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상은 별로 의미가 없는게. 샤프트를 무겁게 바꾸었기 때문에 총중량이 올라가버려서 비교가 조금 안되는 부분이 있고요. 실제로는 만약 드로우 스윙을 치는 사람이 헤드가 가벼워지면 - 임팩타이밍이 더 빨라지면서 더 많은 드로우가 납니다. 반대로 헤드가 무거워지면 스트레이트성 또는 푸쉬성 공이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임팩 타이밍이 늦어지니까요. - 샤프트 무게를 올려도 같습니다. 어차피 총중량이 올라가면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는거고 샤프트 무게를 내리면 총중량이 떨어지니까 임팩타이밍이 빨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윙웨이트는 필요없다. 적당한 벨런스에 총중량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하시죠. 페이드 스윙을 하는사람이 헤드가 가벼워지면 스트레이트 구질 또는 풀 구질이 많아지게 되고요 헤드타이밍이 빨라지니까요. 헤드가 무거워지면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면서 많은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나게 됩니다.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는거고 샤프트 무게를 내리면 총중량이 떨어지니까 임팩타이밍이 빨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윙웨이트는 필요없다. 적당한 벨런스에 총중량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하시죠. 결국 400g 짜리 클럽으로 타이밍이 늦는 사람은 390g 짜리 클럽으로 치면 타이밍이 맞는거고 400g 짜리 클럽으로 타이밍이 빠른 사람은 410g 짜리 클럽으로 치면 타이밍이 맞는거고 약간 이런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페이드 스윙을 하는사람이 타이밍 잘 맞추어서 약하게 걸리는 페이드가 스트레이트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드로우 스윙을 하는사람이 타이밍 잘맞춰서 약하게 걸리는 드로우가 스트레이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수들은 이 타이밍을 이용해서 페이드 드로우 스트레이트 를 뽑아내는 거에요. 거기에 셋업과 에이밍 궤도 그립 페이스 라는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 타이밍을 이용한 스윙이 훨씬 강하고 멋진공을 만들어낼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타이밍으로 만들어 냅니다. 거기에 좀더 심하게 만들고 싶을때 셋업이나 궤도 그립 페이스 같은 추가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거죠. 연습장에서 최대한 스트레이트로 치려는 연습을 엄청 하는건 맞지만. 저는 스트레이트 스윙인데요 라고 말하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기계나 가능 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스윙 매커니즘이 확실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고 피팅의 효율도 스윙이 일정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아마추어 기준에서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그럼 헤드 무게를 낮추시면 도움이 되구요. 그럼 임팩트 타이밍을 좀더 빨리 풀어낼수 있게 되죠 이 경우에는 샤프트 무게를 낮춰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풀어내는 힘이 부족하기에 총중량과 강도가 낮아져야 합니다. 높아질수록 더 심한 슬라이스 페이드가 날꺼에요.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니까요. 나는 드로우나 훅이 좀 많이 나온다. 하시면 헤드무게를 약간 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샤프트 무게를 올려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힘이 남아서 잘풀어 내기때문에 생기는걸수 있기때문에 이렇게 추천하게 됩니다. 그럼 임팩타이밍이 약간 늦어지게 되는거죠. 근데 슬라이스가 나는 사람이 샤프트 무게를 낮추고 타이밍이 빨라져서 되는 피팅은 도움이 되는데. 무게를 낮추어서 타이밍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느낌의 피팅은 효율이 높은 편이지만 대부분은 축이 일정하지 않고 헤드를 열어서 백스윙 해서 힘을 재대로 못쓰는경우 또는 과하게 쓰는경우 또는 엄청 회전만 하는 경우 축은 덤비는데 손의 스냅만 좋은경우 이런경우의 구질들이 많아서 큰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핸디가 80대 중반 밑으로 꾸준히 치거나 70대후반 정도. 꾸준히 치는분들은 자신의 어느정도 일정한 매커니즘이 있을때는 도움이 되지만요. 실제로 5s든 6s든 6x든 D2든 D4 D7 이든 마음만 먹으면 드로우 페이드 다 칠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 플레이어가 6s D4로 바꾸니까 페이드에서 드로우로 바꼈네? 라고 따라가는것 자체가 잘못됬습니다. 