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피분이 어른스러운 사람이 과연 있는지에 대해 의문의 들어서 친구분에게 역으로 물어보시는군요. 사람이 다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는 건 일반화의 오류죠. 어른스러운 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의 차이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극복하기 위해 노련한 모습을 보일 것이고, 당장 가정을 지키시는 부모님도 어른이죠. 국가를 지탱하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자라온 환경이나 경험치에 따라 동년배 사이에서도 어른스러운 사람은 존재합니다. 인프피분들은 망상을 입밖으로 편하게 이야기할 때 오류를 범합니다. 어른스러운 척을 하는 것은 어줍짢은 티가 납니다. 인프피분들이 생각이 상당히 깊다고들 하는데 엔티제 입장에서 보았을 때 종종 뇌에서 거쳐서 나온 말들이 맞나 싶을 내용들을 많이 하더군요ㅋㅋ
생각이 깊은 사람은 특정 엠비티아이가 생각이 있다 없다는 이야긴 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인프피분이 말씀하긴 내용은 어른스러워 보이는 사람도 마음속에 어린이같은 부분이 있다는 뜻인듯 합니다. 어른처럼 보이는 아버지나 어머니 회사의 직급 높은 사람도 힘든 시기에 의지하고픈 사람과 만나면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엔 어른스럽지 못한. 의지하고싶고 징징거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는 동안에는 그걸 숨기고 지내고있는거죠. 타인에게 드러내서 좋을게 없다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인으로 보았을때는 조금 다릅니다. 진정한 연인은 상대방의 진정한 모습까지 보듬어주는 사이이기 때문에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보일 수 있어여합니다. 때문에 본인의 아이같은 모습을 숨기고 어른인척 하는 사람보단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쥴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인프피들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서 대화 못거나요?? 막 초반에 먼저 대화 걸어주고, 물어보고 하던건 단지 그냥 궁금해서 그런건지 호감이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했어요 ㅠㅡㅠ 같이 있으면 대화를 넘 잘하고 가벼운 농담이나 장난도 치고 공적인 자리에서도 가까이 근처에 붙어있구 해서 음 호감이 있나 생각했는데 ㅠ 착각이였나요? ㅠ︠ ㅠ︡😂😂😂😢 또 뭘 알려줄때 저도 모르게 가볍게 톡톡 터치하구 그랬는데… ㅋㅋ 농담도 잘하구, 귀엽게 삐진척 하고 그러던데 기여워 죽겠어요😊😊 이런것도 플러팅에 속하나요?? 아직 단둘이 본적은 없구 항상 공적인 자리에서 ㅠㅡㅠ 만나다보니 뭔가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ㅡㅠ😢😢😢
외모가 괜찮다는 가정하에.. 인프피한테 들이대면...나를 왜 좋아하지? 나 좋아하는건가? 이런생각을 들게하면서 뜬구름 잡는 얘기들을 잘들어주면 ... 좋아할꺼임
적극적인 플러팅? ㅋㅋ 사귀고있는데도 부담스러워함
피하고 한번 싫다고 했으면 진짜로 싫다는 것입니다 착각병 그만..
선생님;; 인프피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목 정해놓고선;; 딴 얘기만
어른스러운사람 진짜 있으며 어른스럽게 바뀌는 사람도 많아요
인프피분이 어른스러운 사람이 과연 있는지에 대해 의문의 들어서 친구분에게 역으로 물어보시는군요.
사람이 다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는 건 일반화의 오류죠. 어른스러운 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의 차이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극복하기 위해 노련한 모습을 보일 것이고, 당장 가정을 지키시는 부모님도 어른이죠. 국가를 지탱하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자라온 환경이나 경험치에 따라 동년배 사이에서도 어른스러운 사람은 존재합니다. 인프피분들은 망상을 입밖으로 편하게 이야기할 때 오류를 범합니다. 어른스러운 척을 하는 것은 어줍짢은 티가 납니다. 인프피분들이 생각이 상당히 깊다고들 하는데 엔티제 입장에서 보았을 때 종종 뇌에서 거쳐서 나온 말들이 맞나 싶을 내용들을 많이 하더군요ㅋㅋ
인졍...
