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0 술에 취한 꿈 (박준휘 배우님) 36:37 너의 뱃속까지 (이석준, 박준휘 배우님) 41:26 운루곡 (이석준, 박준휘, 원종환, 송상훈, 박가람, 김혜미 배우님) 54:53 나의 얼굴 (전성민 배우님) 59:48 술에 취한 꿈 Rep (이석준, 김현진 배우님) 1:11:36 너의 이유 (이율, 전성민 배우님) 1:28:09 소문 (박가람, 김혜미 배우님) 1:32:24 앞날 (이율, 김현진, 문진아, 조순창 배우님) 1:44:58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문진아, 백동현 배우님) 1:55:06 부르지 못하는 이름 (백동현 배우님) -------------------------------------- 35:16 제일 좋았던 장면입니다 이유는 끝까지 보시면 알거에요ㅠㅠ 1:31:08 사담과 열이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던 장면.. 이 넘버는 예술이고 장면도 인물의 감정들이 확 보여서 너무 좋아요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1:46:22 내가 아니면.. 내가 죽으면.. 1:47:04 여기서부터 진짜 울어요.. 열이에 대해서 말할때 정말 담이와 열이의 관계가 다시한번 느껴져요 1:50:54 담아~ 하고 오는 열이.. 초반 넘버에서의 담아라고 부른 열이가 떠올라서 슬픔이 2배.. 심지어 옷도.. 진짜 이 씬 너무 마음아파요 1:53:48 글이 아닌 열이를 계속 보는 담이.. 이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1:58:24 마지막을 알려주는 담이.. 누구보다 각별한 사이이고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던 존재.. 담아 담아 하는 열이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요.. 풍월주 꼭 봐야합니다!!
36:48 여긴 땀이 송글송글 입술은 실룩실룩 손은 허둥지둥 (야 하지마라)니가 거짓말을 할때마다 한 순간 변하는 얼굴 커지는 목소리 감출수 없는 네 마음 (난 그렇게 쉬운 놈 아니거든) 무식하게 힘만 세고 천방지축 안하무인 (아..) 아무리 배고파도 콧대 꺾지 않던 똥고집 너를 먹여살린 사람 바로 나 (안그래도 고마워하고 있거든) 한풉줍쇼 두푼줍쇼 부모 ??? 거리에서 한풉줍쇼 두푼줍쇼 배고픈 ?거리에서 너랑 나 함께였지 혼자는 힘들었던 그 시간 우리 둘이 함께였지 나 아니고야 누가 널 한푼줍쇼 두푼줍쇼 외로웠던 거리에서 한푼줍쇼 두푼줍쇼 막막했던 거리에서 너랑 나랑 함께였지 혼자는 힘들었던 그 시간 우리 둘이 함께 였지 나 아니고야 누가 널 나 아니고야 누가 널 너 아니고야 이런 날
55:10 거울을 치워도 술잔을 치워도 세상이 비춰내는 내 모습 그 입을 막아도 귀를 막아도 세상이 수군대는 내 모습 죽인 피를 덮었어 그렇다 여자의 더러운 몸으로 꿈꾼 하늘이 벌했다 한다 다 들려 눈이 있으니 귀가 있으니 나도 사람이니 다 알아 허나 나는 세상의 왕 떨리는 두려운 그 순간 세상을 비출 태양이 될거야 밤마다 흔들리는 무릎을 부여잡았지 허나 외로움 속에서 찾아오는 것은 공허뿐 일부러 지는 것은 내 마음뿐 내 곁에 아무도 없구나
59:48 (열아 우리 떠날래? 예전처럼 여기저기 유랑이나 다니면서) 사담: 넓은 바다에 작은 배를 띄우고 금강산이나 백두산 발길 닿는대로 가다가 열: 어느 빈 집에 들어가 밥을 짓고 굴뚝에 연기를 피우며 사담: 바람이 부는대로 열: 계절이 지나는대로 (야 근데 금강산이 뭐냐 저기 저 앞선도 못넘어서 붙잡힐거 // ..ㅎ 그렇겠지? // 그래도 가고싶어?? // 어) 함께: 낮은 언덕이라도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얕은 강일지라도 담글 수 있는 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
석준열. 동현담. 진아진성. 페어로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너무 많이 울어서 마스크 안으로 눈물콧물 범벅되었다는... 그날의 감동이 떠올라 보면서 또 울었네요. 의상이 넘 예쁘고 멋져서 좋아요! 다만, 무대는 작은데 계단이 많아 살짝 걱정되었어요. 다들 다치지 않기를 기도할게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언제 또 갈수있을지... 다시 갈때까지 온라인콜 보며 응원할게요!!! 영상 계속 볼수있어 넘 좋네요. 랑댚님 감사합니다!
