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제도 자체가 비 성경적이니 없애면 됩니다. 목사가 은퇴하면 더 이상 목사가 아니라 성도로 돌아가면 되는데, 은퇴했으나 여전히 목사로 남아 있으니 교회 안에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전세계 장로교회의 헌법에서 원로목사, 공로목사 제도가 있는 것은 오직 한국 교회, 한국인 교회 뿐입니다. 헌법 자체에서 빨리 삭제해야 합니다.
원로 목사는 담임 목사를 인사권을 쥐락펴락하는것을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목사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을 담임으로 청빙해놓고 그후 몢년지나서 또다시 선교사로 보내는 모습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세습이 아니고 청빙은 원로목사가 담임위에 인사권을 가지고 담임목사는 원로목사 권위앞에 자신에 뜻을 내려놓는것 같습니다
원로목사는 그동안 고생은 주님께 맡기고 후임 담임목사님을 위해 사역지를 멀리 떠나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한교회에서 사역을 20~30년씩 하는지요? 위임목사라는 이름으로 장기집권? 원로목사님 이라는 이름으로? 아들에게 세습하는 대형교회 목사님? 노회비를 많이 낸다고 뒷집지고있는 노회?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생각 합니다.
원로목사 정말 반대합니다 작은교회에서도 원로목사가 있는데 재정적으로 넘힘들어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눈에보입니다 정말 교회도 바뀌어야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으면 그에 맞는 모습으로 남아주니길원합니다 하나님이 오실날이 가까이왔다하면서 어찌 부끄럽지않게살아주세요 믿는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아주세요
막상 자신 에게 닥치면 입장 이 달라질 것 입니다 평생 말씀을 전 해도 못다 전한 말씀 남아있을 것 입니다 각자 하나님 깨로 받은 계시의 말씀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해야 할 말씀 내가 아니면 대신 전 할 자가 없다면 . 젊은 목사님 들 원로 들을 무시하고 지극히 교만한 애써 부흥시킨 교회를 차지하고 한편 원로 들 또한 기득권을 주장 하는 것 또한 문제는 됩니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 이지요.
목사들의 감투 모두 없애야 한다. 담임목사. 당회장 같은 직책을 모두 없애야 한다. 그리고 목사에 님짜를 붙이지 않고는 말을 못하는 목사들의 양심과 믿음 지가 왕노릇하는 죄를 회개해야 한다... 설교가 예배가 아니다 설교가 목사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게 아니다. 기도하지 않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원로 목사는 그냥 나이 많은 목사지만 또 은퇴한 목사니까 그냥 평신도로 돌아가야 한다. 존칭으로 목사님이라 하는거는 틀린건 아니지만, 사장이 은퇴하고 회사에 남아서 녹먹나? 대통령 끝나고도 청화대에 남아서 정치하나? 의사로 은퇴 한뒤에도 돈받고 환자보나? 그런데 왜 은퇴목사는 교회에 남아서 똥싸고 있냐고.
저희교회도 목사님께서 기도응답으로~새로운 담임목사님을 모셔왔는데도~원로목사님에 주장과 권리등등~~엄청 시끄러웠습니다~교회는 원로목사님 강성지지자와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편을 드는자와~정말 험악하고 추했습니다~지금은 원로목사님께서 교회를 따로 세워서 따라간성도들도 있고~지금은 양쪽교회 모두 조용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일한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서로 기도하고 위하고 묻고 하는 관계가 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예수님이 왕이 아니고 목사들이 왕이 되니까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 생각한다.... 이국진도 엉터리다 그럴듯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지 않는한 아무 것도 말도 안되는 일이다
나는 작은 교회에서 40년 목회하고 21년 9월에 은퇴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이제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교회를 출석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목회 일선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교회 일에 아무 것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교회가 작아서 우리 부부가 찬양대원으로 섬기면서, 예배는 주일 낮예배만 참석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장로와 담임목사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양쪽 다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아는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1번 주일날 설교를 합니다. 설교 내용도 담임목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설교합니다. 아직까지는 내가 교회를 출석하는 것이 기성 교인들, 특히 연로한 교인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것같고, 담임목사나 교인들에게 원로목사가 출석하는 것이 불편한 경우는 없는 것같습니다. 언제든지 내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도움이 안되고 불편한 일이 있다면 판단할 때는 즉시 떠날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우리교회도 원로목사와 현 담임목사간에 알력이 생겨 교회가 큰 내홍을 겪었어요 바라기는 1)후임 담임목사는, 관여로 생각하지 말고 더 큰 실패하지 않도록 조력자 이구나 생각하면 좋겠어요. 2) 또 원로복사는 이제 은퇴한 만큼 후임 지도자가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지혜롭게 기도하고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본사람도 없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사람도 없다. 그런데 크리스쳔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엇다고 떠벌이는 사람도 있고 어제밤에 자신에게 나타났다고 자랑하는 신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님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눈도 2개고 귀도 2개인데 전국의 교인들 500만명이 동시에 하는 기도소리를 귀2개로 들을수가 있다는것은 불가능함니다. 귀 2개로는 세사람이 떠드는것도 제대로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다른 하나님이 있다는것이죠.