사람마다 스윙이 다르고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타이밍에서 결정하는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결론은 자신이 스윙하기 좋은 무게를 찾아내서 연습하는게 좋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분 처럼 자기 스윙보다 가벼운걸 쓰는 경우는 적고. 대부분 무겁게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총무게를 찾아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무겁다=강하다 , 가볍다=약하다 )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70g R 샤프트가 50g X 샤프트보다 4~5단계 더 강하니까요. 무조건 무게로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 카본은 두껍게 감으면 무거워지고 강해지는거고. 얇게 감으면 가벼워지고 약해지는 원리로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그건 스틸샤프트 또한 마찬가지고요. 피팅에서 큰 도움을 받는건 자신에게 맞는 라이각 , 일정한 로프트 , 내가 쓰기에 편안한 총무게 , 자신의 손크기에 맞는 그립 거기에서 오는 멘탈적 안정감 정도로 보면 좋습니다 ^^ 드로우스윙을 하는사람은 드로우가 나와야 하는거고. 페이드스윙을 하는사람은 페이드가 나와야 하는거에요. 그걸 피팅으로 스트레이트로 만들어버리면 그것또한 문제가 생긴다는게 재 생각 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스트레이트는 따로 연습을 해야하는거죠.
장황하게 적으셨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계시네요. 샤프트의 구성 요소 중 중요한 성질인 강성을 무시한 채 중량으로만 이야기하셨군요. 샤프트 강성은 같은 브랜드의 같은 스티프라도 중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CPM도 다르고 버트 팁 강성도 각각 다릅니다. 똑같은 샤프트가 단순히 중량만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블랙tr6s D2.5 어떨까요?
지금 영상은 별로 의미가 없는게. 샤프트를 무겁게
바꾸었기 때문에 총중량이 올라가버려서
비교가 조금 안되는 부분이 있고요. 실제로는
만약 드로우 스윙을 치는 사람이 헤드가 가벼워지면 - 임팩타이밍이 더 빨라지면서 더 많은 드로우가 납니다.
반대로 헤드가 무거워지면 스트레이트성 또는 푸쉬성 공이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임팩 타이밍이 늦어지니까요.
- 샤프트 무게를 올려도 같습니다. 어차피 총중량이 올라가면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는거고 샤프트 무게를 내리면
총중량이 떨어지니까 임팩타이밍이 빨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윙웨이트는 필요없다. 적당한
벨런스에 총중량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하시죠.
페이드 스윙을 하는사람이 헤드가 가벼워지면 스트레이트 구질 또는 풀 구질이 많아지게 되고요 헤드타이밍이 빨라지니까요. 헤드가 무거워지면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면서 많은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나게 됩니다.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는거고 샤프트 무게를 내리면
총중량이 떨어지니까 임팩타이밍이 빨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윙웨이트는 필요없다. 적당한
벨런스에 총중량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하시죠.
결국 400g 짜리 클럽으로 타이밍이 늦는 사람은
390g 짜리 클럽으로 치면 타이밍이 맞는거고
400g 짜리 클럽으로 타이밍이 빠른 사람은
410g 짜리 클럽으로 치면 타이밍이 맞는거고
약간 이런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페이드 스윙을 하는사람이 타이밍
잘 맞추어서 약하게 걸리는 페이드가
스트레이트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드로우 스윙을 하는사람이 타이밍
잘맞춰서 약하게 걸리는 드로우가
스트레이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수들은 이 타이밍을 이용해서
페이드 드로우 스트레이트
를 뽑아내는 거에요. 거기에 셋업과 에이밍
궤도 그립 페이스 라는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 타이밍을 이용한 스윙이 훨씬 강하고
멋진공을 만들어낼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타이밍으로 만들어 냅니다. 거기에 좀더 심하게
만들고 싶을때 셋업이나 궤도 그립 페이스 같은
추가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거죠.
연습장에서 최대한 스트레이트로 치려는
연습을 엄청 하는건 맞지만.
저는 스트레이트 스윙인데요 라고 말하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기계나 가능 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스윙 매커니즘이 확실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고
피팅의 효율도 스윙이 일정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아마추어 기준에서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그럼 헤드 무게를 낮추시면 도움이 되구요.
