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부모 마음을 자식이 알까요? 다 필요없죠 둘째딸이 살아 있다면 엄마옆에 있어 줘겠죠 그런딸은 이제 없죠 사연자님 이제는 자식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도 둘째 사위가 옆에 있었어 정말 다행입니다 용접 그거 정말 힘든 겁니다 그렇게 했어 키워 줘는테.. 부모 알기를 웃습게 아네요, 사연자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모를 계속 ATM 취급하더니, 둘 다 각자의 남편한테 버림받으니까 도와달라고 했다가 매정하게 거절당하니까 소리지르기나 하고..진짜 끝까지 가관이네요. 연 끊으신 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나락으로 떨어진 두 딸은 잊어버리시고 남편분과 둘째 사위분이랑 손주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3부작 드라마를 본듯 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저도 60 중반 입니다 부모는 돈 나오는 기계였나 봅니다 자식 뜻대로 안되구요 착한 둘째따님 나중에 만나시고 사위랑 손주들과 남편 손 놓지말고 꼭잡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건어물가게 잘 운영 하시구요 옆에 계시면 손 잡아 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이 모든 면에서 부모를 능가 했을 때 세상은 아름답고 밝아 보이며 힘이 나고 뒷바라지 하며 살아 온 승리의 희열이 전신에 흐르는 느낌이 들죠..기대치에 어긋나거나 뭐니뭐니 해도 인성이 걸레보다 못 할 땐 실망으로 희망을 잃고 헤메며 고통을 느끼죠..됨됨이와 인성이 바닥인 딸 둘은 멀쩡한데 착하고 따뜻한 둘째한텐 왜 그런 힘던 고난을 줬는지..참 하늘이 원망 스럽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삶이 허무하다고 했나 봐요..엎친데 겹친다고 남편까지 입원이라니요..에휴~딸이 의사면 뭘해요..짐승보다 못한 두 딸뇬은 도긴개긴..언젠가 뿌린대로 고스란히 되돌여 받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두딸들의 인생 폭망은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맞아요.허리가 갑자기 꼼짝도못하게아파 병원에가야한다며 아들한테 ☎️ 했더니 와서 하는얘기가 야간하고왔는데 꼭 이때 전화해야돼?하더군요.맞아요.저 30분넘게 생각하고 전화했네요.너무 화가나 그냥 가라했네요.너무아파 집에있는 근육이완제하고 진통제먹고 다음날 혼자 병원갔네요.쓰니님 큰딸년이 울아들놈하고 똑 같네요.하늘은 참으로야속하네요.아무리천사가부족해도그렇지 그 착한둘째딸을😭넘 가슴아픕니다.그래도 천사같은 둘째사위가있어 행복하겠네요^^철딱서니라고1도없는 남보다못한 자식들 다 필요없더이다.연 잘~~끊었네요🙏🙏🙏🙏🙏
어르신, 란 속담이 왜 있겠습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첫째와 셋째 딸과는 키울 때 정으로 끝났으니, 접어 두세요. 비록 효녀인 둘째딸과 사별한 사위지만 가까이 살며 늘 처가를 잘 보살피니 그 손주들에게 재산을 주시고(변호사 상담) 남편분과 오손도손 가게 하시며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딸들이 저런 몰상식인데 엄마는 왜 자꾸 딸들한테 의지하려고 하는건지 그냥 각자도생하면 될것을,,, 시집보냈으면 그냥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자식으로 키워놓고 이제와서 딸 효도 받으려고 하면 싸가지들이 효도를할까요 ㅋㅋㅋ그냥 첫째 셋째 딸년 손절하고 둘째 사위랑 손주들한테나 잘하시고 효도받고 사시길,,,,
다 부모 탓이다. 자식에게 잘 해 주려고 마라. 그냥 밥 멕이고 공부시키면 끝이다. 성인되면 다 내쫓아라. 결혼 시키면서 집 해주랴 애쓰고~~ 굳이 김치 담궈 주겠다고 들고 갔다가 경비실에 맡겨 놓으란 찬밥 신세 되고~~ 손주보면 돌보느라 허리휘고~~~ 이따위 어리석은 짓 좀 하지마라. 귿이 하겠다면 스스로 지옥 불나방이 되겠다는걸 어찌하리~~~!
