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희-f9s 본인이 단타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본인의 친구때문입니다. 본인은 주식으로 돈을 꾸준하게 버는걸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친구의 계좌를 보고 방법이 있다는걸 알고 단타에 입문하게 되었죠. 댁이 모른다고 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조건 가능합니다.
@@냥냥점프 단타에서 제일 중요한게 화실한 수익 설정입니다. 단타를 치는 사람들은 하루에 고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목적이지, 한번 들어가서 10% 이상, 혹은 상한가를 먹고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하는 단타는 단타가 아니에요. 도박꾼들이죠,.
존버 두번으로 깡통 찰 뻔했죠....정말 정말 운좋게 본전치기 해서 살아 나오고 그다음 부턴 정말 존버 절대 안합니다... 그 존버 기간 동안 기회비용 날린거 생각하면 정말 피가 꺼구로 솟는게 ㅠㅠ 급락을 해서 -10%가 되더라도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손절에 손이 나가야지 -40~50% 찍히는보면 주식시장 떠납니다.그게 안된다면 매수하기 전에 오토로 걸어두세요 저도 첨엔 그렇게 해서 조금씩 살아 나다 창원개미와 유튜브의 여러 고수(재능 기부)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10년차인데 요즘 보면 개미들도 정말 많이 발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합시다~!
바둑도 고수라고 승률이 좋은게 아니다. 고수이면 고수답게 높은물에서 노는 만큼 그만큼 승률은 5.60프로 일뿐이고 하수들도 자신의 물에선 승률이 5.60프로된다. 한마디로 고수나 하수나 같은입장. 관건은 내수준이 고수라면 하수들사이에서 놀아야 승률이 100프로가 될수 있다는 뜻이다. 즉, 마진을 적게 먹더라도 작게 자주 먹을수 있다면 수익은 날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다보면 시시해 하고 좀 더 높은수준에서 더 크게 놀고싶을것이다. 이것이 멘탈을 잡아야하는 이유다. 그런 유혹과 답답함을 이겨내야 진정한 승자가 될수있다.
하지만 단타는 고수의 영역. 초단타는 초고수의 영역이란 사실을 잊고 덤벼들기에 개미들 중 돈 버는 사람이 드물다. 여유있게, 즉 농사짓듯 주식을 하면 작으나마 수익이 가능하다. 어설픈 개미들이 단타, 초단타를 치다가 어?어? 하다가 손절. 실력이 있으면 단타를 하고, 실력이 없으면 시간이라는 우군에 의지해서 수익을 내야한다.
단타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길래 바로잡아볼까 합니다. 단타 고수들의 실전 매매법입니다. 1.단타는 하루 10분내외. 하루종일 차트 보면서 매매하는 사람은 단타가 아닙니다. 그냥 매매중독자일 뿐이죠. 이런 사람들이 수익낼 확률? 극히 드뭅니다. 왜냐하면 수급이 없는 시간대에 매매하는건 의미가 없거든요. 진짜 고수들은 하루에 딱 10분만 투자를 합니다. 10분은 넉넉하게 계산해서 그렇고, 빠르면 1분, 늦어도 5분이면 보통 매매가 끝납니다. 이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단타이고 실전 단타 고수들이 이렇게 매매를 하죠. 이걸 힘들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2.수익은 하루 2~5% 단타 고수들은 수익율 자체에는 집착하지 않습니다. 하루 2% 정도만 설정해서 그거 먹고 나오면 만족하고 끝냅니다. 그러다가 확실히 강하다 싶은 종목은 조금 더 욕심내서 5%이상까지도 먹고 나오긴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도 욕심을 안 내죠. 보통 2천만원 가지고 했을 때 2%면 하루 40만원 내외, 한달이면 7~900만원 정도 수익을 봅니다. 3.운용금액은 3천만원 미만. 이 이상의 금액을 운용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방에 물량 처리가 안되기 때문이죠. 물론 확실히 간다는 보증만 있다면 이보다 몇배 이상 큰 금액을 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헌데 꼬꾸라질때 물량을 한번에 처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을 해야 하죠. 그래서 단타 고수들은 한방에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만 가지고 단타를 칩니다. 한방에 물량을 처리한다는건 한 호가에 걸려 있는 물량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전부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물량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로 1만원짜리 주식을 샀을때 3천만원 가지고 산 사람은 3천주를 가지고 있게 되죠. 그런데 한 호가에 걸려 있는 수량이 50주, 300백주. 이런 식이면 3천주를 한방에 털 수가 없죠. 손실보는 장에서는 이게 굉장히 큰 악재가 됩니다. 그래서 한 호가에서 자신의 물량을 한방에 털 수 있는 수준의 자금을 운용하는게 좋다는거에요. 단타의 개념에 대해서 이해들이 됩니까?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듣고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게 하는 애들은 멍청한거죠. 초고수들은 수급이 강한 시간대에 짧게 매매하고 끝냅니다. 그리고 확실히 간다는 확신이 드는 경우에만 매매를 하죠. 어설픈 장에서는 아예 매매자체를 안합니다. 물론 그런 날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요. 본인만 하더라도 하루 5종목 이상은 매매를 안합니다. 1~2종목에서 수익 못내면 그 이후에 해서 수익낼 확률은 더 떨어지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 5종목 매매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5분정도입니다. 10분 이상 안 걸려요. 종목을 고른다고 하는데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가는 놈들, 그날 강한 놈들은 바로 찾는게 가능하거든요. 주식은 하나만 알고 하면 됩니다. "확실히 가는 종목이라는 확신이 들 때만 매매를 한다." 이것만 메모해놓고 매매를 하면 되요. 그리고 간다는 확신이 드는 종목은 개인의 주식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개미들은 갈지 안 갈지도 모르는 종목에, 쓸데없는 시간대에 진입을 해서 손실을 보죠. 그런 생활의 반복입니다. 불확실성에 투자해서 5:5의 확률(실제는 8:2하락할 확률)에 베팅들을 하죠. 그러니 이길 수가 없는겁니다.
