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몽가썬더 님 댓글 진지하게 보면서 생각 깊게 해봣습니다. 저는 인터넷 방송 하는 사람들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하나가 있습니다. 돈도 아니고 꿀도 아닌 한 사람의 특별함입니다. 우리 왁굳형만 봐도 사람을 이끄는 특별함?이 있자나요 소니쇼만 봐도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 스트리머들 보면 무언가가 있죠. 첨엔 재능이구나 그랬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아니였죠. 두 스트리머만 봐도 남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매력. 남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덕질. 남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아이디어 등 다수가 걷고 있는 길을 가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따라갔으며 자기가 잘 하는걸 남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당당히 끄내면서 나타나는 남들과는 전혀 다른 면이 팬들을 끌어 모으는구나라은 걸 느끼게 됐습니다. (재능은 2차적인 요소더군요) 이는 결국 본연의 모습이죠. 본연의 내 모습이란 개드립이든 도전이든 모험이든 내 취미든 좋아하고 싫어하는 거든 뭐든간에 누가 욕해도 뇌절하지 않고 일단 나의 행동과 생각과 말을 보여주고 들려주는게 진실된 '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일상 생활에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지 않고 본 모습을 보여주자 마음을 먹고 살아가보니 날 좋아 해주는 친구 혹은 지인들이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날 재밌어 해주는 친구. 조언을 구하는 친구 등 예전과는 다르게 진실되게 다가와주는 사람들 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이 사람들도 나의 '다름'에 이끌려 온 사람들이지 않을까? 나에게도 '특별함'이 정말 있구나?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구나 생각이들어 너무 감사히 여겨지더군요.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도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인가?' 싶어 뇌절도 했지만 나에게도 매력이 있었고 '다름'이 있엇고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 이렇게 '나'에 대해서 조금 알게되니 다양한 도전을 하게 되더군요. 부끄러워했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남에게 자랑도하고, 혼자 여행 다녀와서 썰도 풀어주기도 했고 쑥쓰러워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게 됐고 등 자신감이 많이 오르게 됐고 '나'라는 존재에 빛이 생긴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남이 볼 땐 색다른 면이 있고 특별한 매력적인 사람들입니다! 여튼 뇌절이랑 별 연관없는 말이지만 그냥 님 댓글 보고 예전 현타왔을 때 느낀 감정을 공유해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다
눈 내리던 겨울 밤 방송 보던 어느 날 그날 들은 노래에 언제까지 눈물을 흘릴 것 인지 그날 봤던 방송에 언제까지 빠져 있을 것 인지 이젠 방에서 나와 죽기 전 까지 나와 영원히 둘이서 염원한 길에서 같이 걸어가요 함께 나아가요 그대와 같이 보았던 그때와 마치 같았던 함께 있던 시간이 잊혀지지 않도록 우린 언제 울고있었죠 그댄 울고있었죠 나도 울고있었죠 그 땐 울고있었죠
2019 연말 공모전 레전드 용어들 1. W 2. 팬치야.. 우리마을에는.... 수호자가 있었단다. // 거신병 왁 리 오 3. 택아 BMW 7시리즈 8시리즈 서스펜션 차이가 뭐야? // 우리 택이가 전문가잖아? 4. 혐까뜨~ 5. 수많은 뇌절속에서~ / 함께 함께 뇌절~
울고있었죠 (crying crying wakgood) "이 노래는 혐성이와 그외의 혐팬치들에게 많은 피해를 받아 마음고생이 심한 우왁굳이 홀로 몰래 방에서 울고있는것을 영바이브의 자신의 감성으로 재창조 시켜 만든 노래다. 마지막 울고있었죠의 화음부분에서 큰 울림을 받았고.. 어라..? 어째서 나.. 눈물이?.."
"울고있었죠" 뭔가 해가 다 진 저녁 골목길에서 '관심을 달라고 아무리 소리쳐봐도 그 누구도 나를 돌아보지 않아' 라는 마음에 홀로 쭈그려앉아 울고있는데 왁굳형이 내 앞에 와서 멈추고 나를 쳐다봐주어서 울지 않았던 척 눈물을 훔치고 "왜그래.. 형?"하는데 이미 다 안다는 듯이 나를 보고 따스하지만 아련한 눈빛으로 "울고...있었죠?" 하고 물어본 뒤에 날 끌어안아 다독여주는 것 같다....
