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은 있을지 몰라도 실지맛은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입맛이 변해서 그럴겁니다 내가 얼마전에 어렸을적 양미리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양미리사다가 구워 먹었더니 옛날맛이 안나드라고요 왜 그러지하고 생각해보니 내의입맛이 변한거드라고요 옛날 배고픈시절에 먹던 환경과 지금의 배부른환경이 다르고 지금의 입맛은 지금의 음식에 적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암튼 잠시나마 추억속의 시간으로 갔다오신걸 축하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대한민국 사람들은 먹는걸 좋아하는 미식가들이 많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나라죠.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대게 고향에서 먹었던 익숙한맛을 선호하거나 좀더 까다로운 사람들은 조금만 낯설다하는 음식은 아예 젓가락도 대지 않는 분들도 있던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 바로 처음 먹는맛입니다. 말 그대로 한번도 못먹어본 새로운 맛들을 추구해서 일부러 멀리 시간내어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은거구요! 반대로 어떤 음식을 먹고 이거 아는맛이네? 하면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그리운 고향의 맛이나 익숙한 맛을 의미하지만 남한에선 매일 먹었던맛, 새롭지않고 식상한 맛이라는 의미로 그다지 감흥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미죠. 해과 관광을 다녀도 그 나라와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 명소를 찾아다니는거 가장 좋아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그 음식들을 벤치마킹해서 국내로 들여와 장사 아이템으로 활용도하다보니 대한민국에는 각 나라와 각 종류의 먹거리들이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랍니다. 그래서 인조고기밥이나 두부밥같이 북한에서 즐겨 먹는 대표적인 음식들을 여기 사람들도 잘 먹을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그 음식의 재료가 무엇이고 만든 사람의 솜씨가 어떻든간에 여기선 흔하게들 팔지않고 못먹던 새로운 메뉴니까 식성이 유별나게 까따롭고 편식이 심한 사람이 아닌 이상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에 들어가는것은 무얼 내와도 거의 다 맛있게 잘먹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수만가지 메뉴에 먹방 프로그램들도 포화라고 할만큼 많은거구요. 그리고 온면은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왜 그게 없을까요? 옥수수는 물론이고 메밀로 만든 면도 있고 시중에 많은데요? 물론 국수나 쫄면보다는 선호도가 낮아서인지 상대적으로 덜 흔한건 있는데 여기는 온면이라는 이름보다 보통 장터국수라고 많이 불리었습니다.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끓여 육수를내서 호박,미나리,실고추같은 채소들도 넣고 흔히 떡만두국에도 넣어 먹는 계란 지단을 채썰어 넣어 먹기도했죠. 냉면과 더불어 온면 역시 북한뿐만 아니라 훨씬 그 이전 조선시대 궁궐에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자주 올라온 음식중에 하나였던 오랜 전통의 음식으로 여기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음식이랍니다. 옛날엔 주로 결혼식이나 어른들 생신날 잔치상위에 많이 올라왔구요..
부모님이 엄청 젊어보이네요. 저는 60대 중반인데 은희씨 아버님의 머리칼 색이 젊은 분처럼 건강하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참 분당에 진짜 북한식 온면 파는곳이 있어요. 그리고 부산에 가면 모란봉 이란 식당에 인조고기, 두부밥 팔아요. 근데 북한 음식도 사람취향에 따라 달라요. 저는 어쩌다 한번 먹는건 몰라도 매일 먹어라하면 질릴것 같네요.
인조고기밥...... 저도 먹어 보았읍니다...... 인조고기밥은 양념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처음 지난주에 먹어 보았는데 무척 많이 먹었어요 평소 밥을 반공기 조금더 먹는 수준인데 그날은 3~4공기밥 수준으로 먹었어요..... 저는 두부밥보다 인조고기밥이 맛있더군요 잘 들었읍니다
남한의 가족관계는 해체되어 형해만 남아있다. 부모와 자식이 소 닭보듯 하고 기껏해야 일년에 한 두번 체면 치례로 얼굴 한번 내 보이는게 전부인 요즈음 시집간 딸이 친정 부모를 모시고 이렇게 살갑게 대할수가 있을까? 북한의 모든것이 싫지만 아직까지 대가족제도의 뿌리가 남아 있는것은 참으로 보기좋은 광경이라 할것이다. 부모님은 늙어가고 모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예쁜 자매여!!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런 기회를 갖기바란다.
