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의 문제는 운동성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운동성이야 서스펜션을 엄청좋은 거 쓰던 엔진역할의 모터를 강력한 것을 넣던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럼으로 발생하는 무게가 다시 중량 문제를 일으켜 결국 주행거리를 줄이는 거 아닌감? 그리고 그 중량을 받치기 위한 각종 장치들이 추가되고 이것들도 다 돈이고, 결국 중량 문제는 경제성과 직결되는 문제인거 같은데?
다른 차 타다가 모델3를 타본 사람은 다 이해할듯 내 기준에서 모델3는 가속력 이딴거 모르겠고 주행감 승차감 마감 전부 빵점임. 그냥 6000짜리 오토파일럿 샀다고 생각하고 타고 있고 조금 길게 가야될 일 있으면 걍 이클 타고 다녔는데 최근에 ix40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깜짝 놀랐음 물론 가격차가 있지만 모3에 데여서 그런지 난 모델X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고 출력은 절반에 공차중량도 무겁지만 무조건 다음차는 ix50으로 갈 생각임. 차는 페이퍼로 알 수 있는게 너무 없다는 말에 100퍼 동감함
iX와 i4를 안 타보고 시대가 바뀌었다는 말을 하는 건 2016년 사고로 2022년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안 타봐도 안다는 말을 하는 자동차 유튜버가 있고 그 말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니 타임머신 탄 기분입니다. 시승이 어려운 시대도 아닌데 말이죠.
이 댓글이 정답인듯. 모델3, 모델x, 모델s , ix, i4,ix3 다타보고 느끼는건 테슬라를 타고 있으면 그냥 가전제품에 타고 있는듯함. 자동차라는 물건이 문화로써 갖고 있는 핵심이 없는 느낌. 잘가고 잘서는거 같지만 만듬세, 하다못해 시트, 고속 주행이 안정성 절대 없음. 그냥 '전기'차 라는 카테고리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대안이고 스펙들이 위안이 되겠지만, 그동안 발전해온 자동차의 관점에서 전기차로 변화되는 기술력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느껴짐
이 영역은 IT 제품들에도 해당됨 스펙만 놓고 보면 다른 게 더 나은데 최적화와 끊김없는 그런 것들은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압도적임. 속도 발열 모든 측면에서 스펙 대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줌.. 숫자 스펙은 일정 영역을 넘어서면 그렇게 크리티컬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
횽 정말 횽과 횽의 모든 영상들을 사랑하지만 그렇기에 한마디만 할게... 알나인티랑 지에스 비교했는데 나인티 220키로 110마력... 지에스 260키로 130마력... 둘다 1마력당 2키로잖아... 그럼 더 고급사앙 비싼파츠 사용한 지에스가 당근 이기지... 가격 차이가 거의 1.5배 나잖아... 비슷한 가격대에서 알나인티랑 S1000R을 비교하거나 지에스랑 S1000RR을 비교하면 S모델들이 더 싸면서 더 높은마력에 더 가볍잖아... 이런게 스포츠 바이크가 아닐까? 물론 그렇다고 알나인티나 지에스가 스포츠주행이 안된다는건 아냐 나 북악에 알나인티 타고갔다가 횽 만난적도 있어... 횽은 워낙 팬이 많아서 기억 못하겠지만ㅠㅠ 어쨌든 이 차는 스포츠 주행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하는거랑 이 차는 태생이 스포츠카입니다 라고 말하는건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르니까 고런부분을 댓글다는 친구들이 햇갈려하면 잘 짚어주면서 소통하면 좋을거같애 화낼땐 내고 당당한게 횽 매력이지만 뭐든 과하면 안좋으니깐... 함 말해봐썽
@@Jin-ip1hs 단순히 브레이크 용량을 키우면 되는 문제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회생제동이 만능은 아닌데, 어댑티브 회생제동을 경험하시면 만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아… 다시 떠올려봐도 그거 하나만으로도 갖고 싶어지네요. 어댑티브 회생제동은 꼭 경험해보시길. 신세계입니다. 저처럼 자율주행이 아직 못 미더운 운전자에게는 자율주행보다 편합니다. 이 부분은 제 취향이라거나 빤다고 생각마시고 한 번 경험해보시길 강추합니다.
영상 내내 이야기하는 BMW의 기술력! 우리 모두 BMW의 기술력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영상에서 저격했던 BMW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BMW는 기술력을 상징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BMW에서 내놓은 차에서 BMW의 기술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숫자로는 표현못하는게 많다고 한 내용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포르쉐 BMW의 기술력을 인정하는 가장 첫번째가 경험해보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스펙시트에서 그 기술력이 압도적인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지금껏 내연차 시장에서 현기가 뻥마력 뻥연비로 스펙시트를 작성했고 우린 조롱했죠. 저는 지금까지 테슬라가 내놓은 차들의 완성도를 보면서 이렇게 허접한 차를 파는 테슬라의 용기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테슬라의 독주는 독일 브랜드들이 전기차로 방향을 돌린 순간 끝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차의 전기차 전환은 점점 늦어지더니 이제야 나오는 차들을 보니 지금껏 우리를 놀라게했던 기술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실망감에 너희들 이런 브랜드 아니었잖아 하는 애증의 비난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차알못 취급, 숫자충으로 몰아가시네요.
사랑해요 우주명차! 답안나오는 애들은 정답 얘기해줘도 몰라요. 단순 숫자놀이나 하는 애들이 뭘 알겠나요 그 분야 환자인데 경험까지 한 자에게 까부는 애들은 그냥 시도 자체도 무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자동 캬가 연발이 되는군요 돌고돌아 우주명차 다른 감성 아쉬우면 기추 보통 그렇더군요.
문제는 만들 수 있는데 못만드느냐 아니냐의 문제 m3 m2를 왜 명차라 하고 빨았을지를 좀 생각좀...가벼운 차체에 높은 출력 기본적인 성능 때문임 엔진은 어느정도 뽑기 운도 있을 수 있으나 전기차에서는 성능을 안본다?무게도 성능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아니면 왜 bmw는 카본 파츠가 있을까?왜 엔진에서는 경량화를 했을까?무게가 안중요하다는건 괘변일뿐임...그냥 전기차 기술력이 안되는것일뿐....내연기관에서 앞섰다고 전기차에서도 그 기술력이.앞서는건 아닌건데....독일차가 주는 감성도 결국 성능에서 오는것 가벼운 차체와 출력에서 오는 기본을 무시하고 독3사는 괜찮다?그냥 기술이 안되는거...
가볍고 잘나가는건 스포츠카의 기본이야 물리법칙이 바뀌지 않는이상 경량화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지. 그러나 전기차는 배터리무게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량면에서 불리한게 맞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대의 흐름에 전기차를 안 만들수도 없는 법, 여기서 문제는 전기차를 만들 때 BMW가 가진 스포츠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는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시대에 숫자놀음같은 제로백, 출력만 높혀놓고 스포츠성이라 말하는것인지 봐야지 후자라면 M딱지를 붙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근데 혹시 전자라면? 어쩔 수 없이 무겁고 무게중심이 퍼져있는 전기차 프레임 안에서 스포츠성을 추구했다면 그건 M이야. 정확한건 테슬라같은 타사 고출력 전기차랑 달려봐야 알겠지만 난 트랙션 관리 면에서 이 새로운 M이 갖고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유리한면은 4륜구동시 각 바퀴에 출력분배를 더 즉각적이고 세분화해서 할 수 있거든, 이건 기존의 엔진차보다 우월한 영역이고 BMW는 여기서 스포츠성의 가능성을 봤을거라 생각해. 아마 같은 무게의 엔진차라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훨씬빠르게 코너를 탈출할 수 있을거야 물론 그걸 해냈을지 어떨지는 랩타임이 나와봐야 아는거고 M딱지의 의미는 타 전기차와의 비교우위에서 증명해야지
이런새끼들 보면 ㅈㄴ 답답한게 하나만 생각함 ㅋㅋㅋㅋ 그래서 i4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임? 아니지? 왜 그럴까? 얘네는 지금 내연기관이랑 전기차 같은 플랫폼 공유하면서 제조단가 낮추고 마진율 높여서 돈벌라고 이러는거지ㅋㅋㅋㅋ bmw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못만든다? 이거 완전 개쌉소리지 ㅋㅋㅋㅋ 테슬라가 r&d에 쓰는 돈이 bmw에 반도 안되는데 ㅋㅋㅋㅋ
내 의견과 다르면 접으라는 이야기로 들리시면 이해를 잘 못하신 거 같은대요? 안 타본 루시드에어보다 좋다고 했다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i4가 좋다는 게 어찌 그 차들 사지말고 이 차 사라는 게 됩니까? 알면서 왜곡하는 게 제일 나쁩니다. 그러지 마세요. 비유가 틀렸는지 몰랐으면 반성하시구요. 논리 이야기하시다가 감정 세우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BXKN i4시승 보고 스펙 알려줬음 하는 바램을 댓글을 달았는데 박스님 팬 분? 들이 바로 공격 들어 오더라구요. bmw에 관심이 있고 찾아보고 있는 과정에서 박스님 방송 스타일을 모르고 단순히 물어봤는데 바로 개념 없는 공격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왜 이런가 알고 싶어 몇 몇 방송을 봤습니다. 보고 나서 혼자 내린 결론은 이런 컨셉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말 하는 싸가지가 어이가 없어서 bmw브랜드 자체를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차는 스펙, 감성, 디자인, 가격 등...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선택은 자유 라고 생각 합니다. 박스님 생각 존중하고 스타일리쉬한 방송도 좋은데, 채널 극소수의 미꾸라지들이 행태가 아쉽네요. 술 한잔 하면서 오지랖을 부렸네요. 너그러히 이해 해주셨음 합니다~ 패션 스타일 너무 좋네요. 참고 할게요^^
일반인으로서 보기에 사람은 오감을 통해 페이퍼로 적힌 스펙 이상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르노 클리오 구매 전 까남 채널은 물론 여러 영상을 보고 구매했었는데, 90마력짜리 1500kg대 차량인 클리오가 고속도로에서 주던 묵직하게 깔려주면서 안정적으로 달려주는 느낌을 N을 타는 지금도 느낄 수 없네요ㅎ 이 영상을 보니 왜그런지 이해가 되네요. 클리오는 다운포스라고 해야하나 고속으로 달리면 차체가 위에서 뭔가 눌러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세시 자체가 더 단단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던 서스펜션 영향이 있었던듯 합니다. 르노 클리오 서스펜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극혐하는 토션빔이었는데도 마치 밀가루면으로 치자면 딱딱함과 물렁거림 사이의 '탄탄함' 면빨인 느낌이었거든요. 물론, 기기를 볼때는 스펙이 기본이 돼야 하겠지만 세세한 디테일에 녹인 기술을 보면 그저 '아' 하게 됩니다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루 빌려서 운전시간만 반나절 써가며 타본적이 있는데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특히 고갯길에서 너무 경쾌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엔진이야 작은 엔진이면 공도에서라면 좀 더 방방 돌려가면서 타면 된다는 주의인데, 이게 은근히 방방 돌렸을때 맥아리가 없어지거나 재미없는 엔진이 꽤 많죠. 근데 또 클리오의 파워트레인은 충분히 재밌더라구요.
핵심은 무거워도 스포츠 주행이 되냐 안되냐이지 무거운 것이 빠르냐가 아닙니다... 다들 잘못 생각하는듯.... 오토바이로 예를 든거는 상대적으로 퍼센테이지로 봣을경우 큰 차이가있고 사례로 들기 좋다고 판단했기때문에 들고오셧을 겁니다. i4로 엠쓰리를 이기겟다는게아닙니다. G바디라는게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를 언제든지 만들수있게 만든 섀시죠. 차량을 타보지도 않고 차트만보고 이건 무게를 못줄인게 망한차다 스포츠 성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무게를 해결 못했다면 이건 너무 뒤쳐진 기술력이다. 하지만 현대차 전동화모델은 나름 잘 만들었다. 비머의 차들은 스펙이 항상 좋았던 차들을 팔진 않았습니다 제원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몸체가 다 기계인 차와 드라이버간의 소통을 원활 하게 해주고 스포츠카가 아님에도 가볍게 즐기기에 무난한 차를 만들어주는 브랜드죠 아반떼 스포츠보다 느린 320d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차도 느립니다. 배기음 연비를 제외하고 차를 타는 재미는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320d의 변속기와 섀시는 무게와 출력을 이길만큼의 재미를 주었고 그것은 실력으로도 아반떼보다 재밌게 탈수있습니다. i4가 스포츠카 경기차 로 나온게아닙니다. 그냥 전동화 컴펙트 그란쿠페입니다. 물론 무게 줄이지 못한것은 잘못됫다고 할수있지만 그랬다고 해서 차를 타보지도 않고 차트만 보고 BMW 전기차는 틀렷습니다...어이가없는거죠... 애초에 지금 전기차들중에서 모델3로 서킷타는 분들은 섀시튜닝 없이 순정으로 타거나 제네시스 아이오닉으로 서킷타서 좋은 결과로 나온 결과가 있나요?? i4 서킷 공식기록이 얼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첫 문장 잘써요. 안 그러면 증명 못합니다. 까남님 어쩌다가 꼰대가 됐나요? 맨날 증명하래 ㅋㅋㅋ 맨날 내가 20년 ㅋㅋㅋ 5년 후딱 갑니다. 이 영상은 앞으로 조롱거리 영상이 될지 성지가 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누가 차 본넷트 구멍 다운 포스라 말 했다 몇년 조롱거리 당한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전문적이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닌 15년차 라이더입니다. 일제바이크(R600 xsr900 cb500x)도 타보고 현재 Gs타고있는데 솔직히 일제바이크들도 토크도 좋고 속도도 빨라요. xsr900은 Gs보다 더 힘좋은 녀석으로 느껴졌구요 마치 미친황소구요. 그런데 까남형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제바이크들 Gs못따라갑니다ㅋㅋ출력,코너링, 브레이킹,승차감 다 좋아요. 그냥 밸런스끝판왕입니다. 심지어 사이드탑박스도되는건 덤 지금 gs사려면 6개월 기다려야합니다.
