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초 진짜 작은 해산물(?)요정이🦀🧚♀️ "왜 이딴 걸 나한테 하라고 그래!!?" 라고 하는 것 같앙ㅜㅠㅠㅠㅜㅠ 넘 귀엽자나ㅠㅜㅠ 윽 (털썩)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으어억..... 언니.. 그리고 시청자분들 주접 떤거 죄송함다!! 댓글 많이 안 쓰는 편인데 "이건 진짜 써야 되!!" 하고 바로 썼드아...... 해산물 요정이라는 주제로 장문을 쓰게됐네ㅎㅎ 암튼 언니 악플 달려도 절대로 기죽지마! 왜냐면 10000000000000000000000분의 1이 나뿐 악플러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이 신박한 생산 손질 영상으로 40살 50살까지 유튜브해줘!! (마음: 오래 사셔서 100살 때 까지 유튜브 해주셨음 좋겠다아) 해산물요정 언니 앞으로 쭈욱~~~~~~~~~~~~수빙수 채널 좋아할께!!!🥰🥰 + 여기서 제가 쓴 느낌표 갯수는 몇개일까요? 맞추신 분에겐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칭찬을 해드리겠슴다!!! (크음... 죄송해요😭😭)
언니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늘 조용히 응원하는 작은 빙구에요. 이 시국도 그렇고 제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너무나도 많아 네가 할 수 있을리가 없겠지 하는 때에 이런 갑각류 간장절임 영상을 볼때마다 대리만족과 행복감을 느껴요 특히 언니가 랍스타 내장에 살이랑 밥이랑 노른자 넣고 비벼먹는 걸 보면 너무나도 행복해져요 그 맛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살 이유가 생겨나요 언니, 늘 고마워요 한번쯤은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Giant crayfish from Madagascar, steam-cooked. [ENG Sub] (Korean Food Mukbang Drinking Review)](/img/1.gif)
여러분드른... 한 곳에 정착하세요오.... 나 이사하느라 죽을뻔했-써 나나나
빙수타구램: sue_ev
팩스타구램: somarch_
다시는 안한다매여
엉니♡
_♡_
*♡*
♡
오아이사하혔군요!!고생하셨어요!!
♡
2:03 아니 성팩이 사라지자마자 텐션 줄어드는 게 느껴져써 언니... 영혼의 동반자 동생 성팩이...
언니 원래도 넘치던 텐션이기는 한데 오늘은 더 신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왘ㅋㅋㅋ37분만에 좋아요 175개 짱이네요!!
8:19 박자 맞음
귀여워요 ㅠㅠㅠㅠ 수빙수니뮤ㅠㅠ
집이 점점 좋아지는 건 같이 느껴지는데 괜히 내가 다 뿌듯하네 ㅋㅋ 허째뜬~60만 구독자중의 한 찌끄래기일 뿐이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볼게여! 댕~~~
@@pinkman-bl9hb ㅈㄹ은 에휴ㅋ 유딩새1끼
?
@@안소담-u6h ?
@@wanted1206 쓴사람이 댓삭하고 튐거임
@@user-mq8hx3of6d 뭐라함?
아 나 미쳤나봐 진짜 수빙수님 말투 다 따라하게 돼..아 어떡하냐 계속 무의식적으로 엄마한테 나나나나나 수빙수 보고잇섯-써 이러고있음 ㅠㅠㅠㅠ
빙구님덜ㄹ 사랑합니다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
ㅇㅈ 합니다 게임하고있는데 바로ㄱ 나옴ㅋㅋㅋㅋㅋ
@@ellyk236 ?
@@Godokhanna 그쵸 ㅋㅋㅋㅋ
언니 말투는 부모님한테 배운..? 말투겠져...? 그럼 가족들이 다 똑같은 말투를 쓰면서 대화할 걸 생각하니까 뭔가 케미팡팡
꺄악 귀여우어😚😚
방송 컨셉
사랑해수빈아 ㄹㅇㅋㅋ꙼̈
ㅇㅈ ㅋㅋㅋ동생?이신가 저 남자분도 수빙수랑 말투똑가틈 ㅋㅋ
초반엔 거의 안그러셨던데?ㅋㅋ
8:47 넘 사랑스러움
엉?