원로목사 제도 자체가 비 성경적이니 없애면 됩니다. 목사가 은퇴하면 더 이상 목사가 아니라 성도로 돌아가면 되는데, 은퇴했으나 여전히 목사로 남아 있으니 교회 안에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전세계 장로교회의 헌법에서 원로목사, 공로목사 제도가 있는 것은 오직 한국 교회, 한국인 교회 뿐입니다. 헌법 자체에서 빨리 삭제해야 합니다.
분당할렐루야 교회 모범입니다 원로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을 존중하고 나의 담임목사님 이라고 하시고 일절 간섭안하시고 기도해주시는것 1년에 한번정도 말씀전해주시는것 참 아름답습니다 훌륭한 인격의 원로목사님 존중하는 담임목사님 아름다은교회모습입니다
원로목사나 원로사모들은 후임목사가 사역을 마음놓고 할수있도록 기도로 조용히 돕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서지 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이재철 목사님
설고를 들어봐요 원로
목사님은 완전
내려놋고 멀리서 기도하는마음
그생각이 진정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는일이고 담임 목사님은 최선을 다해서 정직하게 투명하게 하나님만 보고 주의일을 하면됩니다
좋은 문제를 다루셨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로목사 제도를 만든건 목사들이 은퇴후에도 월급을 받을려고 만든 살다살다 듣도보도못한 황당한 법이다
기독교 망치는 이런법 만들어
말년에 육신의소욕에 빠져 살지않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내용을 교단 차원에서 전 교회에
보내 의무적으로 분기 1회 교육하도록 해야 오해의 소지
가 없어지지 안을까요. 모르니 자기 위주로 주장. 분란,
분열의 원인 자초.
원로 목사는 담임 목사를 인사권을 쥐락펴락하는것을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목사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을 담임으로 청빙해놓고 그후 몢년지나서 또다시 선교사로 보내는 모습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세습이 아니고 청빙은 원로목사가 담임위에 인사권을 가지고 담임목사는 원로목사 권위앞에 자신에 뜻을 내려놓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원로목사.제도는.없애는것이.가장좋은방법이라고.감히.주장합니다.왜냐면.원로목사를두고.교회의.건강성을.유지하는.교회가.거의.없더군요,.사회보다.교회는.변하는게.너무없어요.원로.목사로.모시면.자연히.그가족과.지지하시는.분들.등.담임목사가.소신껏.목회를.하지못하느걸.많이봤어요,
원로목사제도는.시속하게.없애야해요,
원로목사는 그동안 고생은 주님께 맡기고 후임 담임목사님을 위해 사역지를 멀리 떠나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한교회에서 사역을 20~30년씩 하는지요? 위임목사라는 이름으로 장기집권? 원로목사님 이라는 이름으로? 아들에게 세습하는 대형교회 목사님? 노회비를 많이 낸다고 뒷집지고있는 노회?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생각 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
원로목사 정말 반대합니다
작은교회에서도 원로목사가 있는데 재정적으로 넘힘들어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눈에보입니다
정말 교회도 바뀌어야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으면 그에 맞는 모습으로
남아주니길원합니다 하나님이 오실날이 가까이왔다하면서 어찌 부끄럽지않게살아주세요 믿는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아주세요
원로목사제도를 없애면 이 문제는 없어짐
내가 원로 목사라면
깔끔하게 떠난다
후배목사에게 추호도 불편함끼치지 않도록하는 관례를 만들어나가야된다
그것이 가장존경밭는일이다
막상 자신 에게 닥치면 입장 이 달라질 것 입니다
평생 말씀을 전 해도 못다 전한 말씀 남아있을 것 입니다 각자 하나님 깨로 받은 계시의 말씀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해야 할 말씀 내가 아니면 대신 전 할 자가 없다면 . 젊은 목사님 들
원로 들을 무시하고 지극히 교만한 애써 부흥시킨 교회를 차지하고
한편 원로 들 또한 기득권을 주장 하는 것 또한 문제는 됩니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 이지요.
