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성경은 불변하다. 그러나 우연히 생긴 유기물 한 점에서 150만종의 생물로 저절로 진화되었다는데, 연속적인 중간 형태의 화석을 단 한점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박물관에 있는 몇개의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불충분하다. 진화론이 사실이면 150만종의 생물로 진화하는 중간 형태의 화석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야 한다. 창조론이 절대 옳다
우리들이 떠벌리는 모든 말은 어디로부터 온 능력입니까?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사랑하는 마음은 당신의 능력입니까? 인간은 스스로 천지를 입증할 수 없으며 너무나도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세요? 이것이 우연히 뚝딱 뚝딱 만들어져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겁니까? 모르면 그만 입 좀 다물어 주시길요.. 언론인들 정신 차리세요!
인권위원회는 4:44 "모든 이들의 존엄과 평등을 보장하는 인권사회를 만드는 것이 사명" 이게 공산주의 아닌가요? 아니죠 공산주의 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죠 공산주의도 "모든 이들의 존엄과 평등을 보장하는 인권사회를 만드는 것이 사명" 이 아닙니다.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려고 한 것이죠. 그런데 현재 인권위원회는 차별금지법이란 허울좋은 명칭을 이용해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들 옳다고 여겨온 순리와 전통과 정상적인 가정을 헤치는 소수자들의 권리를 위해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가요?
나 일하는 곳에 대표가 에이즈인거 알고 그만뒀다 딸이랑 아들 가정있는데도 게이였고 원나잇을 엄청 하더라 질병확산문제 무시못하는 문제맞음 난 진짜 내주변에 에이즈 환자가 나타날줄 몰랐고 동성애자가 그저 남자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엽색하는거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들이 병때문에 꺼리는걸로 쉽게 차별운운하며 자기 커뮤니티 사람들 모여 시위하는것도 알게됨 누굴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냐? 동성애 타고나는거라며 ㅋㅋ 그런데 자식이랑 마누라 얻고 개처럼 자고다는게 어떻게 가능하냐? 그리고 이성애자도 가정두고 원나잇 일주일에 3,4번 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아니냐?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 과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지, 그 화석들이 출산을 통해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사실)적으로 입증한 게 결코 아니다. 단지 "진화라는 믿음하에 상상했다"를, "상상한 대로 진화했다"로 전환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자연 선택(오랜 시간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이라 부를 뿐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니 금방 왕자로 변했다. 기적이다.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과학이다. 웃기지 않는가?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들을 영화필름처럼 쫘악 제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상상한 중간단계들이 출산으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한 적도 없다.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에서 기적(창조)의 주체는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은 질서와 정보를 망가뜨릴 뿐이다. 우연히 유전자가 무차별적인 손상(돌연변이)을 입게 되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한다. 무차별적인 바이러스 공격(돌연변이)은 컴퓨터 프로그램(유전자)을 망가뜨릴 뿐이다.