@빠르쉐돌이 님이 쓰신 글은 무게가 상관없다는 증거같은대요? 전기차 뿐 아니라 내연기관도 현대보다 무거운데 그때도 무거워서 문제라는 사람 있었나요? ㅎㅎ 그리고 2022년에 아직도 ‘차는 벤츠’같은 소리 하는 것만으로 차를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벤츠 E클래스부터 시작해서 망가진 지 십년도 넘었습니다.
@빠르쉐돌이 본인이 하시는 말씀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니 제 글도 이해하실 수 있을 리가 없죠. X5 X6가 제네시스보다 무겁다면서요? 그 차들 무게 욕하는 사람 있었냐는 말입니다. BMW가 항상 ‘동급 대비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했다구요? 동급 차량 무게 알고 계십니까? 말 지어내지 마시고 그냥 저리 가세요. 그리고 2.26톤짜리 i4 함 타보세요. M3랑 비교도 직접 해보시구요. 그렇게 말할 수 있냐는 말을 안 타본 사람이 타본 사람에게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편집장’인 것도 알면서? 구제불능이셔요 꺼지셈
저도 바이크 입문을 ktm 1290 슈퍼듀크 r 이라는 기종으로 2017년에 주변에 바이크 타는 사람이 없어 막연히 마력 대비 무게로 따져서 사고 뭐 180마력이네 뭐네 하면서 샀는데 실직적으로 그 마력을 반이라도 사용할수 있었다면 모를까 선비 주행만 했네요 ㅎㅎㅎ gs 명차 맞습니다 동호회에만 4대가 있는데 빠른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첫 동호회 아직까지 관계 유지 하고 있지만 솔직히 타보지 않고 무게 마력으로 1등부터 줄세우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근데 그걸 또 뭣도 몰라서 전 들었고 믿었죠 트랙에서 제대로 붙을꺼 아니고 공도에서 달리는 일이 많을껀데 아마추어들끼리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전 오히려 클래식 네이키드에 요즘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마냥 가볍고 빠르기만한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까남님 덕에 좋은 지식 얻고 가네요^^
분석적이고 결론이 조심스런 레포트보다 결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레포트가 더 잘 지지받고 연구비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연구됐죠. BMW가 세팅과 패키징을 잘 해오던 그간의 '기술력'으로 스포츠성 또한 잘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만 반론 제기하는 독자를 (자기 영상에 꼬인)벌레라고 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전기차를 이야기하는 타인을 (게다가 그 타인은 여길 걸고 넘어진적도 없는데) 페이퍼충이니 하면서 니 영역이 아니니 유투브 하지 마라고 하는 그 태도는 여전하네요. 삼성 QLED TV때도 "니가 봤냐?" 하더만. ㅋㅋㅋ
ㅋㅋㅋㅋㅋ 숫자로 얘 승 이러면 논할 자격이 없다 여기서 왜캐 웃기면서 공감이 가는지 일단 전 까남님을 썰전에서 처음 알게된 20대입니다 여기저기 보면 볼수록 그런걸 느껴요 안타보고 얘기하는걸 떠나서 자기 의견을 굽히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태클 부류들 중 많은것 같아요 연휴 잘 보내십쇼~
공대 나오셨나요? 아니신 거 같습니다. 왜냐면 공대를 나오면 무게를 극복할 수 없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극복할 수 없는데 기술 뭐하려고 배웁니까? 2톤짜리 차와 1톤짜리 차가 똑같은 속도로 달리다가 똑같은 거리에서 멈추게 만드는 게 공대생들이 만든 브레이크라는 물건이거든요. ‘무게를 기술로 극복할 수 있다’라는 명제를 거짓이라고 말하는 공대생이 있단 말입니까?
비머가 무게를 전기차 플랫폼 없이 줄일수 있냐 이게 포인트 입니다. 못해서 안하는 거랑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랑 틀리는 거잖아요. 가볍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무겁다고 다 나쁜건 아니죠. BMW 의 내연기관에서의 무게 대비 성능은 말 할 필요없죠. 새로운 영역인 전기차 과도기니까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 휴대폰도 가볍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기술이 들어가는데, 하물며 움직이는 자동차의 무게 경량화는 기술력의 핵심이잖아요... 계속 강조하시는 기술력은 스펙에서 보여지는 숫자로 바로 알 수 있는 것인데 숫자 가지고 논하지 말라니 ㅡㅡ;;;;; 당연히 주행감이나 스포츠성 어느정도 좋겠죠, BMW인데 그정도 안 해놨을까봐~ 경량화가 매우 중요한 기술력인데 타보고 느끼는 감성보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량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동급일 경우 현대, 쉐보레, 토요타 등의 일반 차량은 독일 럭셔리 차량보다 가볍습니다. 럭셔리 차량에는 그에 맞는 성능, 안전성, 편의성을 위해 장비가 많이 투입되죠. 쉽게 생각해보면 스포츠카야말로 경량화가 중요한 차량인데 커다란 휠과 브레이크가 들어가잖아요? 절대 무게는 일반 차량보다 훨씬 무겁죠. ‘경량화’는 절대 무게로 따지는 게 아닙니다. 가벼운 게 최고라면 1톤도 안 되는 다마스가 내리막에서 제일 빠르겠죠. 직접 타보세요. 매장 가서 타보시면 쉽게 답이 나올 겁니다.
@@BXKN 안 타봐도 BMW가 얼마나 대단한 브랜드인지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타보고 느끼는 감성을 인정 안 한다는 게 아니에요. 다만 숫자 가지고 논하는 걸 너무 가볍게 무시하시는 것 같아서요. 숫자로 논한 것 중에는 공차중량 포함 모터출력, 모터RPM, 기어비, 최대속, 공기저항계수 등 여러가지를 함께 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성이란 관성의 영향을 무지하게 받기때문에 공차중량을 좀더 부각해서 다루었는데, 기술력으로 볼 수 있는 스펙 숫자를 가볍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납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주관을 말씀하신다면 더더욱 스펙(숫자)을 기반으로 한 의견과 느낌을 전달해 주시는 게 바람직한 자동차 평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 이건 좀 심각한데요?;;;;;;;;; 어디서 부터 반박을 해야할지 감도 못잡겠습니다. 어디까지 길게 적어야 할지 몰라서 제법 길게 적었던 글 지웠습니다. 뭐 다른건 모르겠고… ICE era에서 우위를 보였던 BMW의 기술력이 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요. 그 기술력 중 BEV era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뭐뭐 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길. G11 출시 하면서 Carbon Core Architecture로 최대 130kg을 감량 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던게 불과 6년 전이예요. 그 6년 사이에 BMW의 기술정책이 바뀌었다고 한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
감량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는 건 이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무게가 가벼운 사람이 무조건 빠르고 날렵한가요? 무게가 지방이냐 근육이냐도 비만을 결정짓는 요소잖아요? 절대 무게로 비만이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어라 그렇네? 가 안 되시면 반박을 하실 수준이 안 되시는거에요.
R9T를 편집자분이 모르셔서 R90로 쓰신것 같네요 ㅋㅋ 까남행님 말씀대로 R9T는 1250GS 절대 못잡습니다.. 둘 다 타보고 보유중인 사람이니 조금 적어보자면, 1. 사실 배기량이 1250 vs 1170으로 조금 열세이긴 합니다 2. 수랭, 전자식쓰로틀로 무장해서 1&2번 믹싱된 결과.. R9T는 공식 출력(마력)이 실제로 조금 딸립니다.(무게는 가볍지만) 3. 우주명차 퀵시프트도 한 몫. 4. 코너링..까남행님이 잘 설명해주신것과 같이 저 거대괴수가 R9T보다 더 잘눕고 더 잘돌고 더 안정적입니다. 5. 우주명차는 주행풍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6. RR과 투어가면 R9T는 쳐집니다. 우주명차는 알차 똥꼬 다 따라갑니다. 총평 : 무게고 나발이고 안타봐도 안다고 하는 애들은 제발 꺼져줘..
동감합니다. 따라갈 수 없어요... 특히, 120Km에서부터 느껴지는 주행풍때문에 더 빨리 달리고 싶어도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요... 저두 gs랑 xr1000이랑 투어을 가봤는데,, 뒤쫓아가는 게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목적지 찍고, 먼저 가라.. 해서 따로 달렸습니다. ㅠㅠ
뭐가 다른지 설명해보셈. 무게라는 물리 법칙 이야기하는 중인데 바이크와 자동차에 물리법칙이 다르게 적용되나요? 경량화는 자동차보다 자전거에 중요하죠? 가벼울 수록 더 중요합니다. 바이크의 경량화 기술은 자동차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아우디가 두카티를 흡수한 이유가 그 기술 때문이에요.
@@rcmin17 joyrde@naver.com 으로 이메일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무게 측면에서 오토바이랑 차가 전혀 다름을 납득시켜 주신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고, 지동차와 모터사이클을 개발하는 전세계의 공학박사들을 이십여년 간 취재하며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좋아서 혹은 박사여서 이런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k.min 님같은 분들의 설명을 알아듣게 쉽게 옮기는 게 제 일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BXKN 스스로 '기자'라 말씀하시고, '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사실을 기반으로 여러분께 전달을 한다'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객관직이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라는 앞뒤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께 무슨 말씀을 드릴까요... 소모적인 논쟁이 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silverclip7666 반대측 영상중에 님께서 말한것 같은 영상을 실제로 예를 들어줬었죠 각기 다른장르 운동선수들이 백미터 달리기 하는데 체중이 무거운 역도 선수가 초반 스퍼트가 가장좋았지만 중반에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결국엔 달리는걸 포기했죠 너무 님이 말한것과 찰떡인 영상이네요 ㅎ
무슨 기술력인지 말은 해주셔야.. 근데 2톤으로 스포츠가 불가하다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가능은 하겠지만. 가벼우면 더 낫다는건 명백하지 않나요? 그 기술력을 위해서 5백키로 차이가 난다고? 흠.. 기계장치를 엄청 붙였나보죠? 아니.. 가볍다고 비싸게 받던 브랜드가 갑자기 왜 안면몰수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잖아요..
특성이 좀 다릅니다만, 전반적으로 좋게 느껴지는 건 i4 쪽이라고 봅니다. 일단 승차감이 더 좋고 주행질감도 더 좋습니다. 핸들링과 거동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i4는 코너 돌 때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토크가 전달 가능해서 좀 놀라는 정도고 340은 엔진 반응 때문에 익숙해서 좀 더 즐겁습니다. 익숙한 쾌감은 340, 440 쪽입니다만, 저도 바꾸기 직전에 간신히 참았습니다.
x5로 스포츠주행 가능...에서 일단 제가 생각하는 스포츠성, 차량의 거동과는 다른 영역을 이야기 하는거구나 싶긴 하네요, '스포티한 맛' 정도의 2톤 넘는 전기차도 낼 수 있겠죠.. bmw가 그런 세팅은 i4로도 잘 해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리고 말씀하신 바이크들과 차량을 비교하기엔 이미 바이크들은 마력당 무게비, 무게대비 제동성능이 충분한 상태에서의 비교이지만 차량의 경우는 다릅니다, 제어하고 감/가속 해야하는 하중의 오더가 다르구요. 계속 댓글로 물리가 바이크랑 차랑 다르게 작용하냐 하시는데 물리는 같지만 스케일이 다릅니다. 이러한 비교에선 질량을 무차원화하여 논할 영역이 아닙니다.
ㅇㅌㄱㅇ를 저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맞는거라면 둘의 논점이 다름 ㅇㅌㄱㅇ는 무게가 무거운것은 제조사가 앞으로 발전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한거임 무게가 돼지이므로 스포츠성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었음 무게가 가벼워져야 더 좋다라는 이야기였음 까남형님은 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스포츠성에 논점을 두고 얘기하는중 하여간 생각없는 ㅅㅋ들 ㅇㅌㄱㅇ 모교수님 얘기듣고 여기에서 까남형님을 댓글로 깔 생각을하니 이런문제가 생기지
까남님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면 안되요. 비엠이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파워트레인, 경량화인데 둘 중 하나만 발린게 아니라 둘다 처발리고 있는 상황이라 문제인겁니다. 그것도 큰 차이로요. 두 가지 모두 큰 차이로 발리면 섀시, 서스펜션에서 커버 안되요.
일단 경량화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칩시다. 근데 왜 세대를 거듭하면서 무거워졌을까요? 님이 생각하시는 ‘경량화’라는 게 틀렸다는 의심을 해봐야겠죠? 두 번째 파워트레인. 제로백 수치는 차를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죠. M3가 제로백이 세계에서 가장 빨라서 사랑받나요? 운전할 때는 그외에 다른 요소들이 많은데 그걸 조화롭게 잘 만들어서 인정을 받는 겁니다. 차를 잘 모르는 사람으로 비하하고 싶으신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BMW를 타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런 말하면 안 됩니다.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됩니까?
