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rcehan6791 많이 갔습니다 그당시 월급이 400달러 정도 였는데 당시 환율로 15만원 정도 였습니다 국내 봉급과 비교 하면 약 6개월 치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외환 은행에서 수령 했던것 같은데 은행 앞에 소매치기가 많아 월급 수령때 항상 어머니를 에스코트 했습니다 그 당시 대한 통운 한진이 운송 사업으로 진출해 서 달러를 벌어 들였습니다 그때 부터가 수출에 대한 안목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윤복희 선생님 젊으실때 넘예쁘고 세련미가 넘 치세요❤❤❤
패티김씨 정말 매력 철철 넘치네요~ 목소리도 짱짱하고 미모도 완전 짱이시네
패티김 선생님 젊었을때 노래하시는 모습 처음 보네요,,,,만수무강하세요~~~
윤복희 가수님정말매력이넘치시는 방력있는 최고의가수이십니다
멋져요~ 👍
윤복희님넘예쁘요 최곱니다 요즘걸그룹 가수 못지않네요❤❤❤😅
귀한영상고맙습니다~
패티김 29세때 목소리 쩌렁쩌렁 굉장하네요
대학 입학하던해 입니다,정말 그리운 시절, 사람들 단정하고 진실,정직,가난 해도 인간미가 있던 그시절,,세상 발전되지만 인간미는 사라져 버렸네요...
누가 짜장 사 주면, 평생 친구 먹던 시절이었는데...!
얼마나예ㅣ쁩니까 귀엽고상큼 하고 멋쟁십니다❤❤❤
아..그리운 시절..예전 가수들이 진짜 가수다. 지금은 테크닉만 난무하는 시대. 어린 애들이 무슨 트롯트 신동이니 뭐니..다 부질없는 얘기들뿐.※※※
변성기도 안 끝난 얘들이 정말 테크닉만 먼저 배운것 같아요.
감성있는 호소력이 없는 노래들...
노래는 잘 하는 것 같은데, 사서 듣지는 않음!
이분들이 지금은 지구에 계시지 않은 분들이 많아..짠하네요.
윤복희 님 진짜 예쁘네요
예전 가수 선생님들 목소리는 정말 좋아요
가사도 순수하고 참된 모습입니다, 요즘은 마치 기계 같습니다,
고마워요 증말
역시옛날가수노래들으면그절이그리워
윤복희님의 56년 전의 의상이 너무 멋지다. 지금이라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다.
내가 태어났을 때 쇼네요.
이금희 가수님 멋지십니다
저 때의 서울말씨가 참 좋았어요. 요즘 서울말은 무슨 어린아이들 말씨로 바뀌어버려서 참.
지방사람들이 서울말씨배운다구 오버하며 이상하게 해서 그래요~~서울토박이 말은 듣기 편하답니다~~^^
@@박미경-o6y1w 그 때는, 서울 말은 말끝이 올라간다 면서요 하면서 끝을 한껏 올리며 농을 풀었는데...!
정말 지지리도 못살던 시절 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기술자로 월남에 가시면서 조금 여유 있는 생활이 되고 공부도 마칠수 있게 되었던 시절이 새삼 떠 오릅니다
그당시에 베트남 기술자분이 많으셨나요???
@@fiercehan6791 많이 갔습니다 그당시 월급이 400달러 정도 였는데 당시 환율로 15만원 정도 였습니다 국내 봉급과 비교 하면 약 6개월 치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외환 은행에서 수령 했던것 같은데 은행 앞에 소매치기가 많아 월급 수령때 항상 어머니를 에스코트 했습니다 그 당시 대한 통운 한진이 운송 사업으로 진출해 서 달러를 벌어 들였습니다 그때 부터가 수출에 대한 안목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김바다늑대-k3g 진짜 많이 발전한거군요
@@fiercehan6791 네 그렇습니다 그당시 월남전은 우리에게는 기회 였습니다 물론 파병 으로 인한 젊은이들의 희생은 안타깝지만 또 한편 그희생 으로 우리경제가 도약 할수있는 타닝 포인트 였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어릴 때 보던 프로그램에요 12살 왜 그리 쇼쇼쇼 재미 있었는지 엄마 아버지는 사극 민요나 창 ㅜㅜ 이금희 씨 예쁘네요 옛날에는 제가 나이가 어리니 줌마 같았는데
그시절이 보물과
같이 남아계실듯요
내가 네살때네요~지금은 고인이 되었거나 혹은 레전드로서 계시는 분들이네요~흑백이 정겹네요
이금희씨, 멋지네요.ㅎ
참 멋지시고 발랄하신 분이신데 너무 일찍 가셨지요. 드레스 멋지게 입으시고 키다리 미스터 김 부르시는 모습이 엊그제 같네요.
국민학교 3학년 쯤 인것 같은데…이금희씨 어린 눈에
춤도 잘추고 그시절과 다른 특이함 으로 보여진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귀여우시네요 패티김은 멋있고 후라이보이 아저씨…
미니스커트로 유명했던 윤복희!!!
내랑 동갑이거 같은데요.ㅎ
아! 그러세요 반갑습니다
생생하신것 같아요
팔도강산 참오랫 만에 들어봅니다 지금은 고인이신 최희준 선생님젊었을때 참 수수한모습 참 저겹읍니다 옛 노래 옛가수님들이 역시 좋아요
아~저때가엇그제였는데!70대꼰대가되었네요!윤복희하면미니스커트!뚱뚱이양훈님홀쭉이양석천님막둥이구봉서님후라이보이곽규석님그라고송해님!김희갑님살살이서영춘님!그립습니다~💞💞💞💞💞💞💞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시나봐요
국민학교 6학년 시골 소년은 TV는 구경도 못하던 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되돌아가는 기분이네요.
청운국민학교,졸업반때네,,,아~옜날이여~~
53년전인가요??
곽규석 최고의 mc 요즘 이런 사회자 없는듯 서영춘같은 코미디언도 ~
키다리미스타김 노래를 온몸으로 흔들며 부르던 이금희님 어린나이였지만 따라부른기억이납니다
kbs,mbc,tbc,동아방송 비롯해 초창기 50~80년대 tv 및 라디오 마스터 테이프 방송 자료,영화가 다 보존되어 있다면 귀중한 기록문화유산으로도 손색이 없었을텐데 이렇게 조금이라도 남아있어 다행이군요
윤복희님의 세련미 당시에도 압권이군요!
54년전...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그때... 내가 중3이었는데...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시절로 가보았으면...
기억속의 그곳이 저도 궁금하네요...
춥고 배고픈 시절의 용띠!
감사합니다 대표님
다이나마이트 가수 이금희씨 정말 박력있었지 저때 가수가 옳은가수다
Thanks
서영춘 선생님 그립습니다
봉봉 사중창의 군복이 그립습니다.
패티김 가창력 정말 죽여준다.지금 나와도 스타가 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괜히 국제가수 패티김이 아니로다....그러나 이금희 윤복희 는 노래라기 보다는 소음이다...거기다가 노래하면서 왜 저다지 인상을 쓰는가? ..
이금희 윤복희는 패티김과 비교할 레벨이 안되죠
그런말씀 마세요 세계적인 스타이신데 윤복희 선생님을 욕하시나요 팬입장으로서 속상합니다 그가수 나름보는사람나름 다릅니다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저 군복이 오래 되었군.70년대 말에거와 똑같음.
윤복희님. 젊은모습 화사랑 비슷한거 같애요~~~^^
저때가 21세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