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파양될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는건데 하는 문구 이삼님이 죄책감 가지는 것 같아 제가 다 찡해지네요...분양 보낼 때 아무리 꼼꼼하게 따져봐도 이 사람이 도중에 파양할지 그대로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건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거에요. 이삼님은 이삼님대로 최선을 다한거니까 요미한테 죄책감 가지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요미도 이삼님 탓 아니라는 걸 안 거니까 지금은 이삼님께 마음 연 거 아닐까요.
저는 이삼님도 아닌데 원년 멤버들 모여있는 것만 보면 눈물이 나는 거예요... 특히 고니랑 요미는 진짜 둘만 놓고 보면 남매냥 같아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때도 고니는 아깽이랑 진짜 잘 놀아줬네요 이백이는 한결같이 다정하고 콩님이도 은근 다 챙겨주고 잘생긴 세 명의 오빠랑 막내 공주님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 인소도 이렇게 쓰면 설정 과다였다구요ㅠㅠㅠㅠ 와엠아쿠라잉... 엉엉엉 행복해라 똥괭이들아
7:55 여기보고 눈물 핑... 욤미랑 고백형제 서로 알아보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가도 그랬으면 아즈씨가 좀 심심했겠으려나 싶고.. 애들 거실에서 싸울때 욤미랑 아즈씨랑 분홍방에서 남일이라고 구경꿀잼 하고 있는 모습은 또 못 봤겠구나 싶고 어릴때 사진 보니 왜 제 마음이 심란할까요 ㅠㅠ
프로집사 이삼님도 처음이 있으셨구나 새삼느껴요. 우리집 고양이랑 산지 십년인데 아직도 실수 투성이에 초보같고 자책하고 그래요. 이삼님 프로같은 모습보면 넘 멋있고 그런데 이삼님도 그런 날이 있으실까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ㅎㅎ 요미 활발하고 똥꼬발랄한 모습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년 반 지나서 못 알아본게 아니라 우리도 친했던 친구 몇년만에 보면 서로 많이 바뀌고 어색할 때 있짢아요.. 훌쩍 커서 그런 느낌도 드네요. 절대 이삼님 잘못 아니에요ㅠㅠ 매번 요미 파양 얘기 볼때마다 속상하구 구래요ㅠㅠ 그나저나 요미 똥꼬발랄 시절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는중ㅠㅠㅋㅋㅋ 네마리 옹기종기 있는거 보니까 또 새삼 그간 고생 많으셨을까 생각도 드네요. 항상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만을 또, 기도하는거 아시죠?ㅎㅎ 술도 안마셨는데 괜히 감성적이 됨ㅠㅠㅋㅋ 그냥 사랑해요 이삼님 처음 봤을 때부터 운명과 사랑을 느껴썽요ㅠㅠ
보기만해도 몽글몽글해지는 원년멤버들😢 고니는 저때부터 애기들이랑 잘놀아줬고 이배기는 저때부터 세상 스윗했고 콩님이는 저때부터 육아 모드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욤미 어렸을때 오빠냥이들한테 예쁨받았던 그대로 기져기한테 보모노릇 해 주는구나 싶어서 괜히 코끝이 찡하구😢 많은 일들을 겪고 돌아와서 이렇게 잘 지내는 걸 보니 두번 찡하구😢😢 이삼님이 아니었더라면 돌아온 요미가 이렇게 거실 부농방 편하게 오가면서 지내는 모습 못 봤을 거예요. 이제 이삼님 옆에서 평생 행복할거니까 절대로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똥괭이들 생각하는 이삼님 마음, 애들도 알고 이사님들도 다 알고 있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해요 이삼님!!!!
