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움을 주셨던 구독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안과 관련된 모든 멘트와 영상은 조안의 허락을 받고 올리고 있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병원에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간혹 필리핀사람을 낮춰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는 세부부부의 마음은 너무 아픕니다. 20년 넘게 필리핀에 사신 분, 국제결혼하신 분들께 꾸준히 조언을 들으며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걱정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피드에 떠서 세부부부 영상 여러편 보게 되었습니다. 젊고 착한 부부의 모습이 보기에도 싱그럽네요. 필리핀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는 모습을 보니 필리핀 정착 초기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때의 감성이 떠오르기도해 왠지 기분이 묘하네요. 처음 필리핀에 와서 보았던 순수하고 긍정적인 사람들 모습에 끌려 시작되었던 필리핀 이주였는데... 지금은 그 어떤 현지인과도 개인적인 교류는 일체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든 처지에 놓였다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도와주었던 사람들과 결국, 작게는 바랑가이 홀에서, 크게는 돌레, 경찰서에서 인연을 끊었던 몇몇 경험으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다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번 했던 게 아니었네요. 필리핀 생활 10년차인 지금은 조금은 해탈? 포기? 상태라 그냥저냥 지낼만 합니다만... 사람이 좋아 시작된 필리핀에서의 삶이었는데 현지 지인은 물론, 오랫동안 저와 일해 온 직원들과도 철저하게 선을 긋고 지내는 지금의 제 모습이 조금은 씁쓸하네요. 제가 그저 좀 운이 나빠 배응만덕 혹은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났을 수도 있지만... 글쎄요. 세부부부님의 클립을 보면서 두분의 진심어린 착한 마음씨가 느껴지니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다들 대단 하세요. 구독자분의 지원도 세부부부님들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조안의 남편은 너무 심하네요. 자신의 잘 못을 먼저 깨닫고 그것을 고치고 천천히 다가가도 힘든데 죽음을 협박으로 ㅜㅜ 여튼 오늘 영상중에 조안의 딸과 세부부부님의 아들님과 같이 있는데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자주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시골에서 흙을 접하고 사는데도 아토피가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한국의 시골아이들은 거의 아토피가 없거든요....그리고 그곳에는 오염도 심한것 같지 않은데......먹는 음식에 문제가 많은듯......필리핀 사람들은 채소를 잘 안먹는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ㅜㅜ
아토피는 일단은 먹는 것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제일 우선은 치료 방법인데 물에 산소를 고도로 포화시켜서 그 물속에 매일 10~15분정도 몸을 담가두면 좋아집니다. 그런데 아토피 상처가 있는 부분은 매우 따갑고, 견디기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LYSj9XKFB-4/видео.html
For Joan yoh need to wash your daughter before sleep with guava leaves..its very effective that the same with me ..ihave skin before when i was young....
어쩔 수 없는 환경에 의해 조안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정도의 호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어느 정도라는 기준점이 상당히 모호하다는 것이죠. 오늘 영상의 진료 받고 약 먹이는 것까지는 영상 시청자들도 기분 좋게 봐주시겠죠. 제가 무서운 것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는 격언 아닌 격언대로 필리핀 사회의 의식 구조도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 집 안의 구성원들이 장녀에게 의지하게끔 만들어 버리는 사회적 모순이 제가 봤을 때는 답답하기만 하네요. 루카스 님이 중심을 잘 잡고 균형을 이루도록 해주세요.
네, 나중에 조안과 어떻게 저희가 지내는지, 조안의 가족은 어떤식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영상을 한번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당연시하고 바라는 친구에겐 100원도 아깝죠. 저희 관계가 언제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걱정해주시는 부분 깊게 늘 염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이 댓글 절대 공감합니다. 사실 여기저기 저도 동남아시아 남자들에 대해 얘기들을일이 많은데 전체의 일반화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품성이랄까...이런게...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하드웨어적인 것들이나 시집살이, 남아선호 이런건 우리나라 70,80 년대 와 비슷하긴 한데 우린 남자들이 가정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진 않얐죠. 어떻게든 가족들 벌어 먹이려고 울 아부지 세대들은 진짜 일 열심히 하셨죠. 근데 동남아 남자들은...술, 여자, 바람 좋아하고 일은 안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세부부님! 안녕하세요? 스마트를 통해서 때로는 스카이티,비안에 유튜브 통해서 좋은 영상을 반 복해서 잘 보고있어요 세부님...♪ **부탁을 드릴께요? 천천히 느리게 촬영해 주셨으면합니다! 한카트 마다 촬영하실때 빠르게 하시면 보는 사람입장에서 어지러움증이생겨서요 좋은 영상이 보기가 싫어진답니다! 인터뷰도 잘하시고 모든 것 잘되는데... 빠르게 움직이면 진짜 어지러움증 생긴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고싶어도 어지러워서요 보기가 힘듭니다! 세부 부부님! 부탁드려요?
