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악플 왤케많냐.. 서로 장단점이있고 서로 배려해주면 잘사는거지.. 다은님은 맘속으로 자기가 자식도 있고 해서 을이라고 생각하는 것같음 그래서 이남자가 내가이래도 계속 콩깍지가 씌어있을까 계속해서 걱정하는거같은데 .. 그래서 계속 맘속으로 불안하니까 머리같은것도 자주만지는거같고.. 단점없는사람이 누가있을까 남기님도 실제론 단점도 있겠지.. 악플다는사람들이 제일 못됐다
다들 남의 단점 얘기하는 건 쉬운가봐요. 용기있게 방송에 나와서 변화하고 싶어서 얘기하는 건데... 내 일 아니라고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마세요. 오히려 자신을 마주하고 더 나은 모습이 되고 싶은 마음과 용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남의 얘기만 듣고 문제다 뭐라하는 사람은 본인도 부족한 모습이 똑같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죠. 그런 못배운 사람들한테 기죽지말고 오은영쌤 말만 듣고 행복해지세요♥ 돌싱글즈에서부터 쭉 응원하고 있어요♥ 용기있는 모습 멋있습니다♥♥
명의이시기도 하겠지만 사전에 실시한 심리검사나 각종검사, 면담 등을 바탕으로 하니 더 정확성을 높을거에요. 또한 경력도 많으시니 척하면 딱이죠. 저분정도의 경력을 가진, 다른 정신과샘들도 사람분석을 소름끼치게 하십니다(경험). 다만, 더 많은 공감(표정,언어적 표현)과 시원스런 표현법이 저분만의 강점이 아닌가싶어요.
행복하게사소서~ 다만 오래 살아 본 경험에서 아이를 갖는다면 1년여 정도 살면서 계획해도 늦지 않을 듯 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세상이 나 위주로 변화는 시대에요 재혼가정들 한테 발생되는 한국적 정서가 아직도 힘듭니다 많이 신중하시길요 오래도록 재미지게 사세욤~^^
저도 애낳고 키우면서 고쳐졌어요. 저도 우산,지갑,가방,돈등등 수십번 잃어버리고 일 하나를 하는데 몇번을.왔다갓다하고 그랬어요. 애를 독박육아하다보니 시간낭비 체력낭비가 반복되면서 지금은 모든게 계획적이도 오히려 철두철미해졌어요. 작은거부터 꾸준히 지키다보면 점점 더 많은일을 짧은시간동안 해결할수있어요. 지금은 미루는게 스트레스예요.
좀 고치세요 악플이 아니라 이런건 누구라도 고쳐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생강초를 계속 떨어뜨리면 접시를 가까이가서 담거나 생강초그릇을 접시가까이에 가지고 와서 담으면 됩니다 보통 저런분들 생각을 많이 안하고 누가 해주겠지이런 의존성이 많아서 그래요 실수는 한두번일때 실수지 계속되면 생각이 없는겁니다
덤벙거리는건 어디까지나 귀엽게나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제 주변에 지갑, 폰, 부모님 카드 등 쉴새없이 길에서 잃어버리는 지인 있었어요. 저랑 있을 때도 덤벙거리고, 행동적으로 민폐를 많이 끼치더라고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손절했습니다. 관계에도 영향을 끼치고요, 결국 자기손해 입니다.
남자분은 반대로 주의력이 보통사람보다 높은편 인데 즉 다른말로 그만큼 예민하고 생각이 많다는거죠. 지금은 콩깍지 때문에 예뻐보여도 어느순간 넘어가면 힘든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분은 노력해서 최대한 보완하려 하고 도움 받는걸 당연시 여기면 안됩니다. 1을 해주면 2만큼 고마원하는 마음을 가져야해요 그래야 관계가 틀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마트에서 고기 사고 고기를 주차장에 놓고온 적이 있어요 .. 남편이 화는 안냈지만 정말 그날 자책을 많이 했어요 ㅜㅜ 그런데 이거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ㅜㅜ 많이 고치긴 했지만 주변이 복잡하다거나 조금만 북적거려도 멍해지고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아기 낳았을 때가 제일 걱정이에요. ㅠㅠ
초대 받아 간 집에서 아기가 기저귀 넘치게 거하게 똥을 쌌는데 여벌 옷이 없었죠… 덤벙대고 깜빡거리고 그러니 이런 일들이 종종~ 결국 집주인이 한 10년도 더 된 그 집 아들 아깃적 옷 찾아냈다눈… 여럿이 식당에서 밥 먹으면 아이의 더러워진 입가를 옆에 앉은 다른 사람이 닦아주기도 하구… 그전에 님처럼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애 키우면서 끊었습니다~~ 자책할 일이 너무 많아서 살 수가 없어서요~ 그래도 애는 잘 커요… 너무 걱정 마세요~ ㅎ
@@jyicciya 군대 다녀오신 다음 나아지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부사관이었어서 달랐는지 몰라도 10년을 군대에 있었어도 그닥 안나아지고 자책감만 늘더라고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ADHD까진 아니어도 비슷하게 주의력이 좀 발달이 덜 되었나보다 생각해요. 노오력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투두리스트나 알람처럼 자기 능력 밖의 도구를 쓰는 법을 배우는게 필요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부럽네요.
우리신랑이 저러거든요...?사람 돌아요... 냄비들고갈때 꼭 질질흘리고가고 커피도 사오면 늘 쳐서 반은흘려요 10번중7번정도요 결혼한지3년찬데 신분증 6번잃어버려서 재발급받았구요.. 신용카드.체크카드 맨날잃어버려요 진짜 귀엽다고하는데 계속살아보면 절대 안귀여울거예요.... 내가 좀 덜렁거리니까 신경써서 행동해야겠다 하고 노력해야하는게 맞는말이예요 정말.
언어치료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아이의 언어발달지연이 유전성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깜빡깜빡하시는 주의력 부족 증상이 유전되면서 언어문제로 간 것 같아요 이혼의 영향이 아니니 너무 죄책감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언어문제는 흔히들 갖고 있으니까 치료 잘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크면 될 것 같아용
콩깍지 꼈을때나 귀엽지 오래 부대껴살다보면 싫어지지 가족이되는거면 얘기가 달라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오거든 만약 니 직장동료가 지속적으로 일하는데 실수를 범해봐 그걸 매일집에서 반복하면 미치지 아이낳고 살림하고 돈문제 지속적으로 연결된다 콩깍지는 10년되면 다 벗겨져 내가 그랬어
남편이랑 아들이 저런 경우면 육아를 전담하는 여자가 대처할 줄 몰라서 가정이 힘들 수 있는데 자신이 그런 성격이라 아이를 더 잘 이해할거 같고. 딸이니 아들보다는 주의력결핍 행동이 거칠게 나오지 않아 육아가 수월하실 듯. 여자분이 복이 많은지 시기적절하게 상담도 하게되고 앞으로 콩갂지가 벗겨지더라도 남편분이랑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잘 헤쳐나가실 듯~.