그니까 좀 가서 타보라고 집구석에서 그란투리스모만 하지말고 아졸라 답답하네 타본사람이 말을 해주면 안타본 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면되지 그게 그렇게 어렵냐? 여기 댓글에 좀 아는척하면 누가 백원이라도 주니? 여기서 이러면 네집 주차장에 있는 차가 슈퍼카로 변해? 왜이러는건지 진짜 알수가 없네 아니 유튭 댓글에서 아무리 그래봤자 현실은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 나도 까남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맞는 소리 하는데 어떻게 쉴드를 안칠수가 있냐? 그니까 가서 테슬라랑 I4랑 비교 시승을 해봐 그러면 너도 나처럼되 그리고 bm m을 몇년 타보고 다른차를 타봐 그럼 너도 나처럼되 m도 아니야 그냥 3시리즈만 타봐 그럼 너도 나처럼된다고 어렵니 이게? 진짜 어려워서 그런거야 뭐야 BM은 망했다가 종교야 뭐야 아니 도대체 왜이러는거냐고 너보다 까남이 더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그럼 너도 누구 처럼 타이칸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진심으로? 타이칸 타봤니? 타봐가서 좀 집에가서 유튭만 보고 있지말고 제발 게임에서 열심히 모으는게 뭐야? 경험치 아니야 경험을 주딩이로 이길수가 없어 너는 게임하면 말밥만 주고 주딩치 올리냐? 글고 경험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매장에 전화하고 방문하고 사인만 하면 시승 다시켜줘
@@yongyong-park 이미 앞서서 그 차들을 비교한 수많은 리뷰들이 있는데도 타보고 평가하란건 무슨 말입니까 ㅎㅎ 서킷에서 모델s플래드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비싼 타이칸 터보S가 기록차이 매우 근소하게 났고, 모델3는 i4보다 전비, 최고속, 주행거리, 반자율주행 등등 모조리 압도하는데요. (제로백만 근소하게 i4가 이김) 구독자들은 하나같이 다 예의가 없네.. 일단 기본적으로 반말은 깔고 가고, 이미 명백하게 나온 스펙시트는 모른체하며 자꾸 타보라는 헛소리만 해… 이미 수많은 리뷰어들이 다 타보고 평가한 영상이 무수히 많이 있고, 소비자들도 이미 다 평가하여 판매량에서 비교불가입니다. 대체 저 평가들은 왜 무시하며 자꾸 타보란 얘기 하는거죠? 난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타보면 bmw전기차가 더 좋대요? 그럼 판매량이 왜 그런데요 ㅎㅎ bmw전기차가 이기는 부분도 있죠. 마감상태 서스펜션 정도.. 그러나 그 외의 모든 기술은 테슬라가 비교불가 압도중입니다.
참고로 아쉬운 건 까남의 경험의 지식에서 오는 것의 근거로 주장한다면 왜 무게이야기가 논점이 되었는지 왜 공학적 데이터나 수치를 주장하는 그런 식의 주장을 왜 하는지 상대방들의 주장을 좀 더 살펴본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스포츠카아 안된다라고 단순 논리를 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기차에서 무게가 어떤 의미인지 공학적으로 극복하기 얼마나 어려운 영역인지 까남님도 상대방들의 주장을 좀 더 심도있게 살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제목과 영상이 감정이 너무 실릴듯 해요. ㅜ 테슬라라 현대 전동화 기술은 bmw우위라 봅니다. 하지만 차는 수치가 다가 아니다라고 하겠죠. 결국 시장이 시그널을 줄것 같습니다.
BMW는 본인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경량화 기술이 전기차에서는 전혀 구현이 안되고 있다. 스포츠성을 추구하던 bmw가 전기차로 가는 과정에서 본인들의 주장하던 스포츠성이 아닌 다른 것들을 더 부각하는 것도 사실 BMW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다음번 전기차는 제대로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아마 오토기어 쇠교수님 의견이 퍼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전 까남님도 좋고 쇠교수님도 좋아해서~ 두분의 입장과 견해가 이해가 갑니다 ㅎㅎ 아마 구독자들이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분만 전달이 된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갠적으로 bmw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전동화 시대에 맞는 기술을 선보여서 다음 세대에도 시장을 선도하길 기대해 봅니다... 완성차 시장에서 단차와 조립품질로 까이는 테슬라이지만 핵심 기술에선 앞서있는건 사실이니... 얼른 따라갔으면 합니다 ㅎ
오토기어 댓삭이 좀 심하긴하지 욕이나 비아냥 하나 없이 예의바르게 의문점 제기만 했는데도 댓삭 차단당함 여전히 구독중이고 딱히 악감정도 없어서 영상도 보는데 당시엔 확실히 좀 실망스럽긴 했음 찬양댓글은 엄청 많은데..나처럼 지워진 사람들 많을거임. 나도 한동안 내 댓글 지워진줄도 몰랐으니까ㅋ
내연기관에서는 맞는 말이고 공감되는 말이 맞습니다. 허나 전기차 시대에서는 현재 기술 우위 패러다임을 큰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대가 정답을 내려 줄 듯 합니다. 지금은 기존 내연기관 명차 vs 게임 체인저 전기차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독삼사는 아직 기술의 부족으로 기존 내연기관의 기술(감성등)을 떼지 못하는 상황 같습니다. 결국 bmw회장 최근 말 처럼 전동화가ㅜ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는 건 아직 전동화 기술이 부족하다는 반증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jamie-us1sv 그 많은 전력을 어떻게 충당할까 의문이 들어서요. 내연기관은 어찌보면 개별 발전기를 단 차라면, 전기차는 대용량 발전기를 공유하는 형태라서...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제가 걱정한 부분들이 다들 걱정하는 부분이라 어떻게든 해결되겠지만 10년 내에 해결될 것 같지 않아보여요.
@@jeongkim5364 맞는 말입니다만 이 영상에 쓰면 틀린 해석이 됩니다. 왜냐면 subtracting weight 이란 게 ‘경량화’잖아요? 무게를 줄이면 빨라진다는 게 ‘가벼운 게 더 빠르다’란 뜻은 아닙니다. 다마스가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2톤짜리 차를 이기지 못하는 게 그 증거에요. A라는 차에 무게를 줄이면 무게를 줄이지 않은 A보다 빠르겠지만, 원래 더 무거운 B보다 빠르다는 걸 증명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BXKN 스포츠 세단 중량 이야기 하고있는데 다목적 소형 벤 이야기를 붙이시길래 아...하고 걍 넘어가려고했는데... 브랜드는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저 소비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지중 하나일뿐이조 그중에 특정브랜드에 애착을 가질수있습니다 그애착이 눈.귀가리고 숭배의 대상이된다면 문제가 있을꺼 같네요
냉정히 얘기하면 독일 언론에서 독일차 미래가 어둡다고 주요언론에서 계속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전기차 출시되는 모델들을 보고서… 더 나아가서는 독일산업 미래가 어둡다고 독일언론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독일신문 읽어주는 남자(독신남)란 유투브 채널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참고해 보세요.
r1200gs 27시간동안 3시간만 자고 한국 한 바퀴 1,560km 달리기도 했죠 ... 그리고 알았죠.... 지금 하신 말씀들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당.... 지금도 즐겁게 잘 타고 있죠... 125,200km 넘게 달리고 있슴당.... 핸들 급하게 틀면 바퀴와 핸들이 각각 틀어져서 알아서 안전하게 피해요.... 신기했죠 .... 왜그런진 모르지만 ... 이놈 너무 빨라서 앞 윈드쉴드 아주 작은걸로 바꿔달고 씁니다... 네이키드처럼요.... 저도 모르게 200km로 달리고 있어서... 80-120km의 바람을 즐기며 타려구요....
우아... 몇 년 전에 랩실에서 할 게 없어가지구 바튜매에 텔레레버의 장점으로 안티 다이브 특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텔레레버 장점으로 조향과 감쇠가 분리된 현가라고 말하는 사람 밖에 없었는데 몇 년 지나니깐 안티다이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ㅋㅋㅋ
차건 바이크건 BMW의 핵심이라 그걸 모르면 BMW에 대해 모르는 거죠. 20여년전 모토라드 런칭할 때부터 기사에 썼던 내용이니 ‘몇 년 지나’ 나온 게 아니고 1625님이 제대로 된 글을 너무 안 읽으신 거 같은대요.. 까는 게 아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말씀입니다.
아하 사실은... 그동안 텔레레버 관련된 여러 글들(까남님 외 다른 글 포함)에서 1. 조향과 감쇠가 분리되었고 2. 텔레레버는 노즈 다운이 없다 그래서 미쳤다 엄청 좋다 란 내용을 많이 보았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다만 제 기억상으론 거의 처음으로 텔레레버의 암에 대해서 언급하는 글 또는 영상을 처음 본 거 같아서 요런 댓글을 달게 된 것이에요 ㅎㅎ 옆에서 보았을 때 암에서 이어지는 선과, 댐퍼 탑 마운트의 법선방향 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전륜 현가의 순간회전 중심인데 이게 노즈 다운을 막는 안티 다이브 특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 차량으로 치면 맥퍼슨 스트럿의 롤센터 지오메트리를 구하는 방법과 같겠네요. 그 순간회전 중심과 타이어 접지면을 이은 선의 각도가 제동력을 활용한 안티다이브 힘을 만들어 내구요 이렇게 안티 다이브 특성의 최고 중요 포인트 중 하나가 암이다 보니 실례가 되는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하핫
양 채널의 영상 둘다 보고 하는 얘긴데요. 일단 오토기어는 2톤 넘어가면 그 차는 스포츠성이 없단 얘길 한 적이 없습니다;; (있으면 제발 찾아오세요) 오토기어가 얘기하는건 ‘무게가 늘어나면 당연히 스포츠성이 떨어지며 경량화와 모터와 여러 기술이 테슬라 등이 독일브랜드보다 앞서있다. 그러므로 독일차 전기차는 많이 노력해야한다’ 고 말한것 뿐입니다. 대체 여기에 어떤 거짓이 있나요? 이리 열불내며 저격할 게 아닌데,~충 하면서 뭐 누가 뭘 모르느니 혼쭐을 낸다는 둥 예의없이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대체 뭐가 그리 화가 나고 불편해서 이러는 겁니까? 당신이 당연히 다른 자동차기자들처럼 여러 차를 타봤겠지만 오토기어는 뭐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는 일개 유튜버인가요?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직접 연락해서 토론이라도 하든가요. 그건 또 피하고 싶죠? 지금 전기차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가 모터성능 OS 전비효율 등 여러 기술은 당연하고, 일단 판매량부터도 테슬라 반의반도 못 따라가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심지어 전기차를 상당히 오래전부터 만들어온 bmw는 그 중 가장 못하고있죠. 가격이 비싸서 bmw가 덜팔리는 거라고 쉴드칠 생각 있을텐데, 테슬라 자동차들은 현기차보다 당연히 비싸고, 현재 ix, i4 등 독일 전기차들과 가격도 별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모델3는 i4보다도 비싸죠. 걍 차가 더 좋아서 많이 팔리는 겁니다.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자꾸 주장하려면 좀 믿을만하고 누구나 납득할 만한 근거를 좀 가져오기 바랍니다. (내가 타보니 좋더라. 그러니까 넌 ~충… 이런 초딩도 안하는 논리는 그만 펴세요.) 그리고 비교를 하려면 가격대 좀 신경 쓰면서 비교하세요. 가격이 비슷해야 좋다안좋다 비교가 가능한거죠,, 훨씬 비싼 차면 당연히 좋아야 하는 겁니다. 훨씬 비싼데 성능차이 별로 없으면 그건 그냥 쓰레기인 거죠.
저는 그 채널을 거론한 적이 없습니다만? 게다가 그 채널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면 왜 그 채널을 떠올리셨죠? 저는 댓글에 똑같은 내용에 달리길래 ‘어딘가’에 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한 채널이 없다면 다행이지요. 댓글이 뇌피셜이라는 증거도 되구요. 물론 ‘유튜브 어딘가에 있다’는 제 추측도 망상이 되기는 합니다만.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저는 그 채널을 잘 모르지만, 전에 토션빔충 이야기를 할 때도 댓글 다시는 분들이 엮은 적이 있어 글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르노 전기차 샤시에 대해 틀린 내용을 말씀하셔서 제가 바로잡아 드렸습니다. 오류를 인정하셨으니 아마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 채널을 거론해서 아마 지금도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토론 주선해주시면 해보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왜 토론하기 싫어할 거라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네요.
@@lucidgravityy 틀린 내용 퍼뜨리는 유튜버가 있다면 접어라. 그게 뭐가 문제죠? ‘특정 유튜버’란 콕 찝어 지적한 우튜버라는 뜻입니다. 저는 ‘유튜버를 특정하지 않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면 접어라’라고 했죠. 그런데 그 채널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요? 그럼 놔두세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테슬라대비 전기차 전반적인 기술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델3 , i4중 뭐살래 하면 저는 i4삽니다. 이유는 모델3의 디자인이 너무 못생겼기때문입니다. 저같은 일반인들은 차살때 스포츠성이고 나발이고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큽니다. 반대로 테슬라가 BMW수준으로 디자인을 뽑아내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요즘은 정보를 걸러서 듣는 것도 능력인 시대인거 같아요
무게의 문제는 운동성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운동성이야 서스펜션을 엄청좋은 거 쓰던 엔진역할의 모터를
강력한 것을 넣던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럼으로 발생하는 무게가 다시 중량 문제를 일으켜 결국 주행거리를 줄이는
거 아닌감? 그리고 그 중량을 받치기 위한 각종 장치들이 추가되고 이것들도 다 돈이고, 결국 중량 문제는
경제성과 직결되는 문제인거 같은데?
동의 합니다. 제 생각엔 자동차 유튜버는 기본적으로 공대생이여야 할듯요. 요즘 정말 놀라고 있어요. 이해를 못하다니.
