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를 사기로 갚았네요~ 쓰니랑 부인도 문제가 있어요 남편은 무모할정도로 어리섞고 ㅡ 통장번호를 모른는 사람에게 무방비로 갈켜주는사람이 정상은 아닙니다~ 부인도 휴대폰을 차안에 두고 화장실 가진않아요~ 보통 옷주머니나 손에 들고가죠 그리고 협박전화 받았을때 경찰에 바로 신고해야지~돈을 먼저 주는사람이 어딨습니까? 하긴 당할려면 평소 답지않는짓을 한다지만 ..ㅉㅉ
저도 작년 이맘때 쯤 경기도 어느 외진 곳에서 이삿짐 일당일을 하고 있었는데 50대로 보이고 겉모습은 좀 누추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무거워 보이는 보따릴 들고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쉬고 있는 내게 다가 오시더니 하는 말이 근처 전철역 까지만 태워주면 안되겠냐고 부탁 하길래 마침 차를 가지고 와서 일을 하던 중이고 일하는 대기 시간도 길어져서 알겠다고" 타세요"하며 쿨하게 말하고 네비로 근처 전철을 검색한 뒤 출발 했습니다만 가던 중 이 아줌마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내가 꼴초라 제차에는 강력한 방향제를 항상 두었는데도 그 이상한 냄새는 방향제를 가뿐히 제껴 버리는 겁니다 비위가 약한 나는 입덧을 참아가며 전철에 거의 도착할 무렵 그 아줌마는 이상한 말을 내게 하는 겁니다 전라도까지 태워주면 좋겠는데" 속으로 이게 무슨 개소린가 하면서 내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한테 괜한 오지랖을 부렸구나 싶었죠 " 다 왔습니다 " 라고 하니 가방에서 뚜껑 음료 하나를 주시더니 딱히 줄건 없고 이거나 마셔요 했는데 얼핏 보니까 지저분해 보여서 그냥 잘 마실게요 라고만 하고서는 그 아줌마가 내린 뒤 한쪽에 던져 버렸는데 다시 있던 곳으로 가려고 싸이드 미러와 룸 미러를 보고서 출발 하려 할 때 쯤 검은색 별타렉스 한대가 뒤에 있는 걸 보았고 별신경 안쓰고 현장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그 차가 계속 내 뒤를 따르는 겁니다 현장까지 4km 정도 되었는데 1km 남겨 둔 곳 까지 따라오던 그 차는 다른 곳으로 사라졌고 쉬고 있던 함께 일하는 아저씨가 목마르다고 하길래 그 스컹크 아줌마가 준 음료를 꺼내서 드실래요? 하니 잘마실게 하시더니 바로 한모금을 마시더라구요 얼마후 작업대기가 끝나고 일을 다시 시작할 무렵이 되었는데 이마저씨가 보이지 않아 찾아 봤더니 그분 차 조수석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말로도 깨우고 흔들어도 깨웠는데 미동없이 그냥 계속 주무시길래 같이 일하는 다른 분께 얘기해서 다른 한분이 깨우려고 한참 동안 깨우니 그제서야 눈을 반쯤 뜨고 깨는 겁니다 잠에서 깬 그분은 정신을 못차린 탓에 1시간을 현장 차량 조수석에서 잤고 그 뒤에도 왜이러지라는 말을 하며 일을 하긴 했는데 약간 술에 취한 사람 같았죠 그제서야 혹시 그 음료수 때문인가 그럼 그 스컹크 아줌마와 승합차는 말로만 듣던 납치조직이었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이런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사람 무서운 걸로 치면 귀신은 별거 아니구나하는 생각을요.
그런 유괴 사건 뉴스 를 보면서도 무섭지도 안아요 자꾸 그할머니가 시간 을 끌면서 안놓아 주면 빨리 수상하게 의심 해야죠 어린 학생 을 살려 줘서 다행 이죠 장기 매매 하는 데 넘기거나 아니면 먼섬에 강제 노동 하는곳 이 팔아 넘기거나 하겠죠 내 생각 으론 장기 매매 에 팔아 넘길것 같아요 구사 일생 으로 살으셨어요
추석연휴인데 영상 올리셨네요. 가족과 함께 잘 지내고 계시죠?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오늘도 모음집 영상 잘 들었습니다. 괴들남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 힘내세요!