우리 욤미 파양후에 피부병 때문에 냥고생하고 ㅠ 다시 합사하느라 냥고생하고 ㅜㅜ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이삼님이 제일 속상 하시겠죠...ㅠㅜ 지금은 부농방 여포로 조금 둔둔해졌지만 고자매 아이씨도 있고 젤리로 낳은 아기 뿌꾸도 있고 무엇보다 이삼님이 계시니 행복한 고양이라 다행이에요❤️❤️
이삼님 항상 과거의 욤미 이야기 하시면서 마음의 짐을 갖고 계시는거같더라구요 ㅠ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이다보니 과거의 일이 마음의 짐처럼 남아잇을 수 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이삼님이 곁에 계신 덕분에 욤미는 제2의 묘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잖아요~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햇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아예 없어지진 않겟지만 조금이나마 무거운 마음 내려놓으셨으면 좋겟어요 애들한테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이삼님이시니 욤미도 이삼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알아 줄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이삼님 힘껏 안아드리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뭔가 영상 보자마자 이삼님이 죄책감 가지실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역시나군요ㅠㅠ 이삼님은 마음이 참 고우신 것 같아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마음대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도 많은데(비교할 대상도 안되지만) 저렇게 사랑으로 캐어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똥괭이네 채널은 항상 챙겨보는 거구요 요미도 다시 이삼임 곁에 와서 행복해보여요!! 이삼님 항상 건강하시구 돈 많이버새요💖 광고 잘 챙겨볼께요!!!!
욤미가 돌아와서 애들 기억 못한건 아쉽지만 기억력이 사람과 다른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 요미 파양한 인간이 백퍼 잘 못한거지 이삼님 잘못이 아니라는거!!! 그래도 지금 자연스럽게 거실에 나와서 애들 옆에 있다는건 나름 편해졌다는 뜻 아닐까요? 욤미와 이삼님 우리 똥괭이들 앞으로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래요😻
파양되고 아이들이 서로 못알아본다고 하셔서 전에는 어떻길래 그럴까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약간 눈물 날 것 같더라고요.. 요미가 입양가기 전 고백,콩님이랑 이렇게까지 친한 줄은 몰랐는데 서로 놀고 껴안고 자는 모습을 보니ㅠㅠ 그래도 요미가 이삼님 품에서 분홍방 대장이 되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똥괭이들 싸룽한다ㅠㅠㅠ💞
요미가 콩백고 형제들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어릴 적에 보냈던 즐겁고 행복한 기분까지 잊어버리지는 않았을 거예요. 우리 요미랑 고니랑 고등어남매처럼 투닥거리는 거 너무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우리 욤미요정이 한때 막내였다니.........저렇게 쪼꼬미였다니.......!!!!!!!!!!!!!!! 과연 22똥괭이 소개영상에서 저의 심장을 조사버린 우리 욤미답다 이모는 오늘 행복하다ㅠㅠㅠㅠ 넷이서 단란하고 소란스러운 고양이가족 이루어서 살았던 드라마 보는 것 같고 감동이에요. 애기들아 사랑한다 건강하고 밥잘먹고 가끔 귀여우렴
저는 다른 아이들도 사랑스럽지만 이상하게 요미를 보면 애틋하단 마음이 들어요. 이 영상이 딱 저의 그런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어릴적 이리도 예쁨 받던 막내가...어른이 되어 돌아온 느낌이에요. 괜히 아픔 때문에 어른이 된 아이를 보는 느낌이랄까...그렇네요. 어린 고백이들과 그보다 더 어린 요미를 보고 있으니 참 애틋합니다.
요미가 어찌되었든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그거로 된거 아닐까요? 분홍방에서도 대장이니 너무 자책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삼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제가 요미였더라면 이삼님한테 엄청 고마워하면서 살아갔을듯.. 이삼님은 언제나 고앵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너무 자책할 필요없음... 나라면 저렇게 부지런히 못해
이때너무좋네요 지금은생각지도못할 조합의 아이들이 한식구로 저리친하게 알콩달콩했다는게 믿기지않아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풍경이고 너무 사랑스러웠던 그리운때네요^^그나저나 일년넘게 데리고있다가 파양한집구석은 인간들 뇌구조가 삐딱한가~?어떻게 가족을버리지?그 상판들한번 보고싶네 어디서 사람인척 하고 살고있겠지?개만도 못한것들이~진짜 침한번 뱉아주고싶네 퉷!