@@coricorigo7367 요즘 다 걸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i4가 현대 gv70, g80 같은 전기차보다 비쌈? 못달림? 주행거리 짧음? 뭐가 꿀림?
저도 동의해요. 그냥 물리법칙인데 감성을 얘기하는 분도 많으셔서...
그건 회사 제조 상황마다 다르지.
우연히 1년만에 영상을 다시 봤는데..
캬… 좋다 ㅋ
이 영상은 레전드임ㅋ
다른 차 타다가 모델3를 타본 사람은 다 이해할듯 내 기준에서 모델3는 가속력 이딴거 모르겠고 주행감 승차감 마감 전부 빵점임. 그냥 6000짜리 오토파일럿 샀다고 생각하고 타고 있고 조금 길게 가야될 일 있으면 걍 이클 타고 다녔는데 최근에 ix40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깜짝 놀랐음 물론 가격차가 있지만 모3에 데여서 그런지 난 모델X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고 출력은 절반에 공차중량도 무겁지만 무조건 다음차는 ix50으로 갈 생각임. 차는 페이퍼로 알 수 있는게 너무 없다는 말에 100퍼 동감함
iX와 i4를 안 타보고 시대가 바뀌었다는 말을 하는 건 2016년 사고로 2022년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안 타봐도 안다는 말을 하는 자동차 유튜버가 있고 그 말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니 타임머신 탄 기분입니다. 시승이 어려운 시대도 아닌데 말이죠.
이 댓글이 정답인듯.
모델3, 모델x, 모델s , ix, i4,ix3 다타보고 느끼는건 테슬라를 타고 있으면 그냥 가전제품에 타고 있는듯함.
자동차라는 물건이 문화로써 갖고 있는 핵심이 없는 느낌.
잘가고 잘서는거 같지만 만듬세, 하다못해 시트, 고속 주행이 안정성 절대 없음.
그냥 '전기'차 라는 카테고리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대안이고 스펙들이 위안이 되겠지만,
그동안 발전해온 자동차의 관점에서 전기차로 변화되는 기술력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느껴짐
아니 근데 전기차 무게와 스포츠성 을 강의 한다면서 왜 오토바이만 붙잡고 이야기 하고 있어?
댓글 단 사람을 벌레라고 말할 정도면 최소한 전기차와 내연가관차들을 데려다 놓고 설명해야 되는거 아니야?
이게 머야 ㅋㅋㅋㅋㅋㅋ
안보고 왔거나.이해력이 딸리거나
. 과연 bmw가 i4를 200키로 가볍게 만들수있었다면... 하지 않았을까요? 가벼워지면 스포츠성 좋아지는건 당연한데?? 이유는 간단하잖아요. 가격 높일수있는 브랜드 네이밍도 있는데 안했다? 이건 못하는겁니다.
아마 저 500키로 차이도 간신히 맞췄을거에요. 배터리 무게 때문에 chassis 강성 보강도 해야하고 실제로 차량 디자인 해보면 배터리 단위 무게가 감당못할만큼 무거워요.
베터리가 잘몼했다고 해야 진정될듯하네요...
내연기관 3시리즈 처럼 압살하는 뭔가를 전기차에서도 보여주기를 Bmw에 바랍니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Bmw이고 그렇지 못한 Bmw는 외면당하겠죠. 아직까지 Bmw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네요.
안타보고 말하는 사람 또 있넹;
전세계적으로 미친 듯이 팔리고 있는데 왠 외면?
이미 모델3 퍼포 압살중인데..
@@thereco 압도라니 ㅋㅋㅋ 차알못이 요기잉네 제로백만 구라세팅 살짝맞춰놓고 그뒤로 쭉털려버리는데
@@thereco 제로백만 i4가 아주 간신히 이기고 그 외는 bmw가 다 집니다. 주행거리, 전비, 제로이백 등등 모조리 집니다.
까님님~ 너무 정성스럽게 설명하시네요. 근데 그들이 알아들을까요? ㅋㅋ 페이퍼 엔지니어들~
못 알아듣는 것 같네요. ㅎㅎㅎ
이번엔 상대를 잘못 고르셨네요ㅋㅋㅋㅋㅋ 까남님 입담만으로 못이겨요ㅋㅋㅋ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죠.
@김지민 네 ㅎㅎ
관련지식이 별로 없어보이시는데도 이렇게나 자신있게 일갈하시니 나름 멋있어보이네요ㅎ 남자는 자신감이죠 암요ㅋ 나중에 이 영상 누가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ㅋㅋ 쭈욱 자신있게 아무렇게나 떠들면서 멋지게 사십시오~
오~ 기어 오셨군요 제가 볼땐 이분이 그분보다
자동차 지식에 있어 훨 내공있어 보이구요
또한 가식적이지도 않고요
너도 수치만봐라 모르면
이분 진짜 누군지 모르시나요?조이라이드 신동헌님 보고 관련지식이 없다고 하시는 분은 첨보네요
ㅋㅋ 타보고 와서 주댕이 터시길…
경량화 때문에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그렇게 노력했던게 왜 전기차는 다르게 작용할까요??? 물리의 법칙이 다른가요???
노력은 지금도 하고 있죠. 배터리 무게 때문에 전기차는 더 무거워질 뿐.
당연히 물리법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바이크로 예를 든 거구요. 영상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경량화가 모든것이 답이 아닙니다. 상용차는 주행품질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영역은 IT 제품들에도 해당됨 스펙만 놓고 보면 다른 게 더 나은데 최적화와 끊김없는 그런 것들은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압도적임. 속도 발열 모든 측면에서 스펙 대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줌.. 숫자 스펙은 일정 영역을 넘어서면 그렇게 크리티컬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
횽 정말 횽과 횽의 모든 영상들을 사랑하지만 그렇기에 한마디만 할게...
알나인티랑 지에스 비교했는데
나인티 220키로 110마력...
지에스 260키로 130마력...
둘다 1마력당 2키로잖아... 그럼 더 고급사앙 비싼파츠 사용한 지에스가 당근 이기지...
가격 차이가 거의 1.5배 나잖아...
비슷한 가격대에서 알나인티랑 S1000R을 비교하거나
지에스랑 S1000RR을 비교하면 S모델들이 더 싸면서 더 높은마력에 더 가볍잖아...
이런게 스포츠 바이크가 아닐까?
물론 그렇다고 알나인티나 지에스가 스포츠주행이 안된다는건 아냐
나 북악에 알나인티 타고갔다가 횽 만난적도 있어... 횽은 워낙 팬이 많아서 기억 못하겠지만ㅠㅠ
어쨌든 이 차는 스포츠 주행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하는거랑
이 차는 태생이 스포츠카입니다 라고 말하는건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르니까
고런부분을 댓글다는 친구들이 햇갈려하면 잘 짚어주면서 소통하면 좋을거같애
화낼땐 내고 당당한게 횽 매력이지만 뭐든 과하면 안좋으니깐... 함 말해봐썽
마지막 멘트 빼고 동의함. 과하지 않음.
음~ 역시 정보를 편식하면 안되는군요.
뜻밖의 BMW 전기차 무게 이슈로 한면만 바라봤던 부분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 최고
i4가 마법같은 bmw의 기술력으로
기존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경량화를 이뤄냈다면 더 스포츠성이 뛰어난 i4가 나오지 않을까요?
마법 좋아하시나봐요
@@BXKN 일반인인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보여준 bmw의 기술은 마법처럼 보이거든요
@@만달로리안-t6n 그럼 i4도 타보시면 마법으로 느끼실 거에요. 기존 BMW의 문법에서 벗어나있지 않습니다.
@@BXKN
브레이크는???
절대적으로 무게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회생제동이 만능도 아니고
안그래도 비엠이 충전속도도 딸려서 대부분을 열로 버려지지만
@@Jin-ip1hs 단순히 브레이크 용량을 키우면 되는 문제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회생제동이 만능은 아닌데, 어댑티브 회생제동을 경험하시면 만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아… 다시 떠올려봐도 그거 하나만으로도 갖고 싶어지네요.
어댑티브 회생제동은 꼭 경험해보시길. 신세계입니다.
저처럼 자율주행이 아직 못 미더운 운전자에게는 자율주행보다 편합니다. 이 부분은 제 취향이라거나 빤다고 생각마시고 한 번 경험해보시길 강추합니다.
영상 내내 이야기하는 BMW의 기술력! 우리 모두 BMW의 기술력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영상에서 저격했던 BMW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BMW는 기술력을 상징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BMW에서 내놓은 차에서 BMW의 기술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숫자로는 표현못하는게 많다고 한 내용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포르쉐 BMW의 기술력을 인정하는 가장 첫번째가 경험해보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스펙시트에서 그 기술력이 압도적인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지금껏 내연차 시장에서 현기가 뻥마력 뻥연비로 스펙시트를 작성했고 우린 조롱했죠. 저는 지금까지 테슬라가 내놓은 차들의 완성도를 보면서 이렇게 허접한 차를 파는 테슬라의 용기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테슬라의 독주는 독일 브랜드들이 전기차로 방향을 돌린 순간 끝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차의 전기차 전환은 점점 늦어지더니 이제야 나오는 차들을 보니 지금껏 우리를 놀라게했던 기술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실망감에 너희들 이런 브랜드 아니었잖아 하는 애증의 비난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차알못 취급, 숫자충으로 몰아가시네요.
사랑해요 우주명차!
답안나오는 애들은 정답 얘기해줘도 몰라요.
단순 숫자놀이나 하는 애들이 뭘 알겠나요
그 분야 환자인데 경험까지 한 자에게 까부는 애들은 그냥 시도 자체도 무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자동 캬가 연발이 되는군요
돌고돌아 우주명차
다른 감성 아쉬우면 기추
보통 그렇더군요.
마력보단 무게가 중요한 거지 그냥 힘좋고 무거운 세단
타이칸보다 모델3가 더 좋다고할분.. ㄷㄷ
문제는 만들 수 있는데 못만드느냐 아니냐의 문제 m3 m2를 왜 명차라 하고 빨았을지를 좀 생각좀...가벼운 차체에 높은 출력 기본적인 성능 때문임 엔진은 어느정도 뽑기 운도 있을 수 있으나 전기차에서는 성능을 안본다?무게도 성능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아니면 왜 bmw는 카본 파츠가 있을까?왜 엔진에서는 경량화를 했을까?무게가 안중요하다는건 괘변일뿐임...그냥 전기차 기술력이 안되는것일뿐....내연기관에서 앞섰다고 전기차에서도 그 기술력이.앞서는건 아닌건데....독일차가 주는 감성도 결국 성능에서 오는것 가벼운 차체와 출력에서 오는 기본을 무시하고 독3사는 괜찮다?그냥 기술이 안되는거...
가볍고 잘나가는건 스포츠카의 기본이야 물리법칙이 바뀌지 않는이상 경량화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지. 그러나 전기차는 배터리무게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량면에서 불리한게 맞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대의 흐름에 전기차를 안 만들수도 없는 법, 여기서 문제는 전기차를 만들 때 BMW가 가진 스포츠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는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시대에 숫자놀음같은 제로백, 출력만 높혀놓고 스포츠성이라 말하는것인지 봐야지
후자라면 M딱지를 붙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근데 혹시 전자라면? 어쩔 수 없이 무겁고 무게중심이 퍼져있는 전기차 프레임 안에서 스포츠성을 추구했다면 그건 M이야.
정확한건 테슬라같은 타사 고출력 전기차랑 달려봐야 알겠지만 난 트랙션 관리 면에서 이 새로운 M이 갖고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유리한면은 4륜구동시 각 바퀴에 출력분배를 더 즉각적이고 세분화해서 할 수 있거든, 이건 기존의 엔진차보다 우월한 영역이고 BMW는 여기서 스포츠성의 가능성을 봤을거라 생각해. 아마 같은 무게의 엔진차라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훨씬빠르게 코너를 탈출할 수 있을거야 물론 그걸 해냈을지 어떨지는 랩타임이 나와봐야 아는거고 M딱지의 의미는 타 전기차와의 비교우위에서 증명해야지
@@darktree5 ruclips.net/video/UkM2qcW0g2I/видео.html 여기 급 브레이크에 i4가 뒤가 털리는거 보면 딱히 트랙션이나 브레이크가 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뭐
무게만 증가된게아니라 무게배분 그리고 무게가 어디에있는지도 생각해야됩니다
이분도 수치만 보는분이군~
이런새끼들 보면 ㅈㄴ 답답한게 하나만 생각함 ㅋㅋㅋㅋ 그래서 i4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임? 아니지? 왜 그럴까? 얘네는 지금 내연기관이랑 전기차 같은 플랫폼 공유하면서 제조단가 낮추고 마진율 높여서 돈벌라고 이러는거지ㅋㅋㅋㅋ bmw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못만든다? 이거 완전 개쌉소리지 ㅋㅋㅋㅋ 테슬라가 r&d에 쓰는 돈이 bmw에 반도 안되는데 ㅋㅋㅋㅋ
독일 브랜드는 이제 ㅜㅜ 감성으로 타는 시대가 온거야? ㅜㅜ 감성으로 타는건 롤스랑 벤틀리를 독삼사가 어케 이겨 ...무게 줄인다고 알류 박고 카본떡칠할 필요도 없던거였네 독일애들아 정신 차려..
기술 이야기하는데 감성은 어디서 나옴?
@@BXKN 본인한테 한말이 아니라 혼잣말인데도 굳이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수준을 보니..
@@minisz1041 그러게요 자동차 저널리스트라고 자칭 그러는게 참 유치하게 보이네요.
@@minisz1041 집에서 혼자하는게 혼잣말이고, 여기다 댓글다는건 댓글다는 순간부터 혼잣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라톤 선수들이 그 가벼운데 미쳤다고 시합전에 음식조절 체중조절합니까 에휴...