요즘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해 과학교육학사로써 그리고 목회학석사로써 양심적으로 글을 쓴다. 이 글이 하나님 안에서 선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0. 들어가며 우리는 흔히 진화론이 창조론에 비해 더욱 과학적이며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진화론을 과학교과서에서 배우며 과학교과서는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며 진화론이 마치 ‘론’(theory)아닌 ‘법칙’(law)처럼 소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럴까? 진화론은 창조론에 비해 더욱 과학적이며? 마음을 열고 중립적 위치를 고수하며 이 글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의견을 개진한다. 이 짧은 글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위로와 지적 자신감이,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생각의 전환의 계기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1. 상식적 관점 우주세계를 대표하는 인간은 오묘하며 신비로운 존재이다. 미시적(micro)관점의 세포부터 온 몸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이며 다면적이며 종합적인 인간의 몸은 완벽한 메커니즘과 조화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하나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메커니즘을 대학 전공수준으로 정리하면 A4용지로 10page이상이 나온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과정에 수많은 세포의 기관과 호르몬, 혈액, 수많은 단백질등이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그리고 정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완벽하고 조화로우며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춘 인간이 진화론의 대전제인 우연과 자연발생으로 생겨날 수 있겠는가? 인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하등한 스마트폰은 어떠한가? 스마트폰은 우연히 생겨나고 진회된 것인가? 수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졌으며 수많은 기능을 선보이는 스마트폰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가? 아니면 스마트폰은 누가 계획을 가지고 정교하게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가? 하물며 인간은 어떠하겠는가? 2. 인간적 관점 앞서 주장했듯이 인간의 몸은 완벽한 메커니즘과 조화를 보여준다. 인간의 몸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생리적 작용들에는 수많은 세포기관, 호르몬, 단백질, 혈액 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유기적으로 활동한다. 또한 인간은 수많은 감정과 생각과 지식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사랑을 갈구하며 아름답게 서로 사랑한다. 또한 불의에 불같이 분노하고 안타까운 상황에는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또한 인간은 나의 능력 밖에 있는 것들을 두려워하고 혼자 있을 때 외로워한다. 또한 인간은 사고하고 사유하며 자신의 의지를 여러가지 방편으로 표현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술이다. 인간은 예술을 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의 전존재를 쏟아부어 예술한다. 예술을 할 수 있는 인간은 그 자체로 복합적이며 다채롭고 신비하며 오묘하다. 예술에는 인간의 감정, 생각, 지식, 의지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춤추고 있다. 이런 인간적인 감정과 생각, 지식, 의지 등이 우연히 생길 수 있겠는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이런 무형의 것들이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는가?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생명력과 역동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붙잡는 조화, 그리고 그 한계를 알 수 없는 무한한 다채로움, 그리고 이것들의 완벽한 조화를 우리는 우연으로 볼 수 있겠는가? (답글에 계속)
3. 과학적 관점 1)진화론의 기본가정 진화론의 기본가정은 ‘우연’과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우연은 이 우주 만물이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든 생명과 구조, 과학법칙 등이 우연히 생겨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은 우연이라는 비과학을 기본가정(전제)로 하지 않는다. 우연이 과학적인가? 우연이라는 것이 과학적인 기본가정(전제)가 될 수 있는가? 철저한 귀납과 연역이 있는 현대과학에 우연이 들어갈 자리는 결코 없다. 진화론의 또 다른 기본 가정은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즉 무에서 유기분자(유기물)이, 이 유기분자(유기물)에서 생명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첫째로 무에서 유가 생길 수 있는가? 이를 과학적으로 뒤받침한다고 알려진 밀러-유레이 실험은 자연 상태가 아닌 고도로 조작된 극한의 상황에서 이루어진 허무맹랑한 실험일 뿐이다(원시대기가 환원성?,생성된 유기물은 어떻게 파괴되지 않는가?, L-형 아미노산의 분리의 어려움,자연에서는 유기물의 합성보다 분해가 빠름 등). 더욱 심각한 주장은 유기분자(유기물)에서 생명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유기분자에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가? 유기분자가 담긴 티끌을 상자에 담고 몇 년, 몇 십년, 몇 백년 아니 몇 백억년들을 기다려야 생명(단세포)이 탄생할까? 그리고 그 생명(단세포)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아메바가 되고 곤충이되고 파충류가 되고 조류가 되며 포유류가 되고 인간이 될까? 2)진화론의 핵심메커니즘 진화론의 핵심 메커니즘은 ‘변이의 축척’과 ‘자연선택’이다. 우선 변이가 축적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연에서 유전정보는 생성되지 않는다. 또한 오히려 자연에서 발생한 돌연변이(진화론자에 의해 변이의 축적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여겨지는 생명체)들은 빠르게 소멸된다. 