참 필리핀 서민들은 참 사연이 많습니다. 저도 서민이지만.. 외국인이라 기대는건지 외국인이라 알아서 도와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이영상을 보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월급 60만원 2년넘게 받는직원이 로컬 은행 문제로 3일 월급 밀렸다고 대중교통 탈 150페소가 없으니 출근 못하니 너가 보내줘야 한다거나 다른 직원 왜 결근 잦냐고 하면 사돈에 팔촌까지 emergency 라던가. 너는 rich니 care해달라고 하던지. 로컬들 회사나 가정은 직원이나 헬퍼들에게 우리나라 보다 더욱 엄격합니다.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악풀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그렇고 로컬들 다양한 사연에 답답해서 댓글남기네요. i.e 안타깝지만 로컬 문제는 그들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끝까지 care 못하잖아요.경험상 어느시점에서는 분명히 변한사람, 나쁜사람이 되어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처음엔 연민도 생기고 내가 나쁜사람인가 했으나 이젠 로컬들과도 좋은관계유지히고 있습니다. 공적으로요. 이젠 의식적으로 사적인건 관심 끊어서 모르겠고요.
냉정한 말을 하자면 협박 관련 부분에 관해선 직접적 관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문제는 공적인(법)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가장 바른 일입니다 법적인 관여에 대해 조언은 하되 주도적(직접 해결하는 식의)관여는 마시길... 물론 잘 알아서 하시 겠지만 잘못하다간 혹시라도 전남편의 해꼬지가 있을수도 있고요 이건 필리핀을 폄하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여차하면 총질도 서슴치 않는곳이 필리핀의 치안 환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필리핀뿐 아니라 그런 위험한 정황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감수 할수 있을 만큼만(위험은 피하시고)도움을 주시길 바래요
자원중에 제일 좋은게 휴먼자원인데, 이렇게 풍부하고 능력있는 휴먼리소스를 낭비하는 필리핀을 보면 안타깝고 정치인 놈들의 무능함과 지주놈들 탐욕에 가끔 분노도 느낍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무한 감사하게 됩니다. 근데, 글루텐이 아토피에 안좋을걸로 아는데, 치킨, 감자튀김, 햄버거 모두 글루텐 만땅 아니예요? 인스턴트가 아니라 신선한 야채에 단백질 위주로 잘 먹어야 할텐데... 현실이 안타깝네요.
저도필리핀에 3년정도살았는데 형편이 넉넉해서 여기저기 많이돕고살았는데 전 필리핀사람안믿어요 ㅋㅋ 그후도 매년 필리핀에가지만 필리핀은 한달살기도 싫고 그냥 1주일여행만가는걸로 저들 삶에 깊게 관여하면 결국 개털려요 알아서 잘하시기겠지만 현타올때가 많을겁니다 지금도 넉넉히살지만 다시는 필리핀에 후원할생각이없어요 ㅎ
@@hkj6374 조카가 아토피가 심해서 대학병원까지 가봤지만 약과 연고 등을 처방받으면 좀 좋아지지만 끊으면 다시 재발이 잘되더군요. 근데 아토피가 가장 무서운게 가려움증으로 인한 손이나 손톱으로 긁음으로 인한 염증인데 아이의 염증이 심하지않아서 얘기하는겁니다. 의사가 아니지만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아토피피부와 달라서 개인의견을 얘기한것뿐입니다. 아토피에 연고처방도 없으니깐요.
![현빈 전여빈 박정민 박훈 {짠한형} EP. 73 짠한형 ✨현빈 영입! 🥹정호철 방출?! 오늘부터 [짠한형] 다시 태어납니다. "그동안 수고했어 호철아~" 🥲](http://i.ytimg.com/vi/ggtPu30NDKU/mqdefault.jpg)
![[ENG sub] I surprised her with the latest Samsung phone!!](/img/1.gif)
우선 도움을 주셨던 구독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안과 관련된 모든 멘트와 영상은 조안의 허락을 받고 올리고 있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병원에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간혹 필리핀사람을 낮춰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는 세부부부의 마음은 너무 아픕니다.