글쓴님!!!🧧🍀힒듬의 시간들~~ 지혜롭게 잘 견디고 아픔의 시간 또한 글쓴님의 인내와 노력으로 이나마 건강히 살아 계심이 또한 축복입니다 사위도 이쁜사위가 있지요 열심히 살아오신 시간과 세월~~ 보상으로 두분만의 삶에 올인 하시길 응원합니다.💪💪💪
착한 딸을 가슴에 묻은 부모님 마음 얼마나 아팠을까요 착한 사위 너무 고맙네요 좋은 분 만나서 좋은 가정 꾸렸어면해요 아들로 남았줬어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복받으세요
건강 잘챙기세요 ~~참 씁쓰름 하네요~
마음 비우기 까지 가슴이 많이 아파겠어요.
두분 건강챙기시고 남은여생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사연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쓴님 정말 둘째사위 귀한 사위를 얻으셨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둘째딸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부모 마음을 자식이 알까요?
다 필요없죠
둘째딸이 살아 있다면 엄마옆에 있어 줘겠죠
그런딸은 이제 없죠
사연자님 이제는 자식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도 둘째 사위가 옆에
있었어 정말 다행입니다
용접 그거 정말 힘든 겁니다
그렇게 했어 키워 줘는테..
부모 알기를 웃습게 아네요,
사연자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두 분 여행다니시고 하고 싶은 것 다 하시다 혹 재산이 남았다면 둘째 사위와 손주들에게.... 자식이 아니라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이니... 가장 소중한 둘째딸이 그리 먼저 간 것이 참 맘 아프네요 사위가족과 같이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
참잘하셨씁니다 자식도아닌건아닙니다 끈을껀대담하게 끈어야합니다
어찌할코 😢😢😢 아이쿠 세상에나 얼마나 맘이 많이 상하셨을까 같은 부모로써 😢😢눈물이 나네요 그래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
저도 통영에서 십여년 살았지만 그 바닷가쪽 인간들은 효도하지않데요
경남 어머니 두분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어디 사시는지는 몰라도 어디나 인간 말종은 다 있습니다.너무 편견이네요.댁이 사시는데는 효자효부만 있나요?
쓰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ㅠ
배아파 낳아 고이고이 기른 자식들과 모질게 절연하니 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ㅜㅜ 쓰니를 위해 기도해드릴게요
헉~울집 딸두명 과 우찌이리같나요?
저도 자식농사 망친 72세할줌 입니다
처음은 분하고 비관들다가 이제 모든것 잊고
나혼자 잘살자 하고
잘삽니다
아까운 둘째딸 하늘도 무심하지요 넘 빨리 데리고 갔는지.
가슴 아프네요
사위와 손주 함께 행복하세요
천하에 호로 자식들,이런 인간들은 부모의 은혜도 모르고,너이들은 천벌을 밭을테니까 부모님 절대적으로 용서하면 안됩니다,앞으로 남편분과 함께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시며 천수를 다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
공감합니다 👍
부모님가정에행복가득하시길. 부산에서좋은세상
잃은 만큼 귀한 사위
아들 얻으셨네요
감사하고 사시길...
축하드립니다. 저츼도 걱정했읍니다. 아주잘해습니다. 희생할필요 없네요
부모를 계속 ATM 취급하더니, 둘 다 각자의 남편한테 버림받으니까 도와달라고 했다가 매정하게 거절당하니까 소리지르기나 하고..진짜 끝까지 가관이네요. 연 끊으신 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나락으로 떨어진 두 딸은 잊어버리시고 남편분과 둘째 사위분이랑 손주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공감합니다 👍
참 잘하셨내요.쓰레기는 버리는게 맞는 처사고 효녀딸 손주들과 사위분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쓰레기 두딸엔 연을 잘 끊으셨네요.
부모인데 그렇게까지 한다니 울분이나네요 자식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인연끈고 둘째사위 남편 손자함께 행복하게 건강하게 서세요
😂9😅
무자식 상팔자 란 말이 쓰니 에 게 맞는 말 인듯 하네요, 하늘 은 왜 착 한사람 을 먼져 데려 가는지 ~
참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예요 인간이 되게 키워야 돼요
네... 잘하셨어요... 요즘 자식들... 혼자 세상 나와서 혼자 자란 줄 안다는... 그냥 그렇게 살라고 내버려 두세요 ~
요즘은 자식 없어도 뭐 노인산업 죽음산업 다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자식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네요...
