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실화사연] 회장딸 동서의 결혼식날 실수로 드레스를 밟았더니 내 뺨 올리며 "천것들 출입금지 시키라니까!" 울 아빠가 뒤늦게 들어오던 순간 하객들 전원이 기립해 숙이는데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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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라디오사연 #사연낭독 #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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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며느리 회사에 들려 점심 먹자고 하자, 날 바닥에 내동댕이치는데. “할 짓도 없는 노인네가 어딜와!” 회장 경호원 전원이 날 애워싸자 비밀인 나의 정체가 밝혀지는데](http://i.ytimg.com/vi/z47kRITXhr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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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변호사 며느리 승진날 축하인사 가자 “쪽팔리게 여길 오고 있어?” 옆에 있던 수십명의 판검사들이 내게 일동기립해 인사올린 순간 며느리 인생을 개박살 내주는데](http://i.ytimg.com/vi/t-ygf4sobqc/mqdefault.jpg)
쓰니가 답답하네요
참답답한쓰니상품권사건집안사람알게하고심한말할때녹음도하고지혜롭게대처하지왜참고사냐정말모지리처럼굴었네
맞아요 녹음은 필수입니다
어찌이다지도. 못된 인성을 가진 동서때문에. 마음고생.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아왔으니. 이제는. 눈꼽만큼도. 배려하지 말고 큰형님 노릇. 야무지게. 하시기바람니다. 절때로. 타고난 버릇은. 못된짓. 고치려고. 하질 못합니다. 형님노릇 제데로 하시기바람니다. 앞으로 쭈욱. ㅋㅋㅋ
ㅃㅁㅃㅃㅁㅂㅃㅁ
@@user-cp8ne7hl8y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띄어쓰기나 똑바로 해라
참 답답하네요 할아버지를 못만났으면 그싸가지없는 모녀에게 사람취급못받고 본인이 할수있는것도없고 무시당하고 살았겠네 왜 녹음해서 남편 시댁식구들한테 들려주면되지 손아래한테 당하고살아요 너무답답했네 앞으로는 할말하고 살아요 쓰레기 모녀때문에 고생했네요
맞아요 약아빠지지 않으면 당하기만 하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못해요.. 동서 저거 상여우라 이간질하기 쉬웠을듯
알고도 모른척 한 시모
둘째보다 첫째가 더높은 실세라 시모 태도 아닌가요 현실이
돈이 뭔지 슬퍼네요
제 생각엔 남편도 시모랑 한 통속 같아요
돈으로 사람을 기준을둔 그 인성은 어디로
또다른 사람찿아 이빨드러 내겠지!
어려운동서에게도 막말하는자가 그동안 다른사람에게 해왔을지
협력을끊어버려 자기도 반대입장서 서봐야했는데 ㅠㅠ
쓰레기는 자신이 쓰레긴 줄 몰라요... 연을 끊고 사는게 쓰니 앞날에 도움이 되겠군요. 쓰레기는 버리는게 맞아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쓰레기는 남이 쓰레기라고 떠들고 다녀요.. 정작 본인이 쓰레기인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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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려 뵈주나여 참 답답하다 . 할부지 못마났다면 인생 글케 살다 갈껍니까
참으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도 커피 엔톡님 예쁜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
재력이 있어야 만사형통?
없으면 시궁창?
사람위에 사람 없고
인생을 걸어가는 진정한 것은 사랑,포용,배려 존증 이 아닐까요?
그중에 사랑 마음에서부터 우러나는
애틋함과 따스한눈길과
서로의뺨을 비비며 어루만져주는 다정함
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도
올바르고 선한 심성에서 출발 하여야 하는데!!!
사연자의 동서는 아닙니다
절댁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것이 아님을
잘 새겨 두시기를...
참 마음이 곱게 따뜻하신 분이네요...착하신 사연분! 항상 행복하시고 계속 지혜롭게 삶을 잘 가꿔 가세요! 응원!😀
정말가슴졸이며청취했네요.그래도인생밑바닥이아닌잘나가는인생살이들려줘서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동화같은 얘기군요.결국 돈의 힘으로.....