자연에 적응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자의 입을 빌린다면 ‘변이가 축적되어 탄생한 돌연변이들은 자연의 자비로운 선택을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한편 자연선택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연이 구조적 기능적 선택성이 있어야 하는데 자연은 그러한 자의적 선택성을 가지지 못한다. 자연은 수많은 법칙에 의해 작동되는 거대한 시스템일 뿐이다. 3)획득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생물은 환경이 변하면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습성이 변하고, 그 결과 새로운 습성에 따라 사용하는 기관은 점점 더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점점 퇴화한다. 그리고 발달하거나 퇴화된 형질이 자손에게 전해져서 진화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얻어진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오늘날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인정받지 못한다(출처: 천재학습백과 미리보는 중학 과학 비주얼 백과). 한쪽팔이 후천적으로 길어지는 테니스선수의 자녀들은 한팔이 긴채로 태어나는가? 자녀도 테니스를 한다면 그의 자녀는 더욱 긴팔을 가지고 태어나겠는가? 4)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진화론 ‘열역학 제2법칙(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전 우주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법칙이다. 그 내용은 열적(에너지)으로 고립된 계에서 매 시각마다 계의 거시상태의 엔트로피를 고려하였을 때, 엔트로피가 더 작은 거시상태로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출처: 위키백과). 쉽게 이야기하면 우주의 엔트로피(무질서도)는 항상 증가한다는 것이다. 잘 정리된 방이 점점 어지럽혀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런데 진화론이 주장하는 우주의 시작인 빅뱅 이론은 대폭발 이후에 우주와 생명체가 많은 시간에 걸쳐 진화를 통해 탄생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대폭발이라는 엄청나게 큰 엔트로피(무질서가 매우 큰)가 우주, 지구, 인간, 동물, 식물이라는 엄청나게 작은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작은, 즉 매우 정교한 조화와 메커니즘을 가진)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어지럽혀져 있는 방이 오랜 시간이 지나자 저절로 정리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탁자에서 떨어져 깨진 유리잔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깨진 유리잔 파편들이 스스로 탁자로 올라가 다시 온전한 유리잔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이외에도 진화론을 부정하는 과학적 논증은 셀수 없이 많다. 지면상 이정도로 마무리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보라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kr 4. 나가며 나름 최선을 다해 진화론에 대한 객관적 내용을 적어보았다. 요즘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진화론이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한 과학적 그리고 상식적 사고와 논증의 대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연은 미시적 세계부터 거시적 세계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신비와 불가해가 가득하다.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자연의 신비는 깊어지고 있으며 현대 과학자들의 양심적 선언은 자연에 대해 도저히 대해 모르겠다는 것이다. 미시적세계를 뒤바꾼 양자이론은 원자의 모형마저 희미하게 했으며 우주의 80%를 차지하는 정체불명의 암흑물질(dark matter)과 우주를 팽창시키는 수수께끼의 암흑에너지(dark energy)는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한다. 부디 이번 진화론 사태와 여러가지 논란을 계기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리고 양심적으로 재조명되기를 그래서 진화론의 그 비루한 과학적 근거와 주장들이 온전히 드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尹 물러나라" 불붙은 대학가..명태균 모교도 '쑥대밭'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sB0tFkFzAI/mqdefault.jpg)
!["尹 물러나라" 불붙은 대학가..명태균 모교도 '쑥대밭' [뉴스.zip/MBC뉴스]](/img/tr.png)
![[이슈&피플] 내가 尹이라면 김건희 옆에 대동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했을 것_241107](http://i.ytimg.com/vi/sUu74EWG4y0/mqdefault.jpg)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안창호 후보님 소신있게 발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적극 지지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악법중에 악법입니다.
소신 있는 발언 정말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님이 나오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본다면 반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무슨 혐오인가 지금 현실에서는 진실을 말하면 혐오라고 하더라 안창호 법관님 응원합니다
안창호 님 소신발언 지지합니다. 나라 미래를 위해 힘써 주세요
아는 사람들은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안창호 후보님 지지합니다.
MBC는 여권 의원들의 질문도 보도하라. 편파보도를 하지말라!
진짜 제대로 된 인권위원장이 나타났구나! 감상사다.
국민의 의견을 잘 반영해 주시는 안의원님 응원합니다.
얼마나 털어서 먼지가 안나면 출장이야기만 나오는구나~
안창호 후보님 소신 굽히지 마십시오 응원합니다ㅡ
차금법 통과되면 나라 망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안창호 후보님 적극 지지합니다!!~~👍
차별금지법 강력 반대!!!