교회에서의 원로제도는 가장 원시적이고 독소적인 제도이다.
은퇴를 하면 본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에서 평신도로서의 신앙생활을 해야된다.
어렵지 안습니다
사람 종교가 되고요
목사가 헌신 했다하여도 그것은 사례비도 받고 퇴지금도 받아 먹었으면 그것은 봉사가 아닙니다
직업이였지오
많은 원로목사님들이 생활고로 어려움을 격는 반면에, 은퇴하며 거액 챙기고 그것도 부족하여 거액의 사례비 받는 원로목사들이 불쌍합니다.
월로 목사님이 지은 교회가 아닙니다. 성도들의 홍금으로 지은 것입니다.
제발 성도들보고 사랑하라 하지말고 목사도 서로 사랑하면 살어 싸우지 말고🎉🎉🎉
4년전 세습한교회인데요 원로사모님이 성도들심방을 담임목사님 고모권사와 함께 계속심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심방전도사가 있음에도 두분이 심방을 하고 있네요
담임목사님이 중단하시라고 하는데도 계속 원로사모가 심방을 하고 예배안내도 하니 아들목사님이 사역에 걸림이되고 있네요
원로 은퇴 용어조차 듣기 거북하다
정년퇴임하면 교회에 얼굴도 비치지마라
담임이란 용어도 없애라 목사면 목사지 담임은 무신 교회에 계속 도움받으려고
원로목사하는가? 목사님들이 정신차려야
교회가 바로선다
목사들의 감투 모두 없애야 한다. 담임목사. 당회장 같은 직책을 모두 없애야 한다. 그리고 목사에 님짜를 붙이지 않고는 말을 못하는 목사들의 양심과 믿음 지가 왕노릇하는 죄를 회개해야 한다... 설교가 예배가 아니다 설교가 목사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게 아니다. 기도하지 않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교회가 세상 보다 훨씬 뒤떨어 집니다 원로목사 원로장로 명예장로 회장 감독 하나님 앞에 다 성도 아닐까요 끝나면 다 내려 놔야지 직장도 부장 사장 끝나면 다 내려 놓는데
미국에서는설교가끈나면바로돈벌러나갑니다요즘은목사님들하나님위에있는목사님들만습니다이것이한국교회에실채입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서 훌훌 털지못하는 원로목사가 문제입니다.
이게 인간의 일이 아니잖아요?
평생 헌신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합시다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지가 하나님 인줄 아니까
은퇴하면 깨끗하게 물러나야 합니다
원로라는 말도 없어져야 합니다
장로님도 마찬가지고요
원로가 뭐냐 따라서 원로 목사 없어야 한다.
장로님도 원 로 장로제도 없에야 된다고 봅니다
이 질문을 올리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를 참 사랑하시는 분 같군요~ㅎ
문제가 있었다면 이 복잡한 상황이 주 안에서 잘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우리아들이미국이민자인데미국가서예배드려습니다미국에서전부그렇케하고있다고합니다
원로제도 없어져야한다고 복니다.
