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진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그때 진짜 누군가 내 발목 손목을 잡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느꼈다 나를 도와주시는분이 계시는구나 그때 우울증치료받고 내년에 결혼도 함.. 인간이기에 살면서 누구나 힘든일은 겪는다 하지만 내가 잘 이겨내길 바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는 있다고 믿는다
@C-Dragon0624 우울증이 심해 심적으로 너무 우울하고 고통스러우니 죽으면 모든게 편안해질꺼다라는 위안을 나 스스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누가 내 손목 팔목을 꽉 잡아서 창가쪽으로 못가게 막는 기운을 진짜 확실히 느꼈어요 그때이후로 제사 꼬박꼬박 드립니다.. 세상에는 나를 사랑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있다고 전 믿어요
난 진짜 수호신이 있는게... 첫 월경때 잠결에 누가 '축하해'라고 해서 잠에서 깨어남..그날 저녁에 월경시작. 그리고 내가 정신적으로 충격받을 일이 생기면 그 전날 꿈에서 누가'아악'하고 소리를 지름.. 그럼 그 다음날은 내가 정신적으로 충격 받을일이 생기더라.. 미리 알려줘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주심..그리고 어릴때 시험기간에 시험공부 안할때는 꼭 누가 나와서 막대기로 내 머리를 때림. 너무 생생하게 아픈뀸.. 그 막대기러 맞는 시험은 꼭 망쳤움.. 남편도 만나기 직전에 날 지켜주는 남자 만나는 ..같은 꿈을 여러번 꾸고 만남. 이번에는 꿈에서 삼연속 테슬라 주가가 계속 빨간불인거 보고 이건 사라는 계시같아서 샀다가 수익률이 역대급으로 좋았다. 수호신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들도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
초등학생때 피아노 끝나고 계단 내려가는데 난간에서 미끄럼탄다고 엉덩이로 올라탔다가 마찰에 의해서 몸이 난간 중간에 멈춰서 아래 계단쪽으로 떨어지려고 하던침이었어요. 아래쪽 계단 모서리가 눈에 들어오면서 저기에 머리를 박겠구나 싶었어요. 아 나 머리박고 이제 엄마아빠오고 응급실 가겠구나 생각까지 가고 하느님 부처님 찾으면서 눈딱감았는데, 눈떠보니까 제가 난간을 손으로 잡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더라구요... 전 난간을 잡은 기억이 없는데... 그때 뭔가가 지켜줬다고 믿게되더라구요
저도 수호신있는것같은데 여러일들중에 애기때 비가 많이오던날 집무너지기전에 엄마가 나 안고 나왓는데 그 자리 무너짐 이상한소리가 나서 무작정 엄마가 안고나온거80년대라 비오면 천장에 물떨어지던시절이였음ㅋ또 애기때 한참 걷기 시작햇을때 엄마가 동네 친구분이랑 얘기하며있었는데 내가 없어짐 근데 찾다찾다 집에왔는데 내가 집에잇엇다함 집으로오려면 횡단보도도 건너고햇어야햇다고 요즘에도 가끔 엄마가 너 그때 집에 어떻게 왓냐 그럼ㅋ나는 애기때라 기억안남ㅋ초딩때 애들이랑 골목에서 놀고있었는데 달리면서 잡기놀이햇는데 나는 잠깐 서있었음 그때 내가 뛸까말까 뛰면 내가 재네보다 달리기잘해서 금빵 따라잡는데 하고잇엇는데 두명 차에 부딪혀서 한명은 머리 한명은 다리 뿌러지고 병원생활 오래함 그때 뛰었음 나도 병원에있었음 또하나는 중딩때 버스 맨앞에 손잡이 잡고 서서가고있는데 내가 탄 버스가 멈추지 못하고 정류장에 서있는 앞버스를 박아버림 내리막길 근데 내 바로 옆아줌마 옆사람들 앞창문으로 부딪힘 창문 자잘하게 금가고 난리남 나는 앞계단으로 떨어져서 멀쩡 또 성인돼서 친구들이랑 택시탓는데 늦은밤이라 상대차가 신호위반해서 교통사고 낫는데 멀쩡했었고 친구는 이마꼬맴 이건 울 아부지 얘긴데 아빠가 사업이 어렵던 시절 집에 계시고 나는 학원가려고 나왓는데 문앞에 우유가 잇엇는데 그날따라 집안에다가 우유를 넣고 와야겟다는 생각이들어서 집안에 들어가는데 아빠가 내가 나간줄알고 엄청 큰소리로 엉엉 우심 나는 놀래서 따라울고 엄마 빨리오라고 저나하고 가족끼리 그날 얘기많이하고 …그때 내가 안들어왔으면 아빤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다고 얘기하심ㅠㅠ또하나는 현 남편 그때는 남자친구.남친네 자주갔었고 그때 연말이라 남자친구가 술약속있어서 나갓엇음 그시기 우울증이왔엇는데 그냥 죽으려고 밖으로나옴 걷다 남친이랑 마주침 어디가냐고 만날수있는 골목은 여러개인데 거기서 마주침.그이후로 나쁜생각없이 지금은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있음 말고도 자잘하게 많기도하고 나쁜사람도 피하게되고 작은교통사고는 나지만 몸은 멀쩡함 진짜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하다고함🩷
