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악인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아버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거룩하신 분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저 김치 너무 먹고싶다. ㅜㅜ 어릴 때 울 외할매집 가면 뒷마당 땅에 묻은 장독에 김치랑 동치미 등이 많았음. 그 어린 나이에도 그 김치들이 너무 맛있었음. 묵은지도 골마지라고하나? 그런거 하나 없이 구수하게 포옥 익어 그냥 먹어도 맛있었음. ㅜㅜ 그 옛날 갬성이 나와서 너무 조타. ㅎㅎㅎㅎ
요즘 세대는 겨울철 땅에 묻어둔 항아리에서 살짝 언 김치 꺼내먹는게 얼마나 맛있는지 상상도 안 갈거임 지금 우리가 먹는 김치맛이 아님 우리집 가난해서 어릴 때 김치나 김치찌개 하나만 먹었는데 진짜 다른 반찬 하나도 생각 안 날정도로 김치가 맛있었음 동네 사람들이나 친척들이 가져가려고 혈안이었던 한국 제일의 김치를 담갔던 어머니의 요리 실력도 중요함 김치 냉장고에서 꺼내 먹는 김치맛도 절대 예전 땅속 항아리 김치 그 맛 근처도 못감 지금도 그 맛이 그리운데 기온 상승으로 지금은 그 맛을 보기 힘들겠더라
Ваш ролик напомнил мне как моя мама придумала Мазуту. Мы тогда жили на Сахалине в г. Холмске. Где то неделю бушевал тайфун, зима, всё занесено снегом чуть не по третий этаж. Из продуктов дома осталась кимчи, немного томатной пасты, банка баклажанной икры и пара лукавец, да с пол батона хлеба. Всё это мама пережарила и мы стали намазывать это блюдо на хлеб . На вопрос к маме что это получилось мама сказала какая то мазута. Так потом и разошлось это название по соседям. ))) Тайфун мы переждали и жизнь пошла своим чередом.)))
나도 엄마가김치국물 흐른다고, 그냥 김치를 볶아주셨는데 ㅎㅎ 그래서 늘 고정 반찬이, 김치볶음, 계란말이,명엽채볶음, 김 젓갈 들어가 있던 유리병 안에 볶음김치 넣어주시고, 라면봉지에 직접 구우신 김 넣어주시고, 도시락 뚜껑이 열리지 않게, 낡은 고무장갑 잘라서, 고무줄 만들어서 동여매주심 ㅎㅎ
가난했던 어린시절이지만 눈썰매 고구마 떡구뭐먹기 산에서 동네뒷산에서 캠핑하듯이 놀고 전쟁놀이 소꿉놀이 진짜 추억이 시리고아플만큼 그립다 나 73년생 보리밥이지만 항상 반찬은 많았다 집텃밭에서 각종 야채 소 염소 돼지 닭을 키워서 고기도 자주 먹고 생선도 자주먹었다 근데 과일은 자주못먹었다 이유는 부모님이 과일안좋아하심
저 끝자락에 동그란 도시락 나 초등2학년때 부터 들고 다녓음 캔디 그림이 그려졌었징 ㅋ 딸램 도시릭이라고 ㅋ 그시절 정말 추워서 교실 난로 위에 딱 저런 맛 났엇징 계란 없는 날도 많았었는데 ....참 잊고산지가 30년이 지났다니 까맣던 시절 ㅋㅋㅋ 추억 보단 아픔이.... 우씽 오빠 반찬만 계란말이 였당
이야아... 정말 옛날생각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60년대 말 국민학교에 다닐 때 겨울엔 교실내에 있던 난로불 위에 도시락들을 겹겹이 쌓아 놓고는 점심시간에 먹었었는데... 그것도 이 영상에 나오듯 도시락통을 마구 흔들어 그 안의 반찬들이 잘 섞이게 한 뒤에 먹곤 했죠. ㅎㅎㅎ 추억의 도시락을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첨보는데 걍 김치자르는순간부터 사기잖아요;;;;;;;; 내가 태어나고 본 김치중 쩰 아름다운듯
주작이라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
@@user-jo6qs7cy6r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d7c파블로프..
