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에비뉴 상가는 유럽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예쁘네요 ㅎㅎ 저번 벙깽꽁도 그렇고 뚤꼭도 그렇고 살기 정말 좋아보이네요 뭔가 아늑하고 깔끔하고 예뻐보여요~! 부자동네이니 그런가보네요 ㅎㅎ 그런데 bkk tk 이렇게 부르는게 신기해요 현지인들도 그렇게 부르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전등 flickering(KKAMBOCK, KKAMBOCK) 은 이유를 찾기가 간단 합니다. 비싼 프로그램 사시지 말고 캄보디아의 전력은 50 Hz 입니다. 카메라의 shutter speed를 50이나 30으로 놓으면 됩니다. 답을 못찾으시겠으면 안내책자에서 shutter speed 찾으시면 나옵니다. 한달에 1400이면 너무 저렴한대 내가 여행 시작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처음 부터 보던 구독자로서 캄보디아에 가면 대장금이나 본가에서 같이 한번 식사 해야죠. 저는 원래 미국 북가주에 사는대 지금은 겨울이라 남가주 집에 와 있습니다. 10월이면 여행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까로나님 안녕하세요 진중하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을 고려하는 많은 분들에게 까로나님의 영상들은 큰 정보 제공이 될것입니다. 부동산이며 시장, 쇼핑, 자연 경관 등등. 그런데 이 영상들만 보고 캄보디아로 이민을 덜컥 결정하실 분들, 그리고 곧 후회하시게 되어 오도가도 못할 분들도 계시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되어 댓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에서 운전면허를 받으려면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비자를 갱신하려면 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고 까다로운지, 작은 비즈니스를 하려면 또 어떤 규제와 절차, 시간이 소요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료 부분과 비용(흔한 예로 종합병원에서의 맹장 수술 비용), 공무원들의 부정 부패, 경찰관들의 표적이 되는 외국인 운전자 등등 캄보디아의 어두운 면도 함께 다뤄주셔야 이민을 고려할때 좀더 좋은 참고 사항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급해 주신 소재들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많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저희 채널의 영상들의 메인 메세지가 이주 장려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저희 채널 영상만 보시고 이민을 결정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까로나TV 영상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원 중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유익한 (캄보디아)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전 세계 한인을 위한 커뮤니티 앱 "ktree"에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ktree"앱에도 좋은 정보 직접 업로드 부탁드려요~~ * 아이폰(앱스토어),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에서 "ktree"검색 * "까로나캄보디아"님의 소중한 영상, "ktree"는 유튜브와 바로 링크 * "까로나캄보디아"채널 동영상 콘텐츠가 조회수 많이 올라가도록 "ktree"가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집이 2채이상일 경우~세금이 굉장히 누진적으로 세게 때려지기 때문입니다.보유세 말이죠.그렇기에 차라리 집을 사느니 월세로 돈을 내는 게 더 저렴할 수가 있지요.엄청난 부유층 경우엔 보유세만 해도 몇 억을 낼지도 모르죠.이제 한국에선 집 한채 가진 서민이라도 일 년에 내야할 보유세는 몇 백 가까이 오른 사람이 태반입니다. 생각보다 연예인,부유층중에 자기 집 하나는 세 주고 본인은 월세나 전세로 하는 것도 세금을 아끼기 위한 전략이죠. 저 역시 2채 이상의 부동산이 생기면 세금이 누진적으로 적용되기에 그냥 아예 집 없이 삽니다. 그냥 제 단층 건물을 업장으로 쓰는데 ...내부를 집으로 개조해서 거기서 생활하죠. 까짓 거 아파트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버리면...상관없지요.사무실서 살아도...
한국 디벨로퍼들이 일본 디벨로퍼한테 굳이 배울 점이 있다면 자재 좋은 거 쓰는거랑 건물 로비 인테리어 멋있게 해놓는것.. 한국 디벨로퍼 들이 지은 집은 건물 입구가 그냥 휑~ 고급스런 느낌은 그런 인테리어와 자재 사용 한끗 차이에서 오는 것. 한국 디벨로퍼들이 일본 디벨로퍼보다 나은 점은 한국 사람들은 좁고 답답한거 싫어해서 탁 트여보이게 짓는 것 복도나 엘리베이터 폭 등도 일본 애들보다 넓음. 그건 한국이 더 나음.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사람들이 육회에 대해서는 비호감입니다...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으려면 익힌 육회를 초이스로 사용토록 다른 접시에 주는 합리적인 서빙이 필요 할듯합니다....대부분 국가의 외국인이 기겁하고 싫어합니다..한식의 좋은 이미지를 다 까먹어요...ㅠ.ㅠ 안타깝네여...지혜롭게 선택지를 손님의 권한에 주셔야....