4:16 언니언니 아프면 안되는데 몸살 너무 걱정 되는데 언니 아파서 너무 속상한데 나는 성팩씨 보고 웃음이 피식 나왔-써
성팩씨 나왔을때 솔직히 한 3초정도 언니야가 모자쓰고 빨간옷입고 나온줄 알았잖아요...ㅋㅋㅋㅋㅋ
9:02 ~ 9:08 이부분 99999999번 돌려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넘 귀여워요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안돼 미안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진짜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라임쩐다...
엄마 감기몸살
아빠 뱃살
성팩이 때문에 못살...
언니는 내년에 서른살
+울언니아직 20대라고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
오우
너어는 진짜ㅋㄱㄱㄱㄱㄱ ㅋㅋ ㅋ
너어는 진짜,,,
뭐야 남매가 왜이리 쌍으로 미모가 출중해?
남자분 얼굴 나와요?
실물봤는데진짜 쌉잘생겼어용
@@엥-s5p 부럽네요🥺
해헤..진짜잘생기심..
인정합니다!!ㅠㅠㅠ
9:31 언니 왜 삼백안이 거꾸로 됐어..
매력적이야..
수빙수님 약간 조선시대때 태어나셨으면 주모하셨을것같고 인류 초반기에 태어나셨으면 약간 부족중에서 음식을 담당하셨을것같으니 전생체험 함 합시다
전생체험 바로ㄱ~
알고보니 장군
알고보니 왕
알고보니 기미상궁
이가민 기미상궁 ㅅㅂ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차를 볼때: (성패기는 왜저런 삼겹살같은옷을 입고있냐...?)
다음날 수빙수님: (해골바지를 입고있음)
타이다이 아닌가요..?
왜 좋아요는 872갠데 댓이 왜 하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ㄲㄱㅋㅋㅋ
999는 내가 찍었다
오 눌렀더니 1.1천 좋아요됨!!
와 누나 막례할머니랑 합방해주세여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 ㅠ 재밌고 맛있고 다 할 것 같아
최애님들끼리 모였다.
나나나 그거 찬-성
오디오 꽉찰듯 넘조와...
수빙수님 : 바로입~
막례님 : 염병~
언니 제발 플리즈
9:04 랍스타장 얻어먹는 그날까지 수빙수 존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먹고싶다...츄릅..)
cho릅
저도 수빙수 존버 ㅋㅋ
"살아났습니다.살아났습니다." 성팩님 목소리에 다행함과 아쉬움이 느껴져ㅋㅋㅋㅋㅋㅋ
2:16 진짜 귀여움 미친거 아니야 이 언니.....
ㅇㅈ
이사하는라 고생많으셨어요 !!! 새 집에서 더 좋은일들 가득할겁니다 ^^ 오늘도 빙수티비 덕에 힘든하루 웃고 마무리 하고갑니다 ~ 늘 지금같이 행복한 웃음 주세요 !!! 댕~
4:33 성팩님 밷버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거의 수빙수 후계 아닙니까,,, 너무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
2:04확실히 성팩님이 없으니까 우런니 좀 심심해보여옄ㅋㅋㅋㅋ
0:09 열어봐
0:31 어이없팩
1:34 감기걸리기 싫은팩
1:44 누나가 심각하팩
1:47 당황팩
1:50 나 바쁘팩
1:53 나가 나가
1:57 성팩님 뒷모습도 잘생겼네
4:16 갑자기 등장
4:21 날짜가 헷갈려버리네
4:30 할거 다함
4:32 귀여운 벧버블송 듣고가실게여
4:35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듯이 수빙수 동생 3년이면 투하를 외친다
4:41 내일뵐게여~
4:43 누나가 살아나서 좋은 동생
4:53 냉장고 닫는 모습에 취한다
5:02 성팩의 오
5:23 누나 걱정하는 착한 동생
5:25 으엑
5:27 그럼 되냐고 묻는 스윗팩
5:33 놀랐팩
7:29 나도 줘
7:31 감탄팩
8:02 무심하게ㅔ 툭
8:32 먹고싶은 성팩 song
8:40 섹시해 버리네
8:42 더 먹어
8:47 미세한 웃음
9:08 미세한 웃음2
9:39 남매의 우애깊은 대화
10:17 화장실 닫아버리면 좋겠팩
10:20 닫어 빨리
10:22 안열어주는 팩
10:26 흐잌(짧으니까 잘들어)
내가 쓰려했는뒈ㅠㅠ
성팩모먼트ㅠㅠ
어디계세효 글루 절하게 ㅠㅜ 오래사세요 ㅠㅠ
내려가
@@cidiejlek9446 싫어
수빙수님 매일 챙겨보다 보니까 물먹을때마다 가득 따라서 푸르잔~~~~~이러고 있음,,
셉틴시 저두 뭐만하면 바로ㄱ이러고 밥먹을땐 바로입이러고 있어옄ㅋㅋㅋ
동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쥬스를 마시든, 물을 마시든 "아이~야!"함ㅋㅋ
저도.... 저희엄마도 보시는데 그러심 ㅋㅋ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가 이 채널만큼 엄청난곳은 없을듯 뭐 올라오자마자 40만이네..
