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크레파스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까 많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 '리크레용'이라는 크레파스를 보니까 매우 상식적이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는 컨페티 스타일을 가지고 있군요. 개성있고 새로운 컬러감으로 탄생한 리크레용이 그림 그리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다양한 활동에 신선한 자극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여기에 모양때문에 쥐기 힘들다던지 비실용적이라던지 그리기 힘들다는 등의 의견의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공감 하지만 예전에 미술책에서 모양 크레파스라는것을 보았어요. 예를들어 보라색은 포도모양으로 만들어서 시각장애인니나 색맹 색약분들이 크레파스를 만져서 아 이게 무엇이구나 하고 알게 될수 있다는 그런 물건을 본 적이 있어요! 이 크레파스도 이와 비슷한것 같네요. 외관상 예쁘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용성 부분은 제작한분들이 연구하고 고치고 그렇게 하면 곧 막대모양이라던지 편한 것들도 점차 나오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욕하고 별로다 하기보다는 수용할수 있는 피드백을 주시는게 더욱 좋을것 같아요. 환경 관련된것은 항상 응원합니다:)
지나가던 미술입시생 입니다 모양으로 많이 싸우시는데 물방울모양중 뾰족한부분은 얇은선이나 면적이 좁은곳 칠할때 좋구요 물방울모양에 엉덩이부분은 넓은면적 칠하기 편해요 또 재사용하는 크레파스니까 물방울 디자인도 예쁜것같네요 크레파스에 손잡이없어서 손에 묻어서 아이에게 해로울것같으시면 먼저 이 시국인만큼 손닦는 습관이나 교육을 하면 일석이조가 될듯 하네요!
주 사용자가 아이들이니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작은 손에 쥐기 쉽고, 잘 부러지지 않고, 알록달록한 색이 나오고, 모양이 예쁘고 재활용이라는 장점까지 있네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저렇게 알록달록한거 정말 좋아합니다. 90년대생분들 어릴적 무지개색연필 많이들 사보셨잖아요 ㅎㅎ
@내성적인보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들도 계속 추가되고 자주 쓰이다보니 표준어가 된건데 혹시 '완전'이라는 말도 아주 최근에 만들어진건 알고계세요..? 지금은 다들 많이쓰고 있어서 원래 있던 단어인 줄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요.. 저도 그랬었고. 언어의 유동성과 사회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정적인 언어가 꼭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사전에도 '개'라는 단어의 용례 많이 나옵니다^^
모양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은데 물방울 모양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는 현직 보육교사인데 우리 반 7살 아이들에게 이 뉴스를 보여줬더니 예쁜 모양이어서 맨날 쓸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어요 ㅋㅋ저도 미술 활동 때마다 크레파스는 다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처리되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으로 리크레용을 만들어주시다니 진짜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크레파스는 보통 아이들이 많이 쓰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든 게 강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섬세한 작업이 어려워서 어차피 외곽선 밖으로 다 채색해 버리기도하고 힘조절도 잘 안돼서 크레파스를 잘 부러뜨리는데 그런 면에서는 물방울모양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막쓰기 좋은? 또 쓰레기를 줄이기위해 고민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가치있는, 유의미한 시도라고 생각해요:)
손에 묻는건 그렇다 치는데 형태가.. 색깔 섞인건 그대로 두고 모양만 일반 크레파스 형태인게 더 쓰기 편할것 같아요! 아무리 아이들이라지만 선 튀어나가는거 거슬려하는 친구들 많을텐데, 어른들도 쓰기힘든 모양을 쥐어주면 그림을 그리기보단 진짜 낙서만 하다가 질려서 다 못 쓰고 버릴것 같은 느낌이라..
이렇게 뭐라도 하는 게 낫죠~라고 생각하면서 일회성인 친환경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냥 처음부터 적게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다 시간,다시 굳히고 녹이고 하는 에너지,의도치 않게 발생하는 오염은 대체 누가 감수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ㅋㅋ 유튜브 댓글충들이 하진 않을거고. 왜 항상 환경에 관해서는 감성적으로 변하는 거임?이성적이고 비판적인 생각만이 환경한테는 더 건강할텐데.