.,
❤❤❤😊😊
공감합니다 👍
너무 잘 키운 자식..부모 외롭게 합니다 ㅜㅜ
3부작 드라마를 본듯 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저도 60 중반 입니다 부모는 돈 나오는 기계였나 봅니다 자식 뜻대로 안되구요 착한 둘째따님 나중에 만나시고 사위랑 손주들과 남편 손 놓지말고 꼭잡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건어물가게 잘 운영 하시구요 옆에 계시면 손 잡아 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좋은분잊병이들고 그래착한사람이어찌 도독도사기꾼나쁜인간들이 참 애들이 가슴이짠하네요 눈물이납니다. 그래 암도고치수있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 딸의 인성을 보니 절대 안 변합니다. 두분 마음 비오시고 유산은 둘째 사위한테 주는 게 맞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참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는데 착한 부모님인데 자식복이 없으시군요. ㅠㅜ 제일 큰딸이나 장남이 그 역할을 해줘야 동생들이 잘 따라준답니다. 어머님 건강 잘 챙기셔요.
자식이 모든 면에서 부모를 능가 했을 때 세상은 아름답고 밝아 보이며 힘이 나고 뒷바라지 하며 살아 온 승리의 희열이 전신에 흐르는 느낌이 들죠..기대치에 어긋나거나 뭐니뭐니 해도 인성이 걸레보다 못 할 땐 실망으로 희망을 잃고 헤메며 고통을 느끼죠..됨됨이와 인성이 바닥인 딸 둘은 멀쩡한데 착하고 따뜻한 둘째한텐 왜 그런 힘던 고난을 줬는지..참 하늘이 원망 스럽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삶이 허무하다고 했나 봐요..엎친데 겹친다고 남편까지 입원이라니요..에휴~딸이 의사면 뭘해요..짐승보다 못한 두 딸뇬은 도긴개긴..언젠가 뿌린대로 고스란히 되돌여 받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두딸들의 인생 폭망은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두분 둘째사위하고
아들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쓰님얼마나마음이아플까요너무나먹먹하네요다른자식들다잊고남편분하고건강하게사세요
쓰니님 저두 자식
키우지만 무자식 상팔자 인것같애요
저는 자식들 에게 물려
줄돈도 없지만
절대 돈들 주지마세요
맞아요.허리가 갑자기 꼼짝도못하게아파 병원에가야한다며 아들한테 ☎️ 했더니 와서 하는얘기가 야간하고왔는데 꼭 이때 전화해야돼?하더군요.맞아요.저 30분넘게 생각하고 전화했네요.너무 화가나 그냥 가라했네요.너무아파 집에있는 근육이완제하고 진통제먹고 다음날 혼자 병원갔네요.쓰니님 큰딸년이 울아들놈하고 똑 같네요.하늘은 참으로야속하네요.아무리천사가부족해도그렇지 그 착한둘째딸을😭넘 가슴아픕니다.그래도 천사같은 둘째사위가있어 행복하겠네요^^철딱서니라고1도없는 남보다못한 자식들 다 필요없더이다.연 잘~~끊었네요🙏🙏🙏🙏🙏
조선소 모든일이 힘들죠 겨울엔 추워서 여름엔 더워서 비가 오는날엔 그 비를 맞고 일을 해야할때가 많죠 자식들 부모가 지원해서 공부한줄 모르고 지 잘나서 그런줄 아는 자식들~
자신들만 알고 아픈부모도 나몰라 라 하는 자식들 잊으시고 두분이 행복하게 사셔요
어르신, 란 속담이 왜 있겠습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첫째와 셋째 딸과는 키울 때 정으로 끝났으니, 접어 두세요. 비록 효녀인 둘째딸과 사별한 사위지만 가까이 살며 늘 처가를 잘 보살피니 그 손주들에게 재산을 주시고(변호사 상담) 남편분과 오손도손 가게 하시며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전화할필요 없넉요. 아주잘했ㅇ습니다 유난 가시나들 고시네요. 적반하장있네요
절때주지마고 아주접근금지하세요. 골좋다 니가벌받고
그래 저갯들이 그래보고싶어지요 둘째사위천사 입니다.
