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자세히 보면 허수아비 만들어 극도로 경계하고, 영화 드라마 수준으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 많음. 다만, 그게 돈이 안되기에 돈이 별로 필요없는 부류들이 사이비종교처럼 따르며, 돈 많은 자들이 이 분위기를 이용해 꿀이득 보는중. 중국은 무술 업계이고, 한국은 다른 업계일뿐.
좋은글은 쉽고 이해하기 쉬운글이지 ,..어디서 주워들은거 되도 않는 문맥형식으로 찬양일색, 미개함, 봉인, 잠재력, 위태로운 형국... 전혀 글귀가 앞뒤가 안맞아요 규모의 열세.. 하 .. 님 킹덤이나, 베르세르크, 미생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지금 이 글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
내 생각에는 중국 무술을 수련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현대 격투가들과 대련을 안 해서 그런듯. 맨날 자기네들끼리만 합을 맞추면서 대련을 하니까 자기네들끼리 있을 때는 대단 한 것 처럼 보이고 고유의 무술 자세를 활용하면서 잘 싸우는거 같아 보이지만 경험하지 못 했던 격투가들과 대련이라도 할라 치면 상대방의 진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모르잖아. 쉽게 말 하면 태극권 마스터라면 태극권에서 파생하여 나오는 모든 동작과 손과 발의 동선을 알겠지? 그러니까 태극권끼리는 대련을 할 때 상대방의 공격에 대처가 됨. 그런데 다른 무슬과 대련을 한다면 자기네들이 경험하지 못 한 공격이 들어 옴. 가령 태극권에서는 내가 공격 하려고 들어 갈 때 태극권은 손등으로 흘리면서 방어를 한다 치면 태권도는 거리가 있을 때 걍 돌려차기로 턱을 날려 버림. 아니면 쉬샤우둥이 했던 거 처럼 상대가 고유의 자세를 잡고 있을 때 걍 돌진해서 턱에다 원투 꽂아 버림. 자기네들 무술에서는 없는 공격 패턴이고, 평소에 한 번도 겪지 못 했던 패턴 이니까 대처가 안 되는 거임. 그러다 보니 가장 손쉬운 방어인 가드를 올리고 말이지.. 중국 무술을 폄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 격투에도 통한다 주장 하고 싶으면 평소에도 다양한 현대 무술들과 교류를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함. 겪어 봐야 자기네들 무술에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고 어떤 초식(?)에서 어떤 자세를 응용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반격을 할 지 연구를 하지. 맨날 옷걸이만 후두려 패고 단련 한다고 온 몸을 휘적휘적 거리고 있으면 자기네들 문파(?) 수련생들이나 별거 배운 적 없는 일반인 상대로는 힘 좀 쓰겠지만 걍 거기 까지인 거임. 현대 격투와 교류를 하기 싫으면 걍 전통 무술은 심신을 단련하는 체조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태권도 선출이었던 조로건이 한 말이 있죠. 동양무술에 흔히 보이는 권위에 대한 복종, 이게 컬트처럼 교조화되고 종교화되면 현대적 의미의 싸워 이기기 위한 무술이 아닌 종교에 근접하는 수양과 양생의 수단이 되는 거겠죠. 태권도를 비롯한 여타 전통무술에 또아리를 틀고 앉은 수구주의 전통주창자들이 있는 한 실용적인 무술로 자리잡기는 힘들어 보이는 거죠. 세뇌를 통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이상한 믿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딱 신비주의 종교죠. 물론 태권도는 그 환상에서 걸어 나와 스스로 스포츠의 영역에 들어갔으니 최소한 객관적으로 뭐가 먹히는 건지 판단할 근거가 생기지만, 중국무술은 대련을 하는 산타선수들 빼고는 무형문화재 전승장인들에 다름 아니죠. 품새나 가타, 투로같은 연결형 동작은 실제로 써먹기 위해 엄청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재래식 훈련법이고, 지금은 그보다 나은 대안들이 넘쳐나죠. 어떻든 결국은 주먹은 복싱식으로, 발차기는 타이스타일로 수렴이 될 거란 게 사람들의 중론이죠. 문제가 되고 있는 협회를 비롯한 권위를 깔고 앉은 집단의 의지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데 사실상 특색이 옅어지는 수렴의 과정을 좋아하긴 힘들죠. 무용을 하더라도 자기색깔이 있는 게 나을테니까요. 게다가 운동 선후배 사제간의 불필요한 허례가 없이, 각자 상대에 대한 기본적 존중을 가지고 링에서 자기를 증명한다는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현대무술의 사부와 입문자는 수평적 관계죠. 이렇게 되는 게 선결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쉬샤우동이 말했듯이. 중국무술의 특징은 효율성보다는 화려함과 보여주기식 과장이 많다. 근데 이런 특징은 무술에만 보이는게 아니다. 중국 문화재와 건물, 사람들의 인성, 결혼풍습, 역사등 중국이란 나라에 전체적으로 나타난다. 즉, 효율성보다는 뽐내고 자랑질할려는 심리가 있어 뻥이 심하단 것이다. 근데 , 이런 기질은 중국의 광할한 대자연과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았다. 누구나, 어느민족이나 그들이 살고 있는 자연에 영향을 받으니까. 그래서, 중국의 과장하는 문화가 좋은쪽으로 발현되면 화려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건 부러운것이다. -쉬샤우동은 그 과장된 문화를 좀 더 갈고 닦아서 효율적으로 만들어보자는 문화운동가이다. 과장됨에 최고의 약은 세상을 똑바로 보고자하는 거짓없는 마음이다. 거짓이나 허상, 허영으로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뜻이다.
