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강해(05)/'어머니가 씌운 왕관'/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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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유정자-g6y
    @유정자-g6y 4 года назад +1

    날마다 불러도 주님의 사랑때문에 눈물이 나는그사랑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영원신-n8i
      @영원신-n8i 2 года назад

      신부의 정절을 지키는 자가 되되록 지켜주소서

  • @이독수리-j9o
    @이독수리-j9o 3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적 견해지만 노루와 사슴의 해석은 원문으로 가다보니 복잡해졌어요. 그냥 조용하고 은밀한 습성의 짐승입니다. 2장과 비유할 필요 없이 뒷문맥 깨우지 말라와 맞아 떨어집니다. 그냥 단순히 보는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주님과 나와의 연합이 방해 받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목사님의 연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