20년 넘게 필리핀에 사신 분, 국제결혼하신 분들께 꾸준히 조언을 들으며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걱정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오드 용액 발라 주시면 될듯합니다
여기 한인병원인데ㅎㅎ저두 아플때마다 가죠ㅋㅋ엔절병원이죠ㅋㅋ
오고 오고~~맛있게 먹는 조안 님 딸이 너무 이쁘네요^^
항상 건강하고 반듯하게 자라렴~
피드에 떠서 세부부부 영상 여러편 보게 되었습니다. 젊고 착한 부부의 모습이 보기에도 싱그럽네요. 필리핀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는 모습을 보니 필리핀 정착 초기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때의 감성이 떠오르기도해 왠지 기분이 묘하네요.
처음 필리핀에 와서 보았던 순수하고 긍정적인 사람들 모습에 끌려 시작되었던 필리핀 이주였는데... 지금은 그 어떤 현지인과도 개인적인 교류는 일체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든 처지에 놓였다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도와주었던 사람들과 결국, 작게는 바랑가이 홀에서, 크게는 돌레, 경찰서에서 인연을 끊었던 몇몇 경험으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다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번 했던 게 아니었네요.
필리핀 생활 10년차인 지금은 조금은 해탈? 포기? 상태라 그냥저냥 지낼만 합니다만... 사람이 좋아 시작된 필리핀에서의 삶이었는데 현지 지인은 물론, 오랫동안 저와 일해 온 직원들과도 철저하게 선을 긋고 지내는 지금의 제 모습이 조금은 씁쓸하네요.
제가 그저 좀 운이 나빠 배응만덕 혹은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났을 수도 있지만...
글쎄요. 세부부부님의 클립을 보면서 두분의 진심어린 착한 마음씨가 느껴지니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장우랑 노는 까탈리아를 보니 시간이 참 금방 가는거 같아요. 카탈리아가 장우 볼 만지는게 킬포 ㅋ
시골에 가면 더심한 아이들 많습니다. 빨간 개미에 물려서 퉁퉁 붓고... 보고 있으면 눈물나요. 하지만 모든 친구들을 도와줄수 없기에 자리를 빨리 뜨곤 합니다... 참 좋은일 하시네요 ~ 응원합니다. !!!
ㅠㅠㅠ 저는 아직 그럴 용기가 안나는데 대단하세요 ㅠ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별 도움은 못 드리고 광고 시청 열심히하고 구독 꾹♥ 응원 보탭니다.
6.25때 힘이 되어준 덕분에 잘 살게된 한국인으로써 필리핀에 사랑을 보냅니다.
친누나처럼 아기 어루만져주는 카탈리나의 모습에 흐뭇해 지네요! 두움주신 분도 감사하고요!
까탈리아가 낯은 가리지만 심성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
댓글을 썼다 지웠다..머라 할말이 없네요..그저 도움주시는분들과 세부부부..다들 좋은일해주셔서 뭉클한마음 뿐입니다..얼른 아토피가 낫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채린서진님
자녀분 이름인가요? 저도 아이 낳기전엔 아이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들은 잘못이 없네요 언제나
@@필리핀세부부부 네~ 아들.딸 남매예요..영상볼때마다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있구나..느끼네요..힘드실텐데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카탈리아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망고가 아니고 포도여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도움주신 구독자분도 감사하고 세부부부님도 수고가 많으셨네요
I ♡ Cebu~~~ 응원합니다^^
ㅎㅎ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사활동
감동적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카탈리아 자세히 보니 정말 예쁘다..넘 귀엽네..
까탈리야 도와주신분 넘 멋지네요..
세부에 잠깐있은때 여기 ㅇ젤병원 자주갔었어요 ㅠㅜ 아이들 장염, 고열에
별로반갑지 않은장소지만 필리핀 약 처방받으니 금방 낫더라고요. 한국가져온약 하나도 안들었어요.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한국약이 최고인 것 같은데 여기에 맞는 약이 또 있나보더라고요 ㅠㅠ
저도 고열에 고생할 때 기어갔었는데.. 그때 생각만하면.. 에휴 ㅠㅠ
완전 착하신 조안씨의 사무님 사장님이시네요~~~ 애기 너무 귀여워요~ 항상 조심하시고 영상 잘 봤습니다.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분들이계셔서 세상사는맛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ㅎㅎㅎ 좋은 분들로 저희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같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카탈리아가 참 예쁘네요.
세부부부 영상을 보면서 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조안은 볼수록 참 심성이 고운 사람 같습니다.
유튜브에 별 이상한 채널도 많은데, 참 좋은 영상 만들고 계십니다.
하핫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참 보기좋습니다.👍🏽
세부부부님 멋지네요..항상응원합니다.^^조안 따님도 약 잘먹고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있었군요...
부부의 모습 정말보기 좋습니다.
인간극장, 사노라면 같은 TV 채널 시청하는거 같은 느낌이면서도 보다 더한 현장감이랄까요 다른 일상도 궁금해져 구독을 누르게 되네요.