일론머스크처럼 어느날 자기 아들이 성전환수술하고 와서 아빠 난 이제 딸이예요 요래봐야 정신차립니까? 차금법 통과시키면 우리나라 망합니다
그걸 정신차릴 꺼리로 여기는게 심각한 정신병이지......성전환은 자기스스로 권리지 부모가 머라고??
국힘은 반대하는데 민주당은 자꾸 통과 시킬려하니 원
차별금지법 부모로서 무조건 반대입니다
안창호 후보자님 지지합니다. 진정 국가를 위해 힘써주세요! 세상이 너무 놀랍게 구렁텅이 빠지고 있는데 옳고 그름으로 국가가 바르게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MBC의 일방적인 연출 도마.. 한눈에 봐도 소신 있고, 양심적이고, 존경스러워 보이는 안창호 위원님의 한쪽 면만 부각하는 MBC 막말 논란..
언론도 못믿어요
정상적인것이 기본인 나라가 되길 응원합니다.
차별금지법 적극 반대!
차금법 반대하는 후보님 지지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안창호 후보자님 지지합니다
청소년을 에이즈로 부터 막아서시니 존경합시다
국제기구가 잘못된 것을 권고해도 우리가 해야되나요. 차별금지법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이다.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가 맞다고 생각하나? 진화론은 가설이다. 우리가 웬숭이 후손이냐? 안창호 후보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국민은 누구나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안창호 후보자가 변호를 하면 무조건 잘못이냐?
저분의 주장을 꼭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이 다른 나라를 따라 하지 않고 특출난 나라가 되어 더욱 발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안창호가 헌법재판관 출신인데 차별금지법의 문제를 의원들보다 더 잘알겠지
진화론은 가설입니다.!
안창호님 소신대로 정진하세요 적극 지지합니다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성경은 불변하다. 그러나 우연히 생긴 유기물 한 점에서 150만종의 생물로 저절로 진화되었다는데, 연속적인 중간 형태의 화석을 단 한점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박물관에 있는 몇개의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불충분하다. 진화론이 사실이면 150만종의 생물로 진화하는 중간 형태의 화석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야 한다. 창조론이 절대 옳다
MBC는 편파보도 하지 마세요
공산당이 아주 좋아 할 법이 바로 차별금지법이지.. 공산주의 사상도 존중해야 하니까 말이야!!
안 후보자의 차금법 반대는 국민이 동의하는 올바른 견해이다!
안창호 후보님 지지합니다. 진정한 인권을 위해 힘써주세요.
차별금지법에 대해 소신있게 바른말씀 하는 안창호님 감사합니다.
이제 당당히 솔직히 말씀하시는 분이 나오셨군요~~ 멋지세요~
진화론을 가르치면 창조론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은 옳습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을 가르치고 창조론을 안 가르치면 차별이니까요.
안창호님을 지지합니다!!
맞는말인데 뭐가뭔제지?
우리들이 떠벌리는 모든 말은 어디로부터 온 능력입니까?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사랑하는 마음은 당신의 능력입니까? 인간은 스스로 천지를 입증할 수 없으며 너무나도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세요? 이것이 우연히 뚝딱 뚝딱 만들어져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겁니까? 모르면 그만 입 좀 다물어 주시길요.. 언론인들 정신 차리세요!
차별금지법을 총칼써서라도 없애버려야한다
차별금지법 반대 반대 반대
바른말씀 용기있는 발언 지지합니다
진화론 0이 맞는거임? ㅋㅋㅋㅋ
@@Ny_uv
그러니 지들도 진화'론'이라고 하지
진화한 적 없슴
걍 이론에 불과
@@jj77p42 ㅋㅋㅋㅋㅈㄴ 무식하네, 학계에서는 정설이다 ㅋㅋ
@@jj77p42 그래서 진화론이 아닌 진화생물학이 됐다 ㅋㅋ
@@jj77p42 진화론을 창조교리와 같은 믿음이라고, 일종의 종교라고 격하시키려 하는 경우도 있는데, 진화론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물증과 실험이 있는 제대로된 과학이론이다 ㅇㅇ
인권위원회는
4:44 "모든 이들의 존엄과 평등을 보장하는 인권사회를 만드는 것이 사명"
이게 공산주의 아닌가요? 아니죠 공산주의 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죠
공산주의도 "모든 이들의 존엄과 평등을 보장하는 인권사회를 만드는 것이 사명" 이
아닙니다.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려고 한 것이죠.
