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역사를 자랑으로만 여기도록 왜곡되게 배워왔는데, 이젠 선진국 대열인 만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배워야 한다. 부끄러운 역사도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는게 사실이고 당연하다. 홍범도의 독립운동은 자랑스럽지만 육사의 표본이라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따라서 홍범도 흉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전한다고 하는 것에 찬성한다. 부끄러운 독립운동사를 너무 자랑스럽게 포장하지말고 사료와 자료 등을 근거로 한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실을 자료를 근거로 아주 알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시참변은 정말 대충만 알고 있었고 소련 공산당에 속아서 발생했다는 정도로 알았지 도대체 왜 독립군들이 속아서 소련땅까지 가 무장해제를 당했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제 알게되네요. 사실 속았던게 아니라 무장독립항쟁을 포기하기 직전이라 그랬던 거 군요... 그러니 정말 앞뒤의 말이 맞아 떨어지네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홍범도장군은 그당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보처강님 강의를 들어보니 제 생각으론 그당시 현실을 직시 하고 결국 무장해제를 피할수 없다고 판단하고 독립에 대한 희망이 자꾸멀어 진다면 연세는 많으시지 이제는 어려워질 수 밖에 없겠죠 가족을 잃어가면서 평생을 독립운동으로 버터왔지만 이제는 내려놓아야 될운명이란걸 알았을 겁니다 ㅠㅠ
@@blee7396 바보는 넌데 ㅋㅋ 공산당 시스템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홍범도 처 빨고 야 멍청아 자유시참변이 소련과 일본의 비밀협약 때문에 벌어진거 몰라? ㅉㅉㅉ 고려인 현지증언도 안 듣고 좌빨교수들 망상 떠드는거 보소 그라운드씨 김정민 비타민티비에서 확실한 세계사 적 근거로 다 반박된거다 김박사 공산국가에서 살아본사람 인데 니 구라가 통할거 같니? 자유시참변 때 소련적군이 독립군들 궤멸시킨 기본적 세계사를 모르는 또라이니 반일감정으로 일본탓 하는거지
@@blee7396 조선인의 10% 미만이 양반, 50%는 상놈, 40%는 노비였고 흉년때마다 무수한 백성이 굶어 죽었다. 일제시대 와서야 조선인들의 대부분이 하류 계급에서 탈출했고 교통,통신, 공공보건,의료시설,교육시설 등 사회적 인프라와 경제 생산성이 향상해서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요롭게 잘 살게 되었고 흉년에 죽지 않을 뿐더러 쌀을 일본 본국에 팔아 돈을 벌었다. 야만적인 봉건적 형벌제도 대신 근대식 사법제도로 최초로 인간의 기본권을 누리게 되었다. 인구와 가계 저축, 평균 수명등 다 상승했다.
영상 끝부분에서 지적하듯 1921년 자유시 참변 이후론 독립군 자체가 없었는데 누가 무슨 독립군을 토벌합니까? 그리고 나라는 이미 1910년에 일본에 넘어갔는데 있지도 않는 나라를 어떻게 또 팔아먹지요? 일본군과 싸움으로서 조선인 모두가 굴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면에서 독립군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봅니다만 항일무장투쟁의 실제 성과는 아무리 잘 봐줘도 극히 미미하고 한국 독립에 기여한 바는 거의 없습니다. 자기도취 안하려면 지나치게 미화하고 중요성을 과장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홍범도 일지」에 보면 관료나 부호, 지주 등에 대한 살인,납치,금품갈취,폭행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지소(紙所) 주인놈은 자본가입니다....야간에 그 놈의 집에 뛰어들어 그놈들을 다 죽였습니다." "덕원읍 좌수로 있는 전성준 놈의 집에 야밤에 달려들어 일본돈 팔천 사백 팔십원을 달래가지고 무달사 어귀에서 전성준 놈을 쏘고 …" "함흥 초리장 유채골 동네에 와 밤에 달려들어 부자놈 아들놈 붙잡아다가 일화(일본돈) 이만 팔천 구백원을 빼앗아..." 등등 항일투쟁보다는 계급투쟁이나 마적질에 더 가까운 활동들을 자랑스럽게 많이 써놨습니다. 일본인이나 일본인과 가까이 지내는 조선인 관료는 죽여도 정당화 되었죠. 홍범도는 1921년 발표한 ‘우리 고려 노동군중에게’라는 문건에서 독립군이 적으로 싸워야할 대상은 일본인뿐만 아니라, 동족 내부의 관료와 재산이 많은 자 등도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군이란 명함만 있으면 민간인들은 좀 죽이고 재물을 약탈해도 무방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jy7213 1945년 8월 15일 바로 그 즈음의 미국과, OSS 를 만들어 조선 진격을 하려 했던게 독립군입니다. 윤봉길 홍쿼우 공원 폭탄 투척이 1932년... 국권을 빼앗겼지만, 독립운동의 끊을 놓지 않았었죠. 프랑스의 독립운동 역시 우리와 별로 크게 차이가 없었고, 독일 괴뢰 정부가 나라를 말아먹었죠. 그래서 미국이 어디 너희가 감히 군대처럼 파리로 입성하냐? 고 핀잔을 주었던거죠. 나라를 빼앗겨서도 독립운동은 끊이지 않았고, 그 길은 지옥같은 삶이었어요. 그 덕에 우리가 아직 한국말을 쓰고 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는 그런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2000년전에 쫒겨난 예수를 잡아죽인 우대인이라는 악마들은 2000 년을 살아온 토착민을 학살하고 지금도 악행을 자행하고 있지만, 자신의 역사를 자랑스레 생각하잖아요? 우리는 2000 년이 아니라 겨우 35년을 그것도 이땅에서 살아오며서 독립운동을 해온거죠 나라를 팔아먹는다.... 라는 표현은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으로 국권을 빼앗긴 상태에서도 침략자에게 협조하는 놈들을 이르는 말이죠.