위대일님 왜 이러세요. 익힌 육회는 육회가 아닙니다. 외국에서 왜 육회를 기겁 합니까? 그건 댁의 우물안 상상일 뿐입니다. 미국과 유럽 대부분 Beef tartare or steak tartare 라는 음식 있습니다. 서양식 육회 입니다. 제대로 아시지도 못하며 합리화 시키지 마시죠. 서양에서는 한술더떠 대개 말고기로 만듭니다. 아무 큰도시 유명 스테이크 식당에 가보세요.
선팀장님 땀흘려가면서 고생많으셨습니다. 뚤꼭 구경 잘했습니다~
Great ~!!!
Wonderful ~~!!!
감사합니다~~~!!!
정말 선팀장님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마음이 여기까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큰 팁 입니다. 옆집이 장관집이면 전기가^^
스포츠 용품부터 피자까지 없는게 없네요.
캄보디아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프놈펜은 캄보디아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밀림캄보디아가 아닙니다 프놈펜은 한국지방도시 보다 인프라가 우수합니다
뚤꼭이 제일 살기 좋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0여개의 식당이 뚝곡하고 센속에 밀집해 있다니
놀랍네요/ 잘 봣습니다.
선팀장님괴 까로나 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담에 뚤곡 한번 들릴께요.
잘 구경 하고 갑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쏴합니다
이렇게 캄보디아를 여행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까로나님~~~~영상 넘 감사합니다☺️
까로나 좋은 정보 방송하여 주어서 늘 잘보고 있습니다
프놈펜가면 맛잇는 커피 사드릴게요
대장금이라는 식당 유명하드라구요:))언제쯤이나 맘 편히 가볼 수 있을지ㅠㅠ
네 리모델링도 하여 깨끗해졌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
지금도 갈수 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까로나님 캄에서 멋진 삶 잘사시네요
쌰라 있네! 마감이 잘되있네요. 화면 상 실내 조명이 깜박 거리네요. 반짝반짝 작은별. 아마 장비가 아니면 캠보디아 전기 사정이
촬영장비의 프레임과 조명의 헤르츠? 이런 것들이 잘 맞지 않아서, 실내 촬영시 이런 현상이 종종 나타나네요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5월경 캄보디아 방문예정 입니다 그때 꼭 식당방문 하겠습니다
화면깜빡임는 걍 천장 조명들이 싸구려 LED라서 그런거에요 !
가는 곳마다 그러더라고요. 타 유튜버에게 물어보니 50Hz 뭐라고 하시는데... 촬영시 프레임을 변경해야 할지..
tk에비뉴 상가는 유럽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예쁘네요 ㅎㅎ 저번 벙깽꽁도 그렇고 뚤꼭도 그렇고 살기 정말 좋아보이네요 뭔가 아늑하고 깔끔하고 예뻐보여요~! 부자동네이니 그런가보네요 ㅎㅎ 그런데 bkk tk 이렇게 부르는게 신기해요 현지인들도 그렇게 부르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영어 약자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쓰는 것같지만 일부 현지인들도 잘 씁니다^^ 같은 뚤꼭이래도 영상에 나오는 곳보다 저렴한 곳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전등 flickering(KKAMBOCK, KKAMBOCK) 은 이유를 찾기가 간단 합니다. 비싼 프로그램 사시지 말고
캄보디아의 전력은 50 Hz 입니다. 카메라의 shutter speed를 50이나 30으로 놓으면 됩니다.
답을 못찾으시겠으면 안내책자에서 shutter speed 찾으시면 나옵니다.
한달에 1400이면 너무 저렴한대 내가 여행 시작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처음 부터 보던 구독자로서 캄보디아에 가면 대장금이나 본가에서 같이 한번 식사 해야죠.
