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님들 적성이고 재능이고 그런것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앉아서 계속 하세요. 나는 안되겠지 하고 포기하시면 안돼요 여러분 만약 적성,재능이란것이 있다고해도 내가 결심한것에 최선을다해 1년이든 2년이든 3년이든 모든 하루를 공부로 채워 본 뒤 결과를 보시고 안된다면 체념하세요.몇개월 해보지도 않으시고 글러먹었다고 포기하시면 안돼요. 공부영상에 간간히 적성이다 뭐다 재능이다...이런 글 보시면서 공부 결심하신분들이 불안해하실까 걱정입니다. 어떤것에 최선을 다해본뒤 체념하고 돌아서보는것. 그것이 결과보다 값진 가치일겁니다. 불안 떨치시고 값진가치를 향해 나아갑시다. 이 영상 들어오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해보고 실패하고 억울해하는게 정말 값지고 도파민이 뿜뿜하는 일입니다. 실패는 다음 성공을 위한 지독한 마인드를 만들어줘요 물론 부자들이나 하는게 실패라고 하지만 돈이드는 사업이나 공부가 아니더라도 어떤종류의 일이던지 죽어라 매달려보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그것도안하면 절레절레 딱히말섞고싶지 않은 부류에요
우리 학교 수준 꽤높다고 지역에서는 알아주는데 (물론 내 수준이 높은건 아니지만) 이과 전교1등 올백까지 맞아버리는 애가 내뱉은 그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서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야 우리반 ㅇㅇ이는 시험때 마다 벼락치기 하는데도 잘하더라"라고 하니까 "그건 믿을 것도 안되지만 어찌됐든 나는 시험 잘 쳐도 열심히 해서 잘치고 못쳐도 열심히 해서 못칠래 차라리." 라고 하더라.
진짜 인생 20년 고3 만큼은 절대 돌아가기 싫다.. 고2까지 3중반 성적으로 현타 ㅈㄴ 느끼고 미친놈이 되기로 다짐함. 3학년때 기숙사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먹는 시간빼고 계속 공부하고 친구들이 불러도 에어팟 끼고 공부하면서 모든 유혹을 견디기로함.. . 오후 5시에 학교끝나고 긱사밥먹으러 다같이 가는데 끝까지 남으면 매점가자, 편의점가자,노래방가자 할까봐 일부로 5분 일찍 먹고 기숙사 올라가서 졸음 참고 공부해서 새벽 3시까지 달림. 학교 쉬는시간 10분을 잠보충시간으로 활용해서 하루에 3시간씩만 자도 반년은 그럭저럭 버틸만 했음. 나태해지지 않으려고 주말에 집에가서도 기숙사-학교-기숙사 패턴을 정확히 일치시킴( 1,2학년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서 잠이나 잤던 나에게는 이게 제일 힘들었음.. ) 남들이랑 다르게 노력하니까 중간 기말 합쳐서 1.2 나오더라고 2학년까지 우러러봤던애들 다재끼는 성적이였음. 학종이라 생기부 ㅈ빠지게 채워서 상승곡선으로 인서울 중위정도 대학 붙음. 걍 그때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는데 ㅁ지금 대학 붙고 띵가띵가 노는 시점에서는 내가 그때 어떻게 그렇게 살았나 싶음. 만약 이글 보는 수시,정시 준비하는 수험생 있으면 한마디만 해주고 싶음. 3년 진짜 금방가고 무엇보다 주변환경이 중요함.. 3학년 룸메가 문과 전교 1등이였거든 나에게는 미친 노력이였지만 걔한테는 일상이더라. 주변 사람이 없으면 이런 영상이라도 주기적으로 봐주면서 자신을 가다듬어야됨. 주변 환경을 공부에 포커싱 시키는게 정말 크게 도움됨. 물론 그런 환경은 어디서 갑자기 찾아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깨닫고 만들어 가야하는거임. 이 글 보는 모든 수험생에게 - "결국 수험생활은 이 정도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빨리 깨닫는 싸움이고 다들 빨리 깨닫고 한번에 수험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미친노력을 할수있는것도 저는 어느정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적당한 노력말고 미친 노력.. . 물론 적당히 많은 노력을 하는 친구들도 적당히 잘봐서 좋은대학 갈수 있지만. 진짜 미친 노력을 할수 있는 애들은 손에꼽고 한계를 뛰어넘더라고요. 5등급이었던애가 하루 2시간 자고 1 초 찍는거보고 노력도 재능의 영역이 있나보다 싶었음.