요즘 주변에서 부쩍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는 친구들이 늘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크레파스라는 장점 외에도 디자인과 색이 매우 예뻐서 사용하기에 무척 좋을 것 같네요. 활발한 홍보를 통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레파스 수거하고 배송하는거 차안타고 하는거면 몰라도 수거,배송과정에서 차 이용하면 환경오염 발생함. 게다가 저출산시대라 애들도 많이 없으며 그 애들마저도 미취학~초등학교 저학년으로 한정되는데 걔네들이 크레파스를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될정도로 많이 쓰지 않음. 결국 전국에서 크레파스를 그냥 버린다 한들 큰 문제가 될까 싶음. 추가로 네이버에서 크레파스 36색이 3~4천원이면 사는데 영상속 크레파스는 물방울모양 5색이 9천원을 넘어감. 판단은 여러분이
집집마다 나오는 몽당크레파스를 따로 모아서 만드는거라면 굉장히 혁신적인듯 장점도 있고(집집마다 나오는 크레파스 가져와 만드는거면 재료비용 절감) 근데 내가 보기엔 저게 일반 크레파스보다 좀 모양이 물방울 모양이다보나 선 그어보면 칠하고 싶은곳엔 색이없고 선을 삐져나옴 모양 예쁜것도 좋지만 물방울모양보단 연필같은 길쭉한 모습이면 함
재활용 업체 대표입니다. 저런게 오히려 쓰레기를 더 늘리고 저런쓰레기 늘리는 행위를 통해 지원금을 받는게 더 화가나는 겁니다. 저렇게 재활용해서 얼마나 많은 양을 처리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고작 10가구에서 나오는 크레파스를 처리하고 저렇게 보여주기식으로만 해보면 진짜 개노답
@@minyoung_lee 어머니가 보실땐 아이들이 색의개념을 가질 나이에 저런걸통해서 혼동만 가중한다고 하셨고 저희같은 재활용 업자들이 볼땐 처리해야하는 크레파스로 새로운 쓰레기를 만드는 느낌입니다 저걸 통해 저 제품을 만들었을때 얼마나 많은 사용량이 있어서 쓰레기 절감에 효과인지도 모르는거고요 결국엔 겉보기만 그럴싸한겁니다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이 색 여러 개 합쳐진 색연필? 그런 걸로 오묘한 색감을 살려 그려내는 게 되게 예쁘던데 크레파스로도 그게 가능해질 것 같아 좋네요 색연필과 크레파스는 질감이 달라 새로운 표현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환경에도 좋고요 다들 모양이 별로라고 하시는데 저런 모양의 장점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적 넓은 부분 좁은 부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유니크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면 개선하는 게 좋겠죠
어차피 크레파스는 대부분 어린이들이 쓰고 어린이들은 손에 힘조절이 잘 안돼서 일반적인 크레파스는 잘 부러뜨리는데 아이들한테 주기에는 저 모양도 괜찮은거같아요! 어차피 아이들 처음 크레파스 쥐어줄 나이에는 채색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선 그으면서 낙서하는 수준이라 색이 섞여있는것도 큰 문제 없어보이구용
크레파스 많이 버리게되는 이유중 진짜 높은게 어린애들 쓰다가 실수로 많이 부숴먹는것도 있음 다들 있을텐데.. 또각 하고 부서지는 크레파스..ㅠ 그래서 물방울모양으로 만들면 쉽게 부서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쓰기는 좀 불편할 것 같아도 어린아이들이 쓰기에는 저게 더 재미있을수 있어용
여러가지 색깔 나오는 크레파스는 옛날부터 있었고.. 아이들 손에는 얇고 딱딱한 기존 모양보다 쉽게 손에 쥐고 무리가 없는 둥근 모양이 훨씬 더 적합할듯.. 솔직히 다들 어렸을때 크레파스 오래 사용하다가 손에 길쭉한 자국들 남아서 누르면 아팠던 기억 있잖아요 ㅎ;; 손에 묻는건 손 씻으면 되는거고 오히려 놀고 손씻기가 습관화되기에 훨씬 좋을듯
크레파스 모양으로 얘기가 많은데요. 시중에도 물방울은 아니어도 둥글고 모양이 있는 형태의 크레파스들이 있어요. 이런 크레파스들은 주로 만2세 이하의 영아들이 쥐기 쉽도록 만드는거죠. 어린 아이들일 수록 얇은 펜 형태보다는 주먹을 쥐듯 움켜잡거든요.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처음부터 연필쥐는 자세로 크레파스를 칠하기보다 크게 쥐어서 칠하잖아요? 그런점을 고려해서 일반적인 막대형태보다는 두꺼운 그립감을 위한 형태를 만들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이 기업은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이들을 위해 리사이클링했다는 점에서 고려했을 수도 있고 기왕이면 디자인적요소도 반영해서 물방울 형태를 만들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을 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아무리 조심해서 써도 크레파스나 색연필같은건 며칠도 못가고 부러지고 종이포장도 다 찢어지고~ 특정 인기 색 위주로 빠르게 없어지기도 하구요. 색연필은 단색구매도 하지만 크레파스는 정말 아예 새로 사게되는데 이런 재활용이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보육기관에서는 실질적인 필요성도 있지만 심미성을 위해서도 새상품으로 다시 채워주고 있는데, 남은 색깔들을 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ㅜㅜ 이런 기업에 기부를 하거나 일부 이용료를 내고 리사이클된 상품과 바꿀 수 있다면 교육적가치가 높을 것 같아요.