@@괴들남 다행이네요. 추석연휴 끝나고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이번 추석연휴는 쉬는날이랑 연차 하루 쓰고 푹쉬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기꾼들의 상황극 수법+ 시간차 공격 수법~~ 잘모르는 사람의 동정심 유발, 호의 제공, 급박한상황 빙자한 부탁은 사기꾼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범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현실공포레전드 모음사연들 다시한번 잘 들었습니다
괴들남님 맛난거 많이 드시고 편안하게 낮잠도 즐기시면서 휴식이되는 연휴 보내세요~~
귀경길 꼭 안전운전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다시 일상복귀 시작해요! 파이팅해요 🥰
감사합니다. 모음집 너무 좋네요. 재미나게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명절 잘 들 보내고 계신가요.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저는 잘보내고 왔습니다 🥰
😊@@괴들남
@@괴들남😊😊😊😊😊😊😊😊😊😊😊😊😊😊😊😊😊😊😊😊😊😊😊😊😊😊😊😊😊😊😊😊😊😊😊😊😊😊😊😊😊😊😊😊😊😊😊😊😊😊😊😊😊😊😊😊😊
잘들을께요 ^^
잘들을께요 현실공포가 쵝오 💯❤️
네 저도 팬입니다요
잘듣겠습니다 추석보름달보며 소원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 꼭 소원이 이루어지길
사람이 제일 무섭다.차조심,사람조심. 불조심 3개만 잘해도 평타는 살아요~
재수없다
공포방송중 제일 👍
모음집 감사합니다 괴들남님 🥰
잘듣겠습니다 💗💗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드세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일상으로 복귀했어요 잘쉬셨길 바래요 🥰
@@괴들남
괴들남님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모음집 좋아요
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청 모음 너무좋아요...틀어놓고 집안일하면 뚝딱
감사합니다 ❤️
추석까지 열일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맛난거 마니드세요 괴들남님 ❤
세상무서우니 믿을사람 아무도없다 아니. 믿지말자!
추석연휴에 모음집 잘듣구갈께요 🥤🍀🍀
감사합니다 ❤️
괴들남닝, 명절에 수고많으세요.
사연 모음, 재밋게 잘 들을게요.^^
남은 추석 연휴도 건강히 잘 보내세요~ 🤗👍
명절 잘보내셨길 바래요 ❤️
응원합니다 😮😊😮😊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명절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수고많으세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합니당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즐거운시간 잘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넵넵 ~ 괴들님 기분좋은 목횰 되세요
잘듣겠습니다 ^^
괴들남님 너무너무 재밌어요❤ 태교는 괴들남과 함께 ㅎㅎ
감사합니다 ^^
괴들남 영상의 교훈은
타인에게 불필요하게
관심갖지말자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한가위입니다😊
감사합니다 ❤️
最近この番組見てます❤アニメで分かりやすいですもっと見たいです❤
감사합니다 🥰
현실공포툰이 리얼한공포
감사히잘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모음집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괴들남 별걸요 ㅎㅎ
귀성길 차안에서 식구들과 오들오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무서워요ㅠㅠ
추석인데도 영상작업해주셔서 감사히시청합니ㅡㅏ~~^^
감사합니다 ❤️
나쁜인간이네요 요즈음 할머니 밑으면 안돼요 ~ 조심하세요~
잘들엇읍니다누가도와달라하면거절해야겟네요
실화 얘기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신매매 유인책 할머니 인듯
모음
집
그러니 노인들이 도와달라하면
싫다고도 못하고 도와주고싶어도 사기꾼 논 네들이 잇으니 에휴 나쁜 삼들땜시 인정없다소리들어도
도와주기가 싫다니까
이 사회가 왜 이리 변해가는지 ㅠㅠ
그래서 사람은 절대믿으면 안된다.. 상황을 믿어야지...
그 박카스 할아버지 이야기가 어느편이었죠
지금 서면역 입니다 atm에서 만원 뽑았습니다 몇번 출구죠?
질들을께요
호의를 사기로 갚았네요~
쓰니랑 부인도 문제가 있어요
남편은 무모할정도로 어리섞고 ㅡ 통장번호를 모른는 사람에게 무방비로 갈켜주는사람이 정상은 아닙니다~
부인도 휴대폰을 차안에 두고 화장실 가진않아요~
보통 옷주머니나 손에 들고가죠 그리고
협박전화 받았을때 경찰에 바로 신고해야지~돈을 먼저 주는사람이 어딨습니까?
하긴 당할려면 평소 답지않는짓을 한다지만 ..ㅉㅉ
ㄹㅇ 실화만 다루니 뼈속 깊이 다가오는 찐 무서움이 있음
이상한 효과음 넣어서 개억지 갑툭튀 노리는 공중파랑 퀄 자체가 다른듯..