" *나와라. 황혼보다 더 어두운자여* "
어 레게노
ㅋㅋ
어 레게노 ㅋㅋ
레게노 ㅋㅋ
???:아니 씨바 난 노래를 부른적이 없는데 노래가 계속나와
@@영민-h2w 허기진 하바나
뭘안불러 ㅋㅋㅋ맨날부르자너
@@영민-h2w 지구용사임
@@김원식-s4g 왁잘알 ㅇㅈ
아니 씨바 라인밖에 없엌ㅋㅋㅋㅋㅋ
미치자너 오지자너 지리자너 쩔자너 개ㅡ 지리자너 라임 레게노네 야발ㅋㅋㅋㅋㅋ
2:34 2:34 / 3:45 3:45
2:34 2:34 / 3:45 3:45
자기는 앨범낸적 없다면서 벌써 몇집앨범가수인거야;
노무현도 그렇자노 이기야~
@@gunangharu ㄹㅇ ㅆㅉㄸ
@@gunangharu Wls...
엠무는 ㅇㅈ이지 ㅋㅋ
@@gunangharu 아......
0:53 뇌절 시작
2:34 ㅁㅊㅈㄴ ㅇㅈㅈㄴ ㅈㄹㅈㄴ ㅉㅈㄴ ㄱ~ㅈㄹㅈㄴ~~
4:00 울고있었죠
개인적으로 아쟈쟈 아댜댜가 찢었다고 생각한다
권혁재 ㄹㅇ ㅋㅋㅋㅋㅋㅋ
수많은 뇌절속에서 부분
미치자너 오지자너 부분
아쟈쟈 부분
이 세부분이
디보느낌
2:45
ㅇㅈ 규성이 디스랩인 줄ㅋㅋㅅㅋㅅ
우왁굳 피셜 : 뇌절 노래는 노래가 끝났을 때 제목이 이해된다고 했다. 장르가 뇌절이기 때문이다
이 형 노래제목 오른쪽 위에 써져있는데 다 끝나고야 앎..... 서른안...
수듄...
@@xellos471 서른안 ㅋㅋㅋㅋㅋㅋㅋ
@hanna yang 아니.. 본방때 그랬어요..ㅎㅎㅎ
@hanna yang 본방때 제목 모르고 듣다가 노래 끝나고 나서야 알음 ㅋㅋ서른안 수듄
제목 : 뇌절
장르 : 뇌절
가사 : 뇌절
감성 : 뇌절
댓글: 뇌절
답글 : 뇌절
댓 : 뇌절
뇌절 : 뇌절 : 뇌절
뇌ㅡㅡㅡㅡㅡㅡ절
2:34 여긴 진짜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뇌절
미치잖어
오지잖어
지리잖어
쩔자너어~흐응~♡
개지리잖어~~
2:46 tlqkf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자주들어야지
박자 그와중에 개오지게탐ㅋㅋㅋㄱㅋ
개쌉소름임ㅋㅋㄱㅋㅅ 디스랩ㄷㄷ
0:34 여기서 부터 나오는 노래중에 ㄹㅇ 거를거 없음..ㄹㄱㄴ
4:00 형 그곳에선 울지말고 항상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형.. 잘가...
응?? 어디가???
@@BJSangTaKoo 미친ㅋㅋㅋㅋㅋ
흑흑....흑...어..어??
??? : 잡았죠?
2:35 미치자너 오지자너 지리자너 쩔자너~ 개 지~리자너
0:07 돈까스 음에 뇌절곡 입힐때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어..... 진짜 와...
7:40 중간 상단에 작은 글씨로 잊지않을게....
머야 진짜넼ㅋㅋㅋ
"Young Vibrator"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이 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ㄱㅋㅋ
2:43 왁형의 혐팬치 참교육영상을
영바이브님이 작정하고 만든 노래
황혼보다 더 어두운자여... 나와라
"GOD VIBE"
진짜 훅이 미쳤다 ㅋㅋㅋㅋ 자꾸 나도 모르게 중얼거림 ㅋㅋㅋ
ㅅㅁㅇㅅㅁㅇㅅㅁㅇㄴㅈ
와 이노래가 나한테 위로를 줄 준 몰랐다 ...
그래 망하면 되잖아 뭐가 무서운 거야 그렇게
뇌절을 반복해야 배우고 성공하는 거지 해보자 ..
나와라 황혼보다 더 어두운 자여
깨지고 부셔져라
쿠야시코 네노카요?
오마에와-!
함께 뇌절해야할
우욱
2:30 아 형이 내 이름 불러주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이거 개웃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 왜 눈물이..ㅠㅠ
왜 그는 웃고있는데 난 눈물이나는거지...?