보처강님 성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보처강님은 꼭 성공하셔야해요.
감사합니다
이래 이용당하고 저리 이용당하고
나라 없는 군인들은 개만도 못한 목숨이네요
나라를 있을때 지킵시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역사를 자랑으로만 여기도록 왜곡되게 배워왔는데, 이젠 선진국 대열인 만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배워야 한다. 부끄러운 역사도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는게 사실이고 당연하다. 홍범도의 독립운동은 자랑스럽지만 육사의 표본이라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따라서 홍범도 흉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전한다고 하는 것에 찬성한다. 부끄러운 독립운동사를 너무 자랑스럽게 포장하지말고 사료와 자료 등을 근거로 한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실을 자료를 근거로 아주 알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시끄러워서 한번봤는데.
정말 이해가 가게 설명 잘 하시네요.
죄우 유튜버들은 수박 겉핡기로 자기들 유리한 것만 내세워 설명 하는데.
님은 인과 괸계가 이해가 잘 가게 설명 잘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면서 이런 중요한 역사를 왜 국사시간에는 알려주지 않는지 참....
저걸 이해가 가능하게 설명하려면 니항사건을 가르쳐야되는데 이게 어떤 사건이냐면... ruclips.net/video/GD3bS_E3qa0/видео.html
저도 자유시참변 공부중인데 러시아어 몰라서 정보습득이 제한적입니다 ; 거기다 니콜라옙스크 사건까지 설명해야하고 학자들마다 갈리는 부분들이 꽤 있더군요 ;;;;
길가던 사람 붙잡아 자유시 참변 사건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으면 오 이럴수가 소리가 나올정도로 부실한 역사 교육입니다... 니항사건까지는 안 다루더라도 국사시간에 자유시에서 독립군들이 어떤과정을 겪어서 해체되었는지 대략적인 설명만 해줘도 좋을텐데요
그러게 말입니다...
소련군이 독립군들 다 학살한 사건인줄
역사 평균 95점 넘어서 자만했는데
내가.이렇게 배운게 없을 줄 몰랐네요
자유시참변 이야기는 항상 혼란스러웠는데 앞의 청산리대첩 영상과 이어서 들으니 내막을 알 수 있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나라 잃은 민족의 안타까운 비극의 역사입니다.
안타까운 역사죠 ㅠㅠ
공산주의 자들 끼리의 싸움임 김좌진 독립군은 참여하지 않았음 멸공 대한민국 건국에 공산당 지분은 없습니다
아아아 ㅡㅡ눈물난다ㅡㅡ민족슬품
조선시대보다 일제가 더 나은 세상이었단게 더 슬픔. 30년대 이후엔 지식인들이 독립보다 조선인 차별 철폐에 앞장섰음.
미친다 어찌이런일이
이러고 이듬해에 오하묵 박일리야 둘이 같이 군정위원인가 임명되서 한 직장에 출근했다는 게 넌센스;;;;
자유시참변은 정말 대충만 알고 있었고 소련 공산당에 속아서 발생했다는 정도로 알았지 도대체 왜 독립군들이 속아서 소련땅까지 가 무장해제를 당했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제 알게되네요. 사실 속았던게 아니라 무장독립항쟁을 포기하기 직전이라 그랬던 거 군요... 그러니 정말 앞뒤의 말이 맞아 떨어지네요...
