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란게... 가만히 생활을 하다가도 건전지를 뺀거 처럼 머리도 시선도 멍해지지. 오늘 당장 내가 끝나도 아무렇지 않게 모든게 굴러 가겠지. 그만 하는게 맞을까. 너무 힘들다. 이거의 반복임..... 그러다 또 돈 벌기 위해서 일은 계속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오면 또 다시 나 끝을 수없이 되새김질 하는 느낌... 시간이 지나면중2병 같을지 몰라도 진짜 힘들었으니 뭐 .... 나만 나를 이해해주면 된거지....
@@오징어-l8d 삶은 본래 같은 질병을 앓기로 한 사람들의 것이고, 세상은 본래 같은 꿈을 꾸기로 한 사람들의 것이다. 나는 아직 내가 앓고자 한 질병의 이름을 잊지 않았다. 아직 내가 꾸기로 한 꿈의 온도를 잃지 않았다. 그러니 나는 아직 어떠한 사람도 놓지 않았으매, 곧 어떠한 세상도 놓치지 않은 것이다. 소설 “SSS급 자살헌터“ 81화 중
@@오징어-l8d그냥 그사람 곁에 내가 늘 있다는 걸 인지 시켜주는 거요. 당시에는 모를 수 있어도 언젠간 곁을 지켜준 당신에게 고마워 하는 날이 올 거예요. 티내기 미안해 하지만 한편으로는 티내고 싶어하는 그사람 옆에서 기다려주고 맛있는 거 같이 먹어주고, 나오기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거. 저는 그렇게 지나온 거 같아요
힘든 나날이 다 지나가면 좋은 날들이 반드시 온다는 말만 되새기며 버티니 드디어 좋은 나날이 온 것 같아요. 그 전까지는 예전의 저로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웠고 무기력함에 몸이 늘어질 때면 누워서 노래를 듣다가 울기 만을 반복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때 들었던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비록 이 좋은 날들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또 다시 좋은 날들이 오리라 믿어요. 눈을 감으면 작년 요맘때 옷걸이를 목에 걸던 제가 선하지만 눈을 뜨면 아직도 살아있는 제가 느껴져요. 이걸 읽고 있는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따스한 가을의 햇살을 느끼며 푸르던 나뭇잎이 물드는 걸 보면서 걷다보면 저와 같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24년 3월 30일 오후.... 친구가 차에서 온몸이 차갑게 굳은채로 죽어있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차 뒤좌석에는 벙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하였습니다. 제 친구는 간질병에 우울증도 있었죠~ 그리고 평소에도 빌리아일리쉬 노래를 좋아하고 팬이였죠~ 이노래를 들으니 그 날처럼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친구야 부디 천국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다오~ ㅠㅠ
당신의 음악을 들으러 여기... 적어도 1만 4천명이 있어요.... 이게... 당신이 능력이예요.. ... 당신 음색과 노래와 멜로디에 끌려온... .... 당신이 그런 느낌 받는 건 알겠어요... 뭐...어때...? 난 내 노래를 부를꺼야 하는 것도요... 하지만... 나님에겐 당신 노래의 영향을 받는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요.. 당신 포함해서요... 말을 하는건... 그리고 이런 노래를 자꾸 듣는건.. 본인이 강할땐 괜찮아요... 아...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하지만.... 약하고 외롭고 힘들때 이런 노래는 독약이 된답니다... 나는 당신의 재능을 이런 노래에 쓰는 걸 원치 않아요... 당신이 더 오래... 아름다운 음색으로 우리 곁에 남아주길 원해요... .... 그리고 사랑받길 원해요... ....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요...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이 노래는 거두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당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 건강한... 사랑받는... 누가 들어도 좋은... .... 나님을 위해 씁니다... .... 당신에게 영향 받는 소중한 생명이 있습니다... ... ㅇWㅇ...응....ㅎ 2024.5.3.금.11:59 am
@@해셋-k6t 네.... 그럴 수도 있겠어요... 잘 하셨어요... 조금씩 조금씩... 본인을 믿어보세요... 음악도 아주 미세하게 볂하도 주시고요... 생활도 미세하게 움직여보시고요.. 너님 세상이예요... 그 모든 게 너님이 일어나길 기다려요... 잘 하시고 계세요... 세상 모든 건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밝게 움직여도 괜찮아요...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이유없이 눈물 날 때 듣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 (이어폰 필수/Use Headphones)](http://i.ytimg.com/vi/HS4W_Zu1MJg/mqdefault.jpg)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이유없이 눈물 날 때 듣는 빌리 아일리시 우울 노래 (이어폰 필수/Use Headphones)](/img/tr.png)
사람도 나무나 꽃같은것..바람불면부는데로 따뜻한해가비추면 파릇파릇해지다 한없이 약하고 앙상해지고..반복..그렇게 자연스럽게..살아야지..ㅡㅡ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내일이. 어쩌면 좋은 날일수도 있잖아.
