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옷만들기란? 무상무념 인거 같다. 불안하거나 속상하거나 할때 미싱소리가 불안함을 없애주고 아무생각이 들지 않게 떨쳐준다. 잠시나마 힘듬을 잊고 사는 그런 존재인듯~ 안하고 살았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도를 닦는 맘이 든다. 옷만드는거에 빠질 수 있게 해주셔서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다 코로나 장기화로 하던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일상의 무료함이 찾아왔어요 처음엔 집콕하며 뭔가 나만의 취미활동을 해보자 하는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흥미롭고 열정넘치게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며 자기애도 강해지고 도전하면 ,그리고 노력하면 못할게 없구나 하는 자신감도 심어줬네요 진짜 똥손중에 똥손이라 자부하지만 린빠님께서 재밌고 쉽게 잘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받고있답니다 그 수고로움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꿈을 찾는기분입니다. 아이어릴때 패턴없이 모형만으로 잠바랑,피아노 대회때 만들어 입혔던 드레스가 전부이지만 지금은 패턴을 찾아 아이들의옷은 안 만들지만 우선 나의옷을 만들어 입고 있어요 완벽하지는 않아 뜯어 가면서 시간을 지체하며 만들지만 애정이 묻어있지요 아직 선물할정도는 아니지만 점차 이해도와 실력을 쌓아지겠죠. 손주옷도 만들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 할겁니다 매번댓글을 게을러서 달지 못하지만 열심히 보고 듣고 있으니 계속,,,,,,, 파이팅입니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나이들어 만난 재미난 놀이^^ 어릴적 가사시간에 치마를 손바느질로 만들면서 재미있네~~ 다른것도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죠~ 근데 어른이 되고보니 변변한 취미가없어 삶이 무력해져가는 저를 보고 먼가를 배워야겠다 생각했을때 떠오른 어릴적 기억! 재봉을 배워서 옷을 만들자 였어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배우다 알게된 린빠님 유투브~~ 첨엔 설명이 넘 빨라 잘 모르겠더니 여러번보니 설명이 쏙쏙 들어오고 매주 새로운 패턴의 옷을 배울수 있어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나에게 옷만들기란 내가가진 소중한 추억을 아이에게 물려주는것 어렸을때 부모님이 세탁소를 하셨는데 일을하시면서도 세탁소를 접으실때까지 꼭 옷을 만들어주셨어요...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제가 아이들 옷을 만들어주고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자부심이다! ㅎㅎ 왕초보 미싱취미지만 다른사람들과 조금 다른 취미라는 자부심을 늘 가지고있어요 아기를 키우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옷을 만들때는 너무나 즐겁고 색다른 즐거움이 찾아온답니다 거기다 뇌를 쓸수있어서 ㅋㅋ먼가 생산적인활동 중이다란 느낌도 들구요 ㅎㅎ기성복은 몸에 딱 안맞아서 늘 아쉬웠는데 내가만든옷은 내몸에 딱 맞아서 더욱 즐거워요 린빠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꼬박꼬박 보구있어요 ㅎㅎ티비로 봐서 리플은 안달았지만요 ㅋㅋ수업도 들어보규 싶은데 지방인이라 너무 아쉽네용 ㅜ ㅋㅋ 늘 보는 구독자가 요기있답니다 ㅋㅋ오래오래 유튜브활동해주세요😁😁
나에게 옷 만들기란? 무미건조한 내 삶의*희열 * 새로운 도전에서 오는 희열을 느끼는 나의 고급 취미 생활^^ 린빠 선생님이 계셔서 매번 화요일은 새로운 패턴의 기대감에 설레면서 기다리게 되네요.알기 쉽게 알려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갑짝스런 날씨 변화에 감기 조심하세요.