두분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좋은일하시는거보고 제가 다 뿌듯하네요.좋아요 안눌를수가없어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세부 부부 천사가 따로없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골 아이라 그런지 순박해 보이네요.
상처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배려가 행복으로 돌아옵니다~세부부부 👍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이들 잘먹는거 보는게 가장 행복하네요ㅎ
있는 그대로를 대하시는 모습에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통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부족한데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애가 참이쁘네요 ㅋ 😁😁
정말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많군요 저도 세부부부 보면서 좋은 사람으로 변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리고 둘째는 계획은 딸인가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둘째가 딸이면 바로 낳고 싶을 정도입니다~ㅎㅎㅎㅎ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부부~~~
감사합니다. 꿀물슈가님 ㅎㅎ
훈훈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세부부부님~~~^^
위생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벌레에 물리고 그려면 가려워서 긁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세균이
번졌다는 얘기 같네요...까탈리아가 마치 장우 누나처럼 참 잘 돌보네요....가끔 시간되면
놀려와서 장우랑 놀면 좋겠네요....
저희도 장우랑 같이 잘 노는 모습에 많이 놀라고 감동 받았습니다.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선한 영향력이 잔잔하게 퍼질겁니다.
루카스님, 세이님 장우동생 준비하시는 겁니까??
마음은 정말........................................
현실은 코로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토피라기보단 개미 모기한테 물린후 긁고 덧나고해서 그런거에요. 시골가면 열이면 열 모두 저렇더라구요..
안긁어야되는데 간지러우니 뭐..
늘 좋은일 하시던데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쁜 세이부부 화이팅해요~~^^
ㅎ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조안 남편이야기에 제가 더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불쌍한 조안ㅠㅠ 그 걱정에 몸이 아팠던건 아니였는지...까탈리아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조안이 생활 여유만 된다면 조안이 애들 데리고 먼곳으로 가서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수는 없고...참 난감하겠네요.
다같이 잘되서 그렇게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다만.. 조안이 그 위험성을 잘 모를 수도 있고 가족과 떨어지는 것에 워낙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서요.. 잘 되길 바래봅니다.ㅠㅠ
다들 대단 하세요.
구독자분의 지원도 세부부부님들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조안의 남편은 너무 심하네요.
자신의 잘 못을 먼저 깨닫고 그것을 고치고 천천히 다가가도 힘든데 죽음을 협박으로 ㅜㅜ
여튼 오늘 영상중에 조안의 딸과 세부부부님의 아들님과 같이 있는데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자주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푸푸세상님 감사합니다.
많이 걱정이 됩니다. 사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알면알수록
속상하고 힘든일이 너무 많네요.
꼭 조안과 딸이 자립해서 행복할 수 있길 저도 바래봅니다.
@@필리핀세부부부 세부부부님 때문이라도 꼭 잘 해결할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응원 열심히 할게요.
조안 전남편시끼
조치를취해야되는데
주위분과 상의해야될듯합니다
경찰은 돈안주면 쉽지않아요
아무쪼록 잘해결되길바랍니다
주위에서 도움주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우선 저희로 인해서 접촉할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합니다.
지역인맥사회라 저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문제가 안생기게 조심하고
조안에게도 이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것 뿐이네요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아토피는 깨끗한 환경과 꾸준한 보습이 필요한데요 ㅠ 정말 오랫동안 고생할텐데 걱정이네요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근처 병원에 왔었네요
가끔 집사람이 가서 링거(영양주사) 맞는 병원인데 ...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 가려면 3시간씩 걸리네요 한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ㅎㅎ **잘하면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d this one
바세린이가 최고에여 아토피 심할때 바세린이 발라주면 피부염 정말 최고에여 ...
와.. 바세린.. 꿀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음주신 구독자분 감사드립니다
달려라님 감사합니다^^
전 남편 땜에... 이제 젠젠 님 보러 마을에 가시면 안 되겠네요;;;
조안 님 하고 아이들이 위험해질 거 같아요
세부부부 너무좋움 ㅠ
저도 가아든님 좋아요~♥
카탈라아,
귀엽고 예쁘네요.
아토피같으면 많이 심할텐데
가렵고...
한국엔 약도많지만 거긴 좀
어렵겠죠? 비용도 많이들테고..
혹시 어성초가 거기서도
구할수있으면 찧어서 즙으로
발라주면 괜찮아진다고 하든데..
정히 없으면 그렇게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다행으로
좋으신분의 도움이있어 제가
고마운마음이듭니다.
세이님.
아들 다음엔?
루카스님 장어 꼬랑지 라도
쌓아놓고 먹이세요.*^^*
훈훈하고 따스한영상
잘봤습니다.