전 힘들거나 외로워서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울 때 갑자기 마음기 편해지더라고요 울다가 지쳐서 잠들기 직전에 애기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약간 울려퍼지는 느낌으로…무서웠는데 또 편해서 다시 잠들었죠 그래서 요즘에는 항상 바르게살려고해요 또 아직 중학생이여서 귀신이 무서울 때마다 수호신이나 수호천사를 부르고요 이게 자기최면일 수 있는데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닭살이 돋을 정도의 죽을뻔한 상황과 큰 사고가 났을법한 일들을(프레스압사,대형교통사고, 낙사, 물에빠짐등등) 어릴적부터 수차례 겪었습니다. 여러번 겪다보니 어느순간 수호천사가 있는가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고 있는 팔자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그나마 위험한 상황에선 수호신이라도 날 도와주고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ㅠㅠ
진심 있다고 생각해요 중학생 때 잠 들면 일어나질 못할만큼 잘 잤을 때인데 새벽에 자고 있는데 눈 앞이 그냥 번쩍 하면서 빛이 나서 깼는데 매캐한 냄새가 나길래 발 아래를 보니 전기 장판이 침대 매트리스를 녹이고 활활 타고 있었어요 엄마를 불렀고 엄마 아빠가 뛰쳐나와서 상황이 수습 됐는데 정말.. 정말 그 빛이 왜 번쩍 하고 날 깨웠는지 신기했어요 수호신은 정말 있는 것 같아용
30년전 쯤 동경에살때 남편과 외곽에서 놀다가 온천하고 밤늦게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저는 골아 떨어져 자고 남편이 운전하는데, 이상하게 길을 잘못 들어서 이쪽이 맞는데~맞는데~ 길은 더 좁아지고 무섭고 순간....돌리라! 는 소리가 들려놀라서 저를 쳐다보니 자고 있더랍니다. 겨우 차를 돌렸고 주차장에 도착한 후 남편이 얘기해주더라구요. 소름이 끼쳤지만 수호신이 도와주신 것이 맞는거죠?
진짜 신기한게 저는 제가 싫어하는 상황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험을 정말 많이 했어요 어느정도냐면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이 일도 어떻게든 풀리게 되어있다고 믿게될 정도로 많이 겪었어요 그럴때마다 신이 진짜 있는건가? 생각 했었는데.. 수호신이 정말 존재 할것같아요
@바닐라민트-n4b 라면물이 펑 한번에 증발할정도로 큰 폭발이였고요. 주방 전체가 불에 휩싸일정도의 화염이였어요. 근데 불이 휙 하면서 없어지고 물만 증발. 근데 커서 생각해보니 막혀있는 공간에서 산소가 양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합리적 생각을 했는데. 폭발의 발원지에 있던 저의 머리카락 타는냄새정도는 나야되지않나 생각하지만 꼬슬림 하나 없었던게 신기함.
저도 비슷해요. 삶에 미련이 없어요. 근데 똑같이 부모님이나 아니면 동생들의 앞길에 행여 방해될까 죽는걸 포기한대신 연기자처럼 남의 인생살듯 살아보자 생각이 들었어요. 자살은 삶이 완벽하게 잘 살아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못했을때 선택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최선을 다하지말고 아침에 눈뜨면 뽀득뽀득 씻고 맛있게 먹고 일하거나 집을 정리하고 밖에나가 산책이나 카페 혹은 버스타고 사람구경해보세요. 맘에 드는 노트사서 오늘 느낀 감정 한줄 기록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그냥저냥 살아져요
저는 꿈에서 귀를 막으시는 거 같은.. 근데.. 그게 잘 모르겠어요. 꿈에서 어떤 분들이 저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 갑자기 귀가 안들려요. 엄청 중요한 말들인데, 그때마다 안 들려요. 이 느낌이.. 제가 들어야 할 말들인데 꼭 누가 귀를 막고 못 듣게 하는 거 같더라고요. 가장 신기했던게, 아침에 출근때 잠깐 시간이 남아 집에서 졸고 있는데 제 이름을 부르거나, 버스에서 제때 못 내릴뻔 했을 때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막상 눈 떠보면, 저 혼자거나, 아무도 절 아는 사람이 없어 부를 사람이 없는데 말이죠.
@@모아힐링 내속에서 이름 부르는 경험을 하셨네요 저두 한번씩 중년 남자분이 제 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영적 대화는 부정을 치고 신이랑 코드를 꽂아야 소통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집중하지 않으셔도 되지요. 어느 한의사분이 십년 넘게 상담받으신 분인데 저더러 조현병 아니냐고 하시던데요 환청이 들리는 것과 상담을 위해 영적 교신을 하는 것은 이유와 과정이 틀리다고 봅니다. 편한 밤 되세요. 👍
눈을 감겨주는 지기는 수호신이 도와주고 계신다는 뜻일까요? 얼마전 점을 봤는데 점 봐주시는 분이 자꾸 눈을 감는 형상이 먼저 보인다고 하시는데 저는 전혀 짚이는 부분이 없었거든요... 누가 돌아가신다는 뜻인가? 하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마침 수호신이 눈을 감겨준다고 하셔서 궁금합니다.. 좋은 뜻일까요
저는 직감이라고 할까요? 수호신이 도와주신건지 몰라요 비내리는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니 한치앞도 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뭔가 쎄하다 생각하고 급히 멈췄는데 바로 앞에 턱이 있는걸봤었어요. 그때 그냥 그대로 달렸으면 부딪혀 날아가서 죽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식은땀이 났었어요..