저는 원래 미국 북가주에 사는대 지금은 겨울이라 남가주 집에 와 있습니다. 10월이면 여행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네~ 말씀 감사합니다^^ 30프레임으로 두고 찍는데ㅎㅎ 매번 이러네요 ㅠㅠ;; 오랜구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karonaC 음. 그렇다면 이번에는 100으로 해보세요. 없어질겁니다. 연탄가스로 않되면 메탄가스로 해봐야죠.
My house is in Russeikeo district, staying close to Toul kok district, and Sen sok district
캄보디아 결코 싸지 않아요... 비싸 비싸.. 외국인들 상대로 그 기준에 모든 물가를 맞춰 놓은거 같아요..
외국인 물가와 현지인 물가가 완전히 다르게 책정이 된 것 같아요..
캄보디아 갈때마다 들렸던 대장금 식당을 보니 반갑네요. 영상에 보니 가게를 이전했나?리모델링했나? 바뀌었네요. 암튼 가격은 좀 나가지만 맛은 한국에서 먹는거랑 비슷해서 맛나요^^
아 그리고 16층에 있는 콘도는 월 임대료가 얼마인가요?
리모델링 햇을거예요
지난 4월에 리모델링 할거라고 햇어요
영상 재미있게 잘봤어요
현지 한인식당중
대장금이 제일낫더라구요
그래서
프놈펜 머물때 자주 갑니다
네~ 대장금에 갈 때마다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
Tk애비뉴
화면으로 보니 반갑네요
잘 봤어요
이민가면 기술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차릴만한게 저런 외식 쪽의 자영업 외에는 딱히 없을 거 같네요
관광객이 주 수요층일거 같은데
코로나로 관광객이 오지 않으니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힘든시기지요
지도에 편수당 어느지역 이미지 참 좋아보입니다.... 목록을 나열해도 못 알아먹는 사람도 많은데... 참 간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건물 안에 "소화전"이라고 한글로 되어 있네요? 한국분들이 많이 사셔서 그런가요?
이 서비스드 아파트 앞길에서 휴대폰 날치기 당했어요. 외국인이 많이 살아서 날치기가 많은 곳이니 조심하세요
상점들 늘어선 형태를 보니 마닐라 마카티 그린벨트랑 분위기가 비슷한 거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월 1400블에 저런집이면... 와... 캄보디아 가서 살고 싶네요.
3월중순에 프놈펜 입국하는데 연락드려도될까요 부산에서
육회 소고기는 한국산입니까???육회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꿀꺽 꿀꺽 군침 넘어갑니다
콘도가 좋긴 한데 비용이 너무 비싸 그림에 떡입니다...한달에 300 ~400달러 정도 되는 집이 나한텐 딱인데...
센속쪽에 그런 집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일반 교민들이 임대료 부담 적은 센속으로 이주하나봐요
지금도 경호원 쓰나요?
흠...한인식당...좋기는 한데 특히 외국에 있는 한국인들(까로나님같은 분 제외)은 믿을수가 없어서...왜인지 덤탱이 씌울거같은 선입견을 버리기가 힘드네요;;
이게 찐자 완전이 서울 스타일 건물입니다, 오 🤣
천지개벽했어요 캄보디아 !!!
캄보디아도 방세?비싸네요~^^
좋은영상 잘봤어요~~
우왕 15분 전이라니! 선댓 후 시청할게요. =D
수정=제가 진주랑 카톡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요?
뚤꼭은 서울로 치자면 한남동+이촌동+강남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거주자로써 보자면 그 반대 느낌이에요.
프놈펜 역 앞 동네도 구경시켜주세요~~
선팀장님 인상이 좋으시네요 빨리 중공폐렴이 종식되서 캄보디아로 놀러가고 싶습니다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까로나님 안녕하세요
진중하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을 고려하는 많은 분들에게 까로나님의 영상들은 큰 정보 제공이 될것입니다. 부동산이며 시장, 쇼핑, 자연 경관 등등.
