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에, 고구마첫시험 채취와, 올해마지막의 스이카(西瓜🍉)채취.西瓜🍉채취한후의 수박먹는방법이 대담하지만, 맛있을것 같습니다.미니토마토도, 끝이군요.고구마는, 1개월 경과하면, 뚱뚱했다을 수확할수 있네요. 심은배추의모종, 더위위해, 50%정도, 심어 다시하고, 정말로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전국고등학교 야구대회가 매년 여름과봄에 개최됩니다. 47개의도도부현(都道府県)이있어, 도쿄도(東京都)만이 2팀, 다른 도부현(道府県)은 각일교가, 지역 대회에서 우승한학교가, 지역의대표로서 출전할수 있습니다. 올해의대회에서, 나의지역의대표 京都韓国学園고등학교가 우승했습니다. 사립 교토한국학원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해방후 교토거주 한국인이창립한 학교입니다. 이전에는 한국정부만의 인정교였지만, 현재는한국 일본 양국의인정교입니다. 한글의가사 교가가 승리할때마다 구장에서 노래를 받았습니다. 오사카, 교토에는, 동포가창립한 한국계의, 일본의인정교 사립학교가,三学校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東京韓国学園은 한국정부의 학교입니다. 나의 작은三寸도, 오사카의학교의 창립자로, 이사장이었습니다. 이번 교토한국학원고등부의 쾌거는 정말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면 기쁩니다.
도쿄한국학원의 고교야구 우승 소식은 뉴스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로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되는 한국어 교가를 부르는데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하나의 태풍이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첩첩산중 145cm 체구에 생기 넘치는 웃음 짓는 백발 소녀 이기남 할머니가 산다 [인간극장] | KBS 20140917-19 방송](http://i.ytimg.com/vi/mUDZ38S2mcM/mqdefault.jpg)
![첩첩산중 145cm 체구에 생기 넘치는 웃음 짓는 백발 소녀 이기남 할머니가 산다 [인간극장] | KBS 20140917-19 방송](/img/tr.png)
안녕 하세요?
유진사tv입니다
유친따라 구경 왔다가 멋진 영상 보고 3종세트 가만히 내려 놓고 응원하며 이웃 합니다❤❤❤
@@tv-jx5bf 네 감사합니다 은혜갚겠습니다^^~
토마생님 오늘 영상에서 탐스럽게 열린 사과 나무가 저는 너무 부럽네요~오늘도 멋진 영상 부럽게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
올해 유난히도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사과는 탐스럽게 열렸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골집 영모정 가는길이 갈때마다 너무좋아서 항상 걷고 싶은길이에요~~
텃밭 만들어 놓고 신경도 못쓰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덕희-u8c 덕분에잘 따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와.!
저도 옛날수박 ? 먹고 십다요~^^
그 옛날 수박맛 그 수박향이 그득하더라구요 크진않지만요 ^^
@@tomasaengTV 😀🌈😀
올 여름은 너무 더워 저런 애기수박 하루 한통씩 먹었네요
절반 쪼개 아침 저녁으로 수저로 파 먹었어요 😁😁
딸이 많이 출연하시면 몇분인지 순서가 어찌되는지 정신 없어요 😁😁
모두들 너무 행복해 보여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세찬마루 딸들이 좀 많아요 그중 둘째,셋째,넷째가 주로출연합니다 ^^~~
와~농작물 부자시네요 ㅎ
먹을만큼 있으니 부자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네.빈집있을까요?
이마을에 빈집은 없구요 폐가는 몇채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같은날에, 고구마첫시험 채취와, 올해마지막의 스이카(西瓜🍉)채취.西瓜🍉채취한후의 수박먹는방법이 대담하지만, 맛있을것 같습니다.미니토마토도, 끝이군요.고구마는, 1개월 경과하면, 뚱뚱했다을 수확할수 있네요.
심은배추의모종, 더위위해, 50%정도, 심어 다시하고, 정말로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전국고등학교 야구대회가 매년 여름과봄에 개최됩니다. 47개의도도부현(都道府県)이있어, 도쿄도(東京都)만이 2팀, 다른 도부현(道府県)은 각일교가, 지역 대회에서 우승한학교가, 지역의대표로서 출전할수 있습니다. 올해의대회에서, 나의지역의대표 京都韓国学園고등학교가 우승했습니다. 사립 교토한국학원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해방후 교토거주 한국인이창립한 학교입니다. 이전에는 한국정부만의 인정교였지만, 현재는한국 일본 양국의인정교입니다. 한글의가사 교가가 승리할때마다 구장에서 노래를 받았습니다.
오사카, 교토에는, 동포가창립한 한국계의, 일본의인정교 사립학교가,三学校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東京韓国学園은 한국정부의 학교입니다.
나의 작은三寸도, 오사카의학교의 창립자로, 이사장이었습니다.
이번 교토한국학원고등부의 쾌거는 정말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면 기쁩니다.
도쿄한국학원의 고교야구 우승 소식은 뉴스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로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되는 한국어 교가를 부르는데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하나의 태풍이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