는 요나의 말대로 정복했었고, 그 후 죄악 때문에 아모스가 그런 예언을 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요나를 의심한다는 것은 조금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데 괜히 딴지를 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바이블프로젝트를 통해 성경에 대해 더 풍부한 식견을 넓히고 있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요나서를 이런식으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특히 요나서 자체가 요나의 예언으로 나쁜 도시가 회개했다는 내용이 아닌, 욥기와의 반대 관점에서 요나라는 한 불충한 인물을 큰 깨달음으로 이끌어가시면서 성경을 읽는 독자에게 어떤 묵상거리를 주시려는 하느님의 큰 계획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욥기와 대칭적으로 이해되어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승천이라는 중요한 사건이 성경에 기록이 안되어있을수가 있나요?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계명을 어겨서까지 상을 만드는게 공경인가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고해서 성령과 하나되는게 아닙니다. 어머니와 아기가 탯줄로 이어져있다고 어머니와 아기가 하나의 존재가 되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탯줄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럼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니와 하나의 존재입니까? 탯줄은 끊어지라고 있는겁니다! 과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신부는 오직 그분의 영적인 교회입니다(에페5:23) 육신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그분의 육신의 어머니는 관련이 없습니다. 영적인 일을 육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자꾸 왜곡된 교리로 성경말씀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성경말씀이 여러분을 정죄합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로마 7,12-13) 율법은 거룩합니다. 죄가 죄로 드러나게, 죄가 계명을 통하여 철저히 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4)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마태 13:15)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의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교회로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회에도 거짓목사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성당가서 1시간 앉아있다오는거보다,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지금이 마지막 시대입니다. 인체신경과 컴퓨터가 결합하려하기때문입니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거짓교리에 속지마시고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입니까?(민수기 11:23)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참 원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기쁘게 살기 쉽지 않네요. 눈살이 찌푸려지는 인간도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시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 절대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보다 제가 더 추악합니다, 죄인이고 더럽습니다. 그런 저를 주님꼐서 용서하시고 대신 죽으실 정도로 귀하다 하셨는데. 제가 뭐라고 그 사람을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회개합니다 주님, 제 마음에 악을 제거해주세요
아하 그렇군요 저는 이렇게 읽었는데 사람이 쓴 요나서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니느웨 성에 하나님을 선포하러 길을 나섰습니다. 그러나 길을 가던 중 강도 떼를 만나 노예로 팔려 다시스로 향하는 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요나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께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제가 어찌할 줄 모르겠나이다.” 우상을 숭배하는 뱃사람들은 안전한 항해를 위해 우상에게 절을 하며 제물로 요나를 바다에 던져 죽이기로 결정하고 요나를 들어 깊은 바다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 때 바다에서 큰 물고기가 나와 그를 한 입에 삼키고 큰 물결을 일으키며 꼬리로 그 배를 치자 배는 산산 조각나 바다에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한 가닥 남은 희망 마져 사라진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도 기도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줄을 믿습니다. 