나에게 옷 만들기란 "삶의 활력소" 그냥 그렇게 그저 하루를 지내던 내가.... 미싱을 배우고 더 알고자 노력하고 부지런히 원단을 찾아 쇼핑을 하고, 또 만들어 입고 입히고.. 미싱을 밟지 않아도 머릿속으로도 만드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렇게 활력있게 살게 되네요~ 이런 취미를 알게 되고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기대감과 설레임이다. 😄옷을 만드는 내내 어떤 옷이 탄생할지 기대되고 설레여요😆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멋지고 예쁜옷이 탄생할 생각에 기대되서 빨리 빨리 완성하고 싶어요😄 내가 입고 싶은 옷의 재질을 고르고, 구입해서 만들고, 완성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옷✨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내가 만든 옷 최고죠👍
나에게 옷만들기란~~~어릴적 꿈있었고 그 꿈을 이루게 된 것. 꿈을 이루고자 20년이상 배우고 노력해오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발레의상제작일 창업합니다. 창업 성공기원 선물로 받고싶네요. 지난번 패턴도 구입해서 심플자켓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이쁜 패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처녀적 바램이었어요 가정시간에 배운 기초 패턴으로 막내동생 바지를 손 바느질로 만들어 줬는데 그땐 동생이 초등생이라 하루입고가더니 담날은 안 입고 가더라구요 ㅋ 그때부터 옷만들기가 재미 있었나봐요 아이 키우다보니 만들어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와우 모델핏이 넘 멋있어요. 전 벌써 주문했어요^^ 앙 여행 가방도 넘 예뻐용 나에게 옷만들기란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즐거운 취미생활.ㅎㅎㅎ 아직 만들고 싶은 옷을 많이 못 만들었는데 항상 만들고 싶은옷을 모아서 캡쳐합니다. 남들은 쓸데 없지만 저는 이마저도 즐겁답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주위사람들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예요. 경상도사람이라 무뚝뚝 그자체! 좋아하는이들에게 말로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제 마음을 담아 필요하다싶은 것들 하나씩 만들어 선물해요 ^^ 받는사람도 좋아하지만 주는 저도 너무 좋아서 계속 만들어 선물하는거같아요
나에게 옷 만들기란!? 나만의 스타일을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 나만의 사이즈, 스타일에 맞춰서 패턴을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고 재봉하고 다시 뜯어내고의 반복이지만 완성되어가는 순간들은 꽤 성취감도 주면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같아 참 행복해지는 시간 같아요 ^ ^
나에게 옷만들기는 새로운길 이다 원래는 바리스타랑 제과제빵 등록하려고 했었는데 국비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할수 있는게 빠른날짜가 미싱학원이었어요 그래서 등록을해서 다니고 있는데 첨에 갔을때 광목으로 프릴달린거 하는데 뭐 이런거 하지 라는 생각과 미싱박을때 천이 자꾸 어긋남과 직선박기가 제대로 안되서 현타와 자괴감이 왔었죠 세번째 수업내용이 맨투맨 만들기였는데 그때부터 불이 붙었네요 지금은 옷만드는게 너무 재밌어요 인내심 부족한 나였는데 인내심기르는데도 도움이 되는거 같구요 집에 원단산이 무지 크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패턴보기는 되는데 아직 4개월차밖에 안되서 패턴그리기라던가 패턴수정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린빠님이 알고리즘에 떴어요 다른 사람꺼 봐도 이해 안됬었는데 린빠님꺼 보고 이해해버림 ㅋㅋ 그래도 아직 그리는건 두렵네용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ㅜㅜ
나에게 옷만들기란 "돌고 돌아온 길." 여러가지 공예강사로 활동을 했는데 미싱으로 하는건 하지 않았었어요. 어린시절 세탁소를 하는 친할머니밑에 클때 옷수선, 선세탁, 재단 등 집안환경때문에 이 일만은 안하겠다..고 다짐 했었거든요. 결혼 후 산후우울증으로 손바느질을 하고 있는 절 발견하고 "아......피는 못속이는구나..." 란 소릴 들었습니다...ㅎㅎㅎ 결국 지금 7년째 미싱하며 옷과 소품 만들어서 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네요..^^ 육아하며 편입해서 전공수업도 들어보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할수도 있게 되었고...ㅎㅎ 여튼 미싱해서 옷만드는건 돌고 돌아온 저의 길인거 같습니다 ㅎㅎ
나에게 옷 만들기란 '추억'...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철마다 원피스며 바지며... 코트에 한복까지 만들어 입히셨어요. 제가 대학 졸업식 때 입을 옷도 손수 만들어주셨고 아직도 사진으로 남아있답니다. 엄마가 옷을 만들어 주실 때마다 너무 좋았어요. 말 그대로 엄마의 사랑을 입는 느낌이었달까요. 살면서 힘들 때마다 마음을 환기시키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세월이 흘러 엄마가 된 지금, 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그 놀라운 감정을 제 딸들한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같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서 오늘도 딸들의 옷을 만듭니다. 정성껏 만들고 예쁘게 다려서 입혀주면 행복하게 웃는 딸들... 어린날의 저와 엄마를 다시 만나는 순간입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 내인생 가장쉬우면서, 제일 어려운것 . 이유는 ... 의상전공자이며 십년을 의상으로 밥벌이를했어요 . 하지만 기성복을 직접 만들어서 입을 자신이없어요. 이게 맞다 아니다 해줄 스승님이 없었던터라 기성복은 안말리는데 , 내가 만든 옷은 왜 말리는지 이유도 알수가없었고 ... 린빠님 패턴.