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한국대학가의 대략 70%는 운동권이었고,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현실 사회주의 특히 김일성주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거나 혹은 거부감을 많이 안느끼는 풍조가 강했습니다. 현재의 민주당을 이끄는 사람들 대부분이 학창시절 학생운동가 출신이거나 학생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진 않았더라도 학생운동조류를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민주당정치인들이나 그 지지자들중 대부분이 인류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에 완전히 반하는 북한의 인권참상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못하는 이유는 이렇게 매우 뿌리깊습니다. 남파 간첩보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우리사회에 많은 상황이 개탄스러운거지요.
북한 특수부대 전투력은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때 이미 증명 되었습니다. 11명 추격하는데 육군 10만명 이상 동원됐고 특전사 예비군이 동원되었지만 30명이상 전사했고 기무사 대령이 전사했고 민간인들3명과 예비군 1명이 죽었습니다. 강원도 전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북한 특수군의 엄청난 사격술과 기동력을 실감했습니다. 그사건 때문에 육군은 많은것을 바꿨습니다.
북한에 있을때 간첩있는거 못느꼈죠? 우리나라에서도 똑 같습니다. 정보차원에서 각자 휴민트라던지, 첩보원정도만 있을뿐입니다. 정치적인거 종북타령도 그정도 수준이구요..대부분 정치인,국민들은 그래도 나라발전을 위해서 생각하며 산다고 보시면 될 듯요..누구나 나는그렇다 생각하듯이요..나는그런데 그렇지 않는 사람이 많을것이다??..,보편적이고, 객관화 합시다. 수고하세요^^화이팅! 입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신처럼모시고 총폭탄정신으로 조국을위해이한몸바치는 완전 훈련된 북괴공작원,및 무장공비가 광주 에서 일주일만에 진압되서 소요사태가 끝났다? 이거야말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특공대가 너무 무능한건아닐까요? 아니 그냥 병신 당나라부대던가? 아직도 자기들이한잘못을 옹호할려는 자들에 말에 놀아나십니까?
동서냉전 시절에 서방에서 소련으로 보낸 간첩이 이중스파이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자신이 이중스파이가 된줄 모르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고 혹은 사랑의 포로가 되어 완전히 적국의 스파이로 전향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태영호씨의 경우 북한이 그의 가족을 인질로 그를 낚으려고 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TV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분들께는 어떻게 보이는지...
![[북한썰]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는 북한의 현실](http://i.ytimg.com/vi/GINMXxqY1Y8/mqdefault.jpg)
![[북한썰]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는 북한의 현실](/img/tr.png)
![[#부칸썰] '저에게 한반도는 아픔이었습니다' 탈북 성공 후 한국에 올 수 없었던 이유😥 북송 앞두고 산전수전 다 겪은 탈북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aUzGtGrcesk/mqdefault.jpg)
![[탈북스토리] 풀버젼_제가 탈북한 이유는요...](http://i.ytimg.com/vi/GmPAWu8dZKo/mqdefault.jpg)
매우 흥미롭고 합리적인 분석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간첩이 대통령도 했다매
그냥 민주당 가면 간첩,각종 범죄자 넘쳐남 ㅋㅋㅋㅋㅋㅋ
몇년 전까지도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 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생각이 바꼈어요
정치권엔 분명히 있다고 봐요
우리나라엔 고정간첩들이 이미 정치권에까지 진출했죠. 어느의원 보좌관이 간첩질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습니다.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자가 국회에 있다니요?
1980년대 한국대학가의 대략 70%는 운동권이었고,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현실 사회주의 특히 김일성주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거나 혹은 거부감을 많이 안느끼는 풍조가 강했습니다. 현재의 민주당을 이끄는 사람들 대부분이 학창시절 학생운동가 출신이거나 학생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진 않았더라도 학생운동조류를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민주당정치인들이나 그 지지자들중 대부분이 인류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에 완전히 반하는 북한의 인권참상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못하는 이유는 이렇게 매우 뿌리깊습니다. 남파 간첩보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우리사회에 많은 상황이 개탄스러운거지요.
90년대 후반 학번까지 nl운동권들을 주체사상 학습했어요.
그렇게 북한이 좋다면 월북을 해버리지 여기서 자본주의 꿀을 빨며 잘살고 있어요
이제 3만명 눈앞 이군요.
다음 스토리 기대합니다.
너무 자유로운 땅이라
간첩이 여기저기 숨어 있겠죠?
이동의 자유가 있는 국가는 간첩, 스파이가 활동하기 쉽죠. 대표적인 사례가 이한영씨 권총 암살사건이 있었죠. 대한민국 땅에서 권총에 의한 암살이라....
남한에 간첩이 많을수도있다니
충격적이네요
가ㄴ첩이 없다면 더 이상한 세상이 되었지요. 민노총과 ㅓ전교조에 속한 선생중 충분히 간첩들 있을겁니다. 국회에도 구리고 심지어 국정원까지 간첩이 있다고 했고 황정엽선셍이 그당시 남한에 오만면의 간첩이 있다고 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정말 위태로워 보입니다,
정치인 또는 영향력 있는 사람은 지금은 돈으로 매수보다는 간첩으로 활동하는 한국 사람을 이용해서 향응 접대 받게 하고 또는 불법 저지르게 하고 그걸 협박해서 조종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적화통일을 위한 대남기구를 폐쇄하지 않는 한 간첩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간첩은 누구든 포섭될 수 있으니 옆집 아제도 ,뒷집 아짐도 모두 간첩이 될 수있다.