당랑권 고수는 애당초 당랑권의 '당'자도 보여주지 않았고, 그냥 복싱같은 타격기를 어설프게 아주 조금 배운 헬스충 일반인으로 보이며, 맷집은 좀 타고난듯. 3개월차 복서는 만약 진짜 노베이스 꼴랑 3개월에 저정도면 저런 허접한 애들 상대로 광대짓 하고 있을게 아니라, 하루빨리 세계 복싱 무대 정복을 목표로 나아가야 할 천재임. 원투 치는거, 가드 올리는거, 바디 치는거, 위빙하는거, 앞손 리드훅 거는거, 어퍼, 콤비네이션 등등 완벽하진 않아도 노베이스 3개월차는 절대로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수준의 움직임. 결론은 쟤가 당랑권 고수라는 소리도 개구라, 걔를 줘 패는 애가 복싱 3개월차 라는것도 개구라. 덜 배운 구라꾼 VS 더 배운 구라꾼 의 대결
쉬샤우동 마인드와 실천하는 용기가 맘에 들어서 종종 영상 봅니다 복싱 3년 이상 열심히 수련한 사람 입장에서 보기에 노란 글러브는 복싱 몇 년 정도 배운 사람이고, 흰 글러브는 프로급 수준에 실전 많이 뛰어 본 사람입니다 쉬샤우동 선수나 흰글러브 본인이 경력을 3개월이라고 말했다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평소 쉬샤우동의 말과 행동을 보건데 뭔가 와전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취미로 3년 열심히 한 제 눈에도 보이는데, 프로들이 보면 3개월 아닌거 금방 뽀록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확인 후 수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당난권은 당난권 끼리 시합 해야지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이종 격투기는 모든 무술을 하는곳이죠 태권도랑 비교 하지만 그리고 태권도 발차기로 한방 에ㅇ간다고요 ㅋㅋ ufc랑 비교 하지마 그들이 기반이 복싱이냐 레슬링 유도 태권도다양하고 모든걸 잘해야 하는게 이종격투기임 ㅋㅋ
형식만 남고 권의가 사라지니 이 따위 껍데기만 남는 것이고 그러니 가치가 없어지는 거죠. 당랑권의 손모양은 필요에 따라 잡아채거나 낚으란 의미이고 낚애채서 상대를 끌거나 밀거나 동시에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의 활용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다 내팽겨쳐버리니 맨손체조와 춤 이상이 되질 못하죠.
제가 권법을 조금 했습니다.. 권투는 8년(센드백 잘치고 친구들 보다 위) 태권도는 9년정도..(뭐 그냥 2품에..다리 짜악 뻣는 멋진 수준) 권법이라기 보다는 이소룡과 성룡을 마음의 스승으로 삼았죠 어느날 이년 후배가 ...그레코 로만형.. 전국체전 준비 중인데...내가 좀 가르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절망~~ 쪽팔림~~ 형 살려줘~~ 등등 어떤 언어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좌절 이라고 해야 하나~~ 저는 그냥 제 주특기를 살려.. 야간 자율 학습때 몰레 나와서 젖만지고 도망가기를 고군 분투 하게 되었습니다. 따악 두번 성공 그 시간이면 서울대 갓을겁니다
중국무술 특 : 링에만 올라갔다 하면 전부 자세가 복싱이 됨
준비자세만 영춘, 소림, 당랑, 취, 호, 원숭이 권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몸이 전투에 특화된 자세를 하게 되고, 결국은 그게 복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로는 당랑권인데, 몸은 본능적으로 복싱자세 ㅋㅋ
영춘권은 엽문 영화 봐도 견자단 눈 반쯤 감고 무게중심 뒤로 하고 뒷걸음질 치는디여 ㅎㅎ
중국무술 특 안피하고 얼굴로 막음 ㅋ
기본적으로 애들의 본능적 싸움은 어설픈 복싱으로 시작해서 어설픈 레슬링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지.