왁굳형도 인정한 울고있었죠 하이라이트 4:45
뇌절.... 진짜 레게노 곡이다....
마음을 울리는 2020 우왁굳의 곡이다
깨지고 부셔져라 다 내려놓고 인정하면 그만큼 성장하는거야 - 우왁굳
2:34 킬링파트
다 보기 전까지 날로 먹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날로 쳐먹는것은 공짜로 보고있는 내가 아니었을까?
수많은 뇌절 속에서~
" 쿠야시쿠 네노카요!? "
' 뇌절 ' 그것은 우리들이 새로운 시도를 피하도록 해주는 유용한 핑계거리가 아닐까? 작곡가 Young-ViBE는 WAK의 목소리를 빌려 현대사회에서 시도없이 정형화된 인생을 추구하는 인류를 비판하고자 하는것 아닐까?
뇌절 ㅋㅋㅋ
-던-
@에몽가썬더 라이키리
@에몽가썬더
님 댓글 진지하게 보면서 생각 깊게 해봣습니다.
저는 인터넷 방송 하는 사람들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하나가 있습니다. 돈도 아니고 꿀도 아닌 한 사람의 특별함입니다.
우리 왁굳형만 봐도 사람을 이끄는 특별함?이 있자나요 소니쇼만 봐도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 스트리머들 보면 무언가가 있죠. 첨엔 재능이구나 그랬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아니였죠. 두 스트리머만 봐도 남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매력. 남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덕질. 남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아이디어 등 다수가 걷고 있는 길을 가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따라갔으며 자기가 잘 하는걸 남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당당히 끄내면서 나타나는 남들과는 전혀 다른 면이 팬들을 끌어 모으는구나라은 걸 느끼게 됐습니다. (재능은 2차적인 요소더군요)
이는 결국 본연의 모습이죠.
본연의 내 모습이란 개드립이든 도전이든 모험이든 내 취미든 좋아하고 싫어하는 거든 뭐든간에 누가 욕해도 뇌절하지 않고 일단 나의 행동과 생각과 말을 보여주고 들려주는게 진실된 '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일상 생활에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지 않고 본 모습을 보여주자 마음을 먹고 살아가보니 날 좋아 해주는 친구 혹은 지인들이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날 재밌어 해주는 친구. 조언을 구하는 친구 등 예전과는 다르게 진실되게 다가와주는 사람들 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이 사람들도 나의 '다름'에 이끌려 온 사람들이지 않을까? 나에게도 '특별함'이 정말 있구나?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구나 생각이들어 너무 감사히 여겨지더군요.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도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인가?' 싶어 뇌절도 했지만 나에게도 매력이 있었고 '다름'이 있엇고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 이렇게 '나'에 대해서 조금 알게되니 다양한 도전을 하게 되더군요. 부끄러워했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남에게 자랑도하고, 혼자 여행 다녀와서 썰도 풀어주기도 했고 쑥쓰러워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게 됐고 등 자신감이 많이 오르게 됐고
'나'라는 존재에 빛이 생긴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남이 볼 땐 색다른 면이 있고 특별한 매력적인 사람들입니다!
여튼 뇌절이랑 별 연관없는 말이지만 그냥 님 댓글 보고 예전 현타왔을 때 느낀 감정을 공유해봣습니다.
@에몽가썬더 뇌절의 뇌절을 해버리네
어레..어째서..나..눈물이..?
아 이건 형반응 같이봐야 더웃긴데ㅋㅋㄱㅋㅋㅋㄱㄲ
"Le miserable"
레 "미제" 라블?
@@gogideoghu 느그제
@@gogideoghu 킹제
후령 후령 그건 pluriel 저 분이 쓰신건 singulier
"Le + geno"
아쟈쟈쟈자 아야야ㅑ쟈나자자자 자자자자ㅏ자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멈블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다
ㅇㅈ
눈 내리던 겨울 밤
방송 보던 어느 날
그날 들은 노래에
언제까지 눈물을 흘릴 것 인지
그날 봤던 방송에
언제까지 빠져 있을 것 인지
이젠 방에서 나와
죽기 전 까지 나와
영원히 둘이서
염원한 길에서
같이 걸어가요
함께 나아가요
그대와 같이 보았던
그때와 마치 같았던
함께 있던 시간이
잊혀지지 않도록
우린
언제 울고있었죠
그댄 울고있었죠
나도 울고있었죠
그 땐 울고있었죠
we call him 'LEGENO'
@@레이븐-q1z ㅇ?