중간에 파양될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는건데 하는 문구 이삼님이 죄책감 가지는 것 같아 제가 다 찡해지네요...분양 보낼 때 아무리 꼼꼼하게 따져봐도 이 사람이 도중에 파양할지 그대로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건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거에요. 이삼님은 이삼님대로 최선을 다한거니까 요미한테 죄책감 가지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요미도 이삼님 탓 아니라는 걸 안 거니까 지금은 이삼님께 마음 연 거 아닐까요.
사진이 넘어갈수록 콩님이 얼굴이 핼쑥해보이고 피곤해보이고 주말엔 쉬고싶은 아빠얼굴같애ㅠ....애 셋 데리고 사느라 고생했다 콩님아ㅠㅠ
고니가 대장한다고 했을때환호성 질렀을 듯
콩님:드디어 내가 키운넘이 짱하기로 했구나...홀홀홀 드디어...그려 니가 짱해라...
콩님이는 지금이 더 어려보여요.ㅋㅋ
저는 이삼님도 아닌데 원년 멤버들 모여있는 것만 보면 눈물이 나는 거예요... 특히 고니랑 요미는 진짜 둘만 놓고 보면 남매냥 같아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때도 고니는 아깽이랑 진짜 잘 놀아줬네요 이백이는 한결같이 다정하고 콩님이도 은근 다 챙겨주고 잘생긴 세 명의 오빠랑 막내 공주님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 인소도 이렇게 쓰면 설정 과다였다구요ㅠㅠㅠㅠ 와엠아쿠라잉... 엉엉엉 행복해라 똥괭이들아
아, 맞아요. 어떻게 보면 꼭 서로 이웃나라 막내 공주님을 신부로 삼고 싶어하는 왕자님들 삼총사같네요! 🥰
왠지 슬프당~~~으어어엉아아아아`~~~ㅠㅠㅠㅠ
지금 사진도 뭔가 애기때 모습이 다 있어서 너무 보기 좋네요😊
콩님이 킹메이커네
고니대장이랑 평화주의라 그러지 이백이도 서열 높고 요미도 분홍방 대장격이고
그래서 야망 도리가 콩님이를 행님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가사회생활잘하는듯
뭔가 뭉클하네요 단순히 사이가 괜찮았다가 아니라 정말 아끼고 물고 빨고 하던 사이 ㅠㅠ 또 저 어린 고양이들을 보니 그만큼 어리고 여렸을 이삼님이 저 책임감의 무게를 짊어지신게 새삼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그러고보니 더 어렸을 이삼님. ㅜㅜ.이삼님은 사랑입니다♥
눈물나 ㅠㅠㅠㅠ 요미야 차라리 니가 고니, 이맥이, 콩님이를 못알아보는것 처럼 어떻게 보냈을지 모를 1년반의 시간도 이미 잊었길 바래.. 너의 새로운 기억엔 똥괭이들과 이삼님들과의 행복한 모습만 가득하길 빌게❤️ 사랑해 욤미야
요미야 다시 사랑 듬뿍 받자 ㅠ 어릴때 사랑 많이 받아서 뿌꾸도 사랑해 주는거지? ㅠ
우와~ 맞는말씀이세요 이삼님♡이 욤미♡가 뿌꾸♡이뻐해서 고마워 하는건 욤미♡가 이삼님♡과 오빠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나눠준거네요 너무 감동적이야 ~~~😂😭😂😭😂
요미 파양되서 돌아왔을때 피부병도 심하고
이삼님이 진짜 정성껏 치료한거ㅠㅠ눙물지뢰
고니랑 요미랑 진짜 남매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닮았다는 욤미 사랑해♡♡
고백형제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요미...
