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도 민간인 스포츠 개념으로 대회를 만들고 거기에 발전 시켜 민간인중심의 전세계 대회를 열어서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에게 안보 군사교육을 자연스럽게 습득시킬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동식 kctc를 만들어 어느 전장이든 어느 상황이든 구현할수 있게 해서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kctc로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확실히 정해진 사로에서 고정된 타겟을 쏘는 훈련 보다는 준비과정에서 빡쎄긴 하지만 훈련하는 병사가 뛰고, 구르고 적에게 쫓기기도 하고, 되려 적을 뒤쫓기도 하면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런 훈련들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 니다... 켄 해커슨 영감님이 한 말 중에 실전은 g랄맞게 위험하다고 했었지요...
여러 국가를 참여 시켜 많은 경험과 문제점을 파학 할 수있는 장점이 있음...(나라마다 전술교리가 다다름..) 문제는 상대방 국가가 드론이나 여러 전술 교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우리도 배우는 것이 있음.. 지금 드론이 대세이고 정찰과 드론 자체공격등에 따른 복합적 전장상황을 연출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음...(드론, RPG, 박격포, 대구경화기등 실제에는 반드시 사용되는 부분..) 과거 전쟁처럼 KTCT 운용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고민해 봐야...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보임...누가 고지 점령하는데 적부대를 그대로 두고 뛰어올라가고 있음..요즘시대에..(그많은 RPG도 없이 장난하듯이 KTCT 운용해서 서로 무엇을 배울까 고민해 봐야..)
우즈벡 군들 전술이 타국에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덩치 좋고 체력 좋아서 꽤 잘 싸울듯
기회가 생기자 일제히 돌격을 하는 것이 결단력이 있습니다. 😁
참여한 사람인데 우즈벡은 지립니다 진짜
Kctc도 민간인 스포츠 개념으로 대회를 만들고 거기에 발전 시켜 민간인중심의 전세계 대회를 열어서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에게 안보 군사교육을 자연스럽게 습득시킬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동식 kctc를 만들어 어느 전장이든 어느 상황이든 구현할수 있게 해서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kctc로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예전에 민간 에어소프트 팀을 초대해서 토너먼트를 열었을 때도 반응이 좋았죠.
그렇게 오픈 마인드가 된 대한민국 국방부가 되면 좋겠네요.
군사보안인데 그걸 전세계에 보급하겠다고요?
@@멀위랑다래랑진짜했었음 별꼴ㅋㅋ
확실히 정해진 사로에서 고정된 타겟을 쏘는 훈련 보다는 준비과정에서 빡쎄긴 하지만 훈련하는 병사가 뛰고, 구르고
적에게 쫓기기도 하고, 되려 적을 뒤쫓기도 하면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런 훈련들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
니다... 켄 해커슨 영감님이 한 말 중에 실전은 g랄맞게 위험하다고 했었지요...
역시 실전적인 훈련이 최고입니다.
94년도에 미군들하고 마일즈기어로 훈련한적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오, 당시와는 장비도 많이 바뀌어서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
KCTC 플래툰 매거진 제1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1 Tactical Combat Competition: K-ICTC-1 독일 🇩🇪 프랑스 🇫🇷 네덜란드 🇳🇱 벨기에 🇧🇪 참여시키고 싮네요😅
앞으로 규모를 더 키운다니 기대가 됩니다.
오~비비탄,페인트볼 등 다 이거로 바뀌겠군요
이미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장이라고 유사한 시스템을 쓰는 시설이 있는데, 쏠 때 박력이 없어서 에어소프트 게임보다 큰 인기는 없더군요.
저건 실총에 공포탄이 있어서 박력이 느껴지는 것인데, 한국에서 민간용으로는 힘들죠.
탄피받이 안 끼고 훈련하는 거 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앞으로 다 그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
외국 장병들 표정들을 보아 하니(?) 즐거웠나 봅니다
여러 나라 군대가 저렇게 외국에 모여서 마일즈 장비로 훈련을 하는 기회는 흔치않죠.
참가팀별로 토너먼트를 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ㅋ
앞으로 그런 시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보니 영국군이랑 미군은 드론도 날리면서 하던데 우리나라도 저런 곳에 테스트 투입하면서 첨단자산 실전성 평가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군도 훈련을 할 때 드론을 쓰는데, 좀 더 확대 사용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안경 낀 사람 진짜 왜이리 많아졌지.
원래 해병대는 안경을 쓰면 지원 불가였는데, 하도 안경 쓴 입대 장정들이 늘어서 이젠 안경을 써도 지원을 받습니다.