ㅋㅋㅋㅋ
인프피 물러터졌는데 무슨 생각이 깊나....
극공감합니다.
경험도 많고 대처도해보고 그러면 자연스레 어른스럽게 바뀌더라구요
저분은 아직 모르시는듯ㅎ
생각이 깊은 사람은 특정 엠비티아이가 생각이 있다 없다는 이야긴 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인프피분이 말씀하긴 내용은 어른스러워 보이는 사람도 마음속에 어린이같은 부분이 있다는 뜻인듯 합니다.
어른처럼 보이는 아버지나 어머니 회사의 직급 높은 사람도 힘든 시기에 의지하고픈 사람과 만나면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엔 어른스럽지 못한. 의지하고싶고 징징거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는 동안에는 그걸 숨기고 지내고있는거죠. 타인에게 드러내서 좋을게 없다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인으로 보았을때는 조금 다릅니다. 진정한 연인은 상대방의 진정한 모습까지 보듬어주는 사이이기 때문에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보일 수 있어여합니다. 때문에 본인의 아이같은 모습을 숨기고 어른인척 하는 사람보단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쥴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한번 만남이라니...
인프피인데 진짜 좋아하면 매일 만나고 싶던데요. 일주일에 1번정도면 안좋아하는 상태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재밌게봤어요 화이팅!
아? 인프피들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서 대화 못거나요??
막 초반에 먼저 대화 걸어주고, 물어보고 하던건 단지 그냥 궁금해서 그런건지 호감이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했어요 ㅠㅡㅠ 같이 있으면 대화를 넘 잘하고 가벼운 농담이나 장난도 치고 공적인 자리에서도 가까이 근처에 붙어있구 해서 음 호감이 있나 생각했는데 ㅠ 착각이였나요? ㅠ︠ ㅠ︡😂😂😂😢 또 뭘 알려줄때 저도 모르게 가볍게 톡톡 터치하구 그랬는데… ㅋㅋ
농담도 잘하구, 귀엽게 삐진척 하고 그러던데 기여워 죽겠어요😊😊 이런것도 플러팅에 속하나요??
아직 단둘이 본적은 없구 항상 공적인 자리에서 ㅠㅡㅠ 만나다보니 뭔가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ㅡㅠ😢😢😢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전형적인 뚝딱이가 인프피에요
아무 생각없는 사람앞에서나 편하게 웃고 장난칩니다
응?성워니 저분이름같네요ㅋㅋㅋ
매일 쪽지 카톡하고 장난도치고 어딘가 철벽같아서 밥먹자 못하겠어요.
퇴근하다 슬쩍말 했는데 놀라더니 거부됐어요
제가 오해한건가요?
흠.. 그날 진짜 시간이 안된건 아닌가요?
Infp가 직장동료인데 주말에 연락하는건 쉽지 않은거죠?
지나가던 인프피인데 다른 인프피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인프피는 아무리 친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퇴근 후 자기만의 시간, 휴식 시간을 방해받는게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상대방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만의 개인 시간을 방해받기 싫어서 거절 했을수도,,?
그사람이 본인이 호감이면 연락하면 좋아할꺼예요
그것도 맞는데 좋아하면 같이있고 싶죠!
적극적 플러팅 계속 하는데 할때마다 표정보면 좋은것 같으면서도 말은 ‘진짜신고한다’ 이러면서 튕겨요ㅜㅜ
튕기는게 아니라 진짜 싫을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대하셔야 할 것 같아요.
@@sojinsungwon 헉!!현실조언 감사합니다🙀
표정 질색하는거 못해요ㅜ근데 싫다고 말하면 싫은 겁니다
@@sanghee519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마음놓고 친구처럼 대하고있어용☺️
신고한다고?ㅋㅋㅋㅋㅋ 거르셈
직장동료인데 주말에 저녁먹고 데이트까지 했는데도 멀어진거 같은 느낌은 뭐죠?ㅋㅋ
지나가던 infp입니다.
글로만 봤을때 그냥 그 자리를 통해 이성적인 매력이 떨어졌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