속편도 기대할께요! 👍
어성초요? 이 곳에도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확인해보겠습니다 ㅎㅎ
아들 다음에 또 아들이면 어떡하죠?ㅋㅋ
2 +1 .
애기가 애기를 예뻐하너 ㅋㅋㅋ
귀엽다 둘이 있는모습
저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리조트 자주보여쥐서 광고될수 있도록하면 서로 도움이 될것같아요
멀미에는생강과대추를설탕에제워놯다가물을적당히끓여서물이반으로줄어들때까지끓여서냉장보관하고아침저녁공복에소주잔으로한잔씩드시면멀미를낳을수있습니다
생강과대추를넣고효수를만를어드셔도좋습니다
오오~ 저(세이) 역시 멀미가 심한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안이랑 같이 만들어 먹겠습니다^^
도움은 한도정해놓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예를 들어 5만원이라던지... 넘 많은 도움은 안좋을수도.. 암튼 젊은 세부부부 응원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에 매월 소액을 기부하고 있지만 실제 어려운 사람을 대면하면서 돕는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와.. 대단하세요. 도움에 경중은 없지만 사진과 편지로만 아이 보고 계시죠?
저는 비대면이 더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필리핀세부부부 그들의 아픔을 직접 대면할 용기가 없고 대면해서 도우려면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에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 용기도 없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처음봅니다....
반갑습니다ㅎㅎ
필리핀 병원 이용은 망설임이 먼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병원비도 그렇고 결과도 그렇고요.
카탈라아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여긴 세부인데 여기도 어렵네요
정말 안힘든 곳이 없네요 ㅠㅠ
시골에서 흙을 접하고 사는데도 아토피가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한국의 시골아이들은 거의 아토피가 없거든요....그리고 그곳에는 오염도 심한것 같지 않은데......먹는 음식에 문제가 많은듯......필리핀 사람들은 채소를 잘 안먹는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ㅜㅜ
물은 지하수에 비가오면 엄청 습하고 먹는 음식도 균형잡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채소는 양파나 그런거 아니면 아예 안먹는 것 같습니다.
아토피는 제일 중요한게 보습입니다
몸을담그는 목욕보다 가볍게 샤워하고 보습을 열심히해야합니다
비누사용하면 안되구요
많이 가렵고할텐데 안타깝네요
네네ㅠㅠ 병원에서도 샤워후에 꼭 로션은 필수라고 하더라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토피는 일단은 먹는 것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제일 우선은 치료 방법인데 물에 산소를 고도로 포화시켜서 그 물속에 매일 10~15분정도 몸을 담가두면 좋아집니다.
그런데 아토피 상처가 있는 부분은 매우 따갑고, 견디기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LYSj9XKFB-4/видео.html
짧은인생살이 별것있나요 모든것이내맘에안들어도 참고인내하고 내자신땜에 상대방이도움됐다면 그것이행복이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이보고있지요^^나쁜일을하면 불행해집니다^^참고로 내나이는 70세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말씀에 동감합니다.♥
카탈리아보니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아직까지도 그러지만 차오래타면 속이 울렁울렁에 한번씩 쏟았던 기억이.거기다 어렸을때부 아토피가 엄청 심했었는데 군대가서 완전이 났습니다. 군대에서 침구류 햇빛에 일광건조 시키고 햇빛을 오래 쬐니 낫더라구요. 아토피는 청결이 제일 중요합니다.특히 습하면서 더울때 가장 간지럽고 고칼로리음식 먹어 몸에 열이 좀 올라도 무지 간지럽고 술먹어서 몸에 열날때도 무지 간지러웠던 기억이.중학교 1학년때 76키로였고(현재80키로) 고등학교2학년때 120키로까지 나갔었는데 그때가 아토피가 가장 심했었습니다. 주변 침구류 청결,고칼로리음식섭취를 최대한 줄여주시고 아토피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집먼지진드기알레르기가 있던데 주위청결이 제일 중요해용.침구류 일광건조역시 필수
For Joan yoh need to wash your daughter before sleep with guava leaves..its very effective that the same with me ..ihave skin before when i was young....
I had skin problem before...when was young...
우리딸도 아토피인데 음식하고는 상관없어요 다먹어도돼요 연세대학병원 다녀서 다나았어요
음식은 상관없다고 하니.. 다행이네요.ㅠㅠ 안그래토 카탈리아가 치킨이나 달걀을 많이 먹고 있었더라구요.ㅠ
구독자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조안이 돈 잘벌고있기때문에 합치자했을거예요 한번버리면 또버러진다 상대안하는게 답이죠 요즘 세부부부 정 주행중이예요
조안 딸 치료가 잘 되길 바래요... 몸빼 아줌마 ㅋㅋㅋ(영상에서 남편분이 한 말...)친근하고 좋은대요 몸빼 아줌마. 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남편분 살 뺀다더니 다이어트 하는가 몰러.)