너란 고양이... >.<
고니는 이때 트라우마로
여자애들한테는 꼼짝 못하게 되었다는... ㅎㅎ
요미!!! 언능 멘탈회복해서
고백, 콩이랑 알콩달콩&천년만년 살자꾸나!!!
우리 욤미 지금은 분홍방 대장으로 잘살고있으니 다행이에요!!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요.. 우리 요미 고백콩 오빠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 컸구나.. 내가 왜케 뭉클한지 이삼님 고마워요💕💕💕
2:14 요미 침에 축축해진 콩님이 꼬리ㅋㅋㅋㅋㅋㅋ
💞💕💓❤💖💗☺
아이구 어렸을 때는 친했지만 크고나니 어색한 친척같은 느낌일까요ㅠㅠㅠㅠ
와 욤미야 널 보니까 나의 더러운 독서실인생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욤미 어쩜 그렇게 귀엽니 ㅠㅠㅠㅠㅠㅠ 우리요미 오래오래 이삼님이랑 냐미길만 걸어
지금은 알아보지 못한다는 점이 참 슬프네요😿
알아도 기억해도 어른되서 데면데면하는것뿐 서로서로 츤데레일거라고 생각해요 😔
어느멋진날 너무 멋진 말이네요 꼭 그런거였으면 좋겠어요
@@prb2vqn4ii 정말 예쁜 한 마디네요💜! 저도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백이가 자자고 안는거에 심쿵...ㅠㅠ 역시 젠틀냥ㅠ
욤미 진짜 까불냥이였네ㅋㅋㅋ 지금은 용맹한 분홍방 대장냥이❤️ 콩이의 고단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청테이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최고야 ㅠㅠ
요미야 널 지금에서야 알게됐지만 정말 많이 사랑한단다
진짜 콩님이랑 고백이가 요미 이뻐한게 사진으로도 보이네ㅎ
태그에서 사랑이 넘치다못해 질질흐른다...흘러ㅠㅠ
그루밍해주고 베개도 돼주는 이백이랑 만만하게 잘 놀아주는 고니... 껴안아버리는 이백이에 심장 치여요 내 최애들이 너무 소중해!!
갠적으로 고니는 이백이보다 욤미랑 더 닮은거 같아요...ㅋㅋㅋㅋ 고니는 진한색 카리스마버전 욤미는 연한색 욤하게 생긴 버전 ,,,, 비록 고백형제와 고자매(?)가 있지만 욤곤 대장남매 밀어봅니다ㅎ
저도 욤곤 밀게요. :) 귀염둥이 고등어 요정들💜
어릴때 요렇게 이쁨 받아서 기적이에게도 사랑을 나눠주려고 보모 자청했나봐요~ 울 사랑스런 요미😻
고백이의 첫 동생, 처음 여동생이었구나 요미ㅠㅠ 낯가림 없다고 들은것 같은데 오빠들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그랬닝?ㅋㅋㅋ 고백이들 여자인 친구들에게 잘해주는게 이때 요미가 짱 귀엽고 오빠들이랑 잘놀아서 그런거 아닐까란 상상마저 드네요
7:55 여기보고 눈물 핑... 욤미랑 고백형제 서로 알아보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가도 그랬으면 아즈씨가 좀 심심했겠으려나 싶고.. 애들 거실에서 싸울때 욤미랑 아즈씨랑 분홍방에서 남일이라고 구경꿀잼 하고 있는 모습은 또 못 봤겠구나 싶고 어릴때 사진 보니 왜 제 마음이 심란할까요 ㅠㅠ
그래도 이삼님곁에 있으니 해피엔딩이죠 자책하지마셔요 이삼님을 만난순간부터 똥괭이들은 구원을얻은거라생각해요 서로못알아보면어때요 결국 가족인걸요 요미도그렇고 다른애들도 현재 행복하면 그만이죠뭐!😊😊😊😊🤭🤭🤭
요미는
너무 착한 기적이 보모냥
너무 이쁜 분홍방 일진냥
너무 귀여운 아이씨 스파링냥 ㅋ^^ 요미 이쁘 느므느므느므
요미가 애기 때 엄청 활달했네요 분홍방 대장 타이틀을 괜히 얻은게 아닌가봐요~
요미랑 고니랑 무늬가 비슷해서 같이 있으면 저는 구분 못할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함께 있는 사진들을 보니 정말 오누이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따뜻하네요. 요미를 입양했던 그분이 처음부터 나 1년 반만 요미랑 살꺼야, 라고 했으면, 강단있는 이삼님 성격에 입양은 무신, 욕 한바가지 해줬겠죠. 23, we are on your side forever.