기존의 크레파스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까 많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 '리크레용'이라는 크레파스를 보니까 매우 상식적이고 다양한 컬러가 나오는 컨페티 스타일을 가지고 있군요. 개성있고 새로운 컬러감으로 탄생한 리크레용이 그림 그리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다양한 활동에 신선한 자극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걸 누가사요 손에 묻고 뭉툭해서 선도그리기힘들고 색도 제대로안나오는걸
다양한컬러가 그렇게 큰도움이되고 자극이되면 진작에 제품으로 나왔음
@@머영부영 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말해줘야 이해할까...답해주기도 귀찮음
@@머영부영 제가 사는데요? 없으면 살 사람이 없지만 있으면 사는사람이 한 명이라도 생겨요. 제 동생이 학교 과제물에 크레파스가 있길래 저걸주고 재활용 이야기도 해줬더니 애기라 그런지 여기저기 재활용 크레파스라고 자랑했더라고요 선생님도 칭찬해주시고
@@머영부영 저희 엄마요
여기에 모양때문에 쥐기 힘들다던지 비실용적이라던지 그리기 힘들다는 등의 의견의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공감 하지만 예전에 미술책에서 모양 크레파스라는것을 보았어요. 예를들어 보라색은 포도모양으로 만들어서 시각장애인니나 색맹 색약분들이 크레파스를 만져서 아 이게 무엇이구나 하고 알게 될수 있다는 그런 물건을 본 적이 있어요! 이 크레파스도 이와 비슷한것 같네요. 외관상 예쁘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용성 부분은 제작한분들이 연구하고 고치고 그렇게 하면 곧 막대모양이라던지 편한 것들도 점차 나오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욕하고 별로다 하기보다는 수용할수 있는 피드백을 주시는게 더욱 좋을것 같아요. 환경 관련된것은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맞는말이에요!
시각장애인이나 색맹은 그림을 그려봤자 색이나 그림을 볼수가없는데 뭐하러그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7ll7yr8i 시각장애인과 색맹분들도 흐릿하게 볼 수 있는분들 많아요. 또 본인은 못봐도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림 그릴수도 있고요.
그런식으로 ㅋㅋ 거리면서 남 비웃듯 글쓰는거 안쿨해보이고 못배워쳐먹은 사람 같으니까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ud7ll7yr8i 니는 말 그따구로밖에 못하면서
뭐하러 댓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7ll7yr8i 음 어린아이야 색맹이 다 전부 색을 못보는 사람이 아니야 색맹에도 종류가 많아. 그럼 닌 장애인 주차 구역은 왜 만들었나 생각 안함? 장애인은 어쩌피 나가지도 못하는데? 어케 그렇게 고정관념에 콕 박혀 사냐?
이런 환경 보호 하나하나가 모여 지구를 지킵니다.
옳소!
후손도 편하게 살수 있게!!
@@L_O_L777 옳
저희 세대가 환경문제를 처리합시다
올소
어린애들 같은 경우는 저런 모양을 더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쓰기 불편해서 안 쓰다가 커서 버릴듯요.
@내성적인보스 쯧
@내성적인보스 님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할것같은데요ㅋㅋ? 왜 갑자기 시비세요 저분한테
@내성적인보스 ?
맛있게 잘 먹을듯
와...저 파란색 배경으로 칠하면 진짜 오로라처럼 이쁘게 나오겠다 ㄹㅇ
ㅇㅈ
ㅅㅂ 일반 크래파스보다 이쁨ㅋㅋㅋ
지나가던 미술입시생 입니다
모양으로 많이 싸우시는데 물방울모양중 뾰족한부분은 얇은선이나 면적이 좁은곳 칠할때 좋구요
물방울모양에 엉덩이부분은 넓은면적 칠하기 편해요 또 재사용하는 크레파스니까 물방울 디자인도 예쁜것같네요
크레파스에 손잡이없어서 손에 묻어서 아이에게 해로울것같으시면
먼저 이 시국인만큼 손닦는 습관이나 교육을 하면 일석이조가 될듯 하네요!
별로요
@@End-q5k 아휴진짜말을말지
@@김다은-e8s 갑자기 난리노ㅋ
매너 별로요 ㅋ
@@End-q5k 내마음에 별로...☆
어린아이들 손에 힘을 잘 조절을 못 해서 크레파스 잘 부숴먹잖아요. 그런 아이들 쓰기도 좋은듯
맞아요 크레파스가 엄청 잘 부숴지는 편인데 저 모양이면 아이들이 더 오래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진짜 어릴때 통 잘못 내려놓으면 다 부러지고 그랬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디자인이 좋네요
제기 그랬어요ㅠㅠㅠ 부신 거 다 합치면 한 세트가 넘을 거에요 힘조절을 못해서 아직까지 글씨도 잘 못쓰고ㅠㅠㅠ엉엉어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부숴먹는데ㅋㅋㅋㅋㅋ
나만 2:04 이 애기 말 잘한다 생각해? 너모 귀엽자나ㅠㅜㅜ
요원분을 여기서 만나네요 반가워요!!
@@HH-cv4od 엇 안녕하심까 요원님 오늘하루 거의 끝났지만... 오늘 하루 유디팅하십쇼🔥🔥
너도 귀여워
@@뿌링클사줘-d1s ㅇ..어...? 응 고마우ㅏ...🔥😹
@@___vip959 머선 요원이고...