ㅎㅎ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잘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옄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닭시키가... 구독과 좋와요를 외치다니... 톡픽감이네 ㅋㅋ
닭이 참.. 유튜브를 잘 이해했나봐요 ㅋㅋㅋ
울트라 버진 코코넛오일 발라주세요...1등급오일...수분유지에는 그만입니다...필리핀에 아주 흔하죠
네, 조언 감사합니다^^
아토피면 밀가루랑 기름진거 피해야한다구 알고있어요!
어쩔 수 없는 환경에 의해 조안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정도의 호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어느 정도라는 기준점이 상당히 모호하다는 것이죠.
오늘 영상의 진료 받고 약 먹이는 것까지는 영상 시청자들도 기분 좋게 봐주시겠죠.
제가 무서운 것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는 격언 아닌 격언대로 필리핀 사회의 의식 구조도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 집 안의 구성원들이 장녀에게 의지하게끔 만들어 버리는 사회적 모순이 제가 봤을 때는 답답하기만 하네요.
루카스 님이 중심을 잘 잡고 균형을 이루도록 해주세요.
네, 나중에 조안과 어떻게 저희가 지내는지, 조안의 가족은 어떤식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영상을 한번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당연시하고 바라는 친구에겐 100원도 아깝죠.
저희 관계가 언제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걱정해주시는 부분 깊게 늘 염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for us who don't speak Korean. I think you're genuinely sincere for the well being of filipinos.
I'm so sorry. I will prepare English subtitles next time.
으흠...딸이 최고지 암...
코로나면 아니면.. 딸을...ㅎㅎ
아토피에 바르는 약이 없다니... 아토피 연고 많을텐데요..;;;ㅠ
전남편 협박에 넘어가면 안됩니다...조안도 조안의 인생이 있는겁니다..저런 말까지 하는거보면 성격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안좋아 보입니다..다 저나이때 지나와 봤을테지만..호기때문이라도 저런 말 하는분은 문제가 있습니다.조안이 돈도 나름 잘 벌고 있고 하니까 이새끼가.....하...어디서 빨대를 꼽을려고.....
한국도 데이트폭력과 비슷한 이런문제가 해결이 잘안되고 있는데.. 여기는 더 걱정이네요.
저희로 인해서 최대한 피해가 안가게하고, 조안에게도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ㅠㅠ
저도 남자지만 이 댓글 절대 공감합니다.
사실 여기저기 저도 동남아시아 남자들에 대해 얘기들을일이 많은데 전체의 일반화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품성이랄까...이런게...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하드웨어적인 것들이나 시집살이, 남아선호 이런건 우리나라 70,80 년대 와 비슷하긴 한데 우린 남자들이 가정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진 않얐죠.
어떻게든 가족들 벌어 먹이려고 울 아부지 세대들은 진짜 일 열심히 하셨죠.
근데 동남아 남자들은...술, 여자, 바람 좋아하고 일은 안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내가보기에도 조안이벌어온 돈이 욕심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조안도 마음이 있다면 의지를 보여달라 하면됨 남자에게 300만원정도 저금한통장을 보여주라고 그때가서 생각해보겠다 하면 됨
엄마랑 붕어빵이네~~
ㅎㅎㅎ딸은 엄마를 빼닮았고,아들은 아빠를 닮았어요 ㅎㅎㅎㅎ
밥상에 숫가락 하나 더 얹지면 된는 우리나라 밥상 속담에 애를 엄마랑 같이 있게 하는것이 불가능한지 궁금하네여?물론 여러가지 문제점이 없지는 않지만...
고민은 하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ㅠ
필리핀 지진 났다던데 세부는 괜찮으신지요?
감사합니다. 세부는 이번 지진의 영향권 밖에 있어서 안전합니다 ^^
적도지역에는 아토피 비염이 적다고는해요.저희아이 비염아토피 있는데 세부만가면 바로 사라지는 마법이 ㅜㅜ
저런부위엔 잘생기지않고요 접히는부분 오금쟁이나 팔접히는곳에 잘생겨요.저건 그냥 피부병같아요.