원로 목사는 그냥 나이 많은 목사지만 또 은퇴한 목사니까 그냥 평신도로 돌아가야 한다. 존칭으로 목사님이라 하는거는 틀린건 아니지만, 사장이 은퇴하고 회사에 남아서 녹먹나? 대통령 끝나고도 청화대에 남아서 정치하나? 의사로 은퇴 한뒤에도 돈받고 환자보나?
그런데 왜 은퇴목사는 교회에 남아서 똥싸고 있냐고.
담임목사는 원로목사를 상왕(上王)으로 잘 모셔야 한다.
ㅋㅋ 상왕으로 못 모셔서 지금 내쫒겼다우
성경적으로 말한다면 원로목사나 장로나 다 같은 장로들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다스리고 가르치고 할 수 있는 여러명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현 제도는 정년이 있고 은퇴도 있습니다 그 제도가 있는 한 교회를 간섭하면 않됩니다.
장로는 헌금만 하면돼요 목사님 선교비만 많이 드리면 돼요?
요즘은 정년될때까지 교회에서 연금을 적립하지않는가?
깔끔하게 연금으로 살아가도록
하고 민폐를 계속 끼치는것은 시정되어야한다
담임목사위에 원로목사 까지 뒷바라지를 한다는것은 성도들에게너무 가혹하다
목사는 노회 소속이므로 은퇴 후에는 은퇴 목사(원로목사제도 폐지)로 노회 소속으로 복귀하면 끝
원로목사님이 더이상 교회에신경꺼야죠
은최하면 교회에서 떠나라...
무엇이든지 내가 했다고 하면 기득권을 내려놓기 힘들수 있을 것입니다 답은 ''하나님의 은혜'' 였다고 고백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원로목사는 은퇴목사인데 자빠져 조용하게 있어야지!
감사합니다
원로 목사가 어디에 있어요
우리교회는 원로목사님 은퇴하자말자 떠나셨는데..
개척교회부터 큰교회 일군후 팽되면 어떤느낌일까
저희교회도 목사님께서 기도응답으로~새로운 담임목사님을 모셔왔는데도~원로목사님에 주장과 권리등등~~엄청 시끄러웠습니다~교회는 원로목사님 강성지지자와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편을 드는자와~정말 험악하고 추했습니다~지금은 원로목사님께서 교회를 따로 세워서 따라간성도들도 있고~지금은 양쪽교회 모두 조용합니다
일체 간섭하지 말고 멀리 떠나야 한다 이재철 목사 처럼 완전히 잊어버러라
교회를 은퇴 하기 까지 성도들이 얼마나 섬겨을까 이제 그직을 맞추었으면 깨끗하게 떠나야지 남아 있는 성도들과 새로운 목사와 함께 마음을 다하고 믿음으로 해야
교회에남아서 상왕 노릇 하나님이 원치 않을것
새볔부터 밤 늦게까지 노심초사 성도들을 위해 기도 하시고 헌신 하신것은 모르고 섬김을 받기만 하신줄 아시네요
목사님 반가워요 .
주기철, 손양원 이후로 자본주의에 깊게 물든 한국교회 목사의 욕망은 신앙에 우선한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을 따르는 참 목사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원로목사님은 정년은퇴하면 일체 관념하면 안됩니다.
결국 돈과 권력의 문제..교회가 없어지면되요
원로목사님 사례는 왜 주시나요?
예수님 안에서 일한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서로 기도하고 위하고 묻고 하는 관계가 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예수님이 왕이 아니고 목사들이 왕이 되니까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 생각한다.... 이국진도 엉터리다 그럴듯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지 않는한 아무 것도 말도 안되는 일이다
나는 작은 교회에서 40년 목회하고 21년 9월에 은퇴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이제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교회를 출석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목회 일선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교회 일에 아무 것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교회가 작아서 우리 부부가 찬양대원으로 섬기면서, 예배는 주일 낮예배만 참석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장로와 담임목사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양쪽 다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아는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1번 주일날 설교를 합니다. 설교 내용도 담임목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설교합니다. 아직까지는 내가 교회를 출석하는 것이 기성 교인들, 특히 연로한 교인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것같고, 담임목사나 교인들에게 원로목사가 출석하는 것이 불편한 경우는 없는 것같습니다. 언제든지 내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도움이 안되고 불편한 일이 있다면 판단할 때는 즉시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아시죠. 그것에 순종하면 됩니다 목사님
그건 원로 목사생각이고 현직 목사입장은 다를겁니다. 설교도 찬양대도 다 그만두고 흔적도없이 사라져야함.