실용 문제 따지는데 솔직히 요즘 크레파스 쓰는 사람들이 어딨음? 다 어린 애들이 쓰지. 어린 애들이 놀기용으로 쓰기에는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어차피 어린 애들은 일반 크레파스 모양이라도 손에 묻음
ㅇㅇ 어린애들 제외하고는 오일파스텔이 대부분이지
그니까요 어린애들이 쓰기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ㅋㅋㅋ
ㄹㅇ.. 그리고 이거만 쓰라고 강요하는거도 아닌데 정 싫으면 원래꺼 쓰면 되지 않나 아예 없던거보단 환경에 도움되고 색달라서 예쁜데
어차피 어린애들은 묻는다니여...ㅋㅋㅋㅋ 그건 좀 아닌듯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손에 묻는 문제는 어쨋든 개선을 할필요가 있는듯요 손에 안묻고 묻고는 엄청 중요한 문제라;;
뭐이렇게 부정적임?
지가 쓸것두 아닌데
오히려 물방울 모양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한개로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으니까 더 다양한느낌을 주게해서 예쁠 것 같고
그리고 크레파스 자체적으론 질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막 전문적으로도 못쓰니까 아이들 노는데에 쓰면 좋을 것같고
주 사용자가 아이들이니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작은 손에 쥐기 쉽고, 잘 부러지지 않고, 알록달록한 색이 나오고, 모양이 예쁘고 재활용이라는 장점까지 있네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저렇게 알록달록한거 정말 좋아합니다. 90년대생분들 어릴적 무지개색연필 많이들 사보셨잖아요 ㅎㅎ
이건 ㄹㅇ 소장용으로도 좋을듯..개이뻐
@도깨비goblin ㄹㅇㅋㅋ
@도깨비goblin 창조경제ㅆㄱㄴ
액자에 끼워두세요
진짜 개좋은듯..
약간 색칠하면서 삐죽삐죽 나가는게 저만 갬성같다고 생각함?
ㄹㅇ 일부러 저렇게 색 섞기도 어려운데 개이쁨
크래파스에 손잡이 부분이 있음 하네요 보통 크레파스를 만지면 손에 묻으니까요 또한 물방울 보다는 보통의 크레파스 모양이면 좋겠습니다 물방울 모양은 소비하면 종이에 접촉 부분의 범위가 너무 커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당!
아이들 대상으로 제작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손으로 딱 잡도 쓰기에 괜찮다는 생각이들거든요... 크레파스를 보통 어른이 많이 쓰는 일은 없죠
@오렌지 그러니까 다른 모서리를 쓰다보면 동그라미가 될것 같아욤..
@@naiagaralim1372 아이들이 쓰면 저런 위험한 정체도알수없는 독성에 손에묻는 크레파스쓰다가 간식먹어서 애기들이 아프겠네요
@@머영부영 ???
애기들 크레파스 한 손은 엄마나, 애기들
본인이 알아서 씻고 간식 먹을껄요..?
@@머영부영 얜 뭐지?
환경을 생각 해 친환경 크레파스 만든 것인데 그래도 생각해서 만든 제품인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환경을 생각 해서 저런 제품을 만드는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세상을 생각 해서 만드는데 대단한거죠
애기가 ㅋㅋㅋ 대본 읽은게 너무 티나잖아 2:05
ㄹㅇㅋㅋ
다티나는데 귀여워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게 뽀쨕 포인트 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
귀여웤ㅋㅋㅋ
그것도 그냥 섞은게 아니라 어울리는 색들끼리 넣고 만들어서 더 예쁘다다 중간에 아이가 나와서 자신만의 독특한 특징이라는게 와닿았고 재활용이라는것에 의미가 더 있는것 같다 응원합니다 😀!!!
저거 유리병에 한가득 담고 코르크 마개 같은 재질 뚜껑 닫으면 개이쁠듯
@내성적인보스 어엉 .. 으응 .. 웅 .. 알겜ㅁ써 ..
@내성적인보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들도 계속 추가되고 자주 쓰이다보니 표준어가 된건데
혹시 '완전'이라는 말도 아주 최근에 만들어진건 알고계세요..?
지금은 다들 많이쓰고 있어서 원래 있던 단어인 줄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요.. 저도 그랬었고.
언어의 유동성과 사회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정적인 언어가 꼭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사전에도 '개'라는 단어의 용례 많이 나옵니다^^
@내성적인보스 보스말고 상사, 책임자 라는 단어가 있는데.. 굳이 보스를 붙여서 사용해야 할까요? 세종대왕님이 과연 기뻐하실까요?
@내성적인보스 네 존나 좋아 하실걸요?
보통 지배를 당하면 그나라의 언어나 글자가 사라지는데 안없어지고
오히려 훈민정음을 만든이유도 어리석은 백성을 위해만든것인데
모든 소리를 담기위해 만든것이고 오히려 응용을하니 더좋아하실듯
@내성적인보스 넌왜 댓글마다 다 지랄임?
1:57
생각했던거보다 색갈 진짜 이쁜데?