내일은 또다르니깐
그러고 매일을 실망하겠지
@@여현수-v9z실망하면 또 다음날을 기대하면서 살아야지
희망고문
@@김그느-x1k 매일 절망하는데 내일을 기대해라. 무엇으로? 약에 절여져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노래를 듣고 자살충동이 일어나는거보다 공감받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을듯 빌리 고마워!
우울증이란게... 가만히 생활을 하다가도 건전지를 뺀거 처럼 머리도 시선도 멍해지지. 오늘 당장 내가 끝나도 아무렇지 않게 모든게 굴러 가겠지. 그만 하는게 맞을까. 너무 힘들다. 이거의 반복임..... 그러다 또 돈 벌기 위해서 일은 계속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오면 또 다시 나 끝을 수없이 되새김질 하는 느낌... 시간이 지나면중2병 같을지 몰라도 진짜 힘들었으니 뭐 .... 나만 나를 이해해주면 된거지....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혹시 우울증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거나.. 위로해주는, 가장 힘이 되는 말이나 행동 같은 것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을 겪게 되어 너무나 불안하고 꼭 같이 이겨내주고 싶어 여쭤봅니다...
@@오징어-l8d 헬스
@@오징어-l8d
삶은 본래 같은 질병을 앓기로 한 사람들의 것이고, 세상은 본래 같은 꿈을 꾸기로 한 사람들의 것이다.
나는 아직 내가 앓고자 한 질병의 이름을 잊지 않았다. 아직 내가 꾸기로 한 꿈의 온도를 잃지 않았다.
그러니 나는 아직 어떠한 사람도 놓지 않았으매, 곧 어떠한 세상도 놓치지 않은 것이다.
소설 “SSS급 자살헌터“ 81화 중
거지같은게 의식하고있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우울함이 계속 올라온다는거임..
@@오징어-l8d그냥 그사람 곁에 내가 늘 있다는 걸 인지 시켜주는 거요. 당시에는 모를 수 있어도 언젠간 곁을 지켜준 당신에게 고마워 하는 날이 올 거예요.
티내기 미안해 하지만 한편으로는 티내고 싶어하는 그사람 옆에서 기다려주고 맛있는 거 같이 먹어주고, 나오기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거. 저는 그렇게 지나온 거 같아요
1년전 영상인데 최근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순탄치 않은 삶속에서 위로를 얻고싶은 사람이 많다는 거겠죠.. 밝지는 않을지라도 저는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눈물이 쏟아지네요
내 마음을 그대로 써놓은것 같아서
죽기에는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이 고통스러웠다고 해도 앞으로의 일들이 그것보다 더 고통스러울까 싶다
가치있는 감정을 캡처한 노래
이 노래 한달 전에 처음 알게돼서 한창 계속 들었는데
그 이후로 좀 행복해져서 한동안 안듣다가
오늘 또 우울해서 듣는다
순수하고 매일매일 행복하던 그때가 그립다...많이 웃어둘걸...다음생에는 어디에서나 사랑받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내가 착한 사람도 아니고 나쁜사람이여서 죄책감이 있어서 사는게 괴로운것도 아닌데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 무섭고 힘들어요 죽는순간 내가 느껴야할 감정들이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면서 사는게 힘들다고 내가 싫어요
책 쓰세요 노래 만드세요 그림 그리세요 창작 활동하세요 대박날듯❤
@@뿌삐삐-z5iㅉㅉ
일단 항상 착한 사람이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만약 지금 나쁜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데,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거라면 그렇게 앞으로 변해가면 돼요
지금부터 변하려는 마음만으로도 우린 더 살아갈 수 있어요
작은 변화가 사람을 바꿔요
사소한거라도 좋아요
@@김유빈-x4b 빌리 아일리시에 미안해요 나를 지킬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라는 노래가사처럼 공감이 가면서 저는 투정부리는 어린아이가 되고싶지 않는데 자꾸 부정부리는 아이가 되는것
같아요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들텐데
이 노래를 부르면서 빌리는 꽤 덤덤했을 것 같네요... 지금은 그 시절을 다 떠나보낸 사람만이 부를 수 있을 듯한 노래
살아보니 삶은 고통이더라..