33:50 술에 취한 꿈 (박준휘 배우님)
36:37 너의 뱃속까지 (이석준, 박준휘 배우님)
41:26 운루곡 (이석준, 박준휘, 원종환, 송상훈, 박가람, 김혜미 배우님)
54:53 나의 얼굴 (전성민 배우님)
59:48 술에 취한 꿈 Rep (이석준, 김현진 배우님)
1:11:36 너의 이유 (이율, 전성민 배우님)
1:28:09 소문 (박가람, 김혜미 배우님)
1:32:24 앞날 (이율, 김현진, 문진아, 조순창 배우님)
1:44:58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문진아, 백동현 배우님)
1:55:06 부르지 못하는 이름 (백동현 배우님)
--------------------------------------
35:16 제일 좋았던 장면입니다 이유는 끝까지 보시면 알거에요ㅠㅠ
1:31:08 사담과 열이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던 장면.. 이 넘버는 예술이고 장면도 인물의 감정들이 확 보여서 너무 좋아요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1:46:22 내가 아니면.. 내가 죽으면..
1:47:04 여기서부터 진짜 울어요.. 열이에 대해서 말할때 정말 담이와 열이의 관계가 다시한번 느껴져요
1:50:54 담아~ 하고 오는 열이.. 초반 넘버에서의 담아라고 부른 열이가 떠올라서 슬픔이 2배.. 심지어 옷도.. 진짜 이 씬 너무 마음아파요
1:53:48 글이 아닌 열이를 계속 보는 담이.. 이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1:58:24 마지막을 알려주는 담이..
누구보다 각별한 사이이고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던 존재.. 담아 담아 하는 열이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요.. 풍월주 꼭 봐야합니다!!
34:08
넓은 바다에 작은 배를 띄우고 금강산이나 백두산 발길 닿는대로 가다가 어느 빈 집에 들어가 밥을 짓고 굴뚝에 연기를 피우며
바람이 부는 대로 계절이 지나는 대로
(음~)
36:48
여긴 땀이 송글송글
입술은 실룩실룩
손은 허둥지둥
(야 하지마라)니가 거짓말을 할때마다
한 순간 변하는 얼굴
커지는 목소리
감출수 없는 네 마음
(난 그렇게 쉬운 놈 아니거든)
무식하게 힘만 세고
천방지축 안하무인
(아..)
아무리 배고파도 콧대 꺾지 않던 똥고집
너를 먹여살린 사람 바로 나
(안그래도 고마워하고 있거든)
한풉줍쇼 두푼줍쇼
부모 ??? 거리에서
한풉줍쇼 두푼줍쇼
배고픈 ?거리에서
너랑 나 함께였지
혼자는 힘들었던 그 시간
우리 둘이 함께였지
나 아니고야 누가 널
한푼줍쇼 두푼줍쇼
외로웠던 거리에서
한푼줍쇼 두푼줍쇼
막막했던 거리에서
너랑 나랑 함께였지
혼자는 힘들었던 그 시간
우리 둘이 함께 였지
나 아니고야 누가 널
나 아니고야 누가 널
너 아니고야 이런 날
41:42
밤이 온다 문을 열어라
불을 밝혀 맘에 묻고
울음을 짚으로 얹고
바람으로 기둥을 세우니
흘러가는 바람처럼
흩어지는 달빛처럼
마음의 뒷장을 여는 운루의 문이 열린다
-
문을 열어라 외로운 밤
치맛자락 달빛을 스미니
공허한맘(?) 가슴에 바람만 스치니
이내 걸음 어디에 둘까
-
한발 한발 오소서
그저 흘러가는 바람처럼
영영 흩어지는 달빛처럼
어차피 사라질밤
-
아직(?) 사는건 아니라니
영영 사는건 아니라니
놀아볼까 오늘 밤 태워볼까 이 밤을
흘러가는 바람처럼
흩어지는 달빛처럼
마음의 뒷장을 여니 운루의 문이 열린다
55:10
거울을 치워도 술잔을 치워도
세상이 비춰내는 내 모습
그 입을 막아도 귀를 막아도
세상이 수군대는 내 모습
죽인 피를 덮었어 그렇다
여자의 더러운 몸으로 꿈꾼 하늘이 벌했다 한다 다 들려
눈이 있으니 귀가 있으니 나도 사람이니 다 알아
허나 나는 세상의 왕 떨리는 두려운 그 순간 세상을 비출 태양이 될거야
밤마다 흔들리는 무릎을 부여잡았지
허나 외로움 속에서 찾아오는 것은 공허뿐 일부러 지는 것은 내 마음뿐
내 곁에 아무도 없구나
59:48
(열아 우리 떠날래? 예전처럼 여기저기 유랑이나 다니면서)
사담: 넓은 바다에 작은 배를 띄우고 금강산이나 백두산 발길 닿는대로 가다가
열: 어느 빈 집에 들어가 밥을 짓고 굴뚝에 연기를 피우며
사담: 바람이 부는대로
열: 계절이 지나는대로
(야 근데 금강산이 뭐냐 저기 저 앞선도 못넘어서 붙잡힐거 // ..ㅎ 그렇겠지? // 그래도 가고싶어?? // 어)
함께: 낮은 언덕이라도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얕은 강일지라도 담글 수 있는 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
현진배우님 목소리 실화인가요? 은쟁반에 옥구슬이 사람으로 태어났네;;
석준휘.....박제 감사합니다 절 받으세요......