창원개미님 정확한 한국주식시장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기관,외국인 공매도 단타 가치투가가 요즘 무의미해졌고 위험한 현실 한국주식시장 ATM기로 변했고 거기에 매수,매도 수수료도 너무비싸고 거기에 세금 걷는다는 정부 개인들 부동산, 주식 등 죄다 세금 뜯어내기 바쁘고 단타매매법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인데... 유튜브 영상에서 보니 새롭네요. 전 삼성전자+현대차+카카오/네이버 만 하고 딱 1% 수익만 보면 뺍니다. 전 두 계좌에서 5천+5천=1억만 가지고 하는데 거의 손해 본적 없고 월 300~400 정도 꾸준히 나옵니다. 한번에 +20~40만원 정도씩 다만, 투자금이 적어도 안되고 절대 테마주는 보지도 않습니다.
신용으로 샀다면 잠시 손해가 아니라 전재산을 날렸죠. 반대매매 들어갔으니까요. 자기 돈으로 산거면 댁 말처럼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도 손실본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근6만원까지 갔다가 4만원대까지 떨어져서 아직 5만원도 회복못하고 있거든요. 어차피 묵혀두고 나중에 찾을 생각으로 하면 되긴 한데 그게 언제냐라는게 중요한 문제가 되겠죠. 뭐 자식에게 물려줄때까지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그럴거면 뭐할려고 주식합니까. 복리식 적금상품에 묻어두는게 원금 보장되고 이자 수익 몇푼이라도 더 붙고 더 낫지 않아요? 거기다가 삼성도 올해 실적이 개걸레가 될 예정이라 배당도 못할 상황이 올텐데 그런식의 주식투자는 투자라고 하기 민망한거죠. 뻘짓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장기투자하다가는 망함. 예를 들자면 와이프 결혼전에 펀드 5년들었는데 수익률이 2프로였음. 적립식투자였는데..... 한국은 투자자를 단타를 만들고있죠 저도 한국은 단타가 맞다고봅니다 전 박스권 뚫는 거 찾아서 3프로 먹고 나옵니다 그리고 지지선 걸쳐놓고 오르면 또 먹고.. 연금은 미국 나스닥 ETF 들어서 꾸준히 적립하고있습니다 적립식 투자임에도 수익률은 꽤 좋습니다 연금투자는 반드시 미국으로 하세요
멋모르고 단타 치다가 수익은 커녕 깡통 차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단타는 변동 심한 종목 위주로 거래하기 마련이므로 종종 의도치 않게 큰 손실을 입곤 합니다. 또, 세금과 수수료가 얼마 안돼 보이지만, 거래 횟수가 많을수록 큰 영향을 받지요. 하루 2회씩 (세금 0.23% + 살 때 수수료 + 팔 때 수수료) * 1년 약 500회 반복한다 치면, 투자금의 69~73% 가량을 세금+수수료로 내게 됩니다 (즉, 27~31% 가량만 남게 됨). 불리한 게임을 하는 셈입니다. 이걸 극복하려면 승률이 아주 좋거나, 승률은 높지 않더라도 먹을 때 크게 먹어야만 합니다. 큰 금액을 굴릴 수도 없습니다. 반면, 평균 1~6개월에 1회만 거래하는 중장기 투자자들은 극히 미미한 금액만 내면 되죠. 또 중대형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는 편이죠. 그래서 중장기 투자자는 대박도 드물고 쪽박도 드뭅니다. 대략 참여자들 중 20~30%는 수익, 30~50%는 본전 수준, 30~40%는 손실 이런 식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름) 단타도 잘 하는 사람이야 잘 할테지만, 난도가 높아서(불리한 구조라서) 꾸준히 수익 내는 사람은 5% 될까 말까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제 마음을 지켜보고 있나요?? 역시 다 초보들의 마음은 알고 있네요!! 지인이 공부하며 단타하면서 자본을 늘렸다길래 저도 유튜브 꾸준히 보고 있는 채널에 단타매매가 있길래 보면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어제,오늘 느낀 것이 상한가를 따라잡거나 그 날에 오르는 것을 살려면 전 날 거래했던 종목이 없이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빠르게 치고나오는 것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마음을 너무 잘 꿰뚫어보시네요 ㅋㅋ
