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해주셨던 노래입니다. 대장님 vs 나얼님!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가사)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 감아도 잊지 못할 추억의 널 묻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사랑했던 날 모두 사라지진 않겠죠 우릴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떨어지는 같은 시간 속의 너
헉 신청곡 너무 감사합니다! 애절함이 잔뜩 실려서 또다른 매력이네요!
이 노래는 지금 창법이 더 잘어울리는듯
미쳤다...ㄷㄷ
미친.... 김나박이 퓨전
이야 AI진짜 신기하다
신청해주셨던 노래입니다.
대장님 vs 나얼님!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가사)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 감아도 잊지 못할 추억의 널 묻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사랑했던 날 모두 사라지진 않겠죠
우릴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떨어지는
같은 시간 속의 너
Ai라 고음에서 음색 뭉개지는건 아쉽지만 중저음은 진짜 너무 좋네욜ㅇ
ㄹㅇ 박효신 초창기 때 물씬 나네..
너무 좋다 진짜
잘들었습니다. 대장님이 부르는 나얼,성시경의 잠시라도 우리, 임창정의 기쁜우리도 듣고싶어요!
세영운수 진월07번
2512호 차량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ㅋㅋ
개좋다
나얼 언젠가는도 박효신 부탁드려요 ㅠ
4집시절 목소리네요
그 흔한 남자여서 부를때 음색이네
최신박효신좀해주시지 하는거마다 옛날박효신이네
1415 박효신이였다면...ㅠ
2,3집때 박효신 같네
ㅋㅋㅋㅋ
하 채널 주인장 감다뒤네 .... 곡 스타일을 각기마다 파악을 못하는거 같아 아쉽...
지금 창법으로 부른거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예전 창법이네여 그래도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