필리핀군, 브라질 군경에게 도심 주택지 숲속 실전경험 배울수있어도 좋을듯
실전 경험자들을 불러서 해보면 좋은 배움이 되겠습니다.
근데 이번 KCTC 에서도 K3 가 꽤 악명을 떨친것 같던데 ㅎㄷㄷ ㄹㅇ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 총'의 악명
한국군은 주로 K15를 쓴 것 같으니 아마 외국군에 준 것들이 작동불량이 있었나 보군요.
이 기회에 싹 다 바꿔야 합니다.
키야 1:15 겨울에 저기서 많이 잤는데
오, KCTC 근무하셨나 보군요!
네 16군번으로 저기서 근무했어요 ㅋㅋ 우리부대 유튭으로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여러 국가를 참여 시켜 많은 경험과 문제점을 파학 할 수있는 장점이 있음...(나라마다 전술교리가 다다름..)
문제는 상대방 국가가 드론이나 여러 전술 교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우리도 배우는 것이 있음..
지금 드론이 대세이고 정찰과 드론 자체공격등에 따른 복합적 전장상황을 연출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음...(드론, RPG, 박격포, 대구경화기등 실제에는 반드시 사용되는 부분..)
과거 전쟁처럼 KTCT 운용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고민해 봐야...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보임...누가 고지 점령하는데 적부대를 그대로 두고 뛰어올라가고 있음..요즘시대에..(그많은 RPG도 없이 장난하듯이 KTCT 운용해서 서로 무엇을 배울까 고민해 봐야..)
훈련 내용이 실전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저걸 해보고 안해보고는 차이가 엄청 크죠.
경각심과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짜 맞은 부위에 전기 충격 간다면 전력을 디해서 임할 것 같다. 근데 너무 잔인한 훈련이겠지 ㅜ
효과는 있겠지만, 그럼 다들 훈련을 기피하겠죠.
심판관 모니터 등에 사망이 확실히 뜨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대회는 결과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나요? 우승팀이 있는건 아니죠?
각 전투별 승자를 내린 했으나, 모든 팀이 같은 전투를 다 한 건 아니라 종합 우승 팀 같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지방어에서 우즈베키스탄군에게 졌네요 ㅠ
네, 우즈베키스탄군이 과감한 돌격으로 이겼습니다.
영국군과의 전투도 한국군이 졌나요?
오오오오....5555.....
꽤 멋집니다. 😊
고지방어전 졌나부네.......근데 그도 그럴것이 영상으로 보는데도 임하는 자세부터가 다르네..
우즈벡군은 FM으로 위장도 다 하고 나왔는데, 한국군 보소~~~ 소풍나왔냐?...
캄보디아 우즈벡보다 군장이 후지네 우리는 ㅎㅎ
여러국가의 장병들과 합동훈련하는건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가전때 총구를 창밖으로 내미는 건 좀 이제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나 여기 있다고 알리는 것이라 교정이 필요합니다.
건물안팎이나 시가전에서 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것도 안 봤으면 좋겠구요...
우방국 장비는 미리 총기 들여와서 과학화장비 달아주고 인가해주지. 영국이나 미군은 장비때문인지 힘을 못쓰네
주한 미군은 당연히 자신들의 총기를 가져와서 마일즈 장비를 달고 썼습니다.
다른 나라는 나토군 같은 육로 이동이 아닌 이상 총기 반입이 번거롭기는 하죠.
시가전 연습 구역에 건물이 너무 공간이 넓네 북한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저거보단 더 조밀해야한다
4접식 턱끈에 뒷목받이좀 개선좀 제발좀해라
방탄모 똑바로 씌어져있는 장병들이 없네
방탄모 옆으로 돌아가고 뒤집어지는거 이제 그맡좀 보자
그리고 버섯돌이 위장포 좀 딱맞게 제작좀해라
업체 가격비싸게받아 꿀빨면서 납품하는 수준이 아직도 90년대랑 똑같네
개인 장비 역시 많은 개선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단발 사격 소리만 들어도 한국군 티남 ㅋ...
전상 감응기는 빼고하네
나름 경연대회라서 전사 판정만 하기위해 그런 것 같습니다.
분위기 보니 우리 군은 우즈벡군 한테 졌나보네. ㅅㅂ 동구권이라서 북한이랑 분대구성 비슷할텐데 불안해서 살겠냐
작업이나 시킬게 아니라 더욱 실전같은 훈련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