@@Myfavorite-e9f 본능영역 직감은 세상의 천기가 흐름을 감지합니다. 그 직성이 좋은 분들이 수호인과 교감도 잘되지요. 그런 영적 즉 기운의 흐름을 읽어주시는 수호신의 메세지를 받으신 것으로 보이네요. 스스로 무한의 세상에 대한 자연스런 믿음이죠. 이 영역은요. 😇
선녀는 하늘사는 음기의 융합체 존재인데 지상의 인간 땅 물질이 궁금해서 내려왔다 구경도 하고 호기심도 많고. 영화의 엘프족처럼 2미터가 넘는 기운덩어리시고 육신이 없지요. 그러나 꿈선몽이나 화경으로 느끼면 날개옷은 비단같이 부드럽고 가볍고 투명한 모습으로 보이긴해요. 동화나 전설에 날개옷을 숨겼다는 표현은 상징이니 신과 사람이 교감또는 서로를 알아보고 통신했다는 뜻일겁니다. 옛날 옛적에는 산천이 맑은 자연그대로라 지금보다 기운 신의 증상이 훨씬 또렸했을거에요. 신은 3차원, 시간 공간 육신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어떻게 통신하는가는 읽어내고 감지하는 사람마다 발달된 오감육감 본능의 영역에따라 틀리지요. 피부로 감정으로 생각으로 냄새로 기분으로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하나의 장면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느낄수 있어요. 😉
@2u165 쪼금만 열면 양말은 굴뚝으로 내려오는 산타가 선물을 담는 통 통은 각 개인이며 성경의 번제를 말하며 통은 음이며 담는 양말로 양인 산타가 내려오는 만남, 즉, 신약의 혼인잔치입니다. 복 받는 의미가 결혼을 말합니다. 산타는 씨, 양말은 밭 신발은 눈으로 받은 빛이 뻗어 가고 닿는 마지막 뿌림 뻗음의 발이고 그 양말로 보호하고 신발로 그 빛을 담는 곳. 빛이 있는 발. 신발입니다 신데렐라도 하나님이 나타난 신발 . 짝,결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이야기 합니다 그 신발로 서기때문에 발관리 잘하고 좋은 신발, 평평한 신발 신 찌 말고 빛과 영광을 나타내는 굽을 좀 높여 신으며 당당히 남자임을 나타내 듯 그렇게 약간 벌리며 서야 합니다. 빛을 가졌으니까요 빛은 씨입니다. 주기도문에 분명 하늘에 계신~~인데도 땅보고 앉아서,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다니 이 교회는 지 멋대로의 그 지 , 따 지, 땅. 저주 받은 땅에 기도하게 합니다 밖으로 자유롭게 나와 하늘로 향한 손과 숨지않고 구부리지 않고 본인을 보이는 선 기도. 빛을 받고 향하는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짐승은 짐이 왕이다의 그 짐 지랄의 지 짜이며 멋대로의 지짜이며, 승은 승질머리의 승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은 꼬라지 왕이구요 하나님의 대적자이며, 지들이 만든 교리의 집단은 지랄을 하는 것입니다. ㅡ성경 어디에도 신학공부해서 목사,교회,신부, 되라고 없습니다 이게 진짜 지랄,짐승 타 종교도 마찬가 찌 그 짐승들이 있는 곳, 즉, 지랄하며 건물이 있는 모든게 지랄, 교회는 학교입니다. 예배도 교회에서 안식일에 하라고 성경에 나오 지 않습니다. 다 그 지랄입니다
![이시각 현재 대통령 관저 근처 상황 [앵커리포트] / YTN](http://i.ytimg.com/vi/OnS8E92r9rM/mqdefault.jpg)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진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그때 진짜 누군가 내 발목 손목을 잡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느꼈다 나를 도와주시는분이 계시는구나 그때 우울증치료받고 내년에 결혼도 함.. 인간이기에 살면서 누구나 힘든일은 겪는다 하지만 내가 잘 이겨내길 바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는 있다고 믿는다
휴 뛰어내리셧으면 결혼 못하실뻔😢
@C-Dragon0624 우울증이 심해 심적으로 너무 우울하고 고통스러우니 죽으면 모든게 편안해질꺼다라는 위안을 나 스스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마다 누가 내 손목 팔목을 꽉 잡아서 창가쪽으로 못가게 막는 기운을 진짜 확실히 느꼈어요 그때이후로 제사 꼬박꼬박 드립니다.. 세상에는 나를 사랑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있다고 전 믿어요
다행이시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내꺼중의최고 용기내고 버티신 그 힘을 믿습니다 앞으로 어떤 힘든 일도 지나가면 시간이 약이다를 너무 잘 아시겠네요 멋지세요 👍👏
저도 한창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힘들었을 때 차에 치어서 자살 하고 싶었는데 뒤에서 누가 당긴다고 느껴져야 할까? 누가 당겼을까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더라구요 그때가 고작 초등학생 3학년 이였는데 진짜 있나봐요
난 진짜 수호신이 있는게... 첫 월경때 잠결에 누가 '축하해'라고 해서 잠에서 깨어남..그날 저녁에 월경시작. 그리고 내가 정신적으로 충격받을 일이 생기면 그 전날 꿈에서 누가'아악'하고 소리를 지름.. 그럼 그 다음날은 내가 정신적으로 충격 받을일이 생기더라.. 미리 알려줘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주심..그리고 어릴때 시험기간에 시험공부 안할때는 꼭 누가 나와서 막대기로 내 머리를 때림. 너무 생생하게 아픈뀸.. 그 막대기러 맞는 시험은 꼭 망쳤움.. 남편도 만나기 직전에 날 지켜주는 남자 만나는 ..같은 꿈을 여러번 꾸고 만남. 이번에는 꿈에서 삼연속 테슬라 주가가 계속 빨간불인거 보고 이건 사라는 계시같아서 샀다가 수익률이 역대급으로 좋았다. 수호신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들도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
저는 대리기사 일을 하는데...