결국 인간에게 제일 훈련양대비 마진 좋은 무술은 레슬링, 복싱
중국무술 고수되는법
1.복싱을배운다
2.복싱을연습한다
3.복싱을해본다
4.복싱을잘한다
5.시작전 무술 자세만취하고 복싱으로 후두려팬다
6.승리후 다시 무술자세로 세레모니한다.
이건 티배깅이잖아
쉬사오동 처럼 깨어 있는 중국인이 나타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라까지 버틴것만해도 1티어임
평소 체력단련은 열심히한듯
고개 안돌리는거만 봐도 같은 수준에선 강할듯
@@lmju21자기 체중보다 낮은 사람이랑 하는데도 털리는데 뭘 강함?
몸도 좋아보이네요.😂
펀치 날아올때 눈을 잘보면 눈뜨고 맞거나 살짝 피함 복싱 배운거임
진정한 쿵푸 고수, 즉 일반인이었으면 1라운드에서 패배했을 건데 이 사람은 맞으면서도 버티는 것 보니 확실히 일반인은 아닌 듯.
중국의무술은 무술이라기 보다는 체조로 봐야되는거 같네요. 경직된 근육과 관절들을 풀어주는 체조를 무술이라고 우기니 답이 없죠
영화나 소설들이 중국인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한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쿵푸영화를 보더라도 현대격투기에 맥없이 당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고 주인공이니 당연히 사악한 빌런들은 내가중수법을 정통으로 맞고 피를 토하며 쓰러져야 정상이죠.
당랑권을 1도 안쓰는 당랑권 최고고수
중국무술이라고 하지 말고 중국무용이라고
하는 게 맞을 듯... 격투하면서 당랑권 자세는
한 번도 안 나옴 ㅋ ( 안그러냐 얘들아? ㅋㅋ)
태권도도 마찬가지임. 태권무로 불러야함. 발로 펜싱을 하는 우아한 태권무.
중국 재롱잔치ㅋㅋ
@krissy-i2r 느금마도 달아났지?
중국욕하니깐 태권도 걸고 넘어지는 조선족이 있는데 그래도 mma에서 태권도를 기반으로 하는 선수들은 꽤 있으나 그 많은 중국 무술은 찾아보기 힘듬
@@왕건-n6f네 다음 조선족
당랑권좌 소질이 있습니다. 맷집이 상당히 좋네요. 당랑권 포기하고 격투기 배우길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아멘~
@@seungyoon8298 니시펄로마~ 노노 니 치 판 러 마~~
당랑권에 그러브껴놓으면 어케함?
권법으로 싸우는 놈을 한명도 못봤다 ㅋㅋㅋㅋㅋㅋ
중국혁명때 다 죽은듯
중국권법의 고수들인데 링위만 올라가면 가드가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한번 본적 있는데 외국인이었어요 ㅋ 소림오권을 번갈아 가며 사용했던 사람인데...서양인이었음...전공은 사권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
미국의 유수한 전통을 가진 Gun법
맷집하나는 린정 ㅎ
지나가는 복서가 말했지. 중국무술은 춤이라고...
사마귀는 전사가 아니라 탱커였습니다
풀템올린 초가스죠.
@@jazzydazzy1988 요즘 딜러가 탱템올리는게 유행이더라고...
99프로가 짐승
1프로가 겨우 인간행세..
중국무술 무시하지 마세요 절대고수는 속세에 않나와요 공중부양 장풍 철사장 탄지신공등 무서운 비기가 얼마나 많은데요 아쉬운거는 일반 세속인을 절대 볼수 없답니다
하긴 그저꼐도 보니까 프레이도 원딜로 워모그 가던데
사마귀는 언제볼수있어요?
권법을 보고싶습니다
잔챙이복싱 말고
사마귀권법을
당랑권기술은 이미 많이들어갔음
50년안에 치명적인 내상을 입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초급복서는 잘해야 100살까지 살겠네요ㅠ
@@v감코v 만수무강 후 사망하는 무서운 무술이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혈을 정확하게 노려 뚫어줬군요 ㄷㄷ
복서는 50년 후에 자신이 졌다는것을 깨우치게 되겠네요.