맞습니다. 그게 경량화죠.
그런데 가벼운 선수가 무조건 무거운 선수를 이기나요?
그럼 뭐하러 힘들게 달리나요. 출발선에 체중재고 표대로 상 나눠주면 되잖아요.
오케이?
@@BXKN 이 답변은 진짜 우문현답 ㅇㅈ
우주최강 전기차를 만드는....비엠인데 왜 시총은 그 꼬라지야?
그거 물어보는 거 보면 주식 잘 모르는 거 아닌가요?
논점은 '자동차가 2톤 이상 무거우면 스포츠성이 안나온다?' 같은데 댓글보면 왜 테슬라랑 싸움붙히고 현대차랑 싸움붙히나
'i4가 무거워도 스포츠성이 있다' 이걸 말하는거같은뎅 ㅎㅎ..
"타보지 않으면 논하지 말라"라는 까남님의 주장은 까남님에게도 적용됩니다. 까남님 말대로라면 신생전기차브랜드의 모델3퍼포먼스,모델s플레이드,루시드에어,리막네베라 등을 타보셨나요?
그거 안타보고 이것만 타보고 이거 좋으니 사라고 하시는거 아니시겟죠
아무리 자신한테 뭐라하는 대중에게 화가난다해도 나처럼 타보지 않으면 조용히 있어라,
나와 의견다른 유튜버는 유투브 접어라 하시는 저널리스트를 저는 처음봅니다
내의견과 다르면 뭘몰라서 그런거다라는 자칭 음식 저널리스트 황교익씨가 생각납니다
내 의견과 다르면 접으라는 이야기로 들리시면 이해를 잘 못하신 거 같은대요?
안 타본 루시드에어보다 좋다고 했다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i4가 좋다는 게 어찌 그 차들 사지말고 이 차 사라는 게 됩니까?
알면서 왜곡하는 게 제일 나쁩니다. 그러지 마세요.
비유가 틀렸는지 몰랐으면 반성하시구요.
논리 이야기하시다가 감정 세우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BXKN i4 리뷰하면서 좋다고 이거 사라고 했다가
이게 왜 좋은 차냐고 다수에게 욕먹으셔서 이 영상 올리신거 아닌가요?
자칭 저널리스트라면 , 상품을 평가할때 그 상품이 속하는 영역에서 이것이 얼마나의 상품성이 있는지를 기반으로 평가하는게 기본이라 알고있습니다만.
@@BXKN i4시승 보고 스펙 알려줬음 하는 바램을 댓글을 달았는데 박스님 팬 분? 들이 바로 공격 들어 오더라구요. bmw에 관심이 있고 찾아보고 있는 과정에서 박스님 방송 스타일을 모르고 단순히 물어봤는데 바로 개념 없는 공격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왜 이런가 알고 싶어 몇 몇 방송을 봤습니다.
보고 나서 혼자 내린 결론은 이런 컨셉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말 하는 싸가지가 어이가 없어서 bmw브랜드 자체를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차는 스펙, 감성, 디자인, 가격 등...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선택은 자유 라고 생각 합니다.
박스님 생각 존중하고 스타일리쉬한 방송도 좋은데, 채널 극소수의 미꾸라지들이 행태가 아쉽네요.
술 한잔 하면서 오지랖을 부렸네요.
너그러히 이해 해주셨음 합니다~
패션 스타일 너무 좋네요. 참고 할게요^^
@@BXKN 본인이 가장 먼저 감정 내세우고 있어요.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유튜브를 접으라느니, 무슨무슨충이라느니 영상 내내 화만 내는건 본인 아닙니까? 뭐에 그리 화가 나길래 이러는지 대체 알수 없지만, 분노조절장애 등 정신적 질환이 아니길 바랍니다.
@@Jia-u6i 다수에게 욕을 먹었다는 게 사실입니까?
‘다수’란 욕한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인데, 그 숫자를 어떻게 아시죠?
모르는 걸 안다고 생각하시는 거 버릇되십니다. 그러지마세요.
댓글 숫자만 세어봐도 ‘일부’가 맞잖아요?
일반인으로서 보기에 사람은 오감을 통해 페이퍼로 적힌 스펙 이상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르노 클리오 구매 전 까남 채널은 물론 여러 영상을 보고 구매했었는데, 90마력짜리 1500kg대 차량인 클리오가 고속도로에서 주던 묵직하게 깔려주면서 안정적으로 달려주는 느낌을 N을 타는 지금도 느낄 수 없네요ㅎ 이 영상을 보니 왜그런지 이해가 되네요. 클리오는 다운포스라고 해야하나 고속으로 달리면 차체가 위에서 뭔가 눌러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세시 자체가 더 단단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던 서스펜션 영향이 있었던듯 합니다. 르노 클리오 서스펜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극혐하는 토션빔이었는데도 마치 밀가루면으로 치자면 딱딱함과 물렁거림 사이의 '탄탄함' 면빨인 느낌이었거든요. 물론, 기기를 볼때는 스펙이 기본이 돼야 하겠지만 세세한 디테일에 녹인 기술을 보면 그저 '아' 하게 됩니다ㅎ
아 이글을 읽으니깐,, 그때 르노에서 재고떨이할인할때, 살 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루 빌려서 운전시간만 반나절 써가며 타본적이 있는데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특히 고갯길에서 너무 경쾌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엔진이야 작은 엔진이면 공도에서라면 좀 더 방방 돌려가면서 타면 된다는 주의인데, 이게 은근히 방방 돌렸을때 맥아리가 없어지거나 재미없는 엔진이 꽤 많죠. 근데 또 클리오의 파워트레인은 충분히 재밌더라구요.
무게가 가볍다고 무조건 빠른건 아니지만
빠른차는 가볍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 그냥, 아 그렇구나.. 참고만 삼아 넘어갈 내용을 타 유투버에 진리인양 설파하고 있으니... 웃긴 일입니다.
정답입니다
하나더 무식한데 신념을가지면 이라고 이경규옹이 했던말...
@@닙바나 누가 더 논리적인지를 판단하기엔 저의 식견이 부족합니다. 다만, 각 유튜버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라는 점에서 생각해봤을 때, 어느 한쪽의 내용을 가지고, 다른 쪽을 비난하는 것은 안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뜻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빠르쉐돌이 그럴리가요. ㅎㅎ. 유튜버에게 하는 말이 아니란 것 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핵심은 무거워도 스포츠 주행이 되냐 안되냐이지
무거운 것이 빠르냐가 아닙니다... 다들 잘못 생각하는듯.... 오토바이로 예를 든거는 상대적으로 퍼센테이지로 봣을경우 큰 차이가있고 사례로 들기 좋다고 판단했기때문에 들고오셧을 겁니다.
i4로 엠쓰리를 이기겟다는게아닙니다.
G바디라는게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를 언제든지 만들수있게 만든 섀시죠.
차량을 타보지도 않고 차트만보고 이건 무게를 못줄인게 망한차다 스포츠 성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무게를 해결 못했다면 이건 너무 뒤쳐진 기술력이다.
하지만 현대차 전동화모델은 나름 잘 만들었다.
비머의 차들은 스펙이 항상 좋았던 차들을 팔진 않았습니다 제원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몸체가 다 기계인 차와 드라이버간의 소통을 원활 하게 해주고 스포츠카가 아님에도 가볍게 즐기기에 무난한 차를 만들어주는 브랜드죠
아반떼 스포츠보다 느린 320d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차도 느립니다. 배기음 연비를 제외하고 차를 타는 재미는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320d의 변속기와 섀시는 무게와 출력을 이길만큼의 재미를 주었고 그것은 실력으로도 아반떼보다 재밌게 탈수있습니다.
i4가 스포츠카 경기차 로 나온게아닙니다. 그냥 전동화 컴펙트 그란쿠페입니다. 물론 무게 줄이지 못한것은 잘못됫다고 할수있지만 그랬다고 해서 차를 타보지도 않고 차트만 보고 BMW 전기차는 틀렷습니다...어이가없는거죠...
애초에 지금 전기차들중에서 모델3로 서킷타는 분들은 섀시튜닝 없이 순정으로 타거나 제네시스 아이오닉으로 서킷타서 좋은 결과로 나온 결과가 있나요??
i4 서킷 공식기록이 얼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I4 서킷타는차아닙니다
@@b.kwanmin3367 서킷을 탈수있는차 탈수없는차로 나누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I4 m50 vs ev6 gt 대결이 기대 되는군요 가격대도 비슷 할거 같은데 만약 여기서 지거나 비슷한수준이라면 과연 어떤 반응들을 하실지 궁굼합니다 ㅎ
이론이 실하군... 자동차 자격증 공부 할 때 뜻던 이론이 이제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ㅎㅎㅎ
자동차과 대학교 다녔는데 열정 인정합니다 ^^
여러분 첫 문장 잘써요. 안 그러면 증명 못합니다.
까남님 어쩌다가 꼰대가 됐나요?
맨날 증명하래 ㅋㅋㅋ 맨날 내가 20년 ㅋㅋㅋ
5년 후딱 갑니다. 이 영상은 앞으로 조롱거리 영상이 될지 성지가 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누가 차 본넷트 구멍 다운 포스라 말 했다 몇년 조롱거리 당한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걔 지금도 여기 있어요.
5년후에도 bmw 전기차는 테슬라한테는 안될것 같은데요? 현대, 기아 상대로도 힘에 부칠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전기차 라인업을 봐서는요.
@@gndaemonicus
예상은 좋으나
단정은 금물이라 생각되네요~
@@박성진-h3s 아쉽지만 현재 출시된 차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때 5년후가 예상이 됩니다.
본넷트 대체 누구에요? 궁금 ㅠㅠ
우와… 오늘 졸라 멋있어!!! 개 멋있어!!!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
무식하면 용감한건가. 협찬으로 먹고사려니 알면서도 헛소리하는건가.
개들한테 사람말 해주면 헛소리로 알아들음 (그게 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cck4540 더 짖어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ㅎㅎ
G310R을 이번에 지른 비엠오너가 된자가 이제서야 보네요 ㅎㅎㅎ 차나 바이크나 역시 비엠이지요 ㅎㅎㅎ
전문적이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닌 15년차 라이더입니다.
일제바이크(R600 xsr900 cb500x)도 타보고 현재 Gs타고있는데 솔직히 일제바이크들도 토크도 좋고 속도도 빨라요. xsr900은 Gs보다 더 힘좋은 녀석으로 느껴졌구요 마치 미친황소구요.
그런데 까남형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제바이크들 Gs못따라갑니다ㅋㅋ출력,코너링, 브레이킹,승차감 다 좋아요. 그냥 밸런스끝판왕입니다. 심지어 사이드탑박스도되는건 덤
지금 gs사려면 6개월 기다려야합니다.
엔진이 있는차와 없는차...
저도 bmw사랑하지만
전기차에서도 사랑받을만한지는 아직잘 모르겠네요
@@박태열-q6s 아마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사랑하시게 될겁니다 곧 비엠전기 벌써 테슬라가 제일싫어하는게 비엠전기차랍니다 맴먹고 댐비면 장나아니랄걸 테슬라가 이미 알고있는거져 금방 따라잡져 왜냐구요 테슬라는 오래전부터 차를만들던 회사가 아니그덩요 최근에 전기차를 만든회사지 금뱅 따라잡습니다 ㅋㅋㅋ
알고리로 와서 영상 몇개봤는데.
까남 님 말에 확 와닿으네요
보는내내 너무 웃다가 갑니다 ^^ 누구나 참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자동차 이야기하다 왜 모토라드에서 강의를 하는 지 의아해하다가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게 못 낮춤 =기술 없음
무게를 세팅값으로 커버 =기술 있음
무게 증가로 인한 리스크는 연비든 속도든 운동성능이든 손해봄 앞으로 bmw가 해야할것 전비,충전속도,감량,최고속도(모터) 이정도로 생각함
정확히 말하자면, BMW가 원하는 수준의 주행 성능을 갖추려면 이 무게가 될 수밖에 없다. 라는 게 정확합니다.
왜냐면 같은 장비, 같은 성능에 같은 등급으로 무게가 가벼운 전기 차가 존재하는 게 아니니까요.
@빠르쉐돌이 님이 쓰신 글은 무게가 상관없다는 증거같은대요?
전기차 뿐 아니라 내연기관도 현대보다 무거운데 그때도 무거워서 문제라는 사람 있었나요? ㅎㅎ
그리고 2022년에 아직도 ‘차는 벤츠’같은 소리 하는 것만으로 차를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벤츠 E클래스부터 시작해서 망가진 지 십년도 넘었습니다.
@빠르쉐돌이 본인이 하시는 말씀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니 제 글도 이해하실 수 있을 리가 없죠.
X5 X6가 제네시스보다 무겁다면서요? 그 차들 무게 욕하는 사람 있었냐는 말입니다.
BMW가 항상 ‘동급 대비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했다구요? 동급 차량 무게 알고 계십니까? 말 지어내지 마시고 그냥 저리 가세요.
그리고 2.26톤짜리 i4 함 타보세요. M3랑 비교도 직접 해보시구요.
그렇게 말할 수 있냐는 말을 안 타본 사람이 타본 사람에게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편집장’인 것도 알면서?
구제불능이셔요 꺼지셈
@@BXKN 개추하다ㅋㅋㅋㅋㅋ
'X5, X6가 G80보다 무겁다고 문제삼는 사람이 있었냐'는 걸 반박이라고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빈틈없는 논리로 반박했다고 자아도취에 빠져있을 거 아님ㅋㅋㅋㅋㅋ
@@카레라이스-j1e 무게가 무거워서 안 된다는 거, 며칠 전에 처음 무신 떡밥이에요. 기억 안 나셈? ㅎㅎㅎㅎ 거울 보시고 가슴에 손 얹고 말해보세요. 그래도 님 밀이 맞으면 꺼지세요. 여기 올 자격이 안 됨.