그런데 이 영상들만 보고 캄보디아로 이민을 덜컥 결정하실 분들, 그리고 곧 후회하시게 되어 오도가도 못할 분들도 계시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되어 댓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에서 운전면허를 받으려면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비자를 갱신하려면 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고 까다로운지, 작은 비즈니스를 하려면 또 어떤 규제와 절차, 시간이 소요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료 부분과 비용(흔한 예로 종합병원에서의 맹장 수술 비용), 공무원들의 부정 부패, 경찰관들의 표적이 되는 외국인 운전자 등등 캄보디아의 어두운 면도 함께 다뤄주셔야 이민을 고려할때 좀더 좋은 참고 사항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급해 주신 소재들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많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저희 채널의 영상들의 메인 메세지가 이주 장려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저희 채널 영상만 보시고 이민을 결정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까로나TV 영상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원 중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캄코시티 아파트 ~~
언제 또 가보려나...
해외 나갔으면 현지인 상대로 해야하지 않나요?
한국인 몇명 된다고 교민상대로 해서 언제 거상이 되려나?
한국 식당들에 현지인 손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저 정도면 힘이 있는 회사네. 여기는 미얀마처럼 그럴 위험은 없죠?
콘도를 여러개 지엇고 보레이도 한 단지 짓고..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건축업 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
🤗
장관옆집? 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
비싸고좋은데가성비로는700~800이적당할거같네요
유익한 (캄보디아)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전 세계 한인을 위한 커뮤니티 앱 "ktree"에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ktree"앱에도 좋은 정보 직접 업로드 부탁드려요~~
* 아이폰(앱스토어),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에서 "ktree"검색
* "까로나캄보디아"님의 소중한 영상, "ktree"는 유튜브와 바로 링크
* "까로나캄보디아"채널 동영상 콘텐츠가 조회수 많이 올라가도록
"ktree"가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혼자 살기 닥 좋다
본촌 치킨 미국에도 있는데 ...비싸고 맛은 그냥 ...내 이름은 장본춘 ㅋㅋㅋ
와~우~ 너무 웃겨 땅바닥에 뒹굴며 킬킬 거렸습니다. 본촌 지나갈때 마다 그이야기 해주세요. 다들 너무 좋아 할것 같습니다. 열번 들어도 전혀 닭냄새가 안날것 같습니다. 아재 개그의 최고봉. 미국에서는성함이 본춘장 이네요. 본장, 춘장 이래도 저래도 멋있습니다.
@@paintedbird6791 ㅋㅋㅋㅋ 미국에서는 스티븐 장입니다 본촌치킨때문에 개명했습니다 요런 ㅈㅅ도 맛없는 본촌치킨때문에 ...
아ㅎㅎㅎㅎ 정말 본촌치킨 때문에 개명하셨어요????ㅎㅎㅎ 이 댓글 왜이리 웃기죠?ㅎㅎ
@@karonaC 그냥 웃기려고 개그한겁니다
물론 좋은 곳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네요!! 오호...
한국의 고급 식당과 똑같네요 오
프놈펜 전체 교민이 만명 될까말까 하는거 아닐까요?....
캄보디아의 서비스아파트와 성격이 비슷한 유형이 한국에도 있는데
제일 좋은 곳이
보증금 3억에 임대료 1800만원이라고 해서 속으로 미쳤다고 했었어요.^^;
돈 많으면 집을 사지...왜 월세 1800만원을??
돈 많은 사람들의 세계는 알 수가 없어요..ㅎㅎ
월세 1800만원은 정말 후덜덜하네요 :) 시청 감사합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집이 2채이상일 경우~세금이 굉장히 누진적으로
세게 때려지기 때문입니다.보유세 말이죠.그렇기에 차라리 집을 사느니
월세로 돈을 내는 게 더 저렴할 수가 있지요.엄청난 부유층 경우엔 보유세만
해도 몇 억을 낼지도 모르죠.이제 한국에선 집 한채 가진 서민이라도 일 년에
내야할 보유세는 몇 백 가까이 오른 사람이 태반입니다.
생각보다 연예인,부유층중에 자기 집 하나는 세 주고 본인은 월세나 전세로
하는 것도 세금을 아끼기 위한 전략이죠. 저 역시 2채 이상의 부동산이
생기면 세금이 누진적으로 적용되기에 그냥 아예 집 없이 삽니다. 그냥
제 단층 건물을 업장으로 쓰는데 ...내부를 집으로 개조해서 거기서 생활하죠.
