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을 보면서 느낀게 인종, 성별, 이런거랑 무관하게 한백년을 같이 지내고 살면 오만정 다 들고 고마운 마음 다 들것 같애요 ㅎㅎ 어릴적 어른들이 결혼하면 정들고 가족 같다는 말이 아마 이런 감정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할 땐 이런 감정 그리고 이 외의 더 많은 감정을 같이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꿈이 될 것 같네요
How does Danny listen so well to the younger members? I heard he is the youngest son and his father is also the youngest son in the family, and Joon said when they were young, Danny is the baby of their whole big family. But when he became a god member he doesn't act like that at all but looks after the other members so well.
Actually Kyesang is his age. DanSang's birthdays are only 2 days apart. They work like a well-oiled machine from having known one another since 1997/1998. Each member knows their place and one another's strengths so they just fill in for one another. Example: When it comes to music, Hoyoung and Taewoo are mostly in charge. If it's cooking, Kyesang and Hoyoung are in charge. Back when they were younger, Joon was the "dad" figure who kept them in line and down-to-earth. Danny is the most articulate one so he often takes the lead in interviews and press conferences.
@@mxgirl918I know that DanSang are the same age. I mean Danny listens to Taewoo, too. They bicker but when Taewoo wants him to do anything he does it.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남자들은 맛 위주로 요리를하고 여자들은 좀 더 건강이나 좋은 재료를 생각 하시는 것 같애요 ㅎㅎ 저도 오늘 여자친구를 위해서 고추장찌개를 끓여줬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맛있게 먹긴 했는데 아 이 맛은 생명이 줄어드는 맛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다시봐야지] 이게 대충이라고요...? 유노윤호도 인정할 대충 차린 저녁식사🥘｜같이걸을까｜JTBC 181108 방송](http://i.ytimg.com/vi/rFiAuOIBHA4/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서로서로 시키지 않아도 각자의 일을 찾아 하는게 참 좋네요.함께 여행 다녀도 부딪힐 일이 없겠어요.힘들때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라 몇년이 지나도 늘 변함 없는 모습 보기 조아요
윤계상소노영.. 둘이 같이하는 요리예능 원해요ㅠㅠㅠㅠㅠ
조수 일 하는 것도 너무 데니다워서 귀여움ㅋㅋㅋㅋㅋ조용히 자기 할일 잘하는게ㅋㅋㅋㅋ쭈니오빠랑 태우는 그냥 예능이네ㅋㅋㅋㅋ
윤계상 손호영의 투테이블 존버중.....
투테이블ㅠㅠㅠㅠ제발🙏🏻🙏🏻🙏🏻🙏🏻
2024년… 존버중…
안데니 너무 스윗해 ㅠㅠ
왜 아무도 윤계상 옷 위에 마이크 대충 찬거에 대해 말 안 하지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러신분이라서ㅋㅋㅋㅋㅋ 융계상이라 놀랍지 않아요ㅋㅋㅋ
윤계상 안데니 손호영 건강하게 하세요 손호영 안데니 윤계상 목소리 듣고 하고싶어요
대충이ㅋㅋㅋㅋㅋ떡볶이라닝ㅋㅋㅋㅋ대박부럽다ㅜ요리잘하는남자ㅎㅎㅎ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안다능 ㅋㅋㅋㅋ
In Baby Dairies HoSang were in charge of the kitchen. Some things never change. 😂
이 방송을 보면서 느낀게 인종, 성별, 이런거랑 무관하게 한백년을 같이 지내고 살면 오만정 다 들고 고마운 마음 다 들것 같애요 ㅎㅎ 어릴적 어른들이 결혼하면 정들고 가족 같다는 말이 아마 이런 감정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할 땐 이런 감정 그리고 이 외의 더 많은 감정을 같이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꿈이 될 것 같네요
같걸 정주행 또 해야겠다
KS always seems to be in charge of the cooking. And I always seem to like men who can cook. 🤣🤣🤣
How does Danny listen so well to the younger members? I heard he is the youngest son and his father is also the youngest son in the family, and Joon said when they were young, Danny is the baby of their whole big family. But when he became a god member he doesn't act like that at all but looks after the other members so well.
Actually Kyesang is his age. DanSang's birthdays are only 2 days apart.