당연히 테슬라가 가볍죠. 인테리어만 봐도 얼마나 가벼운지 차알못도 알듯하네요.
언제부터 비머가 무거운 차체, 승차감을 자랑하게 됐냐? 시대가 바꼈는데, 아닌 건 아닌 거다.
저도 바이크 입문을 ktm 1290 슈퍼듀크 r 이라는 기종으로 2017년에 주변에 바이크 타는 사람이 없어 막연히 마력 대비 무게로 따져서 사고 뭐 180마력이네 뭐네 하면서 샀는데 실직적으로 그 마력을 반이라도 사용할수 있었다면 모를까 선비 주행만 했네요 ㅎㅎㅎ gs 명차 맞습니다 동호회에만 4대가 있는데 빠른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첫 동호회 아직까지 관계 유지 하고 있지만 솔직히 타보지 않고 무게 마력으로 1등부터 줄세우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근데 그걸 또 뭣도 몰라서 전 들었고 믿었죠 트랙에서 제대로 붙을꺼 아니고 공도에서 달리는 일이 많을껀데 아마추어들끼리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전 오히려 클래식 네이키드에 요즘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마냥 가볍고 빠르기만한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까남님 덕에 좋은 지식 얻고 가네요^^
분석적이고 결론이 조심스런 레포트보다 결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레포트가 더 잘 지지받고 연구비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연구됐죠.
BMW가 세팅과 패키징을 잘 해오던 그간의 '기술력'으로 스포츠성 또한 잘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만
반론 제기하는 독자를 (자기 영상에 꼬인)벌레라고 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전기차를 이야기하는 타인을 (게다가 그 타인은 여길 걸고 넘어진적도 없는데) 페이퍼충이니 하면서 니 영역이 아니니 유투브 하지 마라고 하는 그 태도는 여전하네요.
삼성 QLED TV때도 "니가 봤냐?" 하더만. ㅋㅋㅋ
ㅋㅋㅋㅋㅋ 숫자로 얘 승 이러면 논할 자격이 없다
여기서 왜캐 웃기면서 공감이 가는지
일단 전 까남님을 썰전에서 처음 알게된 20대입니다
여기저기 보면 볼수록 그런걸 느껴요
안타보고 얘기하는걸 떠나서 자기 의견을 굽히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태클 부류들 중 많은것 같아요
연휴 잘 보내십쇼~
공대 학부졸업까지도 아니고 그냥 2학년 1학기 동역학 몇시간 청강했어도 이런 멍청이 같은 소리는 안할텐데 정말 내가 화자가 아닌데 창피하네요
중고딩 물리 수준 아닌가요? 뉴튼의 역학... 딴지는 아닙니다.
공대 나오셨나요? 아니신 거 같습니다. 왜냐면 공대를 나오면 무게를 극복할 수 없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극복할 수 없는데 기술 뭐하려고 배웁니까?
2톤짜리 차와 1톤짜리 차가 똑같은 속도로 달리다가 똑같은 거리에서 멈추게 만드는 게 공대생들이 만든 브레이크라는 물건이거든요.
‘무게를 기술로 극복할 수 있다’라는 명제를 거짓이라고 말하는 공대생이 있단 말입니까?
그럼 머하러 과학에 물리법칙이 잇나?
@@BXKN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세요ㅋㅋㅋㅋㅋㅋ 공대생들 보는데 얼굴이 대신 화끈거립니다ㅋㅋㅋㅋㅋ
공대생중 누가 그런 소리를 한답니까ㅋㅋㅋㅋ
@@구본우-h3l 공대생이세요? 진짜 공대생 한 분 나와주시면 좋겠는데. 출연료 드리고 토론 함 하고 싶습니다.
기술력 100% 동의 합니다. i4 시승기 보고 m50 주문 했습니다.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비머가 무게를 전기차 플랫폼 없이 줄일수 있냐
이게 포인트 입니다. 못해서 안하는 거랑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랑 틀리는 거잖아요.
가볍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무겁다고 다 나쁜건 아니죠. BMW 의 내연기관에서의 무게 대비 성능은 말 할 필요없죠. 새로운 영역인 전기차 과도기니까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테슬라 계속 무시하시던데 많이 타보고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궁금
노트북, 휴대폰도 가볍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기술이 들어가는데, 하물며 움직이는 자동차의 무게 경량화는 기술력의 핵심이잖아요... 계속 강조하시는 기술력은 스펙에서 보여지는 숫자로 바로 알 수 있는 것인데 숫자 가지고 논하지 말라니 ㅡㅡ;;;;; 당연히 주행감이나 스포츠성 어느정도 좋겠죠, BMW인데 그정도 안 해놨을까봐~ 경량화가 매우 중요한 기술력인데 타보고 느끼는 감성보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량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동급일 경우 현대, 쉐보레, 토요타 등의 일반 차량은 독일 럭셔리 차량보다 가볍습니다.
럭셔리 차량에는 그에 맞는 성능, 안전성, 편의성을 위해 장비가 많이 투입되죠.
쉽게 생각해보면 스포츠카야말로 경량화가 중요한 차량인데 커다란 휠과 브레이크가 들어가잖아요? 절대 무게는 일반 차량보다 훨씬 무겁죠.
‘경량화’는 절대 무게로 따지는 게 아닙니다. 가벼운 게 최고라면 1톤도 안 되는 다마스가 내리막에서 제일 빠르겠죠.
직접 타보세요. 매장 가서 타보시면 쉽게 답이 나올 겁니다.
이미 비엠은 카본으로 껍데기 다 제조하면서 경량화 해본적있습니다. 기술이 없어서라는 전제가 잘못된거라는거죠. 일부러 그렇게까지 비용들여가며 안해도 다른 부분에사 다 카바친다는 애기입니다.
@@BXKN 안 타봐도 BMW가 얼마나 대단한 브랜드인지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타보고 느끼는 감성을 인정 안 한다는 게 아니에요. 다만 숫자 가지고 논하는 걸 너무 가볍게 무시하시는 것 같아서요. 숫자로 논한 것 중에는 공차중량 포함 모터출력, 모터RPM, 기어비, 최대속, 공기저항계수 등 여러가지를 함께 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성이란 관성의 영향을 무지하게 받기때문에 공차중량을 좀더 부각해서 다루었는데, 기술력으로 볼 수 있는 스펙 숫자를 가볍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납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주관을 말씀하신다면 더더욱 스펙(숫자)을 기반으로 한 의견과 느낌을 전달해 주시는 게 바람직한 자동차 평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한나-v6r 이 영상을 보고도 그리 생각하시면 방법이 없습니다.
2톤짜리 자동차는 마력과 서스펜션 구조가 같으면 모두 같은 특성을 갖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숫자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숫자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BXKN 동급 차량을 논하기엔 차량 크기로 비교한다면 앞 회사들은 전륜구동, 독일럭셔리들은 후륜 차량들이 많지 않나요? +동급이라기엔 엔진출력 등이 다르기에 '대중차 회사보다 독일럭셔치 차량들이 더 무겁다'라는 명제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와.. 이건 좀 심각한데요?;;;;;;;;;
어디서 부터 반박을 해야할지 감도 못잡겠습니다.
어디까지 길게 적어야 할지 몰라서 제법 길게 적었던 글 지웠습니다.
뭐 다른건 모르겠고… ICE era에서 우위를 보였던 BMW의 기술력이 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요.
그 기술력 중 BEV era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뭐뭐 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길.
G11 출시 하면서 Carbon Core Architecture로 최대 130kg을 감량 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던게 불과 6년 전이예요.
그 6년 사이에 BMW의 기술정책이 바뀌었다고 한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
감량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는 건 이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무게가 가벼운 사람이 무조건 빠르고 날렵한가요? 무게가 지방이냐 근육이냐도 비만을 결정짓는 요소잖아요?
절대 무게로 비만이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어라 그렇네? 가 안 되시면 반박을 하실 수준이 안 되시는거에요.
다만 안타까운건 내연기관에선 수치상으로도 비엠이 늘 앞선다는거지
R9T를 편집자분이 모르셔서 R90로 쓰신것 같네요 ㅋㅋ 까남행님 말씀대로 R9T는 1250GS 절대 못잡습니다.. 둘 다 타보고 보유중인 사람이니 조금 적어보자면, 1. 사실 배기량이 1250 vs 1170으로 조금 열세이긴 합니다 2. 수랭, 전자식쓰로틀로 무장해서 1&2번 믹싱된 결과.. R9T는 공식 출력(마력)이 실제로 조금 딸립니다.(무게는 가볍지만) 3. 우주명차 퀵시프트도 한 몫. 4. 코너링..까남행님이 잘 설명해주신것과 같이 저 거대괴수가 R9T보다 더 잘눕고 더 잘돌고 더 안정적입니다. 5. 우주명차는 주행풍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6. RR과 투어가면 R9T는 쳐집니다. 우주명차는 알차 똥꼬 다 따라갑니다.
총평 : 무게고 나발이고 안타봐도 안다고 하는 애들은 제발 꺼져줘..
동감합니다. 따라갈 수 없어요... 특히, 120Km에서부터 느껴지는 주행풍때문에 더 빨리 달리고 싶어도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요... 저두 gs랑 xr1000이랑 투어을 가봤는데,, 뒤쫓아가는 게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목적지 찍고, 먼저 가라.. 해서 따로 달렸습니다. ㅠㅠ
그 유투버 자기 반박되는 논리하면 차단하는데, 횽은 일일이 다 설명해주네.. 칭찬해.. 요즘 차에 관심이 많아서 잼민이 마냥 요즘 차린이들 온갖 유투브에 이상한 사이비 교주의 이상한 페이퍼 논리보면 진짜 눈쌀 찌푸려졌는데.. 횽아 고마워~~~
"타보고얘기해
그냥차얘기안하면안되니"
졸라웃김 명언입니다요
ㅋㅋㅋ
근데 이형은 오토바이랑 차는 전혀 다른데...
그리고 스펙이 다는 아니지만
숫자가 다는 아니지만 숫자를 무시 할수는 없다
뭐가 다른지 설명해보셈.
무게라는 물리 법칙 이야기하는 중인데 바이크와 자동차에 물리법칙이 다르게 적용되나요?
경량화는 자동차보다 자전거에 중요하죠? 가벼울 수록 더 중요합니다. 바이크의 경량화 기술은 자동차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아우디가 두카티를 흡수한 이유가 그 기술 때문이에요.
@@BXKN 지나가던 관련 전공자 공학박사인데..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이해할수 있게 설명드릴 자신이 없네요..
@@rcmin17 joyrde@naver.com 으로 이메일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무게 측면에서 오토바이랑 차가 전혀 다름을 납득시켜 주신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고, 지동차와 모터사이클을 개발하는 전세계의 공학박사들을 이십여년 간 취재하며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좋아서 혹은 박사여서 이런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k.min 님같은 분들의 설명을 알아듣게 쉽게 옮기는 게 제 일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BXKN 스스로 '기자'라 말씀하시고, '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사실을 기반으로 여러분께 전달을 한다'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객관직이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라는 앞뒤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께 무슨 말씀을 드릴까요... 소모적인 논쟁이 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rcmin17 직접 설명하는게 어렵다면 관련 논문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기사는 애초에 기자의 주관이 담길수 밖에 없는데 무슨소리를 하시는건지... 자신이 느낀 주관적인 느낌을 사실대로 말하겠다는 말이 앞뒤가 안맞는 말인가요?
자동차나 비행기나 효율 면에서 경량화는 핵심은 맞는데 그래야 부하관련부터 고장 ,수명기간
특히 전기차의 중량을 생각하면
이과와 문과차이인가
물리 , 수학에서 이과는 데이터의 숫자로 나온게 정확하다 생각하는데 문과는 아몰라 느낌이 다르잖아.. 이거인가
@@silverclip7666 그거인듯
비유 이런 표현 싫어하는대 오지네요...
@@silverclip7666 반대측 영상중에 님께서 말한것 같은 영상을 실제로 예를 들어줬었죠
각기 다른장르 운동선수들이 백미터 달리기 하는데
체중이 무거운 역도 선수가 초반 스퍼트가 가장좋았지만 중반에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결국엔 달리는걸 포기했죠
너무 님이 말한것과 찰떡인 영상이네요 ㅎ
온갖 잡설 늘어 놔도, 지금 시점에서 기술 안되는게 팩트.
그냥 감성으로만 나오네요
수치를 갖고 비교하고 덤벼야지 그냥 빠르다 이게 다 네요ㅠ
무게 중요하나 절대적인건 아니다 라는 말 같은데 맞는말 아닌가?
무슨 기술력인지 말은 해주셔야..
근데 2톤으로 스포츠가 불가하다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가능은 하겠지만. 가벼우면 더 낫다는건 명백하지 않나요?
그 기술력을 위해서 5백키로 차이가 난다고? 흠.. 기계장치를 엄청 붙였나보죠?
아니.. 가볍다고 비싸게 받던 브랜드가 갑자기 왜 안면몰수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잖아요..
무거워도 테슬라보다 주행 감성이 더 뛰어나다면 무게만으로 i4를 깔이유가 없죠. 스포츠성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모3 타고 있습니다 모3이 훨씬 가볍고 내장 서스 모두 깡통입니다 500kg 차이 날 수 있다고 봐요 주행 가능거리를 높이기 위해 모든 장치 탈거한 느낌입니다 심지어 내부 조명까지 어두워요
@@doom9344 주행 감성으로만 본다면 무게가 전부는아니죠 하지만 모터와 배터리로 동일한 동력성능을 못내고 있는건 맞습니다
@@doom9344 박스까남
11시간 전
기술 이야기하는데 감성은 어디서 나옴?