수빙수님은 항상 해산물들이 고통을 최대한 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요리해주셔서 보는 사람들도 더 편한거 같아요!! 이러한 부분에서도 수빙수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용💜
이누나는 어려운 요리를 참 해맑은 표정으로 잘한단말이지ㅋㅋㅋㅋ
8:33 하여간 이놈의 한국인들 뻑하면 흥얼흥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q7ul6xb5g 한국인들이 흥이 많단 말 아닐까유?
@@user-nq7ul6xb5g ???:야항~말이 어디이있을까하~? 야항~말이~
@@김민우-j2w4q ㅇㄴ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
おはようございます 해앤~드포혼이~~으디있르르르ㅡㄹ까항~~요오기 이힜네헹~~~
벽돌사이다에요홍(이건 틱톡해야지만 알수 있는)
치이킨~~을 먹어야해요옹~~~
동생분 집 나가니깐 수빙수님 목소리 되게 작아진건 나만 느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찹쌀 혼자 목소리 크게 저텐션 유지하면 현타 씨게 올듯ㅋㅋㅌㅌㅌㅌㅌㅌ
3:46 언니 민낯 피부 무엇... 얼빡샷 볼 때 마다 피부 진짜 좋다고 느끼긴 했지만 정말.. 이 정도일 줄이야.... 광이나네 광이나... ㄹㅇ깐달걀
항상 수빙수님 영상 보면
보여주시는 수산물마다 살아있는채로
손질하지 않고 다 생각해서 하시는게
너무 보기가 좋아요
4:43 살아난게 좋긴한데 부담스러워하는 성팩ㅋㅋㅋㅋㅋㅋ 아... 하는데 한마디에 감정 오조오억개임ㅋㅋㅋㅋㅋㅋㅋ
6:05 아 이거 내 웃음 지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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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 오 그거 저두 있어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포항항 ꉂꉂ(ᵔᗜᵔ*)🦐포항항 ꉂꉂ(ᵔᗜᵔ*)⛵️
4:17 아니 이게 무슨 일 왜이리 잘생기셔써!!!!!!!
4:17 웜매 승팩이 고오냥 넘 잘생겨부려~
근데 말투가 수빙수님 ㅋㅋㅋㅋㅋ
다음영상은,,,
블랙킹타이거새우로 장을 담가보쟈!!
올려!
그러다 몸살날거같아요...수빙수언뉘
블랙타이거피자
4:17 정지해서봐요 잘생겼어..
4:18 ㅋㅋㅋㅋㅋㅋ 수빙수님이랑 그림체는 다른데 뭔가 비슷한 느낌이다... 성팩씨... 솔찬히 handsome하네
손조금
@@shaopingjin9342 예?
발가락 발가락~
@@shaopingjin9342 그냥 직역때리네
@@반가워-j6n hand = 손 some = 조금 으로 드립치신듯ㅅ..합네다..
빙수님 이사 하셔서 힘드셨을텐더 빙구님들 위해서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동 이였어요😢
또 빙수님 몸 조심 하셔요ㅠㅜㅜ
그리고 다시 빙수님 활기찬 모습 보니깐 너무 좋았어요 항상 빙수님 건강 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챙겨드셔요 빙수님 사랑해요💗
4:17
성팩이님, 수빙수님 편찮으셔서 힘든 카메라와 요리를 동시에 하시네.......얼굴도 잘생겼네......아하...적당히 하시지
성팩님 잘생기숐는데 약간 묘하게 수빙수님이랑 닮은 것 같아요! 그럼.....