2019 연말 공모전 레전드 용어들
1. W
2. 팬치야.. 우리마을에는.... 수호자가 있었단다. // 거신병 왁 리 오
3. 택아 BMW 7시리즈 8시리즈 서스펜션 차이가 뭐야? // 우리 택이가 전문가잖아?
4. 혐까뜨~
5. 수많은 뇌절속에서~ / 함께 함께 뇌절~
마지막은 그시기좌!
함께 뇌절 해야 할
W
생무
'어이 사씨 미쳤어' 어디갔습니까
영택이형 갑자기 영상 뇌절급으로 올리면 펜치들이 언제다봐... 해뜰때쯤 잘수있겠다
아진짜 노래 개미쳤다.
롤 한판할때마다 뜬금없이 생각나서 계속 듣게되넼ㅋㅋㅋㅋ쿠ㅜ
오늘만 7번은 들은듯
2:46 리듬감 개미침
울고있었죠 (crying crying wakgood)
"이 노래는 혐성이와 그외의 혐팬치들에게 많은 피해를 받아 마음고생이 심한 우왁굳이 홀로 몰래 방에서 울고있는것을 영바이브의 자신의 감성으로 재창조 시켜 만든 노래다. 마지막 울고있었죠의 화음부분에서 큰 울림을 받았고.. 어라..? 어째서 나.. 눈물이?.."
에욱
킹째서 갓물이
@@Good-bob 배째서 핏물이
@@madnesscat8864 미친넘인가 ㅋㅋㅋㅋㅋㅋㅋ
"Youngeno"
울고있었죠 나중에 형 은퇴할때 이노래 나오면 진짜 울꺼같아 ㅠㅠ
와 진짜
목소리때문ㅇ0 몰입이안대오..ㅋㅋㅋ
2:45 "ANANANA AZAZAZA"
(사이다!!!)
진짜 소스부터 라임 비트 가사까지 다 레게노;;
형 세개 연속은 너무 고맙자너❤️
받고 2개 더!
2:46 ㄹㅇ 켄드릭 라마인줄 ㅋㅋㅋ
울고있었죠는 ㄹㅇ과몰입하게되네
0:38 0:58
망할 거 같다ㅋ->망하면 되잖아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띵언임
"울고있었죠"
뭔가 해가 다 진 저녁 골목길에서
'관심을 달라고 아무리 소리쳐봐도
그 누구도 나를 돌아보지 않아' 라는 마음에
홀로 쭈그려앉아 울고있는데
왁굳형이 내 앞에 와서 멈추고 나를 쳐다봐주어서
울지 않았던 척 눈물을 훔치고 "왜그래.. 형?"하는데
이미 다 안다는 듯이 나를 보고
따스하지만 아련한 눈빛으로
"울고...있었죠?" 하고 물어본 뒤에
날 끌어안아 다독여주는 것 같다....
fountain pen 윾
혹시 직업이 작가인가요?
** 오글거림
우욱
ㅋㅋㅋㅋㅋㅋㅋ신선한 병ㅅ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은 진짜 언제봐도 비트 잘쪼개 다들어 보면 전부 잘만듬
이렇게 노래로나마 왁굳형이 다그쳐주는거 계속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노래라서 더 레게노로 좋은 것도 있구
미치자너 오지자너 지리자너 쩔잔어~ 개 지~리~자너~
Uh
0:10 [스ㅡ읍]
아니 싀바 이부분 중독되서 계속 보게 되네 진짜 미치겠다
2:27 깨알같은 치도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어...엇 ... 나 어느새 눈물이?..
"MASTERPIECE"
"MASTURBATION"
rnasrerpiece
@@코끼리끼리-c5x ㅅㅂ ㅋㅋㅋ
@@코끼리끼리-c5x 이생각 하긴했는데 ㅅㅂ ㅋㄱㅋㄱㅋㅅ진짜있네
“LEGENO”
2:45 아쟈ㅑ샤ㅑㅏ샤ㅑㅏ샤ㅏㅏ쟈 형,,, 너무 귀여워
2:53 사이다 갖다주세요 ㅁㅊ ㅋㅋㅋㅋㅋㅋ
망하면 되잖아 뭐가 무서운거야
어차피 안함 어차피 망함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시도못하고 있는거 아냐
와... 마음에 확 울리네요...
ㅎㄷㄷ
나와라 황혼보다 더 어두운 자여.
7:41 화면 맨위에 잊지않을게
언제 울고있었죠
언제 울고있엇죠
언제 울고있었죠
언제까지..