저 김치 썰어다가 참기름에 무쳐서 그대로 밥비벼먹어도 한끼 뚝딱일듯
다들같은 생각하네요
와 최고다...
1. 정신사나운 음악없음
2. 조용한 새벽새소리
3. 조가튼 ASMR 강조없음
4. 음식 정갈하게 함
5. 맛있어보임
ㅋㅋㅋㅋ asmr 언젠가 보면 거슬려서 끔 ㅋㅋ
ㅇㅈ
ㅇㅈ asmr 귀에서 벌레 움직이는것 같음
조같은ㅋㅋㅋㅋㅋㅋ
꼴꼴꼴꼴 짝짝짝짝 스윽스윽 콰웁 쫩쫩쫩쫩
땅속에서 김치꺼낼때부터 이미 존맛확정
김치파밍 야무지다~
항아리아님?
뭔땅속이냐 ㅋㅋㅋ김치를 땅속에서가져옴?
@@llllllllll5631 땅 속에 묻어놓은 항아리에서 김치를 꺼냈다고 말한거 같아요.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 하신 것 같네요.
좋아요 999는 못참지
눈속에 묻어둔 장독에서 꺼낸김치
생각만 해도 침고인다
을매나 맛있었는데...
엄청난 편안함... 큰 자극이 없음에도 몰입감이 장난이 아님
알루미늄 중독 불편함
김치 썰 때 침 왕창 나옴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악인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아버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거룩하신 분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브금 없는게 신의 한수. 새소리 너무 좋고
ㅈㄹ
ㅈㄹ1빠@@Albanolol
@@Albanolol청각 장애가 있으면 말을 했어야지..
ㅈㄹ3빠@@Albanolol
새소리가 브금입니다
쇼츠보다 이분 영상 처음 보게 됐는데 영어자막 없이 한국말로만 표현하니 더 와닿는듯... 인트로 김장김치 디테일부터 끝까지 넘 따뜻한 감성이다 ㅠㅠ
얘는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ㅋㅋㅋ
하다하다 영어 안썼도르는 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user-fs9im8qd2v말1 1.음성기호나 문자기호로 나타나는 사고의 표현 수단 (다음국어사전 발췌)
한글이라고 쓰셨으면 틀린 표현이지만 한국어/한국말 이라고 쓰셨으니 옳게 쓰신 겁니다.
뽀드득 덜그럭 옷 스치는 소리 일상에서 늘 듣는 소리지만 한번도 주의 깊게 듣지 않았는데 어째서 인지 평화로운 이 조용한 소리가 너무 좋다
와..김치 꺼내는 장면부터 끝났다 대박
장독 묻어놓쿠 손 호호불어가며 김장독위에싸인눈 쓱쓱밀어내고 뚜껑열어 김장김치꺼내먹던그시절…
그어떤음식보다 저김치하나면 정말 고등어조림에 김칫국에 김치묵은지무침에 멸치김치볶음에….ㅠㅠ
진짜정말 절절히 아프고시라고 그리운어린시절…..
다시금생각나게하는 음식에 풍경에…❤
진짜 영상미 미쳤다. 낭만을 요리하고 드시는 분인듯♡
개밥
@@s6e9x892__미친놈인가
@@s6e9x892__ ?
추천200개 저에요ㅋㅋ
@@s6e9x892__ 맛있는개밥
학교다닐때 많이먹었는데 지금은 어디에서도 그맛이안나오는현실에 세월의무상함이느껴지네요
뭔 유행인지 한두명만 했을 땐 좋았던 브금+컨셉+나레이션을 요리계정에서 다 하길래 너무 시끄러웠는데 이렇게 조용한 자연의 소리만 담은 영상 너무 좋다
이제 젠장 2개월뒤엔 이런영상이 판치게 될거야
@@조구몬 2년전영상인데
난 adhd있어서 시끄러운게 좋은데 정상인은 나가라
@@기판고-l5g정신이상...