잘생긴 수빙수??
아니죠 수빙수님은 예쁘죠!!
상처채원 성팩님이 잘생긴 수빙수라는 거에요
성팩: nininini
앗 잘생겼다는 말은 멋있고 예쁘다는 뜻을 모두 포함해요!! 그런 의미로.. 수빙수님이랑 성택님 잘생겼다❤❤❤
300달성
에일리언도 한국 와봐야 밥도둑신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도둑이누
오자마자 간장행
머리딱지에 밥비벼무면 밥한공기뚝딲
3:09 She is 'Wrap' Legend
랍스터랑 눈 마주쳐서 자연스럽게 들어와 버렸다
눈이 넘 작아서 안 보임ㅋ...
4:17 세상에 우리 언니가 몸져눕고 언니네 동생이 이리 잘생겼을줄 누가 알았겠어
6:05 나나ㅏ나 이거중독대쎀ㅋㅋㅋㅋㅋㅋㅋㅋ
랍스터꼬릭랍스터꼬릭!!!!!
공딩 이거찾고잇엇는뎈ㅋㅋ발견 ㅠㅠ
4:17 성팩이 얼공
진짜 닮았네유 ㅋㅋ
예전 영상엔 많이 나와욤!!
리킹스턴 그런가여;;
태웅아~~
chanwoo l 누구세요?
5:34 나나ㅏ나난나 성팩이 현실말투에 심쿵해써어ㅓㅓ....!
나나ㅏ나나도 반해써
수빙수님 항상 편안하게 보내주셔서 보기좋아요!!!갑각류는 고통 못느끼는줄 아는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ㅠ!!
혀러분 ! 빙수언니가 60만이에요 허쨋든 ❤
언니 60만 축하해요 ㅜㅜㅜㅜ 이제 60만긔념으로 대왕이 가자자자 냐냔 언니 너모 좋음 ㅜㅜ 60만 축하하고 코로나 걸리지말고 악플땜에 슬퍼하더라도 우리가 있다는건 잊지않으면좋겟아 ~ 늬늬늬 빙수언니 100만을 위하여 ~ 아햐 ! ( 술대신 콜라마실게 ..
역시 수빙수님 게장의 상식을 바꿔 놓으셨따!!
최고의 선배!
ㅋㅋㅋ
와...진짜.. 워후!
4:54 아니 뭔데 냉장고 문닫는게 이렇게 설레는거지 뒤에서 뒷수습 다해주는 남사친같애...
난 집에 랍스터가생기면
이걸 어떻게 요리해야 최고로 맛있을까
라는 걱정에 3일은 고민하고 못 먹을듯
그걸 게장을 담가드시다니 ㅜㅜㅜㅜ
맛있겠다.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삶는방법 검색하다 하루 다 갈듯
@@user-hw3tn6zc9n 24초?
@@내가물어봄 1초?
@@거래요 26년전?
우리에게 랍스터장을 나눠주기로한것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어요 ㅋㅋㅋㅋㅋ얼른 돈많이많이 벌자구요!!!
2:17초 진짜 작은 해산물(?)요정이🦀🧚♀️ "왜 이딴 걸 나한테 하라고 그래!!?"
라고 하는 것 같앙ㅜㅠㅠㅠㅜㅠ 넘 귀엽자나ㅠㅜㅠ 윽 (털썩)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으어억..... 언니.. 그리고 시청자분들 주접 떤거 죄송함다!!
댓글 많이 안 쓰는 편인데 "이건 진짜 써야 되!!" 하고 바로 썼드아......
해산물 요정이라는 주제로 장문을 쓰게됐네ㅎㅎ 암튼 언니 악플 달려도 절대로
기죽지마! 왜냐면 10000000000000000000000분의 1이 나뿐 악플러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이 신박한 생산 손질 영상으로 40살 50살까지 유튜브해줘!!