원단 . 영상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서 만들고있어요 . 정말이지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만들었는데 , 이옷어떄?" 보여주고 "예쁘다 . 디자이너가 만든거잖아"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다른곳의 패턴들은 모델들에게만 이쁜/ 힘든원단 /작업과정도 모르고 -_ㅜ 솔루션도 안되는데... 린빠님껀 다른 영상들에 해결방안들이 있어서 정말 큰 도움됩니다 !! 댓글없어서 속상하셨다니 넘 죄송할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린빠님!!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입시생 입니다😊 한동안 공부때문에 영상을 못보고 있다가 잠깐 숨고르로싶어서 영사보러왔는데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셔서 호다닥 댓글 써봅니다ㅎㅎ 저에게 옷만들기란 ‘오래하고싶은 취미’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내손으로 옷을 만든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재미있어서 10년 20년 후에도 꾸준히 하고싶은 취미 입니다🥰🥰 린빠님!! 매주 좋은 영상 예쁜옷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엽꾸리찌르시네요ㅎ 옷만들기란? 음~ 기성복 탈출이다. 체형, 키. 기성복이 맞지않아 45?년을 불편한 암홀과 허리 소매길이 수선 바지길이 수선을 하며 내몸이 불량인가 의문을 가지면서 지냈죠 ㅎ 3년전 의상제작을 배우면서 신세계를 보았죠. 제몸이 그닥 나쁘지 않았다는. ㅎ 옷은 제 사이즈로 만들어 입으면 누구나 모델이 된다는 걸 알았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을 만드는 기쁨도 생겼구요 코로나로 대면수업 줄면서 쌤 강의보면서 얕은 실력을 끌어올리는 중이죠 주변인들에게도 선물도 하며 보람도 느껴지구요 좀 더 일찍. 기성복탈출 못한게 쬐끔 아쉽네요~ 여러분~ 여러분~ 기성복 탈출하셔서 부자되세요
![[옷만들기의정석 70화 _ ★★이번주 무료패턴 ★★ / 허리가 날씬해보이는 셔츠형 자켓]](http://i.ytimg.com/vi/GRQA0i8hHYQ/mqdefault.jpg)
![[옷만들기의정석 70화 _ ★★이번주 무료패턴 ★★ / 허리가 날씬해보이는 셔츠형 자켓]](/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나에게 옷 만들기란? 삶의 이유죠~재봉틀앞에 앉으면 살고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진심
린빠님덕에 저의 삶이 더 풍요롭죠 감사합니다~~
린빠님을 알고부터 내옷만들기 솜씨가 한층 업그레드 됬습니다 남들이 팔지 않겠냐고 까지 ㅋㅋ 행복합니다 감사 드리고요
나에게 옷만둘기란~아픔과 무료함을 달래주는 힘~옷만들때는 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가서 지루함을 달래주기도하고 나도 뭔가를 할수있다는 희망이보인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무상무념 인거 같다.
불안하거나 속상하거나 할때 미싱소리가 불안함을 없애주고 아무생각이 들지 않게 떨쳐준다. 잠시나마 힘듬을 잊고 사는 그런 존재인듯~
안하고 살았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도를 닦는 맘이 든다. 옷만드는거에 빠질 수 있게 해주셔서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다
코로나 장기화로 하던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일상의 무료함이 찾아왔어요 처음엔 집콕하며 뭔가 나만의 취미활동을 해보자 하는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흥미롭고 열정넘치게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며 자기애도 강해지고 도전하면 ,그리고 노력하면 못할게 없구나 하는 자신감도 심어줬네요 진짜 똥손중에 똥손이라 자부하지만 린빠님께서 재밌고 쉽게 잘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받고있답니다
그 수고로움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린빠님 영상보며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일거양득입니다
무료패턴뿐만아니라 미처 챙기지 못한 패턴과 유용한 소품과 원단 구입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쉽게 옷만드는 방법을 린빠님께 잘 배우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제게 옷만들기란 배워서 남주자 입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또 하나의 인생, 49년까지 몰랐던 소잉을 반년기 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이 되었네요 하나씩 만들때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나의 장점이 생겼고, 힐링이 됩니다.ㅎㅎㅎ
나에게 옷 만들기란?행복한 즐거움 추억 같다 중학교 가정시간 선생님께 손재주가 있구나 칭찬받은 이후50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옷을 만드는 나를 발견할때 나 자신이 기든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나에게옷만들기란 내생활에호흡입니다 내나이75세인데도따라하는재미가하루하루가 소망속에즐겁습니다 이나이에 어려운곳에줄수있어서 기쁘고 보라을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울 아들 딸 들이 넘 잘 입어주고 만들어 주어서 감사 하다고 기뻐하는 즐거움이다 하나하나 나의 정성이 깃들어가고 늘어나는 실력이다 만들면 만들수록 행복하다
나에게 옷만들기란...욕심이예요. 더 많이, 잘하고 싶은 욕심~ 만드는 속도는 느린데 욕심만 많아서 재료사는 속도는 엄청 빠른🤣🤣
선생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패턴 영상도 꼭꼭 봐요 바지도 해주세여
무료패턴신청해서
행복한시간가져야겠어요오늘도감사합니더
나에게 옷만들기란 꿈을 찾는기분입니다.