규화보전을 아직 익히지못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배으려면 남성 을 버려야 하는데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세신공 ㅋㅋ
남성이 보전되지 않는 규화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칭ㅋㅋㅋㅋㅋㅋㅋ
쉬샤우동 표정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협께서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잘지내고 계신것 같아 좋네요
쉬샤오둥님 넘 멋지심
현실적으로 전성기 이소룡 vs 퇴물 정찬성 해도 이소룡은 즉사임
@@노오로-d3m붙어봤냐?ㅋㅋㅋㅋㅋ
링에서 3분 동안 스파링 하는게 일반인은 불가능 한데 저 당랑권을 꾸준하게 해도 저 정도 체력은 생기나 보내요. 복싱 3개월도, 3개월에 저 정도면 천재 아닌가요?
쉬샤우동 오랜만에 보네ㅋ 건강하세요~
당랑권 유단자가 권법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며 나와서 왜 복싱을 하는데! 이게 살려고 용 쓰는거 말고 뭐가 있냐! 예전엔 당랑권, 취권, 태극권 등등 다들 머리체 잡고 싸웠을 듯!
오 근데 이번 당랑권은 맷집은 좋네요 ㅋㅋ
젊어서요 ㅋㅋ
운동 배웠다는 놈이 체급도 아래인 복싱 3개월 초급 상대로 못 버티면 죽어야죠 ㅋ;
실제로 그냥 잘침 주먹도 받아가면서 싸우는거보면 스파링 경험도 다수있는걸로보임 적어도 일반인들은 당랑권 고수한테 개쳐맞을듯 3개월차 단원도 3개월 구라거나 다른무술 배운게 뻔히보임 저정도면 동체급 복싱2년차까진 이길수도있음
3개월차는 ㄹㅇ구라같음
글러브빨. 글러브벗고 붙었으면 이미 한방에 ko
당랑권이라는 중국 무술은 권투처럼 스텝밟네...원투 스트레이트에 권법은 한 번도 안나오네.
어머나 권법....수십년만에 듣네요.ㅎㅎ ^^
초보복서가 아닌듯싶다
나에게 따거는 두분이다 주윤발 따거 쉬샤우둥 따거
인간적으로 주윤발은 따따거 쉬샤우동은 따샤라도 하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읜정
주성치
싸울때 당랑권은 어디에!
9:20 존나웃기네 이형님 중국사람인데 존나좋음ㅋ
복싱 3개월차에 저정도면 재능충 아님? ㄷㄷㄷㄷㄷ
ㅋㅋㅋㅋ ㄹㅇ 아무리봐도 3개월은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도 여기에도 곧 니가 못하는 거 어쩌구 재능있음 다 하는 거 저쩌구 댓글 달리겠지? ㅋㅋ
진짜 존나잘한다
3개월 아니죠 절대 ㅋ
삼개월이아니라 최소 일년은 된거같음
mma오래하고 순수 복싱 3개월이라고 하면 납득이됌 노베이스 3개월은 경력사기임ㅋㅋ
최소한 이전놈들은 자기네권법 자세로 시작이라도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혈도 짚어야는데 글러브를 씌워놨으니
사마귀 발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비겁한 싸움이네요 😂
쉬샤동기다림 ㅋㅋㅋ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seungyoon8298 사이비야 물러가라
@걸그룹s양이슈풀팩-t7b 니가 왜 내형이냐
@@seungyoon8298 사탄아 물러가라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중국엔 왜 저렇게 쉰 애들이 많은건가요??
누가 알고 있으면 좀….ㅎ
우리나라도. 자세히 보면 허수아비 만들어 극도로 경계하고, 영화 드라마 수준으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 많음. 다만, 그게 돈이 안되기에 돈이 별로 필요없는 부류들이 사이비종교처럼 따르며, 돈 많은 자들이 이 분위기를 이용해 꿀이득 보는중. 중국은 무술 업계이고, 한국은 다른 업계일뿐.
인구가 14억 입니다.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게 지극히 정상적임. ㅎㅎ
ㅈㄴ 쳐맞으면서도 토닥 거리며 상대 챙겨주는 섬세함은 인정 안할수가 없네
근데 찌질하긴 엄청 찌질하다...
헤비급 유명인에게 너 따위~
한주먹감이야~ 라고 도발한다음에.
넌 체급이 다르잖아 관원 델고와 이러는거랑 똑같네,
상대 이름값으로 이슈한번 만들라고;;;
여기거 그 우동 맛집이라는 쉬샤우동집이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복싱 최소 3년이상한 선수
ㅡ.ㅡ
오랫만에 따거 소식 볼 수 있어서 반가운 동영상...