문득 문득 운전할 때 마다,
설명할 수 없는,
0.1초만 늦거나 빨랐어도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그래서 일끝나고 일시작전에 항상 수호신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저도 운전할때 0.01초만 늦어도 사고날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설명하기 힘든 상황이죠 저를 지켜준 그 누군가에게 정말 감사하고 저도 세상 똑바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솔까로.. 나만 잘지키고 운전 잘해도 남 때문에 사고가 나는거죠 큰행운이였네요 그럴때 로또 사야죠ㅋㅋ
우리나라 보살펴 주시길.. 비나이다
수호신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착하게 살아야죠
친구네 오빠가 퇴마사인데 수호신은 진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수호신이 옆에 있다는게 느껴져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건 정말인 것 같아요. 선녀님 조만간 꼭 찾아뵐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실제로 보았어요. 저에게는 수호천사 한 분과 네 분의 수호신이 계시네요. 수호천사는 매우 근엄하고, 네 분의 수호신은 매우 프렌들리 합니다^^ 항상 나와 함께 한다고 했습니다. 모두들 사랑받는 귀한 존재이니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어떤인생-d5r 수호신은 엘프같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요 너무 아까운 생목슴이 희생되네요 가슴도 아프고 화마져납니다 같이 기도하고 같이 행동합시다!
만나면 안될 이성을 만날 때...
마음이 깊어질 것 같을 때마다 그 사람한테 정떨어질만한 일이 생겼고 만나러 가기 전엔 허리가 아팠어요. 약속깨면 싹 나아지더라고요.
오..저는 인연아닌사람을만나고오거나만나기전에 꼭상처가나거나 먼가가 망가지면 여지없이인연이아닌사람이더라구요..😅
와.. 저도 이거 비슷한 일들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조상신이 날 도왔다 라고 애써 위로하는데, 진짜 맞는거같기도 하네요 ~😊
그건 님이 불편한데 불편한걸 그사람 때문에 모르니 헤어지고 나서 그게 긴장이 풀리고 평소처럼 돌아오기 때문에 전보다 나아졌다고 느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겁니다
초등학생때 피아노 끝나고 계단 내려가는데 난간에서 미끄럼탄다고 엉덩이로 올라탔다가 마찰에 의해서 몸이 난간 중간에 멈춰서 아래 계단쪽으로 떨어지려고 하던침이었어요. 아래쪽 계단 모서리가 눈에 들어오면서 저기에 머리를 박겠구나 싶었어요. 아 나 머리박고 이제 엄마아빠오고 응급실 가겠구나 생각까지 가고 하느님 부처님 찾으면서 눈딱감았는데, 눈떠보니까 제가 난간을 손으로 잡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더라구요... 전 난간을 잡은 기억이 없는데... 그때 뭔가가 지켜줬다고 믿게되더라구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말이 아니라 선녀임 영상 몇개 봤는데 정말 큰 용기가 생겼어요 포기하기 않고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면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할 것 같았어요 1월 1일에 선녀님을 알게돼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수호신있는것같은데 여러일들중에 애기때 비가 많이오던날 집무너지기전에 엄마가 나 안고 나왓는데 그 자리 무너짐 이상한소리가 나서 무작정 엄마가 안고나온거80년대라 비오면 천장에 물떨어지던시절이였음ㅋ또 애기때 한참 걷기 시작햇을때 엄마가 동네 친구분이랑 얘기하며있었는데 내가 없어짐 근데 찾다찾다 집에왔는데 내가 집에잇엇다함 집으로오려면 횡단보도도 건너고햇어야햇다고 요즘에도 가끔 엄마가 너 그때 집에 어떻게 왓냐 그럼ㅋ나는 애기때라 기억안남ㅋ초딩때 애들이랑 골목에서 놀고있었는데 달리면서 잡기놀이햇는데 나는 잠깐 서있었음 그때 내가 뛸까말까 뛰면 내가 재네보다 달리기잘해서 금빵 따라잡는데 하고잇엇는데 두명 차에 부딪혀서 한명은 머리 한명은 다리 뿌러지고 병원생활 오래함 그때 뛰었음 나도 병원에있었음 또하나는 중딩때 버스 맨앞에 손잡이 잡고 서서가고있는데 내가 탄 버스가 멈추지 못하고 정류장에 서있는 앞버스를 박아버림 내리막길 근데 내 바로 옆아줌마 옆사람들 앞창문으로 부딪힘 창문 자잘하게 금가고 난리남 나는 앞계단으로 떨어져서 멀쩡 또 성인돼서 친구들이랑 택시탓는데 늦은밤이라 상대차가 신호위반해서 교통사고 낫는데 멀쩡했었고 친구는 이마꼬맴 이건 울 아부지 얘긴데 아빠가 사업이 어렵던 시절 집에 계시고 나는 학원가려고 나왓는데 문앞에 우유가 잇엇는데 그날따라 집안에다가 우유를 넣고 와야겟다는 생각이들어서 집안에 들어가는데 아빠가 내가 나간줄알고 엄청 큰소리로 엉엉 우심 나는 놀래서 따라울고 엄마 빨리오라고 저나하고 가족끼리 그날 얘기많이하고 …그때 내가 안들어왔으면 아빤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다고 얘기하심ㅠㅠ또하나는 현 남편 그때는 남자친구.남친네 자주갔었고 그때 연말이라 남자친구가 술약속있어서 나갓엇음 그시기 우울증이왔엇는데 그냥 죽으려고 밖으로나옴 걷다 남친이랑 마주침 어디가냐고 만날수있는 골목은 여러개인데 거기서 마주침.그이후로 나쁜생각없이 지금은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있음 말고도 자잘하게 많기도하고 나쁜사람도 피하게되고 작은교통사고는 나지만 몸은 멀쩡함 진짜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하다고함🩷
