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창정이형 이거보면 소주한잔해요. 멋집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눈물이 주루룩나네요~제맘을 꼭 아는듯이.진정 사랑과 인생을 아시는분--멋지신창정님!!팬으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노래좋다.. 그사람한테들려주고싶다. 그만날흔들었으면.. 흔든다고흔들리는내가결국엔문제지만....
혹 떠난사람 생각하며 쓴 가사면
그만 아파하세요~~
노래가사 하나하나가 다 내 얘기같아
공감 백만배네요~~~^^
창정이형 사는게 왜이리 힘든가요.. 형 노래 듣고 가요.
난 이런스타일좋음 약간 옛날노래같이 좋아
임창정파이팅~~~~^^!!!!!!!!!!!♥_♥
멋찌다
갑자기 흥얼거리다 들으러옴
진짜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진짜 ... 바보 같은 순진한 남자 느낌이지만.....참... 노래 좋다....진짜 ......
개인적으로 타이틀곡 다음으로 좋은 노래
노래 개 좋다...
아 내스타일노래다
한강다리건너면서 듣고싶다
좋다좋다 오진다
갑자기 장미여관이 생각이 나네
음색깡패 갓창정
오 장미여관이 불러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저는개인적으로타이틀보다이게더좋은듯
깊은 여운
이노래는 정말 딱 노래방 0번이다...남자들은 알겠지.ㅎ
옛날에 나온 모 노래랑 무지 비슷하다 순간 헷갈릴정도로
Na Young Choi 그쵸? 이런 음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제목.가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재즈바에서 들었나..
13집하나씩곡듣고잏는데좋아요
발라드 분석가로서 들을만한곡은 노래한번할게요, 이제날놓아줘, 내가저지른사랑 3개다....
내생애아름다운도 들을만한데
어떠한 이유로? 걍 본인 취향이겠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지 분석가인척하며 뭔데 들을만한 노래를 따지고 있음 ㅋ
YS Han 타이틀후속곡정할때도 모니터링해서정한다 객관적인 우월함은잇기에 난발라드녹아든전문가로서얘기한다
시비거는건 아니지만, "발라드 분석가"로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 취향이라고 얘기하세요... 노래를 선곡할땐 철저히 개인적인 취향에서 나오는거지, 굳이 그걸 "분석가"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Taehwan Hwang 응아니야
나무슨 소린지 당췌 모르겠고 놔달라 하지말고 가고싶음 그냥가면됄듯.. 힘들다이거잉... 돌아버려 잘못됀 만남부터 시작해서.... 난역시 여기서 못할껀가봐 니말이 맞았어. 안와. 그래안와 올리가없지 이제됐지? 니말대로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가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