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진작에 나왔어야돼..골프 관심있으시면 다 알다시피, 언제 부턴가 한국대회 상금 이 많으니까, 선수들이 모험심도 도전정신도 없이 돈벌고 멋부리고, 자기들만의 리그로 변질 되고 있는데, 황유민의 등장은 진짜 신선하다. 황유민은 LPGA 도 도전 해 보고 싶다 했으니 믿는다. 크게 성공해라.
황유민의 장타 비결 중 하나는 아웃인 스윙에 있다고 봅니다. 그의 티샷 루틴을 보십시오. 허리가 별로 들어 가지 않은 가벼운 빈스윙에서 엎어치는 듯한 아웃인 궤도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실제 스윙에선 허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 가면서 인아웃처럼 보일 뿐이지요. 그의 거침 없는 스윙과 장타는 여기서 나온다고 봅니다. 즉 팔 붙이면서 내려 오지 않고 수직 낙하 아웃인 즉 팔로 만드는 소극적 인아웃이 아니라 팔은 수직 아웃인이면서 허리로 만드는 인아웃 아마추어도 해 볼 만 합니다. 샬로잉 어쩌구보다 쉽습니다. 인간에게 익숙한 동작이니까 많은 연습도 필요 없습니다. 팔 붙이며 쟁반받침 유지하면서 내려 오는 건 돈 내면서 골프 치는 사람들에겐 적합지 않습니다. ㅎ 허리 넣는 것이 문젠데 오른엉덩이만 잘 빼 주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트랜젝션이 일어 나며 오른발을 약간 빼고 어드레스하는 것도 많이 도움 됩니다.
에이... 핵심이 빠졋음 ㅠㅠㅠㅠㅠ!! 유미의 비결은 바로 하체 힙턴의 파워임... 저렇게 힘있고 빠르게 턴하는 건 다른 프로도 보기 힘들 만큼임.. 그 결과로 나타난 게 왼발 어쩌고...인 것을.. ㅜ 상체가 여리여리한데도 비거리 낸 건 백퍼 하체, 특히 힙턴으로 확신!
이런 선수가 진작에 나왔어야돼..골프 관심있으시면 다 알다시피, 언제 부턴가 한국대회 상금 이 많으니까, 선수들이 모험심도 도전정신도 없이 돈벌고 멋부리고, 자기들만의 리그로 변질 되고 있는데, 황유민의 등장은 진짜 신선하다. 황유민은 LPGA 도 도전 해 보고 싶다 했으니 믿는다. 크게 성공해라.
와 163이 단신이라니 ㅜㅜ
유민프로 홧팅~~
팬입니다 황유민 돌격대장님 만세
다치지 않게 오래 투어 생활 기원합니다..
황유민선수 너무 잘해요
너무 대단해요
근데 방신실과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각자의 장점을 봐 주세요
둘다 아직 어린 루키입니다
둘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응원합시다
팬입이다 돌격대장 홧팅
황유민 프로 사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 오래 좋은 스윙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근데 이 스윙은 아마추어가 따라할 스윙은 아니네요 ㅠ
good~!!!!!!!!!😍
황유민 선수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소중한 응원 감사합니다.
황유민선수 사랑합니다^^
헐...163이 단신이라니..
유민대장 돌격하자 화이팅.
우리 단신들의 우상
최고의 싀윙. 입니다
황유민 최고. 예약된 스타. 아자
올해 첨 KLPGA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작고 아담한 체구에 인상 깊은선수 이라고 생각 도고 펜도 되었읍니다 🎉😢
일본여자 선수들은 키가 150.
~5정도가 비거리도 잘 나가고 랭킹톱안에 드는선수들이 꽤있읍니다
작은 쳐구 에 최고입니다
황유민 선수 화이팅입니다 😂❤
아이구 이 폼 따라하면 큰일 날듯.. 온몸을 다 사용하는 스윙이라서 더 끝내주는 듯.. 황프로 세계1등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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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는 163이 단신이군요... 허허허 나는야 난쟁이~~
연습.연습.연습 이죠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여자키 163cm가 단신이었나?
커리보고 장신이라 하지 않죠
커리 190이 넘지만
쓸대없는 소리 그만
골프선수중에 단신이란말임
답답하내 골프 우리나라만 치나?
일반인은 불가한 스윙
和而不同
하체 펴는 것 보니
그냥 공을 뽑아 올리는 스윙이네.
i disagreed with the power that caused her to win. It is her short game>>>>>>
좋은 글만 쓰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 친구인데^^
어른들이 다 잘못이네^^
163cm나 되나요?
단신이라해서 셀렌부티에 처럼 150cm인줄?
163 이면 딱 보기 좋은데 단신 이라니!
너무 다이나믹해서 보긴 좋은데... 다만 허리 조심하면서...
163을 단신이라 지칭하는게 맞습니까?
적절한것 같은데
근데 머스크하고 저커벜 하고 몇라운드 한데요~~?
엄청 재밌을듯^^
황유민의 장타 비결 중 하나는
아웃인 스윙에 있다고 봅니다.
그의 티샷 루틴을 보십시오.
허리가 별로 들어 가지 않은 가벼운 빈스윙에서
엎어치는 듯한 아웃인 궤도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실제 스윙에선
허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 가면서
인아웃처럼 보일 뿐이지요.
그의 거침 없는 스윙과 장타는
여기서 나온다고 봅니다.
즉 팔 붙이면서 내려 오지 않고
수직 낙하 아웃인
즉 팔로 만드는 소극적 인아웃이 아니라
팔은 수직 아웃인이면서 허리로 만드는 인아웃
아마추어도 해 볼 만 합니다.
샬로잉 어쩌구보다 쉽습니다.
인간에게 익숙한 동작이니까
많은 연습도 필요 없습니다.
팔 붙이며 쟁반받침 유지하면서 내려 오는 건
돈 내면서 골프 치는 사람들에겐 적합지 않습니다.
ㅎ
허리 넣는 것이 문젠데
오른엉덩이만 잘 빼 주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트랜젝션이 일어 나며
오른발을 약간 빼고 어드레스하는 것도 많이 도움 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굳이 단신소리 별루요
에이... 핵심이 빠졋음 ㅠㅠㅠㅠㅠ!!
유미의 비결은 바로 하체 힙턴의 파워임... 저렇게 힘있고 빠르게 턴하는 건 다른 프로도 보기 힘들 만큼임..
그 결과로 나타난 게 왼발 어쩌고...인 것을.. ㅜ
상체가 여리여리한데도 비거리 낸 건 백퍼 하체, 특히 힙턴으로 확신!
나도 힙턴 하고프네요
@@koreagolf 전 힙이 약해서 ㅎ ㅠㅠ
@@Tgfasoop 저는 허리 다칠까봐...ㅎ
163은 단신이 아니죠 160이하면 모를까
너무들하시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장타는 아무짝에도....
정교함이♥ 중요할듯
머슼은 아이먼맨.
저커벜은 뭘까요?
매지션? 아메리칸 파이?
너무 궁금
어른들이 폰도 안 만들었으면
인터넷도 안 만들었으면
너튜뷰도 안 만들었으면
다 어른들 잘 못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