삶은..........계란이죠....
에구ㅠ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우셨나요..
어려운 삶을 살아내느라 너무 고생이 많았어요.
앞으로는 작성자님의 삶에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더 많아졌으면 해요.
오늘 하루는 덜 고통스러웠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아무렇지않은 것 같다가 다잊고 어쩌다 막 즐겁다가도 그냥 이대로 죽어버려도 인생이 끝나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들고 끝도없는 무력함에빠지고 또 일어나면 하루를 살아야하니까 억지로 기어나가서 살다보면 살아가지는데 이게 사는건가싶은기분..
처음대화 빌리의 엄마랑 하는 대화던데 딸이 옥상에서 떨어진다는 가사를 쓴다고 말하는걸 듣느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헐 그런거였구나..
이게 어쩌면 가장 진정한 위로와 교감일 수 있다
위로든 격려든 뭘 해줄 생각말고 옆에있어 줄께 말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묵묵히 들어줄께
빌리야사랑해😢
힘든 나날이 다 지나가면 좋은 날들이 반드시 온다는 말만 되새기며 버티니 드디어 좋은 나날이 온 것 같아요. 그 전까지는 예전의 저로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웠고 무기력함에 몸이 늘어질 때면 누워서 노래를 듣다가 울기 만을 반복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때 들었던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비록 이 좋은 날들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또 다시 좋은 날들이 오리라 믿어요. 눈을 감으면 작년 요맘때 옷걸이를 목에 걸던 제가 선하지만 눈을 뜨면 아직도 살아있는 제가 느껴져요. 이걸 읽고 있는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따스한 가을의 햇살을 느끼며 푸르던 나뭇잎이 물드는 걸 보면서 걷다보면 저와 같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자살하고 싶은건 아닌데 사는것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없어서 힘들어요
이루고싶은 걸 찾아봐요
이런댓 보면 그냥 안아주고싶어..
@@hhhhhhohhohhohohohohho----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 나쁜 짓도 하고 해봐요 바보처럼 착하게만 살지 말고
망할 불안은 언제 갈까요
불안 속에서 살거면
죽는게 나아보이는데
편집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익숙해지지않네여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힘드네여. 아무렇지않은요즘인데도
얘들아 인생은 누군가에게는 행복이더라 내 외로움만큼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꼭 힘내라 내 몫까지
세상은 아프고 시간은 영원한것처럼 느껴지니 못 버티겠다 그래서 자살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아픔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니깐 희망이 없으니깐 언젠가란 단어는 너무 추상적인 말이니깐
초반 대화 너무 좋네요
24년 3월 30일 오후....
친구가 차에서 온몸이 차갑게 굳은채로 죽어있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차 뒤좌석에는 벙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하였습니다.
제 친구는 간질병에 우울증도 있었죠~ 그리고 평소에도 빌리아일리쉬 노래를 좋아하고 팬이였죠~
이노래를 들으니 그 날처럼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친구야 부디 천국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다오~ ㅠㅠ
내일 아침에 해가 뜨는게 두렵다. 모든 순간들이 후회되고 이제 포기해도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동안 살아온 삶이 너무 아까웠다. 정신차리자 제발.
누구라도 내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아직어린빌리 실제로귀염터짐
우울한곡도좋지만 신난음악도
만들어줘요 꼭행복하기❤
살자 라는 마음이 뇌에서 더 이상 살지 않을 때 의 상실감이란......