아이어릴때 패턴없이 모형만으로
잠바랑,피아노 대회때 만들어 입혔던 드레스가 전부이지만
지금은 패턴을 찾아 아이들의옷은 안 만들지만 우선 나의옷을 만들어 입고 있어요
완벽하지는 않아 뜯어 가면서 시간을 지체하며 만들지만 애정이 묻어있지요
아직 선물할정도는 아니지만 점차 이해도와 실력을 쌓아지겠죠.
손주옷도 만들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 할겁니다
매번댓글을 게을러서 달지 못하지만 열심히 보고 듣고 있으니 계속,,,,,,, 파이팅입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설레임이다. 잘 만들던지 못 만들던지 시작하다보면 설레인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힐링》이다.
복작복작 육아와 살림을 마치고, 모두 잠든 조용한 밤 린빠님 영상보며 패턴 그리고, 재단해놓고 다음 날 완성할 옷 생각하며 잠들면 모든 피곤을 잊을 수 있더라구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설레임이에요^^
일이 있어 종일은 못 하지만 선생님 강의보면서 오전 틈틈이 만들어 입고 있어요. 물론 잘은 못하지만요.
올려주신 강의 늘 감사드려요~
창문 너머 낙엽이 떨어지고 있네요~
바스락바스락~~^^
나에게 옷 만들기란!!
나이들어 만난 재미난 놀이^^
어릴적 가사시간에 치마를 손바느질로 만들면서 재미있네~~
다른것도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죠~ 근데 어른이 되고보니 변변한 취미가없어 삶이 무력해져가는 저를 보고 먼가를 배워야겠다 생각했을때 떠오른 어릴적 기억! 재봉을 배워서 옷을 만들자 였어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배우다 알게된 린빠님 유투브~~
첨엔 설명이 넘 빨라 잘 모르겠더니 여러번보니 설명이 쏙쏙 들어오고 매주 새로운 패턴의 옷을 배울수 있어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나에게 옷만들기란 내 남은 생 입니다
무릎과 고관절이 자유롭지 못해서 다른 활동을 못하지만 오직 미싱만이 내 남은 생의 친구랍니다
린빠쌤 보고 훙내 내보기도 하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옷만들기란?
남편과
대화창고입니다
저는옷을만들기전부터이디자인어때요
나에게잘어울릴까요
만드는도중에는수시로대화을하는
시간을갖는데
갱년기는
어디로사라지고
옷만들기는행복이고
스트레스
싹물려간답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내가가진 소중한 추억을 아이에게 물려주는것
어렸을때 부모님이 세탁소를 하셨는데 일을하시면서도 세탁소를 접으실때까지 꼭 옷을 만들어주셨어요...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제가 아이들 옷을 만들어주고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게 옷만들기란 새로운 도전이였습니다
50대초반 늦은나이에 시부모님과 살림을 합치면서 오는 스트레스를 옷만들기를 하면서
새로운 돌파구였던거같습니다
완성된 옷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갱년기도 없이 잘견뎠던같아 새로운 나를 발견했던거 같습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항상 배고픔 ...배워도 배워도 항상 뭔가
부족해서 만족을 못해요 ...린빠 선생님 덕분에 패턴을 쉽게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옷이란?
나에게 온니 집중되는시간
나에게 옷난들기란~
내 인생 장년기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멋진 장신구!!
린빠스승님~~" 나에게 옷 만들기란 " 외로움 극복 미싱앞에 않으면 만들어지는 행복 기쁨 입니다 린빠님 덕분에 제가 새련미가 아주 우아해져요~~~
가방 너무 예쁘네요!