여자분, 개선을 하려는 사람의 태도가 아님. 2:28 부터 이다은 표정압권. 표정관리 안됨. 노력을 해야지요!!하니까 표정돌변. 여직 본인 그러는거 몰랐나? 본인의 가족들마저도 그렇게나 힘들게할정도로 라고 스스로의 행동을 알고있으면 조심하려고 노력했어야죠. 나이가 서른이 한참넘었는데,, 앞으로 잘 살길, 그리고 방송엔 이제그만 나왔으면해요. 그럴시간에 아이와 더 많은 시간보내세요.
반대로 너무 모든 일에 미리 주의하고 신경써서 피곤한 사람도 있어요. 남들은 예사로 넘기고 흘릴 일들도 아주 작은 것부터 디테일하게 시뮬레이션하고 다시 확인하고 매사에 집중하며 살아서 하루를 마치고 나면 너무 피곤합니다.. 나이가 드니 더 피로감이 몰려 와요 신경 쓰는 일이 있을 땐 머리가 쉬질 않아서 당연히 잠도 쉽게 못 들어요.. 타고나길 주의력이 과잉인가 봐요 어쩔 수 없지 생각하며 조금씩 내려놓고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단점은 극복이 가능해요. 저는 성인초까지는 기억력이 좋아서 몇달 전 일도 생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력이 안좋아져서 건강 걱정까지 됐어요. 그래서 휴대폰에 생각나는거나 앞으로의 계획을 바로바로 적으니까 실수하거나 까먹을 일이 없어요. 오히려 계획적인 멋진 사람으로 탈바꿈되는 계기가 됐죠.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세요.
나 자신의 무지함에 게으름까지 더해 진다면 옆에 있는 사람은 물론 자녀에게까지 미치는 나쁜 습관은 너무 큰데 나는 원래그렇다며 그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줄 사람을 만났다고 쉽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 또한 무지함의 반복성. 지속성을 가질려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유아기적인 발상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한번의 아픔을 주었다고 입으로만 말하고 행동은 똑같다면;;;;; 다시 만난 좋은사람이라면 조금은 현명한 행동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소속사계약도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인스타그램은 광고협찬공구 도배에 미치신분ㅜㅜ애 데리고 호텔 협찬 다니기 바쁘님 남기의 희생하는 모습은 지금이 최상이겠지 점점지쳐갈뿐 남기만 너무 애쓰더라 그리고 남기씨 리은이랑 동일시그만 리은이는 친모 친조부의 사랑속에크고 물론 친부도 있으니 너무 희생만 하지 마세요
저도 어릴때 매일 덤벙거려서 학교갈때 이거저가 빼놓고 가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겉옷 우산 지갑 다 놓고 내리고 그런 경험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항상 집에서 나가기 전에도 다 챙겼나 확인하고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놓고 내리는거 없나 다시 확인하고 그런 습관을 들이다보니 오히려 누구보다도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는것 같아요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악플이아니고..재혼부부이고 힘들게 결정하셨을거라 믿어요. 너무 방송타고 아이까지 공개하고 너무 사생활 노출하지마시고 조용히 이쁘게 사세요.여자분의 덤벙거리면 귀욥다면 그냥 남편과 상의해서 도와달라고 하던가 고치려고 노려하면 될것같은데 이런 문제 저런 문제를 가지고 일반인들도 흔한 일들로 너무 방소에만 집중하시는듯..
귀엽다 말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고칠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그런 사람 위주로 끌리고 만나고. 그렇게 계속 그러고 살고. 고치는 거 힘들고 귀찮거든. 자신을 고친다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베이스로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한 힘든 일인데. 또 저런 사람의 상대는 콩깍지 벗겨지면 챙겨주며 사는 게 팔자려니 하고 속으로 삭히며 살지. 근데 저런 사람은 것도 모르고 평생 자기의 주의력 결핍이 귀여운 줄 알고 괜찮아 하는 줄 알고 살것지.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여기 저기 종이컵 다 놓고 다니고. 휴지 개념없이 계속 뽑아서 입 백만번 딱고 거울 계속 보고. 웃을때 입가리는것 까지 똑같고. 돈독올라 있던것 까지 똑같아요.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성격의 소유자는 정말 가까이 하면 주위사람이 정말 정말 피곤한 스타일 입니다. 애 이용해서 돈벌고 위세 떨고 유명세 타고 싶어ㅗ하는 이기적인 마음까지도 똑같아요. 주변에서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진짜 이쁜줄 아는. 예의상 해준 말인데. 거기 출현진 다 이뻣었고. 더 이쁜 출현진도 있었어요. 심지어 다른 여자가 찍어둔 남자 였는데 자연스럽게 자기꺼로 만든 여자죠.
![[돌싱외전] 다시 뭉친 시즌 2 멤버들! 그리고 다은이 3일 동안 울었던 이유..](http://i.ytimg.com/vi/zCdHxBE8qQA/mqdefault.jpg)
댓글 악플 왤케많냐.. 서로 장단점이있고 서로 배려해주면 잘사는거지.. 다은님은 맘속으로 자기가 자식도 있고 해서 을이라고 생각하는 것같음 그래서 이남자가 내가이래도 계속 콩깍지가 씌어있을까 계속해서 걱정하는거같은데 .. 그래서 계속 맘속으로 불안하니까 머리같은것도 자주만지는거같고.. 단점없는사람이 누가있을까 남기님도 실제론 단점도 있겠지.. 악플다는사람들이 제일 못됐다
악플들 보면 생각이 너무 어린듯..아님 진짜 어린 애들이 댓글 달거나.. 남 인생 훈수들기 전에 지들 인생이나 잘살지..