저도수호신 이있어요 강아지인형 입니다
귀엽네요ㅋㅋㅋ
수호신은 있어요.. 예전에 모텔에서 자고있었는데 침대한가운데 차가운기운이나오는거에요.. 서늘한? 넘추워 자다살포시눈을떴는데 또갑자기 따뜻한기운이온몸을감싸는 느낌이들어서 그냥잠들었음..침대가운데서늘한기운이느껴깬것도신기했고.. 따뜻한기운이온몸감싸는 느낌도신기해서 지금도기억나요.. 수호신은 있답니당
전 힘들거나 외로워서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울 때 갑자기 마음기 편해지더라고요 울다가 지쳐서 잠들기 직전에 애기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약간 울려퍼지는 느낌으로…무서웠는데 또 편해서 다시 잠들었죠 그래서 요즘에는 항상 바르게살려고해요 또 아직 중학생이여서 귀신이 무서울 때마다 수호신이나 수호천사를 부르고요 이게 자기최면일 수 있는데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nsjw82_jw 믿음은 빛이니 잘하고 계시네요 🌈
뭔가 찝찝한데 무시하고 넘기면 안 좋은 일 생기고,
뭔가 찝찝한데 찝찝해서 올바르게 행동하면 좋은 일이 생기던데,
나에게도 수호 천사가 있는 게 아닐까 싶네...
그거 본인이 아는거 임.
그냥 싸 한 거 그래서 단도리 한 거
보통 죽었다 살아나면 믿게되지요..
저도 죽을 고비넘기면서
느껴지는데 늘 감사하죠
가끔 안돌봐주실때도 있어요
라고믿고있어요..
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많이 그리워하고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수호신 있다고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봤고 느꼈어요 진짜 죽다 살아날 때 보고 느끼게 됨
저도 있어요 진짜 순간순간 아찔한일
많았는데
누가 지켜주시는듯..
수호신 계신거 같아요^^ 9년전 첫째임신하고 만삭때 예정일이3주남았는데 이상하게 배가 생리통처럼 아파서 산부인과가니 제담당 부원장님께서 당직이셨고 저보고 아직 예정일 3주 남았는데 혹시 모르니 분만대기실에서 링거맞고 기다려보자 하시더군요ㅎㅎ 조금씩 괜찮아져서 이제 집에가려하니 이상하게 날카로운 통증과 갑작스런 진통에 피도많이나고 혹시몰라서 초음파로 아기상태 보니 심장도 잘뛰지않고 응급수술 해야한다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응급으로 출산을 했는데 알고보니 자궁이 파열되어서 아기와 저 둘다 죽을뻔했습니다ㅜㅜ 다행히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파열된부분도 잘잡아서 출혈도막았고 지금도 잘살고 그때 태어난 아기는 아주말을 듣지않는 초등학생으로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 만약 그때 제가 생리통처럼 통증을 참았더라면 저와 아이는..상상 만해도 끔찍합니다ㅜㅜ 아마도 저의 수호신께서 저에게 병원을 빨리가라고 등떠미신거 같아요^^ 사실.. 수술중이였을까요?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께서 양손제손을 붙잡고 얼른 눈뜨라고 빨리뜨라고울고 계셨고 누군가가 제이마에 따뜻한손으로 만져주고계셨어요ㅎㅎ 눈을떠보니 자정이넘은시간이였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신랑 다들 눈물범벅에 분만대기실에서 양가 부모님들께서 계속 울고만계셨다고 신랑이 얘기해 주더라구요^^ 저는 수호신이 계신다고 믿습니다^^❤
어떻게든 끼워맞추면 있는거처럼 믿을수있겟지아직까지 이런건 못믿겠다 겪어봐야지 믿고자시고할텐디
와~~선녀님말씀도좋고 영상퀼리티가 장난아니네요방송국저리가라영상 잘봤어요
누군가 도와주려고 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간혹 꿈을 꾸면 무슨 일이 생김. 하지만 아둔하여 말귀를 못알아 듣고 매번 당함 ㅋ~ 무슨 일이 생긴 후에야
어 ~ 이런 일이 생기려고 그런 꿈을 꿨구나 함
수호신은 분명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본인 영적레벨 올라가면 그 사람 케어하는 수호신도 그 사람에 맞게 더 높게 교체된다던데
수호신이라고 전지전능한 신이 오시는건 아닙니다!!
내 몸을 빌어서 신과 나는 도를 닦아가는 과정인 거이지요!!
쭉쭉쭉 같이 갈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더 오시기도 합니다!!
그래요? ㄷㄷ
저는 천재지변을 항상 피해가요 천운인듯요
신기함에 한번씩 알고리즘으로 뜨면 보는데 재밌다
수호천사 차명진 입니다 장애인 입니다 도와줘서 자손이 도와줘서 은덕 건강 잘 챙기고 정부 기관
극단으로 치닫을 때 마다 끝까지 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느낌..
지옥인데 낭떨어지로 떨어지지 않게 누군가가 살펴봐주는 느낌이 요즘들어 많이 들어요
@@ghggg3727 다행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느낌은 살면서 문득문득 감사하고 안심이 됩니다.