엄마가 카메라 공포증이 있는듯... 엄마 소원은 카페주인. 사위둘 딸둘 힘합치면 못할것도 없지... 엄마는 추억 쇼핑중.... 까나리는 강화도. 연평도 부근에서 많이 잡히는 어류. 주로 젓갈로 담아서 먹습니다. 구독자들은 이런 영상을 좋아합니다. 고독한 사람이 많아서... 대두박: 압착식으로 콩기름을 짜고, 남은 콩지게미. 깻묵과 같음.. 경상도 음식도 짭다.
고향음식이 반갑고 좋은건 알겠는데 투석을 받는 분들은 맵고짠것은 무조건 금기입니다. 혈압과 동맥질환에 치명적이고 투석 아니어도 맵고 짠 음식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자극이되어 나중에 질병으로 돌아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워낙 간 쌔고 자극적인 양념의 음식들을 즐겨먹어서 위암환자도 많고 간암 사망률도 높아서 21세기부터 웰빙음식이라해서 시뻘겋게 먹던 김치도 백김치처럼 간을 순하게 하고 맑게 만들어 먹는 건강식단을 먹는 생활습관들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장려를 한 덕에 질병환자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소주도 오랫동안 25도에서 간암발생률이 심각한 사회문제와 위기가되서 지금의 16도로(물론 25도는 따로 있긴한데 왠만하면 알콜 낮은걸로 마시라고 건강증진 목적으로 기획된술입니다)낮춘거구요! 아버님이 암만 북한에서 드시던 식성이 남아 매운걸 즐겨 드신다해도 이제부터라도 억지로라도 가족들이 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끊거나 최대한 덜 매운것으로 반드시 줄이셔야만 합니다. 짠것도 고혈압에 최고 위험한 적이라 가급적이면 싱겁게 담백하게 드시는 식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만드셔야 좋습니다.
시장 전문 두부가게 가면 하얀 콩찌꺼기 한무덕이 있는데. 여기선 누가 거뜰떠보지않은 사료. 돼지 사료업다가 전부 수거해가죠.
은하 부모님 이제부터 삶의 행복이 다가왔으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추억의 맛은 있을지 몰라도 실지맛은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입맛이 변해서 그럴겁니다 내가 얼마전에 어렸을적 양미리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양미리사다가 구워 먹었더니 옛날맛이 안나드라고요 왜 그러지하고 생각해보니 내의입맛이 변한거드라고요 옛날 배고픈시절에 먹던 환경과 지금의 배부른환경이 다르고 지금의 입맛은 지금의 음식에 적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암튼 잠시나마 추억속의 시간으로 갔다오신걸 축하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고향의 음식을 놓고
고향생각에 빠지는...신씨의 조상중엔 경상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누나 너무 재밌다. 대학생이였다면 소개팅 부탁할텐데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먹는걸 좋아하는 미식가들이 많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나라죠.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대게 고향에서 먹었던 익숙한맛을 선호하거나 좀더 까다로운 사람들은 조금만 낯설다하는 음식은 아예 젓가락도 대지 않는 분들도 있던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 바로 처음 먹는맛입니다. 말 그대로 한번도 못먹어본 새로운 맛들을 추구해서 일부러 멀리 시간내어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은거구요! 반대로 어떤 음식을 먹고 이거 아는맛이네? 하면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그리운 고향의 맛이나 익숙한 맛을 의미하지만 남한에선 매일 먹었던맛, 새롭지않고 식상한 맛이라는 의미로 그다지 감흥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미죠. 해과 관광을 다녀도 그 나라와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 명소를 찾아다니는거 가장 좋아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그 음식들을 벤치마킹해서 국내로 들여와 장사 아이템으로 활용도하다보니 대한민국에는 각 나라와 각 종류의 먹거리들이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랍니다.
그래서 인조고기밥이나 두부밥같이 북한에서 즐겨 먹는 대표적인 음식들을 여기 사람들도 잘 먹을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그 음식의 재료가 무엇이고 만든 사람의 솜씨가 어떻든간에 여기선 흔하게들 팔지않고 못먹던 새로운 메뉴니까 식성이 유별나게 까따롭고 편식이 심한 사람이 아닌 이상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에 들어가는것은 무얼 내와도 거의 다 맛있게 잘먹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수만가지 메뉴에 먹방 프로그램들도 포화라고 할만큼 많은거구요.
그리고 온면은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왜 그게 없을까요?