주식은 익절은 조금 덜 챙겨도 느긋하지만 손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손절하고 상승하는건 아쉽지만 내리면 추가 손실은 예방할수 있으니 손절의 중요성 알지만 어렵네요 기계적~~~~~~ 사람인지라 수익주면 말 할것도 없고 손절 연습부터 해야 될듯 창원 개미님 영상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주주 요건이 3억으로 인하되어 대주주의 경우 양도 소득세를 부과한다는데, 이게 대주주 요건이 연말에 얼마냐 들고 있냐를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10억원치를 3월에 들고 있다가 9월에 팔면 이건 대주주로 아직 인식이 안 된 상태이니 양도 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인가요? 극단적인 예시로 10억으로 단타치면 여전히 세금을 안내나요? 양도 소득세 도입과 함께 거래세를 폐지하겠다는 움직임 같은데 그러면 단타가 매우 유리해지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주식상담소] 하루 10분 단타매매로 시드머니 늘리기](http://i.ytimg.com/vi/x_WihadIW8U/mqdefault.jpg)
![[주식상담소] 하루 10분 단타매매로 시드머니 늘리기](/img/tr.pn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더 해보면 압니다. 1% 먹는 것도 신기에 가깝죠. 수수료 제하고 한틱이라도 꾸준히 먹으면 주식의 신입니다.
손절 못하면 1% 먹으려다가 순식간에 마이너스 10~20%되는게 단타죠.. 제 스승이 단타는 진입해서 바로 수익이 나지 않으면 실패한 타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안가면 팔아야 살아남을 수 있죠 오랜만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이거 씹인정입니다.. 들어가서 1퍼 못먹으면 바로 손절쳐야합니다. 들어간 시점부터 오를놈이였으면 올랐겠죠. 어영부영하다 마이너스 5퍼 10퍼까지 갑니다. 그때도 정신못차리고 반등 기대하죠.. 네 접니다ㅠ
흔들기 감안해서 2~3%로 설정하는게 안정적입니다. 1%는 1천원대나 1만원대에서 한틱만 떨어져도 바로 매도쳐야 되요.
장담하는데 단타쳐서 꾸준히 수익을낸다?? 그것도일반인이??? 1년 2년은가능하게죠 10년20년 단타로 꾸준히 수익내는 개미가 얼마나될까요??
@@박태희-f9s 본인이 단타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본인의 친구때문입니다. 본인은 주식으로 돈을 꾸준하게 버는걸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친구의 계좌를 보고 방법이 있다는걸 알고 단타에 입문하게 되었죠.
댁이 모른다고 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조건 가능합니다.
@@냥냥점프 단타에서 제일 중요한게 화실한 수익 설정입니다. 단타를 치는 사람들은 하루에 고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목적이지, 한번 들어가서 10% 이상, 혹은 상한가를 먹고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하는 단타는 단타가 아니에요. 도박꾼들이죠,.
제가 추정할때 창원님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추정됩니다 저는 50인데 주식분야에는 존경을 표합니다 진짜 다른 고수와 가치관이 좀 다른것 같아요 정말 상식에 가까운 초고수라 생각 합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30대초반입니다 ㅎㅎ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헉 엄청어리시네요 저랑또래일줄은 !!!
존버 두번으로 깡통 찰 뻔했죠....정말 정말 운좋게 본전치기 해서 살아 나오고 그다음 부턴 정말 존버 절대 안합니다... 그 존버 기간 동안 기회비용 날린거 생각하면 정말 피가 꺼구로 솟는게 ㅠㅠ 급락을 해서 -10%가 되더라도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손절에 손이 나가야지 -40~50% 찍히는보면 주식시장 떠납니다.그게 안된다면 매수하기 전에 오토로 걸어두세요 저도 첨엔 그렇게 해서 조금씩 살아 나다 창원개미와 유튜브의 여러 고수(재능 기부)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10년차인데 요즘 보면 개미들도 정말 많이 발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합시다~!