우와 선생님 이해 쏙쏙 되게 말씀을 조리 있게 해주시네요!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닭살이 돋을 정도의 죽을뻔한 상황과 큰 사고가 났을법한 일들을(프레스압사,대형교통사고, 낙사, 물에빠짐등등) 어릴적부터 수차례 겪었습니다.
여러번 겪다보니 어느순간 수호천사가 있는가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고 있는 팔자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그나마 위험한 상황에선 수호신이라도 날 도와주고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ㅠㅠ
저번에 채널 없어지고 계~~속 찾아다녔는데, 이렇게 인연닿아 다시 만나네요!
너무 반가운마음이면서 여전히 용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으로 만나뵐게요
진심 있다고 생각해요 중학생 때 잠 들면 일어나질 못할만큼 잘 잤을 때인데 새벽에 자고 있는데 눈 앞이 그냥 번쩍 하면서 빛이 나서 깼는데 매캐한 냄새가 나길래 발 아래를 보니 전기 장판이 침대 매트리스를 녹이고 활활 타고 있었어요 엄마를 불렀고 엄마 아빠가 뛰쳐나와서 상황이 수습 됐는데 정말.. 정말 그 빛이 왜 번쩍 하고 날 깨웠는지 신기했어요 수호신은 정말 있는 것 같아용
@@dagamkang8164 🥳사랑받고 계시네요
30년전 쯤 동경에살때 남편과 외곽에서 놀다가 온천하고 밤늦게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저는 골아 떨어져 자고 남편이 운전하는데, 이상하게 길을 잘못 들어서 이쪽이 맞는데~맞는데~ 길은 더 좁아지고 무섭고 순간....돌리라! 는 소리가 들려놀라서 저를 쳐다보니 자고 있더랍니다. 겨우 차를 돌렸고 주차장에 도착한 후 남편이 얘기해주더라구요. 소름이 끼쳤지만 수호신이 도와주신 것이 맞는거죠?
어릴 때 자전거 타다가 길을 잃었는데 그때 어떤 남자 분이 따라다니면서 길을 알려줬었음 마음이 되게 편했는데
조상님 나 차명진 입니다 장애인 입니다 도와줘서 선물 🎁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 잘 챙기고 선물 도와줘서 귀인 하늘이 복 많이 🎁 나 🏡 하늘이 복 많이 🎁 💕 하늘이 복 많이 🎁
진짜 신기한게 저는 제가 싫어하는 상황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험을 정말 많이 했어요 어느정도냐면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이 일도 어떻게든 풀리게 되어있다고 믿게될 정도로 많이 겪었어요 그럴때마다 신이 진짜 있는건가? 생각 했었는데.. 수호신이 정말 존재 할것같아요
@@Subin_eon 살사주는 산다. 사주도 좋은신 것이고 그것이 수호가 좋은것과도
연결되지요 👏
초딩도 되기전 몇살때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이 분식집을 하고있어서 주방불판이 업소용이였다. 라면끓여먹고싶어서 냄비에 물과 라면을넣고 불을 붙혀야하는데 가스를 켜놓고 라이터가 불이 안붙어서 한참동안 가스가 나오고있었다. 한참뒤에 라이터가 켜졌고 펑! 하면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내몸을 화염이 감쌌다. 근데 머리카락 하나 손상없이 불은 없어졌고 냄비의 물은 한순간에 증발해버렸다. 가스를 끄지도 않았는데 화염이 자동으로 꺼지고 물만 증발하고 끝났다.
예??????
@바닐라민트-n4b 라면물이 펑 한번에 증발할정도로 큰 폭발이였고요. 주방 전체가 불에 휩싸일정도의 화염이였어요.
근데 불이 휙 하면서 없어지고 물만 증발.
근데 커서 생각해보니 막혀있는 공간에서 산소가 양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합리적 생각을 했는데.
폭발의 발원지에 있던 저의 머리카락 타는냄새정도는 나야되지않나 생각하지만
꼬슬림 하나 없었던게 신기함.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전 예전에 무선 이어폰 처음나왔을때? 노래소리 때문에 차소리를 못들어서
조금만 더 휙돌았으면 버스에 치일뻔했는데 뭔가 앞에서 막힌 기분이라 그대로 멈췄는데 눈앞에서 차가 쌩 빠르게 지나갈때.. 조상신? 수호신이 도와주셨다 생각들었음..
수호 신
전 죽을고비를 세번 넘겼는데 정말이지 죽음 문턱까지간거예요 살아서들은말은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도도저히 이해안간다는거예요. 어떻게 그런상황에서 살수가있는지 기적으로만 해석가능하다더군요. 그런데 죽을고비 넘기면 꿈을꾸는데 이세상사람아닌존재가 저를향해 웃고있는꿈을 꾸더라구요 이제보니 수호신인가싶네요
@@문라이트-k1b 무슨 고비인지 궁금합니다..!
여기 편집 맛집이네
도를 닦으면 2분의 수호령이 내려 오네요. 보호신장, 보온신장 3m 크기.
수도가 높으면 더 큰 신장이 내려 오네요.
물어보살에 이수근 도 조상 수호령이 있다고.
나의 수호신이 절대 신명이지요.
수호령님을 뵐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저도 뵙고싶네요
수행을 열심히 하세요 @@페르소나-l5b
어릴때 치악산에 엄빠랑 텐트치고 자는데 자다가 엄마가 갑자기 내려가다고함 짐싸서 내려왔는데 그날 산사태났다고 뉴스에나옴ㅇㅎㄷㄷ
저는 꿈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이직
어릴때부터 최근까지 꿈속에서 호랑이가 지켜주면요? 어릴땐 강아지인줄알았는데 크면서 알았어요 호랑이인지...