옥수수는 물론이고 메밀로 만든 면도 있고 시중에 많은데요? 물론 국수나 쫄면보다는 선호도가 낮아서인지 상대적으로 덜 흔한건 있는데 여기는 온면이라는 이름보다 보통 장터국수라고 많이 불리었습니다.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끓여 육수를내서 호박,미나리,실고추같은 채소들도 넣고 흔히 떡만두국에도 넣어 먹는 계란 지단을 채썰어 넣어 먹기도했죠. 냉면과 더불어 온면 역시 북한뿐만 아니라 훨씬 그 이전 조선시대 궁궐에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도 자주 올라온 음식중에 하나였던 오랜 전통의 음식으로 여기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음식이랍니다. 옛날엔 주로 결혼식이나 어른들 생신날 잔치상위에 많이 올라왔구요..
맛으로 먹기보다는 추억을 먹는것.
그렇게 험하고 살벌한 북한땅에서
어찌 이처럼 예쁘고 고운 신자매 꽃이 피어났을까요?
아버님을 만나면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탈북민이 그렇게 많은데 왜 북한 전문 음식점이 안보일까 했는데
있긴 했군요...맛보고 싶어요.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김포 카페에서 북한 음식점으로? ㅎㅎ
음식점 공유해주세요~~~ 나중에 가볼래요~~~
이쁜이 은하 언니 은희 하이🤣😁😁😁😁
자매가 또같아서 누가 언닌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응원합니다
이쁜이 은하 나왔네 😇😇😇
웃음소리 호케하고 재미있는 은희씨 나왔군요. 나도 먹어봤는데. 그런되로 먹을맛나죠. 고향 생각하면서 맛있게 드셔요.
천상 여자야.은희씨
북한음식이 너무 먹고싶어
국화네 3년전에 가봤네요.!
두부밥 인조고기밥은
밥안주로 딱입니다~
참 착하고 예쁜 효녀들 , , , 인자하신 부모님께 물려받았겠죠.
인조고기는 콩비지로 만든 것이죠? 두부집에 가면 콩비지를 얻을 수 있어요.
잘먹어야 건강 하죠
부모님이 엄청 젊어보이네요.
저는 60대 중반인데 은희씨 아버님의 머리칼 색이 젊은 분처럼 건강하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참 분당에 진짜 북한식 온면 파는곳이 있어요.
그리고 부산에 가면 모란봉 이란 식당에 인조고기, 두부밥 팔아요.
근데 북한 음식도 사람취향에 따라 달라요. 저는
어쩌다 한번 먹는건 몰라도 매일 먹어라하면 질릴것 같네요.
자매는
이만갑출연초창기보다
더이쁘네요ㅎㅎ
특히 은희씨는
지금이 훨씬이쁘네요
대학생같아요
국화네 식당! 나도 한번 가서 먹어봤지요. 두부밥과 인조고기 엄청 매웠던 기억이~까나리는 김치 할 때 쓰죠. 까나리액젓~
와
신은하다
민낯이 더이쁘네요
은희님, 은하님, 부모님. 너무좋아보입니다. 예쁘고 착한따님을 둬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은희씨는 떡보네요....ㅎ 떡도 예쁜손놀림으로 맛있게 먹네요....좋은시간보내세요.