그런데 현재 인권위원회는 차별금지법이란
허울좋은 명칭을 이용해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들 옳다고 여겨온 순리와 전통과 정상적인 가정을 헤치는 소수자들의 권리를 위해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가요?
어디에 막밀이 있고 혐오가 있음? 자기들이 그렇게 프레임 씌우고 밀어붙이는거 아냐?
안창호님 인권위원장이 되어주셔서 이나라와 세계의 인권을 바로잡아주세요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님
응원합니다
이충상의워님
그리고 김용원 위원님 감사합니다
안창호후보님 고생많으셨어요 어차피 진리는 공격당하니. 끝까지. 소신잃지 마시구요. 힘내셔요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받아드릴 수 없듯이 동성애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망하는 길에 절대 함께하면 않됩니다.
안창호 후보 님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존경합니다.
저도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동성애ᆢ
모두 악법이다
무조건 막아야 한다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이 맞습니다.
안창호후보님 신념에 지지합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반대하지 못하게하는 악법입니다
나 일하는 곳에 대표가 에이즈인거 알고 그만뒀다 딸이랑 아들 가정있는데도 게이였고 원나잇을 엄청 하더라 질병확산문제 무시못하는 문제맞음 난 진짜 내주변에 에이즈 환자가 나타날줄 몰랐고 동성애자가 그저 남자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엽색하는거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들이 병때문에 꺼리는걸로 쉽게 차별운운하며 자기 커뮤니티 사람들 모여 시위하는것도 알게됨 누굴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냐? 동성애 타고나는거라며 ㅋㅋ 그런데 자식이랑 마누라 얻고 개처럼 자고다는게 어떻게 가능하냐? 그리고 이성애자도 가정두고 원나잇 일주일에 3,4번 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아니냐?
진화는 처음부터 상상이고 믿음이고 전제이고 철학이었다. 진화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화석들을 늘어놓고, 진화 과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지, 그 화석들이 출산을 통해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과학(사실)적으로 입증한 게 결코 아니다. 단지 "진화라는 믿음하에 상상했다"를, "상상한 대로 진화했다"로 전환했을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을 믿는다. 다만 그것을 자연 선택(오랜 시간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이라 부를 뿐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니 금방 왕자로 변했다. 기적이다. 개구리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우연히 저절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 과학이다. 웃기지 않는가?
조금씩 개구리에서 사람으로 변해가는 무한히 많은 중간단계들을 영화필름처럼 쫘악 제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상상한 중간단계들이 출산으로 이어졌다(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한 적도 없다. 그냥 상상하고 믿을 뿐이다.
진화론에서 기적(창조)의 주체는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은 질서와 정보를 망가뜨릴 뿐이다. 우연히 유전자가 무차별적인 손상(돌연변이)을 입게 되면, 진화가 아니라 퇴화한다. 무차별적인 바이러스 공격(돌연변이)은 컴퓨터 프로그램(유전자)을 망가뜨릴 뿐이다.
안창호 후보자님!! 동성애 옹호만 해야하는 차별금지법 평등법을 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후보님 응원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차별 금지법이 제정신으로 지지할수 있는 법인가?? 동성애 결혼 절대 반대입니다. 그건 소수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진리를 거스르는 일이고 인류 멸망의 지름길 입니다
안창호 위윈장 굿
안창호 지지합니다
언론들은 편파적인 보도를 제발 멈추세요
차별금지법 반대
인권워원 후보 찬성 합니다
안창호 위원장 응원합니다.
MBC 편파적인 보도 사양합니다
안창호 위원장님을 적그적으로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우리나라 차별금지법 막아주세요.
