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해주셨던 노래입니다. 대장님 vs 나얼님!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가사)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 감아도 잊지 못할 추억의 널 묻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사랑했던 날 모두 사라지진 않겠죠 우릴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떨어지는 같은 시간 속의 너
헉 신청곡 너무 감사합니다! 애절함이 잔뜩 실려서 또다른 매력이네요!
이 노래는 지금 창법이 더 잘어울리는듯
잘들었습니다. 대장님이 부르는 나얼,성시경의 잠시라도 우리, 임창정의 기쁜우리도 듣고싶어요!
세영운수 진월07번
2512호 차량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ㅋㅋ
Ai라 고음에서 음색 뭉개지는건 아쉽지만 중저음은 진짜 너무 좋네욜ㅇ
미친.... 김나박이 퓨전
미쳤다...ㄷㄷ
이야 AI진짜 신기하다
너무 좋다 진짜
개좋다
나얼 언젠가는도 박효신 부탁드려요 ㅠ
4집시절 목소리네요
ㄹㅇ 박효신 초창기 때 물씬 나네..
신청해주셨던 노래입니다.
대장님 vs 나얼님!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가사)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 감아도 잊지 못할 추억의 널 묻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사랑했던 날 모두 사라지진 않겠죠
우릴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떨어지는
같은 시간 속의 너
ㅋㅋㅋㅋ
그 흔한 남자여서 부를때 음색이네
2,3집때 박효신 같네
1415 박효신이였다면...ㅠ
하 채널 주인장 감다뒤네 .... 곡 스타일을 각기마다 파악을 못하는거 같아 아쉽...
최신박효신좀해주시지 하는거마다 옛날박효신이네
지금 창법으로 부른거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예전 창법이네여 그래도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