ㅋㅁㄱㅇㄱㄱㅇㄱㅁㄱㅇ킥ㅁㅋㅁㄱㄱㅁㅋㅁㅋㅇㄱㅇㄱㅇㄱㅇㄲ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ㄱㅇㄱㅋㅇㄱㅁㅋㅁㄱㅇㄱㅁㄱㅇㅋㅇㅋㅇㄱㅁㄱㅇㄱㅇㄲㅇㅋㅇㅇㄱㅇㅇㄱㅇㄱㅇㄱㅇㅇㄱㅇㄱㅁㄱㅁ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ㅋㄱㅁㄱㅁㅋㅁㄱㅇㄱㅁㄱㅁㄱㄱㅁㄱㅇㄱㅇㄱㅁㄱㅁㅋㅇㄱㄱㅁㄱㅇㄱㅇㄱㅇㄱㄱㅇㄱㅇㄲㄱㅁㄱㅇㄲㅁㅋㅇㄱㅇㅋㅁㄱㅇㅋㅇㅋㅇㅇㄱㅇㄱㅇㄱㅇㄱㅁㄲㅇㄱㅁㄱㅇㄱㅁㄱㅇㄱㅇㄱㅇㅇㄱㅁㄱㅁㄱ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ㅇㅇㅋㅇㄱㅁㄱㄱㅇㄱㅇㅁㅋㅁㄱㅇㅋㅁㄱㅋㅁㄱㅇㄲㅇ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ㄱㅁㅅㅋㅁㄱㅇㄱㅁㄲㅁㅋㅇㅋㅇㄲㅁㄱㅇㅋㅁㄱㅇㅋㅇㄱㅇㄱㅇㄱㅁㄱㅁㄱㅇㅋㅁㅋㅇㄱㄱㅇ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ㅋㅇㄱㅇㄱㅇㅋㅇㄱㅇㅋㅁㄱㄱㅇㄱㅇㅋㅁㄱㅁㄱㅇㄱㅇㅋㅇㄱㅇㄱㅁㄱㅇㄱㅇㄱㅇㅋㅇㄱㅇㄱㅁㄱㅇㅋㅁㄱㅇㅋㅁㄱㅇㄱㅇㄱㅇㄱㅇㅇㄱㅇㅋㅁㄱㅁㄲㅇㄱㅇㄱㅁㅋㅁㄲㅇㄱㅁㅋㅇㅇㅋㅇㅇㄱㅇㄱㅁㄱㅇㄱㅁㅋㅁㅋㅁ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ㄱㅇㄱㅁ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ㅁㄱㅇㄱㅇㄱㅇㄱㅇㄲㅁㅋㅇㄱㅇㅋㅇㅇㅋㅁㄱㅁㄱㅇㅋㅁㄱㅇㄱㄱㅇㄱㅇㅋㅇㄱㅁㄱㄱㅇㄱㅇㄱㅇㄱㅇㅋㅇㅇㄱㅇㄱㅇㅋㅇㄱㅇㄱㅇㄱㅇㄱㄱㅇㄱㅇㄱㅁㄱㅇㄱㅇㅋㅇㄱㅇㄱㅁㄱㅁㄱㅇㅇㄱㅇㄱㄱㅁㄱㅁㄱㅇㅋㅇㄱㄱㅅㄱㅇㄱㅇㅋㅁㅋㅁㅋㄱㅇㅇㄱㅁㄱㅇㄱㅁㅋㅇㄱㅁㅋㅇㅋㅇㄱㅇㄱㅁㄱㅇㄱㅇㅇㄱㅁㄱㅇㄱㅇㅋㅁㄱㅇㅇㄱㅇㅋㅇㄱㅇㄱㄱㅇㅁㄱㅋㅇㅇㄱㅁㅋㅇㅇㄱㅇㅋㅇㄱ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ㄱㅇㄱㅇㅇㄱㅇㄱㅇㄱㅁㄱㅇㅋㅇㅇㅇㄱㅁㄱㅋㅇㄱㅇㅇㄱㅁㄱㅇㄱㅇㅅㅁㄱ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ㄱㅇㄱㅇㄱㅁㄱㄱㅇㅇㄱㅇㄱㄱㅇㄱㅇㄱㄱㅁㅇㄲㄱㅇㄲㅇㄱㅇㄱㅇㅋㅇㄱㅇㄱㅇㄱㅇㄱㄱㅇㄱㅇㄱㅇㄱㄱㄱ ㄱㅁㄱㄱㅇㄱㅋㅇㄱㅇㄱㅇㄱㅇㄱㅁㄱㅇㄱㅁㄱㅇㅋㅎㄱㅇㅋㅇㄱㅇㄲㅎㄲㅅㄱㅇㄱㅇㅅㄱㅎㅋㅅㅇㄱㅎㄱㅇㄱㅅㄱㅅㄱㅅㅋㅅㅇㄱㅅㅇㅎㄱㅅㄱㅇㄱㅇㅅㅋㅅㄱㅎㅋㅇㄱㅁㅅㅋㅅ ㅋㅇ기
머리만지는건 습관이에여 오래된 강의영상에도 많이만지심
그럼 뭐하러 자기치부 방송에서 드러낼까 조용히 일반인으로 살면 행복할텐데 혹시 강도가 방송출연하라고 칼들이미는건 아닐까? 걱정드네......
불행한 사람들이라 그래요
다들 남의 단점 얘기하는 건 쉬운가봐요. 용기있게 방송에 나와서 변화하고 싶어서 얘기하는 건데... 내 일 아니라고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마세요.
오히려 자신을 마주하고 더 나은 모습이 되고 싶은 마음과 용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남의 얘기만 듣고 문제다 뭐라하는 사람은 본인도 부족한 모습이 똑같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죠. 그런 못배운 사람들한테 기죽지말고 오은영쌤 말만 듣고 행복해지세요♥ 돌싱글즈에서부터 쭉 응원하고 있어요♥ 용기있는 모습 멋있습니다♥♥
저분이 이글을 보면 엄청힘날거같네요.이런분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합니다
맞아요 두분 얼마나 예뻐요..~~
남다부부 응원하는분 더 많아요 ~~💖💖💖
맞아요, 님의 글이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하네요. 멋진 부부예요.
못생긴 오크아줌마들 빛나는 다은씨 미모에 입에거품물고와서 물어뜯는다
세상에 단점 없고 부족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본인의 단점을 밝히고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본인 단점을 본인이 이미 알고 있고 고치려고 하며 바로 옆에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큰 행복이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예쁘게사세요
맞아 다은씨 할 수 있을것 같다
오은영 선생님은 어쩜 사람의 심리를 저렇게 잘 파악하시고 공감해주시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실까요? 정말 대단하세용
전공이니까요
명의이시기도 하겠지만 사전에 실시한 심리검사나 각종검사, 면담 등을 바탕으로 하니 더 정확성을 높을거에요. 또한 경력도 많으시니 척하면 딱이죠.
