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알바 일당 50만원' 유혹…보이스피싱 코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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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앵커]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단 이 삼십 분. 하는 일도 해외 송금만 해주면 되는데 일당은 무려 50만 원입니다. 요즘 이런 솔깃한 제안이 문자메시지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뿌려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혹했다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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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기자 #해외송금알바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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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이면 돈받고 경찰서 신고하세요 사례금 받는게 더 낫습니다
설마 이런 아무 노력없이 쉽게 벌수있는게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
국회의원들이. 하는일치고. 많이받지
세상에 공짜가 어딧나. 그리 큰돈 벌 수 있으면 내 가족한테 전수하지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고액알바 시켜주겠는가.
댓가 없는건 없다. 내 피땀 흘려 정직하게 벌고 그만큼만 살면된다. 국민 복권 아닌이상.
지금도 벼룩시장 구인광고에 일당 20~50만원 마니 나와잇는데 보이스피싱 인가
나는 괜찮겠지! 그생각아니야? 노력없는 댓가를 바라지 마라~
저런게 합법이었음 우리나라가 헬조선이었겠냐 너도나도 30분에 50씩 벌고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없어서 그러는 줄 아나
저거 밴드에 널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