만약 할아버지 만나지 못했으면 동서는 계속 형님을 무시하고 살았겠지요 진짜 사연자분 할아버지 만나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나쁜마음 가진 동서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 정말 못난 사람입니다 동서를 믿지는 마셔요 사람은 변하기 힘들어요 동서는 뿌리째 나쁜사람 입니다
공감합니다 인성 쉽게 안바뀝니다
ㄱㄱㄱㄱ
😊😊😊
천것들은 동서와 동서엄마죠..가진것이 없어 천한것이 아니라 인성이 개쓰레기들이 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교육 속이 시원하네요.
답답..또 답답 이그 속 터져
바보야 할말은 했야지 남편한데도 했야지 시부한데도 하고 남편은 네편이야지 덩신은 못자라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끝이라도 잘데서 다행이네요
지혜롭게 용서하시는 맘이 고우네여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안그른척 하지만 그본성이 어디 가겠어요? 언젠가 또 잘살면 그버릇 나올텐데 ᆢ
할아버지 안나탔음 평생 그렇게 살뻔했는데 왠 용서? 협력관계를 1년이라도 끊어버렸어야지
안나타났다면 평생 그렇게 살뻔 했어도 휘어잡고 할말하고 살았을지 모르지요
쓰니가 멍청하네
상품권 받았을때 그 앞에서 공개했어야지
핸폰은 괜히있나 녹취해서 증거를 남겨야지
에휴~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죠ㅋ저런 애미한테 뭐를 배웠겠어ㅉㅉㅉ저렇게 천박한 공주도있구나.
할아버지 못만났으면 평생 빙충이로 살다 쫓겨났겟네.... 답답하다
같은 생각입니다 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할아버지 못 만났으면 겉으로는 평생 빙충이로 살다 쫓겨났을거 처럼 보여도 똑똑하고 야무지고 자기 주장 강하고 당차게 살면서 역으로 휘어잡았을 겁니다
참 시원시원 합니다
이여자도 답딥하네 녹음해서 들려주면 될턴데.
역시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배울수록 가진것많은사람일수록 겸손해져야한다고 다시한번 깨달음이 있네요
녹음기 없나요 모든것을 녹음해서 가족들 에게 알리면 될텐데 왜 당하고있는지 안탑깝네요
남편이란 존재도 도움이 안됬는데 이혼 안 하냐구. 그러면, 자동으로 동서 쪽과도 끝 맺음이 되는데
맞아요 남푠놈이 마루라 말도안들어주고할때 이혼하자고해보지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미친 왜 용서해주지? 저런 성격이니 당하고살지! 밟으면 밟을수록 더 밟아달라 안달하는 여자내! 우씨 사이다사연 기대했는대 밤 고구마사연일쎄 바본가? 아무리 착해도 저정도 당하면 죽여버리고 싶을텐대 용서를 해주다못해 주와주시겠다고?
돈이최고라는 말 또한번 실감하게되었네요
사람 위에 돈있고 사람아래 돈있다는 교훈이네요
시모도웃기네요 파혼을해야지 그냥 받아들이다니 .. 그게 얼마나갈것 같으세요?? 나중에 큰코 다칠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
사람.인성못고쳐요
나중에.후회하지말고
조금씩.줄려서.내쳐야돼요
듣다보니 고구마 100개 먹은듯 답답하네요
동서 인성도 문제지만
형님도 좀 지혜로웠으면하네요~~
바보같은 사람 같아요 녹음이라도 해서 가족앞에 알려서 망신 이라도 줘야지 ㅋㅋ
사이다
돈이 많든 적든 인간성이 중요한거죠.
금전이 적다고 인간성까지 부족한것은 아니니깐요. 그러나 요즘 사회의 일면에는.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무뢰한 인간들 허다합니다. 속이 시원하고 통쾌한 느낌을 받았지만 언제라도 그 못된 심보는 나오게 되어있죠. 항상 매사에 조심하시고 동서를 대하심이. 좋을 듯
저 동서 저거 상여우에요 쉽게 만만이 보지 말아요 언제 안면바뀔지 모르니 동서랑 둘이 있을때도 녹음해야할거 같음
저런 상여우 저거 답도 없어요
착한개 좋은게 아니에요~~ 요즘은 약삭빨라야해요
마음이 바르고 착한 사람은 모든걸 참고 인정을 베풀지만 악인은 그 인성이 꼬이고 더ㅓ러워 기회만 생기면 본성을 드러내죠 평생 거리두기와 바른 교육을 계속해야할 숙제를 맡으셨네요.