@@아침햇살-t8c 그것도 당신 생각일 뿐이죠
원로목사 안하신다고 하셨음 정말 하나님 더기뻐하셔쓸겁니다
제생각엔 은퇴하면 아무도 모르는 다른교회에출석해 성도로 신앙생활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원로 목사, 담임 목사, 목회자는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용어들.사람들이 만든제도.
없에버렸으면해요 세상을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은퇴하면
교회떠나ㆍㆍ
목사님 정년을 60 에서 65세로 줄여야됩니다 뒤에 오시는 젊은 목사님들 도 계시잔아요
지금 교회가 교회인가?
사택도 받고 죽을 때까지 매월 생홀비까지 챙기는
행위가 과연 성경적인가 ?
댓글들이 참 무섭네요ㆍ평생 헌신하신 원로 목사님들을 몹쓸 인간으로 내쳐 버리는것은 믿음의 핵심인 사랑이 빠진것 같네요ㆍ피차 존중하고 협력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치는게 아니라 새로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것
원로들이 깨끗이 떠나면 되지 성도들은 목숨바쳐 하루도 쉬지않고 일한다
67세조기은퇴조건으로 퇴직금 10 억. 살던집.자동차. 사무실 차려주교 월급에80%. 평생지급하는조건으로
그리고원로목사 자격으로 해서 교회를떠나는 것으로 합의 참 거시기하다
목사는 그저 직업 종교인일뿐
나두 목사나 할걸--ㅊㅊ
왜 개척교회하시면서 돈벌러 다니시려구요? 목회는 그리 만만한 길이 아니예요 이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어디 목사님은 지금도 돈을 원하지요. 그래서 정치를 하죠. 정치가 별건가요 니편 내편 나누는것...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원로 목사 와 담임 목사님
서로 협력 해야 합니다
목사님 은퇴 해도 전 해야할 메시지 가 계시의 말씀 으로 전할 사명도 있는 데 기회 를 드려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비 또한 책임을 지는것 성도의 의무이자 하나님 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우리교회도
원로목사와 현 담임목사간에 알력이 생겨 교회가 큰 내홍을 겪었어요
바라기는
1)후임 담임목사는,
관여로 생각하지 말고
더 큰 실패하지 않도록 조력자 이구나 생각하면 좋겠어요.
2) 또 원로복사는
이제 은퇴한 만큼 후임 지도자가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지혜롭게 기도하고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원로목사가 교회나타나지않으면된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원로목사
추대 후에 설립목사? 라는
호칭으로 사역도 그대로 합니다
내가 교회를 세운 사람이야 라고
하면 큰 위로가 되나요?
상왕노릇좀 하지마라
원로목사제도는 교회악법중 악법이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본사람도 없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사람도 없다. 그런데 크리스쳔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엇다고 떠벌이는 사람도 있고 어제밤에 자신에게 나타났다고 자랑하는 신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님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눈도 2개고 귀도 2개인데
전국의 교인들 500만명이 동시에 하는 기도소리를 귀2개로 들을수가 있다는것은 불가능함니다. 귀 2개로는
세사람이 떠드는것도 제대로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다른 하나님이 있다는것이죠.
이놈이나 그놈이나 다 똑같아! 대한민국 에서의 목사라는 직업은 앞으로 100여년은 지나야 신뢰성 이 희복되지 않을까?
원로 제도폐지가답
원로 목사가 간섭하 는 분도 혹 있을지 모르만 전혀 간섭하 지 않는 데도 전임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교만과 무시로 대하 는 것은 당해봤어 사람마다 다달라요 모르면 이론만 가지 고 떠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