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해선 자신감을 갖고 사세요…..잘생기거, 못생기고, 예쁘고 …하는 기준은 어차피 시대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분위기 일뿐 아무 상관 없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그러니 얼굴 보이는 일엔 전혀 쑥스럽거나 민망할 일은 아닙니다…….남의 외모에 대한 평을 말하는 이들은 확실히 문제구요…..그냥 느낌을 이야기 하는데 뭐가 문제냐…제가 길가다가 아무도 말 안거는데 혼자서 ”아 기분 졸라 나쁘네“ 아니면 ”아, 날씨가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네요”라며 큰 소리로 다니면 “미친놈”소릴 들어도 무방한 행동이죠….즉, 묻지도 않았는데 “예뻐요” “못생겼네요”도 미친 소릴 들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목소리만 듣고 어떤 분이실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얼굴을 뵙겠되니까 너무 반갑네요😆 몸 잘 챙기시면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구독 몇년 째 하고 있지만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더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딴 사람 생일 축하 노래에 박수 쳐 주시는거 너무 귀여워요....러블리하심 ㅜㅜ♡
식사 맛있게 하시고 새해 건강 행복 가득!
그냥 식사하시는 모습도 너무 침고였었는데 직접 드시는 모습까지 보니 왜케... 왜케 맛있게 드세요 더더욱 침고여요 흐앙 거기다 훠궈라니 저를 저격하시는 건가요 흑흑 침줄줄
우왓 넘 반갑습니다 오랜 구독자입니다^^
❤❤❤
뜨헉... 왜 왜 왜 *why* 면상을 까셨는지??
외모에 대해선 자신감을 갖고 사세요…..잘생기거, 못생기고, 예쁘고 …하는 기준은 어차피 시대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분위기 일뿐 아무 상관 없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그러니 얼굴 보이는 일엔 전혀 쑥스럽거나 민망할 일은 아닙니다…….남의 외모에 대한 평을 말하는 이들은 확실히 문제구요…..그냥 느낌을 이야기 하는데 뭐가 문제냐…제가 길가다가 아무도 말 안거는데 혼자서 ”아 기분 졸라 나쁘네“ 아니면 ”아, 날씨가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네요”라며 큰 소리로 다니면 “미친놈”소릴 들어도 무방한 행동이죠….즉, 묻지도 않았는데 “예뻐요” “못생겼네요”도 미친 소릴 들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