(마음: 오래 사셔서 100살 때 까지 유튜브 해주셨음 좋겠다아) 해산물요정 언니
앞으로 쭈욱~~~~~~~~~~~~수빙수 채널 좋아할께!!!🥰🥰
+ 여기서 제가 쓴 느낌표 갯수는 몇개일까요? 맞추신 분에겐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칭찬을 해드리겠슴다!!! (크음... 죄송해요😭😭)
나나나나나나 나나 집에만 있는데 유일한 낙이생겨 브려써---!!!!!!!!!! 언니가 영상을 옵=33 흔 =33 했기 때무닌 거시여-!!!
수빙수 영상 처음보는사람 : 왜 아렇게 시끄럽지
빙구들 : 오늘 왜 이렇게 조용하지
먹고싶다엽떡 어엌ㅋㅋㅋㅋ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구들에겐 독서실 정도 라굿 •••! 훗 •••
마자요
진짜 장을 삼일동안 다시 끓이고 제대로 장 담그는 유튜버는 언니가 첨이예요 ❤️❤️ 다들 다시 안 끓이니까 세균이 간장에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걸 사람들이 배울까봐 눈살 찌푸려졌는데 언니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위생이네요 ㅠㅠㅠ 짱짱맨
학생인 내가 왜 이 채널을 챙고보고 구독도 눌렀을지 의문입니다...
수빙수님 매력에 빠져서..저두 그렇거든여
8:10 고장난분무기썼을때나는소리ㅋㅋ
빙무기여뭐여
와 ㄹㅇㅋㅋ
5:12 손질은 거침없는데 항상 무서워 하시는거 보면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이 언니.. 모든 갑각류를 다 장으로 밍들게 생겼자나..ㅇ
9:02 아 징짜먼데 막막마마막 기여어 ,,,; 저능 이런 영상보는것 조차 막 조하욜 하루에 한번씩은 웃을수 있거든요 ㅎㅎ 근뎅 굳이 나눠주신다면 ,,ㅎ달려갑니다 ^^히
가족사로 오늘 하루 너무 힘들고 지치고 그랬는데 행복해 보이는 수빙수님 가족 보니까 기분이 한결 좋아졌네요 :)
수빙수 누나 감기 빨리 완치하셨으면 좋겠어요.. 감기걸려도 구독자를 위해 텐션 업 하셨다니 갬동이예요... 4:17 성팩이님 진짜 잘 생기셨다...
나나나나 이거 보려고 지금까지 존버 했-써
나나나나 수빙수언니 겁-나 사랑해❤
언니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늘 조용히 응원하는 작은 빙구에요. 이 시국도 그렇고 제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너무나도 많아 네가 할 수 있을리가 없겠지 하는 때에 이런 갑각류 간장절임 영상을 볼때마다 대리만족과 행복감을 느껴요 특히 언니가 랍스타 내장에 살이랑 밥이랑 노른자 넣고 비벼먹는 걸 보면 너무나도 행복해져요 그 맛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살 이유가 생겨나요 언니, 늘 고마워요 한번쯤은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4:19 성팩님 오늘 또 보니까 아주 잘생겼네여..
미쳐 못알아 보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수빙수언니가 이쁘니까 성팩님도 이쁘시네... ....
2:14 진짜 미치게 귀여워요 언니ㅠㅠㅠ
수빙수님 성팩님 둘 다 귀여워 죽겠어ㅛ요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흐뭇하게 웃으면서 봤네여 진짜
1:42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 이런거 ㅋㅋㅋ
\ /
ㅡ ㅡ
) °° (
ㅇ
이거 왜 답글없냐 개웃긴데ㅋㅋㅋ
똑같아 밑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가 31에서 누르는순간58이되는마법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 이거슨 찐웃음이여
솔직히 모든영상 중에서 이영상이 가장 수빙수님의 색깔이 잘 담겨있음.매력포인트,귀여움포인트 다있음ㅠㅠ
나나나나나나 언-니가 장 만드는거에 빠-졌써! 이거이거 어뜩할꺼야!!!나이제 밥 먹으면 맨날 허공에 바-로입 하고 먹쟈냐!
수정:마따마따! 언니 아프지마ㅠㅠ
???: 내가아- 다-시↗는↗ 안-해⬆머⬆거⬇어⬇어ㅓㅓㅓ--♪♬
이 언니 잔망부리는거 너무 좋아... 그냥 기분 좋아져 나나나난나나나나ㅏ나 말투 옮았써..!! 배고파졌써... 스르륵.. 배달음식 주문하러 녹아 사라집니다.. 간장랍스터는 안 파니 간장게장으로..