저에게 옷만들기란? 신이 주신 능력으로 많은 기쁨을 향유 하므로 삶이 행복해지는것!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등산인 이
되는 것 같아요 험난한 길을 한발씩 내딪으며 썰파를따라가서 정상을정복하듯 선생님따라 선을 완성할때 희열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성취감~
만들때도 재미있고,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 너무 좋아요~ 칭찬받으면 기분 더 업업~~
나에게옷만들기란~ 즐거운추억
어릴때 엄마가 옷을만들줬던기억이 잊혀지지않아요 그래서 저도 두아들옷을 만들어주곤했는데 나중에 아들들도 저처럼 좋은 기억으로하겠지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자부심이다! ㅎㅎ 왕초보 미싱취미지만 다른사람들과 조금 다른 취미라는 자부심을 늘 가지고있어요 아기를 키우며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옷을 만들때는 너무나 즐겁고 색다른 즐거움이 찾아온답니다 거기다 뇌를 쓸수있어서 ㅋㅋ먼가 생산적인활동 중이다란 느낌도 들구요 ㅎㅎ기성복은 몸에 딱 안맞아서 늘 아쉬웠는데 내가만든옷은 내몸에 딱 맞아서 더욱 즐거워요 린빠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꼬박꼬박 보구있어요 ㅎㅎ티비로 봐서 리플은 안달았지만요 ㅋㅋ수업도 들어보규 싶은데 지방인이라 너무 아쉽네용 ㅜ ㅋㅋ 늘 보는 구독자가 요기있답니다 ㅋㅋ오래오래 유튜브활동해주세요😁😁
나에게 옷 만들기란 ♡ 또다른 나를 찾는 여행♡ '예쁜 옷'이란 목적지를 향해 생각하고 보완하고 수정하며 나의 숨겨진 능력에 놀라기도 하면서 나만의 지도를 완성하는 나를 찾는 참 여행이다
오우~ 린빠님 선물주시나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같이 함게가고픈 칭구이자 영원한 취미 또한 너무 잘하고싶은 취미 린빠님께 항상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노하우 알려주셔서~
옷만들기는 상상속에 옷을 만들어 입은 모습을그려볼 때 가슴 뛰는 설레임!
밑에 모든댓글에 공감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꿈의 실현이다.
어릴 적 꿈이 옷만들기 였는데
다른 직업으로 살다가
3개월 전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게 엄청 즐겁고 행복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어릴적 꿈이며 산후우울증 극복약이며, 하고 싶은데 잘 못해 미루고 있는 숙제이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적은비용으로 나만의 느낌있는 근사한 옷을 만드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하는것
얼마전 내가 만든옷을입고 외출중에 길에서 처음본 여자분이 이옷 어디서 샀어요~? 라는 말을듣고 무지하게 기분좋더라구요~ㅎ
나에게 옷 만들기란?
무미건조한 내 삶의*희열 *
새로운 도전에서 오는 희열을 느끼는 나의 고급 취미 생활^^
린빠 선생님이 계셔서 매번 화요일은 새로운 패턴의 기대감에 설레면서 기다리게 되네요.알기 쉽게 알려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갑짝스런 날씨 변화에 감기 조심하세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소소한 행복
뒤죽박죽 서툰 솜씨로 만들어 입으면 세상 어떤 비싼 옷보다 좋아요~~~
나에게 옷 만들기란 "삶의 활력소"
그냥 그렇게 그저 하루를 지내던 내가.... 미싱을 배우고 더 알고자 노력하고 부지런히 원단을 찾아 쇼핑을 하고, 또 만들어 입고 입히고.. 미싱을 밟지 않아도 머릿속으로도 만드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렇게 활력있게 살게 되네요~ 이런 취미를 알게 되고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또 하나의 “ 명품”
나에게 옷만들기란
또 하나의 행복요. 애기 낳기 전에는 잘 몰랐는돼 애기들 옷 만들어 입히니 너무 이쁘네요. 조금만. 더 부지런히 만들면 좋겠네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기대감과 설레임이다. 😄옷을 만드는 내내 어떤 옷이 탄생할지 기대되고 설레여요😆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멋지고 예쁜옷이 탄생할 생각에 기대되서 빨리 빨리 완성하고 싶어요😄
내가 입고 싶은 옷의 재질을 고르고, 구입해서 만들고, 완성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옷✨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내가 만든 옷 최고죠👍
나에게 옷만들기란~~~어릴적 꿈있었고 그 꿈을 이루게 된 것.
꿈을 이루고자 20년이상 배우고 노력해오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발레의상제작일 창업합니다. 창업 성공기원 선물로 받고싶네요.
