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워크 쇼 (보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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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 "명(明) 워크 쇼" - 쇼는 끝났다! 🔹
이재명 대표의 끝없는 말 바꾸기,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 52시간 완화? 추경 포기?
말은 번지르르하지만 실상은 달라진 게 없다!
대국민 ‘명(明) 워크 쇼’는 이제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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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논평으로 제작된 노래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앞뒤가 다른 자신의 전매특허를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는 ‘명(明) 워크’ 타짜입니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7일 국회 최고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정치는 자세는 앞으로 가는데 실제로는 뒷걸음질 치는 ‘문(moon)워크’ 같은 느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술 더 떠 “무엇을 하자고 해놓고는 마지막에 가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새로운 조건을 내걸어 실제로는 무산시켰다”고 국정 파트너인 여당을 내리 깔았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에서 모수개혁부터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을 향해 “마지막 가서 이상한 조건을 넣어 사실상 거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대한민국 ‘최고실세’ 인 듯 말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인구구조나 경제상황 등에 따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동안정화장치를 도입하는 내용의 연금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노후소득 보장이 불안정하고 국민연금의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정부안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현안인 국민연금 개혁에 여야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국입니다. 그런데도 혹시 여야협상이 결렬될 경우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할 밑자락을 깔 의도가 아닙니까.
이쯤되면 ‘사돈 남말’에 어안이 벙벙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데자뷰(기시감) 장면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는 며칠전 공청회까지 열면서 반도체특별법의 핵심내용이자 기업계의 요구사안인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조항을 들어줄 것처럼 ‘우클릭 쇼’를 했지만 3일도 안돼 꼬리를 내렸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추경을 위한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포기하고, 기본사회위원장까지 사퇴하겠다는 대국민 쇼를 구사하지 않았습니까.
자세는 오른쪽으로 가는데 실제로는 왼쪽으로 옆걸음질 치는 현란한 ‘명(明) 워크’ 춤동작을 국민들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고 계신다는 걸 명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