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오세찬 스테파노 신부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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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024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오세찬 스테파노 신부 (인천교구 서운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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