지난번 패턴도 구입해서 심플자켓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이쁜 패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삶입니다.
어릴 땐 한복 만들던 고모 옆에서 짜투리천으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고 배운적은 없지만 60이된 지금 까지 날마다 옷을 만들고있어요.
요즘은 핸드메이드 코트를 4벌째 만들고있어요.
린빠영상이 많은 도움이되죠~~^^
나에게 옷만들기란
처녀적 바램이었어요
가정시간에 배운 기초 패턴으로
막내동생 바지를 손 바느질로 만들어 줬는데 그땐 동생이 초등생이라 하루입고가더니 담날은 안 입고 가더라구요 ㅋ
그때부터 옷만들기가 재미 있었나봐요
아이 키우다보니 만들어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나에게 옷 만들기란 도전 과 힐린
아직까지 잘 만들어주는것이 어렵지만 도전하고 있는중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서 힐린되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힘든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되어주는 친구같은것.
나에게 옷만들기란
큰 도전입니다
성격이 꼼꼼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배운적도 없지만 어릴적 꿈을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달까요?
작은 도전이지만 큰 행복을 느낀답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쉬는 시간이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나에게 집중하며 힐링하는 시간입니다~~타지역으로 이사와 아는 사람없이 지내며 외로움을 떨쳐버리고 나에게 집중하면서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치매예방이죠
패턴을 뜨면서 안쓰던 머리도 쓰게 되고 재단을 하면서 손도 많이 쓰고 재봉을 하면서 연구도 하게 되는 그래서 나 자신에게 뿌듯해 하며 나만의 옷을 만들어 입을수 있어서 일석사조네요 ㅎ
옷만들기란~~~~~
이제는 꺼내어 펼쳐보고싶은
희망이라는 반짝이~~~~
나에게 옷만들기란 행복이다
와우 모델핏이 넘 멋있어요. 전 벌써 주문했어요^^ 앙 여행 가방도 넘 예뻐용
나에게 옷만들기란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즐거운 취미생활.ㅎㅎㅎ
아직 만들고 싶은 옷을 많이 못 만들었는데 항상 만들고 싶은옷을 모아서 캡쳐합니다.
남들은 쓸데 없지만 저는 이마저도 즐겁답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새로운 도전이고 삶속에 활력을 주는 흥분이다♡
나에게 옷만들기는 성취감이다 성공했다는기쁨
산정에게 옷 만들기란...
살아있음을 느끼는겁니다
주어진 일을 정신없이 하다보면 내가 살아있나.. 느낄 때가 많은데..
이런 저에게 옷 만들고 있는 나의 모습은
살아있음에 기쁨을 느낍니다^^
저에게 옷만들기란 오는 계절을 준비하는 전령이다~^^ ㅎ 작년에는 뭘 입었는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것이 없다ㅋ
나에게 옷만들기란...
뭔가 완성되어져 가는 모습을 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 ㅎㅎ
피곤해서 쉬어야지 하다가..
뭐 만들까 계속 찾게되는..
바느질하는 동안은
아무 근심없는 힐링이죠..ㅎ
나에게 옷만들기란, 도전의식을 가지게 하는 취미! 새로운 원단 만지는 것, 신기한 부자재 사용하는 것, 난이도 있는 패턴 뜨는 것과 봉제방법 익히는 것까지 모든 과정에서 하나하나 배울게 있다는 태도로 마주하고 있습니당~ :)
나에게 옷만들기란?
주위사람들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예요. 경상도사람이라 무뚝뚝 그자체! 좋아하는이들에게 말로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제 마음을 담아 필요하다싶은 것들 하나씩 만들어 선물해요 ^^
받는사람도 좋아하지만 주는 저도 너무 좋아서 계속 만들어 선물하는거같아요
요즘 에그몬드에서 원단이랑 패턴 구매해서 옷 만들기에 푹~~ 빠져 있어요. 저에게 옷 만들기란 린빠와 같이 즐거움.미싱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로운 옷 만들때 마다 성취감 .
조금씩 늘고 있는 나의 실력!
모든게 행복하게 느껴 지는 순간 입니다.
나에겐 옷 만들기란 기쁨이고 자랑이다.
옷 너무 이쁘네요. 친정 엄마랑 세트로 만들어 입으면 너무 좋겠어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즐거운 스트레스다♥
옷만들다가 어려운 부분이생기면 이걸 사입지 왜만들고있나ㅠㅠ 하면서도 완성하고나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다음주가 또 기다려지는 이상한 노동ㅋ
항상감사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평생을 고민하며 함께하는 " 보물창고"
나에게 옷 만들기란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나에게 옷만들기란~삶에 행복.