시끄러운거 좋아하면 마귀들었음
눈물 날려고 하네. 음식 하나가 추억을 소환하는구나. 그냥 미쳤다 ㅜㅜ
추억의 분홍소세지ㅠㅠㅠ
와 미친 낭만이 넘치네 새소리 미쳤다..
와! 안아줘요!
안아줘요!
댓글 존나 귀엽네 ㅋ
싫은데여
낭만왕 맹획
도시락 뚜껑 여닫는 소리 넘 정겹다.
잠자던 정서가 깨어나는듯 하네.❤🍏🍎🍒🍑
와 그냥 김치만 쭉 찢어서 먹어도 밥한공기 뚝딱이겠다 때깔봐
주작인게 도시락통 흔들었다고 계란까지 잘려서 섞인다고? ㅋㅋㅋㅋ
@@마허라-0이런건 보통 연출이라고하지 안나요?
@@마허라-0 후라이해서 니가 흔들어봐라 저리 안 째지나
@@마허라-0풀영상 보고 말하세요 ;-;
@@마허라-0주작이 아니라 편집이겠지
침이 저절로 나와 ! 김치 소리와 시각효과 절로 상상되는 후각. 이건 그냥 정답일수밖에 없다
이채널 처음보는데 브금도없고 그냥 요리하는소리랑 새소리 이게 찐 힐링이지
뚜껑 열었을때 빛이나는거 같다 ㄷㄷ 김치가 보석처럼 아름다워 보이는건 처음이네
눈덮힌 김치뚜껑 열때 이미 끝났네요ㅎ
정
합
다
와우.
우파루파!
진짜 낭만 갬성 미쳤다 어찌 이리 잘알까
묵어봣스니가
진짜 듣기 x같은 asmr강조 없으니까 너무 좋다 진짜 이게 힐링이지
이거 완전 공감 남처먹는 소리 극혐인데 asmr은 그걸 또 강조해서 완전극혐 꾸욱꾸욱 우물우물 쩝쩝 아 좆나 극혐...
@@황원식-y7u ㅇㅈ
@@ge_ynjn 인정이요~
@c_c1199 이거 내 고양이 아닌데..? 그냥 짤이여 ㅋㅋ
난잡하고 ㅈ같은 탭핑없는거 ㄹㅇ 좋아
어렸을때 주택에서 살았을때 이 영상처럼 수북한 눈이 쌓여있었고 엄마는 집밖 아궁이에서 김치를 꺼내오셨는데 그때 먹었던 김치가 살짝 얼어서 아삭아삭 정말 맛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갑자기 그때 생각나네요ㅠ
아궁이는 불지피는 곳.
장독대 또는 땅에 묻어놓은 김장독을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김은영-v9l아궁이,장독대..
간만에 들어보네요^^
그맛 기가막히죠
장독대를 아궁이라고 말해도, 아무도 질타하지않는 댓글 너무 좋네요
저기에 분홍소세지 하나 올리면 맛있겠네요
아.... 침나온다..
거기에 멸치볶음이랑 김가루까지
맛잘알...중국산김치안쓴것부터가 맘에든다...
@@윤센세-t9e 근데 김치는 원래 fermented food인데 중국산이랑 한국산 그게 중요한건가요?
@@Devidchoi-z5l 중요합니다. 한국 음식점가보면 저렴하다는 이유로 중국산김치를 쓰곤 하는데 중국산김치는 한국산김치와다르게 물컹한 식감이 나는 경우도있었습니다.
자막 수정 참기름 -> 들기름
풀영상 ruclips.net/video/8d_KKTDq7kc/видео.html
침지럼.
덜지럼.
@@배명길-s3t
참(아래아)지름
들지름
참지름도 먹고 들지름도 먹으면되지 멀그래!! 실미도영화 대사중~~~♡♡
계란후라이->달걀프라이 검색 고고
계란위에 통깨 😭😭😭😭😭
첨엔 에이 넘 간단하네..했는데 불위에 올려둔 뒤 쉐킷 한 순간부터 이건 찐이구나 싶음ㅋ
저 김치 너무 먹고싶다. ㅜㅜ
어릴 때 울 외할매집 가면 뒷마당 땅에 묻은 장독에 김치랑 동치미 등이 많았음.