They work like a well-oiled machine from having known one another since 1997/1998. Each member knows their place and one another's strengths so they just fill in for one another. Example: When it comes to music, Hoyoung and Taewoo are mostly in charge. If it's cooking, Kyesang and Hoyoung are in charge. Back when they were younger, Joon was the "dad" figure who kept them in line and down-to-earth. Danny is the most articulate one so he often takes the lead in interviews and press conferences.
@@mxgirl918I know that DanSang are the same age. I mean Danny listens to Taewoo, too. They bicker but when Taewoo wants him to do anything he does it.
호영오빠 데니오빠 계상오빠 귀여워 있어요 지오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노래 듣고 있어요💙💙💙💙💙💙 호영오빠 데니오빠 계상오빠 목소리 듣고 있어요💙💙💙💙💙 호영오빠 데니오빠 계상오빠 건강하세요 💙💙💙💙💙💙💙
조수대니ㅋㅋㅋㅋ안쓰럽고 귀엽다ㅋㅋ세월이 피해간듯ㅋㅋ
Son Hoyoung♡ ajussi is so ❤
Tae Woo and Joon in the end made me laugh so hard 🤣🤣💖💖
우리 남편을 봐도 그렇고 남자들 의외로. 음식잘해요 대충 대충 얼렁뚱땅 같은데 맛보면 눈이 똥그래지더라구요 그냥 귀찮으니. 평소에 안하는듯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남자들은 맛 위주로 요리를하고 여자들은 좀 더 건강이나 좋은 재료를 생각 하시는 것 같애요 ㅎㅎ 저도 오늘 여자친구를 위해서 고추장찌개를 끓여줬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맛있게 먹긴 했는데 아 이 맛은 생명이 줄어드는 맛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ㅇㅈ남자는 맛위주면 여자들은 건강도 생각하고 플레이팅이나 담을 접시같은것도 은근 신경쓰더라구요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풍덩풍덩 대충 하는거 같은데 맛보면 눈이 휘둥그래져요ㅋㅋㅋ
남자들은 하면 하지 안하는것입니다 ㅋㅋㅋㅋ
자취 오래한 남자들은 은근히 요리잘합니다 그리고 은근히 어머님보다 아버지가 요리를 더 잘했던 집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집안 출신...ㅡ.ㅡ;
대학생때 자취하면서 라면 엄청 먹었죠.
제가 끓인 라면은 2개를 끓여도 물은 1개분량만 넣고 스프 2개~
다뜰 짜다고 난리였는데
어느샌가 딴 방가서 라면 싱거워 못먹겠다고들 하더군요.
이제 마흔넘어 같이 캠핑가서 라면은 니가 끓여야지 딴 애들껀 풀어지고 맛없다고 ㅎㅎ
꼬들하고 짠 라면 4명이서 먹는데 추억 돋더군요.
"Danny hyung" how sweet
여기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촬영했던곳같은데 스페인하숙그거
아 ~~~ 떡볶이 먹고 싶다 🤤🤤🤤 너무 맛있게 생겨서❤
Ahhhh doctor/chef lee kang is back ❤️🍫🍫 not jang chen w a knife ㅋㅋㅋㅋ
호상의 원테이블 내놔
Yoon kyesang with a knife.... ahahahah reminds me of a person 😂😂😂😂
Who? Jang Chen with an axe?
mora bilia Hahahhhahah yep 💯💯💯
💙💙💙
장가가죠? 사랑받겠어용
Where can i watch the full eps with eng sub?
💙
1:36 DANNY HYUNG??????????????
Yes ho young and taewoo are maknae line. While danny and kyesang are same ages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
😄
여기 구조를 보니 스페인하숙하던 곳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와!
헐 눈썰미..
진수성찬맞으시네요
好早哦 ~ 😀
What is the name of the program?
Kiki SN lets walk together 😃
나도 놀아주지..칫..
근데 외국사람들도 달걀 삶아먹나요??
그럼요ㅎㅎ 샐러드에 넣어서 먹어요 특히 건강관리 하는 사람들 ㅎㅎ
한국보다 더 삶아먹음 ㅋ
Boiled egg
넴 삶은 달걀 올려놓고 먹는 컵도 있어여
위에만 살짝 까서 반숙 노른자 떠먹으면 꿀맛
:)
맞아요우리남편도만두를빗는데깜짝 여자라면이쁜애기낳는다하잖아요 손자국도없이 반달모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