36:28 여기 아니야!!! 하는거 너무 중독성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배우님들.. 꼭 보러 가고싶었는데 코로나가.. 코로나때문에.. 김현진 배우님 꼭 보고싶었는데 풍월주 넘버 현장에서 꼭 듣고싶었는데ㅠㅠ 풍월주 딱 기다려요 제가 이번엔 못가더라도 다음엔 꼭 갑니다 이 배우님들 그대로 갑시다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석준열. 동현담. 진아진성. 페어로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너무 많이 울어서 마스크 안으로 눈물콧물 범벅되었다는... 그날의 감동이 떠올라 보면서 또 울었네요. 의상이 넘 예쁘고 멋져서 좋아요! 다만, 무대는 작은데 계단이 많아 살짝 걱정되었어요. 다들 다치지 않기를 기도할게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언제 또 갈수있을지... 다시 갈때까지 온라인콜 보며 응원할게요!!! 영상 계속 볼수있어 넘 좋네요. 랑댚님 감사합니다!
진짜 동현밴님한테 감겨서 일상생활이 안됩니다...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와 석준열...왜 난지금에서야 빠진걸까요?ㅜㅜㅜㅜ 진차 후회가 막심합니다ㅜㅜㅜㅜ 연기도 연기지만 전 목소리 너무좋아요ㅜㅜㅜ 근데20살이라구요? 앞날이 창창하시겟어요🤗🤗👍👍
ㄴㄴ 99년생
이율열 박준휘담 문진아진성페어로 봤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외 신창주궁곰 원종환운장도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노래들이 다 좋아서 다음엔 석준열 김현진담 페어로도 보고싶네요😄
현진 배우님ㅠㅠㅠ 진짜 풍월주 너무 보고싶었는데...망할 고3인생... 내년엔 꼭 볼게요ㅠㅠ
이 프콜보고 바로 예매해서 풍월주 자첫했습니다. 다음 공연도 예매했구요. 대표님 앞으로도 이렇게 배우님들 매력 뿜뿜하는 기획 많이 해주세오~=D
33:36 시작
온라인 콜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백동현 배우님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1:45:30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2:52:55 목소리💕
풍월주 넘버에 감겼어요..너무 늦었어요...빨리 와주세요...
석준휘 페어를 이제 알다니.. 언젠가는 또 볼 수 있기를😢
풍월주 안 보고선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자첫,자둘 하면서 계속 맴돌아요^^! 이번시즌 첨 접하면서 넘 좋아서 공연기간 동안 자주보려구요 💕
그리고 이번 의상 넘 예뻐요🌸
모든 배우님 좋은 공연 감사합니당💞
석준열 현진사담 으로 봤는데 진짜.., 오열 ㅠㅠ
낮에 못봐서 퇴근후에 온라인콜 다 봤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대박
석준휘 살앙해 엉엉
풍월주 ㅠㅠ😭😭😭 우리 배우님들 사랑합니당❤️❤️❤️
왜 나 이걸 이제야 안거야....미쳤다....