야근데 9살 애기가 저런말을 구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뻐요 귀여워요 이게 끝 아니냐 대본써줬나ㅋㅋㅋㅋㅋ 커엽다
0:38이거 나만 귀여워? 꼼지락 이래ㅋㅋㅌㅋㅠ
0:36
마동석:꼼지락
@@김밥-d9i 알아요
그냥 드립친건데;
철분 함유량 ㅆㅅㅌㅊ
@@김밥-d9i 나만 이해 안감? 이름도 단어라는 큰 범주 내의 종류인데 같은 말 아님? 꼼지락이라는 부사말하는 거임? 근데 둘 다 어떻게 됐든 꼼지락 자체를 보고 귀엽다하는 건데 부사든 저걸 재사용하기위한 과정의 이름이든 상관은 없을 거 같은데
모양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은데 물방울 모양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는 현직 보육교사인데 우리 반 7살 아이들에게 이 뉴스를 보여줬더니 예쁜 모양이어서 맨날 쓸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어요 ㅋㅋ저도 미술 활동 때마다 크레파스는 다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처리되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으로 리크레용을 만들어주시다니 진짜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크레파스는 보통 아이들이 많이 쓰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든 게 강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처피 애기들은 그림 꼼꼼히 잘 안칠하는데 모양도 귀엽고 색도 다르게 나와서 좋아할 듯
크레파스 안쓴지도 오래됬는데 색연필이나 싸인펜처럼 플라스틱 쓰는것보다 크레파스 쓰는게 낫겠네 재활용도 되고 좋네
어짜피 버려질거 한번더 쓰는건데 괜칞은 듯
양파망은 너무 이쁘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네여^-^
와 생각해보니까 크레파스 진짜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새로사고 했었는데 쓰레기 엄청 나왔겠네요.....하나 더 깨닫고 갑니다....😊
이런 친환경 제품은 좀 싸게 팔면 더 좋을듯..
근데 가격하고 모양만봐도
쓸모가 없을듯 그냥 일반모양으로
만들면 좋을텐데
그럼 또 버리지않을까요ㅠㅠ
@@어쩔-h6w 그래도 저모양보다는
오래 쓸듯
@내성적인보스 ?
@내성적인보스 ㅓㅜㅑ..
@내성적인보스 ㅉㅉ
이런 친환경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서 더욱 살기좋은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그냥 크레파스와는 달리 친환경 크레파스는 스틱모양이 아니여서 안부러져서 더 훨씬 오래 쓸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섬세한 작업이 어려워서 어차피 외곽선 밖으로 다 채색해 버리기도하고 힘조절도 잘 안돼서 크레파스를 잘 부러뜨리는데 그런 면에서는 물방울모양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막쓰기 좋은?
또 쓰레기를 줄이기위해 고민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가치있는, 유의미한 시도라고 생각해요:)
예쁘다 예뻐 ㅠㅠㅠ 어른인데 가지고싶어요 ㅠㅠ
이런 사소한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환경보호를 이룰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영상을 보니 색깔도 이쁘게 나오는 것 같은데요. 크레파스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양파망도 다시 활용하는 걸 보니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신선한 시도 응원 안 할 수가 없네요.
사실 버리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게 더 많음...
ㅇㅈㅋㅋㅋㅋ
2:15 좁은 면적을 칠할때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쓸 떄는 괜찮지만 나중에 뭉툭해지면 저 쓰기 힘들어 질듯,, 많은 사람ㄷ르이 이 크레파스를 쓰게 돼서 다양한 모양으로 출시되면 좋을 것 같아요
0:21 사실 사는게 케이스나 크레파스를 감싸고있는 종이가 더러워지고 너덜너덜해져서 샀어요.. 제송합니다.. 속상한 저를 달래줄 동무들 계신가요?
메모지 둘러서 테이프 감아서 쓰면 굳이 새로 안사도 됩니다
@@inapp_o 엇 감사해요!
저는 어린 마음에 더러워진 크레파스 말고 새 크레파스를 사고싶었던 터라 그런 생각을 일절 못했네요!ㅠㅜㅠ
어린이 치고 어휘력이 높네요 ㅎㅎ
오래되면 종이 감아서 쓰면 간지납니다
이런 작은 노력이 환경을 살린다는 것을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모양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당신 덕분에 지구가 아름다워집니다.
다 좋은데.. 너무 비싸요ㅠㅠ 5개에 9800원..배송비 3000 🤯
그죠 ㅠㅠ
음 그냥 직접 녹여서 틀에 굳히는게 더 나은거같음 아무리 친환경 제품이 좋다한들 존나 비싸니깐...
드럽게 비싸네
소규모업체라가 가격이 높네요..
아쉽네요
근데 크레파스는 진짜 어릴때만 쓰고 크면 거의 다 집에 처박혀있을듯.. 우리집만 해도 크레파스 3개 묵혀있다 ㅜㅜ
진짜 호기심 많은 그림러가 아니라면 초등학생 때만 쓰다가 쳐박아놓는 것이 국룰이죠.....허허.....
전동생에게 다물려줬는데 다른분들은 다 처박아두구나
그러면 그냥 버리시는거 추천함..