공부를 꾸준히 할 수있는 힘은 자기 최종 목표가 어딘지 아는데에서 나오지 . 내가 뭘하고싶은지도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때가서 뭐라도 해야지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하면 에너지 절대 안나오고 하루하루가 힘듬. 예를들어서 월급쟁이 한달에 200만원씩 저축 박으라했을때 그만큼 돈을 안쓰고 버티며 살아가야하는데 , 1. 그냥 돈모아서 뭐라도해야지 모으자 // 2. 나중에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여주는 스터디카페를 한번 차려서 돈을 벌어봐야겠다 , 그때 뭐 인테리어같은 비용은 얼마가 들거고 운영은 이런식으로 하면 될거같고 여기서 잘되면 2호점 차려서 사업확장도하고 돈많아지면 재테크로 돈굴리는 방법도 좀 배우면서 엄마 힘들었으니까 이젠 내가 보살펴주는 입장이 되고 참 좋을거같다 . // 뭐가 더 200만원을 하루하루 덜힘들게 모을까 . 마음가짐부터가 목적의식이 다른데 에너지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겠냐고 공부도 똑같지 주입식교육으로 이문제의 정답은 이것. 이런식의 교육만 고집해왔으니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설계하고 인생의 목적을 스스로 찾아나갈수있을까 ? 공부는 그냥 이악물고 하라고 강요나하지 학생들 공부하라고 강요하기전에 어른들이나 잘못된 교육방식을 개선하는법을 공부해야 애들이 쓸데없는 길로 안돌아가지. 참 답답 ~ 하다 그냥 이 영상도 답답 ~ 하고
몇배는더힘든거맞는데 타고난머리와다르게 그래고 바꿀수있다는점에서 노력하면 그런습관이 어느정도 잡히긴함 주변에 진짜 멍청한애하나있었는데 심지어 책상에 한시간앉아서 공부하는것도 죽을만큼 힘들어했던애가 정신차리고 공부하니까 되더라 ㅋㅋ 진짜 개념하나이해하는것도 몇번을 반복해야 겨우이해했던애가 결국 성공하더라 입시수준은 진짜 지적장애수준이아니면 다노력하면 된다.
진실★성실★겸손 = 집안을 일으킨다. = 시간이 아깝지 않아? = 더 열심히 살 수도 있었을 것 같아. = 항상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 군말 없이 열심히 하는 애들 = 행복보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꼭대기에 오르길 목표로 하세요. = Passive 한 힘이 커진다. Passive 일정 수준 이상 → Active 투자 시간 자원 줄일 수 있게 된다. 소중한 내 주위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커진다. 본인의 공부에 사명감을 갖고 임하라. 그 존재 만으로도 남들을 설득할 수 있는 굉장히 큰 힘을 가진다. 부모님, 친구, 미래의 배우자, 본인의 자녀가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내 힘을 필요로 할 때 평소에 쌓아왔던 Passive+Active 능력으로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 문제해결능력 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맥들, 성취에 기반한 경제력 -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음.