주께서 저를 들어 쓰시고자 하심인 줄을 믿는 것은 제가 아직 살아있기에 주께 기도 드립니다.” 큰 물고기는 사흘 밤낮을 헤엄쳐 요나를 니느웨 성 근처 해안가에 토해내었습니다. 요나는 혼미한 가운데 겨우 정신을 차려 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습니다.사람들에게 이곳에 어디냐 하니 사람들은 니느웨 성 근처 해변이라 했습니다. 요나는 기뻐 감사 기도를 드리고 사람들에게 있는 힘을 다해 이야기했습니다. ‘회개 하라 주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느니라“ 허기지고 누추한 몰골이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서둘러 니느웨 성의 중심가를 돌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지친 몸으로 성 근처 언덕에 올랐습니다. 요나는 자신의 말씀 선포가 늦거나 충분치 않아 하나님의 진노가 니느웨 성에 이를까 걱정되어 간절히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박넝쿨로 요나를 덮어 그의 노고를 칭찬 하시고 그를 천국으로 인도해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계획된 대로 행하시거니와 그 일에 쓰임 받은 영혼은 각기 그 분량대로 성장하고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사람이 쓰면 인간의 승리 하나님께서 쓰시면 하나님 승리로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선지서#02]요나서 전체 풀버전_최초의 이방인 선교사 요나](http://i.ytimg.com/vi/dler6ZrVlw8/mqdefault.jpg)
![NLE Choppa - Or What ft. 41 (Orchestra 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biOFASEgSOM/mqdefault.jpg)
소선지서 리딩 플랜: www.bible.com/reading-plans/24158
1년 동안의 구약 성서 여행 리딩 플랜: www.bible.com/reading-plans/24793
볼때마다 감탄 (내용)
신기(그림실력)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요나가 결국 나였다는 걸 알게 되네요. 그저 하나님을 경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두요
@@applekim4373 Me too ^^
지랄한다 그런 새끼가 자신의 백성 유대인을 사탄의 회당이라하고 사람 패고 다니고 패역한 말하고 그러냐
그리 될줄 알고서도 만든거면 신이라고 말 못하지 '이사야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지으면 환란도 짓고 평안도 짓는 나는 여호와라?' ㅅㅂ 그럼 사람의 자유의지는 어디가는데
그러고서 레위기 절기중에 '심판의 날' 노아 홍수 ,, 만드냐...? 인간의 자유의지도 무시하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재앙 받게했다는 말도 있고,, 음녀 바벨론에게 교회 세우고 독수리를 악이라 하냐? 에스겔 4생물중 하나고 심판의 상징은 독수리 인데? 이건 뭐 완전히 능력도 없는 새끼가 철없이 난동피우는거잖아
ㅜㅜ
전 요나서가 재미있어요 정말 하나님은 그런 요나를 쓰지않고 다른 선지자를 쓸수도 있는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까지 요나를 쓰시고자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특히 요나서 마지막절 좌우를 분별치못하는 니느웨백성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제가 구원받은거니까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중학생 때 수련회를 통해 요나서를 배웠습니다. 요나가 미워 보이는 것이 아닌, 요나의 성품이 마치 나 자신을 그대로 적어놓은 듯 하여 동질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가장 잘 알고있는 인물이었고,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향하고 있음을 알고 그것에 샘이 났던..! 끝까지 생 떼를 부렸지만 사실 요나는 누구보다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하심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저런 요나도 이런 나도 끝까지 놓지 않으심에 감사합니다.
지랄한다 그런 새끼가 자신의 백성 유대인을 사탄의 회당이라하고 사람 패고 다니고 패역한 말하고 그러냐
그리 될줄 알고서도 만든거면 신이라고 말 못하지 '이사야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지으면 환란도 짓고 평안도 짓는 나는 여호와라?' ㅅㅂ 그럼 사람의 자유의지는 어디가는데
그러고서 레위기 절기중에 '심판의 날' 노아 홍수 ,, 만드냐...? 인간의 자유의지도 무시하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재앙 받게했다는 말도 있고,, 음녀 바벨론에게 교회 세우고 독수리를 악이라 하냐? 에스겔 4생물중 하나고 심판의 상징은 독수리 인데? 이건 뭐 완전히 능력도 없는 새끼가 철없이 난동피우는거잖아
아 진짜 퀄리티 미쳤다.. 너무 잘 만들었다.. 완벽해요 ~!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성경중 요나에 대한 이해를 잘 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을 제작하여 성경을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 이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 감사 올려드립니다...
Wow 😲
기가막히네 ,
딱 나에게 맞는 스토리..
주여 !
회개합니다. 교만과 모든것을....
새사람이 되길 소원해봅니다.