마지막 사연은 살해된여인이 계속 혼령으로 나타나 결국 견디다 못해 자수한듯
세번째얘기 ㅡ 다는 아니지만 남자들은 지가 여자를 좋아하면 무조건 여자도 다들 지를 따라 같이 좋아할줄 아나봐~
정신이상 노인 이구만~~
와
저도 작년 이맘때 쯤 경기도 어느
외진 곳에서 이삿짐 일당일을 하고
있었는데 50대로 보이고 겉모습은
좀 누추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무거워 보이는 보따릴 들고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쉬고 있는 내게 다가
오시더니 하는 말이 근처 전철역
까지만 태워주면 안되겠냐고 부탁
하길래 마침 차를 가지고 와서 일을
하던 중이고 일하는 대기 시간도
길어져서 알겠다고" 타세요"하며
쿨하게 말하고 네비로 근처 전철을
검색한 뒤 출발 했습니다만 가던 중
이 아줌마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내가 꼴초라 제차에는
강력한 방향제를 항상 두었는데도
그 이상한 냄새는 방향제를 가뿐히
제껴 버리는 겁니다 비위가 약한
나는 입덧을 참아가며 전철에 거의
도착할 무렵 그 아줌마는 이상한
말을 내게 하는 겁니다
전라도까지 태워주면 좋겠는데"
속으로 이게 무슨 개소린가 하면서
내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한테 괜한
오지랖을 부렸구나 싶었죠
" 다 왔습니다 " 라고 하니 가방에서
뚜껑 음료 하나를 주시더니 딱히
줄건 없고 이거나 마셔요 했는데
얼핏 보니까 지저분해 보여서
그냥 잘 마실게요 라고만 하고서는
그 아줌마가 내린 뒤 한쪽에 던져
버렸는데 다시 있던 곳으로 가려고
싸이드 미러와 룸 미러를 보고서
출발 하려 할 때 쯤 검은색 별타렉스
한대가 뒤에 있는 걸 보았고 별신경
안쓰고 현장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그 차가 계속 내 뒤를 따르는 겁니다
현장까지 4km 정도 되었는데 1km
남겨 둔 곳 까지 따라오던 그 차는
다른 곳으로 사라졌고 쉬고 있던
함께 일하는 아저씨가 목마르다고
하길래 그 스컹크 아줌마가 준
음료를 꺼내서 드실래요? 하니
잘마실게 하시더니 바로 한모금을
마시더라구요 얼마후 작업대기가
끝나고 일을 다시 시작할 무렵이
되었는데 이마저씨가 보이지 않아
찾아 봤더니 그분 차 조수석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말로도 깨우고 흔들어도 깨웠는데
미동없이 그냥 계속 주무시길래
같이 일하는 다른 분께 얘기해서
다른 한분이 깨우려고 한참 동안
깨우니 그제서야 눈을 반쯤 뜨고
깨는 겁니다 잠에서 깬 그분은
정신을 못차린 탓에 1시간을 현장
차량 조수석에서 잤고 그 뒤에도
왜이러지라는 말을 하며 일을 하긴
했는데 약간 술에 취한 사람 같았죠
그제서야 혹시 그 음료수 때문인가
그럼 그 스컹크 아줌마와 승합차는
말로만 듣던 납치조직이었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이런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사람 무서운 걸로 치면 귀신은
별거 아니구나하는 생각을요.
으악~~~~~~ 실타!!!!!
경찰신고는왜 안했는지?
태수가 돈만원에 한번 즐기려나 나락으로 가셨네요,
나도 대전사는데^^
전국 휴게소 대대적으로 수사해라
휴계소 하고. 무슨 상관인데
그런 유괴 사건 뉴스 를 보면서도 무섭지도 안아요
자꾸 그할머니가 시간 을 끌면서 안놓아 주면 빨리 수상하게 의심 해야죠
어린 학생 을 살려 줘서
다행 이죠
장기 매매 하는 데 넘기거나
아니면 먼섬에 강제 노동 하는곳 이 팔아 넘기거나 하겠죠
내 생각 으론 장기 매매 에 팔아 넘길것 같아요
구사 일생 으로 살으셨어요
分かります私も34年スナックやてます女の人もいぱいでした同じ事有りました😅
친구 정말 조심해야됨 실제로 조그만 한걸 앙심 품어 사람도 실제 있었든 여자 친구인데 엉뚱한 엄마를 표적
이런인간땜에 인간애가 사라지는것같네 나이값 좀하고살지 저러니 욕 들어먹지
할머니 너무 웃긴데 할머니 가슴을., 에휴
여기 채널은 불필요한 설명, 음악, 리액션 이런거 없어서 좋네요
유튭 공포 이야기중 전문 연기자들 나오는 방송은 mbc 미스터리가 가장 괜찮긴한데 옆에서 쓸잘데기없는 쌉소리하는게 짜증나서 안봐요
신고를 해야지
나는 싼대출 거기 에 온갖꺼 다가르켜주고 근데 말씨는 너무나 착한말씨 서울말씨지 어디말씨 그통장 폐지했음
만져주지그랬냐. 40대여자는 만지만 질질싼다싸ㅋㅋ
인신매매.
여관발이도 아니고 한번에 만원? 20대가 50에 설레나?
그친구도 바보짓 호기심이 삶을 망첫네
별다른 얘기도 아닌데 왜저렇게 장왕하게 만들어놨냐ㅋ 어이가없네. 첫번째 얘기.
대머리보니 가발쓴 그새끼가 생각 남 ㅋ
부산에 지하철 있어요?
부산에는 지하철없고
김해에있는줄 압니다
부산에 지하철 생긴지
한참 되었습니다
거의 40년 이돼가는데
86년쯤 개통 했어요.
잘 모르시는 듯
시내 .중심지 부터 자갈치 시장등
안가는 데 없는데 부산 전혀 모르시는 분 이네요.
성매매
今日本の国は同じ詐欺でいぱい有ります😂
감사이 잘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