그럼 임팩트 타이밍을 좀더 빨리 풀어낼수 있게 되죠
이 경우에는 샤프트 무게를 낮춰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풀어내는 힘이 부족하기에 총중량과 강도가 낮아져야
합니다. 높아질수록 더 심한 슬라이스 페이드가 날꺼에요.
임팩타이밍이 늦어지니까요.
나는 드로우나 훅이 좀 많이 나온다. 하시면
헤드무게를 약간 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샤프트 무게를 올려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힘이 남아서 잘풀어 내기때문에 생기는걸수 있기때문에
이렇게 추천하게 됩니다. 그럼 임팩타이밍이 약간
늦어지게 되는거죠.
근데 슬라이스가 나는 사람이 샤프트 무게를 낮추고
타이밍이 빨라져서 되는 피팅은 도움이 되는데.
무게를 낮추어서 타이밍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느낌의 피팅은 효율이 높은 편이지만
대부분은 축이 일정하지 않고 헤드를 열어서 백스윙
해서 힘을 재대로 못쓰는경우 또는 과하게 쓰는경우
또는 엄청 회전만 하는 경우 축은 덤비는데 손의
스냅만 좋은경우 이런경우의 구질들이 많아서
큰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핸디가
80대 중반 밑으로 꾸준히 치거나 70대후반 정도.
꾸준히 치는분들은 자신의 어느정도 일정한
매커니즘이 있을때는 도움이 되지만요.
실제로 5s든 6s든 6x든 D2든 D4 D7 이든 마음만 먹으면
드로우 페이드 다 칠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 플레이어가 6s D4로 바꾸니까 페이드에서
드로우로 바꼈네? 라고 따라가는것 자체가 잘못됬습니다.
사람마다 스윙이 다르고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타이밍에서 결정하는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결론은 자신이 스윙하기 좋은 무게를 찾아내서
연습하는게 좋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분 처럼 자기 스윙보다 가벼운걸 쓰는 경우는 적고.
대부분 무겁게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총무게를 찾아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무겁다=강하다 , 가볍다=약하다 )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70g R 샤프트가 50g X 샤프트보다 4~5단계 더 강하니까요.
무조건 무게로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 카본은
두껍게 감으면 무거워지고 강해지는거고.
얇게 감으면 가벼워지고 약해지는 원리로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그건 스틸샤프트 또한 마찬가지고요.
피팅에서 큰 도움을 받는건
자신에게 맞는 라이각 , 일정한 로프트 , 내가 쓰기에
편안한 총무게 , 자신의 손크기에 맞는 그립
거기에서 오는 멘탈적 안정감 정도로 보면 좋습니다 ^^
드로우스윙을 하는사람은 드로우가 나와야 하는거고.
페이드스윙을 하는사람은 페이드가 나와야 하는거에요.
그걸 피팅으로 스트레이트로 만들어버리면 그것또한
문제가 생긴다는게 재 생각 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스트레이트는 따로 연습을 해야하는거죠.
많은도움얻고갑니다
지식이 상당하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장황하게 적으셨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계시네요. 샤프트의 구성 요소 중 중요한 성질인 강성을 무시한 채 중량으로만 이야기하셨군요. 샤프트 강성은 같은 브랜드의 같은 스티프라도 중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CPM도 다르고 버트 팁 강성도 각각 다릅니다. 똑같은 샤프트가 단순히 중량만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박수
스윙이 매우 훌륭하신데 피니쉬후 왼발(다리)가 흔들리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문제를 혹시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체중이동이 잘되어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겁니다 무릎 골반 발목 유연한 여자들이나 왼발이 잡혀요
스윙 웨이트 D-2 이실때 무게추는 기본 무게추 사용하셨나요 ?
네 기본사용했었습니다~!ㅎㅎ
벤투스 tr블랙 5s 스윙웨이트 d3 면 드로우구질 확률일까요?
이거 제가 꽤 옛날에 올린영상인데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샤프트보다 스윙이 더 중요하다입니다 ㅠㅠ
@@진심골퍼 그건그렇죠ㅎㅎ
스윙이 항상 일정해야 가능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