까짓 거 아파트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버리면...상관없지요.사무실서
살아도...
캄보디아 일부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도록 도로를 건설 및 확장하고 있어 이동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캄보디아의 비디오를 좋아하십시오.
와 저런 좋은 콘도가 1,400 불 ? 공짜네요 진짜
와 월150만원이면 허벌 비싸네요
안테나가 있는 곳 ^^
네 맞습니다~~~
일본꺼는 담에ㅣ
15년전 공무원들 손벌리는거 보기싫어 돌아왔는데 지금은 개선됐는지 궁금하네요, 동남아시아는 대부분 그렇더군요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지만 ;;; 여전한 것 같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지인이 필리핀에 골프치러 갈 때 경찰에게 10만원 주니까;;;
경찰이 골프장까지 경호하듯이 데려다 주고...심지어 빨리 가라고
신호까지 조작해주었다는 얘기를 10년전에 들었지요.ㅎㅎㅎㅎ
지금도 그럴런지...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물가 오른만큼인지 더 받아가더라고요. 아이고 두야
한국 디벨로퍼들이 일본 디벨로퍼한테 굳이 배울 점이 있다면 자재 좋은 거 쓰는거랑 건물 로비 인테리어 멋있게 해놓는것.. 한국 디벨로퍼 들이 지은 집은 건물 입구가 그냥 휑~ 고급스런 느낌은 그런 인테리어와 자재 사용 한끗 차이에서 오는 것. 한국 디벨로퍼들이 일본 디벨로퍼보다 나은 점은 한국 사람들은 좁고 답답한거 싫어해서 탁 트여보이게 짓는 것 복도나 엘리베이터 폭 등도 일본 애들보다 넓음. 그건 한국이 더 나음.
일본 디벨로퍼가 설계 해서 그런가.. 역시 조금 답답하네요 자재는 좋은 걸 쓴것 같은데 뭔가 칸칸 나뉘고 입구 엘리베이터 등 폭이 한국사람들한텐 좀 좁게 느껴지네요.. .. 자재는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습니다 건물 로비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중국일본은 벙갱꽁 다운삔 최고요지 석권했고 한국인은 뚤꼭선점 했군요
전세계어느나라가나 중국일본 에게 한국이 밀리더군요 희한함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1빠
축하드려요ㅎㅎㅎ
보기 싫으면 보지 말지 이래라 저래라가 왜 이리 많은지 참
월 145면 적당한데.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사람들이 육회에 대해서는 비호감입니다...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으려면 익힌 육회를 초이스로 사용토록 다른 접시에 주는 합리적인 서빙이 필요 할듯합니다....대부분 국가의 외국인이 기겁하고 싫어합니다..한식의 좋은 이미지를 다 까먹어요...ㅠ.ㅠ 안타깝네여...지혜롭게 선택지를 손님의 권한에 주셔야....
위대일님 왜 이러세요. 익힌 육회는 육회가 아닙니다. 외국에서 왜 육회를 기겁 합니까? 그건 댁의 우물안 상상일 뿐입니다.
미국과 유럽 대부분 Beef tartare or steak tartare 라는 음식 있습니다. 서양식 육회 입니다. 제대로 아시지도 못하며 합리화 시키지 마시죠. 서양에서는 한술더떠 대개 말고기로 만듭니다.
아무 큰도시 유명 스테이크 식당에 가보세요.
그리구 아디다스같은 일본계 회사는 소개 안하시면 더욱 좋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튜브가 될것 같습니다
외국브랜드를 소개하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아디다스가 일본껀지는 저도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일일히 지적 안해도 일본삼품 구매 안해요~
아디다스가 언제부터 일본회사..
@@danielpark570 그러게요... 아디다스는 무조건 독일일텐데 그냥 막 들이대는 관종들이 유독 이채널에 많은것 같습니다.
@@ef-uq5he 그건 아닙니다. 중국에 가면 아디다스가 친중국 성향이 강합니다 ㅎㅎㅎ. 다 장사 더 잘해 보려는거죠.
위대일, 댁은 친일 이세요? 위하여 대일본 입니까? ㅎㅎㅎ 말하는거 보니 용감이의 엄마가 무식이라는 소리 절로 나오는군요.
아디다스가 일본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