이제 하던일을 그만두고 무료하고 시들했던 날들에 활력을 찾게 된 옷만들기~잘은 못하지만 꼼지락대는 재미가 행복을 줍니다
더보기가 어디 있나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나를 지탱하는 힘 이지요.
끝없는 투병생활의 유일한 즐거움이고 낙이에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중독이요
어떨땐 힘들고 좌절도 느끼지만 잘되었을때 그 만족감
끊을수가 없어요^^
항상감사하고 패턴도 감사해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업그레이드~~~
아내,엄마의 자리에서 벗어나 "의상 디자이너"로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모두 모두 응원합니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나만의 스타일을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
나만의 사이즈, 스타일에 맞춰서 패턴을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고 재봉하고 다시 뜯어내고의 반복이지만 완성되어가는 순간들은 꽤 성취감도 주면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같아 참 행복해지는 시간 같아요 ^ ^
고품격 취미생활입니다.
옷감을 재단하고
내 감도 재단하고
세월도 재단하는 취미생활!
나에게 옷만들기는 새로운길 이다
원래는 바리스타랑 제과제빵 등록하려고 했었는데 국비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할수 있는게 빠른날짜가 미싱학원이었어요
그래서 등록을해서 다니고 있는데 첨에 갔을때 광목으로 프릴달린거 하는데 뭐 이런거 하지 라는 생각과 미싱박을때 천이 자꾸 어긋남과 직선박기가 제대로 안되서 현타와 자괴감이 왔었죠
세번째 수업내용이 맨투맨 만들기였는데 그때부터 불이 붙었네요
지금은 옷만드는게 너무 재밌어요 인내심 부족한 나였는데 인내심기르는데도 도움이 되는거 같구요
집에 원단산이 무지 크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패턴보기는 되는데 아직 4개월차밖에 안되서 패턴그리기라던가 패턴수정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린빠님이 알고리즘에 떴어요
다른 사람꺼 봐도 이해 안됬었는데 린빠님꺼 보고 이해해버림 ㅋㅋ 그래도 아직 그리는건 두렵네용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ㅜㅜ
세상하나밖에 없는 명품
나에게 옷만들기란 "돌고 돌아온 길."
여러가지 공예강사로 활동을 했는데 미싱으로 하는건 하지 않았었어요. 어린시절 세탁소를 하는 친할머니밑에 클때 옷수선, 선세탁, 재단 등 집안환경때문에 이 일만은 안하겠다..고 다짐 했었거든요. 결혼 후 산후우울증으로 손바느질을 하고 있는 절 발견하고 "아......피는 못속이는구나..." 란 소릴 들었습니다...ㅎㅎㅎ 결국 지금 7년째 미싱하며 옷과 소품 만들어서 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네요..^^ 육아하며 편입해서 전공수업도 들어보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할수도 있게 되었고...ㅎㅎ 여튼 미싱해서 옷만드는건 돌고 돌아온 저의 길인거 같습니다 ㅎㅎ
나에게 옷 만들기란 '추억'...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철마다 원피스며 바지며... 코트에 한복까지 만들어 입히셨어요. 제가 대학 졸업식 때 입을 옷도 손수 만들어주셨고 아직도 사진으로 남아있답니다. 엄마가 옷을 만들어 주실 때마다 너무 좋았어요. 말 그대로 엄마의 사랑을 입는 느낌이었달까요. 살면서 힘들 때마다 마음을 환기시키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세월이 흘러 엄마가 된 지금, 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그 놀라운 감정을 제 딸들한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같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서 오늘도 딸들의 옷을 만듭니다. 정성껏 만들고 예쁘게 다려서 입혀주면 행복하게 웃는 딸들... 어린날의 저와 엄마를 다시 만나는 순간입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미니멀리즘을실천하는 나의 가장 미니멀하지 않은 욕심의 끝판왕 ㅎ
나에게 옷만들기란 - 내인생 가장쉬우면서, 제일 어려운것 .
이유는 ... 의상전공자이며 십년을 의상으로 밥벌이를했어요 . 하지만 기성복을 직접 만들어서 입을 자신이없어요. 이게 맞다 아니다 해줄 스승님이 없었던터라
기성복은 안말리는데 , 내가 만든 옷은 왜 말리는지 이유도 알수가없었고 ... 린빠님 패턴.원단 . 영상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서 만들고있어요 . 정말이지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만들었는데 , 이옷어떄?" 보여주고 "예쁘다 . 디자이너가 만든거잖아"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다른곳의 패턴들은 모델들에게만 이쁜/ 힘든원단 /작업과정도 모르고 -_ㅜ 솔루션도 안되는데...