네... 기존의 국사책의 서사로는 이게 앞뒤가 안맞죠. 청산리전투가 대첩인데 왜 자유시에서 무장해제 당했는지 중간 연결고리가 전혀 말이 안되는...
와~~ 설명 정말 잘하시네 어느 역사 강사 명함도 못 꺼내게하네...
감사함다
저때나 지금이나 학창시절에 배운역사 쓰레기 통에 다버리고 다시공부했다
소비예트가 이렇게 크고 작은 사건에 많이도 연결되여 있지만 자세히 설명도 안하고 참변 끝 으로 끝내니 근현대사가 ㅄ 취급 당하는것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암기력과목
적백내전 일본의 시베리아진출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이라 대충설명하고 마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안 알려주는 독립군의 역사
ㅠㅠㅠㅠㅠ
아그럼에도 저 열악한 환경에서 독립운동을 하신분들에게 뭐라 할수가 없네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홍범도장군은 그당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보처강님 강의를 들어보니
제 생각으론 그당시 현실을 직시 하고 결국 무장해제를 피할수 없다고 판단하고 독립에 대한 희망이 자꾸멀어 진다면
연세는 많으시지 이제는 어려워질 수 밖에 없겠죠 가족을 잃어가면서 평생을 독립운동으로 버터왔지만 이제는 내려놓아야 될운명이란걸 알았을 겁니다 ㅠㅠ
그나마 이 유튜브가 상세하게 설명해주네요. 감솨합니다
하여튼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이 민족의 최대적은 내부분열입니다..
저시대에 독립운동이 참 산넘어 산 산 산 이었내요
산넘어 절벽이었다는게 문제
@@vodkahistory 그 절벽을 미국이 깨줫으니 ㄷㄷ ( 일본에 자살 골이지만 )
@@tassader3317 미국 사랑해요
굳이 할필요도 없었던 운동이었음
왘ㅋㅋㅋㅋ 밀리터리 유투버중에서 극악으로 이상한 병신들 댓글 상대해주느라고 고생 많이한다 ㅠㅠ 보처강 행님 고생 하십쇼 개인적으로 핵심내용만 주제로 선정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분들이야 저에게 큰웃음(?)을 주는 친구들이니 ㅋㅋㅋㅋ
저당시의 끔찍했던 모든일의 원흉이 일본이고 제국주의만 뺐지 아직도 우리의 분열과 정치개입을 원하고 있음이 이번 정부통해 확실히 입증되었다. 역사를 잊은 정부때문에 역사가 반복되게 생겼음
저때의 일제가 지금의 중국임
중국을 견제하지 않는 인간들 때문에 역사가 반복되게 생겼음
러시아는 왜 빼냐? 러시아가 독립군 죽인건 열 안받고? 선택적 분노 지린다
니네 1찍들 친일망상은 알아줘야됨
이래서 너같은 좌좀들 극혐하지
아몰랑 그냥 일본이 나빠 러시아가 그거
신경안써 독립군 죽이던 조선여자 강간
하든 그건 내 알바 아냐
@@Coreana176넌 일본사람 인증이냐? 이상한데서 열폭하고 있어.ㅎㅎ글구 왜 거기서 1찍이 나와 또 본인 2찍 인증이냐? 모자란 거 티내지좀 말고 윤씨나 옹호하셔. 우리나라 바보들이 20프로나 잇다는거 인정할게
@@blee7396 바보는 넌데 ㅋㅋ
공산당 시스템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홍범도 처 빨고 야 멍청아 자유시참변이
소련과 일본의 비밀협약 때문에 벌어진거
몰라? ㅉㅉㅉ 고려인 현지증언도 안 듣고
좌빨교수들 망상 떠드는거 보소
그라운드씨 김정민 비타민티비에서
확실한 세계사 적 근거로 다 반박된거다
김박사 공산국가에서 살아본사람 인데
니 구라가 통할거 같니?
자유시참변 때 소련적군이 독립군들
궤멸시킨 기본적 세계사를 모르는
또라이니 반일감정으로 일본탓 하는거지
@@blee7396 조선인의 10% 미만이 양반, 50%는 상놈, 40%는 노비였고 흉년때마다 무수한 백성이 굶어 죽었다. 일제시대 와서야 조선인들의 대부분이 하류 계급에서 탈출했고 교통,통신, 공공보건,의료시설,교육시설 등 사회적 인프라와 경제 생산성이 향상해서 물질적으로 훨씬 더 풍요롭게 잘 살게 되었고 흉년에 죽지 않을 뿐더러 쌀을 일본 본국에 팔아 돈을 벌었다. 야만적인 봉건적 형벌제도 대신 근대식 사법제도로 최초로 인간의 기본권을 누리게 되었다. 인구와 가계 저축, 평균 수명등 다 상승했다.