전에는밭에서농사짓던아버지 이야기와유사하네요
사연첫머리 부터저와똑같네요 저도나이71에 딸셋두고 젓째는 서을대 회계학과를 나와 회계사 하지만 아빠가 먼저전화합니다 둘째딸 이효도합니다 용접하시면서 딸들 자키웠는데 둘째효도하는 딸을잃어 얼마나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이기주의 성질가진 딸성격 안변합니다 그래도 둘째사위가 아들노릇하네요 잘가르켜도 인성이 바로돼야지 들을수록 딸대하는 것이 저와 똑같네요 앞으로 사연자님 부부 건강지키면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위가 아니고 아들이네요 의지하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ᆢ
어 머 님, 아 버 님. 화 이 팅 !
자식들한태돈십원도주지마세요죽을때까지
자식들 버리고귀한사위 손자들 행복하게 사세요
큰딸 막내딸 외로ㅂ게 자업자득 사필귀정 부모님 없이 개고생 하겠다
자식도 컽낳지
속은 모른대요
십원 한장 주지말고 건강
챙기세요 둘째
사위와 손주들
보면서 좋은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공부잘하면 뭐 합니까
인간성이 잘못된 자식
착한 둘째딸 안따깝습니다
둘째 사위와 손주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맞네요 자식나름이지만 품안에자식이지요 필묘할때만 부모 소용없네요
자식복은 없어도 사위복은 있었네요ㅎ
작은 따님이랑 행복하세요 자식이고 뭐든간에 아닌건 끊어내야 합니다
둘째딸이 최고로 잘했는데 ㅡㅠㅠ 세상을 먼저떠나서. 넘슬프네요 첫째. 딸. 둘째딸은. 넘 부모님께 소홀해서. 넘아쉽네요. 들째사위 손주님과. 남편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리고 나중에. 남은재산은 둘째 사위. 한테. 유산을 물려 주시야겠네유. ~~
너무 귀하게 키워서 그렇나 두딸은 이해가 안갈 정도네요 일반사람과 생각이 틀린가바요 딸들을 마음에 두지말고 같이 대하세요
착한사람이빨리죽어요
딸자식들.소용없으니.두분.살아계실때.둘째사위만를.많이챙겨주시고.두분행복만생각하세요
살다돈남어면불상한사람도와주세요
이런 부모에게 어떤DNA일까? 부모를. 정말ATM기계로 보는 자식들이 참많아요. 나이들면 부.부.가젤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심이한가득허허
실.덕이한가득부디자연벗사아행복하십시요뜻알것같아요건강하세묘…
절대주지마세요
마자요죽을때까지십원도주지마세요
전화도못하게하세요
참잘함니다
잘해서요
잘하는 자식들도 많겠지만 부모님들한테서 가져가는게 자기들의 권리로 생각하는 자식들도 많지요 그래서 노후대책을 잘해야 하지요 ㅋㅋ
딸들한태아무기대하지마세요
남편하고만잘사세요
당신들은참멋진분들이네요어리석은부모들은그래도자식이라고끝까지다퍼주고길바닥에버려지던데듣느내내속이다시원하네요그래야됩니다그래야야차같은은혜모르는자식들,남의자식들이라도모든부모들이현명하게자식들을가르치면뭔가계속배은망덕한자식들께질질끌려다니면서노후자금까지털려버리고피눈물을흘리는부모들을보면정말스트레스를받았는데강력히연끝는것을,보니속이다시원했어요애들도아니고의사라는사람이자기가혼자큰것처럼그런사람들은고생좀해야됩니다가족없이외로움도느껴보이야부모귀중한것알겠지요그래도모른다면그런인성 은의사자격없지요
큰딸 인성이 바닥이네요 의사면 뭐합니까 사람기본도리도 모르는 쓰네기네요 사연자님 자식한테 맘 써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네세요 ᆢ
첫째랑 막내는 진짜
싸가지없는 것들
내몸을 빌려 인간쓰레기가 나왔다 생각하고 싹다버리고 꼭 잊어야합니다
자녀들 인연 끊을 때 독 품지 말고
웃으면서 빠이빠이해야 함
기대하지마세요큰딸
저는 아들만 둘. 결혼해서. 잘사는데. 딸이 없어 때로는. 적막 하담니다.