저런식의 "노력하면 된다" 이런 류의 말들은 성경의 선악과보다 더 나쁜 말임 우리나라에 노력하는 사람이 없어서 혹은 그 노력이 적어서 인도, 남아공도 받은 과학분야 노벨상 하나 없는건가 ? 현우진은 자신이 똑똑한걸 잘 아는거임 머리가 필요한것도 아는거고 근데 수험생앞이라 "노력으로 안된다" 이런 말 못하니까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니야, 안바뀌거든" , "너무 허무한 생각은 하지마" "내가 너네를 보는거같아" 이런식으로 "선회" 하는거지
저 사람이 유학을 갈 수 있던 돈이 어디에서 나왔고 그 돈을 벌었을 그 부모의 DNA를 알면 저런 말 쉽게 하는거 아님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야” 이 말은 교도소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거임 교도소라는게 범죄자의 교화를 위해서 있는건데 그러면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분들을 욕하는거고 자신의 실수를 인장하고 시정하는 사람들에게 교정할 기회조차 안주는거임 저 논리대로라면 다 사형시키지는게 맞지
@@ardent5485 실수를 용인해주지 않는 사회에서 열심히 살고있군요. 저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우리 사회가 실수를 받아주고 수정할 기회를 주는 너그러운 사회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물론 반복되는 실수는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해보셨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절대라는 말은 쉽게 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돈과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을 만든다라는건 100% 맞음 99.9 아니고 100임 모든것을 다른 사람보다 쉽게 얻을 수 있었지만 본인은 그걸 인정 못 하고 내 노력을 인정 안 한다 난 너네들이 답답해 너네 내 노력을 인정해 재능이나 지원이 다 한게 아니야 나의 지분도 있어 라고 주장하지만 이미 지원을 다 받은 상태에서 이룬것이라 평생 증명 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거지요 정말 잘난 사람들 인정합니다 하지만 기회의 평등조차 제공 받지 못 한 사람들에게 노력부족이다 언어를 쓰지 말아주세요 그들에게 기회가 있었다면 그 사람들도 달라졌을겁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메가쌤 짤 - 수학 현우진T] 항상 극 상위권이었던 그의 이야기..](/img/1.gif)
수험생님들 적성이고 재능이고 그런것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앉아서 계속 하세요. 나는 안되겠지 하고 포기하시면 안돼요 여러분 만약 적성,재능이란것이 있다고해도 내가 결심한것에 최선을다해 1년이든 2년이든 3년이든 모든 하루를 공부로 채워 본 뒤 결과를 보시고 안된다면 체념하세요.몇개월 해보지도 않으시고 글러먹었다고 포기하시면 안돼요. 공부영상에 간간히 적성이다 뭐다 재능이다...이런 글 보시면서 공부 결심하신분들이 불안해하실까 걱정입니다. 어떤것에 최선을 다해본뒤 체념하고 돌아서보는것. 그것이 결과보다 값진 가치일겁니다. 불안 떨치시고 값진가치를 향해 나아갑시다. 이 영상 들어오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수능때까지 끝까지, 묵묵히 나아가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보고 실패하고 억울해하는게 정말 값지고 도파민이 뿜뿜하는 일입니다.
실패는 다음 성공을 위한 지독한 마인드를 만들어줘요
물론 부자들이나 하는게 실패라고 하지만
돈이드는 사업이나 공부가 아니더라도
어떤종류의 일이던지 죽어라 매달려보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그것도안하면 절레절레
딱히말섞고싶지 않은 부류에요
묵묵히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게 정말정말 중요한듯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생긴다.... 의미가 어마어마하네요...
'지금 주어진 것에 열심히 하자'
사실 이것만 지키면 되는데 이게 진짜 쉽지 않아...
그걸 떨치고 나와야 진짜 저기서 말하는 성공의 당사자가 자신이 되는거죠.. 물론 저도 노력중이지만요
이 세상에 노력없는 기적은 없다.
감동이네요.
수험생이 아니라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멋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공부, 운동, 일 뭐든지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사람이 가장 멋있어 지는 순간은 자신이 맡은 일과 직업에 가장 열심히 할 때이다."
공부든 일이든 지금당장은 성과가 뚜렸하게 보이지 않지만 노력한 것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엔 가속도가 형성되어서 예전과 같은 노력을 해도 훨씬더 성과가 난다네요😅❤🎉
특히나 일의 경우에 처음에는 비효율적인 기간이 있지만 그런 시행착오를 한뒤에는 가속도와 효율이 붙어서 훨씬더 나아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한 해를 보내보겠습니다.