1:24:59 모!! -3-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꼭 보러갈게요~ 랑댚님 너무 좋아요!!!!!!!♡
아 보고 다시 보니까 초반부터 눈물만 난다 진짜 아이고ㅜㅜㅜㅜㅠㅠㅠ
연출님 마음 100번 이해감...ㅋㅋㅋㅋㅋ
베어 보다 여기까지온 사람 나야나... 셤 일주일 쯤 남았는데...뮤지컬에 감겨서 현생망....,,,
+ 찾아보니까 2일까지 오연이네요 .... 시험은 4일인데... 아...아........하..셤버릴까..
베어보다 여기까지온사람 저도있어요
@@유일-m9g 와 동지분ㅠㅜㅠㅠ 아 어카죠 뮤지컬에 감기면 시간도 자금도 남아나질 않는다는데... 큰일났어요 저,,
꺄아아아 괜찮으시면 같이보러가여 나중에!!!
아!!! 2일까지였네요 아쉬워라 ㅠㅠ
개인적으로는 베어처럼 키쭈신도 있었으ㅁ....(읍읍
박준휘배우님 사랑합니다 진짜로요 하 코로나만 끝나면 실물영접하러가겠습니다ㅜ
석준휘 페어 제 눈에 직접 담고싶은데ㅜㅜㅜㅜ아쉬워 죽겠네요💦 온라인콜만 40번은 돌려본거같아요...넘버가사며 대사며 다 외워버렸슴다ㅜㅜ
폐이 미지급이 이나 적게 주는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폐이만 잘 달라는 말이 진심으로 와 닿는다.
박준휘 전역하면 석준휘 페어로 보고 싶어요... 배우가 입대한 이후에 덕질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저랑 똑같아요ㅋㅋㅠㅠ 3월 초에 준휘밴님 영상 열심히 찾아보다가 입대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담에 꼭 석준휘 페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행복-h7d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직관까지 2년 가량 남은 풍주 실물!
기다리기 어렵다면 오늘 네이버에서 하는 온라인 중계를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석주니 페어를 확인한 순간 저는 지체하지 않고 긁었습니다 ^____^
@@ddeut_ 아니 어쩜 이리 똑같나요?!?! 고민할 필요 없는 이 페어… 저도 8시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꼭 풍월주 직관 가자구요!!!! 오늘 석쥬니 페어 재밌게 보세요😊😊
@@행복-h7d 덕들 마음 다 똑같다^^...♡ 오늘 재밌게 보시고 존중하며 버티기단 하자구요!
@@ddeut_ 어제 풍월주 최고였습니다ㅠㅠ 재밌게 보셨나요?!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네요 보는내내 눈물만이..😭😭 그럼요 풍월주가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기다릴 예정입니다ㅎㅎ 다음에 풍월주 7연 소식이 뜨면 이 댓글 다시 찾아올게요😆
이래서 기억이나 할 수 있겠냐... 밥먹다가 추노마냥 울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방러는 코로나 때문에 보러 못가고 프콜이라도 보러 왔습니다ㅠㅠㅠㅠㅠ
정말감사합니다 ㅠ
2:30:58 동현담의 짓궂엉 에서 못 나가겠어요...
36:25 중독성 오짐
보러가고싶당 😥
전 겁이 많아서...미안해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이시국 끝나면 꼭 만나요
율열 현진사담 왜 안오셨나요ㅠㅠㅠㅠ최애페어라서 꼭 다시 보고싶었는데ㅠㅜㅜㅜ 다음 시즌에 다시 운루로 와주세요ㅠㅠ
1:45:30
석준님 사랑해여ㅠ지짜 ㅠㅜ엉엉
24:46
이석준 김현진 페어 풍월주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힘들게 보러 다닙니다(from mokpo....)
풍월주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주세요
막공 보고 깊은 여운 안고 돌아갑니다
벌써 그리워ㅠㅠ 석준휘 다시보고싶어ㅠㅠ
그래서 풍월주 언제 돌아오죠...ㅠㅠ
석준열 다시 보고싶다요ㅠㅠ
풍월주 9월에 옵니다,,,,!!
34:05
33:36 시작
근데 여성 캐릭터들 옷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지금 알았는데 운루곡에 이율배우님으로 소개되었는데 나오신분은 이석준배우님이넹..?
문여왕님 사랑해요
이율열..... 육연... 꼬옥.... 제발....
운루곡에서 열 석준아닌가요?!??!
아 깜짝이야 뭔가하고 막 넘기다가 대수님 나와서 깜짝놀랬네 1:05:10
35:16
석준휘....... 보고싶다
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