원래 같은 나라사람들끼리는 항상 싸운다 중국역사는 내전의 역사이며 일본도 전국시대를 거치며 서로 죽였고 조선도 6.25동란으로 내전을 치렀지. 이건 인간의 본성이야
눈뜨고 못보겠다
홍범도 욕했는데.... ㅜㅜ
다 죽여서 참변이라고 했나 보다 했는데 명예사 쪽이였군요
근대사에 대해 내가 이렇게 무지했구나 ㅜㅜ 반성하고 갑니다
마이크 아좋음 울림
1 ㄷㄷ
ㄷㄷ
독립운동이 그렇게 낭만적이 않았죠. 남들이 일본군이 되어 독립군 토벌하고 나라를 팔아먹을때 목숨걸고 독립운동하신분들 입니다. 과보다 공을 봐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지적하듯 1921년 자유시 참변 이후론 독립군 자체가 없었는데 누가 무슨 독립군을 토벌합니까? 그리고 나라는 이미 1910년에 일본에 넘어갔는데 있지도 않는 나라를 어떻게 또 팔아먹지요? 일본군과 싸움으로서 조선인 모두가 굴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면에서 독립군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봅니다만 항일무장투쟁의 실제 성과는 아무리 잘 봐줘도 극히 미미하고 한국 독립에 기여한 바는 거의 없습니다. 자기도취 안하려면 지나치게 미화하고 중요성을 과장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홍범도 일지」에 보면 관료나 부호, 지주 등에 대한 살인,납치,금품갈취,폭행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지소(紙所) 주인놈은 자본가입니다....야간에 그 놈의 집에 뛰어들어 그놈들을 다 죽였습니다." "덕원읍 좌수로 있는 전성준 놈의 집에 야밤에 달려들어 일본돈 팔천 사백 팔십원을 달래가지고 무달사 어귀에서 전성준 놈을 쏘고 …" "함흥 초리장 유채골 동네에 와 밤에 달려들어 부자놈 아들놈 붙잡아다가 일화(일본돈) 이만 팔천 구백원을 빼앗아..." 등등 항일투쟁보다는 계급투쟁이나 마적질에 더 가까운 활동들을 자랑스럽게 많이 써놨습니다. 일본인이나 일본인과 가까이 지내는 조선인 관료는 죽여도 정당화 되었죠. 홍범도는 1921년 발표한 ‘우리 고려 노동군중에게’라는 문건에서 독립군이 적으로 싸워야할 대상은 일본인뿐만 아니라, 동족 내부의 관료와 재산이 많은 자 등도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군이란 명함만 있으면 민간인들은 좀 죽이고 재물을 약탈해도 무방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jy7213 1945년 8월 15일 바로 그 즈음의 미국과, OSS 를 만들어 조선 진격을 하려 했던게 독립군입니다. 윤봉길 홍쿼우 공원 폭탄 투척이 1932년... 국권을 빼앗겼지만, 독립운동의 끊을 놓지 않았었죠. 프랑스의 독립운동 역시 우리와 별로 크게 차이가 없었고, 독일 괴뢰 정부가 나라를 말아먹었죠. 그래서 미국이 어디 너희가 감히 군대처럼 파리로 입성하냐? 고 핀잔을 주었던거죠. 나라를 빼앗겨서도 독립운동은 끊이지 않았고, 그 길은 지옥같은 삶이었어요. 그 덕에 우리가 아직 한국말을 쓰고 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는 그런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2000년전에 쫒겨난 예수를 잡아죽인 우대인이라는 악마들은 2000 년을 살아온 토착민을 학살하고 지금도 악행을 자행하고 있지만, 자신의 역사를 자랑스레 생각하잖아요? 우리는 2000 년이 아니라 겨우 35년을 그것도 이땅에서 살아오며서 독립운동을 해온거죠 나라를 팔아먹는다.... 라는 표현은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으로 국권을 빼앗긴 상태에서도 침략자에게 협조하는 놈들을 이르는 말이죠.
키톡소리 빼시길 짜증남
뺐습니다
제목이 독립군이독리군을 토벌하다 영상을 만드셧는데 친일파가 독립군을 토벌하다 영상 부탁드립니다
영상제작주문은 주제와 길이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지니 별도문의 바랍니다.
네 제가 전달능력이 떨어졋군요 화이팅하시고요@@vodkahistory
@@김옥재-z3q 감사합니다
네@@vodkahistory
그 친일파가 홍범도
네 제가 전달능력이 떨어졋군요 화이팅하시고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