내용을 잘 안 보셨나..
그래서 440i, 340i와 i4 중 뭐가 더 거동이 좋은건가요?
특성이 좀 다릅니다만, 전반적으로 좋게 느껴지는 건 i4 쪽이라고 봅니다. 일단 승차감이 더 좋고 주행질감도 더 좋습니다.
핸들링과 거동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i4는 코너 돌 때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토크가 전달 가능해서 좀 놀라는 정도고 340은 엔진 반응 때문에 익숙해서 좀 더 즐겁습니다.
익숙한 쾌감은 340, 440 쪽입니다만, 저도 바꾸기 직전에 간신히 참았습니다.
@@BXKN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을 들어봐도 직접 안타보고는 잘 모르겠군요.
x5로 스포츠주행 가능...에서 일단 제가 생각하는 스포츠성, 차량의 거동과는 다른 영역을 이야기 하는거구나 싶긴 하네요, '스포티한 맛' 정도의 2톤 넘는 전기차도 낼 수 있겠죠.. bmw가 그런 세팅은 i4로도 잘 해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리고 말씀하신 바이크들과 차량을 비교하기엔 이미 바이크들은 마력당 무게비, 무게대비 제동성능이 충분한 상태에서의 비교이지만 차량의 경우는 다릅니다, 제어하고 감/가속 해야하는 하중의 오더가 다르구요. 계속 댓글로 물리가 바이크랑 차랑 다르게 작용하냐 하시는데 물리는 같지만 스케일이 다릅니다. 이러한 비교에선 질량을 무차원화하여 논할 영역이 아닙니다.
X5 안 몰아보신 듯.
x5 스포츠 주행 가능 합니다. 스포츠 주행이라는게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거라면 james kim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x5 운전할 때 생각만 떠올려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구형 X5 오너입니다.
타보기전 생각은.. 바뀝니다.
오잉 내가 타던 X5는 중고 뽑기를 잘못한건가.. 악셀팍 밟아서 치고나가는게 스포츠성이 아닌거 같은데요.
너무 무거웠고 그에 따른 롤링.. 편하게 타면서 가속감도 좋고 한건 맞지만 X5가 스포츠주행이라..
ㅋㅋㅋㅋㅋ x5가지고 스포츠성 논하는거에 웃고갑니다
무게당 마력이 똑같구만 나머지는 세팅이랑 성향차이고. 뭔 개소리지? 예전부터 뭔 궤변을 쾌변 본듯 자랑을 하시는데 뒷광고 처 받아놓고 내가 좋아서 좋다고 한거니까 문제없다던 그분아님? ㅋㅋㅋㅋ 내용이 똥이든 금이든 뒤로 돈받고 아닌척 홍보해주는 그 자체가 문제인걸 진심이었고 진짜 좋았던게 뭔상관? 돈받아놓고 안받은척 추천때리는게 뒷광고다.
ㅇㅌㄱㅇ를 저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맞는거라면 둘의 논점이 다름
ㅇㅌㄱㅇ는 무게가 무거운것은 제조사가 앞으로 발전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한거임
무게가 돼지이므로 스포츠성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었음 무게가 가벼워져야 더 좋다라는 이야기였음
까남형님은 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스포츠성에 논점을 두고 얘기하는중
하여간 생각없는 ㅅㅋ들 ㅇㅌㄱㅇ 모교수님 얘기듣고 여기에서 까남형님을 댓글로 깔 생각을하니 이런문제가 생기지
ㅇㅌㄱㅇ를 저격한건 아닐거라 믿습니다. 설마.
아무래도 댓글을 단 사람들이 앞뒤 자르고 무게에 대해서만 얘기한게 아닐까 싶네여
흥미로워서 영상 함 봤는데 9:50에 확실하게 짚어주심. "2톤이 넘어가는 차요? 이걸 스포츠성으로 사용한다고요?"
@@252tag 까면까는거지 설마는 뭡니까.. 추종자세요?
bmw모토라드 바이크만 4대째인데...지금은 형님께서 말씀하신 우주명차 22년식 지에스 어드방을 타고있습니다ㅎㅎㅎ f800gt, s1000r, r1250rt 에서 넘어왔지만 유독 특출난 녀석임에 틀림없습니다~!
코너링, 유턴, 정차, 가속 하나도 신경안쓰고 경치만보고 탑니다ㅎㅎ 바이크가 알아서 다해줘요...
(높아서 뭣같은건 안비밀ㅜㅜ)
rt타고 있는데요...gs 넘어가야 하나요 ㅠㅠ rt는 너무 편해서 그런지 좀 심심하네요
@@김민규-s2g 지에스가 더편합니다...ㅋㅋ 와인딩재미는 알티도 잘돌지만 지에스가 넘사벽입니다~!!!
돈이 무섭네..이런 궤변영상 아주 재밌음 ㅋㅋ
여기가 궤변이라구요?? 아 진짜 뉴턴이 울겠네…
원래 멍청한데 신념까지 있으면 대화가 안되요 형님 ... 맘이 이해가 갑니다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듣는것도 문제지만, 본인이 모르면서 그냥 반대하는것도 답답한일이죠~~^^ 90년대부터 늘 멋지다고 생각하고 잡지에서 영상으로 넘어왔구요. 듣는것만으로 지식이 쌓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사람이고
기계고
하이엔드의 끝은 결국 모든것의 조화이다
우주명차 가지고 모캠장비 박스좀 까주세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까남님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면 안되요. 비엠이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파워트레인, 경량화인데 둘 중 하나만 발린게 아니라 둘다 처발리고 있는 상황이라 문제인겁니다. 그것도 큰 차이로요. 두 가지 모두 큰 차이로 발리면 섀시, 서스펜션에서 커버 안되요.
일단 경량화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칩시다. 근데 왜 세대를 거듭하면서 무거워졌을까요?
님이 생각하시는 ‘경량화’라는 게 틀렸다는 의심을 해봐야겠죠?
두 번째 파워트레인. 제로백 수치는 차를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죠. M3가 제로백이 세계에서 가장 빨라서 사랑받나요? 운전할 때는 그외에 다른 요소들이 많은데 그걸 조화롭게 잘 만들어서 인정을 받는 겁니다.
차를 잘 모르는 사람으로 비하하고 싶으신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BMW를 타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런 말하면 안 됩니다.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됩니까?
그니까 좀 가서 타보라고
집구석에서 그란투리스모만 하지말고
아졸라 답답하네 타본사람이 말을 해주면
안타본 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면되지
그게 그렇게 어렵냐?
여기 댓글에 좀 아는척하면 누가 백원이라도 주니?
여기서 이러면
네집 주차장에 있는 차가 슈퍼카로 변해?
왜이러는건지 진짜 알수가 없네
아니 유튭 댓글에서 아무리 그래봤자 현실은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
나도 까남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맞는 소리 하는데 어떻게 쉴드를 안칠수가 있냐?
그니까 가서 테슬라랑 I4랑 비교 시승을 해봐
그러면 너도 나처럼되
그리고 bm m을 몇년 타보고 다른차를 타봐
그럼 너도 나처럼되
m도 아니야 그냥 3시리즈만 타봐
그럼 너도 나처럼된다고
어렵니 이게?
진짜 어려워서 그런거야 뭐야
BM은 망했다가 종교야 뭐야
아니 도대체 왜이러는거냐고
너보다 까남이 더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그럼 너도 누구 처럼 타이칸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진심으로?
타이칸 타봤니?
타봐가서 좀 집에가서 유튭만 보고 있지말고 제발
게임에서 열심히 모으는게 뭐야?
경험치 아니야
경험을 주딩이로 이길수가 없어
너는 게임하면 말밥만 주고 주딩치 올리냐?
글고 경험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매장에 전화하고 방문하고 사인만 하면 시승 다시켜줘
@@yongyong-park 이미 앞서서 그 차들을 비교한 수많은 리뷰들이 있는데도 타보고 평가하란건 무슨 말입니까 ㅎㅎ
서킷에서 모델s플래드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비싼 타이칸 터보S가 기록차이 매우 근소하게 났고,
모델3는 i4보다 전비, 최고속, 주행거리, 반자율주행 등등 모조리 압도하는데요. (제로백만 근소하게 i4가 이김)
구독자들은 하나같이 다 예의가 없네.. 일단 기본적으로 반말은 깔고 가고, 이미 명백하게 나온 스펙시트는 모른체하며 자꾸 타보라는 헛소리만 해…
이미 수많은 리뷰어들이 다 타보고 평가한 영상이 무수히 많이 있고, 소비자들도 이미 다 평가하여 판매량에서 비교불가입니다.
대체 저 평가들은 왜 무시하며 자꾸 타보란 얘기 하는거죠? 난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타보면 bmw전기차가 더 좋대요? 그럼 판매량이 왜 그런데요 ㅎㅎ
bmw전기차가 이기는 부분도 있죠. 마감상태 서스펜션 정도.. 그러나 그 외의 모든 기술은 테슬라가 비교불가 압도중입니다.
@@yongyong-park 그러니까 당신은 예의좀 갖추세요.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받았나 몰라..
@@lucidgravityy 차 구매하실때 시승안해보고도 구입하실 수 있으세요??? 수많은 리뷰 참고해서 구매하시나해서요.
참고로 아쉬운 건 까남의 경험의 지식에서 오는 것의 근거로 주장한다면 왜 무게이야기가 논점이 되었는지 왜 공학적 데이터나 수치를 주장하는 그런 식의 주장을 왜 하는지 상대방들의 주장을 좀 더 살펴본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스포츠카아 안된다라고 단순 논리를 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기차에서 무게가 어떤 의미인지 공학적으로 극복하기 얼마나 어려운 영역인지 까남님도 상대방들의 주장을 좀 더 심도있게 살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제목과 영상이 감정이 너무 실릴듯 해요. ㅜ 테슬라라 현대 전동화 기술은 bmw우위라 봅니다. 하지만 차는 수치가 다가 아니다라고 하겠죠. 결국 시장이 시그널을 줄것 같습니다.
첫 영상보고 오랜만에왔더니 완전 콜로세움이열렸네요...최근올라온 컨셉카영상에 십년전 아우디의 주행거리 600킬로를 보고도 독일차기술력논란은 여전하려나요?? 궁금하네요
BMW는 본인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경량화 기술이 전기차에서는 전혀 구현이 안되고 있다.
스포츠성을 추구하던 bmw가 전기차로 가는 과정에서 본인들의 주장하던 스포츠성이 아닌 다른 것들을 더 부각하는 것도 사실
BMW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다음번 전기차는 제대로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아마 오토기어 쇠교수님 의견이 퍼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전 까남님도 좋고 쇠교수님도 좋아해서~ 두분의 입장과 견해가 이해가 갑니다 ㅎㅎ 아마 구독자들이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분만 전달이 된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갠적으로 bmw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전동화 시대에 맞는 기술을 선보여서 다음 세대에도 시장을 선도하길 기대해 봅니다... 완성차 시장에서 단차와 조립품질로 까이는 테슬라이지만 핵심 기술에선 앞서있는건 사실이니... 얼른 따라갔으면 합니다 ㅎ
괜히 싸움붙이려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음. 아마 이쪽 저쪽 다 제대로 안 봤을듯하네요.
테슬라가 핵심기술이 앞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네요
반박시 글삭 하는곳 ㄷ ㄷ
오토기어 댓삭이 좀 심하긴하지
욕이나 비아냥 하나 없이 예의바르게 의문점 제기만 했는데도 댓삭 차단당함
여전히 구독중이고 딱히 악감정도 없어서 영상도 보는데 당시엔 확실히 좀 실망스럽긴 했음
찬양댓글은 엄청 많은데..나처럼 지워진 사람들 많을거임. 나도 한동안 내 댓글 지워진줄도 몰랐으니까ㅋ
교수는 얼어죽을... 노사장에게도 털리더구만
내연기관에서는 맞는 말이고 공감되는 말이 맞습니다. 허나 전기차 시대에서는 현재 기술 우위 패러다임을 큰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대가 정답을 내려 줄 듯 합니다. 지금은 기존 내연기관 명차 vs 게임 체인저 전기차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독삼사는 아직 기술의 부족으로 기존 내연기관의 기술(감성등)을 떼지 못하는 상황 같습니다. 결국 bmw회장 최근 말 처럼 전동화가ㅜ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는 건 아직 전동화 기술이 부족하다는 반증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회장말로는 전기차인프라가 너무 중국에 몰려있다는거 지적했죠 배터리도 그렇고 테슬라도 그렇고..이부분은 주목할만함
오토기어 보고오셔요 뉴턴을 거스르지 말래요 ㅋㅋ
라이트 형제에게도 그런 이야기할 수 있나요? ㅎㅎㅎ
@@BXK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많은 유튜버들이 까남형 콧털을 많이 건드려줬음 좋겠다 이렇게 재밌는 모터사이클 영상 많이 나오게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
ㅋㅋ 순기능
가와사키 스즈키 야마하 두카티 거의다 타봤지만 돌고돌아 비엠으로 다시 왔습니다 전자장비 차체 안정감 비엠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 보면 답 나올듯합니다 ㅋㅋㅋ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저는 시대 착오적일지 모르지만 전기차에 회의적입니다. 충전시간에 대한 압박, 충분한 충전소 설치, 배터리 폐기에 따른 문제점 등등
내연기관 차량이 모두 전기차로 바뀐다고 한다면 그 많은 전기차들이 제대로 굴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걸려도 결국은 다 바뀌지 않을까요..?