ㅋㅋㅋㅋ원년멤버들 만으로도 분위기는 이미 냥글냥글하네요 사실 지금 22마리인 거와 다르지 않은 분위기에요ㅋㅋㅋ원년멤들이 나이 먹고 점잖아진만큼 다른 깡패(소이) 애옹이들이 합류해서 그런가...?
요미랑 고니는 같이 있으면 오누이느낌이 있어요 ㅋㅋ 애기욤미 초딩미 뿜뿜~
요미랑 고니 레슬링할 때 이백이가 눈을 못떼네요 ㅠㅠ 애기 다칠까봐 걱정스러운 보호자모드 같어요ㅠㅠㅋㅋㅋ 천사냥이ㅠㅠ
이삼님 요미는 지금 부농방이라는 보호아래에서 집사님과 함께 살고있는 지금 현실에서도 무척행벅할거에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프로집사 이삼님도 처음이 있으셨구나 새삼느껴요. 우리집 고양이랑 산지 십년인데 아직도 실수 투성이에 초보같고 자책하고 그래요. 이삼님 프로같은 모습보면 넘 멋있고 그런데 이삼님도 그런 날이 있으실까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ㅎㅎ 요미 활발하고 똥꼬발랄한 모습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년 반 지나서 못 알아본게 아니라 우리도 친했던 친구 몇년만에 보면 서로 많이 바뀌고 어색할 때 있짢아요.. 훌쩍 커서 그런 느낌도 드네요. 절대 이삼님 잘못 아니에요ㅠㅠ 매번 요미 파양 얘기 볼때마다 속상하구 구래요ㅠㅠ 그나저나 요미 똥꼬발랄 시절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는중ㅠㅠㅋㅋㅋ 네마리 옹기종기 있는거 보니까 또 새삼 그간 고생 많으셨을까 생각도 드네요. 항상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만을 또, 기도하는거 아시죠?ㅎㅎ 술도 안마셨는데 괜히 감성적이 됨ㅠㅠㅋㅋ 그냥 사랑해요 이삼님 처음 봤을 때부터 운명과 사랑을 느껴썽요ㅠㅠ
오늘 영상에 따라오는 갖가지 감정은 bgm도 한 몫했다ㅠㅠ
보기만해도 몽글몽글해지는 원년멤버들😢 고니는 저때부터 애기들이랑 잘놀아줬고 이배기는 저때부터 세상 스윗했고 콩님이는 저때부터 육아 모드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욤미 어렸을때 오빠냥이들한테 예쁨받았던 그대로 기져기한테 보모노릇 해 주는구나 싶어서 괜히 코끝이 찡하구😢 많은 일들을 겪고 돌아와서 이렇게 잘 지내는 걸 보니 두번 찡하구😢😢 이삼님이 아니었더라면 돌아온 요미가 이렇게 거실 부농방 편하게 오가면서 지내는 모습 못 봤을 거예요. 이제 이삼님 옆에서 평생 행복할거니까 절대로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똥괭이들 생각하는 이삼님 마음, 애들도 알고 이사님들도 다 알고 있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해요 이삼님!!!!