저분정도의 경력을 가진, 다른 정신과샘들도 사람분석을 소름끼치게 하십니다(경험). 다만, 더 많은 공감(표정,언어적 표현)과 시원스런 표현법이 저분만의 강점이 아닌가싶어요.
다은씨 고쳐야 한다고 지적한 것도 어쩜 그렇게 강하면서 부드럽게 잘 전달하실까요. 대화법도 넘 좋아요.
별로
행복하게사소서~
다만 오래 살아 본 경험에서 아이를 갖는다면 1년여 정도 살면서 계획해도 늦지 않을 듯 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세상이 나 위주로 변화는 시대에요 재혼가정들 한테 발생되는 한국적 정서가 아직도 힘듭니다 많이 신중하시길요
오래도록 재미지게 사세욤~^^
덤벙거리고 실수하는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깔끔하고 정리 좀 하는 사람 옆에서 너무 안치우고 살면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자기 지나간 자취를 꼭 남기는 사람들이 있자나요.
저도 그랬어요. 우산 수십개 잃어버리고 옷에 음식 잘묻히고...아이낳고 나의 그런점이 육아에 너무도 치명적인 단점이란걸 깨닫고 엄청 노력했어요. 매사에 주위를 살피고 자리앉을때 떠날때 내자신을 체크하고..이렇게 3년정도 노력하고나니까 습관이되서 야무져지더라구요. 본인이 인지하고있다면 노력해야죠
우외ㅡ.저와똑같.,육아에치명적단점.격공해요
저도 애낳고 키우면서 고쳐졌어요.
저도 우산,지갑,가방,돈등등 수십번 잃어버리고 일 하나를 하는데 몇번을.왔다갓다하고 그랬어요.
애를 독박육아하다보니 시간낭비 체력낭비가 반복되면서 지금은 모든게 계획적이도 오히려 철두철미해졌어요. 작은거부터 꾸준히 지키다보면 점점 더 많은일을 짧은시간동안 해결할수있어요. 지금은 미루는게 스트레스예요.
저도 육아하면서 패딩주머니에서 작년 귤이 나온적도있고 자동차.현관문도 자주 열고 다녔구요. 엄청 노력해요.집안도 자주정리하고요. 아직도 카드 잃어버리는데 남편이 또그랬구나해주니 고맙더라구요
저도 주의력 결핍 ㅠ.ㅠ
다은님 장점이 너무너무 많은 분이니까
힘내세요. ^^
덕분에 오은영 선생님의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좋네요. 남다리가족 응원합니다~~!
좀 고치세요
악플이 아니라 이런건 누구라도 고쳐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생강초를 계속 떨어뜨리면
접시를 가까이가서 담거나 생강초그릇을 접시가까이에 가지고 와서 담으면 됩니다
보통 저런분들 생각을 많이 안하고
누가 해주겠지이런 의존성이 많아서 그래요
실수는 한두번일때 실수지 계속되면 생각이 없는겁니다
남친이나 남편은 귀여울지 몰라도 저런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진짜 암걸림...
덤벙 거리는거 처음에나 좀 귀여워 보이지 계속 그러면 개짜증남
한달 사이에 지갑을 3번 잃어버리고 자책하며 대성통곡하고..손에 3개가 있음 잃어버린다는걸 인지하고 그 이후론 2개 넘치면 꼭 손가방써요. 자꾸 스스로 돌아봐야 고쳐져요. 그냥 받아들이지 않아야해요
손 2개 넘치면 못 챙기는 거 인정이요~
다은씨
머리 만지고, 입에 손대는거 많이 고쳐졌는데요~~
신경 많이 썼나봐요.
다른 부분도 그렇게 하면 될거 같아요.
남기씨 넘 좋아 하는데 좋은분 만나 셨으니 다잘되어질 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해요~~♡
덤벙거리는건 어디까지나 귀엽게나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제 주변에 지갑, 폰, 부모님 카드 등 쉴새없이 길에서 잃어버리는 지인 있었어요. 저랑 있을 때도 덤벙거리고, 행동적으로 민폐를 많이 끼치더라고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손절했습니다. 관계에도 영향을 끼치고요, 결국 자기손해 입니다.
왜 악플을 달지?
이 사람은 이런 부분이 부족할 뿐인데..
그렇죠. 빙고
악플다는 사람들은 부러움에 열폭중임 ㅋ
부럽다니? 이 딴 댓글을 안 달수 없냐? 혼전임신 으로 결혼을 해서 애가 돌때 이혼한 아줌마가 부럽다고? 애가 있는데 3개월 만나고 결혼을 결정 했는데 부럽다고? ㅋㅋㅋㅋ
@@nct127이태용 스스로 악플러 인증 ㅋ
악플러가 디테일두 하네 ???? 관심이 많지 않고는 알수 없는 디테일 ??
귀엽기는...콩깍지 씌워져서 글치 벗겨지면 짜증 지대로 낼껄?
주변인들은 다들 지쳐요..
남자분은 반대로 주의력이 보통사람보다 높은편 인데 즉 다른말로 그만큼 예민하고 생각이 많다는거죠. 지금은 콩깍지 때문에 예뻐보여도 어느순간 넘어가면 힘든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분은 노력해서 최대한 보완하려 하고 도움 받는걸 당연시 여기면 안됩니다. 1을 해주면 2만큼 고마원하는 마음을 가져야해요
그래야 관계가 틀어지지 않습니다.
처음 만남부터 봤는데
이 커플
여자 미모에 훅 가서 오늘에 이른것같고
저여자 자기 미모를 무기로 여기는 느낌 첨부터 느꼈다
ㅡ좋은 여자의 조건
ㆍ흉할정도만 아니면 되고
ㆍ말씨가 예쁘고
ㆍ감정변화 심하지 않은 여자
덤벙거리는거 안귀여워요 콩깍지100프로 의식적으로 주의하셔야할듯. 락교 사건 웃을 일 아님. 덤벙거리는게 아니라 내가 흘려도 남이 치우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담으신거같은데 스스로 하실 생각이 없으신듯. 의존ㄴㄴ 자립하세요
락교아니고 생강초절임이요.
저는 마트에서 고기 사고 고기를 주차장에 놓고온 적이 있어요 .. 남편이 화는 안냈지만 정말 그날 자책을 많이 했어요 ㅜㅜ 그런데 이거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ㅜㅜ 많이 고치긴 했지만 주변이 복잡하다거나 조금만 북적거려도 멍해지고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아기 낳았을 때가 제일 걱정이에요. ㅠㅠ
저도 그래요... 걍 집중력 좋은 동반자 만나야겠다 생각중..