맞아요.. 저도 어린이집 다닐 때만 가끔 쓰고 초등학교 올라와서부턴 손 댈 일이 없어서 버렸습니다...허허
난 그 느낌 좋아서 가끔 쓰는뎅
모양도 모양이지만 기존의 색이 아닌게 나와서 더 예쁜거 같은데 컴퓨터 색 작업이던 미술이던 원래 색을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조합해주면 괜찮은거 아닌가...? 흔한 하늘색 보다 바다빛이 섞인 하늘색같이 보여서 표현력 기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디
진짜 남은 크레파스가 버려지는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이렇게 친환경적으로 만든 제품을 하나둘씩 이용하면 지구에도 도움되고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환경 보호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이거 비슷하게 분필로 만들어서 학교에 보급 됬으면 좋겠다 솔직히 몽땅 분필 않쓰면서
매번 끝까지 사용하고 남은게 크레파스 인데 남은 크레파스를 재활용 하니 더욱 화려하고 더욱 단단해진 크레파스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환경보호도 되고 일석이조 이니 앞으로 학교나 다양한 기관에 더욱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손에 묻는건 그렇다 치는데 형태가.. 색깔 섞인건 그대로 두고 모양만 일반 크레파스 형태인게 더 쓰기 편할것 같아요!
아무리 아이들이라지만 선 튀어나가는거 거슬려하는 친구들 많을텐데, 어른들도 쓰기힘든 모양을 쥐어주면 그림을 그리기보단 진짜 낙서만 하다가 질려서 다 못 쓰고 버릴것 같은 느낌이라..
크레파스 모양은 실용적이지 않긴 하지만 모양도 예쁘고 잘 부러지지 않을꺼 같아서 아이들이 쓰기에 좋아보여요. 양파망 가방은 빨간색 양파망을 검은색 같은 무난한 색으로 염색해서 다양한 색으로 만들면 수요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크레파스의 면적도 넓어서 금방 색칠할 수 있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 이네요 크레파스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 할 것 같아요!!
크레파스 작아지면 너무 쓰기 불편하고 펜대에 껴도 불편하고 잃어버리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만드니 색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독창적이고 매력적이에요. 많이 알려져서 많은 아이들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막 지그재그 같은 쇼핑몰 앱으로 친환경 기업 모아놓은 버젼 없나 그런거 있으면 좋겠당 그러면 소비자도 많아지고 판매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을거 같은뎅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뭐든 시작은 부족힐 법이에요 환경을 위한 제품인게 어디예요 너무 좋은 시도예요 아직 연구가 많이 덜되었고 만드는 데에도 수고가 많이 드는 모양이니 가격이 비싸도 감안이됩니다
저러구서 원래제품들보다 두배세배씩 더받고 팔지좀않았으면..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
우아 재료 절약도 되면서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색깔이 여러개가 나오니 비용도 덜들고 일석이조 !! 색깔도 영롱하고 모양도 예뻐요오~
이렇게 뭐라도 하는 게 낫죠~라고 생각하면서 일회성인 친환경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냥 처음부터 적게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다 시간,다시 굳히고 녹이고 하는 에너지,의도치 않게 발생하는 오염은 대체 누가 감수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ㅋㅋ 유튜브 댓글충들이 하진 않을거고. 왜 항상 환경에 관해서는 감성적으로 변하는 거임?이성적이고 비판적인 생각만이 환경한테는 더 건강할텐데.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데 이렇게 행동하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할게요우~!!!
오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신기한데요 ?! 심지어 크레파스의 색도 오로라처럼 너무 아름답고 모양도 예뻐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 또 환경보호도 되는 크레파스라니 ㅎ 이런건 널리널리 알려야되요 ㅎㅎ
요즘 주변에서 부쩍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는 친구들이 늘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크레파스라는 장점 외에도 디자인과 색이 매우 예뻐서 사용하기에 무척 좋을 것 같네요. 활발한 홍보를 통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레파스 아이디어 진짜 좋은 생각이다...
크레파스 수거하고 배송하는거 차안타고 하는거면 몰라도 수거,배송과정에서 차 이용하면 환경오염 발생함.
게다가 저출산시대라 애들도 많이 없으며 그 애들마저도 미취학~초등학교 저학년으로 한정되는데 걔네들이 크레파스를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될정도로 많이 쓰지 않음.
결국 전국에서 크레파스를 그냥 버린다 한들 큰 문제가 될까 싶음.
추가로 네이버에서 크레파스 36색이 3~4천원이면 사는데 영상속 크레파스는 물방울모양 5색이 9천원을 넘어감. 판단은 여러분이
저거를 합쳐서 크레파스모양으로 만들어서 그것도 일반 크레파스처럼
여러개 모아서 팔면 좋겠다
집집마다 나오는 몽당크레파스를 따로 모아서 만드는거라면 굉장히 혁신적인듯 장점도 있고(집집마다 나오는 크레파스 가져와 만드는거면 재료비용 절감)
근데 내가 보기엔 저게 일반 크레파스보다 좀 모양이 물방울 모양이다보나 선 그어보면 칠하고 싶은곳엔 색이없고 선을 삐져나옴
모양 예쁜것도 좋지만 물방울모양보단 연필같은 길쭉한 모습이면 함
이런정보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
재활용 업체 대표입니다. 저런게 오히려 쓰레기를 더 늘리고 저런쓰레기 늘리는 행위를 통해 지원금을 받는게 더 화가나는 겁니다.