설에 잠깐 현타가왔었는데 이거보다 정신차려지네요
유튜브 지우고 의대합격뒤 오겠습니다
새꺄 정신차리고 한방에 가자 쉬바러마!!!🎉🎉
진짜 멋 있다
우진아 사랑해
우리 학교 수준 꽤높다고 지역에서는 알아주는데 (물론 내 수준이 높은건 아니지만) 이과 전교1등 올백까지 맞아버리는 애가 내뱉은 그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서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야 우리반 ㅇㅇ이는 시험때 마다 벼락치기 하는데도 잘하더라"라고 하니까
"그건 믿을 것도 안되지만 어찌됐든 나는 시험 잘 쳐도 열심히 해서 잘치고 못쳐도 열심히 해서 못칠래 차라리." 라고 하더라.
진짜 인생 20년 고3 만큼은 절대 돌아가기 싫다.. 고2까지 3중반 성적으로 현타 ㅈㄴ 느끼고 미친놈이 되기로 다짐함. 3학년때 기숙사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먹는 시간빼고 계속 공부하고 친구들이 불러도 에어팟 끼고 공부하면서 모든 유혹을 견디기로함.. . 오후 5시에 학교끝나고 긱사밥먹으러 다같이 가는데 끝까지 남으면 매점가자, 편의점가자,노래방가자 할까봐 일부로 5분 일찍 먹고 기숙사 올라가서 졸음 참고 공부해서 새벽 3시까지 달림. 학교 쉬는시간 10분을 잠보충시간으로 활용해서 하루에 3시간씩만 자도 반년은 그럭저럭 버틸만 했음. 나태해지지 않으려고 주말에 집에가서도 기숙사-학교-기숙사 패턴을 정확히 일치시킴( 1,2학년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서 잠이나 잤던 나에게는 이게 제일 힘들었음.. ) 남들이랑 다르게 노력하니까 중간 기말 합쳐서 1.2 나오더라고 2학년까지 우러러봤던애들 다재끼는 성적이였음. 학종이라 생기부 ㅈ빠지게 채워서 상승곡선으로 인서울 중위정도 대학 붙음. 걍 그때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는데 ㅁ지금 대학 붙고 띵가띵가 노는 시점에서는 내가 그때 어떻게 그렇게 살았나 싶음. 만약 이글 보는 수시,정시 준비하는 수험생 있으면 한마디만 해주고 싶음. 3년 진짜 금방가고 무엇보다 주변환경이 중요함.. 3학년 룸메가 문과 전교 1등이였거든 나에게는 미친 노력이였지만 걔한테는 일상이더라. 주변 사람이 없으면 이런 영상이라도 주기적으로 봐주면서 자신을 가다듬어야됨. 주변 환경을 공부에 포커싱 시키는게 정말 크게 도움됨. 물론 그런 환경은 어디서 갑자기 찾아오는게 아니라 본인이 깨닫고 만들어 가야하는거임. 이 글 보는 모든 수험생에게 - "결국 수험생활은 이 정도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빨리 깨닫는 싸움이고 다들 빨리 깨닫고 한번에 수험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도 재능이라고 자신은 그 재능이 없다고 치부해버리고 마는데 공부의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적어도 공부로 꽉 찬 1,2년이 지난 후에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할거면 그 정도는 해 보고 해야죠
미친노력을 할수있는것도 저는 어느정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적당한 노력말고 미친 노력.. . 물론 적당히 많은 노력을 하는 친구들도 적당히 잘봐서 좋은대학 갈수 있지만. 진짜 미친 노력을 할수 있는 애들은 손에꼽고 한계를 뛰어넘더라고요. 5등급이었던애가 하루 2시간 자고 1 초 찍는거보고 노력도 재능의 영역이 있나보다 싶었음.
노는것도 공부도 연애도 열심히 할래요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해라!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
현우진 멋지다
영상내용은 너무 좋은데 브금이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k sm님.