가족이 식탁에 앉아 알콩 달콩 드시는거 보니까 정말 따듯하고 좋아 보여요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도 예쁜 반달모양
잘 만들 수 있는데,
한 개 줘 보이소~🤣
사탕 포장잘해서 은하 아들 시현이 줘라 혼자먹으면 나쁜엄마다😅🤣
은희씨 부모님 은하씨 네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고향 음식 맛있게 드셨는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콩알 사탕은 저 어릴때 먹었던거랑 같네요ㅋ
여긴 바람떡에 팥이 들어있는데
북한은 쉰떡,아뭇것두 안들어있네요 ^^
*실치 맞네요
뱅어로 만든 뱅어포도 고추장 양념에 재워 구워 먹으면 맛있는데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요
어머니 이뿌신데요^^
부모님 두분 다 ,북한말
억양이 조금 남아
있으셔서 더 좋아요
깡치가 뭐예요? ㅋㅋ
엇,진짜 유부네요 ㆍ
유부초밥 할때 유부는 식초 ㆍ간장ㆍ설탕에 졸인것이어요
오랫만에 가족들과 북한 추억의 맛나들이 하셨네요^^
어릴때 옥수수국수 많있게 먹던 생각납니다 그당시 쌀이귀하고 옥수수 농사를 많이 지어서 많이 해 먹었습니다 온면은 따뜻할 온 따뜻한국수를 온면이라고하고 찬것은 냉면 이란 단어가 맞는 말입니다
부모님모시고 북한음식점 오셨군요 맛나보여여
곧 구독9만달성하겠네요
올한해 10만달성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삼수갑산을 가더래도 먹어야 산다ᆢ 이말은 37년전 국어선생님 한테서 처음 들어봤는데 은희씨 어머님이 비슷한 말을 하시네ᆢ
콩알사탕 어려서봤슴^^나머지 모름, 은희씨가 어머니닮았네 ~잘봤어요땡큐
은희야 그러면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살어ᆢ
은희씨 아버님의 건강이 빨리 좋아져야하는데...그래도 대한민국에 오셔서 치료 잘받으신겁니다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덕분에 저도 북한음식 잘 봤습니다 추워지는데 식사 맛있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해피바이러스웃음전도사시은희은하씨!가족모두건강한모습보여주시니감사합니다
모든탈북민들에대한인식을이만갑등여러매체를통해서훌륭헤바꿔주신두분께무한한감동을느낌니다
그리고서희씨와함께방송할때마다웃음과행복을주시는은희은하서희씨가히
독보적입니다
부디항상가족들과함께건강하고행복한모습오래도록보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Ps ..은혜씨도들어오셨네요? ㅎㅎ♥♥♥♥♥
인조고기밥...... 저도 먹어 보았읍니다...... 인조고기밥은 양념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처음 지난주에 먹어 보았는데 무척 많이 먹었어요 평소 밥을 반공기 조금더 먹는 수준인데 그날은 3~4공기밥 수준으로 먹었어요..... 저는 두부밥보다 인조고기밥이 맛있더군요 잘 들었읍니다
아버지는 몸이 많이 편찮아 보이네.. 신장이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 은희나 은하 둘중의 한명이 이식해줘도 되는데 아버지가 거부하셨다고 해서 😭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은희 은하 아버지
와 ~~~ 효녀들이다!
먹고싶다 인조고기밥 ,두부밥 이북음식 😋😋😋난 먹어봤음 내 입맛에 맞았음 맛있었어.. 이북음식 먹으러 인천 논현동 가야겠다 ㅋ
신자매분들 진짜 먹방이시네요 북한음식을 쉴새없이 입안으로 들어가네요 😋😋😋😋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
유부초밥과 비슷하네요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불금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좋은불금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가족들이 다 같이 가셨네요
두자매가 너무 이뻐요 ㅎ
귀한집 딸들같아
신자매님 반갑습니다🙋♂️🙋♂️🙆♂️🙆♂️🥰🥰😁😁
푸른하늘님 또 썩어지게 만남이네요 🤣🤣🤣🤣
좋은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박달동 집중 연구대상 안기부장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저녁 보내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박달동 집중 연구대상 안기부장님 따따블로 썩어지게 파이팅
🙆♂️🙆♂️🙆♂️🙆♂️🙆♀️🙆♀️🙆♀️🙆♀️
🤣🤣🤣🤣🤣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수고 많으셨어요 ~~ 파이팅 !
상주곶감 큰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굿모닝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
가족분들 모두 건강들 하시고요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향 맛은 보셨나요
뭐니 뭐니해도 고향 음식이 최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은희은하씨 어머니께서 무척미인이십니다
그래도 현재에 만족하면서 재미있게 살기를. 바랄께 은희야ᆢ(♡)
당연히 고향생각나죠
맛이 궁금 하네요 ~~
남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사람들은
접해 볼 수 없는 음식들이어서
국화네 맛집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행복을 보고 갑니다 ~~~ ^^
인천 가셨네요.
한송이양이 잘 가는 곳이더군요.
오 나의 베아트리체여!!!
불어터진 국수여!!!
늘어터진 완행열차여!!!
속 타는 이 마음이여!!!
베아트리체 그대는 아는가???