이 노래 들으니까 빌리 안아주고싶다
0:24
나는 매일 밤 죽은 나 자신을 상상해
그럼에도 날이 밝으면 다시 살아가지
이 지옥은 언제 끝날까? 고작 이제 고2인데..ㅎ
죽고 싶을 때마다 들어 죽고 싶다 오늘도
옛날에 많이들었는데 이노래가 아니라 다른노래
내일이.
또 오늘이라면.
아..안하고 싶다.
내일 같은거.
00:26
오늘은 살자
우울은 쿨한게 아닌걸
타인에게 내 우울을 말하고, 고백하고 하는 것 또한 구걸과 다를게 없지
누군갈 구원하기 위해 내 치부를 고백하는 것 또한 오지랍일 뿐
ㅈㄹ
내일이 오면 또 내일이 오잖아
엄마한테말할수있단거자체가 안죽어도될이유아닌가
그만하고싶다...
감기같은 우울증은 언제나 똑같은 시기에 찾아온다 자기혐오와 무기력함이 최대가 되는 시기
하는것보다.. 말하는게 낫지.. 정말로..
❤❤❤
👍🏻👍🏻
가끔은 행복한 희망찬 말들을 듣는것조차 지치는 날이 있는데 그럴땐 차라리 우울하고 슬픈것들을 들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아져있어
완
4분 순삭
بمیرم ناراحتی Billie رو نبینم بودن کنارBillie لیاقت میخواهد
دوست دارم به خدا به هیچ کسی رپطی ندارم دوست دارم
한국어로하면 노래제목이 무엇이에요?
직역하면 ‘내가 가기전에 들어줘’
의역하면 ‘내가 죽기 전에 들어줘’
떨보가
💔😿
D-0000 0010 (2)
ㅐ
1:02 이번인생 참 좋은일 많았다!
이제 여기가 마지막인거같다.
나 라는 사람 정말 싫다. 왜 이렇게 태여났을까..
이제 편하게 하늘나라에 먼저 가있을게
진짜 가신건 아니죠??? 그냥 하신 말씀이시죠…
billie😭🥺🫶🏻
죽는사람 말없음 걍 감
میخواهم بمیرم
ㅠㅠ 지금은 그렇지 않길 바래봅니다🙏
아프지 마세요
당신의
음악을 들으러 여기...
적어도 1만 4천명이 있어요....
이게...
당신이 능력이예요..
...
당신
음색과 노래와 멜로디에 끌려온...
....
당신이
그런 느낌 받는 건 알겠어요...
뭐...어때...?
난 내 노래를
부를꺼야 하는 것도요...
하지만...
나님에겐
당신 노래의
영향을 받는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요..
당신 포함해서요...
말을 하는건...
그리고
이런 노래를 자꾸 듣는건..
본인이 강할땐 괜찮아요...
아...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하지만....
약하고 외롭고 힘들때
이런 노래는 독약이 된답니다...
나는
당신의 재능을
이런 노래에 쓰는 걸
원치 않아요...
당신이 더 오래...
아름다운 음색으로
우리 곁에 남아주길 원해요...
....
그리고 사랑받길 원해요...
....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요...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이 노래는 거두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당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
건강한...
사랑받는...
누가 들어도 좋은...
....
나님을 위해 씁니다...
....
당신에게
영향 받는
소중한 생명이 있습니다...
...
ㅇWㅇ...응....ㅎ
2024.5.3.금.11:59 am
어떤 사람에겐 이런 노래를 통해 우울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해셋-k6t
네....
그럴 수도 있겠어요...
잘 하셨어요...
조금씩 조금씩...
본인을 믿어보세요...
음악도
아주 미세하게 볂하도 주시고요...
생활도 미세하게 움직여보시고요..
너님 세상이예요...
그 모든 게
너님이 일어나길 기다려요...
잘 하시고 계세요...
세상 모든 건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밝게 움직여도 괜찮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빌리 아직 잘 살아있어요.. 이 노래는 우울증을 겪으면서 쓴 노래입니다
뭔개소리임
아..깜짝이야;;
산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