딸진 친구들 애기들으면. 잘한다고 행복하다고 딸자랑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하면 저는 그냥 할말이없어. 듯고. 역시 딸이. 최고라. 웅원. 해줌니다. 아들운 무뚝뚝. 며느리. 그냥 평범 한. 딸들. 가정에 충실 하고
그냥 그게 다라고 자랑거리 가없습니다.
사연자님 따님들 아직. 더살아보시면. 부모님 참사랑을 깨닭아 품으로돌아. 올것이니 낙담 말고 기다리세요. 내속으로 나아기에. 격이없는 사이라. 믿기때문에. 그렇지않을까요
이제곳. 참사랑을 깨달아. 돌아올것 이니. 희망을 가지고 넗은. 마음으로. 사랑 하시기 바람니다😅
둘째사위님 과 행복하세요. 첯째. 막내 따님. 인연 아주 잘 끊으셨네요. 둘다 너무염치없고 아주이기적이네요. 아주듣는네네. 울분이터져 용서가안되는데. 얼마나 고생스러울지. 둘째사위님 아드님이라생각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둘째딸 ㅠㅠ 저도 딸만키워 그런지 가슴이 아리네요 ㅜ
싸가지두딸들미처가네요앞날이보이네요. 부산에섲좋은세상
딸들이 저런 몰상식인데 엄마는 왜 자꾸 딸들한테 의지하려고 하는건지 그냥 각자도생하면 될것을,,, 시집보냈으면 그냥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자식으로 키워놓고 이제와서 딸 효도 받으려고 하면 싸가지들이 효도를할까요 ㅋㅋㅋ그냥 첫째 셋째 딸년 손절하고 둘째 사위랑 손주들한테나 잘하시고 효도받고 사시길,,,,
남편업서면서러워서못살아요
여사님 호적 파세요
부모님이 부처님이십니다
저같았으면 사대기 날렸다
자식도 이기적이고 부모한테 계산적인 인성은 기본이안돼 무슨일을해도 성격때문에 순탄하지 못할것같네요 지능력으로 혼자살아야지
첫째, 세째 딸년들은 인성교육이 잘못되었고 성격이 못된 자식이네요
결국 인성교육은 부모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와서 방법은 없습니다
늦게라도 두 딸년들을 손절 한것이 다행입니다
남편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연끝었으면 전화번호도 차단해야지요~~~
첫째딸 인성이 광이네 지성인자의 무지가 판을치네 막내딸은허영끼가 내면을 텅텅비우고 굴쎄 미래가 뻔한은같해요
개딸을 키우구려
둘째딸 빼고
병은ㅡ마귀가같다주지요
하나님께서ㅡ병주시는분이안이에요
예수님믿고ㅡ구원받아
하나님자녀가되어
기도하셔야해요ㅡ
이재부터ㅡ교회단이셔어
예수님믿고ㅡ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ㅡ읽어보시고
그다음잠언서
읽어보시고ㅡ신약마태복음읽어보시고ㅡ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ㅡ병든자고처주시고ㅡ귀먹어리듣게하시고ㅡ앉은뱅이읽어나게
하시고ㅡ나중에는십자가에서ㅡ모진고통당하시고
죽으셨다가ㅡ3일많에무덤에서ㅡ부활하사ㅡ40일게시다가하늘로승천ㅡ하셨어요우리인생들도ㅡ예수님잘믿고ㅡ하나님말씀대로
살다가이세상떠나면
천국가셔어ㅡ영원히사시는거에요
스니가 딸자식들에게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십니다
어휴 큰이나막내 한심하다 어쩜 저래
아범님엄마 효도해요 큰딸 개념없네~
첫째야 넌 세상에서 공짜로 나서 공짜로 살았나 넌공부할 필요가 없는 왕싸가지 어느 부류에나 인간 가짜는 인간이 있어. 포기 해야하는것. 어닌가 싶어.
전화 받지말아요 어휴
아휴 어째
저 미친얀
다 부모 탓이다.
자식에게 잘 해 주려고 마라.
그냥 밥 멕이고 공부시키면 끝이다.
성인되면 다 내쫓아라.
결혼 시키면서 집 해주랴 애쓰고~~
굳이 김치 담궈 주겠다고 들고 갔다가 경비실에 맡겨 놓으란 찬밥 신세 되고~~ 손주보면 돌보느라 허리휘고~~~
이따위 어리석은 짓 좀 하지마라.
귿이 하겠다면 스스로 지옥 불나방이 되겠다는걸 어찌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