우리 은하 은희가 왜이리 이쁜가했는데 이제야 알았네 엄마가 미인이시네 엄마가 조선에 최고미인상 이시네
북한음식드시면서 추억도 되새기고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다
은하 은희씨 부모님 모시고 항상행복하세요
신자매님! 가족분들과 추억의 북한음식드시면서ᆢ 북한에서의 생활했던 삶도 추억아닌추억으로 떠오르셨겠네요! 지금은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살고계시겠지만ᆢ북에서는 모든게열악한환경에서 살다오셨으니 ᆢ앞으로도 대한민국땅에서행복하게사셔용!!🥰🥰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좋은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잘보내세요 ~~~~
신은희,신은하 자매님과 부모님 모시고 외식하는 영상 처음 보네요
지난번에 어머니는 한번 뵈었는데 방송을 잘 하시던데요
가족모두 건강히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한국에서 북한음식 이리 마음껏 드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고 놀라셨겠어요
언니분이 착하다^^ 언니가 다 맞춰주는것 같아요ㆍ옥수수면 메밀면도 다,있습니다ㆍ쿠팡에도 있어요
은하씨가 어머님이랑 너무 닮았네요..^^
음식자체가 워낙 닟설어서 사먹을 생각을 못하기에 무료시식을 하게 해서 음식맛을 알려야하는데 그런것을 하지 않았으니 망한듯...
가족모두 함께하시니 행복해보입니다 두자매가 정말 잘드시네요ᆢ
보신탕 최고!
충청도식과 비슷하더군요.
술떡,콩알사탕도 어릴 적 먹던 맛! ^^
눈깔사탕, 남한에선 '십리사탕'이라고 했다우. 너무 딱딱해서 십리4km까지 빨아먹을 수 있다해서.
ㅡ인조고기밥 재료인 대두박은 돼지 사료로나 쓰이던 것인데, ㅠㅠ
구수한 맛은 있더군요. 쩝!
은희씨 건강하세요 건강이제일입니다
한국도 한때 콩단백이라고 콩고기라고 건강식으로 먹긴 했는데 뭔가 묘한 이질감때문에 인가가 별로 없었어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신촌.. 연세대 법대 졸업했나보군 똑순이 은희😘
서강대 법대졸
@@k천사-i4n 신촌이라해서 연세대인줄 알았음 내가 아는곳 거기밖에 없어서 ㅋ
@@k천사-i4n 서강대도 신촌에 있구나 . 지방촌놈이라 몰랐음
은희야 그래도 고향이 그립지 ᆢ그래도 남한에서 ᆢ잘 살길 바랄께ᆢ
남한의 가족관계는 해체되어 형해만 남아있다. 부모와 자식이 소 닭보듯 하고 기껏해야 일년에 한 두번 체면 치례로 얼굴 한번 내 보이는게 전부인 요즈음 시집간 딸이 친정 부모를 모시고 이렇게 살갑게 대할수가 있을까? 북한의 모든것이 싫지만 아직까지 대가족제도의 뿌리가 남아 있는것은 참으로 보기좋은 광경이라 할것이다. 부모님은 늙어가고 모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예쁜 자매여!! 있을때 잘하란 말이 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런 기회를 갖기바란다.
아~~!! 자매가 엄마를 똑 닮아서 미인이었네
너무먹고싶게 만드네요 맛있게드세요
신자매와 부모님과 북한음식점 가셨네요 맞있는 북한음식 체험 보기좋아요 건강하시고요 큰딸은 아버지닮고 작은딸은 어머니닮고해요 저는 형제2명인데 제가그래요 서울인가봐요? 잘보고갑니다
어떤맛일까? 먹어보고 싶다.
누가 그러는데 과거를 좋게 기억하고싶은게 ᆢ또 하나의 인간 심리라고도하데 지난 과거가 좋은점 나쁜점이 있어도 과거를 좋게 기억하고픈것이 사람의 심리라는 학설도 있데ᆢ
반갑습니다. 행복한 가족모습 너무나 좋아 보입니다.
저 떡이나 빵 남쪽 것이 훨씬 맛있을 듯한데요ㅋㅋ 까나리 액젖 있습니다. 은하씨는 찐미인입니다. 콩으로 두부 만들고 남은 것을 '비지' 라 했는데 아버님~~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은 건강에 안좋습니다.
부산에도 인조고기밥있나요?
맛보고싶네요
나 어렷을적 뽀빠이 한푸대가 20원, 호떡 하나가 20원, 카랴멜 캔디 한박스가 50원, 삼양라면 한봉지가 50원 이었었는데... ㅎ
살기 힘들었던 북한을 탈출해서 남한에서 너무 맛있어 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현재 북한에 남아있는 어려운동포들의 삶을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찡하네요
잘오셨어요 ~
정말 한기족이 다 함깨 남한에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홀로와서 아무리 남한에 잘 정착해서 여행가고 맛았는거 먹고, 자가용타고 자다닌들
북에 부모 형제두고 오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겠습니까..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하니 더욱 감사하며 기뻐해야 겠네요..