4:17 소고기 입고계시는 성팩님
4:36
???: 주상전하 투-하
17년산동그랑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주상전하를 투-하?ㅋㅋㅋㅋ 주상장
2:15
너무기여운거아녀여❣❣
너무기여우면 나삐질거야
나나나ㅣㅣㅣㅣㅣㅣ
4:17 성팩님 양치하고 옷에 많이 흘리셨네..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린가했네
성팩씨......구준회가 스리슬쩍 보여......4:23 여기서는 놀랴서 정말 소리질렀어....구준회.....성팩씨 왜 구준회야..????
푸르리 와아.제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셨어여 감사합니당ㅠ
나나나성팩싀너무잘생겼다고 느껴여어😍
0:26 너무 웃겨서 또 댓글을 달아용😍😍 항상 변함없이 애쓰시는 모습 짱짱👍👍
3:08 “GANG”
수퍼비와인가
bang
@@리치미니언 맞는듯
빠라리뽕 갱 아님?
깡팸인가
바로입 다시보려고 다시 재생버튼 누르는 내 손가락🙀 식욕돋고 정주행하고 완전 팬이에요 수빙수 최고.❤️
9:31 쌈마이웨이 애라 말투같엨ㅋ
성팩이 때문에 못살겠다더니 사라지자마자 2:15 그리워서 울부짖는 아기새
2:20 간장에 절여진 배를 먹는 사람이 있다?
언니 진짜 넘 웃겨여ㅠ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힐링하구가여..♥️
6:05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팔로 랍스터 꼬리 성대모사하는 언니...제발 이 에너지 잃지 말아조.....❤️
6:19 머리안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맛있겠다! 오늘 먹방 컨디션 대박인데요오 ㅎㅎ 나도 기분 좋아졌어~~~~ ㅎㅎ 잘보고가요
아니 우리의 비지맨 성팩님 왤케 훈훈하나 깜짝 놀랐군,,,
나나나나ㅏ 배경이 맨날 보던 그 배경이 아니라 막 어색해 막
양옆에 술 진열(?) 되어야 있어야 할 거 같고 막 그래 막
이사 축하드려요!!!♥♥♥♥
(*ฅ́˘ฅ̀*)♡ 요즘 수빙수님 말투가 내입에 정착되써! 수빙수님 평생 팬할끄야!
술마실때 수빙수님영상틀어놓고 소주잔에다가 가득채워놓고 푸르잔 이럼 ㅎㅎ
성팩이 그라믄 안돼~
누나가 집안을 일으켜 세웠구마이~ㅋㅋㅋ
수빙수님 채널은 정말10분 자동 순삭입니다~
수빙수님 다 좋지만 이것과 저것에 맛차이를 정말 진지하게 알려줄때가
전문성이 느껴져서 가장 좋습니다^^
4:16 아니...나...나 진짜 빙수언니인줄 아라짜나!!!!!!
무슨일이야 무슨일이야😳😳
8:47 하...우리 언니 웃는 거 너무이뻐
전에 대게때 나나나 두번가시는 안해나아...
라 했지 않아여? 빙수님?? 힘드셨죠 이제 쫌 쉬세여
((음성지원 되는건 기분 탓☆
4:27 빙수님 빙수님 수빙수뉘임!!!!!!!!!!!!!!!!! 성팩이가 물1리터 부을때 김이 안나욜~~~!!!!!!!!!!!!!!!
+오오아 좋아요 150개 넘었다앜ㅋㅋㅋㅋㅋ
수빙수님 실치회 한번 해주세욜~~~
성이름 앞부분 보면 수빙수님은 따뜻한 물을 넣으셨는지 김이 나더라구요 !
빙수님은 빨리 끓이시려고 데운 물을 넣으신 것 같고 성팩님은 그냥 넣고 끓이신것 같아요
요리하는데 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8:40 수빙수 당신...이 눈빛 어쩔것이야...고단했던 하루의 피로 슬라이쑤!! 바로 해버리는거시야..?ㅠㅆㅠ
3:29 언니 하찮고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