@@jamie-us1sv 그 많은 전력을 어떻게 충당할까 의문이 들어서요. 내연기관은 어찌보면 개별 발전기를 단 차라면, 전기차는 대용량 발전기를 공유하는 형태라서...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제가 걱정한 부분들이 다들 걱정하는 부분이라 어떻게든 해결되겠지만 10년 내에 해결될 것 같지 않아보여요.
@@FC-DNB 경험해보신분일지 모르겠지만 안해보셨다면 꼭 경험해보세요.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yongyong-park 현재 중간단계인 플하를 운영중이긴 합니다. 이것도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어찌됐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겠죠 뭐...
저는 속도는 삶을 포기할 수 있는 분들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헤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자동차 개념 강의 좀 자주 해주세요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무식해서 용감 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무게 숫자로 차 이야기 하지마'
ㅎㅎ
귀에 딱지 졌네요! ㅎㅎ
성능을 단순히 무겁다 가볍다로
판단하면.. 존나 무거운
우주선은 기적이다
@@닙바나 꼭 어이없지는 않습니다, 짧고 재미있는 자료 링크 남겨드립니다
ruclips.net/video/lmP0l5udNCE/видео.html
@@위험-s4m 재미삼아 링크 공유해드립니다~
ruclips.net/video/lmP0l5udNCE/видео.html
우주선 관련된 테드 컨텐츠에요
백프로 공감 어떤유튜브가 무게로 엄청깠었죠 이영상으로 정리가되네요~
Adding power makes you faster on the straights. Subtracting weight makes you faster everywhere
Drive damas amigo
콜린형님 무덤 소환술?
맞는말에 비꼬고 있네 ㅋㅋ
@@jeongkim5364 맞는 말입니다만 이 영상에 쓰면 틀린 해석이 됩니다.
왜냐면 subtracting weight 이란 게 ‘경량화’잖아요? 무게를 줄이면 빨라진다는 게 ‘가벼운 게 더 빠르다’란 뜻은 아닙니다.
다마스가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2톤짜리 차를 이기지 못하는 게 그 증거에요.
A라는 차에 무게를 줄이면 무게를 줄이지 않은 A보다 빠르겠지만, 원래 더 무거운 B보다 빠르다는 걸 증명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BXKN 스포츠 세단 중량 이야기 하고있는데 다목적 소형 벤 이야기를 붙이시길래 아...하고 걍 넘어가려고했는데...
브랜드는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저 소비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지중 하나일뿐이조 그중에 특정브랜드에 애착을 가질수있습니다
그애착이 눈.귀가리고 숭배의 대상이된다면 문제가 있을꺼 같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근데 r1200r로 GS라이더 그 누구든 코너 직빨 ~ 따인적 없습니다. 시합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 분위기가 말해주네요. BMW의 명성에도 스크래치가 드리우고 있다는 것을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갑론을박이 나온 것 자체가 이미… 좋은 것들은 구차한 부연설명이나 세세한 맥락이 필요 없자나요.
똥파리들이 님 주변에 날아다니면 똥이 근처에 있는 거지 님이 똥은 아니잖아요?
예전에도 미국에서 상받았다 뭐다 말 많았어요. 시간지나니 다 조용해졌음
@@silverclip7666 저는 이 논란이, 솔직히 한 유투브에서 시작됐고요, 님말씀처럼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이 문제라고 생각되어요
냉정히 얘기하면 독일 언론에서 독일차 미래가 어둡다고 주요언론에서 계속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전기차 출시되는 모델들을 보고서…
더 나아가서는 독일산업 미래가 어둡다고 독일언론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독일신문 읽어주는 남자(독신남)란 유투브 채널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박스까남횽! 신형 마칸 gts 리뷰좀 해주세용
까남 형님… 나 형 영상에 감동해서 형이랑 똑같은 m340i 페돗그린 업어와서 행복하게 잘 타고 있어~
좋은차 소개해줘서 늘 고마운 마음에 글 남기는데 요까지만 하고 케삭빵까지는 절대 가지마….
형이 져…
미안한데 이거 지능 문제거든? 그러지마
그라죠. 기술력~~ 공감~~ 저도 골딩(타의에 의한)에서 K1600GTL로 23년 2월에 받습니다. 그 기술력으로 인해~~^^
전기차 이야기 하는데 모터사이클 이야기만 80%를 해버리네;;
이해 못하면 그냥 꺼져라
난 까남형 얘기하는거 다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ㅋㅋㅋ
이렇게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해 못하겠는 차알못은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꺼져
r1200gs 27시간동안 3시간만 자고 한국 한 바퀴 1,560km 달리기도 했죠 ... 그리고 알았죠.... 지금 하신 말씀들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당.... 지금도 즐겁게 잘 타고 있죠... 125,200km 넘게 달리고 있슴당.... 핸들 급하게 틀면 바퀴와 핸들이 각각 틀어져서 알아서 안전하게 피해요.... 신기했죠 .... 왜그런진 모르지만 ... 이놈 너무 빨라서 앞 윈드쉴드 아주 작은걸로 바꿔달고 씁니다... 네이키드처럼요.... 저도 모르게 200km로 달리고 있어서... 80-120km의 바람을 즐기며 타려구요....
윤주일님 좋은 글감사합니다^^ 혹시 엔진 오버홀하셨나요?
아직은 독일 회사가 보여주는게 없는게 맞죠
아직 내연기관으로 수익이 나잖아요.
내연기관때문에. 탄소세로 전기차가 많이 판매할수록 이익을봄 테슬라 1년전만해도 탄소세 아니면 차팔아봐야 적자였슴
내연기관과 함께 사라질까봐 걱정됨
우아... 몇 년 전에 랩실에서 할 게 없어가지구 바튜매에 텔레레버의 장점으로 안티 다이브 특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텔레레버 장점으로 조향과 감쇠가 분리된 현가라고 말하는 사람 밖에 없었는데 몇 년 지나니깐 안티다이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ㅋㅋㅋ
차건 바이크건 BMW의 핵심이라 그걸 모르면 BMW에 대해 모르는 거죠.
20여년전 모토라드 런칭할 때부터 기사에 썼던 내용이니 ‘몇 년 지나’ 나온 게 아니고 1625님이 제대로 된 글을 너무 안 읽으신 거 같은대요..
까는 게 아니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말씀입니다.
아하 사실은... 그동안 텔레레버 관련된 여러 글들(까남님 외 다른 글 포함)에서
1. 조향과 감쇠가 분리되었고
2. 텔레레버는 노즈 다운이 없다 그래서 미쳤다 엄청 좋다
란 내용을 많이 보았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다만 제 기억상으론 거의 처음으로 텔레레버의 암에 대해서 언급하는 글 또는 영상을 처음 본 거 같아서 요런 댓글을 달게 된 것이에요 ㅎㅎ
옆에서 보았을 때 암에서 이어지는 선과, 댐퍼 탑 마운트의 법선방향 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전륜 현가의 순간회전 중심인데 이게 노즈 다운을 막는 안티 다이브 특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
차량으로 치면 맥퍼슨 스트럿의 롤센터 지오메트리를 구하는 방법과 같겠네요.
그 순간회전 중심과 타이어 접지면을 이은 선의 각도가 제동력을 활용한 안티다이브 힘을 만들어 내구요
이렇게 안티 다이브 특성의 최고 중요 포인트 중 하나가 암이다 보니 실례가 되는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하핫
@@vmd_lab 실례는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양 채널의 영상 둘다 보고 하는 얘긴데요.
일단 오토기어는 2톤 넘어가면 그 차는 스포츠성이 없단 얘길 한 적이 없습니다;; (있으면 제발 찾아오세요)
오토기어가 얘기하는건 ‘무게가 늘어나면 당연히 스포츠성이 떨어지며 경량화와 모터와 여러 기술이 테슬라 등이 독일브랜드보다 앞서있다.
그러므로 독일차 전기차는 많이 노력해야한다’ 고 말한것 뿐입니다.
대체 여기에 어떤 거짓이 있나요?
이리 열불내며 저격할 게 아닌데,~충 하면서 뭐 누가 뭘 모르느니 혼쭐을 낸다는 둥 예의없이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대체 뭐가 그리 화가 나고 불편해서 이러는 겁니까?
당신이 당연히 다른 자동차기자들처럼 여러 차를 타봤겠지만 오토기어는 뭐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는 일개 유튜버인가요?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직접 연락해서 토론이라도 하든가요. 그건 또 피하고 싶죠?
지금 전기차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가 모터성능 OS 전비효율 등 여러 기술은 당연하고, 일단 판매량부터도 테슬라 반의반도 못 따라가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심지어 전기차를 상당히 오래전부터 만들어온 bmw는 그 중 가장 못하고있죠. 가격이 비싸서 bmw가 덜팔리는 거라고 쉴드칠 생각 있을텐데,
테슬라 자동차들은 현기차보다 당연히 비싸고, 현재 ix, i4 등 독일 전기차들과 가격도 별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모델3는 i4보다도 비싸죠.
걍 차가 더 좋아서 많이 팔리는 겁니다.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자꾸 주장하려면 좀 믿을만하고 누구나 납득할 만한 근거를 좀 가져오기 바랍니다. (내가 타보니 좋더라. 그러니까 넌 ~충… 이런 초딩도 안하는 논리는 그만 펴세요.)
그리고 비교를 하려면 가격대 좀 신경 쓰면서 비교하세요. 가격이 비슷해야 좋다안좋다 비교가 가능한거죠,,
훨씬 비싼 차면 당연히 좋아야 하는 겁니다. 훨씬 비싼데 성능차이 별로 없으면 그건 그냥 쓰레기인 거죠.
저는 그 채널을 거론한 적이 없습니다만?
게다가 그 채널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면 왜 그 채널을 떠올리셨죠?
저는 댓글에 똑같은 내용에 달리길래 ‘어딘가’에 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한 채널이 없다면 다행이지요. 댓글이 뇌피셜이라는 증거도 되구요.
물론 ‘유튜브 어딘가에 있다’는 제 추측도 망상이 되기는 합니다만.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저는 그 채널을 잘 모르지만, 전에 토션빔충 이야기를 할 때도 댓글 다시는 분들이 엮은 적이 있어 글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르노 전기차 샤시에 대해 틀린 내용을 말씀하셔서 제가 바로잡아 드렸습니다. 오류를 인정하셨으니 아마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 채널을 거론해서 아마 지금도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토론 주선해주시면 해보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왜 토론하기 싫어할 거라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네요.
@@BXKN 거론한 적은 없죠. 그러나 특정 유튜버를 저격한건 맞죠 (유튜브를 접으라 했으니까요). 유투버도 아닌 사람더러 유튜브를 접으라곤 안하죠 보통?
@@lucidgravityy 틀린 내용 퍼뜨리는 유튜버가 있다면 접어라. 그게 뭐가 문제죠?
‘특정 유튜버’란 콕 찝어 지적한 우튜버라는 뜻입니다. 저는 ‘유튜버를 특정하지 않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면 접어라’라고 했죠.
그런데 그 채널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요? 그럼 놔두세요.
@@BXKN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누군갈 저격했는지 아닌지.. 대체 나한테 뭐가 문제냐 묻는건 또 뭔가요. 나이가 몇인데 스스로 돌아보지도 못하나요..
본인 태도 문제가 없다면 본인에게 비판적인 댓글이 많지 않겠죠.
@@lucidgravityy 님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뭔지 묻는데 나이랑 뭔 상관입니까? ㅋㅋㅋㅋ
전 문제없다고 생각한다니까요?
찰진 멘트. 확실한 팩트. 아무것도 몰라도 신앙이 됩니다. ㅎ
일본여행, r9t타고 했던 유럽여행기 생각나네요. 코로나 끝나가는거 같은데 다음 여행기도 언젠가 나오겠죠?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어우 속이 다 시원하네~
구글에서 i4 track라고 검색하면 첫번째 게시물에 인터뷰 나온다 왜 m가져다 붙여놓고 뉘르 랩타임 공개 안하는지…그냥 bm관계자가 i4는 그냥 전기 스포츠 세단에 첫걸음 정도라고 생각한단다 트랙 도는 차아니라고 …자신없는거지….
전기차는 아직 본격적으로 트랙을 달리는 차는 아니죠. 그렇다고 트랙을 달릴 수 없다거나 느리다는 말은 아니에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랙에서 누구나 타볼 수 있게 하는 브랜드가 BMW니까 가서 타보세요. 돈 제가 내드릴께요.
딜?
솔직히 객관적으로 테슬라대비 전기차 전반적인 기술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델3 , i4중 뭐살래 하면 저는 i4삽니다. 이유는 모델3의 디자인이 너무 못생겼기때문입니다. 저같은 일반인들은 차살때 스포츠성이고 나발이고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큽니다. 반대로 테슬라가 BMW수준으로 디자인을 뽑아내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전혀..자율주행 나오면 뒤도 안보고 살꺼면서ㅋㅋ
진짜 테슬라는 보면 볼수록 늘 새롭게 못생겨보여요.
ㅇㅈ.. 테슬라 걍 별로임
@@J1N1NE-x7t 정확히 말하자면 자율주행 나오면 사람은 쫓겨나는거죠 사고뭉치덩어리인데 그냥 선택권 삭제됩니다
@@심승우-k3y 그쵸 비싼돈 주고 사는데 디자인이 구려서야 그래서저도 비앰 탑니다 비싼 기름값 주고라도 테슬라는 싫죠
사브가 마력에 비해 가속력이 너무나도 뛰어났죠
마력같은 숫자만으로 그 차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 완전 공감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