인연
질문이요. 사람도 싫고 사는것도 싫어요. 부모님이 슬퍼할까봐 죽지도 못해요. 부모님은 소중하니까. 만약 소중한사람이 없어지면 그냥 미련없이죽을수 있을것같아요.. 수호신이 있는걸까요?
@@오현경-f8y 제경험으로는 사후세계가 더 힘들고 험할수도 있어요. 낳아주신 부모님이 소중하니 생겨나 살고 계신 본인도 소중하십니다. 지나고나면 다른 생각 마음 감정 되실 수 있으니 수호신도 믿지만 본인도 믿어보세요. 재밋게 잘 살 수 있다고👍
@ilwolseonnyeo 아직까지 삶의재미를 못느끼겠지만 언젠가는 오겠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해요. 삶에 미련이 없어요. 근데 똑같이 부모님이나 아니면 동생들의 앞길에 행여 방해될까 죽는걸 포기한대신 연기자처럼 남의 인생살듯 살아보자 생각이 들었어요. 자살은 삶이 완벽하게 잘 살아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못했을때 선택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최선을 다하지말고 아침에 눈뜨면 뽀득뽀득 씻고 맛있게 먹고 일하거나 집을 정리하고 밖에나가 산책이나 카페 혹은 버스타고 사람구경해보세요. 맘에 드는 노트사서 오늘 느낀 감정 한줄 기록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그냥저냥 살아져요
@@하핳-z1s 살다보면 감정 숨기기위한 연기가 아닌 진짜 감정을 들어낼만한 날이 오겠죠. 감사해요^^ 그런날이 오기만을 바라며 살아가볼게요
수호신이 없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나는 수호신이 사라진거 같아요.
저는 꿈에서 귀를 막으시는 거 같은.. 근데.. 그게 잘 모르겠어요. 꿈에서 어떤 분들이 저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 갑자기 귀가 안들려요.
엄청 중요한 말들인데, 그때마다 안 들려요. 이 느낌이.. 제가 들어야 할 말들인데 꼭 누가 귀를 막고 못 듣게 하는 거 같더라고요.
가장 신기했던게, 아침에 출근때 잠깐 시간이 남아 집에서 졸고 있는데 제 이름을 부르거나, 버스에서 제때 못 내릴뻔 했을 때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막상 눈 떠보면, 저 혼자거나, 아무도 절 아는 사람이 없어 부를 사람이 없는데 말이죠.
@@모아힐링 내속에서 이름 부르는 경험을 하셨네요 저두 한번씩 중년 남자분이 제 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영적 대화는 부정을 치고 신이랑 코드를 꽂아야 소통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집중하지 않으셔도 되지요. 어느 한의사분이 십년 넘게 상담받으신 분인데 저더러 조현병 아니냐고 하시던데요 환청이 들리는 것과 상담을 위해 영적 교신을 하는 것은 이유와 과정이 틀리다고 봅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운전하다잠깐졸앗는데 핸들이순간 옆으로딱오는느낌이들면서 정신이확깨는순간 누군가핸들을 돌려준느낌이나서 소름돋앗던기억이..ㅜㅜ❤
수호신도 어쩌지 못하는게..길바닥이든 집안이든 병원이든 어디서든 어떤식으로든 본인 팔자대로 죽는 것..죽는건 진짜 정해져 있더라..
눈을 감겨주는 지기는 수호신이 도와주고 계신다는 뜻일까요? 얼마전 점을 봤는데 점 봐주시는 분이 자꾸 눈을 감는 형상이 먼저 보인다고 하시는데 저는 전혀 짚이는 부분이 없었거든요... 누가 돌아가신다는 뜻인가? 하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마침 수호신이 눈을 감겨준다고 하셔서 궁금합니다.. 좋은 뜻일까요
안좋은거 안보게해주시는 거 아닌가요
저는 직감이라고 할까요? 수호신이 도와주신건지 몰라요
비내리는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니 한치앞도 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뭔가 쎄하다 생각하고 급히 멈췄는데 바로 앞에 턱이 있는걸봤었어요. 그때 그냥 그대로 달렸으면 부딪혀 날아가서 죽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식은땀이 났었어요..
@@Myfavorite-e9f 본능영역 직감은 세상의 천기가 흐름을 감지합니다. 그 직성이 좋은 분들이 수호인과 교감도 잘되지요. 그런 영적 즉 기운의 흐름을 읽어주시는 수호신의 메세지를 받으신 것으로 보이네요. 스스로 무한의 세상에 대한 자연스런 믿음이죠. 이 영역은요. 😇
저도 무당분께서 조상? 들중에 비신분이 있어서 칠성할머니께서 지켜주고 계시다는데 이분도 수호신인가요? 오토바이 사고날뻔했는데도 피해가고 큰사고는 한번도 안나더라구요
@@코에점-x2s 그럼요 가깝고 소중한 귀한 수호신이시지요
선녀는 천사와 같은 존재 인건가요?전래동화에 보면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의 날개옷이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어떤가요?
