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제202회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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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선생님 #학생 #수업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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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하기 참 힘들어요"
법륜스님,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다.
청소년 문제와 교육 문제 본질에 대한 통찰력,
선생님의 마음 챙김법과 응원을 담은
『선생님의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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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마음공부 #엄마수업 #법륜스님 #정토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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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http://i.ytimg.com/vi/biSJie0Zslo/mqdefault.jpg)
![[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img/tr.png)
![[즉문즉설] 제204회 타인의 불행 위의 행복, 그 선택의 기로](http://i.ytimg.com/vi/EY_p9f8O374/mqdefault.jpg)
,우리 법륜스님 너무멋지시고 존경스렵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닝이
계셔서
고압고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우선 나부터 즐거워야 한다. 내 모습을 녹화해서 표정을 확인해보아라. 내가 실력이 모자라도 아는 수준에서 재밌게 해보아라. 정성이 있어야 한다. 무언가를 설명할 때, 첫째는 쉬워야 하고 둘째는 유익해야 한다. 최악은 설명도 어렵고 내용도 없는 것이다. 내가 설명하려는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일상적인 용어로 설명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어렵게 말하게 된다. 듣는 사람의 눈을 봐야하고 들어도 모르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해야한다. 나 또한 예전에 그랬으므로. 아침에 출근하는 게 심리적 부담이 아닌 재미로 다가와야한다. 도살장에 끌려가듯 억지로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밤에 푹 자고 아침에 웃으면서 인사하라.
1. 녹화. 내가 재밌어야 한다
2. 재밌게, 쉽게 ^^
모르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해서, 뭘 내가 몰랐는지
시험쳐보고 모르는 문제보고 애들편에서 쉽게 가르쳐줘야겠다.
내가 잘못가르친 죄로 보충학습 시켜주기. 다 내 죄.
내일모레 시험볼 애들인데 제도탓 하면 아이들 심정은 어떨까.
훌륭하신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행복하고 좋으신 선생님^^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수많은 법문을 들엉ㅎ늣데 오늘이 법문에 확 깨침이 왔어요 눈물이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법문 들을수있길 회망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스님 너무 지혜로우시고 귀여우세요ㆍ설법제일 부루나 존자 같으십니다ㆍ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세계로의 발돋음이란
좌절하는 삶이 희망으로
옮겨가는 변절기라 믿고 싶습니다
그 중심에는 스님의 말씀이
있더라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올바른 길 인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이세상에 태어나 스님처럼 명강사 처음 만나요.
스님 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
와~
대단 하십니다
모든것을 알기쉽게 설명하시는게 이번 영상은 교육자의 교웍이네요
다른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선생은 일등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진아들을 가르치는 일이 사명입니다 일등은 선생이 필요 없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정성으로 가르치기!!
딸아이가 듣고 실천하기를 바래봅니다
다 안다 생각해왔음에도 스님 말씀으로 또 한 번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__)
스님고맙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렇게 현명하시다니요..모든 교사분들이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신이 번쩍들게 해주시네요.
그것도 재미있게 ^^
스님의 말씀....너 자신부터 알라...인듯...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을 수행하라...
들어 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보살이다. 네, 정답이십니다..👍🙏
와~~~ 현선생님들 모두 이 말씀 모두 들으셔야 할듯 ㅎㅎㅎㅎ
어려운 말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진정한
학생에 대한 배려 입니다.
재밋구
쉽게
유익하게~~
감동입니다~~
그 속에서도 답을 찾아내는 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듣고 배웁니다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와 스님 너무 확실한 대답입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벌써 짜증나는 목소리네요 자신은 안돌아보고 제도탓 애들탓하고 있네요
방학이 되어 1학기를 돌아보며
법륜 스님 말씀 들으며
다시 마음을 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ㅎㅎ
스님 존경합니다
자명합니다.
스님 핵심 적인 말씀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자각능력~나를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우리 아들 학원에 보내니 학원 선생님이 재밌게 강의를 하는것 갔더라구요.아들이 집에 와서
말하길 엄마 학원선생님은 안해본것이 없어요.뱀쓸게도 먹어 봤대요. 아ㅡ애들 안 졸게 하기 위해서 그런거 같았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많은 엄마들도 똑같더라고, 다 아이 탓 하더라고 (본인은 잘 키웠는데) 하려던 참이었는데, 😅 앗, 스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이질문자 몇년후에 즉문즉설에서 임신하시고 또 비슷한 질문하시던데요ᆢ
요즘은 조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베개 이불 들고 와서 엎드려 자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건 쉽고 재미있고의 문제가 아닌 성 싶습니다 아예 삶의 의욕을 잃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재미있게 수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