그 어린 나이에도 그 김치들이 너무 맛있었음.
묵은지도 골마지라고하나? 그런거 하나 없이 구수하게 포옥 익어 그냥 먹어도 맛있었음. ㅜㅜ
그 옛날 갬성이 나와서 너무 조타. ㅎㅎㅎㅎ
혼날래?
감탄사 나옴.. 요리 잘하시지, 안 시끄럽지, 처음부터 퀄리티 쩔지.. 정말 사랑합니다
고딩때 까지 도시락 싸고 다녔어요.
김치 깔고 창기름 넣고,연탄난로에서 데워먹는 김치밥. 김치 볶음밥 매일 먹어도 맛있었서 잊지 못하는 추억의 도시락 입니딘
맞습니다. 연탄난로에. 도시락 데울때 그 구수한 그냄새. 그때가. 그립습니다
딸피넹 ㅋ
@@환호성-l4b어허
@@환호성-l4bㅇㄹㄴ
@@김민재-g2k6g ㅊㄹㅁ
고춧가루 햇빛에 말린 색이네
맛깔스러운
옛날 강원도는 겨울에 저렇게 도시락 싸갔어요 난로위에 4시간 올렸다 먹음 진짜 맛있었는데
강원도만 그런거였나요?
전 전국 다그런줄 알았는데
40대 강원 아재 눈물나네요 ㅠㅠ
@@레봄-w3i 40대면 성님 아직 아재도 아니지요
저희 부모님은 강원도 분은 아니신데 저러셨데여 강원도만은 아닌듯 해여@@레봄-w3i
한90년대초까지 시골은 저랬음
도시학교에 비해 당번이 박께스에 석탄타러 갈때였음
@@dkfkclclchch 심심한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쨋건 도시락 먹던시절로 돌아가고픈맘이 있는거보니 아재는 맞는듯요
아 옛날이여~~다시는 오지않을 아름다운추억들~배고픈시절이었음에도 눈물겹도록 그립다~~^^
그쵸❤❤❤
지금 먹는다 한들 그옛날 음식 맛이 아닐꺼 같내요.그립내요 그시절...
저거 쓱쓱 비벼먹기만해도 하루종일 오늘 점심에 먹었던 도시락 생각하면서 ㅈㄴ 흐뭇해할듯 때깔 디진다
이 영상은 배경 요리 소리 모두가 완벽한 예술이다 이건...ㅠㅠ
수상할 정도로 영상미가 좋은 캠핑한끼.....
캠핑 추억의 도시락 끝판왕이네…
양은냄비 치매유발
바로 이거야~~
저 중학교 때까지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이렇게 보니 도시락 세대가 그립네요
그때는 가방에 김치국물 다 흘려내려서 정말 싫었던 시절이였는데ㅠㅠ
김치 다 익은거 겁나 맛있겠다 침흘리는중..ㅎㄷㄷ;;
옛날 울할매가 앞마당에 구덩이 파고 김치 묻어두었는ㄷㅔ
속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김치와 무!
젓가락에 무꾸 하나 끼워서 밥 한번 무꾸 한 번 베어 먹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가 엄청 시렸던 기억ㅎㅎ
밥 마이 무꾸 내일도 힘내자 알았제 - !
@@postgres2981 무꿐ㅋㅋ
무꾸면...영덕?쪽이신가요 정겨운 사투리
@@조용히해라-t1c 영덕이랑 가까운 경북 영양입니다!! ㅎㅎ
무를 무꾸라고 불렀어요ㅋㅋㅋ
할매집에 가면 항상 밥 먹을 때 무꾸김치 하나 젓가락에 끼워 한 입씩 먹고 그랬지요
영양 분이시군요^^
안동쪽도 무꾸라고 하더군요.