그런남편이 행복하대 멍청하네 괜히 읽었네 아 고구마 말한디 못하고 ㅉㅉ
관대히보필하는것같이말을하시는데이게사실이라면그냥이렇게간단히끝날일이아닌것같아요이것은본인의개인사정이고얼마나많은사람들이희생당하고얼마나많은사람들이소외당하고얼마나많은사람들이좌절했는지생각은못했군요이건간단한문제가아닙니다본인의레스토랑의직원들만한번보세요이건개인한사람의문제가아닌것입니다하늘에서사필귀정이란것을심판할수있는절호의순간이었는데한사람의개인사정으로끝낳다는게밑을수가없습니다
다시한번재고해주시기바랍니다그사람들의기만잠시죽었지달라진건없어요아시겠어요왜이리멍청한지어처구니가없군요제가심판자는아니지만할말이없어집니다
요즘도 쓰니같은 사람도있나요 들으면 왜 판단을못하고 아랫동서한태 당하고살까 아냇동서 그어미 인성은 무식이 ㅡ 유식으로 돈돈이뮈길래 ?
모전 여전 사람 앞길 을 어찌 알꼬
젊은 사람이 디지털시대에
녹화 녹음 할줄 모르나?
현명하지 못한 글쓴이 같은 여성들 남자들도
다 싫어해요
혹 지능이 떨어지는 분이가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넓은 아량을 베푸시니 회장님의 딸이십니다.ㅋ
와~~
너무도 착한 분이시네요
더욱 복받을겁니다
대단하시네요
계속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좋은 길로만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저는 예수님을 만나고 매일 행복하게 지내는 특수학교정년을 앞두고 있는 교사입니다
축복합니다
읽는동안 고구마 먹은거같네요 사연자는 대인배처럼 굴지만 결국은 호구네
갑질하다 개똥밭에 빠졌네요 쎈통하네요 쓰님 건강하고 꽃길만걸으세요!
잘 했습니다 동서 애미랑 썩어빠진 인성 이지만 아부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사람을 위해서라도 참고 넘어가 준거에대해 고마움을 갖습니다 아무리 개차반 인성이 안 바뀐 다지만 그두년은 어느정돈 뉘우치고 살겠지요 조부를 찿아 새로운 인생길 가졌으니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쓰인님 고생했네요 동서안태 시집 사리을 다하다니 당돌한게 엄마 안태 배운게 못댓것만 배워서 그동안 고생했네요 북수 너무 잘했어요 헌대 착하네요 절때로 회사도 연결이 안되서 망하게 해버리지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가 또뒤통수 당할것같은데 이런종류에 강자에약하고 약자에강한 발톱을 숨기고 또다시 드러낼껀데 정말변했을까요!!!시험해봐요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예요
남편과 관계를 이어가는게 이어가는게 이상하네요. 딱보이는심리인데. 곧 또 뒤통수 맞을듯
인성이 못된것들은 벌 받아야 해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본성이 바뀔까...
못된인성 절대 안바뀐다고 봅니다.😤
그렇조 인성 절대 안바뀌죠
아이고 그렇게 왜사나요
돈이 곧 힘이죠
사람은안변한다.
돈이 아니였으면 ᆢ
계속 쓰레기로 살았을 인간들이었네요ᆢ
결국 돈이 사람을 가식적인 인성으로 만들어 놓았네요ᆢ에공
참꼴분견 동서 네
쓴이도 답답하네요
없다고 그렇게주눅들어사나
답답하네
그런근성은 다른사람한테 또갑질하고 다닐텐데 그런인간들은 바닥으로 떠러져야지
돈이 좋구나
듣다 보니답답하네요
음지가 양지가되였내요 예뿌게 사세요
돈이 힘이네요
그게무슨말인지 아세요 말을할때는 해야되는거예요 그럼당신은 쪼다가되는거예요
쓰니 친조부모의 가스아픈
사연이 더 애닮아요
못난 남편을 만났네요 지금도 남편에 대해 신뢰가 있긴 한가요?
전화는 두었다언제쓰는데
인과응보란 말이 있지요 잘 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에그
결국 돈이 돈을 이겼다 씁쓸합니다.