주식을 하시면서 어렵게 얻은 경험을 토대로, 나도 잘되고 남도 잘되게 하는 상생하는 마음에 늘 감동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현재 증시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장투는 계획하고 하는게 아니고
단타치려다 물려서 장투가는게 나같은 초보들의 실수죠.
그게 정답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지금 그러고있어요 ㄹㅇㅋㅋㅋㅋㅋ
빙고..~
ㄹㅇ
바둑도 고수라고 승률이 좋은게 아니다. 고수이면 고수답게 높은물에서 노는 만큼 그만큼 승률은 5.60프로 일뿐이고 하수들도 자신의 물에선 승률이 5.60프로된다. 한마디로 고수나 하수나 같은입장. 관건은 내수준이 고수라면 하수들사이에서 놀아야 승률이 100프로가 될수 있다는 뜻이다. 즉, 마진을 적게 먹더라도 작게 자주 먹을수 있다면 수익은 날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다보면 시시해 하고 좀 더 높은수준에서 더 크게 놀고싶을것이다. 이것이 멘탈을 잡아야하는 이유다. 그런 유혹과 답답함을 이겨내야 진정한 승자가 될수있다.
쏠리면 욕심버리고 내 잘못된 습관 버리고 특히 손절에 대한 분노 매매 백전백패ㅠㅠ 너무 마인드 관리 잘되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저도복잡한건 싫어해서 저만의기법으로 하고있는 전업 개미인데 님의영상을 다보진않지만 볼때마다 제가 손해보며 몸으로느낀것들이네요 이제야저도 꾸준히 수익나고있는데 외로운하루를 개미님의영상을보며 위로받습니다.
손해보며 몸으로익힌것을 이리다공개를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잠시주식은떠나 편하게 언제 참치회에 소주한잔어떠신지요 .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도 전업 개미이신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어떠신가요?
외국인도 단타 치는 판에...장기투자가 과연 득인가 생각도 해봅니다. 손절하는 방법을 익혀야 수익으로 가는데 아직 쉽지 않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단타는 고수의 영역. 초단타는 초고수의 영역이란 사실을 잊고 덤벼들기에 개미들 중 돈 버는 사람이 드물다.
여유있게, 즉 농사짓듯 주식을 하면 작으나마 수익이 가능하다. 어설픈 개미들이 단타, 초단타를 치다가 어?어? 하다가 손절.
실력이 있으면 단타를 하고, 실력이 없으면 시간이라는 우군에 의지해서 수익을 내야한다.
정답
진정한 터프가이시군요!
존버
현재댓글257개 모두 다 잘읽고
댓글에 댓글도 잘보고갑니다
창원님 열정에 다시 감사드리며
이 영상 대여섯번은 들은거 같습니다
마인드 정립될때까지 또 들을거 같습니다
간간이 댓글로 좋은 말씀 달아주시는 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ㅡ
증권사 거레수수료는 거진 다 제로 수준. 정부에서 거둬가는 세금은 증권사 동일 불변. 이게 문제. 이젠 양도세까지 내야할 판. 주식 하지 마란 얘기나 진배없음.
수수료 0라고 하지만 거래세 0.3%정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매일 하루 한번만 매수와 매도를 하면 250거래일 1년이면 첫투자금액의 75%를 제세금으로 내는 것입니다.
@백인혼혈 증권사 거래수수료는 진짜로 적어요. 증권 거래세금이 큽니다 0.25%
단타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길래 바로잡아볼까 합니다. 단타 고수들의 실전 매매법입니다.
1.단타는 하루 10분내외.
하루종일 차트 보면서 매매하는 사람은 단타가 아닙니다. 그냥 매매중독자일 뿐이죠. 이런 사람들이 수익낼 확률? 극히 드뭅니다. 왜냐하면 수급이 없는 시간대에 매매하는건 의미가 없거든요.
진짜 고수들은 하루에 딱 10분만 투자를 합니다. 10분은 넉넉하게 계산해서 그렇고, 빠르면 1분, 늦어도 5분이면 보통 매매가 끝납니다. 이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단타이고 실전 단타 고수들이 이렇게 매매를 하죠.
이걸 힘들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2.수익은 하루 2~5%
단타 고수들은 수익율 자체에는 집착하지 않습니다. 하루 2% 정도만 설정해서 그거 먹고 나오면 만족하고 끝냅니다. 그러다가 확실히 강하다 싶은 종목은 조금 더 욕심내서 5%이상까지도 먹고 나오긴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도 욕심을 안 내죠.