성경 말씀중 요나서에 대한 이해를 잘 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정말 드라마틱한 이야기네요!!! 나의 원수까지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나 또한 하나님에게 원수와 같은 존재였음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그래서 감히 내가 누구를 원수처럼 여기며, 누구를 대적하며, 누구에게 화를 낼 수 있겠습니까?!! 나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내 삶에 모든 원수와 같은 사람들을 용서하고 친절하며 그들을 위해서 중보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니느웨의 구원뿐만 아니라 요나의 완악한 마음까지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요나서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시원합니다
그림도, 나레이션도 너무나 재밌고 이해하기 쉬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나를 통해 저의 모습까지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로 저희에게 귀한 말씀의 선물을 주시네요
덕분에 요나서를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을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 이렇게 그림으로 목소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요.
요나가 여로보암 2세가 선왕이 빼앗겻던 땅을 되찾을 것이란 예언을 했는데, 아모스는 그와는 반대로 예언해서 0:31초부터 보시면 '이 책이 시작하기도 전에 요나의 성품에 대해 의심하게 됩니다.'라는 멘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역사적으로 여로보암 2세는 요나의 말대로 정복했었고, 그 후 죄악 때문에 아모스가 그런 예언을 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요나를 의심한다는 것은 조금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데 괜히 딴지를 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주시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요나서는 정말 웃깁니다. 구약의 후반부는 대부분 암울한 분위기의 책들밖에 없는데, 요나서는 잠시나마 그런 분위기를 이완시켜줍니다.
생에 첫 성경 1독에 도전 중인데 새로운 권 읽을 때 마다 영상을 보고 읽고 있어요 정말 훌륭한 일러스트와 이야기에 항상 감탄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나서의 귀한 이야기 영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요나서 대박..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정말 유익했어요!💖그리고 댓글해석을 보니 이스라엘에 대한 애국심이라는 인간감정과 연관하여 요나의 마음을 짐작해볼수있었어요. 그치만 어쨋건간에, 하나님께 저항한 선지자였다는것은 참트루네요ㅋㅋ죽는것도 반항이라서 물고기로 살리셨네요..
바이블프로젝트를 통해 성경에 대해 더 풍부한 식견을 넓히고 있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요나서를 이런식으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특히 요나서 자체가 요나의 예언으로 나쁜 도시가 회개했다는 내용이 아닌, 욥기와의 반대 관점에서 요나라는 한 불충한 인물을 큰 깨달음으로 이끌어가시면서 성경을 읽는 독자에게 어떤 묵상거리를 주시려는 하느님의 큰 계획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욥기와 대칭적으로 이해되어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승천이라는 중요한 사건이 성경에 기록이 안되어있을수가 있나요?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습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계명을 어겨서까지 상을 만드는게 공경인가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고해서 성령과 하나되는게 아닙니다. 어머니와 아기가 탯줄로 이어져있다고 어머니와 아기가 하나의 존재가 되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탯줄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럼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니와 하나의 존재입니까? 탯줄은 끊어지라고 있는겁니다!
과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신부는 오직 그분의 영적인 교회입니다(에페5:23) 육신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그분의 육신의 어머니는 관련이 없습니다. 영적인 일을 육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자꾸 왜곡된 교리로 성경말씀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성경말씀이 여러분을 정죄합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로마 7,12-13) 율법은 거룩합니다. 죄가 죄로 드러나게, 죄가 계명을 통하여 철저히 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4)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마태 13:15)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의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교회로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회에도 거짓목사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성당가서 1시간 앉아있다오는거보다,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지금이 마지막 시대입니다. 인체신경과 컴퓨터가 결합하려하기때문입니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거짓교리에 속지마시고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입니까?(민수기 11:23)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어렸을때 정말 잘못 배웠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냥 물고기 속에서 살게하신 기적같은 이야기만 쭉 듣고자랐는데 47살이 되서 완전 다른 캐릭터 요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제 2의 요나가 눈물을 흘리며 구독합니다
선지자 중에도 반항아가 있다는게 넘 웃김ㅋㅋ
내용이며 영상이며 정말 고퀄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나 자기의 원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싫었던 반항적인 선지자였으나 결국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자료와 설명입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애니메이션.. 진짜 대박이네요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요나서를 보며 깨닫는 점이 참으로 많네요. 이런 선지자도 있다니~ 다시금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넘 좋습니다~~! 강추 강추
참 원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기쁘게 살기 쉽지 않네요. 눈살이 찌푸려지는 인간도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시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 절대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보다 제가 더 추악합니다, 죄인이고 더럽습니다. 그런 저를 주님꼐서 용서하시고 대신 죽으실 정도로 귀하다 하셨는데. 제가 뭐라고 그 사람을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회개합니다 주님, 제 마음에 악을 제거해주세요
오늘 요나서를 읽었는데 이해가 되지않아서 유튭영상을 찾게되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 만드신것 같아요!! 쉽게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나니 이거 꽤 특이한 성서였네요.