초급 복서인데도 이정도면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 육성은 여전하신걸로 보이고
이번에도 고수는... 복싱을 배운 적이 있다는 것에서 어떤 면에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당랑권 언제씀?
중국인들은 공상 영화 같은 무협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다보니 현실과 허구를 구별을 못하는거
자칭 전통 무술가들이 저러는것는 사람들의 관심을 얻어 후원금 챙기려고 하는거죠
당랑권 고수에게 글러브를 씌웠어! 무기를 봉인했어! ㅋㅋ
무술은 언제 나와요?
당랑권이면 글러브끼면 안되잔아?❤
그럼 복서도 끼면 안되지ㅋㅋ 이미 턱뼈 나갔겄지 그럼?
@@pe_pe59 그럼 무기써도 되겠구만
@@Kang-kg3ux 그럼 당랑권이라 하지 말던가 ㅋㅋ 권이 무슨 뜻인지 모름?
@@gluten1 중국무술은 무기술도 포함
최소 핑거글러브 이야기 나왔어야 하는데 아예 고려도 없던거보면 그냥 뭐 배운게 없는거 같은데
전통무술은 언제쓰나요?ㅠ
중국 권법은 결국은 무기술에서 무기 빠진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헛짓거리로 보이는 동작들보면 대부분 무기술할때 하는 동작들이거든요. 무기가 없이 허공에 삽질하고 있으니 실전성이 전혀 없죠.
무기들면 그냥쎄요
그럼 무기들고 검도 나 서양검술 등과 싸우면 되겠네요 죽으면 안되니 날없는 무기로~
중국 무기술 동작도 대다수가 실전에 쓸모없는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니 정작 붙어보면 전부 검도를 베껴먹기 바쁩니다. 뭔 살벌한 실전에 팔랑거리는 가벼운 검, 창을 사용하는지...
@@gerughigiulio9190 그거 우슈 말하는 거 같은데 걔들은 진짜 이쁘고 멋지게 보여주는 애들이고 진짜 무기 쓰는 애들은 무기술 완성도가 다름
역쉬오늘도 재미충전 웃고갑니다 쉬사우동 귀욥다 ㅋㅋ
당랑권 고수가 당랑권은 안쓰고 전형적이 복싱이네?ㅋㅋ
할룡십팔장은 무술 썼다 2초 동안~~~
옛날 무술인들은 전생에서 무슬을 썼으면 체급 맞춰 싸운건가??
다들 찬양일색이지만,
대한민국이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중국인은 쉬샤우동임
미개함으로 봉인된 중국의 잠재력이 저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 둘 해제 되기 시작하면
규모의 열세가 뚜렷한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태로운 형국을 맞을 수 밖에 없음.
애초에 저런 사람밖에 없는 중국이라면 굳이 적대를 할필요가 없음
그럴일 없으니깐 걱정마셈
14억중에 저런사람 몇명으로 사회 못바꿈
걱정마. 쉬샤우둥 같은 애들 절대 안늘어남. 한국도 마찬가지. 인구 절반 이상은 개돼지보존법칙이 있음.
분명 쉬샤우동 같은 대인들도 중국에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문재인이 있다면 중국에는 시진핑이 있습니다
그들을 따르는 광신도들 때문에 절대로 안 변함
좋은글은 쉽고 이해하기 쉬운글이지 ,..어디서 주워들은거 되도 않는 문맥형식으로 찬양일색, 미개함, 봉인, 잠재력, 위태로운 형국...
전혀 글귀가 앞뒤가 안맞아요
규모의 열세.. 하 ..
님 킹덤이나, 베르세르크, 미생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지금 이 글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
요새는 복싱을 당랑권이라고 하나봄.ㅋ
줌국인중에 가장호감가는 쉬샤우동...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내 생각에는 중국 무술을 수련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현대 격투가들과 대련을 안 해서 그런듯.
맨날 자기네들끼리만 합을 맞추면서 대련을 하니까
자기네들끼리 있을 때는 대단 한 것 처럼 보이고
고유의 무술 자세를 활용하면서 잘 싸우는거 같아 보이지만
경험하지 못 했던 격투가들과 대련이라도 할라 치면
상대방의 진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모르잖아.
쉽게 말 하면 태극권 마스터라면
태극권에서 파생하여 나오는 모든 동작과 손과 발의 동선을 알겠지?
그러니까 태극권끼리는 대련을 할 때 상대방의 공격에 대처가 됨.