존엄성없는그사람들절대용서하지마십시요
암돼지가 진주 목걸이 건다고 빛이나나
사람은 안변해 변하면 더는 그사람이 아니지 그러니 타고난 인성은 바꿀 수 없는거야
용서한걸 후회하지 않으려면 동서를 가까이 하지마라
진짜 착하네요 말한마디로 천양빚을 갚는다는데 싸가지는 모전여전이네요
고구마 한박스 먹고 가요
그래서.착하게살아야지.파혼해야겠네요
동서모친이 더 못된 ㆍㆍ
어이구 이 순둥이~~~^^천사와 악마의 대결에서 결국 극적으로 반전이 일어나긴 했지만 쓴이 요즘사람? 내 밥그릇 찿으려나! 재력이 뭣인지???
정말이해안가네요
사돈댁말대로못배웟어ㅛ나쁜사람다스리는 법을?
현명하지 못한 사람인듯... 현명했으면 저런상황까지 안갔을듯 답답한 사연자네요
그냥가족들모임서 너무고맙다며 꺼냄되는데 알게해야죠 여우짓에여우짓으로 ㅠ
애초에 가장날잘이해해 믿어주고가까워야할 남편넘버린다쯧
친정아버지배경이 없었어면 평생동서모녀 노예로 살뻔했네 저항할배짱이 멊어면 녹음을해서 시댁에 공개했어면 노예생활이 빨리끝났을땐대 늦게나마 해결했어니 다행이다
돈으로만살다보니
주의에있는사람들이아부나하고살살하고비위나마추고
안봐도뻔하네요
알긴아네요
옛말에귀한자식매로키우라고했네요
그런데
돈으로갑질하는것만배웟나봅니다
동서모녀가 쓰레기일 확률
쓰니가 고구마일 확률
친정이 나이스 타이밍에 신분상승할 확률
친정과 동서네가 갑을관계일 확률
동서네가 결혼식까지 그걸 모를 확률
잠들기전 상상하는 스토리
동서 어머니에게 그렇게 많이 자신의 잘 못을 깨달았으면 말로만 할게 아니라 성의를 표시해야 한다고 하지 그랬어요.
상품권 모아서 동서 생일날 다시 그대로 돌려주면 되는데~
무었하러그리약하게행동해요.당당하게행동해야지요.약자에대해서는말도안되는짓거리를하는것들은뽄대를보여야해요.참모자라네요.
만약 쓰니 친할아버지 께서 천것들이란말 들으셨다면 과연 ㅁ쓰니 동서네 회사 무사 했으려나ㅎ 내손주가 천것이라 아무리 협력사라 한들 그냥 못넘길거 같은디 아무리 일에서 손땐다 하나 어마한 힘이 있을텐데 회사가 손해보더라도 바로 손절각 일텐데 제법 큰회사 인듯한데 지금은 운영 잘하시려나 ~
이런 글쓴이 진짜 답답하네요
진짜 복수를 해야지 어쩜 저런동서를 시댁식구들한테 말했어야지
돈으로만키웟지
사람의인성을안가려치셧네요
그래서사람답지않네요
갑질
공주처럼살이온인성이
그못된짓은어디서배워설까요
동서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니 친정이 잘사는데 내인생을 살아주는것도 아니면서 니가왜 나한테 생색을 내느냐고 욕을하세요 니그런 행동은 바아주는 니 친정에나가서 해라고 하세요 나 니가 나한테 이렇게 할수있는건 니친정에서 내가 원하는것을 다 해주야만 너같이 싸가지없이 하는것이다 하고 강하게 하세요!!!!
동서와 동서네 식구들은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따지는
천박한 인성의 사람들이로군요.
사연자 님도 동서와 동서 모친의 괴롭힘에
많이 힘드셨죠?
듣자하니,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이신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폐백실에서 했던 용기 있는 행동은
칭찬해주고 싶군요.
평범하게 생각해본다면,
시동생은 파혼,
그리고 동서 어머니는 이혼당해도
할 말이 없을텐데,
사연자 님의 배려로 가정 파탄은 면했네요.
항상 시집살이는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부당한 행위라고 생각했지만,
동서 같은 인성 쓰레기들에게는
참교육을 위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개과천선의 여지가 있다면 말이죠.
그렇게 착하니 복이 찾아온거라 봅니다
진짜 남편이 나쁜 놈이네 그냥 이혼하지 왜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