1:56 5:14 6:10 6:39 6:46 8:10 8:38 아이구 이뻐ㅠㅠ
4:46 졸린고니 어쩜그리귀여운고니ㅠㅠ
5:30 5:39 요미살려 6:08 육아가힘든 아빠같애ㅠㅠ
요미 중간에 입양가서 파양만 안됬으면 진짜 서열 높았을텐데 ㅋㅋㅠㅠ
요미 옛이야기 들으면 정말 마음아파요ㅠ 그리고 사진 한장 한장에서 애기들을 향한 이삼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땃해지는거 같아요!!
우리 욤미 파양후에 피부병 때문에 냥고생하고 ㅠ 다시 합사하느라 냥고생하고 ㅜㅜ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이삼님이 제일 속상 하시겠죠...ㅠㅜ 지금은 부농방 여포로 조금 둔둔해졌지만 고자매 아이씨도 있고 젤리로 낳은 아기 뿌꾸도 있고 무엇보다 이삼님이 계시니 행복한 고양이라 다행이에요❤️❤️
너무 이쁘게 말씀😭
요미 너무 귀여워
이삼님 항상 과거의 욤미 이야기 하시면서 마음의 짐을 갖고 계시는거같더라구요 ㅠ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이다보니 과거의 일이 마음의 짐처럼 남아잇을 수 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이삼님이 곁에 계신 덕분에 욤미는 제2의 묘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잖아요~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햇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아예 없어지진 않겟지만 조금이나마 무거운 마음 내려놓으셨으면 좋겟어요 애들한테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이삼님이시니 욤미도 이삼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알아 줄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이삼님 힘껏 안아드리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뭔가 영상 보자마자 이삼님이 죄책감 가지실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역시나군요ㅠㅠ 이삼님은 마음이 참 고우신 것 같아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마음대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도 많은데(비교할 대상도 안되지만) 저렇게 사랑으로 캐어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똥괭이네 채널은 항상 챙겨보는 거구요 요미도 다시 이삼임 곁에 와서 행복해보여요!! 이삼님 항상 건강하시구 돈 많이버새요💖 광고 잘 챙겨볼께요!!!!
쁘니가 사람한테 큰상처를 받고도 이삼님께 점점 마음을 여는것처럼 요미도 어느순간 거실산책이 더 편해져 있을지 몰라요. 이삼님은 당시에 하실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셨고 그건 지금도 마찮가지예요.
콩고백한테 의지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ㅠㅜ사랑둥이들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네요 고양이들은 왜 기억력이 짧은거야ㅠㅜㅠㅜㅠ,,!!!!
고니욤미 같이 있는거 보니까 고등어 모임을 볼 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치즈도 하는데 왜못해ㅜ 언젠가는 가능할 날이 오길
우리 욤미 어린이때부터 넘 예쁘네요
요미는 분명히 행복한 고양이예요 이삼님같은 천사와 함께하잖아요!
요미는 부를때 욤미라고 불러야 입에 쫙쫙 붙는거 같아요 생긴것도 완전 욤미처럼 생김
지금 요미랑 고니 사이보면ㅋㅋ..