계속 욕하고 도배하고 분탕치고
울고있었죠
울고있엇죠
울고있엇죠
울고있었죠오
울고있었죠
울고있었죠
울고있었죠
울고있었죠
언제까지
언제 울고있었죠
언제 울고있었죠
언제 울고있었죠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2등 너무 아깝다.. 하필이면 댈란이... 댈란이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면 여기는 너무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 진짜 ㄹㅇ 가사 하나하나 왁굳형 방송보면서 분명 녹음하고 붙였을거 아녀 대박이네...
6:26 난 이부분이 뭔가 찡했음 나중에 왁굳형이 만약 방송을 접게 된다면 할 말인 것 같아서... ㅠㅠ
뇌절과 울고있었죠 = 단짠의 조합 = 완벽
야동보다가 영택이형이 영상올려서 보러왔음. 이게 "진짜"야동이지
그영상에 그댓글이네 뇌절~ 미치자너 오지자너
ㄹㅇ 뇌절 이자너
공모전 왁굳형 반응이랑 봐야 꿀잼인데 ㅋㅋ
돈까스 진짜 명곡이다 ㅋㅋㅋ
"L"
2:45
6:13 닥터 왁루루크 역겹ㅋㅋㅋㅋㅋㅋ
우왁굳님 이렇게 많은 재능팬치들이 있는데 미니앨범 하나 안낸다는게 참 비통합니다...
2:32 부터 킬링파트ㄷㄷ
울고있었죠 멜로디랑 왁구텽 톤이 진심으로 심금 울리네
울고있었죠 쵸파할배 개 눙물나네
연말공모전 때마다 레게노야 ㄹㅇ
@@ryanlogan9192 존잘두입니다
아니 나 이거 듣고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미칠것 같아.. 친구 옆에서 한번 흥얼 거리다가 왁밍아웃 당함
나와라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부분 개좋아..
0:57 이부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이런식으로 확 가라앉는?걸 뭐라고 부르나요
피치내린거에여
@@maketheway963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00 어레? 어째서 나 콧물이..ㅇㅠㅇ
어째서 좆에서 좆물이..?
왁컬로이드 대성공
죽어가는 보컬로이드 시장을 다시 깨운
사이버가수 왁굳과 수많은 띵곡들을 작곡한 작곡가 영바이브..
요네즈 켄시 저리가라 이말이야
왁굳형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다"하는데 왠지 모르게 ㅈㄴ슬프다
힘들고 지칠때 '울고있었죠' 들으러 가끔 옴..진짜 명곡이에요.
이걸 왁굳형이 직접 올리네ㅠㅠㅠㅠㅠㅠ 레게노ㅠㅠㅠㅠ
왁래비스 굳캇이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았는데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7:41
화면 지직거린다음에 맨위에
"잊지않을게"
와 마지막에 잊지않을께 하고 맨위에 뜨는데
그걸 이제 봤네...감동...ㅠ
노래 이거 어떻게 만든건데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카시의 만화경 사륜안 속 공간에 빨려들어가니 분위기 바뀌네ㄷㄷ 왁굳 형의 어두운 마음을 표현한건가? "LEGENO"
왁하!
.
수많은 뇌-절속에서~~~~
너무 좋아요오~~~
.
울고 있었죠~~~
.. 눈물난다 ㅜ-ㅜ
.
왁빠!
초반 노양심이지~ 쿠야시쿠 네노카요 오마에와..가 존나 감칠맛임 ㅋㅋ
남들이 다 포기하고 절망할때 혼자 한번더
시도하고 뇌절하는 용기있는자들만이 성공할수있다는 뜻을 담고있는것 아닐까?
3:44 훅이 진심 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레게노
~자너 부분이 너무 중독이야ㅠㅠ
우왁굳: 이 노래는 몸에 안좋는데 계속 맡고싶은 배꼽냄새 같은 노래다.
0:58 동기부여
장르 : 뇌절
작곡 : 영바이브
노래 : 우왁굳
돈까스의 아련함을 담아냈던 방송 11년차 우왁굳의 연말 신곡 "뇌절".
영 바이브의 수많은 수많은 작곡, 수많은 수많은 개사끝에 탄생한 뇌절곡이다.
2019 연말공모전 노래부문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2020 수능 금지곡 1위
아니 이 노래 중독성 진짜 지리네 ㅋㅋ 하루에 한번씩 꼭 듣게되네
진심 두곡다 레게노ㅋㅋㅋㅋㅋ
황혼보다 더 어두운 자여 하면서 장르 전환되는거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