배경음악을 좀 더 신경써서 더 좋은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
관심있는분야를 찾으셔서 2년동안 공부로 꽉 채워보세요 성취감 최고임 경험해봄 내가 ㅎㅎ
현우진 개멋있씀
공부를 꾸준히 할 수있는 힘은 자기 최종 목표가 어딘지 아는데에서 나오지 . 내가 뭘하고싶은지도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때가서 뭐라도 해야지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하면 에너지 절대 안나오고 하루하루가 힘듬. 예를들어서 월급쟁이 한달에 200만원씩 저축 박으라했을때 그만큼 돈을 안쓰고 버티며 살아가야하는데 , 1. 그냥 돈모아서 뭐라도해야지 모으자 // 2. 나중에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여주는 스터디카페를 한번 차려서 돈을 벌어봐야겠다 , 그때 뭐 인테리어같은 비용은 얼마가 들거고 운영은 이런식으로 하면 될거같고 여기서 잘되면 2호점 차려서 사업확장도하고 돈많아지면 재테크로 돈굴리는 방법도 좀 배우면서 엄마 힘들었으니까 이젠 내가 보살펴주는 입장이 되고 참 좋을거같다 . // 뭐가 더 200만원을 하루하루 덜힘들게 모을까 . 마음가짐부터가 목적의식이 다른데 에너지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겠냐고 공부도 똑같지 주입식교육으로 이문제의 정답은 이것. 이런식의 교육만 고집해왔으니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설계하고 인생의 목적을 스스로 찾아나갈수있을까 ? 공부는 그냥 이악물고 하라고 강요나하지 학생들 공부하라고 강요하기전에 어른들이나 잘못된 교육방식을 개선하는법을 공부해야 애들이 쓸데없는 길로 안돌아가지. 참 답답 ~ 하다 그냥 이 영상도 답답 ~ 하고
한국 교육방식이 바뀌겠냐 꿈 깨라 , 어차피 이렇게 글 써봐야 늙은이들은 개선하는데 에너지 쓰고싶어하지도않을거고 학생들은 와닿지 않을 나이라서 사회나가서 부딪히고 시간내다버리고 그제서야 바꾸지 다 똑같아 .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엄두가 안나는 애들은 이런 영상이 크게 의미가 없지. 다 타고나는거라서 .. 공부가 적성이 아닌 친구들은 타고난 애들이 저절로 되는 부분까지 극복하고 나서 공부를 시작해야하는 부분이라 몇배는 더 힘들기마련
후회하기전에열심히해야지
몇배는더힘든거맞는데 타고난머리와다르게 그래고 바꿀수있다는점에서 노력하면 그런습관이 어느정도 잡히긴함 주변에 진짜 멍청한애하나있었는데 심지어 책상에 한시간앉아서 공부하는것도 죽을만큼 힘들어했던애가 정신차리고 공부하니까 되더라 ㅋㅋ 진짜 개념하나이해하는것도 몇번을 반복해야 겨우이해했던애가 결국 성공하더라 입시수준은 진짜 지적장애수준이아니면 다노력하면 된다.