이삼님 덕에 요미 지금 냥이랜드 부농방 짱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나저나 이삼님 왜 자주 용량 없다고 하는지 알겠는..... 거의 이삼님이랑 안구공유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예전 사진보니까 기분이 묘해요~ 다들 애기애기했네요
요미 어릴때부터 대장들이랑 지내서 분홍방에서 대장이군요♡
세상에나 저렇게 추억이 많았군요! 파양이 아니라 요미가 그리워서 다시 돌아온거라고 생각하자구요😊 지금은 아이씨와 러비 기적이라는 룸메이트도 더 생겼으니까요👍🏻
욤미 ㅠㅠㅠㅠ 초창기에 홍일점으로 냥이들 이쁨 한 몸에 받았다는 얘기 듣고 당시 생활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풀어주시다니요...💜 이삼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21 차기 여왕과 국왕의 만남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넷 다 모였네😹
저렇게 애기애기하고 꼬물꼬물한 때도 있었네 그때도 예쁘고 지금도 예쁘다 집사냥반 눈에서 꿀좀 떨어졌겠네요
기적이 잘 살펴보는 착한 욤미♡ 돌아와서도 사이가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나름 파양의 아픔이 있겠죠.. 그래도 지금 놈놈 행복하니깐♡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잼나게 잘 살자~~
우리 요미 ㅠㅜ 혼자서도 거실산책이라니!!
잘 모르는 과거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엄청 몽글몽글하네요. 우리 요미 예전에는 고백 콩님이와 엄청 잘 지냈구나 귀여운 고양이들아ㅠㅜ!!!
요미 진짜 아기천사였구나... 지금도 귀엽지만
다시 왔으니 다행이야 요미야 오래오래 건강하자냥 사랑해
욤미가 돌아와서 애들 기억 못한건 아쉽지만 기억력이 사람과 다른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 요미 파양한 인간이 백퍼 잘 못한거지 이삼님 잘못이 아니라는거!!! 그래도 지금 자연스럽게 거실에 나와서 애들 옆에 있다는건 나름 편해졌다는 뜻 아닐까요? 욤미와 이삼님 우리 똥괭이들 앞으로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래요😻
요미가 진짜진짜 귀엽고 장난기많고 사랑받은 막내였네요 맘이 따땃해지네요 어렸을때 사랑받은 기억으로 지금 기적이를 사랑으로 돌봐주나봐요ㅋㅋ
요미는 기저기도 있구, 이삼님도 있구, 우리 구독자들도 있다아~~~~~!!! 분홍방 대장 요미라서 행복하지이~~~???!!! 요미 사랑해~☺️
4괭이시절 사진 무진장 많네요 잘 보았어요
요미 어릴때부터 꼬리 좋아했구나ㅠㅠ 기여워ㅠㅠ
욤미 캣초딩때는 그냥 여포였네...! 지금 방구석 여포짬바 어디 안간다 증말(⊼⌔⊼ )
요미가 중간에 잠시 상처받은 만큼 지금 행복해보이고 이삼님이 그만큼 예뻐해주고있으니까 요미도 이해해줄거라고생각해여 너무 자책하지마세요ㅜㅜ
아가들이 뾰송뾰송 예나 지금이나 너무 예뻐요
4:23 콩님이 눈에 영혼없어 ㅋㅋㅋㅋ 육아에 지친 아빠냥일세
아이구 다들 분냄시나는 시절 뽀송뽀송 뽀시래기들 ㅠㅠ
서로는 못알아보더라도 그때의 행복한 기억은 아직 간직하고있을까요?
이삼님 곁에 있기 위해 잠시 멀리 돌아왔다 생각해요😹 지금의 요미는 넘넘 행복할거에요~ 초창기 넷이서 한 몸 처럼 붙어지내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에요 ㅋㅋ 근데 진짜 이삼님 포커스 나간 사진조차도 모두 가지고 계신가봐요 ㅋㅋ 대용량 외장하드가 필요하실만도...😸😸
파양되고 아이들이 서로 못알아본다고 하셔서 전에는 어떻길래 그럴까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약간 눈물 날 것 같더라고요..