언니한테 너라고만 안하면 딱이야😅 언니한테 까부는거 빼구 다 이뻐 은하😙😙🥰 아들 시현이는 어디다 두고 혼자 먹는겨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솔직히 북한은 양념도 부족해서 북한식이라하지 풍족했으면 북한음식도 다르겠죠ㅎ
신은희씨, 참 사랑스러운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남편분이 복이 많으시네요.
어릴때 생각나시겠어요
제주도에비슷한떡있어요
저랑 같이 먹으러 갈까요?
네, 언제 갈까요? ㅎ
어여쁜 은희님.은하님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응원합니다.화이팅하세요!!❤❤❤
부모님께서 인자하시고 잘 생기셔서 신자매가 예쁘시군요
더욱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엄마가 카메라 공포증이 있는듯... 엄마 소원은 카페주인. 사위둘 딸둘 힘합치면 못할것도 없지...
엄마는 추억 쇼핑중....
까나리는 강화도. 연평도 부근에서 많이 잡히는 어류.
주로 젓갈로 담아서 먹습니다. 구독자들은 이런 영상을 좋아합니다.
고독한 사람이 많아서...
대두박: 압착식으로 콩기름을 짜고, 남은 콩지게미. 깻묵과 같음..
경상도 음식도 짭다.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맛있겠어요...
역시 ^^
은희행님 한입에 쏘옥 ~ ~~ 꼴가닥 ^
어디에 있는 식당이예요 ?
인천에 있습니다~~^^
매뉴판도 보여줘요.
예쁜 두 따님과 함께한 부모님이 흐뭇하시겠네요
맛은 어떨지 인조고기밥은 처음봅니다.
가족분들 단란하고 행복한 시간 가지셨네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맛있겠어요.
은희씨 아버님
힘내시고 꼭 쾌챠하시길 빌어요
미국에서 항상 장보고 있어요
에구에구 은하씨는 엄마랑 똑닮았구 은희씨는 아버지랑 똑닮으셨네요 행복만 하세요
고향음식이 반갑고 좋은건 알겠는데 투석을 받는 분들은 맵고짠것은 무조건 금기입니다. 혈압과 동맥질환에 치명적이고 투석 아니어도 맵고 짠 음식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자극이되어 나중에 질병으로 돌아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워낙 간 쌔고 자극적인 양념의 음식들을 즐겨먹어서 위암환자도 많고 간암 사망률도 높아서 21세기부터 웰빙음식이라해서 시뻘겋게 먹던 김치도 백김치처럼 간을 순하게 하고 맑게 만들어 먹는 건강식단을 먹는 생활습관들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장려를 한 덕에 질병환자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소주도 오랫동안 25도에서 간암발생률이 심각한 사회문제와 위기가되서 지금의 16도로(물론 25도는 따로 있긴한데 왠만하면 알콜 낮은걸로 마시라고 건강증진 목적으로 기획된술입니다)낮춘거구요! 아버님이 암만 북한에서 드시던 식성이 남아 매운걸 즐겨 드신다해도 이제부터라도 억지로라도 가족들이 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끊거나 최대한 덜 매운것으로 반드시 줄이셔야만 합니다. 짠것도 고혈압에 최고 위험한 적이라 가급적이면 싱겁게 담백하게 드시는 식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만드셔야 좋습니다.
음식은 추억의 맛이 중요합니다. 언제 인조고기밥을 먹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어머어머 여기 어디야?~나도 가도싶다.
은혜 까꿍🥰
ㅎㅎㅎㅎ 우리 한번 갑시다요~~
나도 꼽싸리로 껴주면 안돼?
가족의 외식 나들이 였군요. 자매분이 식사하는옵이 정말 복스럽고 좋았습니다.담에 또 뵙죠.
콩기름 짜고 남는 것을 두박(豆粕, 지게미)이라고 합니다.
두부밥은 유부초밥과 비슷한테 암튼 북한음식은 재료가 부족하면서 탄생한 음식들이군요~ 은희씨 엄마 둥근얼굴애 귀여운 모습이네요 아빠도 다정하신 모습이고요~평산 신씨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