그 친구들이 몇배는 더 힘든이유는 재능이없거나 적성이 아니라서가아니라 남들이 몇년간해오던거 따라잡으려해서죠 공부 놓고있다가 고등학교 2~3학년되서 시작하는애들이 저러지 그걸 적성에 안맞는다고하기에는 ... ㅋㅋ
@@doooli794 님이 재능이없는데 그걸어케판단함 진짜 똑똑한애면 1년만에 가볍게따라잡음 ㅋㅋㅋ 재능이있으니까 ㅋㅋ 근데사실 재능이란것도 사실 되게애매한말임 타고난사람지능이 지적장애부터 천재까지 얼마나 다양한데 평범한사람도 멍청한사람보다 재능이있다고 말할수있는거라 ㅋㅋ 똑똑하다고하는게맞음 애초에 재능이니 적성이니 이런걸 없다고 하는소리가 왜개소린줄암?자기가 재능이없기때문에 그런소리를할수라도있는거고 없는데 있는지없는지 어케암 그런데 주변에보면 똑똑해서 공부잘하는사람 차고넘치게많음 근데도 타고난게 자기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열등해지는거같아서 애써 합리화하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건 없는거야 저사람은 분명히 죽도록노력해서 저수준까지올라갈걸거야라고 ㅋㅋ 물론 맞을수도있음 문제는 모든경우를 그렇게적용시킨다는거지.애초에 똑똑한사람들은 자기가 타고난거자체가 똑똑한걸암 ㅋㅋ 우리엄마가 수학과외하는데 어떤학생은 개념만배우고 어려운문제 다푸는방면에 어떤학생은 개념하나이해하는것도 몇번을가르쳐줘야 겨우이해함.참고로 전자의 애는 수학숙제아예안하고 수업시간에만 억지로해서 그런거고 후자의애는 하루종일 공부하는애임.다행이지 멍청한데 나태하기까지했으면 최하위권에 머무를수밖에 없을테니까.열심히 공부하고 꼭 공부로 성공하고싶다!라는생각을 가진 개인의입장에서는 그런합리화가 이로울지몰라도 사회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봤을때 그런개소리는 발전을 저해시키는 말일뿐임 예술쪽에 재능이있는사람이 공부쪽으로 성공할려고하고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파악하는 재능이있는사람도마찬가지로 무지성으로 공부에 성공할려고 하는상황이 그예임.각자 적성과재능을찾고 그쪽으로 발전을해야 다방면으로 사회가발전하는건데 ㅋㅋ 이미 님말에 답이들어있음 ''재능이 없는게아니라' 재능이없어서 그런거라니까?재능이 없으니까 남들이안한거 따라잡을려고할때 몇배더힘든거라니까?재능이있으면 (물론 아까말했듯이 사람지능이라는게 워낙다양하기때문에 정도의차이는있음)남들이 몇년동안한거 1년동안 똑같이해도 가능하다니까?진짜 천재는 그정도도안해도 될수도있고 ㅋㅋ
@@doooli794 똑똑하지않은 평범한사람이라 안한거 따라잡으려고할때 힘든건데 이당연한소리를 자연스럽게 비트네 ㅋㅋ그게 말도안되는논리인건 아셈
진짜 다시 고등학교로 못돌아갈만큼 열심히했고 성대21학번 들갔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게 아니다...
쟤가 이정도했으니까 나는 이정도 하면되지 않을까는 하층민같은 생각이다... 흐음
그 하층민 같은 생각 내가 하고 있었구나 참 안일하지 나도
수능은 재능이 없어도 잘볼수있음 물론 재능있는게 유리한건 맞지만 없다해서 안되는것은 아님
진실★성실★겸손 = 집안을 일으킨다. = 시간이 아깝지 않아? = 더 열심히 살 수도 있었을 것 같아. = 항상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 군말 없이 열심히 하는 애들 = 행복보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꼭대기에 오르길 목표로 하세요. = Passive 한 힘이 커진다. Passive 일정 수준 이상 → Active 투자 시간 자원 줄일 수 있게 된다. 소중한 내 주위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커진다. 본인의 공부에 사명감을 갖고 임하라. 그 존재 만으로도 남들을 설득할 수 있는 굉장히 큰 힘을 가진다. 부모님, 친구, 미래의 배우자, 본인의 자녀가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내 힘을 필요로 할 때 평소에 쌓아왔던 Passive+Active 능력으로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 문제해결능력 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맥들, 성취에 기반한 경제력 -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음.
결국 지잘났다 예기네...참네
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겨 그냥 웃겨
너무 많이 봤어...
저런식의 "노력하면 된다" 이런 류의 말들은 성경의 선악과보다 더 나쁜 말임
우리나라에 노력하는 사람이 없어서 혹은 그 노력이 적어서 인도, 남아공도 받은 과학분야 노벨상 하나 없는건가 ?
