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KIA 이범호 감독, 김도영 부상과 페라자 돌발행동 해명! KIA 이범호 감독의 진실 공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euteuteut
    @euteuteut 3 месяца назад

    국민들이 중요한 순간은 야구장에서 기아 관계자들이 왜 욕을 했고 왜 이범호가 거짓말을 했느냐 입니다 욕과 거짓말은 절대로 해서는 않된다. KBO 는 이에 대해 반드시 조사해서 욕을 한사람과 거짓말을 한 이범호에 대해 처벌해주시기ㅜ바랍니다.

    • @homerunTV-g2s
      @homerunTV-g2s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로 최신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 @horangii
    @horangii 3 месяца назад

    푸른한화 ㅋㅋ 야구도 못하는놈들이 논란거리만 만드네

    • @homerunTV-g2s
      @homerunTV-g2s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로 최신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 @최영하-r2u
    @최영하-r2u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포츠서울 기사 내용 실제로 페라자의 주로를 살펴보면, 석연치 않은 장면이 보인다. 2사 1,2루에서 좌타자인 장진혁이 3-유간으로 땅볼을 쳤다. 중간수비 형태로 유격수 쪽으로 한 발가량 이동해 있던 김도영은 타구를 잘라 들어갔다. 굳이 방향을 정하면 1루와 투수 사이 정도 되겠다.
    2루 주자이던 페라자는 ‘딱’소리와 함께 3루로 내달렸다. 2아웃이었던 점, 상대 야수의 포구 실패나 악송구 등 실책 변수가 살아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달린 방향이 잘못됐다.
    페라자의 주로는 3루와 홈 사이였다. 통상 홈을 노리는 2루주자는 3루와 정상위치 유격수 쪽으로 스타트한다. 왼쪽으로 턴하는 주로인데다, 회전각을 좁히기 위해서다. 때문에 도루를 노리지 않는 2루주자의 리드 방향은 유격수 쪽이다. 그래서 2루주자 견제를 위해 베이스로 들어오는 유격수와 겹치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페라자는 타구로 달려드는 김도영의 동선 방향으로 뛰었다. 70~80년대 야구처럼 야수를 ‘위협’하는 것이 목적이었더라도, 충돌순간에는 주자가 야수의 뒤에 있어야 한다. 수비하는 야수 앞으로 지나가려는 의도였다면, 이미 늦은 때였다. 충돌하기 전 수비수 뒤로 방향을 트는 게 일종의 동업자 정신이자 ‘주루의 기본’이다.

    • @homerunTV-g2s
      @homerunTV-g2s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로 최신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