보통 2천만원 가지고 했을 때 2%면 하루 40만원 내외, 한달이면 7~900만원 정도 수익을 봅니다.
3.운용금액은 3천만원 미만.
이 이상의 금액을 운용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방에 물량 처리가 안되기 때문이죠. 물론 확실히 간다는 보증만 있다면 이보다 몇배 이상 큰 금액을 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헌데 꼬꾸라질때 물량을 한번에 처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을 해야 하죠.
그래서 단타 고수들은 한방에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만 가지고 단타를 칩니다. 한방에 물량을 처리한다는건 한 호가에 걸려 있는 물량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전부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물량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로 1만원짜리 주식을 샀을때 3천만원 가지고 산 사람은 3천주를 가지고 있게 되죠. 그런데 한 호가에 걸려 있는 수량이 50주, 300백주. 이런 식이면 3천주를 한방에 털 수가 없죠. 손실보는 장에서는 이게 굉장히 큰 악재가 됩니다. 그래서 한 호가에서 자신의 물량을 한방에 털 수 있는 수준의 자금을 운용하는게 좋다는거에요.
단타의 개념에 대해서 이해들이 됩니까?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듣고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짜 초고수들은 하루에 10분 정도로 매매를 다 끝내나요? 단타 치려면 하루하루 다 다른 종목을 골라서 매매해야할텐데 그거 고르는 시간만해도 10분은 넘을텐데.....
그렇게 하는 애들은 멍청한거죠. 초고수들은 수급이 강한 시간대에 짧게 매매하고 끝냅니다. 그리고 확실히 간다는 확신이 드는 경우에만 매매를 하죠. 어설픈 장에서는 아예 매매자체를 안합니다. 물론 그런 날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요.
본인만 하더라도 하루 5종목 이상은 매매를 안합니다. 1~2종목에서 수익 못내면 그 이후에 해서 수익낼 확률은 더 떨어지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 5종목 매매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5분정도입니다. 10분 이상 안 걸려요.
종목을 고른다고 하는데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가는 놈들, 그날 강한 놈들은 바로 찾는게 가능하거든요.
주식은 하나만 알고 하면 됩니다.
"확실히 가는 종목이라는 확신이 들 때만 매매를 한다."
이것만 메모해놓고 매매를 하면 되요. 그리고 간다는 확신이 드는 종목은 개인의 주식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개미들은 갈지 안 갈지도 모르는 종목에, 쓸데없는 시간대에 진입을 해서 손실을 보죠. 그런 생활의 반복입니다. 불확실성에 투자해서 5:5의 확률(실제는 8:2하락할 확률)에 베팅들을 하죠. 그러니 이길 수가 없는겁니다.
@@大신라혼 아리가또
@@大신라혼 아 뉴스나 그래프 같은거 없이 감각으로 강한 것을 골라서 수율 좋은 타이밍에 빠르게 매매하는거군요. 이건 조금 타고나야겠네요 ㅠㅠㅠㅠㅜ 뭐 일단 다음달쯤에 소액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인정 5% 수익나는거 공매도로 조정후 일주일후 마이너스 돌변하는데 그 사이 익절후 그 평단에서 다시 매수가 답이라고 생각든후 단타만 칩니다.
창원개미님
정확한 한국주식시장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기관,외국인 공매도 단타 가치투가가 요즘 무의미해졌고
위험한 현실 한국주식시장 ATM기로 변했고
거기에 매수,매도 수수료도 너무비싸고
거기에 세금 걷는다는 정부
개인들 부동산, 주식 등 죄다 세금 뜯어내기 바쁘고
단타매매법 너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
말씀하시는 초고수들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10억만 넘어가도 단타는 시간 때우기식이나 대회 입상용이지 단타 할줄 알아도 주종목을 단타로 안 둔다고 봅니다. 더 마음 편한 거래가 있는데....피곤하게 거래할 이유가 없지요.
대회 자체가 기간이 정해져있고
짧은 기간 수익률위주로 순위를 정하기때문에 대회를 기준으로 단타를 많이한다 아니다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니 생각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장기투자란 벌허 3~~4년 5~~10년인데 당연히 1개월은 성과를 못네지요 !!
외국인과 기관이 단타 시장을 유도한다는 말씀 극히 공감합니다. 주말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근데 외인들이 자신들의 놀이터도
아닌데 성향상 장타하기엔 뭣하긴 한것 같습니다 그들도 분명 자국내에선 장타로 갈텐데 말입니다. 역으로 우린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한다면 그들의 방식과 시장 분위기에 걸맞는 장타를 칠수 있겠지요ㅎ
오늘도 거듭확인합니다. 주린이 뼈속깊이 학습하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투자대회는 짧은 기간에 우승자를 가리고 거래 증가를 원하는 증권사 주최 행사입니다. 거기선 당연히 단타 우승자를 만나기 쉬운 곳이죠.