린빠님껀 다른 영상들에 해결방안들이 있어서 정말 큰 도움됩니다 !!
댓글없어서 속상하셨다니 넘 죄송할따름입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인생에 또 하나에 행복
39에 늦둥이 딸을 놓고 딸과의 커플옷을 입게 다는 생각만으로 미싱에 ㅁ 도 못랐던 내가 중고미싱하나들여서 옷 만들어주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던 딸아이의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또하나의 나 이다
옷으로 나를 표현하고 옷을 만들면서 새로운 나의 모습과 도전과 설렘을 느낄 수 있어서이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내 머릿속을 늘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뭘 만들까? 어떤 디자인으로? 어떤 천으로? 무슨 색으로? 등등..항상 머리로 고민고민.. 결정하기가 넘 어렵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다.
내가 만들고 싶은대로 옷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옷을 만들며 작은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완성한 후의 만족감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흔들리는 자존감 이다
나에게 옷 만들기란~~내몸에 맞는 사이즈가 없어 만들어입는 행복
갱년기를 이겨내는 창구
배우면서 느껴는 즐거움에
잘이겨네고 있는 나의힘^^
나에게 옷만들기란,셈과 같아요.
즐거움 그리고 나에대한 경이로움!^^
안녕하세요 린빠님!!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입시생 입니다😊
한동안 공부때문에 영상을 못보고 있다가 잠깐 숨고르로싶어서 영사보러왔는데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셔서 호다닥 댓글 써봅니다ㅎㅎ
저에게 옷만들기란 ‘오래하고싶은 취미’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내손으로 옷을 만든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재미있어서 10년 20년 후에도 꾸준히 하고싶은 취미 입니다🥰🥰
린빠님!! 매주 좋은 영상 예쁜옷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과 행복감을 준다. 재미있는 일과 중의 하나가 되었다.
나에게 옷만들기란?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미싱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들고 즐거워요~
내체형에맞게만들수있어서좋아요
간혹..사이즈가애매해서못입고버리거나준적이많았는데...내몸에맞는옷을만드니.핏이좋더라구요..
패턴그리기에도넘잼나구요.
나에게 옷만들기란
선물입니다!
사랑하는이들에게 내사랑을 전할수있는 선물입니다!
나에게옷만들기란.
내몸의맞는옷선물...
나에게 옷만들기란?
'힐링, 이며 '자부심, 이다
원단을 고르고 패턴을 뜨고 재단을 해서 드르륵 드르륵 미싱 소리가 날때~완성해서 입었을때~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관심을 안 주는데도 웬지 뿌듯한 자부심~
나에게 옷 만들기란?
새로운 시작 이자 도전 꿈!!!
나에게 옷만들기란 린빠다 ~^^^^
나에게 옷만들기란
▼▼▼▼▼▼▼▼▼▼▼▼▼▼▼▼▼▼▼▼▼▼▼ 패턴이벤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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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옷 만들기란..삶..
오늘레글런코트도굿굿...
▼▼▼▼▼▼▼▼▼▼▼▼▼▼▼▼▼▼▼▼▼▼▼ 원단 구매 링크 ▼▼▼▼▼▼▼▼▼▼▼▼▼▼▼▼▼▼▼▼▼▼▼▼▼▼▼▼▼▼▼
www.eggmod.net/shop/shopdetail.html?branduid=1074921&xcode=003&mcode=001&scode=002&special=6&GfDT=bGx3UA%3D%3D
나에게 옷만들기삶의활럭소입니다
엽꾸리찌르시네요ㅎ
옷만들기란? 음~
기성복 탈출이다. 체형, 키. 기성복이 맞지않아 45?년을 불편한 암홀과 허리 소매길이 수선 바지길이 수선을 하며 내몸이 불량인가 의문을 가지면서 지냈죠 ㅎ
3년전 의상제작을 배우면서 신세계를 보았죠. 제몸이 그닥 나쁘지 않았다는. ㅎ
옷은 제 사이즈로 만들어 입으면 누구나 모델이 된다는 걸 알았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을 만드는 기쁨도 생겼구요
코로나로 대면수업 줄면서 쌤 강의보면서 얕은 실력을 끌어올리는 중이죠
주변인들에게도 선물도 하며 보람도 느껴지구요
좀 더 일찍. 기성복탈출 못한게 쬐끔 아쉽네요~
여러분~ 여러분~
기성복 탈출하셔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