시골국민학교 겨울에 난로 위에 선생님이 올려 주신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에 뜨겁다구 장갑 끼시고 직접 흔들어 주시던
그때 그맛 떠오르네요❤❤❤
요즘 세대는
겨울철 땅에 묻어둔 항아리에서
살짝 언 김치 꺼내먹는게 얼마나 맛있는지 상상도 안 갈거임
지금 우리가 먹는 김치맛이 아님
우리집 가난해서 어릴 때 김치나 김치찌개 하나만 먹었는데
진짜 다른 반찬 하나도 생각 안 날정도로
김치가 맛있었음
동네 사람들이나 친척들이 가져가려고 혈안이었던 한국 제일의 김치를 담갔던 어머니의 요리 실력도 중요함
김치 냉장고에서 꺼내 먹는 김치맛도 절대 예전 땅속 항아리 김치 그 맛 근처도 못감
지금도 그 맛이 그리운데
기온 상승으로 지금은 그 맛을 보기 힘들겠더라
자연의 차가운 온도와 질항아리 어떻게 감히 김치 냉장고가 따라가겠어요
예전 겨울은 엄청추웠었죠
겨울에도 도시락은 늘 따뜻했었다.
엄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ㅠㅠ😂
와 뭐임?? 이ㅜ채널 처음 봤는데 걍 겁나 편안하고 좋다… 새소리 개좋음
장독대의 김치를 먹어본 사람과 먹어보지 않은 사람으로 나눈다~ ㅎㅎㅎ 겨울 땅속에 묻어둔 장독대에 소복히 눈이 쌓이면 김치기 참 잘 익어 있었다~
우와… 오늘 첨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진짜 영상 퀄리티 대박이다… 이분은 무조건 떡상각이야
아 절묘한 새소리랑 고소한 참기름에 김치 계란후라이 조합들 미쳤다리
네
Ваш ролик напомнил мне как моя мама придумала Мазуту. Мы тогда жили на Сахалине в г. Холмске. Где то неделю бушевал тайфун, зима, всё занесено снегом чуть не по третий этаж. Из продуктов дома осталась кимчи, немного томатной пасты, банка баклажанной икры и пара лукавец, да с пол батона хлеба. Всё это мама пережарила и мы стали намазывать это блюдо на хлеб . На вопрос к маме что это получилось мама сказала какая то мазута. Так потом и разошлось это название по соседям. ))) Тайфун мы переждали и жизнь пошла своим чередом.)))
나도 엄마가김치국물 흐른다고, 그냥 김치를 볶아주셨는데 ㅎㅎ 그래서 늘 고정 반찬이, 김치볶음, 계란말이,명엽채볶음, 김
젓갈 들어가 있던 유리병 안에 볶음김치 넣어주시고, 라면봉지에 직접 구우신 김 넣어주시고, 도시락 뚜껑이 열리지 않게, 낡은 고무장갑 잘라서, 고무줄 만들어서 동여매주심 ㅎㅎ
핌이 꼴까닥넘어가는소리가~ 감성어린 지난날의 겨울도시락비빔밥~
리틀포레스트 같아요오,,분위기 쩐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이지만 눈썰매 고구마 떡구뭐먹기 산에서 동네뒷산에서 캠핑하듯이 놀고 전쟁놀이 소꿉놀이 진짜 추억이 시리고아플만큼 그립다 나 73년생 보리밥이지만 항상 반찬은 많았다 집텃밭에서 각종 야채 소 염소 돼지 닭을 키워서 고기도 자주 먹고 생선도 자주먹었다 근데 과일은 자주못먹었다 이유는 부모님이 과일안좋아하심
저도 73년생인데 어릴적 추억이 그립네요..
뭐만하면 가난했데 ㅋㅋㅋ 니가 진짜 가난을 알긴 아냐??
@@솔방울-u1y 똥속에서 콩나물 주워먹기?
저도 94인데 방학때 한달 할머니댁 시골가면 딱 저랫음. 뒷산에서 눈썰매타고 방둑에서 미꾸라지잡아 매운탕해먹고 마당에서 공차며놀고
@@김민수-k6g1k 너네집 불지르기
그때 엄마가 해주시던 도시락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요리를 잘 못했어서 밥에다가 계란후라이 하나 하고 그 계란후라이에 케찹으로 하트 그려줬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만 남네요... 엄마,사랑해❤
다 모르겠고 김치때깔이 예술이다..