그런데 다른 무슬과 대련을 한다면 자기네들이 경험하지 못 한 공격이 들어 옴.
가령 태극권에서는 내가 공격 하려고 들어 갈 때
태극권은 손등으로 흘리면서 방어를 한다 치면
태권도는 거리가 있을 때 걍 돌려차기로 턱을 날려 버림.
아니면 쉬샤우둥이 했던 거 처럼 상대가 고유의 자세를 잡고 있을 때
걍 돌진해서 턱에다 원투 꽂아 버림.
자기네들 무술에서는 없는 공격 패턴이고,
평소에 한 번도 겪지 못 했던 패턴 이니까 대처가 안 되는 거임.
그러다 보니 가장 손쉬운 방어인 가드를 올리고 말이지..
중국 무술을 폄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 격투에도 통한다 주장 하고 싶으면
평소에도 다양한 현대 무술들과 교류를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함.
겪어 봐야 자기네들 무술에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고
어떤 초식(?)에서 어떤 자세를 응용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반격을 할 지 연구를 하지.
맨날 옷걸이만 후두려 패고 단련 한다고 온 몸을 휘적휘적 거리고 있으면
자기네들 문파(?) 수련생들이나 별거 배운 적 없는 일반인 상대로는 힘 좀 쓰겠지만
걍 거기 까지인 거임.
현대 격투와 교류를 하기 싫으면
걍 전통 무술은 심신을 단련하는 체조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태권도 선출이었던 조로건이 한 말이 있죠.
동양무술에 흔히 보이는 권위에 대한 복종, 이게 컬트처럼 교조화되고 종교화되면
현대적 의미의 싸워 이기기 위한 무술이 아닌 종교에 근접하는 수양과 양생의 수단이 되는 거겠죠.
태권도를 비롯한 여타 전통무술에 또아리를 틀고 앉은 수구주의 전통주창자들이 있는 한 실용적인 무술로 자리잡기는 힘들어 보이는 거죠. 세뇌를 통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이상한 믿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딱 신비주의 종교죠. 물론 태권도는 그 환상에서 걸어 나와 스스로 스포츠의 영역에 들어갔으니 최소한 객관적으로 뭐가 먹히는 건지 판단할 근거가 생기지만,
중국무술은 대련을 하는 산타선수들 빼고는 무형문화재 전승장인들에 다름 아니죠.
품새나 가타, 투로같은 연결형 동작은 실제로 써먹기 위해 엄청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재래식 훈련법이고, 지금은 그보다 나은 대안들이 넘쳐나죠.
어떻든 결국은 주먹은 복싱식으로, 발차기는 타이스타일로 수렴이 될 거란 게 사람들의 중론이죠.
문제가 되고 있는 협회를 비롯한 권위를 깔고 앉은 집단의 의지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데 사실상 특색이 옅어지는 수렴의 과정을 좋아하긴 힘들죠. 무용을 하더라도 자기색깔이 있는 게 나을테니까요.
게다가 운동 선후배 사제간의 불필요한 허례가 없이, 각자 상대에 대한 기본적 존중을 가지고 링에서 자기를 증명한다는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현대무술의 사부와 입문자는 수평적 관계죠. 이렇게 되는 게 선결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걍 보조금 사기꾼임. 당랑권 마스터하고 열심히 수련하고 MMA나오면 복싱스타일로 젔잘싸인데, 대부분은 체력단련도 안하고 보조금만 탐.
당랑권의 두피 마사지 연타 ㅋㅋ
중학교때 헌책방에서 학권 호권 당랑권등 몇
동작설명된 무술책보고
바로구입해 따라해보고
신비한 중국무술을얻은
듯 환상속에 빠져살았
드랬죠ㅋㅋ
흑호출동권ㅡ서림문화사ㅎ
@@funnytv348 대단하십
니다 그걸 어떻게아셨읍니
까 최고십니다
徐晓冬(쉬샤우동) 씨는 생긴건 우락부락하게 생겼는데,
말할 때 보면 왜 이렇게 귀여운지.....😂
은근 반전매력이 있네요.🤩😍
@꼼프@라카 뭐야 ?? 여기 엄청 잘되어 있네 ...ㄷㄷ 서비스도 뿜뿜하고 베팅도 잘되구
당랑권 고수라는 게 복서 스탠스를 취하는게 맞냐?
그건 복싱이잖아..