요나 이 책은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메일 드립니다
항상 저는 요나에게 동질감을 느꼈어요.
💛
요나서 .. 깔끔한 해석과 애니메이션 최고예요!!
이게 예수님이 말한 보여줄 표징이 요나밖에 없다는 그런 뜻인가요? 자기를 요나에 비춰보고 자신의 마음이 원수를 미워하는 요나처럼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바래서일까요?
요나는 쿨하고 인간적이다.
반항적인 선지자
깊이있는 연구와 알기 쉽게 나타낸 그림으로 성경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요나서는 더욱 감동적이네요❤️
요나 외에는 알 수 없었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요나서의 저자인 요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변화되어 시종일관 자신을 바보로 그려내는 글을 스스로 쓸 수 있었다. - 팀 켈러 왈
하나님이 싫었던 성경책에 나오는 선지자님이 어디계신가요?
마지막부분 수천이 아니라 성경엔 정확히 12만이라고 나와있던데요?
요나는 그냥 하나님을 겁나게 좋아했던것같은데😅😅😅😅
도움이 되고 너무 좋은데, 좀 빠르네요.
요나의기도는
감람산에서기도하신하나님과나의죄된것들을용서을뵈는예수님의구원의서약서입니다나는다시한번더예수님게감사올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는 이렇게 읽었는데
사람이 쓴 요나서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니느웨 성에 하나님을 선포하러 길을 나섰습니다.
그러나 길을 가던 중 강도 떼를 만나 노예로 팔려 다시스로 향하는 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요나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께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제가 어찌할 줄 모르겠나이다.”
우상을 숭배하는 뱃사람들은 안전한 항해를 위해 우상에게 절을 하며 제물로 요나를 바다에 던져 죽이기로 결정하고 요나를 들어 깊은 바다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 때 바다에서 큰 물고기가 나와 그를 한 입에 삼키고 큰 물결을 일으키며 꼬리로 그 배를 치자 배는 산산 조각나 바다에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한 가닥 남은 희망 마져 사라진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도 기도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줄을 믿습니다. 주께서 저를 들어 쓰시고자 하심인 줄을 믿는 것은 제가 아직 살아있기에 주께 기도 드립니다.”
큰 물고기는 사흘 밤낮을 헤엄쳐 요나를 니느웨 성 근처 해안가에 토해내었습니다.
요나는 혼미한 가운데 겨우 정신을 차려 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습니다.사람들에게 이곳에 어디냐 하니 사람들은 니느웨 성 근처 해변이라 했습니다.
요나는 기뻐 감사 기도를 드리고 사람들에게 있는 힘을 다해 이야기했습니다.
‘회개 하라 주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느니라“
허기지고 누추한 몰골이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서둘러 니느웨 성의 중심가를 돌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지친 몸으로 성 근처 언덕에 올랐습니다.
요나는 자신의 말씀 선포가 늦거나 충분치 않아 하나님의 진노가 니느웨 성에 이를까 걱정되어 간절히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박넝쿨로 요나를 덮어 그의 노고를 칭찬 하시고 그를 천국으로 인도해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계획된 대로 행하시거니와 그 일에 쓰임 받은 영혼은
각기 그 분량대로 성장하고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사람이 쓰면 인간의 승리 하나님께서 쓰시면 하나님 승리로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미있게읽은 요나서 ㅋ ㅋ
화가 많네 요나가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