초대 받아 간 집에서 아기가 기저귀 넘치게 거하게 똥을 쌌는데 여벌 옷이 없었죠… 덤벙대고 깜빡거리고 그러니 이런 일들이 종종~ 결국 집주인이 한 10년도 더 된 그 집 아들 아깃적 옷 찾아냈다눈… 여럿이 식당에서 밥 먹으면 아이의 더러워진 입가를 옆에 앉은 다른 사람이 닦아주기도 하구…
그전에 님처럼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애 키우면서 끊었습니다~~ 자책할 일이 너무 많아서 살 수가 없어서요~
그래도 애는 잘 커요… 너무 걱정 마세요~ ㅎ
군대 한번 다녀와보세요. 매순간 1분1초를 긴장하고 집중하는 능력이 생겨요
@@jyicciya 군대 다녀오신 다음 나아지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부사관이었어서 달랐는지 몰라도 10년을 군대에 있었어도 그닥 안나아지고 자책감만 늘더라고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ADHD까진 아니어도 비슷하게 주의력이 좀 발달이 덜 되었나보다 생각해요. 노오력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투두리스트나 알람처럼 자기 능력 밖의 도구를 쓰는 법을 배우는게 필요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부럽네요.
@@동그라미-e2c 앗.. 군대다녀오면 타고난 '주의력결핍장애'가 사라지는건가🙄
궁금했던 부분인데 ㅎㅎ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렇게 덤벙거리면 옆사람이 수습하느라 힘들죠.. 그걸 미안하게 생각하고 고쳐야지 상대가 귀엽게 봐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할 일은 아닙니다
다은 남기 부부 파이팅.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느끼면 노력하고 살면 됩니다!!
서로 아끼고 도우며 파이팅 하시길 바라요!
오은영선생님이 애기문제랑 상담 둘다해주시네 대단하셔라 두분행복하세요! 리은이 잘 자랄꺼에요
남기씨는 남기씨대로 인성도 착하고 맘이 넓은 좋은분 다은씨도 영어강사로 능력있고 자기를 되돌아볼줄아는분 두분다 이쁘게 잘 사실거예요~~~~
조용한. ADhe 이신듯 해요~어릴때. 똑똑해서 잘 모르고 그냥 덤벙거린다 칠칠맞다 정도 생각하고 무심히 넘긴거 같아요~공부를 잘해서 그냥 커버하며 산 케이스
덤벙거림은 한두번이 귀엽지..
adhd인데 약 먹기 전에는 뭐 흘리거나 어디 잘 부딪히는건 기본이고 1년에 핸드폰을 물에 세 번 빠뜨리는 등 실수를 많이 했어요...^^; 약먹으니까 나아지긴 합니다! 그런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면 병원가서 진단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처방전에 무슨 검사를 할까요? 저도 가끔 그래여 긴장하면 내가 뭘하는 지도 모르게 실수실수 ㅠ
다은씨가
ADHD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난 외려 손동작으로 볼 때 불안장애로 보이는데
제 얘긴데요
신혼 땐 꼼꼼하다고 매사 칭찬하던 남편이 지금은 예민해서 피곤하다고 하네요 ㅠ
혹시 성인 adhd 약을 먹으면 평생 계속 먹어야하는건가요?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시고
늘 한결같은마음으로 사랑하시길.
항상보면 늘 다은씨 정리 잘안되고 정리는 늘 남기씨가 하고 있고 딸도 남기씨 몫이고 지금에야 좋아서 문제가 안되는데 시간이 가면고쳐지지, 않는 버릇들때문에 어느순간 싫어질수 있습니다 주의깊게 노력하고 집중하세요 다은씨~
리은이 말을안해서 걱정되었었는데
언어치료받고있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랐으면좋겠네요~!!
언어치료는 빨리 받 는게 좋와요 외
손녀를 ~
쎈타에 데려다 주고 델고오고 해서
암니다^^ 엄마가
수다쟁이고 말을많이 하면서 보내야 아이가 말이 더많이 늘던데요^^
다른부분은 다 정상인데 언어 발달이 늦은 가장 큰 이유는 장시간 디지털 미디어 노출이라고 해요.
울 막둥이는 다섯살때 말 시작했는데 지금은 넘나 잘해서 당황할때가 있어요 조금 느린 애들도 있는 같아요
우리신랑이 저러거든요...?사람 돌아요...
냄비들고갈때 꼭 질질흘리고가고
커피도 사오면 늘 쳐서 반은흘려요 10번중7번정도요
결혼한지3년찬데 신분증 6번잃어버려서 재발급받았구요..
신용카드.체크카드 맨날잃어버려요
진짜 귀엽다고하는데 계속살아보면 절대 안귀여울거예요....
내가 좀 덜렁거리니까 신경써서 행동해야겠다
하고 노력해야하는게 맞는말이예요 정말.
언어치료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아이의 언어발달지연이 유전성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깜빡깜빡하시는 주의력 부족 증상이 유전되면서 언어문제로 간 것 같아요
이혼의 영향이 아니니 너무 죄책감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언어문제는 흔히들 갖고 있으니까 치료 잘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크면 될 것 같아용
두분 너무잘 어울리세요~^^
모두 문제없는 사람이 있나요..
3년 넘어도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고
부족한것 채우면되는거죠
너무 멋지고 예쁘신 분들 이네요
콩깍지 꼈을때나 귀엽지
오래 부대껴살다보면
싫어지지
가족이되는거면 얘기가 달라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오거든
만약 니 직장동료가 지속적으로
일하는데 실수를 범해봐
그걸 매일집에서 반복하면
미치지
아이낳고 살림하고 돈문제
지속적으로 연결된다
콩깍지는 10년되면 다 벗겨져
내가 그랬어
이건. 단점을 넘어선건데
귀엽고 안귀엽고를 떠나서
인생이 완벽하고 스탠다드한
친구가 어디있노....인지하고
꼼꼼하고 야무지게 살아야지
생각하면서 고쳐나가면 되겠지
남편이랑 아들이 저런 경우면 육아를 전담하는 여자가 대처할 줄 몰라서 가정이 힘들 수 있는데 자신이 그런 성격이라 아이를 더 잘 이해할거 같고. 딸이니 아들보다는 주의력결핍 행동이 거칠게 나오지 않아 육아가 수월하실 듯. 여자분이 복이 많은지 시기적절하게 상담도 하게되고 앞으로 콩갂지가 벗겨지더라도 남편분이랑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잘 헤쳐나가실 듯~.