크 진정한 대륙의 대인 👍👍 중국인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람이고 존경합니다 쉬샤우동
이건 당랑권 고수한테 불리하지….당랑권으로 다시 시합해요 ㅋㅋㅋ
ㄹㅇ..나도 이런 영상 볼때마다 궁금한게 무술고수인데 왜 글러브 끼우는지 모르겠음ㅋㅋ안껴도 발리겠지만 뭔가 패널티 주는 느낌
그럼 반대로 진짜 공평하게 쉬샤오동도 글러브 벗는다면요...? 무술고수한테 페널티가 아니라 글러브는 무술고수 생명줄입니다 ... ㅋㅋ
글러브 안끼면 무술가들 생명 단축된다
베어너클 안보셨음?ㅋㅋㅋ
글러브 안끼면 당랑이 죽어임마 ㅋㅋㅋㅋ
와 생각보다 맷집은 장난 아니었다. 그렇게 맞고도 서있기는 하네... ㅎㄷㄷ
당랑권 고수에게 상당히 불리한 룰이었다.
나라가기
장풍 변신술
떼쓰기 욕하기 사기치기 이런게
금지니 할수있는게
얻어터지는거 밖에
할수가 없잔아.
나라가기... 풉~
꽁지머리 타고난 피지컬은 좋네요~ 도전정신이 과 해서 그렇지 ~
둘다 복싱 ㅋㅋ 근데 초급복서라는분 3개월에 저정도 할수 있음 누구라도 다 복싱 배우죠 ㅋㅋ 이미 체력부터 넘사인데
복싱만 초급아닐까요??
쉬샤우동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쉬샤우동 참 인간미 넘치고 정의감 살아 있고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분임.😊
사마귀는 파리채가 약입니다
에프킬라도 되나요
에프킬라 통으로 내려찍으면 됩니다 @@이광훈-z3n
마지막에 쉬샤우동이 말했듯이. 중국무술의 특징은 효율성보다는 화려함과 보여주기식 과장이 많다. 근데 이런 특징은 무술에만 보이는게 아니다. 중국 문화재와 건물, 사람들의 인성, 결혼풍습, 역사등 중국이란 나라에 전체적으로 나타난다. 즉, 효율성보다는 뽐내고 자랑질할려는 심리가 있어 뻥이 심하단 것이다. 근데 , 이런 기질은 중국의 광할한 대자연과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았다. 누구나, 어느민족이나 그들이 살고 있는 자연에 영향을 받으니까. 그래서, 중국의 과장하는 문화가 좋은쪽으로 발현되면 화려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건 부러운것이다.
-쉬샤우동은 그 과장된 문화를 좀 더 갈고 닦아서 효율적으로 만들어보자는 문화운동가이다. 과장됨에 최고의 약은 세상을 똑바로 보고자하는 거짓없는 마음이다. 거짓이나 허상, 허영으로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뜻이다.
큰 변기통안에서 똥덩어리들끼리 싸우고있는거같넹
아직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초급복서까지 포함하는 건 점 ㅋㅋㅋ
쉬샤우동 수고가 많으 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뭐가 당랑권이야? 당랑권 자세가 권투인 거야? ㅋㅋㅋㅋ
당랑권인데 왜 글로브 끼고 있음?
당랑권 고수는 애당초 당랑권의 '당'자도 보여주지 않았고, 그냥 복싱같은 타격기를 어설프게 아주 조금 배운 헬스충 일반인으로 보이며, 맷집은 좀 타고난듯.
3개월차 복서는 만약 진짜 노베이스 꼴랑 3개월에 저정도면 저런 허접한 애들 상대로 광대짓 하고 있을게 아니라, 하루빨리 세계 복싱 무대 정복을 목표로 나아가야 할 천재임.
원투 치는거, 가드 올리는거, 바디 치는거, 위빙하는거, 앞손 리드훅 거는거, 어퍼, 콤비네이션 등등 완벽하진 않아도 노베이스 3개월차는 절대로 죽었다 깨도 할 수 없는 수준의 움직임.
결론은 쟤가 당랑권 고수라는 소리도 개구라, 걔를 줘 패는 애가 복싱 3개월차 라는것도 개구라.
덜 배운 구라꾼 VS 더 배운 구라꾼 의 대결
ㅇㅈ 복싱 절대러 3개월짜리는 아님… 적어도 1년이상의 내공은 보임…
쉬샤우동 사부
오래도록 건승하시기를!
분명히 쉬샤우동은 한국인이다ㅋ
ㅋㅋㅋ 오늘도 멋진 개그 무술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이번경기에서 볼건 쉬샤오동의 선글라스 잘어울린다! 그리고 당랑권은 맷집 기르는 운동인가?
정말 한결같아서 조씁니다.