백퍼 공감합니다.
개미는 단타입니다.
가치투자, 장기투자, 버텨라..이거는 개미 등쳐먹는 애널이나 개미 외계인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돈은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건 더 중요합니다.
기계처럼 수익나면 매도가 답. 그리고 궁합이 맞는 종목을 찾는것도 중요하죠.
고수들에 대한 마인드팁이 마음에 와닿네요
한국주식시장에 가치투자는 없습니다~ 초단타, 스캘핑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물리게 됩니다~ 손절도 기계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신속하게 자르고 나와야 합니다~
레알수급단타왕인가? 고명환?
8월까지 가치투자주들은 분명 존재했습니다. 5g / 10월부터 5g 무너지고 가치투자주가 없네요. 그만큼 미래에 실적기대가 되는 기업이 없다는 뜻입니다. 심각한 나라죠.
댓글 처음 답니다.. 창원개미님은 정말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단타의 성공 꼭 해보고 싶은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니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항상 열강에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반복해서 학습하니 제가 잘못 매매하여 손실이 생기는것을 알게 되엇습니다당장 잘못된 것은 버리고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영상을 참고하여 매매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
이러다가 한국에서 주식하는 사람 대부분이 다 초단타 매매만 할 듯 하네요ㅎㅎ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아주 잘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영상 감사드립니다.
단타도 쉬운게 아니죠 매번 동전 앞뒤맞추듯 트레이딩을 해야하는데 직장관두고 하면 모를까 개투입장에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제가 하는 방법인데... 유튜브 영상에서 보니 새롭네요.
전 삼성전자+현대차+카카오/네이버 만 하고 딱 1% 수익만 보면 뺍니다.
전 두 계좌에서 5천+5천=1억만 가지고 하는데 거의 손해 본적 없고
월 300~400 정도 꾸준히 나옵니다. 한번에 +20~40만원 정도씩
다만, 투자금이 적어도 안되고 절대 테마주는 보지도 않습니다.
대형주만 하시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안전하게 굴리려고 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삼성전자 장투로 계속들고계셨으면 억단위를 버셨을텐데.. 국내 유일 우량주는 삼성전자뿐
삼성 장투로 들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최소 -30%이상 손실을 봤습니다. 만약 신용이나 미수로 샀다면 반대매매로 원금을 거의 다 까먹었을겁니다.
@@大신라혼 다시상승장으로가면 달라미지않나요.. 장투는 어차피 묵혀두고 난중에찾을생각으로하면되니.. 잠시 손해본건 의미없다고 생각되네요
신용으로 샀다면 잠시 손해가 아니라 전재산을 날렸죠. 반대매매 들어갔으니까요. 자기 돈으로 산거면 댁 말처럼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도 손실본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근6만원까지 갔다가 4만원대까지 떨어져서 아직 5만원도 회복못하고 있거든요.
어차피 묵혀두고 나중에 찾을 생각으로 하면 되긴 한데 그게 언제냐라는게 중요한 문제가 되겠죠. 뭐 자식에게 물려줄때까지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그럴거면 뭐할려고 주식합니까. 복리식 적금상품에 묻어두는게 원금 보장되고 이자 수익 몇푼이라도 더 붙고 더 낫지 않아요?
거기다가 삼성도 올해 실적이 개걸레가 될 예정이라 배당도 못할 상황이 올텐데 그런식의 주식투자는 투자라고 하기 민망한거죠. 뻘짓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ㅡ
맞는말씀이네요. 몰빵해서 손실이 커서 이제는 초단타 여러종목사니까 수익을 주면 무조건 매도하니까 수익을 매일 보고 있어요. 고점에 있는거 단타합니다.욕심은 금물 경험을 많이 했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마음 편한게 최고라는 말 정말 와닿내여~
뼈때리는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니까 매수를 한다음에 바로 매도 포지션을 잡는다는 말이군요. 저도 이거를 항상 생각했었는데.. 고수들은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바로 실행을 감행한다는 것이군요. ㄷㄷ 그리고 음봉 매수보다는 반응을 주는 거래량이 있는 양봉에서 논다 이말이군요,.
항상 잔실된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쌤~오늘도 충성^^ 역시 울나라에서 가치투자는
안되는거군요..마음편한투자 항상 마음에
새길께요~내일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심또명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단타의 시장이긴 하지만 일반인은 한방에 수익 및 10퍼 이상 날아 갑니다.