현우진은 자신이 똑똑한걸 잘 아는거임 머리가 필요한것도 아는거고
근데 수험생앞이라 "노력으로 안된다" 이런 말 못하니까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게 아니야, 안바뀌거든" , "너무 허무한 생각은 하지마" "내가 너네를 보는거같아" 이런식으로 "선회" 하는거지
허울좋은 소리는 아무나 할수있지 저사람만 저소리 할수있나 다른사람도 할수있고 책에도 나와있고 유튜브검색만 해도 수십 수백 수천개는 나오겠다;그냥 이런거 볼시간에 쉬던가 공부하던가 하세요
현우진 메가스터디에 허락 받으셨나요? 영상을 함부로 쓰시는거 같은데 ㅠㅠ 답변 듣고싶어요 ㅠ
안녕하세요. 공부자극 이야기 입니다.
업로드 되는 모든 영상은 영상 설명에 나와있듯 유튜브의 ‘공정 사용’ 정책을 바탕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편집 및 재가공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
@@공부자극이야기 재가공 하는건 메가스터디 당사에 허락 안받아도 되는지 궁금해용
따지는거 아니구 혹시 아시구 업로드 하시나 해서 ㅜ 여쭤보는거에용!
@@piross12322 메가가 유튜브에 올린 걸, 이 사람이 편집해서 다시 올리는 거라 노상관입니다. 메가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 이미 자동으로 동의한 사항인 거예요.
서연고는 타고난애들이 가는거고 국숭세는 누구나 노력만하면 간다. 그걸 재능탓하는놈들은 나가죽어라
재능탓은 너가 하고있네요. 딱 봐도 건동홍 재학생이구만
지 서연고 못 갔다고 바로 서연고 재능으로 못 박아버리누 ㅋㅋㅋㅋ
@@user-sd8ye8zp8d ㅇㅇ
@@pjh525 졸웃
해외유학갔다와놓고 집도잘살면서
그래 니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든 뭐든 그렇게 얘기는할수는 있어
그렇다고 그말이 전부는 아니잖아
다른것도 얘기해
넌 니 능력대비 너무 오버해서 돈 졸라 버는거 생각안드니?
넌 돈 많이 축척해서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면 인정해줄게
탐구 1 1도 커버 못치는 국어4등급 강대S2광탈
남은건
Be the 시대인재
저 사람이 유학을 갈 수 있던 돈이 어디에서 나왔고 그 돈을 벌었을 그 부모의 DNA를 알면 저런 말 쉽게 하는거 아님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야” 이 말은 교도소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거임 교도소라는게 범죄자의 교화를 위해서 있는건데 그러면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분들을 욕하는거고 자신의 실수를 인장하고 시정하는 사람들에게 교정할 기회조차 안주는거임
저 논리대로라면 다 사형시키지는게 맞지
일반화 한건 잘못된게 맞죠 .. 하지만 대부분의(평균이상) 사람들은 절대 고쳐지지 않는것 같긴 합니다
@@ardent5485 실수를 용인해주지 않는 사회에서 열심히 살고있군요. 저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우리 사회가 실수를 받아주고 수정할 기회를 주는 너그러운 사회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물론 반복되는 실수는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해보셨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절대라는 말은 쉽게 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Abwjwkwkksjbdbm 과장법이지
@@Abwjwkwkksjbdbm 그리고 인생을 논하는게 아니라 공부 이야기잖아
돈과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을 만든다라는건 100% 맞음 99.9 아니고 100임
모든것을 다른 사람보다 쉽게 얻을 수 있었지만 본인은 그걸 인정 못 하고 내 노력을 인정 안 한다 난 너네들이 답답해 너네 내 노력을 인정해 재능이나 지원이 다 한게 아니야 나의 지분도 있어 라고 주장하지만 이미 지원을 다 받은 상태에서 이룬것이라 평생 증명 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거지요
정말 잘난 사람들 인정합니다 하지만 기회의 평등조차 제공 받지 못 한 사람들에게 노력부족이다 언어를 쓰지 말아주세요 그들에게 기회가 있었다면 그 사람들도 달라졌을겁니다
안되던데
더 해라.
지금도 유튜브보면서 안되던데 이러고 있노 ㅋㅋ
니가 덜 한거라고 생각안해봄?
@@joji361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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