요즘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해 과학교육학사로써 그리고 목회학석사로써 양심적으로 글을 쓴다. 이 글이 하나님 안에서 선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0. 들어가며
우리는 흔히 진화론이 창조론에 비해 더욱 과학적이며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진화론을 과학교과서에서 배우며 과학교과서는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며 진화론이 마치 ‘론’(theory)아닌 ‘법칙’(law)처럼 소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럴까? 진화론은 창조론에 비해 더욱 과학적이며? 마음을 열고 중립적 위치를 고수하며 이 글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의견을 개진한다. 이 짧은 글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위로와 지적 자신감이,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생각의 전환의 계기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1. 상식적 관점
우주세계를 대표하는 인간은 오묘하며 신비로운 존재이다. 미시적(micro)관점의 세포부터 온 몸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이며 다면적이며 종합적인 인간의 몸은 완벽한 메커니즘과 조화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하나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메커니즘을 대학 전공수준으로 정리하면 A4용지로 10page이상이 나온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과정에 수많은 세포의 기관과 호르몬, 혈액, 수많은 단백질등이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그리고 정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완벽하고 조화로우며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춘 인간이 진화론의 대전제인 우연과 자연발생으로 생겨날 수 있겠는가? 인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하등한 스마트폰은 어떠한가? 스마트폰은 우연히 생겨나고 진회된 것인가? 수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졌으며 수많은 기능을 선보이는 스마트폰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가? 아니면 스마트폰은 누가 계획을 가지고 정교하게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가? 하물며 인간은 어떠하겠는가?
2. 인간적 관점
앞서 주장했듯이 인간의 몸은 완벽한 메커니즘과 조화를 보여준다. 인간의 몸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생리적 작용들에는 수많은 세포기관, 호르몬, 단백질, 혈액 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유기적으로 활동한다.
또한 인간은 수많은 감정과 생각과 지식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사랑을 갈구하며 아름답게 서로 사랑한다. 또한 불의에 불같이 분노하고 안타까운 상황에는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또한 인간은 나의 능력 밖에 있는 것들을 두려워하고 혼자 있을 때 외로워한다.
또한 인간은 사고하고 사유하며 자신의 의지를 여러가지 방편으로 표현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술이다. 인간은 예술을 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의 전존재를 쏟아부어 예술한다. 예술을 할 수 있는 인간은 그 자체로 복합적이며 다채롭고 신비하며 오묘하다. 예술에는 인간의 감정, 생각, 지식, 의지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춤추고 있다.
이런 인간적인 감정과 생각, 지식, 의지 등이 우연히 생길 수 있겠는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이런 무형의 것들이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는가?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생명력과 역동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붙잡는 조화, 그리고 그 한계를 알 수 없는 무한한 다채로움, 그리고 이것들의 완벽한 조화를 우리는 우연으로 볼 수 있겠는가?
(답글에 계속)
3. 과학적 관점
1)진화론의 기본가정
진화론의 기본가정은 ‘우연’과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우연은 이 우주 만물이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든 생명과 구조, 과학법칙 등이 우연히 생겨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은 우연이라는 비과학을 기본가정(전제)로 하지 않는다. 우연이 과학적인가? 우연이라는 것이 과학적인 기본가정(전제)가 될 수 있는가? 철저한 귀납과 연역이 있는 현대과학에 우연이 들어갈 자리는 결코 없다.
진화론의 또 다른 기본 가정은 ‘생명의 자연발생’이다.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즉 무에서 유기분자(유기물)이, 이 유기분자(유기물)에서 생명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첫째로 무에서 유가 생길 수 있는가? 이를 과학적으로 뒤받침한다고 알려진 밀러-유레이 실험은 자연 상태가 아닌 고도로 조작된 극한의 상황에서 이루어진 허무맹랑한 실험일 뿐이다(원시대기가 환원성?,생성된 유기물은 어떻게 파괴되지 않는가?, L-형 아미노산의 분리의 어려움,자연에서는 유기물의 합성보다 분해가 빠름 등).
더욱 심각한 주장은 유기분자(유기물)에서 생명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유기분자에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가? 유기분자가 담긴 티끌을 상자에 담고 몇 년, 몇 십년, 몇 백년 아니 몇 백억년들을 기다려야 생명(단세포)이 탄생할까? 그리고 그 생명(단세포)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아메바가 되고 곤충이되고 파충류가 되고 조류가 되며 포유류가 되고 인간이 될까?