다른 것보다도 김치 때깔이 장난아니네요 😮😮
저김치는 아무것도 필요없이 따근한 쌀밥만 있음 되겠다 진짜 맛있어 보인다. 아 침이 폭발하네 ;;
😮😢🤤🥰 아름다운 김치 꺼내는 순간부터 계속 계속해서 걷잡을수없는 침샘
태어나서 이렇게 영롱한 김치는
처음본다.
저 끝자락에 동그란 도시락 나 초등2학년때 부터 들고 다녓음
캔디 그림이 그려졌었징 ㅋ 딸램 도시릭이라고 ㅋ
그시절 정말 추워서 교실 난로 위에 딱 저런 맛 났엇징 계란 없는 날도 많았었는데 ....참 잊고산지가 30년이 지났다니 까맣던 시절 ㅋㅋㅋ
추억 보단 아픔이....
우씽 오빠 반찬만 계란말이 였당
신김치 흰밥 계란
겨울때 학교 난로 옆에 삥 둘러 놓고 점심시간때 동무들과 같이 도시락 까먹던 옛추억
아아! 인생이여!
가난해도 힘들어도 삶에 무게가 눌러도 삶은 소중하고 아름다운것, 캠핑한끼님 영상은 늘 추억을 불르 일으키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어....동무들이요?
@@고영선-n7q 친구를 뜻하는 우리말이에요 어깨동무할때 그 동무
A long time ago, I lived in Korea. My mother made it like that when I left for somewhere. Thank you. It's very memorable.😊❤
食ったことないけど美味そう
いや絶対に美味い
梅干しとかのり弁にも通づる素朴感がたまらない
낭만 그 자체
섞어먹어야 낭만있죠 ㅋㅋ
흔들도시락 낭만 저기다가 멸치볶음이랑 다른 재료들 넣어야하는데..
이런 노잼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는 애들이 문제임 ㅇㅇ
@@안중근_安重根팩트는 주인장이 하트 눌러줬다는거 ㅋ
@@안중근_安重根팩트는 주인장이 하트 눌러줬다는거 ㅋ
나도 머지않아 어린 시절 추억을 저렇게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뭔가 몽글몽글해진다 ㅎㅎ
아저씨들 어릴때도 저런거 안했어요
이분은 진짜 뭐 어딜가나 계심?
2021년부터 수학채널에서 보였는데,, 와 인생을함께한듯
@@H워얼.V ㅋㅋㅋㅋㅋ 그래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거니까 같이 있어줄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양 네 ㅋㅋㅋ
이야아... 정말 옛날생각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60년대 말 국민학교에 다닐 때 겨울엔 교실내에 있던 난로불 위에 도시락들을 겹겹이 쌓아 놓고는 점심시간에 먹었었는데... 그것도 이 영상에 나오듯 도시락통을 마구 흔들어 그 안의 반찬들이 잘 섞이게 한 뒤에 먹곤 했죠. ㅎㅎㅎ 추억의 도시락을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랑같은 연배인듯?
저 국민학교땐 교실에 난로 없었던거 같아요 중학교 야간들어가 낮에 사무실 요즘으로 치면 알바 했는데 그사무실에 난로가 있어 동료들 도시락 올려
맨밑에 항상 눌어 위에거랑 바꿔가며 왔다갔다 했던 기억나네요
선배님 연배이시군요. 70년대후반 국민학교 고학년때 점심때만 되면 난로위에 수북히 쌓은 도시락과 김치 익는 냄새~~~
와~진짜건강한 맛!