태극권이 공원에서 체조하는것만 봐서 무시하는거지 실제 대회보면 타격이 거의 없을 뿐 움직임으로 상대를 넘어뜨리고 하는거 보면 실전성이 있긴 함
그건 지네 태극권끼리 붙어서 그런거임ㅋㅋ그냥 mma에 쓰는 무술 아무거나 하고 붙어도 그딴 동작취하다가 5초내에 초살이다ㅋㅋ
쉬샤오둥 마동석이랑 영화 찍으면 좋겠는데~
서로 유명세 얻으려고 하는거임. 막말로 생사결도 아니고 서로 제대로 겨루기 못함. 제대로 하려면 글러브 벗고 해야됨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실전무술 쎈거점 알혀주세요.태극권.단전호읍.절권도.당랑권.기계체조
당랑권 고수는 그 무서운 맷집으로 스파링 상대로 직업전향을 하는게 좋겠다!
글러브 끼고 하면 당랑권이 절대 못이겨요. 단전에서 모인 기를 손가락에 모아 상대의 혈을 찔러 상대를 제압해야 하는데 봉인시켰네요.
쉬샤우동 마인드와 실천하는 용기가 맘에 들어서 종종 영상 봅니다
복싱 3년 이상 열심히 수련한 사람 입장에서 보기에 노란 글러브는 복싱 몇 년 정도 배운 사람이고, 흰 글러브는 프로급 수준에 실전 많이 뛰어 본 사람입니다
쉬샤우동 선수나 흰글러브 본인이 경력을 3개월이라고 말했다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평소 쉬샤우동의 말과 행동을 보건데 뭔가 와전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취미로 3년 열심히 한 제 눈에도 보이는데, 프로들이 보면 3개월 아닌거 금방 뽀록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확인 후 수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전통무술들은 솔직히 개혁해야지. 진짜 전통무술가들은 전통 버리고 개혁한 사람들인걸로 안다.
중국무술이 망한 이유는 내공을 안쓰니 흐르적 거리면서 혼자 힘을 다 빼는데 아무 위력이 날수가 없음. 문제는 내공수련법이 실전된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던 망상인게 문제임.
요즘 baccara 첫매 안주는곳 많은데 여기는 오퍼나준다는데 대박
당난권은 당난권 끼리 시합 해야지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이종 격투기는 모든 무술을 하는곳이죠
태권도랑 비교 하지만 그리고 태권도 발차기로 한방 에ㅇ간다고요 ㅋㅋ ufc랑 비교 하지마 그들이 기반이 복싱이냐 레슬링 유도 태권도다양하고 모든걸 잘해야 하는게 이종격투기임 ㅋㅋ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쉬샤우동 한국에 와서 도장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진정한 무술인 입니다.
네이버 웹툰 보다 왔습니다
당랑권 특유의 손 모양을 할 수 없는 글러브라 졌네요 ... 혈도 몇 군데 톡톡톡 짚으면 바로 승리였을텐데 .....
0:40 대머리 발현중...
글러브를 끼면 당랑권이 절대적으로 불리하지.
당랑권을 배우면 맷집이 생기는 건가요?
건강하게 운동 열심히 잘 하시는듯~~ 멋지네 ㅎㅎㅎ
중국에 저렇게 정상 적인 생각 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하는데 큰일이야~
형식만 남고 권의가 사라지니 이 따위 껍데기만 남는 것이고 그러니 가치가 없어지는 거죠. 당랑권의 손모양은 필요에 따라 잡아채거나 낚으란 의미이고 낚애채서 상대를 끌거나 밀거나 동시에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의 활용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다 내팽겨쳐버리니 맨손체조와 춤 이상이 되질 못하죠.
유일하게 좋아하는 쉬샤우동 .. 화이팅
당랑권이 아니라 금강불괴였구만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ㅋㅋ
제가 권법을 조금 했습니다.. 권투는 8년(센드백 잘치고 친구들 보다 위) 태권도는 9년정도..(뭐 그냥 2품에..다리 짜악 뻣는 멋진 수준)
권법이라기 보다는 이소룡과 성룡을 마음의 스승으로 삼았죠
어느날 이년 후배가 ...그레코 로만형.. 전국체전 준비 중인데...내가 좀 가르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절망~~ 쪽팔림~~ 형 살려줘~~ 등등 어떤 언어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좌절 이라고 해야 하나~~
저는 그냥 제 주특기를 살려.. 야간 자율 학습때 몰레 나와서 젖만지고 도망가기를 고군 분투 하게 되었습니다.
따악 두번 성공
그 시간이면 서울대 갓을겁니다
적당한곳에 모자이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