요미가 입양가기 전 고백,콩님이랑 이렇게까지 친한 줄은 몰랐는데 서로 놀고 껴안고 자는 모습을 보니ㅠㅠ 그래도 요미가 이삼님 품에서 분홍방 대장이 되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똥괭이들 싸룽한다ㅠㅠㅠ💞
분명 사진을 보는데 동영상을 보는 기분ㅋㅋㅋ
욤미 사랑해애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ㅎ ㅏ 내 최애들 4명 쪼로미 나오면 어쩌자는거야ㅜㅜㅜ
요미 파양한 사람 진짜 왜그랬어요
천사같은 애한테 상처주면 어쩌자는거야 진짜
미묘의 정석 우리 욤미 ❤️💖❤️💖
요미진짜미묘.... ㅠㅠ
요미와 멋진 세 오빠냥이들 이야기 너무 뭉클하네요❤️ 그리고 똥괭이들과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순간을 사랑으로 소중히 기록해두신 이삼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다시 한 번 반하고 갑니다😍 정말 이삼님 당신은 최고에요...!!!
아가욤미☺🖤🖤
사랑해 똥괭이들...❤️
사아라아앙해애
우리 7키로 욤미가 콩이보다도 작았던 때가 있었구나ㅠㅠ 너무 귀엽다 요먀❤️
콩님이나 고백이 오빠들이 진짜 내 오빠들이였으면 .인생이달랐을것같아요.(쓸데없는 상상 해봤어요......)
저도 자주 그래요...
요미는 누가봐도 암컷인 줄 알 정도 이쁨...ㅎㅎㅎ
똥괭이들은 이삼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할것같아요ㅠㅠ이렇게 애정넘치는 영상이라니ㅠㅠ제가 다 감동😭😭😭😭
내 최애 고양이는 역시 이삼고양이😭😭😭😭
나 왜우러.....ㅠㅠ 요미야 이제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이삼님 품 안에서 행복하렴ㅜㅜ
와 애기들 사진 너무이뻐서 내추억도아닌데 내추억인 느낌.. 왜 겪어보지도않은 시절이 막 그립고 막 그렇죠??ㅠㅠ
요미가 콩백고 형제들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어릴 적에 보냈던 즐겁고 행복한 기분까지 잊어버리지는 않았을 거예요. 우리 요미랑 고니랑 고등어남매처럼 투닥거리는 거 너무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우리 욤미요정이 한때 막내였다니.........저렇게 쪼꼬미였다니.......!!!!!!!!!!!!!!! 과연 22똥괭이 소개영상에서 저의 심장을 조사버린 우리 욤미답다 이모는 오늘 행복하다ㅠㅠㅠㅠ 넷이서 단란하고 소란스러운 고양이가족 이루어서 살았던 드라마 보는 것 같고 감동이에요. 애기들아 사랑한다 건강하고 밥잘먹고 가끔 귀여우렴
대장 콩이 쪼꼬미 욤미 쪼꼬미 이백이 쪼꾸미 고니 다 너무 귀여워ㅜㅜㅜ 옛날 사진 옛날 영상 너무 좋아요 이삼님 사랑해요💕
콩이는 대장보단 아빠냥 보모냥 ㅋㅋㅋ 느낌
보물같은영상!!!!!!!!
우리 사랑이랑 넘 닮은 요미 꽃길만 걷자
이삼님ㅠㅠㅠㅠㅠㅠㅠㅠ아후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에휴~ 요미어게 아픈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사이 좋았는데 알아보지 못하고 .. 슬프다 ㅜㅜ
파양할거면 입양을 말지.😡
그래도 잘 지내고 있으니 된거죠.
요미 끝까지 행복한 묘생살자~♡
저는 다른 아이들도 사랑스럽지만 이상하게 요미를 보면 애틋하단 마음이 들어요. 이 영상이 딱 저의 그런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어릴적 이리도 예쁨 받던 막내가...어른이 되어 돌아온 느낌이에요. 괜히 아픔 때문에 어른이 된 아이를 보는 느낌이랄까...그렇네요. 어린 고백이들과 그보다 더 어린 요미를 보고 있으니 참 애틋합니다.
아 귀여워..ㅠㅡㅠ
요미..! 너..진짜 주인 잘 만났어..
정말정말 존경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