눈속 독속에서 꺼낸김치 찐입니다👍🏼
와 진짜 추억이다 라떼는 저따가 멸치 넣어주실때도 있고
정체를 모르는 나물들 넣어주시면 같이 스까가지고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는데
땅속에서 꺼내먹던 김치
아~옛날 생각나게하네요
엄청 맛있지
연출이 거의 예술이네요
저렇게만 해도 충분히 맛있지만 저기에 옛날햄까지 있으면 완전 맛도린데...👍👍
윽 ㅠㅠ 옛날도시락 먹었던 추억의 도시락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ㅠㅠ 눈물이 흘렸던만큼 미치도록 맛있게 먹었던 추억 ㅠㅠ
전 옛날에 도시락 싸갈 때 남들은 고기반찬이라도 있었지만 전 그냥 김치에 밥이 전부였던지라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와는 별개로 영상에 나오는 메뉴는 진심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먹어볼까 싶네요.
@@SamsungKimPro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오히려 최고의 맛일듯 ㅎㅎ
😊0😊😅😊0.😅
😊😊⁰
와 이걸 조용히 숨죽이면서 추억을 되새기네요..
침이 고이네요...
4교시쯤 되면 냄새때문에 미칠지경이었죠. 우리엄마는 김치국물대신 고추장을 작은티스푼으로 하나 넣어줬어요
와 진짜 저 국민학교때 겨울이면 조개탄 난로 위에 도시락들 얹어서 데운 담에 큰 양푼에다 죄다 섞어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꽃미녀 70년대80년대 얘기입니다.60년대도 비슷했을거에요.당시에 난로위에 변또 올려놓고 점심때 먹었어요.
@@꽃미녀60년대생 이전세대는 다 경험 있을겁니다.
마음이 따뜻해요
영상미 대박.. 리틀포레스트 같아요 잔잔함+자연의소리..🤍
전 옛날에 도시락 싸갈 때 남들은 고기반찬이라도 있었지만 전 그냥 김치에 밥이 전부였던지라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와는 별개로 영상에 나오는 메뉴는 진심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먹어볼까 싶네요.
나는 그나마도 없었는데
계란후라이가 왜 이렇게 이쁘게된거지 나중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불조절 잘하시면 기포안생기고 이쁘게 됩니다
이상하고 정신없는 배경음악 없이 잔잔하고 영상미도 너무 좋네요!!
너무 편안해ㅠㅠ
옛날 도시락 하나가 이렇게 고급질 일이야!!??ㅠㅠ
이게 김치밥이죠.
뚝배기에 담아 정말 김치 하나만 맛있어도 눌린밥 섞이게 뚝배기에 담아 먹는 맛 일품
아!
너무 평화로운 영상에 힐링됩니다.😊😊😊
어머 감성 뭐야 너무 이뻐..
저 시절 사람도 아닌 추억의 메뉴인데. 술집이나 밥집에서 더 많이 먹어 본 추억의 옛날 도시락...
와 왜이렇게 웅장이 가슴해지지??
와 씨 마지막에 볶음밥 비주얼 진짜 끝내준다...
옛날에 어릴적에 아웃렛같은데 가면은
맨날 옛날도시락 세트만 먹었는데...
캬...올만이네 옛날 도시락...
혹한기때 덜덜 떨면서 먹었으면 겁나 꿀맛 이겠네❤
김치 폼 미쳤다
와 김볶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맛있어 보인다..
너무 힐링돼요
걍 카메라가 개사기잖아.. 눈조차 맛있어보여
흔들었는데 가지런히 섞이고 계란은 알아서 잘리고ㅎㅎ 신기한 기술
@@kkitdvb 알어 ㅂㅅㅇ
성근이는 눈치좀 챙겨라 어디가서 욕쳐먹지 말고
눈과 귀가 편안해지는 영상👍
눈 덮힌 김치뚜껑
영상미 미쳤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추억의 옛날도시락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베큐소스를 뿌려먹으면 지친 하루를 위로해줄만큼 맛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쳤다 뭐
김승우 폼 미쳤다
ㅋ
뭔소린가 했네 ㅋㅋㅋㅋㅋㅋ
영상 색감 너무 이쁘다 진짜 지브리같은 애니메이션 속 요리 장면 재질임 ㅜㅜ
아님 ㅠㅠ 오바좀하지마셈 ㅠㅠ
@@choboulevard 아닌건 너고 ㅠㅠ
새벽에 보는데 진짜 배고파서 미치겠네;;
눈 밟는 뽀드득 소리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