2)진화론의 핵심메커니즘
진화론의 핵심 메커니즘은 ‘변이의 축척’과 ‘자연선택’이다. 우선 변이가 축적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연에서 유전정보는 생성되지 않는다. 또한 오히려 자연에서 발생한 돌연변이(진화론자에 의해 변이의 축적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여겨지는 생명체)들은 빠르게 소멸된다. 자연에 적응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자의 입을 빌린다면 ‘변이가 축적되어 탄생한 돌연변이들은 자연의 자비로운 선택을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한편 자연선택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연이 구조적 기능적 선택성이 있어야 하는데 자연은 그러한 자의적 선택성을 가지지 못한다. 자연은 수많은 법칙에 의해 작동되는 거대한 시스템일 뿐이다.
3)획득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은 생물은 환경이 변하면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습성이 변하고, 그 결과 새로운 습성에 따라 사용하는 기관은 점점 더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점점 퇴화한다. 그리고 발달하거나 퇴화된 형질이 자손에게 전해져서 진화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얻어진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오늘날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인정받지 못한다(출처: 천재학습백과 미리보는 중학 과학 비주얼 백과).
한쪽팔이 후천적으로 길어지는 테니스선수의 자녀들은 한팔이 긴채로 태어나는가? 자녀도 테니스를 한다면 그의 자녀는 더욱 긴팔을 가지고 태어나겠는가?
4)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진화론
‘열역학 제2법칙(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전 우주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법칙이다. 그 내용은 열적(에너지)으로 고립된 계에서 매 시각마다 계의 거시상태의 엔트로피를 고려하였을 때, 엔트로피가 더 작은 거시상태로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출처: 위키백과).
쉽게 이야기하면 우주의 엔트로피(무질서도)는 항상 증가한다는 것이다. 잘 정리된 방이 점점 어지럽혀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런데 진화론이 주장하는 우주의 시작인 빅뱅 이론은 대폭발 이후에 우주와 생명체가 많은 시간에 걸쳐 진화를 통해 탄생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대폭발이라는 엄청나게 큰 엔트로피(무질서가 매우 큰)가 우주, 지구, 인간, 동물, 식물이라는 엄청나게 작은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작은, 즉 매우 정교한 조화와 메커니즘을 가진)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어지럽혀져 있는 방이 오랜 시간이 지나자 저절로 정리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탁자에서 떨어져 깨진 유리잔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깨진 유리잔 파편들이 스스로 탁자로 올라가 다시 온전한 유리잔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이외에도 진화론을 부정하는 과학적 논증은 셀수 없이 많다. 지면상 이정도로 마무리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보라
한국창조과학회: creation.kr
4. 나가며
나름 최선을 다해 진화론에 대한 객관적 내용을 적어보았다. 요즘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진화론이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한 과학적 그리고 상식적 사고와 논증의 대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연은 미시적 세계부터 거시적 세계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신비와 불가해가 가득하다.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자연의 신비는 깊어지고 있으며 현대 과학자들의 양심적 선언은 자연에 대해 도저히 대해 모르겠다는 것이다. 미시적세계를 뒤바꾼 양자이론은 원자의 모형마저 희미하게 했으며 우주의 80%를 차지하는 정체불명의 암흑물질(dark matter)과 우주를 팽창시키는 수수께끼의 암흑에너지(dark energy)는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한다.
부디 이번 진화론 사태와 여러가지 논란을 계기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리고 양심적으로 재조명되기를 그래서 진화론의 그 비루한 과학적 근거와 주장들이 온전히 드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인사청문회를 보니 흠집내기 예의를 갖추는 모습에 올바른 인권위원회의 희망이 보입니다
그럼 원숭이도 앞으로 진화될거니 사람으로 봐야하나?