거래세 낮출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힘을 함께 하겠습니다
이 건 온천지가 개미들 앵버리에 각 종세금에
거래세의 과비율 이런 것들을 강력이 개정 되어야 되고 바꾸어야 된다고 봅니다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장기투자하다가는 망함. 예를 들자면 와이프 결혼전에 펀드 5년들었는데 수익률이 2프로였음. 적립식투자였는데..... 한국은 투자자를 단타를 만들고있죠 저도 한국은 단타가 맞다고봅니다 전 박스권 뚫는 거 찾아서 3프로 먹고 나옵니다 그리고 지지선 걸쳐놓고 오르면 또 먹고..
연금은 미국 나스닥 ETF 들어서 꾸준히 적립하고있습니다 적립식 투자임에도 수익률은 꽤 좋습니다 연금투자는 반드시 미국으로 하세요
어떻게하나요
감사함니다~ 영상보면서 공부 중임니다~
창원개미님!!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탄력끊어지는 구간을 한번 알고싶은데 혹시 그런영상 부탁드려도되겠습니까?
의견감사합니다 적어놓았습니다. 적어놓은건 꼭 올려드리니 빠른시일내에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 배워야 할게 너무 많네요.
즐거운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영상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항상고맙습니다!
쉬셔야 하는데. 배우는 저보다 더열심히..
분발하자.분발하자.
으샤으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식사맛있게드세요
굿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멋모르고 단타 치다가 수익은 커녕 깡통 차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단타는 변동 심한 종목 위주로 거래하기 마련이므로 종종 의도치 않게 큰 손실을 입곤 합니다.
또, 세금과 수수료가 얼마 안돼 보이지만, 거래 횟수가 많을수록 큰 영향을 받지요.
하루 2회씩 (세금 0.23% + 살 때 수수료 + 팔 때 수수료) * 1년 약 500회 반복한다 치면, 투자금의 69~73% 가량을 세금+수수료로 내게 됩니다 (즉, 27~31% 가량만 남게 됨).
불리한 게임을 하는 셈입니다. 이걸 극복하려면 승률이 아주 좋거나, 승률은 높지 않더라도 먹을 때 크게 먹어야만 합니다.
큰 금액을 굴릴 수도 없습니다.
반면, 평균 1~6개월에 1회만 거래하는 중장기 투자자들은 극히 미미한 금액만 내면 되죠.
또 중대형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는 편이죠.
그래서 중장기 투자자는 대박도 드물고 쪽박도 드뭅니다. 대략 참여자들 중 20~30%는 수익, 30~50%는 본전 수준, 30~40%는 손실 이런 식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름)
단타도 잘 하는 사람이야 잘 할테지만, 난도가 높아서(불리한 구조라서) 꾸준히 수익 내는 사람은 5% 될까 말까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단기 단타는 한계가 있어서 아주 큰 돈은 안됨. 이거 믿고 초고수들이 단타한다고 생각하면 큰일남.
공감 또공감합니다!
이제야 또 깨닫네요. 이 말이 결국 진리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대부분 종목이 시가총액이 낮아서 세력들 놀이터라는 점과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장기투자가 어려움. 너무 예측 불가능한 시장이라 장기로 존버할 수가 없음
북한땜 주가 폭락하지는 않는데 뭔 개소리여 지금이 1950년대임?
완전 쌩초보지만.
코로나 시즌에 주가가 오르는건 공매도 금지도 영향이 큰거 아닌가 싶어요 ㅎ
공매도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였으나,
외국인, 기관은 공매도 하용하고 개미들은 금지 한다는건
명백한 공정거래법 위반임.
항상 감사합니다^^/
공매만 제대로 바꿔도 가치투자가 가능할듯. 상방 하방 동일하게 나와줘야하는데 외인 기관만 공매가 가능하니까 하방으로만 밀어버릴 수밖에.
타점이 아니라 대응을 잘해야 고수
하루 1% 한달이면 20% 1년이면 240% 복리로 따지면 ㄷㄷㄷ
단타의 가장 큰 잇점이 바로 복리효과의 극대화죠. 단타를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 점을 모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제 마음을 지켜보고 있나요?? 역시 다 초보들의 마음은 알고 있네요!!
지인이 공부하며 단타하면서 자본을 늘렸다길래 저도 유튜브 꾸준히 보고 있는 채널에 단타매매가 있길래 보면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어제,오늘
느낀 것이 상한가를 따라잡거나 그 날에 오르는 것을 살려면 전 날 거래했던 종목이 없이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빠르게 치고나오는 것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마음을 너무 잘 꿰뚫어보시네요 ㅋㅋ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창원개미님 말씀처럼 단타를 하고싶지만 일반직장인들은 그게 안되니까요..