선녀는 하늘사는 음기의 융합체 존재인데 지상의 인간 땅 물질이 궁금해서 내려왔다 구경도 하고 호기심도 많고. 영화의 엘프족처럼 2미터가 넘는 기운덩어리시고 육신이 없지요. 그러나 꿈선몽이나 화경으로 느끼면 날개옷은 비단같이 부드럽고 가볍고 투명한 모습으로 보이긴해요. 동화나 전설에 날개옷을 숨겼다는 표현은 상징이니 신과 사람이 교감또는 서로를 알아보고 통신했다는 뜻일겁니다. 옛날 옛적에는 산천이 맑은 자연그대로라 지금보다 기운 신의 증상이 훨씬 또렸했을거에요. 신은 3차원, 시간 공간 육신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어떻게 통신하는가는 읽어내고 감지하는 사람마다 발달된 오감육감 본능의 영역에따라 틀리지요. 피부로 감정으로 생각으로 냄새로 기분으로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하나의 장면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느낄수 있어요. 😉
나는 수호신이 없구나...ㅜㅜ
안녕하세요 거리가 있어서 그러는데 전화점사도 보시나요
영상통화 하면서요
네~ 예약 하시면됩니다
전생 인연 나타나 문서 도와줘서
배우자 나타나 아직 못남다 나타나 인연 미혼 나타나 미혼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지역이 어디신가요?
@@mulberry1214 반갑습니다. 분당입니다.😇
나타나
이동
어디 무당집가면 할머니두분이 양쪽에 계신다고함 수호신이랭
진지희님 탁구 은퇴하시더니 점사 보시는 구나..😢
대통령이 꿈에 나왔는데 현실은 넘모 힘드네여
서 있고, 서 있고
하시며
상투적으로 넘어가는 말을 하시는데
실제
서야하고
서는 것은 남자,양,
뻗음이고 빗, 비, 무지개
빛입니다
서는 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신테스트 그제 했는데 명패를 받았어요
일월불사할머니요 근데 전 신 거부 상태입니다..
스님께 찾아가볼려구요.. 답답해요
아직 못남다
발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시고
양말(성탄절),신발에
투자하고 하시고,
걷고,
서야 합니다.
앉아서 하는 기도는
하늘을 제대로 못봅니다
@@kimdongkwang 오그게 무슨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2u165 쪼금만 열면
양말은 굴뚝으로 내려오는
산타가
선물을 담는 통
통은 각 개인이며
성경의 번제를 말하며
통은 음이며
담는 양말로
양인 산타가 내려오는
만남, 즉,
신약의 혼인잔치입니다.
복 받는 의미가
결혼을 말합니다.
산타는 씨,
양말은 밭
신발은
눈으로 받은 빛이
뻗어 가고 닿는
마지막 뿌림 뻗음의 발이고
그 양말로 보호하고
신발로 그 빛을 담는 곳.
빛이 있는 발.
신발입니다
신데렐라도
하나님이 나타난
신발 .
짝,결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이야기 합니다
그 신발로 서기때문에
발관리 잘하고 좋은 신발,
평평한 신발 신 찌 말고
빛과 영광을 나타내는 굽을
좀 높여 신으며
당당히 남자임을 나타내 듯
그렇게 약간 벌리며
서야 합니다.
빛을 가졌으니까요
빛은 씨입니다.
주기도문에
분명
하늘에 계신~~인데도
땅보고
앉아서,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다니
이 교회는
지 멋대로의 그 지 , 따 지,
땅. 저주 받은 땅에
기도하게 합니다
밖으로 자유롭게 나와
하늘로 향한 손과
숨지않고 구부리지 않고
본인을 보이는
선 기도. 빛을 받고
향하는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짐승은
짐이 왕이다의 그 짐
지랄의 지 짜이며
멋대로의 지짜이며,
승은 승질머리의 승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은 꼬라지 왕이구요
하나님의 대적자이며,
지들이 만든 교리의 집단은
지랄을 하는 것입니다.
ㅡ성경 어디에도 신학공부해서
목사,교회,신부, 되라고 없습니다
이게 진짜 지랄,짐승
타 종교도 마찬가 찌
그 짐승들이 있는 곳,
즉, 지랄하며 건물이 있는 모든게
지랄,
교회는 학교입니다.
예배도 교회에서 안식일에 하라고
성경에 나오 지 않습니다.
다 그 지랄입니다
제주항공 충돌로 사망하신 무고한 179분은 모두 수호신이 없으셨던걸까요..?
아파트 당첨
장가도 못가고 사는것도 좀 불안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몇번 큰사고날 고비가 있었는데 크게 다치거나 문제생길일은 없었네요
미혼
혹시....'천개를 끌고 다니는구나' 라고 하던데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찾아보니가 관의 뚜껑이라는 해석이 나와요 천개
@@esper.0 천구.를 말하시나본데요 혜성이나 유성을 뜻합니다
@@ilwolseonnyeo 일단 답변 감사드립니다
애기무당이 받은 공수인데요~ 천개라며 자기가 사전검색에서 할머니에게 물오보니 그게 맞다면서....저는 왜 제가 천개를 끌고 다니는지 지금도 궁금해서요???
@@esper.0 애기무당님은 본인도 모르는 공수는 참았다가 공부되고 말해야 옳구요. 만약 맞다면 뜻하지 않은 외부환경으로 인해 본사주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ilwolseonnyeo 헉! 본 사주에요?
그....그러면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ㅜ.ㅜ
저는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공부를 잇빠이라는 말은 좀 그러네요
수호신이 있었으면 떨어지지도 교통사고도 안났어
수색대는 조정관안전상태 아닌가?
비나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보살펴주세요 윤석렬정권이 탄핵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수호천사 차명진 입니다 장애인 입니다 도와줘서 자손이 도와줘서 은덕 건강 잘 챙기고 정부 기관
인연
배우자 나타나 아직 못남다 나타나 인연 미혼 나타나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