한국엔 리도맥스라고 아이들 피부만병통치연고가 있는데 아쉽네요.시국이이래서 갖다주고싶어도 못갖다주네요 에휴
로션은 세타필추천해요 왓슨에있어요
리도맥스요? 와.. 나중에 필요할때 있음 꼭 기억하고 사용해볼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필리핀세부부부 네 리도맥스없이는 아이못키운다는 소리를 엄마들사이에서 할만큼 유명해요. 기억했다가 코로나 끝나고 세부갈때 처방받아서 갖다드릴게요.~^^
세부부님! 안녕하세요? 스마트를 통해서 때로는 스카이티,비안에 유튜브 통해서 좋은 영상을 반 복해서 잘 보고있어요 세부님...♪ **부탁을 드릴께요? 천천히 느리게 촬영해 주셨으면합니다! 한카트 마다 촬영하실때 빠르게 하시면 보는 사람입장에서 어지러움증이생겨서요 좋은 영상이 보기가 싫어진답니다! 인터뷰도 잘하시고 모든 것 잘되는데... 빠르게 움직이면 진짜 어지러움증 생긴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고싶어도 어지러워서요 보기가 힘듭니다! 세부 부부님! 부탁드려요?
김정수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 모기 벌래한테 물려서 난 상처하고 똑같네요... 수돗물로 안씻고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씻고 상처난데를 자다가 긁다 덧나서 은근히 상처가 오래갑니다.. 아직도 상처자국이 남아 있네요..
상처자국.. ㅜㅠ 남을것같더라구요..ㅜㅜ
참 필리핀 서민들은 참 사연이 많습니다. 저도 서민이지만.. 외국인이라 기대는건지 외국인이라 알아서 도와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이영상을 보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월급 60만원 2년넘게 받는직원이 로컬 은행 문제로 3일 월급 밀렸다고 대중교통 탈 150페소가 없으니 출근 못하니 너가 보내줘야 한다거나 다른 직원 왜 결근 잦냐고 하면 사돈에 팔촌까지 emergency 라던가. 너는 rich니 care해달라고 하던지. 로컬들 회사나 가정은 직원이나 헬퍼들에게 우리나라 보다 더욱 엄격합니다.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악풀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그렇고 로컬들 다양한 사연에 답답해서 댓글남기네요. i.e 안타깝지만 로컬 문제는 그들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끝까지 care 못하잖아요.경험상 어느시점에서는 분명히 변한사람, 나쁜사람이 되어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처음엔 연민도 생기고 내가 나쁜사람인가 했으나 이젠 로컬들과도 좋은관계유지히고 있습니다. 공적으로요. 이젠 의식적으로 사적인건 관심 끊어서 모르겠고요.
모든 게 천사 같죠. 맑은 눈빛, 수줍음, 자신 없음, 인내, 비천함, 지나친 겸손, 작은 일에도 지극히 감사하는 모습, 상냥함, 늘 웃는 얼굴......
어느 날 문득 발견하게 되는 배신감, 거짓말, 위선, 사악함, 뒤통수 치기, 목줄 조이기....
영상분량을 위한 것임을 알지만 상대 는 부유한 외국인 젊은부부로 오해할 수도 있어요.
냉정한 말을 하자면 협박 관련 부분에 관해선 직접적 관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문제는 공적인(법)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가장 바른 일입니다
법적인 관여에 대해 조언은 하되 주도적(직접 해결하는 식의)관여는 마시길...
물론 잘 알아서 하시 겠지만 잘못하다간 혹시라도 전남편의 해꼬지가 있을수도 있고요
이건 필리핀을 폄하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여차하면 총질도 서슴치 않는곳이
필리핀의 치안 환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필리핀뿐 아니라 그런 위험한 정황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감수 할수 있을 만큼만(위험은 피하시고)도움을 주시길 바래요
지금에야 아토피가 병명으로 인식되지 전에는 원인불명 병명이 없는 비부병이 아토피라고 했었죠
자원중에 제일 좋은게 휴먼자원인데, 이렇게 풍부하고 능력있는 휴먼리소스를 낭비하는 필리핀을 보면 안타깝고 정치인 놈들의 무능함과 지주놈들 탐욕에 가끔 분노도 느낍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무한 감사하게 됩니다. 근데, 글루텐이 아토피에 안좋을걸로 아는데, 치킨, 감자튀김, 햄버거 모두 글루텐 만땅 아니예요? 인스턴트가 아니라 신선한 야채에 단백질 위주로 잘 먹어야 할텐데... 현실이 안타깝네요.
ㅜㅜ 저희도 맥도널드 사주는게 안좋을것같아서 고민했었는데..ㅠㅠ
한번도 먹어본적없는 맥도 버거 먹고 싶다고 하는 아이를.. ㅠㅠ 차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병원가는김에 아버지도모시고가시지.......나이먹고아프면 서러운데
딸내미 대리고 사시라고 말씀드리면 실례겠지요??
아무튼 아기들은 엄마랑 같이있어야돼는데....
그리고 찌질이 전남편은 슬기롭게대처하셔야겠네요....