안창호위원장님 지지합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면 혐오자로 만드는 많은 국회의원들! 양심챙기길
간통죄 폐지하니 간통이 예사다 요즘
내가 공산주의를 찬양하든 말든 내 자유니 나의 인권을 존중해라.차별 말아라 라고 주장해도 차금법은 인권이라며 숼드쳐주겠죠.그러니 차금법은 공산화.공산혁명 우려가 있다고 볼 수도 있음.
종교계에서 말하는 자신의 신앙까지도 비판하는 것은 MBC참문제네요
왜 기독교인이라고 차별 해.. 그따위 질문하고
진화론은 가설이므로 배울 필요가 없다. 우리 조상이 웬숭이냐?
전형적인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문과들이 하는 소리. 진화론="인간의 조상이 원숭이"
지지합니다
와~~~ 짝짝짝. 귀하신 분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진화론은 추론이고 이론입니다. 마치 법칙 인 듯 교육하는 현 교육을 바로 잡아서 무신론자들을 트랙터로 양성하는 잘 못된 교육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진정한 인권과 가정을 세워 주시길 기대합니다~~
MBC이럴려고 이 기사를 쓴 건 아닐텐데 댓글보고 깜짝 놀라겠네 민주당이 주장한다고 다 옳은것은 아니다 바른 신념을 가진 언론이 되지는 안으시렵니까 mbc가
안창호 후보자 멋지다.
안창호 후보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MBC보도 실망 입니다
엔비씨는 지적질 하지말고 정의 공정 하게 보도하세요!
정말 인간들은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나 ?
맞는말만 하는데 뭘.. 뉴스가 마녀사냥하네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는 나라를 살리는 일이다. 가정도 나라도 살리는 안창호 후보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아주 위의장님 정정으로 지지 합니다
이름부터 근본이다. 안창호!
맞는소리다!
안창호 위원장님 소신있는 발언 응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엠비씨 제목이 이상하네 훌륭하신 분이 마치 비인간적인 사람인거처럼 제목 달았네 나라를 위해서 옳고 그름을 아는분 말씀이 맞습니다
앞으로 안창호 표적보도 하지마세요!
어쩌다... mbc가 이 지경입니까!!!! 제목을 이런식으로 뽑지말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시간이 지내도
원숭이들 자기네 종자도 안바뀜
콩이 팥되는거도 못봣음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이라는게
맞다고봄
중력이론이 가설이라는 수준의 무식한 댓글이네... 원숭이가 인간 되는게 진화가 아니라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진화를 거쳐 갈라져 나온거다
@@JinroToad너 바보 니 조상은 원숭이니?그래서 동성애를 옹호하구?
원숭이도 그러지 않아
창조론이 맞다고 보니?
과학은 가설이라 가르치지 말자면서, 설마 신화를 가르치자는건 아니겠지?
진화론이 맞으면 화석에 진화되는중간화석이 있어야하는데 어디에서도 찿아볼수없음
원숭이의 꼬리가 퇴화해가는 화석이 있나요
디엔에이 자체가 다른데 진화론이 가설임
기사 제목하고는 안창호 후보자님 꼭 이나라의 국가인권위원장이 되어주셔서 잘못된것은 과감하게 폐하고 다수가 살수있는 보편적인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안창호 후보자님 지지합니다.
진화론. 말미잘 원숭이에서 진화된건가. 원숭이 수입해서. 인구만들자. 부족한데. 사람마다 다른. 유전자주고. 진화론좀
옳은 말씀입니다.
차별금지법 절~~대 안됩니다
찬성하는 사람들 당신의 자녀가 동성애이면 너~~무 좋아 춤출수 있나요?
정신차리세요 !!!
동성 며눌 사위 좋으신분들은 꼭 그리 되길 바랍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동물세계에도 없는 동성결혼. 인간의 기본적 양심, 윤리 가진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나?
엔비씨 그러지마요! 정말
안창호 👍 👍 👍
불교계나 학계는 뭐하냐?
형평성 따지면 그게 맞지!
생각 좀 해라
인간은 존엄하다는 문장에서 시작된 것이 인권이다. 진화론이 맞다면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존엄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인권위원장이라는 저 자리에는 진화론자보다 그렇지 않은 자가 있는 게 더 잘 어울리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