남편만 스트레스로 병걸릴듯ᆢ
다른 영상에는 따듯한 댓글이 많던데, 여기는 유독 안 좋은 댓글이 보이네요. 재혼 커플이 행복해보이니 열폭일까요?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고, 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 것 같아요. 더욱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불편할 정도로 안 좋은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합니다 다은님과 남기님 행복하세요 !!
방송좀 그만나오고 기사화 그만되었음.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면좋겠음
소속사랑 계약도 했어요 방송에 엄청 나오겠지요 슈돌도 나오냐? ㅋㅋㅋㅋ
저도 진짜 그닥ㅋㅋ 소속사 계약 듣고 읭?ㅋㅋㅋ 슈돌이든 어디든 나오겠넵
지금은 귀엽겠지 얘네 만난지 일년도안됐음ㅋㅋㅋ
여자는 청소고뭐고 아예안함
너무 공감돼요....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너무 덤벙대서 자괴감이 진짜 심한데ㅠ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건 고치려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적절한치료를 받아야해요 비용이.좀.비싸더라도요
뉴로피드백 추천드려요
연애할때는 뭐든 다 귀여웠는데 애 낳고 키우면서 겪으니 싫어지던 ㅋㅋㅋㅋㅋ
오은영선생님 너무 좋아요
남다리맥 가족 완전 응원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서로 신뢰하며 끝까지 행복한 가정 이루며 알콩달콩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드라마처럼 시작했으니 예쁘게 종착역까지 가기입니다~ 여러 시선이 즐겁게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말씀을 정말 이쁘게 하시네요 🤭
와 너무 예쁜 말이에요
여자분,
개선을 하려는 사람의 태도가 아님.
2:28 부터 이다은 표정압권. 표정관리 안됨. 노력을 해야지요!!하니까 표정돌변. 여직 본인 그러는거 몰랐나?
본인의 가족들마저도 그렇게나 힘들게할정도로
라고 스스로의 행동을 알고있으면 조심하려고 노력했어야죠. 나이가 서른이 한참넘었는데,,
앞으로 잘 살길, 그리고 방송엔 이제그만 나왔으면해요. 그럴시간에 아이와 더 많은 시간보내세요.
소속사랑 계약도 했어요 방송에 무지 나올 겁니다
완벽한 사람..완벽한 부부..완벽한 부모는 없어요.....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해...열심히 할뿐...
어릴 때 가장 활발하게 뇌가 외부 자극에 반응 하고 발달하는데 선생님은 그것이 걱정되어서 하신 말씀이신듯 하네요.
이제 방송은 그만 하고 현실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을 듯… 아직 결혼전인데 단기간에 방송 너무 노출되고 아이한테도 안좋을것 같음…
혼인신고 했어요 식은 9월에 한답니다
연예기획사 계약했어요. 연예인하려고 .. 저러니 가식이라고 하는거임
@@uuuumyyy 커플이 워낙출중하니 기획사에서. 손을 내밀었겠지요 색안경끼고보는건 좀그래요
귀한 박사님의 조언 들으시니 좋으시겠어요~
모든 사랑들이 다 부족하나 살며 배우게 되지요
서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가정
되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ㅡ
내가 이사람이면 방송출연 안함.. 애를 위해서.. 새아빠인거 만천하에 박제되는 느낌임..
소속사랑 계약도 했어요 방송 무지 나올 겁니다 ㅋㅋ 😂
우리엄마는 아빠랑 차.한대로 같이 목욕탕갔다가 본인 먼저.나왔는데 아빠존재를 잊고
혼자.차끌고 집옴..
심지어 전화도 무음ㄲㄲㄲㄱㄱ
아빠는 그런엄마를 귀여워...하지는 못하고... 정신차리고살라고 소리소리지름ㅋㄲㄱㄱㄱ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 입장에서는 심각한일이긴 한데 넘웃겨여ㅠㅠㅋㅋㅋㅋ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어머니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겠죠? ㅋㅋㅋㅌ
아댓글중 젤재미난글이네요 ㅎㅎㅎ 으째스까ㅜㅜ
ㅋㅋㅋㅋ근데 그게 하루 이틀 쌓이고 쌓인다고 생각해보세요..처음에나 귀엽지 나중엔 폭팔할것 같아요 인내 하며 살기엔 ㅜㅜ
내 애가 중1인데 오은영 박사님같이 되고싶대요.
객관적인 판단과 이해력을 14세 소녀에게도 공감을 주시네요.^^
솔직히 이건 본인노력이지ㅋ 하고 있었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다은씨의 개선점은 집어주되 속상하지 않게 잘 가르쳐주신거 같아서 조금 반성도 되고 오은영박사님이 참 대단하신거 같어
한결같을것 같은 윤남기씨♥♥
반대로 너무 모든 일에 미리 주의하고 신경써서 피곤한
사람도 있어요. 남들은 예사로 넘기고 흘릴 일들도
아주 작은 것부터 디테일하게 시뮬레이션하고
다시 확인하고 매사에 집중하며 살아서
하루를 마치고 나면 너무 피곤합니다..
나이가 드니 더 피로감이 몰려 와요
신경 쓰는 일이 있을 땐 머리가 쉬질 않아서
당연히 잠도 쉽게 못 들어요..
타고나길 주의력이 과잉인가 봐요
어쩔 수 없지 생각하며 조금씩 내려놓고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두사람 너무 예뻐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부부는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거에요
상대방에게 바라기만해서도안되고 나도 그만큼 잘해야하지요 다은씨가 자기의 단점을 알고있으니 이제부터 노력하며 고쳐가면 되겠네요 두사람보면 행복해보여서 너무 기분이좋아요~~^^
덤벙거리는 거는 노력해서 고치면되지만 정리정돈 안되고 게으르고 어지르고 한다면 트러블 100프로
귀엽다 귀엽다 하는 사람이 있으니 심각함을 모르지 진짜 큰 실수를 해도 고치지는 못할듯 싶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면 진짜 짜증나지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ㅋㅋㅋㅋ아니 이해력이 왜이리 부족해 ㅋㅋㅋ
심각함을 몰랐으면 불안함이 왜있음ㅋㅋㅋ
뻔뻔하게 난 잘못없어!하겠지 ㅋㅋㅋ
그냥 조용히 예쁘게 살면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인데,
유난히 매스컴이며 sns며 관심 끌려는 의도가 너무 엿보여서 점점….
소속사랑 계약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조용히 사시징 ㅜ
@@nct127이태용 아….
준 연애인…….