특히 북으로 자주 가는 사람은 포섭당하기 아주 아주 쉽다. 이거여😂
아닌가요?😅
전에 국회의원이 탈북자보고 변절자라고 한일도 있었죠
인권변호사, 책방, 커피팔고
여성인권 앞세워 법망 피해다니며 하는 사람 저도 대충 감이 가는 사람 있죠.
훠훠훠~~~
북한 특수부대 전투력은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때 이미 증명 되었습니다. 11명 추격하는데 육군 10만명 이상 동원됐고 특전사 예비군이 동원되었지만 30명이상 전사했고 기무사 대령이 전사했고 민간인들3명과 예비군 1명이 죽었습니다. 강원도 전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북한 특수군의 엄청난 사격술과 기동력을 실감했습니다. 그사건 때문에 육군은 많은것을 바꿨습니다.
전사10명 부상23명 민간인4명 사망.오발에 의한 예비군1명사망
@@권순만-u1l 전사 30명이상입니다. 오인사격으로 아군끼리 서로 쏴죽인것 까지 포함.
요즘은 간첩이 직접 활동 하기보단 포섭을 하겠지.
금전문제나 여자문제 가능성있는 정치인은 얼마든지
포섭될 가능성이 높음.
여 야없이 구린냄새나는 것들은 다 쳐내야함.
구린 놈 많은 곳. 항상 주시해야 함.
농담이라도 그런말 하지 마세요
안 그래도 간첩이 전국에 득실거립니다
진짜 간첩이면 간첩이라 안 하겠죠
말씀하시면서 무서우실 거 같아요.
홍짱님을 백그라운드로 두고 진행 부탁 드립니다~~^^
본보기로 총성을울려야한다
북한에 있을때 간첩있는거 못느꼈죠? 우리나라에서도 똑 같습니다. 정보차원에서 각자 휴민트라던지, 첩보원정도만 있을뿐입니다. 정치적인거 종북타령도 그정도 수준이구요..대부분 정치인,국민들은 그래도 나라발전을 위해서 생각하며 산다고 보시면 될 듯요..누구나
나는그렇다 생각하듯이요..나는그런데 그렇지 않는 사람이 많을것이다??..,보편적이고, 객관화 합시다.
수고하세요^^화이팅! 입니다.
민x당 은 거의 그거라고 봐야지요.
가방가지고 영부인 작업한 목사가 떠오르네...
간첩도 국정원장 하는 대한민국인데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민감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한국에서 광주사태가 일어났을 때 북한에서 간첩이 600명이 침투를 해서 시민들을 선동해서 무장반란을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혹시 북한에서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지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신처럼모시고 총폭탄정신으로 조국을위해이한몸바치는 완전 훈련된 북괴공작원,및 무장공비가 광주 에서 일주일만에 진압되서 소요사태가 끝났다?
이거야말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특공대가 너무 무능한건아닐까요? 아니 그냥 병신 당나라부대던가?
아직도 자기들이한잘못을 옹호할려는 자들에 말에 놀아나십니까?
니 다리는 괘안니?
@@주원채윤티비 아니요ㅜ
지금 간첩 운운 할때가 아니다. 간첩은 늘 있었다. 지금 대통령이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넘길판이다. 이런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왜 갑자기 뜬금 간첩얘길 하나? 언젠 간첩이 없었나? 우리사회문제를 하자. 그게 한국에 적응하는거다
태영호씨가 간첩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는 북에 가족이 있고 그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남한에 유리하다고 볼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동서냉전 시절에 서방에서 소련으로 보낸 간첩이 이중스파이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자신이 이중스파이가 된줄 모르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고 혹은 사랑의 포로가 되어 완전히 적국의 스파이로 전향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태영호씨의 경우 북한이 그의 가족을 인질로 그를 낚으려고 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TV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분들께는 어떻게 보이는지...
@@youngshilc 아 이 ㅂㅅ이네...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는 보았나? 주장하는게 무엇인지 철학이 무엇인지 구분을 못해서 인것인가 ?
아무리 그렇지만 내가 왜 간첩일수도 있나요?? 뭐예요?? 옆집 사람은 내가 모르니까 간첩일수도 있겠지만 나 자신은 간첩인지 아닌지 아는건데 간첩일수도 있다는 모호한 표현 뭔가요?
있을수도가 아니라 황장엽 선생 왔었을때만해도 6만이라 했는데 지금은 더하면 더하지 않을까요?
그 정도로 아무도 믿지 말라는 의미입니다^^ㅎㅎ
@@kwangmyunglee 그렇군요. . 심각합니다. 남북한 대한민국 전체가 그야말로 헬조선이 돼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황장엽 말을 믿냐, 어리석은 사람들
@@ivynus09 5만이라 했습니다 지금은 광화문까지 나와서 김정은 찬양하고 주사파가 국회에서 설치는 것과 사회 반응으로보면 50만으로 추산하기도 하는데
이쯤되면 간첩개념이 딱히 정해진 기준이 없고 자신이 간첩질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선동에 놀아나는 국민이 많은겁니다
북한간첩보다 더 시급하고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일본간첩입니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