마약.술같은거 마시고 사고치면...큰일인데요
네.. 조심하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데리고 있음 좋지만 여러가지 고려할 상황들이 있어서요
조언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dW0eCpoEOMM/видео.html 요기 정보가있어요(아토피)
저도필리핀에 3년정도살았는데 형편이 넉넉해서 여기저기 많이돕고살았는데 전 필리핀사람안믿어요 ㅋㅋ 그후도 매년 필리핀에가지만 필리핀은 한달살기도 싫고 그냥 1주일여행만가는걸로 저들 삶에 깊게 관여하면 결국 개털려요 알아서 잘하시기겠지만 현타올때가 많을겁니다 지금도 넉넉히살지만 다시는 필리핀에 후원할생각이없어요 ㅎ
중요한 점은 저희는 필리핀사람이 못사네? 도움줘야겠다가 아닙니다.
조안이 저희에게 잘해준만큼 저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은 어떤맘인지 이해되요
저도 4년을 가족같이 지내던 야야가 한순간에 변하니 이건뭐..
초반에 저도 야야 마음씨 너무 곱고 애들 잘 케어해줘서 한도끝도 없이 퍼줬어요.
야야집 너무 낙후해 수세식 화장실까지 지어주고..
막판에 저흰 경찰서에서 인연 마무리됐어요.
그때 많이 깨닫고 현재야야랑 인연 2년됐고 엄청착하지만 어느정도 선지키면서 잘해주고 있어요
@@마닐라독신남 호의가 당연히 가 되면서 무조건 저한테 돈얘기만하는 피노이들 진짜 징그럽습니다 ㅎㅎ
무얼바라고 남에게 잘해주는것은
결국
나 자신을 위로하기위한
그런것이 아닐런지요ᆢ
세이 : 루카스..오늘 밤 ?
루카스 : 읭? 모?
세이 : 딸을 키우고 시포.ㅋ
코로나만 아니면......ㅋㅋㅋㅋㅋㅋ
ㅠㅠ 감자튀김 찍어 먹으라고 준 케찹을 빅맥에 ㅠㅠ
애기들 알약 먹이는 방법 - 약을 먼저 먹은후 빨대로 물을 마신다. 끝.
어? 정말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해보겠습니다 ㅎㅎ
아이는 아이들이 키운다라는 말이 있죠(?)
말은 거의 없지만 카탈리나가 아기와 같이 있으면 아기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을 듯 싶기도 하네요.
마음은.. 정말 그러고 싶더라고요^^
@@필리핀세부부부
루카스님 딱 거기까지요 ㅎ...
음....그냥 신의 가호가 있기를...
감사합니다♥
차안에서 오바이트는 ㅋㅋㅋ
심지어.. 조안딸이 한줄 알고 그럴 수 있어 했는데 ㅋㅋㅋ 반전 ㅋㅋ
조안도 한개 사 주지요?? 애기만 달랑 먹이네요??
아니 왜 자꾸 천사행동을 해서 구독자들을 감동케 하는지 흠...ㅎ 근데 암만 생각해도 아토피같지가 않은데...아토피라면 엄청나게 가렵기에 긁어서 난리가 나고 보통 저런 부위보다 무릎뒤.팔꿈치안쪽.손가락안쪽 습한곳에 생기는데...진단을 정확히 내려야...ㅜㅜ
연고도 없다니...
그래서... 지켜본다음에 우선 후시딘이나 이런 약을 좀 줘보려고합니다.
상처 치료가 잘 안되서 번지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아토피는 발목 손목등에도 나타납니다.. 영상에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어렸을때 아토피 앓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입주위와 발목부터 그 위쪽으로 저런식으로 났던게 기억납니다...
@@hkj6374 조카가 아토피가 심해서 대학병원까지 가봤지만 약과 연고 등을 처방받으면 좀 좋아지지만 끊으면 다시 재발이 잘되더군요.
근데 아토피가 가장 무서운게 가려움증으로 인한 손이나 손톱으로 긁음으로 인한 염증인데 아이의 염증이 심하지않아서 얘기하는겁니다.
의사가 아니지만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아토피피부와 달라서 개인의견을 얘기한것뿐입니다.
아토피에 연고처방도 없으니깐요.
필리핀 남자는 참 어떻게 해야하나?
익히 두부부는 무주상보시 경계인데 온갖 사방에 헛된 근심,배려가 넘처나는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누가 해석좀 ...
목숨가지고 협박하다니 진정성이 없다
최대한 조심시키고 있습니다..ㅠ
보통 아프리카애들이 걸리는 피부병이네 ;;;;;
그런가요? 혹시 병명이나 왜 그런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