@@코니-z5x 연예인 이다 ㅋㅋ
@@nct127이태용 이분 계속 악플만 다시네요
남녀를떠나서 덤벙거리는 스타일 별로ㅠ 악플이 아닌거 아시죠? 사람유형중에 싫어하는 유형입니다
누구나 단점이 있죠. 그걸알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듯요. 항상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거든요.
저거 백번 말해도 못알아들어요 뒤돌아서면 까먹고 리셋됩니다 그냥 인정하고 냅두는게 속이 편합니다
단점은 극복이 가능해요.
저는 성인초까지는 기억력이 좋아서 몇달 전 일도 생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력이 안좋아져서 건강 걱정까지 됐어요.
그래서 휴대폰에 생각나는거나 앞으로의 계획을 바로바로 적으니까 실수하거나 까먹을 일이 없어요.
오히려 계획적인 멋진 사람으로 탈바꿈되는 계기가 됐죠.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세요.
너무 너무 멋진 댓글.. 맞아요 노력하면 충분히 바뀔 수 있어요
신경쓰시고 노력하셔야될꺼 같아요
결혼하고 육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챙기는게 지칠수 있답니다
딸은 마냥 귀엽고 예뻐죽겠는데
댓글처럼 엄마가 넘 이쁜척만하는거 같다는…아이에게 집중하세요 평범하지 이쁜건 아닌데?
배우면서 살아가는 인생.
세상엔 완벽한 사람 없다.
다은님도 고치셔야될거같은데ㅜ 남기님에게 감사해야될듯요
이게 고친다고 되는거면 안하겠죠…
절대로 귀찮아서 그런것도 아니고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도 매번 노력하고 신경써야 하니까 훨씬 피곤합니다
안고쳐져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에요. 저 마흔살인데 아직도 뭐 흘리고 다니고, 그런 제가 싫어서 안그러려고 하는데도..
에휴
두 사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에요. 돌싱글즈때부터 너무 응원하고싶은 커플. 계속 행복하세요!
오래 못갈텐데... 너무 힘들다 덤벙 거리는 사람 옆에 있으면
05:09 진짜 걱정하는 모습 웃음기 싹 가시고 ^^;;
귀엽기는. .귀엽다고 하니까 즐기네. 나중에 애기 낳고 살때도 그러면 문제다 문제
저는 결혼 25년차..
저 역시 덜렁거리는데 남편은 아직도 귀엽다 합니다.
남기씨 성격으로 봐선 변하지 않을듯요.
성격입니다.
저런 카운셀링이 너무 도움이 되는게,
어릴때 혼내기만 하는 부도 밑에선 안고쳐졌는데,
커서 남들에 민폐가 되는게 힘들고 고치고싶다고 생각해서 저 방법으로 남들보다 준비시간과 관찰하려고 노력해버릇했더니 거의 고쳐졌어요~
후천적으로도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답니다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는거네요~ 멋집니다. 의지만으로는 해결되지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식하는 것만으로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의를 하려고 노력하다보면 개선되는거 같아요
남자에게 받는 관심만큼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엄마로써 노력이란걸 해보세요. 남자가 우선이아니라 내 아이가 우선이어야 하지않을까요? 그래도 엄만데..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걸 오쌤이 가르치고 잇구나...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불타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관리해야함 앞으로 치매걸릴확률 높음
부주의형 adhd가 여성에게 많이 있나봐요
저역시 알고나서 신경쓰는데
계속 긴장하고 행동을 예상해야 되기때문에 에너지가 금방 소모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심각하게 덤벙거려 눈칫밥 많이먹고 살았어요...학생때 샘들한테도 엄마아빠 가족들 까지도.
.지금도 덤벙거리기는해요
애기낳고 남들앞에서도 그럴까 너무 싫더라구요 그이후로 천천히 조심조심 천천히 하자 머릿속에 매일 새기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저도그래요ㅜㅜㅜ결혼하고좀나아졌어요 20대때알바생은 지옥그자체
저도 아기낳고 너무 싫으니 자책이 점점 심해집니다
나 자신의 무지함에 게으름까지 더해 진다면
옆에 있는 사람은 물론
자녀에게까지 미치는 나쁜 습관은 너무 큰데
나는 원래그렇다며 그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줄 사람을 만났다고 쉽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 또한 무지함의 반복성.
지속성을 가질려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유아기적인 발상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한번의 아픔을 주었다고 입으로만 말하고 행동은 똑같다면;;;;; 다시 만난 좋은사람이라면
조금은 현명한 행동으로
응원합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소속사계약도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인스타그램은 광고협찬공구 도배에 미치신분ㅜㅜ애 데리고 호텔 협찬 다니기 바쁘님 남기의 희생하는 모습은 지금이 최상이겠지 점점지쳐갈뿐 남기만 너무 애쓰더라 그리고 남기씨 리은이랑 동일시그만 리은이는 친모 친조부의 사랑속에크고 물론 친부도 있으니 너무 희생만 하지 마세요
이 프로그램 나온것도 다 그런 이유인거죠..그런것에 시청자들은 순진하게 믿는거고
남기씨 전와이프인가? 뭐 이렇게 날을 세워서 악플을 여기저기 달고 다녀요? 아님 결혼 못한 노처녀 히스테리 발작인가? 샘나 미치겠어요? 무슨 죄지은 사람들도 아닌데 축복해 주는게 맞지. .심보 곱게 쓰고 사세요^^
남에 인생에 관심 ㄴ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제발
정말 멋지신 오은영샘
존경합니다
주의력결핍 진짜 힘들어요~~
오은영 선생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거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 매일 덤벙거려서 학교갈때 이거저가 빼놓고 가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겉옷 우산 지갑 다 놓고 내리고 그런 경험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항상 집에서 나가기 전에도 다 챙겼나 확인하고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놓고 내리는거 없나 다시 확인하고 그런 습관을 들이다보니 오히려 누구보다도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는것 같아요
실수나 덤벙거림도 가끔이어야지..매번, 자주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정말 주변사람으로선 짜증나고 스트레스에요..