저렇게 재활용해서 얼마나 많은 양을 처리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고작 10가구에서 나오는 크레파스를 처리하고 저렇게 보여주기식으로만 해보면 진짜 개노답
왜요? 녹여서다시쓰면되고
그러면다쓸수있고좋은데
@@minyoung_lee 어머니가 보실땐 아이들이 색의개념을 가질 나이에 저런걸통해서 혼동만 가중한다고 하셨고
저희같은 재활용 업자들이 볼땐 처리해야하는 크레파스로 새로운 쓰레기를 만드는 느낌입니다
저걸 통해 저 제품을 만들었을때 얼마나 많은 사용량이 있어서 쓰레기 절감에 효과인지도 모르는거고요
결국엔 겉보기만 그럴싸한겁니다
@@minyoung_lee 저걸 소비자가 안사면 결국 크레파스 뭉치밖에 더안되잖아요
@@쿠롯-t1b 좋은말씀잘이해할수있도록잘말해주셔서감사합니다
ㄹㅇ 크레파스 버려봤자 얼마나 버리며, 그 버려지는게 환경오염 해봐야 얼마나 하는지 참
안쓰는 크레파스 수거하고 다시 팔때 배송하고 운송에 드는 환경오염까지.
와... 이런 친환경적, 실용적 기업이 속히 대중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오 생각보다 색이 예뻐요!
10년전 해외 여행갔을때 색섞여있는 크레파스보고 오 신기하다라고 생각하고 그 당시 미술쪽에 일하시고 계시던 어머니도 신기하다고하시며 많이 사왔는데 리사이클로 만들수 있는거였군요. 환경에 좋은 제품들이 요즘 많아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이런거랑 비슷하게 비누도 재활용 비누 나오면 좋겠어요!!솔직히 비누 쪼가리 작게 남으면 쓰기 힘들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ㅠㅠ
오늘 크레파스 버렸는데 이게 뜨냐 ㅋㅋㅋ 알고리즘 참 신통하네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이 색 여러 개 합쳐진 색연필? 그런 걸로 오묘한 색감을 살려 그려내는 게 되게 예쁘던데 크레파스로도 그게 가능해질 것 같아 좋네요 색연필과 크레파스는 질감이 달라 새로운 표현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환경에도 좋고요 다들 모양이 별로라고 하시는데 저런 모양의 장점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적 넓은 부분 좁은 부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유니크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면 개선하는 게 좋겠죠
진짜 이쁘다..
저런건 인테리어 할때 써도 이쁠듯요
저 크레용 5색 진짜 이쁘다 여러 색들이 합쳐서 하나의 크레용으로 되는데 쓰면 하나의 색만 써지는게 아니라 여러 색들이 한번에 써지니까 좋을듯
물방울 크레파스 갖고싶다....
갖
@@ABCDEFG-qp2of ㅇㅎ ㅈㅅ
가격을 찾아보니 가격이 .. 흠흠
친환경 재활용 좋긴한데 가격이 근본적으로 저렴해야 사용할텐데 크레파스는 9800원 , 쓸킷(양파망 보관주머니)는 5800원 . 좋은목적으로 운영하시긴 하겠지만 가격 경쟁력은 글쎄.. 저가격이면 새제품 구매할듯
모양만 원래 크레파스면 사고싶다... 색감 실화냐 개예뻐ㅠㅠㅠㅜㅠㅠ
업사이클링 시장이 아직 파이가 적어서 그렇지 이런 제품들이 많이 나올수록 보다 실용적이고 가성비 있는 제품들이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응원함다~
우와 너무 예쁘다 ㅠㅠ 완전 취저
아이들이 크레파스 엄청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기도 하는데 사용한 크레파스들을 다시 리크레용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좋을 것 같아요! 색이 섞여 나오는 것도 아이들이 재밌어할 듯
저도 저런 기발한 템을 만들고 싶은데..
똥손이여서...ㅠ
우리나라가 저렇게 많이 재활용하여 환경이 많이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응원 할께요!
어차피 크레파스는 대부분 어린이들이 쓰고 어린이들은 손에 힘조절이 잘 안돼서 일반적인 크레파스는 잘 부러뜨리는데 아이들한테 주기에는 저 모양도 괜찮은거같아요! 어차피 아이들 처음 크레파스 쥐어줄 나이에는 채색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선 그으면서 낙서하는 수준이라 색이 섞여있는것도 큰 문제 없어보이구용
멋져요!!!
업사이클링 제품이라고 하면 사실 조금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만들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ㅜ 저도 저 크레파스 써보고 싶어요
크레파스 많이 버리게되는 이유중 진짜 높은게 어린애들 쓰다가 실수로 많이 부숴먹는것도 있음 다들 있을텐데.. 또각 하고 부서지는 크레파스..ㅠ
그래서 물방울모양으로 만들면 쉽게 부서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쓰기는 좀 불편할 것 같아도 어린아이들이 쓰기에는 저게 더 재미있을수 있어용
이거 진짜 좋네요ㅠ 갖고싶다...ㅠ
헐̑̈ 색 너무 예뻐요!!
