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별난동식'님! 그렇지 않아도 썸네일의 컨셉에 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정확히 집어 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처럼 고어하게 꾸며갈지 게임의 주제나 재미 요소에 초점을 둘지 항상 썸네일을 꾸밀 때 확신이 서지 않았는데>︿<; 이렇게 피드백을 주신 것은 채널의 방향을 바로 잡아 가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ヾ(•ω•`)o 말씀 주신 바 처럼 과하게 기괴스러운 썸네일 연출이 다소 편하지 못한 인상을 드려 오히려 시청에까지 이르지 못한다면 공을 들여 촬영/편집한 영상은 빛을 발하지 못할 수 있기에 전달해 주신 내용의 요점 깊게 참고하여 다양한 시도를 통해 수정해 나가 특색있는 썸네일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ω •́ )✧ 소중한 의견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더넌'이라면 그 '마릴린 맨슨' 닮은 수녀가 나오는 영화 말씀이시군요!ㅋㅋ '발락'이라는 악마가 나왔던 걸로 아는데 영화 중간중간에 '발락'을 암시했던 특정 장면들이 있었다는 걸 알고 흥미로워하며 유튜브로 다시 그 부분들을 찾아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달달거리며 봤었던 그 기억이... (/ω•\*) 말씀하신 의도대로 저도 게임 플레이하며 같은 악마 수녀가 나오는 걸 보고는 '더넌'이 떠오르더라구요 엇!?..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왜 자꾸 평소보다 쎄-한 느낌을 받는지 의아했는데, 바로 ['더넌'과 '이블넌'의 쫄림 교집합 기억이 주는 음습함이 배가 되어 더욱 으스스했던 것] 이라는 합리적인 이유로 걷돌았던 제 쫄보력이 드디어 이해가 되네요!( •̀ .̫ •́ )✧ 주말의 보신 영화 덕분에 제 궁금증이 해결 되었네요!!ㅋㅋㅋㅋ 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크으~~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용사 중에 하나가 바로 '재.미.있.다'라는 단어인데, 이건 언제든 몇 번이고 받고 듣고 보고 해도, 얼굴에 잔잔히 피어나는 행복한 미소를 감출 수가 없네요!!ヾ(≧▽≦*)o 송곳과 같이 '재미있다'라는 가장 원초적인 감상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즐겁게 영상을 시청해 주셨을 것을 상상하면 그 기쁨과 보람이 2474배로 저에게 돌아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도 제가 그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하루의 마무리가 크게 위로 받는 기분입니다~!(❁´◡`❁) 영상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아~~'쿠키런' 말씀하시는 것 보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셨군요!ㅋ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저때는 정말이지..장난 없습니다!(っ °Д °;)っ 그 느낌을 모두가 체험해 보셔야 할텐데~ㅋㅋ 이번에 왜 이렇게 쫄렸나 모르겠습니다; 새 게임마다 항상 리셋되는 담력 때문인지~ 이 게임이 유독 타격감이 있던 건지~ 걍 본투비 놀래미인 건지~-ㅁ-/ 원인이야 어찌됐던 간에 언제쯤 이놈의 공포 게임을 누워서 코 후비며 플레이할 수 있을지 참~ '그래도 공포 게임은 쫄리면서 해야 제 맛~! 움하하!' ..라며 오늘도 스스로에게 최면을! s뿅! (ノ*ФωФ)ノ 영상에 대한 소중한 피드백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내용은 재밌는데 이 채널 썸네일이 전반적으로 너무 섬뜩해서 구독을 누르기가 망설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주별난동식'님!
그렇지 않아도 썸네일의 컨셉에 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정확히 집어 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처럼 고어하게 꾸며갈지
게임의 주제나 재미 요소에 초점을 둘지
항상 썸네일을 꾸밀 때 확신이 서지 않았는데>︿<;
이렇게 피드백을 주신 것은 채널의 방향을
바로 잡아 가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ヾ(•ω•`)o
말씀 주신 바 처럼 과하게 기괴스러운 썸네일 연출이
다소 편하지 못한 인상을 드려 오히려 시청에까지 이르지 못한다면
공을 들여 촬영/편집한 영상은 빛을 발하지 못할 수 있기에
전달해 주신 내용의 요점 깊게 참고하여 다양한 시도를 통해
수정해 나가 특색있는 썸네일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ω •́ )✧
소중한 의견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주말에 영화 더넌을 봤는뎅,
이블넌이라니 못참쬬ㅋㅋㅋㅋㅋㅋ
'더넌'이라면 그 '마릴린 맨슨' 닮은 수녀가
나오는 영화 말씀이시군요!ㅋㅋ
'발락'이라는 악마가 나왔던 걸로 아는데
영화 중간중간에 '발락'을 암시했던 특정 장면들이
있었다는 걸 알고 흥미로워하며 유튜브로 다시
그 부분들을 찾아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달달거리며 봤었던 그 기억이... (/ω•\*)
말씀하신 의도대로 저도 게임 플레이하며
같은 악마 수녀가 나오는 걸 보고는 '더넌'이
떠오르더라구요 엇!?..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왜 자꾸 평소보다 쎄-한 느낌을 받는지 의아했는데,
바로 ['더넌'과 '이블넌'의 쫄림 교집합 기억이 주는
음습함이 배가 되어 더욱 으스스했던 것] 이라는
합리적인 이유로 걷돌았던 제 쫄보력이
드디어 이해가 되네요!( •̀ .̫ •́ )✧
주말의 보신 영화 덕분에 제 궁금증이
해결 되었네요!!ㅋㅋㅋㅋ
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재밌어요!
크으~~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용사 중에 하나가 바로
'재.미.있.다'라는 단어인데, 이건 언제든 몇 번이고
받고 듣고 보고 해도, 얼굴에 잔잔히 피어나는
행복한 미소를 감출 수가 없네요!!ヾ(≧▽≦*)o
송곳과 같이 '재미있다'라는 가장 원초적인 감상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즐겁게 영상을 시청해 주셨을 것을 상상하면
그 기쁨과 보람이 2474배로 저에게 돌아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도 제가 그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하루의 마무리가 크게 위로 받는 기분입니다~!(❁´◡`❁)
영상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쿠키런 잘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키런' 말씀하시는 것 보니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셨군요!ㅋ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저때는 정말이지..장난 없습니다!(っ °Д °;)っ
그 느낌을 모두가 체험해 보셔야 할텐데~ㅋㅋ
이번에 왜 이렇게 쫄렸나 모르겠습니다;
새 게임마다 항상 리셋되는 담력 때문인지~
이 게임이 유독 타격감이 있던 건지~
걍 본투비 놀래미인 건지~-ㅁ-/
원인이야 어찌됐던 간에 언제쯤 이놈의
공포 게임을 누워서 코 후비며 플레이할 수 있을지 참~
'그래도 공포 게임은 쫄리면서 해야 제 맛~! 움하하!'
..라며 오늘도 스스로에게 최면을! s뿅! (ノ*ФωФ)ノ
영상에 대한 소중한 피드백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