유난히 그런사람들이 있는듯
ㅜㅠ
ㅠㅠ
ㅠㅠ
정말 안그러고 싶은데ㅜㅠㅠ 주변인들도 당연히 짜증나겠지만 솔직히 스스로가 제일 짜증나고 스트레스.. 노력한다고 해도 한번씩 실수하고 안 고쳐지는데 진짜 정신병같아요
남기 같은 사람 ~~ 대단해 / 부모님에게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듯 / 인성 갑
길게보면 문제는 문제다,,
동생말이 맞는듯,걱정임
친정부모님한테 육아를 100% 의지하면서ᆢ아이한테 관심이 별로 없는듯한 행동이 촬영때 많이 보여서 안타까웠어요ᆢ결국 아이가 말이 늦군요
차곡차곡 쌓였다가 어느순간 폭포처럼 말트일수 있으니 아이한테 사랑 많이 표현하세요
남기씨 대단해보이네요
서로 맞아서 결혼하는 거죠. 누가 대단하고 말고는 제 3자가 판단할 게 아닌 것 같네요
저렇게 덜렁거리고 꼼꼼하지 못한데 어떻게 입시영어를 가르키지? 그런 세심한 부분이 선생의 실력인데
돌싱글즈에서도 말을 저리 더듬거리고 조리있게 못하는데 뭔 강사라는거지 의아했음
오은영 박사님이 다 얘기해주셨네 몇년은 귀엽겠지만 부부란게 이혼하지 않는이상 10년이고 20년이고 사는 사람인데 그걸 몇년을 보면 이해는 하지만 사람이란게 짜증 날수밖에...이다은씨 본인이 고치도록 노!력!하는 슈밖에..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fongfonglang2403 말 좀 함부로하지 마세요 아줌마 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이나 신경쓰세요..제발..! 방송나온 사람 인생과 성격을 마치 본인이 다 판단 가능하다는 듯이 훈수두는 거 진짜 나이값 못하고 못 배워먹은 습관입니다...
사랑은 서로의 단점을 채워주는거에요!! 모두가 노력해요. 저도 저의 아이들 남편을 위해 오늘도 조금씩 노력합니다. 서로가 함께 노력해야 행복이란 점에 빨리 다다르겠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부모가 다해주려고 하니까 아이들이 지능 발달엔 문제가 없지만 단순 언어지연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울 딸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어센터 다니고 있는데요 오은영쌤 말씀대로 아이가 독립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해주지 말고 혼자 하도록 알려줘야 할듯해요~~
근데 불안함이 진짜 심해보이긴 하네요..머리 안만지니까 입술 계속 깨무네
소속사랑 계약했자나요..그래서 별거아닌 문제로 티비에 나온거랍니다
앞으로도 방송에 무지 나올 겁니다 ㅋㅋ 다은 아줌마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지? 4살 짜리 딸이 기저귀도 못 떼고 말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정작 정말 중요한 건 모르고..
나도 주의력 부족이라 생각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뇌혈관 기형이 원인이었다. 뇌혈관이 안좋은 게 집안 내력이다보니 아이들 말도 늦게 트였다.내가 보기엔 본인의 잘못이라기보단 외부적 영향이 더 많을 듯.
뇌혈관을 넓히려면 운동을 해야할까요?
남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하나라면 나머지 네개의 손가락들은 나를 가르키고 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한다
오은영 박사님은 정말 최고십니다~!!
나도 다은씨처럼 주의력 결핍이예요...ㅜ.ㅜ 결혼초에 남편도 귀엽다고 하더니 짜증내고 한심해 하더라구여...ㅜ.ㅜ 저도 계속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다은씨도 화이팅요~~^^
짜증 내는 건 당연할 듯.
귀여운 건 꼭깍지 때, 그리고 어릴 때나 통함.
너무 여쁜데 자꾸 머리 계속 만지고 너무 산만해요
악플이아니고..재혼부부이고 힘들게 결정하셨을거라 믿어요.
너무 방송타고 아이까지 공개하고 너무 사생활 노출하지마시고 조용히 이쁘게 사세요.여자분의 덤벙거리면 귀욥다면 그냥 남편과 상의해서 도와달라고 하던가 고치려고 노려하면 될것같은데 이런 문제 저런 문제를 가지고 일반인들도 흔한 일들로 너무 방소에만 집중하시는듯..
소속사랑 계약도 했어요 방송 무지 나올 겁니다 ㅋㅋㅋㅋ
귀엽다 말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고칠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그런 사람 위주로 끌리고 만나고. 그렇게 계속 그러고 살고. 고치는 거 힘들고 귀찮거든. 자신을 고친다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베이스로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한 힘든 일인데. 또 저런 사람의 상대는 콩깍지 벗겨지면 챙겨주며 사는 게 팔자려니 하고 속으로 삭히며 살지. 근데 저런 사람은 것도 모르고 평생 자기의 주의력 결핍이 귀여운 줄 알고 괜찮아 하는 줄 알고 살것지.
진짜 딱 저렇게 이다은 같은 직장인이 아래 있었는데 완전 공주병이고. 남자들 앞에서 귀여운 척 불쌍한 척 힘든 척 다하고. 자기가 공주짓 이쁜척 혼자 다 해놓고 매번 보호받으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정말 골치 덩어리 사고뭉치덩어리 였죠. 그 여자도 맨날 돼지코여서 코 손으로 가리고 머리 넘기고 정말 딱 그여자 생각 나서 진짜 열받았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대자뷰인지.. 모든 여자 사원들이 그 여자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혼자 우아한척 다하고. 돼지코가… 입도 맨날 이쁜척. 입가리고 코 가리고… 지겨웠어요 진짜.
여기 저기 종이컵 다 놓고 다니고. 휴지 개념없이 계속 뽑아서 입 백만번 딱고 거울 계속 보고. 웃을때 입가리는것 까지 똑같고. 돈독올라 있던것 까지 똑같아요.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성격의 소유자는 정말 가까이 하면 주위사람이 정말 정말 피곤한 스타일 입니다. 애 이용해서 돈벌고 위세 떨고 유명세 타고 싶어ㅗ하는 이기적인 마음까지도 똑같아요. 주변에서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진짜 이쁜줄 아는. 예의상 해준 말인데. 거기 출현진 다 이뻣었고. 더 이쁜 출현진도 있었어요. 심지어 다른 여자가 찍어둔 남자 였는데 자연스럽게 자기꺼로 만든 여자죠.
그건 아닐듯
저 배우자만 유일하게 귀엽다며 다독이지 지금도 봐 ㅋㅋㅋㅋ
유투브 거의 다 악플로 가득하잖아 ㅋㅋㅋ
가족인 남동생도 저리 말하는데
공주병?
불안증세만 있을듯
이 남자가 아니면 세상에 누가 나를 받아줄까
뭐 그런생각?
@@fongfonglang2403걔는 힘들지도 않는데 힘든 척하는거잖아;; 좀 비슷한 사례를 들고오자...
@@fongfonglang2403그리고 이렇게 분출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싸지르는 것도 참..
그정도면 외모 좋고 능력있네요. 본인 외모 잘 활용해서 열심히 사네요. 그정도로 힘들었으면 그곳에서 나서지 왜 여기서 ㅋㅋ