애기들한테 좋을거같은데 ㅎㅎ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업이네요
애들 어릴때... 십년쯤 전에 크레파스가 몽당몽당 남아서 비슷한 색끼리 모아서 초콜렛틀에다 녹여 부어서 새크래파스 만들어 놀았는데...이걸로 창업을 하셨군요. 멋지네요.~^^
ㅇㅁㅇ
개소리하네 넌 그럼 인터넷에서 딱봐도 사이즈안맞는옷 이 브랜드는 크기가 다를수도있으니까 사냐? 쓸모없어보이는걸 굳이 사서 써본다음에 쓸모없다고하란 개소리를 하네
@@user-ud7ll7yr8i 저사람이 원래 뭐라고했나요? 수정하셔서...
@@메롱-c6h 아 써보지도않아놓고 불편하겠다뭐다 발광하지말고 사서 써보고말하라했음
예쁘긴한데 저거 집에서만 한두번 쓰고 버릴 것 같음. 크레파스에 비해 부피도 크고
@내성적인보스 얘는 왜 댓글마다 지랄이누...
@@user-mv7qq3xx7j ㄹㅇ
@내성적인보스 진짜 댓마다 답글달았네; 시비 좀 그만 터세요
@내성적인보스 역겹네요
확실히 제로 웨이스트 제품 치고는 포장 부피가 크기는 해요.
여러가지 색깔 나오는 크레파스는 옛날부터 있었고.. 아이들 손에는 얇고 딱딱한 기존 모양보다 쉽게 손에 쥐고 무리가 없는 둥근 모양이 훨씬 더 적합할듯.. 솔직히 다들 어렸을때 크레파스 오래 사용하다가 손에 길쭉한 자국들 남아서 누르면 아팠던 기억 있잖아요 ㅎ;; 손에 묻는건 손 씻으면 되는거고 오히려 놀고 손씻기가 습관화되기에 훨씬 좋을듯
한가지 색에 제한되지않아 아이들 창의성에 매우 좋을거깉네요! 크기도 아이들 손에 꼭 맞고ㅎㅎ 구입한다면 모서리로 얇게 선을 따서 마릴린먼로를 그려보고싶어요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지구를 지킵니다,,
크레파스 안 쓴지 오래 됐는데 리크레용 보니까 갑자기 쓰고싶어지네요,,,ㅎㅎ 한번에 여러 색이 나온다니 살면서 한 번쯤은 꼭 써보고 싶습니당
취지도 좋고 쓰기에도 좋아보여요 곧 주변에서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당!
헐ㅜㅜ파란색 리크레용 컬러 엄청 내 취향이다....
크레파스 모양으로 얘기가 많은데요.
시중에도 물방울은 아니어도 둥글고 모양이 있는 형태의 크레파스들이 있어요. 이런 크레파스들은 주로 만2세 이하의 영아들이 쥐기 쉽도록 만드는거죠. 어린 아이들일 수록 얇은 펜 형태보다는 주먹을 쥐듯 움켜잡거든요.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처음부터 연필쥐는 자세로 크레파스를 칠하기보다 크게 쥐어서 칠하잖아요? 그런점을 고려해서 일반적인 막대형태보다는 두꺼운 그립감을 위한 형태를 만들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이 기업은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이들을 위해 리사이클링했다는 점에서 고려했을 수도 있고 기왕이면 디자인적요소도 반영해서 물방울 형태를 만들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을 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아무리 조심해서 써도 크레파스나 색연필같은건 며칠도 못가고 부러지고 종이포장도 다 찢어지고~ 특정 인기 색 위주로 빠르게 없어지기도 하구요. 색연필은 단색구매도 하지만 크레파스는 정말 아예 새로 사게되는데 이런 재활용이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보육기관에서는 실질적인 필요성도 있지만 심미성을 위해서도 새상품으로 다시 채워주고 있는데, 남은 색깔들을 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ㅜㅜ 이런 기업에 기부를 하거나 일부 이용료를 내고 리사이클된 상품과 바꿀 수 있다면 교육적가치가 높을 것 같아요.
저런분들이 계시니까 그나마 지구가 버티고 있는게 아닐까...
오오.. 좋은데요!? 전 몇년전 일본에서 저런 여러색 나오는 크레용을 샀었는데.. 실제로 써보면 생각보다 쓸곳 많아서 좋아요!!
와 아이디어 좋다,,, 나도 저 크레파스 쓰고싶다 너무 예쁘다,,
애기들이 좋아할 듯
손으로 잡기도 쉽고 색도 막 그려도 어른들이 멋있게 그린 것처럼 멋있게 칠해질테니까
이쁘다 아이디어내신분 마음씨처럼 예뻐요
썸네일 보고 크레파스 모양도 예쁘고 색깔도 다양해서 남는 크레파스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