맞습니다... 단타만 살아남는 한국주식시장은 글러먹었습니다. 진즉에 미국으로 도피했어야했는데 지금이라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장투 종목이 10%올랐는데 여기서 매도 하고 다시 그 종목 사는게 현명할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추매하는게 좋을까요? 10%에서 떨어질까봐 겁나서 그러는데 ㅠㅠ
한국시장에서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장외주식이져 엔젤투자 , IPO~ 상장될때까지의 기간 기다리는게 지루하지만 마음은 그래도 편하다는거? ㅎ
감사합니다
요새단타에관심가지고 한번해봤는데 좀더욕심부리다가 왕창손실로가버려서
오늘엄청기분이안좋았네요
2프로먹을뻔하다가 ㅠ
욕심부리는걸 억제해야하는데 항상할때마다 그게잘 안되네요
욕심부리지말고 1프로만 먹어도 빠져나와야겠어요ㅠ
영상감사합니다
주식은 익절은 조금 덜 챙겨도 느긋하지만 손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손절하고 상승하는건 아쉽지만 내리면 추가 손실은 예방할수 있으니 손절의 중요성 알지만 어렵네요 기계적~~~~~~ 사람인지라 수익주면 말 할것도 없고 손절 연습부터 해야 될듯 창원 개미님 영상 감사합니다
고수가 1%대 단타가 가능한 이유가 돈질이 가능하기 때문이죠....1~2%대만 먹어도 월 천에서 그 이상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상한 30% 올린 이후 더 극심함...
그고수들도 처음엔 소액으로 시작했죠.
@@wearetheworld9879 맞아용~
들어볼수록 안철수네 .. 억양이나 차분함도 똑같네요.. 집중이 안되 아..
아참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안철수 화이팅!
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단타할때 주식자동감시시세을 걸어놓으면 어떨까요 ? 그방법을 고수님께서는 해보셨는지요?
네 가~끔 매수,매도시세감시로 자동매수나 매도 사용합니다. 근데 제가 하루종일 앉아서 보면서 직접 호가창을 보고 주문을넣는게 확실해서 정말 가끔씩만 사용합니다 ㅎㅎ
자동 손절매도는 필수 입니다
공감
허.허,정말 님 보니깐 옛날 생각 나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께 한말씀. 손실보지 않게 단타치실 분은 돈100만가지고 미수금지하시고
3년 정도는 hts창과 싸워보세요., 아마도 초보분들은 얼마 못가서
빵원 될검다. 절대 내공이 쌓이 지 않음 불가하죠.
선택은 자유~~
존버가 쵝오는 아니지요 창원개미님 말씀 공감은 하는데 스마트폰 대응이 어렵네요 ㅠㅠㅠㅠㅠ
저도 폰은 원래보고있던종목이나 보유중인거 매도하는거 아닌이상 잘사용하지않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호가창 꿀통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저도 장기투자좀 하고 싶습니다. 미국같은 시장은 30년 전에 넣어도 아직도 올라가규 있는데....우리나라는 멉니까이게!!! 공매쟁이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happygunban 그래서 지금고민이다 주식중독될까봐 주식해본적없지만 주식들으면 눈돌아간다
그럼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개미킹님^^ 주말잘보내세요
150프로 공감입니다
참 좋은 단타에 대한 의견입니다...
주식 마인드 세우는 법이 궁금합니다.
흔히 말하죠 줄때 먹어라고
저는 매수하고 나면 대부분이 5% 이상씩 올라가는데 그걸 먹지 못하고
기다리다 쪽박입니다. . 어찌하면 좋은지요??
기계처럼먹고 기계처럼 손절하라는데 손절이 너무어렵네요ㅜㅜ 손떨려
저도 많이 먹을 때는 5프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주주 요건이 3억으로 인하되어 대주주의 경우 양도 소득세를 부과한다는데, 이게 대주주 요건이 연말에 얼마냐 들고 있냐를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10억원치를 3월에 들고 있다가 9월에 팔면 이건 대주주로 아직 인식이 안 된 상태이니 양도 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인가요?
극단적인 예시로 10억으로 단타치면 여전히 세금을 안내나요? 양도 소득세 도입과 함께 거래세를 폐지하겠다는 움직임 같은데 그러면 단타가 매우 유리해지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네 대주주기준이라는게 연말이라서 주주명부 폐쇄 연말 2거래일전까지 매도한다면 몇억으로 매매를 하더라도 대주주조건에 해당되지 않는습니다. 10억으로 단타쳐도 연말에 들고있는게 아니라면 양도소득세는 없습니다.
천하제일 단타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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